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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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규제 검색결과

  • 기획재정부, 비트코인에 과세 하겠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가상자산 소득세 과세 방침을 정하고 내년 세법 개정안에 구체적인 과세 방안을 담기로 정했다. 가상자산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고 정부가 세법까지 정리하면 그간 논의만 이루어졌던 가상자산 과세가 본격적으로 이뤄지게 된다. 이 법안은 현재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8일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내년도 세법 개정안에 담는 것을 목표로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과세 근거를 마련 중”이라고 언급했다. 기재부는 매년 7월 다음해에 적용될 세법개정안을 발표한다. 2020년에 적용될 세법개정안에는 암호화폐 과세가 포함되지 않았다. 정부는 가상자산에 대한 과세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우선 소득세법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행 소득세법에서는 법에 명시된 과세 대상만 세금을 거둘 수 있는데(열거주의), 가상자산 거래로 인한 소득에 대한 규정은 현재 없다. 또, 가상자산에 대한 분류도 아직 명확하지 않다. 가상자산을 통화로 볼지, 아니면 자산으로 볼지 정해지지 않은 상태이다. 다만, 현재 특금법 개정안에서는 공식명칭을 '가상자산'으로 분류하고 있기는 하다.   정부는 가상자산 거래에 대한 소득이 양도소득인지 기타소득인지 고민하고 있다. 주식, 부동산 등과 마찬가지로 양도소득의 범위에 포함할 경우 과세 근거자료 확보를 위해 각 거래소에서 가상자산 거래 내역을 모두 받아야 하는 데다가 기준시가도 산정해야 한다. 주식처럼 통일된 거래소가 존재하지 않아 암호화폐 거래소별로 시세가 다른데, 이에 대한 기준시가를 정하는 것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거래내역 확보는 특금법 개정안에서 가상자산 사업자에게 고객 확인 및 이용자별 거래내역 분리 의무를 부과했기 때문에 가능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기타소득으로 분류한다면, 상금이나 복권 당첨금 처럼 종합소득에 들어가게 된다. 이 경우 1년간 얻은 이자, 배당, 사업, 근로, 연금소득 등을 모두 합쳐 연 1회 부과하게 된다. 정부 관계자는 “과세 방침만 정해졌고 양도소득과 기타소득 중에 어떤 것을 택할지 등 세부적인 내용은 아직 검토 단계”라고 설명했다.
    • 정책/규제
    2019-12-09
  • 일본중앙은행 총재, CBDC 일본 내 수요 없다.
      일본은행 구로다 하루히코 총재는 일본 내에서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에 대한 수요가 없다고 밝혔다.   구로다 총재는 금융산업정보시스템센터(FISC) 35차 연례 심포지엄에서 민간 글로벌 스테이블코인과 그와 관련된 CBDC에 대한 언급을 했다. 그는 "일본에서 현금 잔고는 계속해서 증가 일로에 있고 현재로선 CBDC에 대한 대중적인 수요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일본은행은 CBDC에 대한 수요가 장래에 생겨 날 경우를 대비해서 이에 대한 법적, 기술적 검토를 계속하고 있다. 우리 은행은 CBDC의 금융 중개 기능에 대한 영향에 대해서도 연구할 필요가 있다."라고 했다.   구로다 총재는 일본 내에 이미 민간 디지털화폐가 스테이블 코인 형태로 존재한다고 하면서, 일본 중앙은행은 민간 디지털 화폐의 사용과 기능향상을 권장하고 있으며 CBDC와 유사한 기능을 갖추기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 중앙은행은 비현금 결제 사용자 수를 늘리고 다양한 결제 서비스 사업자들 사이의 호환성을 높이기를 권장하고 있다. 지난 10월 일본 중앙은행은 비현금 결제 방식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포인트를 보상으로 주는 프로그램을 개시한 바 있다.   일본 중앙은행 총재는 "어떤 글로벌 스테이블 코인도 규제상의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는 절대로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면서, "전세계 규제기관들이 스테이블 코인을 통한 자유로운 자본 이동성이 보장되는 세계에서 이 문제에 대해 서로 협조하고 금융 안정성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프랑스 중앙은행은 2020년 1분기까지 '디지털 유로 프로젝트'를 테스트 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랑수아 빌레 드 갈루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는 "프랑스가 세계 최초로 CBDC를 발행하고 다른 국가에 모법 모델을 제공하는 국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정책/규제
    2019-12-05
  • 특금법, 은행 실명 가상계좌 발급 이슈가 핵심
      국회 정무위원회는 25일 '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에 관한 법률(특금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로써 암호화폐가 이슈화 된 2017년 이후 2년만에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이 법안이 국회 본회의에 올라가게 될 전망이다.   이번 특금법 개정안에서는 금융회사가 암호화폐 관련 사업자에 대하여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을 개시하는 조건 및 절차도 시행령에서 정하도록 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정보분석원(FIU)은 특금법 개정안 관련 시행령 마련을 위해 암호화폐 업계 의견 수렴에 들어갔다. 일단 특금법이 암호화폐 업계에 적용이 되면, 국내에서 영업하는 모든 암호화폐 거래소는 신고를 반드시 해야한다. 신고를 위해서는 거래소는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취득해야 하며, 국내에 현재 ISMS 인증을 받은 거래소는 6곳(고팍스, 빗썸, 업비트, 코빗, 코인원, 한빗코)에 불과하다. 그리고 거래소는 실명 거래가 가능하도록 은행과 실명가상계좌가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은행과 가상계좌를 연결한 거래소는 4곳(빗썸, 업비트, 코빗, 코인원) 뿐이다.   암호화폐 거래소는 관련 컨설팅 및 장비구입을 통해 ISMS 인증을 확보할 수 있다. 문제는 실명 가상계좌 발급이다. 업계는  시중은행이 자금세탁 위험이 특별히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가상계좌 발급을 거절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하고 있다. 사실, 보이스피싱 방지 등의 이유로 은행에서 가상계좌 발급을 거절하면 거래소 입장에서는 경영상 판단 및 안정적 운영이 어렵게 된다. 그래서 일각에서는 자본금, 고객 예치금 별도 관리, 준법감시부서 개설 등과 같은 객관적인 기준을 제시하고 이를 충족시키면 가상계좌 발급을 허용하는 내용이 시행령 안에 담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정책/규제
    2019-11-28
  • 유럽연합(EU), 유로코인 제안서 초안 공개
      유럽연합(EU)이 암호화폐법 초안에 유로화와 같은 독자적인 디지털화폐 발행을 고려하고 있는 내용이 담겼다. 즉, 페이스북의 리브라 프로젝트를 반대해온 유로존이 ECB가 발행하는 디지털화폐 '유로코인'을 발행을 논의하고 있는 것이다.    로이터(Reuter) 통신에 따르면 초안에는 유럽 회원국들에게 암호화폐의 당면한 문제에 대해 공통된 의견 제시를 촉구했고, 위험한 프로젝트는 금지시켜야 한다고 되어있다. 11월 5일(현지시간)에 나온 이 초안은 여전히 개정할 여지는 있지만, 현재의 내용대로 승인될 경우 암호화폐에 대해 반대하는 EU 규제 운동으로 확대될 수 있다고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암호화폐법 초안 중 핀란드 유럽연합총재는 유럽중앙은행(ECB)이 독자적인 디지털 통화의 발행을 고려해야 한다는 제안사항을 냈다. 총재는 "유럽중앙은행과 그 밖의 유로존 국가들의 중앙은행들은 이러한 효과를 위한 구체적 단계를 고려함으로써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 발행에 따른 문제는 물론 기회까지도 유용하게 모색할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위의 초안은 현지시간으로 8일 논의될 예정이며, 채택 여부는 12월 5일 경에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정책/규제
    2019-11-06
  • 영국 국세청(HMRC), 암호화폐 과세 가이드라인 발표
      영국 국세청(HMRC)는 암호화폐를 취급하는 개인 및 기업의 세무처리 등을 명확히 하기 위한 암호자산 과세 가이드 라인을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지불형토큰(Exchange Token) 관련 세금에 대한 가이드 라인에 국한하며, 유틸리티 토큰(Utility Token) 혹은 증권형 토큰(Security Token)에 대한 사항은 향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위와 같은 토큰의 분류가 세금 부과의 기준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세금 부과 기준은 해당 토큰의 특성 및 사용 형태에 따라 다를 것이라고 HRMC는 전했다.    HMRC는 암호자산을 "양도, 저장, 거래할 수 있는 암호화된 가치 혹은 계약상의 권리를 디지털 방식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정의 했고, 암호자산은 '화폐'가 아니라고 밝혔다. 다만, "암호화폐 거래를 도박과 같은 것으로 간주하지 않는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가이드라인에 나온 바로는 토큰을 거래 및 교환하는 기업, 토큰을 받아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토큰 채굴 기업 등에 납세 의무가 발생한다. 영국 국세청은 위와 같은 암호자산 사업자에게 법인세, 소득세, 양도소득세, 국민보험료, 부가가치세 등을 부과할 방침이다. HMRC는 "실제로 일어나는 사건을 토대로 사례를 개별 검토해 과세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를 위해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일어난 거래내역 및 고객정보 등을 수집해 분석 중이다.
    • 정책/규제
    2019-11-04
  • 유럽연합(EU) 5개국,리브라 금지
      유럽연합(EU)의 주요 5개국에서 페이스북의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리브라의 발행을 막기로 합의했다.   유럽의 정치전문지인 폴리티코 유럽(Politico Europe)은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등의 국가에서 리브라 반대 입장을 분명히 표명했다고 전했다. 이들 국가는 리브라의 유럽 출시 금지 조치를 취할 뿐만 아니라 리브라 재단의 회원사들이 이 사업 참여를 포기하도록 압력을 넣을 계획이다. 또, 이 5개국은 EU의 다른 회원국 정부들에게 리브라 전면 금지 방안을 검토하도록 의견을 전달하고 있다.   그러나 유럽위원회(EC)관계자들은 리브라의 유럽연합에서 전면 금지시키는 방안이 유럽위원회에서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고 전했다. 법적 기준도 없을 뿐만 아니라 적용 규칙도 정해진바가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EC관계자들은 유럽연합의 미래 기술의 개발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을 우려해 엄격한 조치를 취하는데 있어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이들 5개국은 유럽연합의 규제가 불가능하면, 리브라 출시라도 막을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은 이미 지난 G7 정상회담에서 재무장관들이 리브라 금지 방안을 내놓은 바 있다.  
    • 정책/규제
    2019-10-31
  • 한국은행,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발행 필요성 못느껴
    이미지 출처: 한국은행   한국은행은 중국이 발표한 CBDC와 같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발행 필요성이 크지 않다고 밝혔다.   홍경식 한국은행 금융결제국장은 29일 한국지급결제학회와 한국은행이 공동으로 개최한 지급결제제도 컨퍼런스에서 '지급결제 환경변화와 중앙은행의 정책방향'이라는 주제 발표에서 "페이스북의 리브라 발행 계획 발표 이후 주요국 사이에서 중앙은행디지털화폐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으나, 가까운 장래에 현금이 완전히 사라질 가능성은 크지 않고 디지털화폐가 현실화될 가능성도 미미하다"라고 언급했다. 또, 그는 CBDC 발행을 적극 검토하는 국가는 일부 특수한 환경에 기인할 뿐이라고 의미를 축소했다. 그 예로 북유럽 국가들은 지급결제의 민간 독점방지, 시스템 복원력 제고를 위해 CBDC를 검토 중이며, 중국은 통화정책의 유효성을 제고하고, 자국통화의 국제화를 추진 중에 발생한 아이디어라고 그 의미를 일축했다.     홍 국장은 "한국은 금융결제망, 신용카드 등 이미 선진적인 지급결제 인프라를 갖추고 있고 최근 핀테크 기업 참여 등으로 인해 다양한 지급 수단이 발달해있기 때문에 CBDC를 발행할 필요성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다만, 지급 수단으로써 현금 사용은 지금보다 줄어들 가능성이 있고, 이로 인해 혁신의 소외 계층이 발생할 수 있으니 이 부분에 대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블록체인의 지급결제시스템 적용 및 CBDC의 국제 동향 모니터링 등의 연구는 지속할 것이라고 했다.  
    • 정책/규제
    2019-10-30
  • 중국 '암호법' 법안 통과
    이미지출처: Pixabay.com   중국 제13차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회는 시진핑 주석의 블록체인 기술 육성 발언 후 하루 만에 '암호법(Crypto Law)'을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게되는데, 암호의 적용 및 비밀번호 관리에 관한 표준을 마련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중앙 암호기관을 설립한 후, 공공분야 및 민간산업에 관련된 암호 기준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초석으로 보인다. 다만, 법안 내에 암호화폐에 대한 명시적 언급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록체인 전문매체인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이 법안의 초안은 올해 5월에 중국의 한 언론사를 통해 흘러나왔다. 중국의 언론사는 "중국 정부는 암호기술개발, 해싱알고리즘, 기술 사용법 등의 모든 영역을 공식적인 법의 영역하에서 관리하고자 한다. 채굴부터 블록 전파에 이르는 매우 광범위한 영역의 모든 암호화된 행동에 대해 중국 공산당의 기준을 따라야 한다는 의미이다"라고 밝힌바 있다. 시진핑 주석은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제18차 집단학습 자리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혁신의 중심으로 삼고 국가 차원에서 이를 가속화 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이 다른 국가들과 비교해 규제(Regulation)제정에서 앞서 가는 모습을 보이자, 중국계 코인으로 분류되는 암호화폐들은 일제히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비트코인도 시 주석 발표당일 40%넘는 상승에 대한 조정 후 다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 정책/규제
    2019-10-28
  • 시진핑 주석, 블록체인은 혁신이며 중국은 기회를 잡아야 한다!
      중국의 시진핑 주석은 25일 블록체인 기술을 혁신의 중심으로 삼고 국가 차원에서 이를 가속화 시켜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우리는 핵심 기술의 독립적인 혁신의 중요한 돌파구로써 블록체인을 받아들이고, 나아갈 방향을 명확히 하고, (블록체인 산업에) 투자를 증대시키고, 중요 기술에 집중하며, 블록체인과 산업의 혁신을 가속화 시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는 최근 미국 하원금융서비스위원회에서 보였던 페이스북의 리브라 프로젝트에 대한 하원 의원들의 견해와 대조적이다. 당시 맥신 워터스 위원장은 "페이스북이 당면한 여러 문제들을 해결 못한 상황인데, 리브라 프로젝트를 밀고 나가서는 안된다"라고 부정적 의견을 표출했었다. 당시, 페이스북 대표 마크 저커버그는 "중국은 수개월 내로 리브라 프로젝트와 유사한 아이디어를 출시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면서 중국의 디지털화폐인 CBDC 발행계획을 견제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었다.     현재 암호화폐 시장은 시진핑의 발언을 큰 호재로 받아들이고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어제보다 13% 상승해 8,500달러 이상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비트코인 SV의 경우 22% 상승해 135달러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바이낸스 대표이사 자오창펑은 트위터에서 "오늘 시진핑 주석이 중국의 블록체인 발전을 위해 강한 지지를 표명했다"면서, "어떤 예측도 하지말고, 스스로 결론을 내려라"라고 언급했다.  
    • 정책/규제
    2019-10-26
  • 페이스북CEO 마크 저커버그, 미 하원금융서비스위원회 리브라 청문회 참석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가 미국 하원금융서비스위원회에 참석해 증언했다. 지난 6월에 리브라 프로젝트에 대한 백서(Whitepaper)를 발행하고, 전세계적인 논란에 휩싸였던터라 이번 청문회는 세간의 주목을 받아왔다.   23일(현지시간) 맥신 워터스 위원장은 청문회 시작을 선언했고, 개회사에서 페이스북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내놓았다. 워터스 위원장은 "페이스북이 독점금지, 직원차별, 소비자신뢰회복, 미국 대선 이슈 등의 기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리브라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보다)우선일 것 같다"라고 언급했다.     와그너(Wagner)의원은 리브라 협회에서 일부 중요 회원사들이 이탈한 것을 지적하며, 저커버그 대표에게 리브라가 리스크가 높은 프로젝트 임을 인정하라고 언급했다. 또, 그는 1,840만건의 온라인 아동성학대 사례 중 1,680만건이 페이스북을 통해 이루어졌다며, 페이스북의 엔드투엔드(End-to-End) 암호화기술의 신뢰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벨라스케스(Velazquez)의원은 과거 페이스북이 왓츠앱 인수 건에 대해 지적했다. 인수 당시 두 회사(페이스북, 왓프앱)간에 엄격한 분리를 하겠다고 약속해 놓고, 1년 반 후 두 회사 간에 연계를 한 것을 언급하며, 페이스북은 약속을 지키지 않는 '패턴'을 보여왔다고 지적했다. 저커버그는 리브라와 페이스북은 분리된 독립 법인이라고 말했었다. 그리고 리브라 협회가 미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지 못한 채로 리브라 스테이블 코인 출시를 강행한다면, 페이스북은 리브라 프로젝트에서 빠지겠다고 했었다.     마호니(Mahoney)의원은 "리브라 프로젝트의 칼리브라(Calibra) 월렛 이외에도 KYC(Know Your Customer) 및 AML(Anti Money Laundering) 관련 법을 준수하지 않는 타 월렛과 거래를 하지 않을 것인가?"라고 물었고, 저커버그는 "본인은 리브라 협회를 대표해 대답할 자격은 없지만, 이에 대해서 페이스북의 결의는 확고하다"고 대답했다.    맥헨리(McHenry) 의원은 중국 IT 기업들의 급성장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면서 페이스북의 주장과 궤를 같이 했다. 저커버그는 "최근 전세계 상위 10개의 IT기업 중 6개는 중국에서 나오고 있다면서, 이들은 확실히 우리와 다른 가치체계를 지니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맥헨리 의원은 "페이스북이 알리페이 같은 서비스를 제공할 생각인가?"라고 재차 물었다. 또, 그는 "오늘은 미국의 혁신에 대한 재판"이라고도 발언했다.    이 날 전반적으로 하원 의원들은 리브라 프로젝트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워터스 위원장은 "본인은 저커버그가 여러 사안에 대한 문제를 해결 못한 상황인데, 이 프로젝트를 밀고 나가면 안된다"고 미국 현지 매체와 인터뷰 했다.     
    • 정책/규제
    2019-10-24

마켓 검색결과

  • 업비트, 580억 상당의 코인 해킹 의혹 발생
      국내 대표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는 27일 오후에 발생한 이더리움 대규모 전송건에 대해 '이상거래'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의 이석우 대표는 "이더리움 핫월렛에서 ETH 34만 2천개(약 580억 원)가 알 수 없는 지갑으로 전송됐다"고 업비트 공지를 통해 발표했다.   사건은 27일 오후 1시에 발생했다. 이더리움을 포함한 이오스(EOS), 트론(TRX), 스텔라루멘(XLM), 오미세고(OMG), 비트토렌트(BTT), 펀디엑스(NPXS) 등의 총 7종의 코인에서 약 1,230억 상당의 코인이 업비트 월렛으로부터 대규모로 출금됐다. 암호화폐 월렛간의 이동상황을 알려주는 웨일 얼러트(Whale Alert)에 따르면,  이더리움, 트론, 비트토렌트, 펀디엑스는 익명의 지갑으로 전송됐다. 업비트는 이 중 이더리움만 '이상거래'라고 공식 발표 했다.   이석우 대표는 "거래 회원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이더리움 34만 2천개는 업비트 자산으로 충당할 것이며, 핫월렛에 있는 모든 암호화폐는 콜드월렛으로 이전했다"고 공지했다. 업비트는 이번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입출금을 막아놓은 상태이고, 입출금을 재개하기 까지는 약 2가 소요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더리움만 이상거래이고, 나머지 대규모 출금 건은 핫월렛에 있는 암호화폐를 콜드월렛으로 옮긴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업계에서는 다양한 측면에서 이번 사건을 두고 설왕설래하고 있다. 첫번째로 이번 사건이 해킹인지 아닌지부터 초미의 관심사이다. 관련 커뮤니티에서 외부 해커의 공격인지 아니면 내부자의 소행인지 논쟁이 뜨겁다. 업비트는 일단 공지사항에서 해킹이란 표현은 사용하지 않았다. 두번째로 일부 알트코인들의 가격이 크게 올랐다. 입출금이 정지되자 시총이 낮은 코인들의 가격이 급등했다. 디마켓, 디센트럴랜드 등 일부 코인들은 100% 넘게 상승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음모론도 나오고 있다. 이번 해에 업비트가 내야할 법인세는 약 600~700억 규모인데, 공교롭게도 이더리움 피해 액수가 580억이기 때문에 세금을 충당하기 위한 업비트의 자작극 가능성까지 일부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업비트는 2018년 11월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 부터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 ISMS는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중요 정보자산의 관리, 운영 등의 종합적인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국가로부터 인증 받는 제도이다. 또, 업비트는 국제적으로는 ISO/IEC 27001,27017,27018 등의 국제 보안 표준 인증을 획득한 업체이기도 하다.     
    • 마켓
    2019-11-27
  • 전북코인 탄생, 전주 한옥마을에서 결제 가능
      전라북도는 22일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등 4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활용한 ‘블록체인 기반 전라북도 스마트 투어리즘 플랫폼’을 구축하고, 2020년 시범운영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기반 전라북도 스마트 투어리즘 풀랫폼’ 사업은 전주한옥마을과 남부시장 청년몰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화폐 시스템인 전북코인을 개발하고,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실시간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주관으로 전국에서 모인 블록체인 국민 참여 평가단은 이 사업의 실증을 위해 전주한옥마을을 방문, 개발 중인 서비스를 직접 체험했다.    블록체인 시범사업의 국민 의견 수렴을 위해 공모를 통해 선발된 15명의 평가단은 이번 서비스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며, 본 서비스의 재이용 의사가 있다고 언급했다. 또, 평가단은 이번 서비스가 기존 지역 상품권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응답하기도 했다.   나해수 전라북도 주력산업과장은 “전라북도 스마트 투어리즘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들의 카드 수수료를 절감시킬 수 있고 무료 홍보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은 다양한 관광콘텐츠와 전자화폐 이용에 따른 차별화된 리워드를 제공받아 블록체인 기반의 ICT 관광을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 과장은 “행정에서는 블록체인 기반 전자화폐를 활용해 관광수입의 도외 유출을 방지함과 동시에 관광객이 생산하는 각종 정보 수집으로 맞춤형 관광 정책 수립도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전북도는 시범운영 기간(2020년 1월 ~ 12월) 동안 도출되는 시스템의 문제, 정책의 개선, 이용자의 애로사항 등을 피드백해 2021년 도내 전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 마켓
    2019-11-25
  • 테더사와 비트파이넥스, 비트코인 가격 조작 논문 반박
      테더(Tether)사와 비트파이넥스(Bitfinex)는 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대학교 존 그리핀(John Griffin) 교수와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아민 샴스(Amin Shams) 교수가 공동 연구보고서에서 주장한 비트코인 가격 조작 논문에 대해 반박했다.   연구보고서는 2017년 3월부터 2018년 3월까지 비트코인과 테더의 매매 과정과 연관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작성됐다. 저자들은 보고서에서 비트파이넥스의 한 계정이 테더(USDT)로 비트코인 수요를 크게 증가시켜 비트코인 가격 폭등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그리핀 교수는 "비트파이넥스가 해당 '한 계정'이 아니라면, 거래소와 자주 거래하는 대상일 것이다"라고 언급해 거래소 관련 인물들의 연관 가능성에도 주목했다. 해당 논문은 경제 학술지 "Journal of Finance"에 올리기 위해 심사 중에 있으며, 지난 4일 통신매체인 블룸버그가 논문을 보도해서 논란이된 바 있다.   비트파이넥스와 테더는 각각 이번 공동 연구보고서에 대해 "연구 자체가 불완전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루어졌기에 신뢰할 수 없는 결과가 도출됐다"라고 반박했다. 입장문에서 "심지어 저자들은 스스로 여러 거래소에 걸친 자본 흐름이나 거래 기록에 대한 정학한 데이터를 확보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고도 했다. 테더사는 "USDT 발행은 암호화폐 시장 조작을 위해 발행된 적이 없다"면서, "시장의 수요에 따라 발행된다"라고 연구보고서 내용을 반박했다.. 또, "USDT 발행량이 2017년 12월부터 지금까지 4배 가량이 늘었는데, 이는 암호화폐 생태계에 내에서 USDT가 널리 수용된 결과"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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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비트코인 11주년, "생일 축하합니다!"
    이미지 출처: Pixabay   비트코인이 탄생한지 11년이 되었다. 비트코인은 2008년 10월 31일 사토시 나카모토(Satoshi Nakamoto)라는 가상의 인물이 '비트코인: 개인간 전자 화폐 시스템(Bitcoin: A Peer-to-Peer Electronic Cash System)'이란 백서를 발행함으로써 시작됐다.   사토시 나카모토는 사이퍼펑크들에게 이 백서를 보냈고, 2009년 1월 비트코인의 첫번째 블록(제니시스 블록:Genesis Block)이 생겨났다. 그로부터 11년간 비트코인은 투자역사상 대단한 기록들을 경신하고 지금도 세우고 있다. 비트코인은 작업증명(Proof of Work) 방식의 알고리즘을 사용해 암호화된 보안시스템을 유지하는데, 이에 참여하는 자들에게 보상(Reward)을 주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른바 '채굴자'라고 불리우는 이들은 지난 11년간 약 150억달러에 달하는 보상을 받아왔고, 거래수수료는 10억 달러를 넘었다. 비트코인 최초의 거래가격이 0.003달러 였던것을 감안하면 참 놀라운 성장이다.   비트코인은 총 채굴량이 한정되어 있는데, 이미 85%가량이 채굴이 완료된 상태이다. 이제 315만개의 비트코인만을 채굴할 수 있고, 내년에는 비트코인 채굴 보상이 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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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1
  • 비트코인 펀드, 캐나다에서 곧 정식 출범할 수도
    이미지 출처: 3iQ   캐나다 토론토 소재 자산관리사 3iQ가 개인투자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비트코인 펀드 출시에 대해 당국으로부터 허가를 받을 전망이다.   3iQ는 청문회에서 캐나다 온타리오 증권위원회(OSC, Ontario Securities Commission)으로부터 유리한 판결(Favorable ruling)을 받아 최종 투자 결정서 제출을 앞두고 있다. 3iQ는 지난 2월에 캐나다의 규제당국으로부터 비트코인 펀드 출시에 대한 부정적 판결을 받고 나서, 항소를 통해 이와 같은 결과를 이루어 냈다.   3iQ의 프레드 파이(Fred Pye) 최고 경영자는 “지난 3년간 OSC의 투자펀드 및 구조화상품 부서와 비트코인펀드를 만들기 위해 활발하게 협력해 왔다”면서 “규제적용을 받는 상장 펀드를 통해 개인투자자가 비트코인 투자의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Fidelity Investments)에서 부사장으로 일했었던 그는 "전통시장의 브로커를 통해서 비트코인을 거래할 수도 있고, 캐나다의 퇴직연금상품이나 비과세 저축계좌를 통해서도 거래가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펀드의 수탁서비스는 윙클보스 쌍둥이 형제가 운영하는 뉴욕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의 '제미니트러스트'에서 이루어질 전망이다. 카메론 윙클보스 의장은 "우리는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고, 규제를 준수하는 틀에서 보관할 것이다. 이는 3iQ가 운영하는 이 펀드에도 적용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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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1
  • CME, 내년에 비트코인 옵션 출시한다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Chicago Mercantile Exchange)는 2020년 1분기 내에 비트코인 선물거래상품을 기반으로 하는 비트코인옵션 상품을 출시한다.   비트코인 옵션의 기초상품인 CME 비트코인 선물상품은 비트코인기준금리(BRR, Bitcoin Reference Rate)를 통해 현금결제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BRR은 여러 거래소의 비트코인 가격 및 물량을 기초로 계산되어지는데, 선물 뿐만 아니라 옵션에서도 BRR은 가격 산정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에쿼티 인덱스 및 대안투자상품(Equity Index and Alternative Investment Products) 분야 글로벌 총괄 팀 맥코트(Tim McCourt)는 비트코인 옵션 상품에 대해 "옵션 행사는 현금결제 선물계약을 토대로 이루어진다. 내가격옵션은 현금결제 선물계약이 만료될 때(계약월의 마지막 금요일 런던시간 오후 4시) BRR을 기준으로 결제된다."고 설명한다. CME 비트코인 선물상품은 매달 만기가 돌아오며, 비트코인 옵션상품도 비트코인선물 상품과 만기가 같다.   최근 백트(Bakkt)의 실물결제 비트코인 선물을 기반으로하는 백트 비트코인 옵션 상품과는 결제 방식이나 만기 등에 있어 여러가지 차이점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0년은 시장에 비트코인을 기초상품으로 하는 다양한 파생상품이 나오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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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1
  • 노보그라츠, 비트코인 6,500달러까지 하락할 수도
    이미지 출처: CNBC 방송 캡처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 최고경영자(CEO) 마이클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는 CNBC Squawk Box에 출연해 비트코인 가격이 약 6,5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노보그라츠는 비트코인 강세론자로 유명한데, 이날은 "암호화폐 시장에 여러 악재가 최근에 대두되고 있어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구체적으로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의 마크 저크버그(Mark Zuckerberg) 청문회 그리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텔레그램 톤(TON)에 대한 임시 중단 처분 조치를 예로 들었다. 그는 비트코인이 8,000달러 대로 재진입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골드만삭스 트레이더 출신인 노보그라츠는 미국 월스트리트 전설로 불리웠고, 현재는 갤럭시 디지털 홀딩스를 운영하며 암호화폐 업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는 9월에 열린 국내 블록체인 컨퍼런스인 디파인(D.FINE)에 참석해 "향후 12개월 안에 비트코인 가격은 이전 고점 수준을 회복할 것이며, 8,000달러 선에서 횡보할 것이다. 6,500달러까지는 급락하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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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5
  • 비트코인, $7,000대로 급락. 5월 이후 신규 저점 갱신했다
    이미지출처: Coin360   금년 5월 이래 최저 수준으로 비트코인(BTC) 가격이 하락했다. 약 7,400달러 선까지 밀리면서 8%가 넘는 하락세가 나왔다.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면서 이더리움(ETH)은 약 9.5%, 라이트코인(LTC)는 12% 가량 동반 하락했다.    아직 원인은 단정지을 수 없으나, 다수의 매체들은 페이스북(Facebook) 대표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가 미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 참석한 것을 하락의 이유로 보고 있다. 페이스북의 리브라에 대해 미국 금융위원장 맥신 워터스는 "국회 조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리브라 프로젝트를 잠정 중단을 요구한다"고 직접적으로 밝혔다.   이미지출처: Bitmexresources.com   한편 크립토브리핑(CryptoBriefing)에 따르면, 비트맥스(BitMEX)에서 폭락 1시간전에 미결제약정 수가 110,000BTC까지 치솟았고 이에 대한 청산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비트코인 가격은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내려가 데드크로스를 형성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도 언급했다.   이미지출처: Trading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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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4
  • 스큐(Skew), 10월 CME 기관 BTC선물 롱포지션 크게 증가
    이미지 출처: Skew.com   암호화폐 분석업체 스큐애널리스틱스(skewAnalystics)는 "기관 투자자들의 비트코인(BTC) 롱포지션(institutuinal_long)이 10월 들어 다시 상승하고 있다"고 트위터에 밝혔다. 상단의 그래프를 보면, 9월 BTC선물 롱포지션 물량은 크게 감소해 10월 1일에 210 BTC(약 170만 달러 규모)까지 하락했으나, 16일에는 1,100BTC(약 900만 달러 규모)로 증가했다.   스큐는 자료에 나오는 기관투자자들은 "연금펀드, 비영리 재단, 보험회사, 뮤추얼펀드, 포트폴리오 투자자 및 자산운용사"들 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AS Exchange는 연금펀드나 보험회사들이 비트코인선물 보유기관이라는 것에 의심이 든다며 스큐 측의 의견에 답글로 이의를 제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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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3
  • 독일 란데스방크, 비트코인 내년에 9만 달러 넘어설 수도
    이미지 출처: Bayern LB   독일 뮌헨 소재의 바이에른주립은행(Bayern LB)은 1일(현지시간)에 보고서 '비트코인이 금을 능가할까?(Is bitcoin outshining gold)'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서 바이에른은행은 "비트코인은 2020년 반감기를 거치면서 가격이 9만 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견해를 밝혔다.   비트코인 반감기(Halving)는 2020년 5월로 예정되어 있다. 반감기란 비트코인의 채굴 보상이 반으로 줄어드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번이 비트코인 탄생이 후 네번째 반감기이다. 비트코인 총 발행량은 2,100만 개인데 약 4년마다 채굴 보상이 반으로 줄어들게 되어, 내년 5월 부터는 블록당 채굴 보상이 12.5BTC에서 6.25BTC로 줄어들 예정이다. 투자자들은 비트코인 블록당 채굴 보상이 감소되면 채굴원가가 상승하고, 이에 따라 비트코인 유통시장에서의 가격도 오를 것이라고 믿고 있다.   바이에른 은행은 비트코인 반감기 이 후 가격이 상승하는 근거에 대해 스톡-투-플로우 비율(SF, Stock-to-Flow)을 들어 설명했다. SF비율은 통상 귀금속 가격을 예측할 때 사용되는 지표였는데, 재고 대비 유통물량의 비율을 나타낸다. 이 비율은 귀금속과 같이 한정된 공급물량을 지닌 자산 계산에 많이 사용되는 지표이기 때문에, 비트코인 가격예측에도 종종 사용되어 왔다. 이 비율에 따르면 2020년 비트코인의 가격은 9만달러에 이를 것이고, 현재 8,000달러라는 비트코인 가격은 반감기 효과가 거의 반영되지 않은 가격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8,200달러 근처에 머물고 있다. 얼마전까지 시장은 백트(Bakkt) 기대감에 사로잡혀 있었고, 백트 출시 이 후 별 다른 변화가 없자 새로운 희망을 찾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금본위제 지지자로 알려진 피터 쉬프는(Peter Schiff)는 "기술적으로 비트코인 차트는 디센딩 트라이앵글(Descending Triangle) 패턴의 모습을 보이고 있고, 약 4,000달러 대까지 급격한 하락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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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2

비지니스 검색결과

  • 렛저 라이브, 테조스(XTZ) 스테이킹 지원 추가
      하드웨어 월렛(Hardware Wallet)의 대표업체 중 하나인 레저(Ledger)가 레저 라이브(Ledger Live) 애플리케이션 최신 버전을 발표하면서 테조스(XTZ)와 테조스 스테이킹(Staking)에 대한 지원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전문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레저 라이브 업데이트를 통해 테조스에 대한 지원을 추가함으로써 테조스 토큰 보유자는 더 높은 수준의 보안성을 제공받을 뿐만 아니라 스테이킹을 통해 디지털 자산을 늘릴 수 있게 됐다고 한다. 레저 라이브는 레저 하드웨어 월렛 사용자들이 스마트폰 혹은 컴퓨터를 통해 디지털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이다. 레저 라이브를 통해 사용자들은 암호화폐 잔고를 확인하고 토큰을 보내거나 받을 수 있다.    레저 CEO 파스칼 구티(Pascal Gauthier)는 "레저는 보안성과 아무런 불편 없는 사용자 경험을 결합하고자 한다. 테조스와 관련된 발표는 바로 그런 목표를 실현하고자 하는 우리 노력의 일환이다. 레저 라이브는 암호화폐 사용을 간편하게 해주고 레저 하드웨어 월렛은 높은 수준의 보안성을 제공한다. 레저 라이브 사용자들은 이제 테조스 계정을 만들거나 임포트 할 수 있고 XTZ 스테이크를 보유하고 이에 대한 리워드도 얻을 수 있다"고 했다.   테조스는 지분증명(PoS) 블록체인 프로토콜을 채택하고 있다. 참고로 비트코인은 작업증명(PoW)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테조스는 토큰 보유자들이 서로간의 협력을 통해 프로토콜을 개선할 수 있도록 의사결정을 하도록 유도 한다. 그 대가로 테조스는 사용자들이 네트워크 보안성 향상에 기여한 만큼 리워드를 부여하는데, 이 과정을 '스테이킹'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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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1
  • 비트코인 닷컴, 2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캐시 펀드 출시
      로저 버(Roger Ver)는 11월 20일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닷컴(Bitcoin.com)이 2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캐시(BCH) 투자펀드를 출범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트코인닷컴이 주최한 비트코인캐시 런던 밋업(Meetup)에서 이와 같은 소식을 발표했으며, 공식 명칭은 '비트코인캐시 에코시스템 펀드(Bitcoin Cash Ecosystem Fund)'이다. 비트코인 하드포크로 탄생한 비트코인캐시는 그동안 결제 관련 서비스에 집중해왔다. 이번 펀드 조성으로 결제솔루션 및 비수탁 금융서비스 개발에 속도를 높일 수 있을것으로 전망된다. 이 펀드는 지불 게이트웨이, 프로세서 송금, 월렛서비스, 가맹점 인수 등에 투자하게 된다.      비트코인닷컴은 비트코인(BTC) 및 비트코인캐시(BCH) 수탁 서비스를 넘어, 2019년 9월에는 암호화폐 거래소를 오픈해 리플(XRP), 라이트코인(LTC), 이오스(EOS) 등 다양한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는 곳으로 변모해왔다. 비트코인닷컴의 스테판 러스트(Stefan Rust) 대표는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비트코인닷컴 회장인 로저 버와 회사에 함께 투자하기를 희망하는 잠재 기관투자자가 20여곳에 달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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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 앤트파이낸셜, 기업용 블록체인 네트워크 테스트 운영 중
      중국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Alibaba)의 핀테크 자회사 앤트파이낸셜(Ant Financial)이 기업들을 위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시험운영 중 이다.    중국 매체인 시나차이징(Sina Finance) 12일 보도에 따르면, 앤트 파이낸셜 지엘리 리 기술이사는 중국 우전(Wuzhen)에서 열린 세계블록체인서밋(World Blockchain Summit)에서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앤트 파이낸셜은 지난 해 9월에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한다고 발표했던 바 있다. 리 이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앤트 블록체인 오픈 얼라이언스(Ant Blockchain Open Alliance)'라고 명명했으며, 테스트 기간을 거쳐 3개월 이내에 오픈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이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해 중소기업들의 비용을 절감하고 다양한 서비스 범위로 확장해 나가는데 일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도 했다.   모든 기업들이 노드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리 이사는 "앤트 파이낸셜은 노드 운영회사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신중을 기할 것이다. 그 이유는 신뢰도 높은 밸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함이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노드에 참여하는 파트너사 선정 기준에 대해서는 업종별로 선정될 것이라고 했으나, 지역별 기준은 없다라고 했다. 또, 노드에 참여하는 파트너사들을 공개할 수 없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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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스텔라루멘, 550억개 XLM 소각 발표
      스텔라 개발 재단의 드넬 딕슨 최고경영자는 4일 미국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스텔라 메리디언 컨퍼런스에서 스텔라루멘(XML) 코인 550억개를 소각한다고 밝혔다.   XML의 총 발행량은 1,050억개 였는데, 이 중 절반이 넘는 550억개를 소각함으로써 이제 XLM의 총 공급량은 500억개가 되었다. 공급량이 줄게되자 시장에서 XLM의 가격은 20%이상 급등하기도 했다. 드넬 딕슨은 "스텔라개발재단의 목적은 스텔라를 글로벌 결제 표준으로 만드는 것인데, 현재의 발행량은 너무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면서 "더 적은 수의 XLM으로 우리가 하고자 하는 바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판단해서 소각을 결정했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재단은 초기에 소수 직원만으로 운영되었으나 올해 초 계획을 수정해 조직규모를 늘려왔고 현재는 6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내년에는 2배로 늘릴 계획인데, 재단은 120억개 XLM을 운영기금으로 할당해 적극적인 인재채용에 사용할 예정이다. 또, 파트너쉽 프로그램에 120억개의 XLM을 넣어 그 중 20억개는 인프라 구축을 위한 보조금 지급에 사용될 것이며, 100억 개는 실제 사용처 확장에 넣을 것으로 밝혔다. 홍보 및 커뮤니케이션 물량은 대폭 줄여 20억개만 사용하기로 했고, 스텔라 디앱 사용자에게 40억 개의 물량을 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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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5
  • 크레이그 라이트 박사, 클레이만과 소송 합의 파기
      크레이그 라이트(Craig Wright)박사가 데이브 클레이만(Dave Kleiman)유족에게 비트코인(BTC) 55만개를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자칭 '사토시 나카모토'로 알려진 크레이그 라이트 박사는 작년 2월 데이브 클레이만의 비트코인 110만개에 해당하는 지적재산권을 탈취했다는 혐의로 클레이만의 유족인 아이만 클레이만에게 고소 당했다. 이에 대해 올해 8월 미국 플로리다 남부 지방법원은 크레이그 라이트 박사에게 비트코인 110만개 중 절반인 55만개를 유족에게 지급하라고 판결 했고, 라이트 박사는 합의금 지급 기한을 연장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클레이만 측은 지급 기한 연장 요청을 수용해주었지만, 라이트 박사는 지난달 30일 자금이 없다는 이유로 합의금을 내지 않았다.    클레이만 유족은 미국 법원에 합의 무산에 관련한 문서를 제출했고, 여기에는 라이트 박사의 합의금을 지급하지 않은 사유를 담고 있다. 클레이만 유족은 다시 재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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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 바이낸스, 중국 베이징에 지사 설립 예정
    이미지 출처: Binance Blog   몰타에 본사를 둔 글로벌 암호화폐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중국 베이징에 지사 설립을 검토 중 이다. 현재 바이낸스는 상하이에만 지사를 두고 있다.   중국 정부가 중국내 암호화폐 거래에 대해 규제를 강화해 바이낸스를 비롯한 중국내 암호화폐 거래소를 차단시킨지 1년만의 일이다. 이번 지사 설립을 놓고 바이낸스 경영진과 중국 당국 사이에 해빙 무드가 펼쳐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관측이 돌고 있다. 실제로 바이낸스 자오창펑 대표는 트위터를 통해 "중국 인민은행이 암호화폐 업계에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고 평가 하기도 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인 코인데스크는 최근 시진핑 주석의 블록체인 기술 촉진 발언 등을 근거로 중국 정부의 친 블록체인 기류가 이번 바이낸스 결정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자오창펑 바이낸스 대표는 "중국 고객들이 바이낸스를 많이 이용한다고 해서 바이낸스와 중국 정부와 협력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또한 바이낸스가 준비하는 스테이블 코인 프로젝트 '비너스'가 중국 당국의 승인을 받는 것도 아직은 알 수 없다며, 본인도 중국 정부의 계획에 대해 공개된 것 이외에는 따로 아는바 없다고 했다. 다만, 최근 바이낸스가 알리페이, 위챗페이 등과 협력한다는 소문 및 CBDC발행과 관련해 자오창펑이 긍정적인 메시지를 SNS를 통해 띄운점 등은 바이낸스가 중국에서 다시 합법적으로 영업을 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시장의 기대를 불러오고 있다.
    • 비지니스
    2019-11-01
  • 빗썸, '빗썸코리아'로 사명 변경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다음달 5일부터 회사명을 '비티씨코리아닷컴'에서 '빗썸코리아'로 변경한다고 29일 공지했다.   빗썸 관계자 측은 이번 사명 변경은 암호화폐 거래소를 넘어 디지털 종합금융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브랜드 정비 차원에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기존의 비티씨코리아닷컴은 디지털금융사업까지 품는데 한계가 있다고 봤고, 인지도 높은 빗썸을 사명으로 사용하여 다른 사업에도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빗썸 관계자는 밝혔다.    이는 최재원 비티씨코리아닷컴 대표는 7월에 "빗썸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종합금융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힌바 있다. 현재 비티씨코리아는 암호화폐 거래소 뿐만 아니라 암호화폐 결제서비스, 증권형토큰공개(STO)서비스 및 거래소, 장외거래(OTC)플랫폼, 암호화폐 보관서비스(Custody) 등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해외 법인들과 협업이 많다는 점이 눈에 띈다. 빗썸 글로벌은 상하이 기반 블록체인 솔루션 업체가 운영을 맡고 있고, 또 장외거래플랫폼 오르투스(Ortus)는 빗썸 글로벌이 운영하고 있다. 증권형토큰공개 관련해서는 미국 시리즈원(SeiresOne)과 협력 중이고, UAE에서는 법정통화 암호화폐거래소를 엔벨롭(N-VELOP)과 공동설립을 추진 중 이다.   빗썸은 국내사업과 해외사업의 구분을 두고 사업을 진행하지만, 이른바 '빗썸 패밀리'를 구성해 빗썸 브랜드 인지도를 활용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법을 다양한 각도에서 연구 중 인것으로 보인다.
    • 비지니스
    2019-10-30
  • 트론, 삼성 블록체인 키스토어에 들어가나?
    이미지 출처: Pixabay.com   저스틴 썬이 이끄는 트론(TRON)이 삼성전자 블록체인 키스토어 소프트웨어 개발키드(SDK, Software Development Kit)에 합류한다. 현재 미국 켈리포니아주에서 열리고 있는 삼성전자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이와 같은 내용이 공개됐다.   트론이 삼성 블록체인 키스토어에 합류하면, SDK내에서 트론 API를 지원하게 된다. 따라서 개발자들이 삼성 SDK를 통해 트론 네트워크에서 디앱 개발을 할 수 있게 되며, 이는 트론 뿐만 아니라 트론 기반의 토큰들도 삼성 블록체인 월렛에서 만날 수 있게 된다는 의미이다. 저스틴 썬은 그의 트위터에서 조만간 메가톤급의 회사와 협업이 있을 것이라 암시한 바 있다. "트론이 다음 주에 1,000억 달러 규모의 대기업과 제휴를 맺을 예정"이며, "이제 트론 뿐만 아니라 비트토렌트(BTT) 등의 TRC10, TRC20 기반 토큰에도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모바일폰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전세계 인구는 어림잡아 10억명 이상이다. 저스틴 썬은 이 부분을 암시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트론은 최근 16원대 가격에서 26원까지 급상승을 했고, 이는 삼성과의 협업으로 트론 네트워크가 대중화를 맞게될 것으로 기대한 시장의 평가라고 보여진다. 한편, 저스틴 썬은 30일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SDC19)에 삼성과의 파트너쉽을 발표하기 위해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비지니스
    2019-10-30
  • 중국 채굴기 제조사 '카난크리에이티브', 미국 나스닥에 IPO 신청
        이미지 출처: canaan.io   중국 암호화폐 3대 채굴제조사인 카난크리에이티브(Canaan Creative)가 미국 주식거래소 나스닥(Nasdaq)에 기업공개(IPO)를 신청했다.   카난 측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나스닥에 상장 신청서를 28일에 제출했다. 모금액은 총 4억달러이며 티커는 'CAN'으로 정했으나, 최종 목표액 혹은 주당 상장 가격 등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이다. 카난은 2018년 재무제표에서 당기순이익이 830만달러, 순매출 3억 9,400만달러에 달하는 기업이다. 다만, 작년 하반기에 비트코인 채굴 손익분기점이 6천달러를 하회하면서 채굴제조업체들의 영업이익이 크게 축소될 때, 카난도 하반기에만 1,67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보고 했다.    카난과 이방 인터내셔널(Yibang International)과 함께 중국 3대 채굴기 제조사 중 제일 규모가 큰 비트메인(BITMAIN)도 상장에 어려움을 겪었다. 비트메인은 홍콩증권거래소에 기업공개를 신청했으나 6개월 후 승인기간이 만료되면서 상장이 무산되었었다. 카난도 중국 및 홍콩 증시 상장 신청에서도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당국의 승인을 받지 못한 바 있다.    지난 7월에 카난이 미국 증권거래소에 비공개로 기업공개 신청서를 제출했다는 보도가 있었고, 해당 신청서는 이번달 28일에 처음 공개됐다. 비트코인 가격이 반등하면서 최근 채굴기 수요가 증대되었고, 해당업체들의 순매출도 큰 증가세로 돌아서고 있는 만큼 이번에는 규제당국으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기대해 본다.
    • 비지니스
    2019-10-29
  • 백트, 스타벅스 결제 앱 출시
    이미지 출처: Pixabay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백트(Bakkt)가 2020년 상반기 중에 일반 소비자들이 암호화폐로 결제할 수 있는 앱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공식블로그 미디엄(Midium)을 통해 밝혔다.    백트는 세계적인 커피 브랜드인 스타벅스(Starbucks)가 결제 앱의 최초 파트너라고 공시했는데, 해당 앱의 구체적인 기능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스타벅스 제휴 및 결제 부문의 마리아 스미스(Maria Smith) 부사장은 "백트의 앱을 통해 디지털화폐를 미국 달러로 전환해 스타벅스에서 이용할 수 있다"면서 "스타벅스는 백트의 플래그쉽 소매점으로써 실용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앱으로 발전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것이다"라고 발표했다.    백트는 디지털자산을 로컬 지역에서 유용한 결제 시스템으로 사용되길 희망하고 있으며, 디지털자산 사용시 불편함을 줄임으로써 총가치와 구매력을 높이려 한다. 1,500만명에 달하는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들이 결제시스템에 참여하게 되는 이번 백트의 앱에 구체적으로 어떤 기능이 담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백트는 암호화폐 일일청산 선물거래 서비스에 이어 비트코인 옵션 상품도 준비 중인데, 이는 미국 시카고상품선물거래소(CME)보다 먼저 출시하는 사업으로 올해 12월 9일 출시 예정이다.  또, 이번달 24일에는 비트코인 선물거래량이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 비지니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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