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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2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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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2_warren buffett.png

이미지 출처: 유튜브 인터뷰 캡쳐

 

25일 샌프란시스코 Quince 레스토랑(미셸리 3스타 식당)에서 트론(TRX) 창시자 저스틴 선(Justin Sun)과 버크셔 헤더웨이(Berkshire Hathaway)회장 워렌버핏(Warren Buffett)은 점심식사 시간을 갖는다. 이 자리에는 저스틴 선의 초청장을 받은 인물들이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인물들을 살펴보면, 라이트코인(LTC) 창시자 찰리 리(Charlie Lee), 소셜 트레이딩 플랫폼 이토로(eToro) CEO 요니 아시아(Yoni Assia), 바이낸스 자선재단 BCF의 헬렌 하이(Helen Hai)대표, 골드만삭스가 투자한 미국 블록체인 스타트업 공동창업자 제레미 얼레어(Jeremy Allaire),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Huobi) 관계자 등이 있다.

 

써클 공동 창업자 제레미 얼레어는 트윗에서 "저스틴, 워렌버핏과의 점심식사에 참석하게 되어 영광이며, 암호화폐는 이제 글로벌 중요 정책 이슈 중 하나로 자리매김 했으며 워렌 버핏과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견해를 밝혔다.

 

이토로 CEO 요니 아시아도 트윗에서 "이번 식사는 전통금융과 신금융을 연결하는데 있어 큰 진보를 이룰것이다"라고 했고, 라이트코인 창시자인 찰리 리는 "버핏에게 암호화폐에 대해 설득하지 않을 것. 그는 이미 암호화폐에 대해 입장을 정한 듯 하다."라고 언급했다. 워렌 버핏은 이미 버크셔 헤더웨이 주주총회에서 부정적 견해를 드러낸 적이 있었다.

 

저스틴 선의 이번 워렌 버핏과의 점심식사는 세간의 평가가 엇갈리지만, 한 가지 분명한 점은 이번 일을 계기로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워렌 버핏은 오랜기간 자산시장에 대한 그만의 뚜렷한 견해를 갖고 투자를 실천해 온 인물이지만, 이번 기회에 워렌 버핏과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잠재력 및 미래에 대해 많은 공감대를 나누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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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 저스틴 선, 25일 '워렌 버핏 점심' 참석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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