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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3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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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다음달 5일부터 회사명을 '비티씨코리아닷컴'에서 '빗썸코리아'로 변경한다고 29일 공지했다.

 

빗썸 관계자 측은 이번 사명 변경은 암호화폐 거래소를 넘어 디지털 종합금융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브랜드 정비 차원에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기존의 비티씨코리아닷컴은 디지털금융사업까지 품는데 한계가 있다고 봤고, 인지도 높은 빗썸을 사명으로 사용하여 다른 사업에도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빗썸 관계자는 밝혔다. 

 

이는 최재원 비티씨코리아닷컴 대표는 7월에 "빗썸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종합금융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힌바 있다. 현재 비티씨코리아는 암호화폐 거래소 뿐만 아니라 암호화폐 결제서비스, 증권형토큰공개(STO)서비스 및 거래소, 장외거래(OTC)플랫폼, 암호화폐 보관서비스(Custody) 등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해외 법인들과 협업이 많다는 점이 눈에 띈다. 빗썸 글로벌은 상하이 기반 블록체인 솔루션 업체가 운영을 맡고 있고, 또 장외거래플랫폼 오르투스(Ortus)는 빗썸 글로벌이 운영하고 있다. 증권형토큰공개 관련해서는 미국 시리즈원(SeiresOne)과 협력 중이고, UAE에서는 법정통화 암호화폐거래소를 엔벨롭(N-VELOP)과 공동설립을 추진 중 이다.

 

빗썸은 국내사업과 해외사업의 구분을 두고 사업을 진행하지만, 이른바 '빗썸 패밀리'를 구성해 빗썸 브랜드 인지도를 활용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법을 다양한 각도에서 연구 중 인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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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빗썸코리아'로 사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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