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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15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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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한준성 부행장, 우리은행 디지털금융그룹장 황원철 상무, 코스콤 미래성장본부 김계영 본부장, SK텔레콤 블록체인·인증Unit장 오세현 전무, LG유플러스 FC부문장 이상민 전무, KT 블록체인비즈센터장 서영일 상무, 삼성전자 서비스기획그룹장 김주완 상무 순.
 
삼성전자와 이동통신 3사(SK텔레콤, LG유플러스, KT)가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코스콤과 함께 지난 12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전자증명 사업 협약식'을 갖고 블록체인 기반의 모바일 전자증명 사업을 출범한다고 한다. 이를 통해 내년부터 모바일 앱(App)을 통한 전자증명 시대가 개막하게된다.

이번 모임은 글로벌 블록체인 비지니스에서도 전무한 제조, 통신, 금융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컨소시엄 형태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형성했다는 것부터 기존 사업들과 차별화 된다. 삼성전자의 모바일 사업분야의 노하우, 금융권의 보안 및 인증서비스, 통신사의 통신서비스 및 블록체인 기술 등이 결합된다. 특히, 위.변조가 불가능한 분산원장을 통해 개인의 신원을 증명하고, 본인이 직접 개인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탈중앙 식별자(DID) 기반 '자기주권 신원지갑' 서비스를 적용한 것이 이번 사업의 주요 골자이다.
 
기존에는 기관이나 기업에서 보관하던 개인정보를 개인이 스마트폰에 보안처리를 한 후 저장했다가 증명이 필요할때 원하는 정보를 골라서 제출하는 것이다. 즉, 통제권을 기관이나 기업이 아닌 '개인'이 갖는다. 모바일 전자증명은 실생활에 여러가지로 편리함도 제공한다. 예를 들어, 대학을 졸업하고 구직할 때 대학졸업증명서 등을 모바일 전자증명 서비스로 제출할 수 있고, 이를 받은 기업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위변조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서비스기획그룹장 김주완 상무,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한준성 부행장, 우리은행 디지털금융 그룹장 황원철 상무, 코스콤 미래성장본부 김계영 본부장, SK텔레콤 블록체인.인증Unit장 오세현 전무, LG유플러스 FC부문장 이상민 전무, KT 블록체인 비즈센터장 서영일 상무 등을 비롯해 2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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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통신3사,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전자증명 시대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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