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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1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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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_ripple.png

이미지 출처: ripple.com

  

리플(Ripple)이 세계 3위의 핀테크 회사 피나스트라(Finastra)와 협업하기로 했다. 16일자 핀테크 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리플은 리플넷(RippleNet)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200여개 고객사들에게 피나스트라의 전세계에 걸친 뱅킹 시스템을 제공해줄 수 있게 됐다.

 

리플넷 고객사들과 피나스트라의 고객들은 최근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자금 출처, 수수료, 송금시간 등에 있어서 여러가지 이점을 갖게 될 전망이다. 피나스트라의 고객은 리플의 온디맨드 리퀴디티 솔루션을 이용하면, 국가 간 송금에 있어서 3초 밖에 걸리지 않게 될 전망이다. 피나스트라의 리티쉬 싱(Riteesh Singh) 부사장은 리플과의 파트너쉽에 대해 "금융의 미래가 크게 열려있다는 피나스타라의 믿음을 조명하는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금융 비용이 높은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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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Finastra

 

리플은 11월 7~8일 사이에 있는 리플 스웰(Swell)을 준비하고 있다. 일종의 컨퍼런스로써 리플이 매년 주최해온 큰 행사이다. 2017년에는 FRB의장이었던 버냉키가 기조연설을 , 2018년에는 전 미국 대통령인 빌 클링턴이 기조연설을 해 행사의 위상을 한껏 높혀 왔다. 그 때문에 리플 가격은 스웰 근처에 크게 상승했었는데, 최근 들어 리플에 걸린 소송 등의 문제로 인해 올해에도 스웰을 앞두고 가격 상승이 이루어질지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다.

 

리플은 시총 120억 달러의 규모로 시총 순위로는 3위 이다. 이는 시총규모 2위인 이더리움(180억 달러)과 60억달러 차이이나, 현재 4위인 테더와는 3배넘는 규모 이다. 현재 가격은 $0.284 수준으로 어제 대비 1% 가량 소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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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스웰 앞두고 피나스트라와 협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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