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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규제 검색결과

  • 김진태 의원, 업비트 및 카카오 저격
    이미지 출처: 김진태 의원 페이스북   국회 정무위 소속 김진태 의원은 금융위원회 및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카카오(Kakao) 및 업비트(Upbit)의 범죄 의혹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먼저, 김진태 의원은 4일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2017년 9월 경부터 업비트가 회원계정을 임의로 만들어 1200여억원 상당의 현금 및 암호화폐를 가상으로 입고시켜 자전거래를 일으킨 것에 대해 카카오가 2대 주주로써 책임을 묻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카카오는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의 지분 8.1%를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케이큐브1호 벤처투자조합에 11.7%, 카카오청년창업펀드 2.7% 등의 간접지분을 합치면 총 22.5%를 보유한 2대 주주가 된다고 김의원은 주장한다.    이날 김의원은 "업비트의 범죄사실은 하락세인 암호화폐 시장에 시장질서를 교란시킬 뿐만 아니라 소비자를 기만해 피해를 양산시키는 악질적인 행위"하고 언급했으며, "금융위원장은 특금법 개정안이 통과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와 같은 악질 기업에 대해 손놓고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미지 출처: Upbit Indonesia   이어서 10월 8일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김진태 의원은 '업비트 셀프상장'에 대해 2차 비판을 했다.    첫번째는 암호화폐 클레이(Klay)를 업비트의 해외 거래소인 싱가폴 및 인도네시아 업비트 법인에 상장시킨 것에 대한 비판이다. 클레이는 카카오의 계열사인 그라운드X(GroundX)가 개발한 암호화폐이다. 김의원은 클레이 코인을 카카오 자신이 투자한 해외 업비트 법인에 우회적으로 상장하는 것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했다.   두번째로 업비트가 자회사인 두나무앤파트너스를 통해 투자한 테라측의 루나 코인을 올해 7월에 국내 업비트에 상장시킨 부분을 지적했다. 업비트가 2,000만개(한화로 160억 상당)의 루나 코인을 테라로부터 직접 사들인 후, 자행한 이른바 '셀프상장'에 대한 문제 제기이다. 김의원은 이에 대해 "특금법 혹은 자본시장법 개정이 없는 법의 사각지대를 악용한 경우"라고 언급하면서 "자전거래 및 허수주문으로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업비트라는 점에서 문제가 심각하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김의원은 "금감원장은 클레이나 루나를 통해 카카오 혹은 업비트가 어떻게 시세차익을 내는지 면밀하게 감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출처: Upbit Singapore   김의원은 금융감독원의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도 주문했다. 또, 그는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가 200개가 넘을 정도로 외형적으로는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나, 거래소 명칭을 내세워 유사수신 및 다단계 사기행각, 그리고 중소형 거래소들의 '가두리', '펌핑' 등의 시세조작 의혹으로 검찰 수사가 계속 진행중이다"라며, "특히 업비트의 경우 초단기간에 대형거래소로 외형을 키운 후 허수주문, 가장거래 등으로 형사재판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금융당국의 각별한 모니터링이 요구된다"라고 강조했다.      
    • 정책/규제
    2019-10-09

비지니스 검색결과

  • 신한은행, 헥슬란트 및 그라운드X와 블록체인기반 '개인 키 관리 시스템' 구축
    왼쪽부터 노진우 헥슬란트 대표, 장현기 신한은행 디지털R&D센터장, 한재선 그라운드X대표. 이미지출처: 신한은행   신한은행이 카카오 블록체인 계열사인 그라운드X 및 블록체인연구소 헥슬란트와 블록체인 기반 개인키 관리 솔루션을 구축한다고 13일 서울 강남구에서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파일럿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인데, 이를 통해 신한은행은 블록체인 앱을 이용해 기업에게 키 관리 솔루션, 일명 '개인 키 관리시스템(Private Key Management System, PKMS)'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키 복구 프로세스 및 보안기술 적용을 개발해 암호화 키 보안에 복호화 기능을 담당한다. 그라운드X는 카카오 클레이튼 플랫폼을 제공해 클레이튼 메인넷 파트너 인프라 구축 개발을 맡는다. 헥슬란트는 암호화 키 관리 프로세스를 맡는데, 헥슬란트 노드 내 자체 구축된 키 관리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신한은행은 "해킹 및 분실신고를 방지하며, 높은 편의성을 지닌 인프라를 개발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헥슬란트는 "은행, 메인넷, 개발사가 국내 최초로 MOU를 체결해 서비스를 만들게 됐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가장 안전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또, 그라운드X 관계자는 "클레이튼플랫폼을 바탕으로 금융거래의 안정성 및 효용성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 서비스를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신한은행은 10월에 블록체인 기반 신재생에너지 데이터 플랫폼인 레디(REDi)에 파일럿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레디는 신한 퓨쳐스랩 5기 육성기업이며 클레이튼의 서비스 파트너 기업이기도 하다. 현재는 레디(REDi)를 대상으로한 개념증명(Proof of Concept, PoC)에만 적용할 예정이나 상용화 단계에서는 클레이튼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다른 서비스에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신한은행 블록체인랩은 밝혔다. 또, 신한은행 관계자는 "일관된 UI,UX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블록체인 서비스를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기술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했다.  
    • 비지니스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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