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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1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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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 코인 테더(USDT)가 잘못 발행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14일 트위터 계정 '웨일얼러트(Whale Alert)'는 "USDT 50억개가 신규 발행됐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테더의 추가 발행은 현금이 시장에 추가 유입됨으로써 가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여겨진다. 그러나 발행됐던 50억개 테더는 소각되었고, 트론 계정에서 5,000만개의 테더를 발행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폴로닉스 트론 기반의 USDT 계정으로 이동됐다. 

 

트위터에서 테더사 CTO인 Paolo Ardoino는 5,000만개의 옴니기반 USDT 토큰을 트론 블록체인과 스왑하는 과정에서 소수점 자리수 실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폴로닉스 거래소는 트위터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확인했다.

 

"파울로가 옳다. 잘못된 수량의 USDT가 발행됐었고, 이를 원래 발행하려던 수량으로 조정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했다"

 

통상 시장의 호재로 알려진 테더의 추가 발행이 사측의 실수로 알려지면서 시장은 오히려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최근 뉴욕 메트로폴리탄 은행의 테더 계좌 동결 사태와 연결지어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한층 더 높히는 사건이 돼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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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사, 50억개의 USDT 발행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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