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6(금)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9.11.02 13:01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20191102_비트멕스.png

 

세계 최대 암호화폐 마진거래소인 비트멕스(BitMEX)에서 지난 1일 고객 이메일 정보가 유출됐다.

 

비트멕스 블로그를 통해 비트멕스는 "일반 사용자 업데이트 관련 이메일을 보냈는데, 이 안에 다른 사용자들의 이메일계정을 함께 보낸것을 확인했다"라고 공지했다. 비트멕스는 이번일로 우려를 끼쳐서 죄송하다면서, 오작동의 근본 원인을 찾은 후 피해를 입은 고객들과 소통할 것이라고 했다. 현재 피해 규모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은 상태이다.

 

암호화폐 전문매체인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멕스는 이메일 유출 사건 후에 비트멕스의 트위터 계정도 해킹되는 사태를 겪었다고 한다. 비트멕스는 회사 트위터 계정이 해킹되긴 했으나 고객들의 펀드는 안전하다고 발표했다. 해커들은 해킹한 트위터 계정을 통해 두 건의 메시지를 올렸다. 첫번째는 "BTC를 빨리 인출하라. 오늘이 인출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이다"라고 했고, 두번째에서는 "해킹됨(Hacked)"라고만 적었다. 

 

비트멕스에서 출금은 현재 일시 중단된 상태이며, 이메일 주소 유출이 있은 후 비밀번호를 변경한 고객들에 한해서 출금을  진행하고 있다.

BEST 뉴스

전체댓글 0

  • 18468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비트멕스, 메일계정 유출에 이어 트위터계정도 탈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