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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8.2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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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땡글닷컴 홈페이지

 

국내 암호화폐 초창기 때부터 암호화폐 채굴 및 시세 정보를 얻으려면 많은 이용자들이 땡글 닷컴을 찾아왔고, 지금도 땡글은 월간 접속자수가 60만명이 이르는 대형 커뮤니티이다. 그런데 땡글 닷컴이 해킹을 당해 회원 정보가 유출된것으로 확인됐다.

 

땡글 관계자는 21일 홈페이지에  "8월18일에 일부 회원의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됐다"면서, "경찰청 사이버 수사대에 해킹 사실을 알리고, 암호화되지 않은 계정들을 모두 정지시켰다"고 밝혔다. 해커는 해킹 스크립트를 사이트에 심는 방식으로 해킹을 했으며, 약 2주간 로그인한 땡글 회원들의 아이디와 패스워드가 유출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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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땡글닷컴, 해커가 땡글 닷컴에 보낸 쪽지 캡쳐 사진

 

해커는 8만여 건의 회원 개인정보를 탈취했다고 주장했으며, 자신이 심어놓은 해킹 스크립트를 삭제하면 확보한 땡글닷컴의 회원 개인 정보를 모두 유출시키겠다고 협박해왔다. 땡글 닷컴은 "사이트 핵심 소스를 업데이트해 외부 스크립트가 내부 사이트 소스 코드 내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조취했다"고 밝혔다. 또, "많은 회원들이 암호화폐 거래소와 동일한 아이디 및 패스워드를 사용해 우려스럽다"면서, "커뮤니티 사이트의 경우 암호화폐 거래소의 계정정보와는 다른 것을 사용해야 한다"고 권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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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비트맨 네이버 까페

 

또 다른 대형 암호화폐 커뮤니티 비트맨에서는 운영자인 부매니저의 아이디가 해킹됐다. 해커는 비트맨 운영자의 아이디로 코인(EVT) 홍보 메일을 회원들에게 보냈다.  비트맨은 "절대로 EVT토큰에 대해 매수/매도를 권장하지 않는다"면서, "경찰청 사이버 수사대에 수사의뢰를 요청 하겠다"고 했다. 비트맨은 회원수가 27일 기준으로 46만 7천명이 넘는 대형 커뮤니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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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형 커뮤니티 땡글,비트맨 해킹 발생, 이용자 정보 악용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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