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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8.1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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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노진우 헥슬란트 대표, 장현기 신한은행 디지털R&D센터장, 한재선 그라운드X대표. 이미지출처: 신한은행

 

신한은행이 카카오 블록체인 계열사인 그라운드X 및 블록체인연구소 헥슬란트와 블록체인 기반 개인키 관리 솔루션을 구축한다고 13일 서울 강남구에서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파일럿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인데, 이를 통해 신한은행은 블록체인 앱을 이용해 기업에게 키 관리 솔루션, 일명 '개인 키 관리시스템(Private Key Management System, PKMS)'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키 복구 프로세스 및 보안기술 적용을 개발해 암호화 키 보안에 복호화 기능을 담당한다. 그라운드X는 카카오 클레이튼 플랫폼을 제공해 클레이튼 메인넷 파트너 인프라 구축 개발을 맡는다. 헥슬란트는 암호화 키 관리 프로세스를 맡는데, 헥슬란트 노드 내 자체 구축된 키 관리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신한은행은 "해킹 및 분실신고를 방지하며, 높은 편의성을 지닌 인프라를 개발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헥슬란트는 "은행, 메인넷, 개발사가 국내 최초로 MOU를 체결해 서비스를 만들게 됐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가장 안전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또, 그라운드X 관계자는 "클레이튼플랫폼을 바탕으로 금융거래의 안정성 및 효용성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 서비스를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신한은행은 10월에 블록체인 기반 신재생에너지 데이터 플랫폼인 레디(REDi)에 파일럿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레디는 신한 퓨쳐스랩 5기 육성기업이며 클레이튼의 서비스 파트너 기업이기도 하다. 현재는 레디(REDi)를 대상으로한 개념증명(Proof of Concept, PoC)에만 적용할 예정이나 상용화 단계에서는 클레이튼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다른 서비스에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신한은행 블록체인랩은 밝혔다. 또, 신한은행 관계자는 "일관된 UI,UX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블록체인 서비스를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기술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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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헥슬란트 및 그라운드X와 블록체인기반 '개인 키 관리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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