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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1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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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블록체인 결제법인 테라(대표 신현성)는 17일 블록체인 테라 출시 7개월 만에 사용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테라는 가치담보토큰 루나(LUNA)와 새로운 블록이 생성될 때마다 토큰 보유자에게 거래 수수료를 지급하는 블록체인 스테이킹(staking)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 루나 보유자(holder)가 토큰을 스테이킹할 시 이에 대한 보상으로 스테이블코인 형태로 테라 거래 수수료가 지급된다. 이 같은 보상 덕분에 투자자들은 테라 네트워크를 지원할 강력한 동기를 갖게 된다. 일반적인 지분증명(POS) 방식의 블록체인과 달리 루나는 거래가 발생할 때마다 수수료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대부분의 지분증명 방식 블록체인은 인플레이션이 일어날 때 생기는 수익을 블록체인 내 토큰 보유자에게 주는 것과 다른 형태이다.

 

권도형 테라 공동 창립자는 “테라는 가맹점과 소비자 모두에 이익이 되는 블록체인 기반의 결제 네트워크를 신중히 구축해왔으며, 그 결과 단기간 내 사용자 수 100만 돌파라는 기념비적 성과를 거두었다”라고 자평했다. 그는 또 “앞으로도 한국의 차이, 몽골의 미미페이 같은 소비자 친화적인 모바일 결제 플랫폼과의 협업, 그리고 다양한 탈중앙 금융 서비스 연계를 통해 미래의 금융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현재 테라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활용되는 루나 토큰은 국내 거래소 빗썸, 코인원, 고팍스, GDAC, 해외 거래소 비트루(Bitrue) 등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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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Terra), 사용자 1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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