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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2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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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22일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등 4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활용한 ‘블록체인 기반 전라북도 스마트 투어리즘 플랫폼’을 구축하고, 2020년 시범운영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기반 전라북도 스마트 투어리즘 풀랫폼’ 사업은 전주한옥마을과 남부시장 청년몰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화폐 시스템인 전북코인을 개발하고,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실시간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주관으로 전국에서 모인 블록체인 국민 참여 평가단은 이 사업의 실증을 위해 전주한옥마을을 방문, 개발 중인 서비스를 직접 체험했다. 

 

블록체인 시범사업의 국민 의견 수렴을 위해 공모를 통해 선발된 15명의 평가단은 이번 서비스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며, 본 서비스의 재이용 의사가 있다고 언급했다. 또, 평가단은 이번 서비스가 기존 지역 상품권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응답하기도 했다.

 

나해수 전라북도 주력산업과장은 “전라북도 스마트 투어리즘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들의 카드 수수료를 절감시킬 수 있고 무료 홍보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은 다양한 관광콘텐츠와 전자화폐 이용에 따른 차별화된 리워드를 제공받아 블록체인 기반의 ICT 관광을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 과장은 “행정에서는 블록체인 기반 전자화폐를 활용해 관광수입의 도외 유출을 방지함과 동시에 관광객이 생산하는 각종 정보 수집으로 맞춤형 관광 정책 수립도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전북도는 시범운영 기간(2020년 1월 ~ 12월) 동안 도출되는 시스템의 문제, 정책의 개선, 이용자의 애로사항 등을 피드백해 2021년 도내 전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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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코인 탄생, 전주 한옥마을에서 결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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