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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2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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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리플 공식홈페이지

 

시가총액 3위인 리플사의 XRP의 판매액이 2019년 2분기 $251.51Million(2억 5천 1백만 달러)에 달한다고 24일(현지시간) 리플사는 공식 발표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리플은 2019년 1분기에는 $169.42Million(1억 6천 9백만 달러)어치의 XRP를 판매했고, 이는 전분기 대비 48% 가량 판매량이 늘어난 것이다. 상세 내용을 보면 기관 직접 판매량은 2분기에 $106.87Million(1억 6백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약 73% 증가했고, 프로그램상 판매는 $144.64Million(1억 4천 4백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약 3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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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사 보고서에 따르면 "리플사는 미래 토큰 판매량을 감소시킬 계획이며, 거래량이 인플레이션 됐다고 판단되어 해당 분기의 XRP판매를 제한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XRP 에스크로우(escrow) 활동에 대해서는 "지난 분기동안 30억개 중 매달 10억개를 인출했고, 이 중 21억개는 에스크로우 계약에 재투자했다. 그리고 나머지 9억개는 엑스스프링(Xpring), 인큐베이터(Incubator), 그리고 리플넷(RippleNet) 등의 파트너들에게 사용했다"고 보고 했다. 

 

*리플(Ripple) 코인

리플은 XRP이란 심볼로 2013년 은행송금 목적으로 탄생했다. 세계 유수의 은행들과 계약했으며 리플에 투자한 회사들도 SBI, SC은행, Accenture 등 쟁쟁한 글로벌 기업들로 이루어졌다. 또, 리플넷 자문위원회의 법인들은 마이크로소프트, CGI, Bitgo에 이르기 까지 다양하다. 리플은 해외송금 비용을 평균적으로 60%가량 줄였으며, 지불속도도 세계 어디든 4초 이내에 보낼 수 있으며 1초에 1,500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다.

 

* Ripple Escrow

리플사의 XRP는 사기업의 코인이다 보니 시장에서는 1,000억개 이상의 XRP를 언제든 팔아버릴 수 있다는 시장의 우려가 있었다. 그래서 건전한 XRP시장을 구축하기 위해 약 550억개의 XRP를 암호화 과정을 거쳐 에스크로우(Escrow)계정에 넣어 XRP 최대 공급량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 550억개의 리플은 예탁시키는 것이 우선이며, 판매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2022년 2사분기까지 10억개씩 총55억 건의 예탁계약을 진행한다. 또한, 리플은 트랜잭션 당 0.00001 XRP 만큼의 수수료가 소멸되는데, 이 소멸되는 수수료로 인해 줄어드는 공급량은 매우 적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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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2019년 2분기 판매량 2억 500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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