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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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검색결과

  • 암호화폐 시장 폭락 이유
    이미지 출처: Pixabay   비트코인 가격이 오늘 새벽에 9,600달러 부근에서 약 8,100달러 선까지 폭락했다. 금일 오전에 비트코인 가격은 8,800달러까지 반등했으나 현재 다시 가격이 내려가면서 '하락깃발패턴'을 완성해가려고 한다. 전체 마켓시총은 약 2,500억달러에서 2,180억 수준까지 내려왔으며,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알트코인 하락세가 심해지면서 오히려 68.9%로 소폭 상승하는 모습이다. 상위권 코인 중 비트코인 SV(BSV)는 35% 가까이 손실이 발생했고, 최근 가격이 많이 오르던 이더리움(ETH)도 25% 정도 하락한 상황이다. 리플(XRP)도 최근 반등했던 상승분을 모두 내주고 그 이하로 내려갔으며, 이오스(EOS)도 30% 가까이 하락했다.     이미지 출처: CoinMarketCap   업계에서는 이번 하락의 원인을 다음과 같이 보고 있다.    1. 백트(Bakkt) 기대감에 대한 실망 매물 암호화폐 시장에서 백트 출시는 그 동안 모든 투자자들에게 가격 상승을 견인해줄 중요한 요인으로 생각되어 왔다. 하지만 기대감만큼 실망도 컸다. 백트 거래소는 출시 직후 1시간 동안 거래량이 5계약에 그치면서 초라한 '오픈이벤트'를 시장에 알렸다. 그 이후에도 거래량은 확연하게 달라지지 않고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백트 출시가 암호화폐 시장에서 정체된 가격을 끌어올려줄 모멘텀이 되지 못했다. 오히려 익명의 업계관계자는 "비트맥스(BitMex)에서 대규모 마진콜을 유발시키는 '재료' 역할을 한것일 수도 있다"라고 언급했다. 마진거래 혹은 선물상품 시장은 이번 비트코인 급락과 같은 현물시장에서 급격한 가격변동을 마진콜 혹은 캐쉬콜 등을 통해 만들어내곤 한다.      이미지출처: Trading View캡쳐   2.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의 해석 국제회계기준(IFRS)을 제정하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는 수일전에 "암호화폐는 현금, 은행예금, 주식, 채권 그리고 보험 등과 다르며, 무형자산이나 재고자산으로 분류되는 것이 옳다"라고 발표했다. 따라서 암호화폐는 '화폐'로 당연히 분류될 수 없으며, 이는 암호화폐의 제도권 진입이 더욱 어려워지는 결과를 초래한다. 따라서 최근에 시장에서 기대하는 SEC의 ETF 승인은 쉽지 않을 전망이고, 이로써 시장에 새로운 자금의 유입은 당분간 힘들게 됐다.   3. 시카고상품거래소(CME)차트 결과론적인 분석이기는 하나 시장에서는 CME차트에서 '갭(gap)'이 메워졌다는 것에 주목하고 있다. 사실 BTC상품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CME 선물상품들의 차트에서 갭이 메워지지 않고 계속해서 가격이 오르거나 내리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BTC 상품 역시 6월 경에 발생했던 갭이 이번의 큰 하락으로 인해 결국은 메워졌으며, 이로써 CME BTC차트에서 갭이 메워지지 않고 가격이 그냥 지나가는 경우는 단 한차례도 없게 됐다. ※ 갭이란? 전날 종가와 다음날의 시가 사이에 급격한 가격 변화로 인해 차트상에 빈공간이 생기는 현상   이미지출처: Trading View캡쳐    
    • 마켓
    2019-09-25
  • 웨일얼러트, 리플사의 "XRP 5억개" 에스크로 계좌로부터 이체
    이미지 출처: Whale Alert 트위터   대규모 암호화폐 거래 움직임을 트위터를 통해 알려주는 웨일 얼러트(Whale Alert)는 리플(Ripple)사가 리플 에스크로지갑에서 5억개의 XRP 토큰을 이체했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시총순위 3위인 리플사는 그 동안 대규모 이체를 수차례 반복하며 XRP를 덤핑시켜 가격을 폭락시켜왔다고 시장의 의심을 받고 있었다. 이 날 이체한 5억개의 XRP 토큰은 약 1억 3천만달러 상당의 자금규모이다.   지난 8월에 트위터 사용자인 CryptoBitlord는 Change.org에서 '리플 덤핑 반대'하는 청원을 시작했다. 그는 리플사가 암호화폐 시장에 XRP 토큰을 수십억 달러치를 던져 XRP토큰 가격이 큰 하락을 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리플의 재무제표를 보면, XRP 매출은 증가했지만 XRP의 가격은 꾸준히 하락해 지금은 원화 가격으로 300원을 간신히 유지하는 상황이다.   이미지출처: Brad Garlinghouse 트위터   이에대해 리플사의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최고경영자(CEO)는 트위터를 통해 "XRP 판매는 리플넷(RippleNet) 및 다른 비즈니스 구축에있어 XRP 유틸리티 확장에 도움이 된다"면서 "XRP 분기별 판매 볼륨은 줄고 있으며, XRP 인플레이션율은 비트코인(BTC)이나 이더리움(ETH)에 비하여 낮은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또, 그는 '리플 덤핑 반대 청원'의 결과로 나타난 리플사를 향한 '집단 소송'에도 응할 것임을 밝혔다.   암호화폐 데이터 서비스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금일 현재 XRP 시총은 111억 달러이며, 가격은 0.258달러 이다. 이는 지난 6월 말경의 XRP 가격에서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가격이다.      
    • 마켓
    2019-09-05

비지니스 검색결과

  • 리플(Ripple), 시리즈C 2억달러 투자 받아
      암호화폐 시가 총액 3위인 리플(Ripple)사가 시리즈C 투자로 2억 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대체자산 투자 전문업체인 테트라곤(Tetragon)과 일본 SBI 홀딩스, 벤처캐피털 라우트66 벤처스 등이 이번 투자에 참여했다. 리플사는 투자금으로 더 많은 인재를 영입하고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제휴업체와 더욱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리플사는 시리즈C에 참여한 투자자들의 경험 및 통찰력도 리플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 대표는 "리플은 중장기 목표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꾸준히 성공적으로 확보했다."면서, "블록체인 업계에 성장세가 꺾이거나 아예 문을 닫은 회사들도 많지만, 우리는 올 한 해 계속해서 성장을 멈추지 않았으며, 그 결과 업계 선두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리플은 올 한 해를 '창사 이래 가장 크게 성장한 한 해'라고 자평했다. 리플의 결제 네트워크인 리플넷(RippleNet)의 회원사가 300여곳 이상으로 늘어났으며, 송금업체 머니그램의 지분 약 10%를 5천만 달러에 인수하는 거래도 이루어 냈다. 머니그램은 리플의 제품을 국가 간 송금 서비스에 접목시키기도 했다.   다만, 리플의 지난 3분기 XRP 판매량은 대폭 감소했다. 2분기에 약 2억 5,000만 달러 어치를 판매했던 XRP 판매량은 3분기에 약 6,600만 달러로 70%이상 급감했다. 
    • 비지니스
    2019-12-23
  • 비트코인 닷컴, 2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캐시 펀드 출시
      로저 버(Roger Ver)는 11월 20일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닷컴(Bitcoin.com)이 2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캐시(BCH) 투자펀드를 출범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트코인닷컴이 주최한 비트코인캐시 런던 밋업(Meetup)에서 이와 같은 소식을 발표했으며, 공식 명칭은 '비트코인캐시 에코시스템 펀드(Bitcoin Cash Ecosystem Fund)'이다. 비트코인 하드포크로 탄생한 비트코인캐시는 그동안 결제 관련 서비스에 집중해왔다. 이번 펀드 조성으로 결제솔루션 및 비수탁 금융서비스 개발에 속도를 높일 수 있을것으로 전망된다. 이 펀드는 지불 게이트웨이, 프로세서 송금, 월렛서비스, 가맹점 인수 등에 투자하게 된다.      비트코인닷컴은 비트코인(BTC) 및 비트코인캐시(BCH) 수탁 서비스를 넘어, 2019년 9월에는 암호화폐 거래소를 오픈해 리플(XRP), 라이트코인(LTC), 이오스(EOS) 등 다양한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는 곳으로 변모해왔다. 비트코인닷컴의 스테판 러스트(Stefan Rust) 대표는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비트코인닷컴 회장인 로저 버와 회사에 함께 투자하기를 희망하는 잠재 기관투자자가 20여곳에 달한다"고 언급했다.
    • 비지니스
    2019-11-21
  • 리플, 2019년 2분기 판매량 2억 5000만달러
      이미지 출처: 리플 공식홈페이지   시가총액 3위인 리플사의 XRP의 판매액이 2019년 2분기 $251.51Million(2억 5천 1백만 달러)에 달한다고 24일(현지시간) 리플사는 공식 발표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리플은 2019년 1분기에는 $169.42Million(1억 6천 9백만 달러)어치의 XRP를 판매했고, 이는 전분기 대비 48% 가량 판매량이 늘어난 것이다. 상세 내용을 보면 기관 직접 판매량은 2분기에 $106.87Million(1억 6백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약 73% 증가했고, 프로그램상 판매는 $144.64Million(1억 4천 4백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약 34% 증가했다.     리플사 보고서에 따르면 "리플사는 미래 토큰 판매량을 감소시킬 계획이며, 거래량이 인플레이션 됐다고 판단되어 해당 분기의 XRP판매를 제한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XRP 에스크로우(escrow) 활동에 대해서는 "지난 분기동안 30억개 중 매달 10억개를 인출했고, 이 중 21억개는 에스크로우 계약에 재투자했다. 그리고 나머지 9억개는 엑스스프링(Xpring), 인큐베이터(Incubator), 그리고 리플넷(RippleNet) 등의 파트너들에게 사용했다"고 보고 했다.    *리플(Ripple) 코인 리플은 XRP이란 심볼로 2013년 은행송금 목적으로 탄생했다. 세계 유수의 은행들과 계약했으며 리플에 투자한 회사들도 SBI, SC은행, Accenture 등 쟁쟁한 글로벌 기업들로 이루어졌다. 또, 리플넷 자문위원회의 법인들은 마이크로소프트, CGI, Bitgo에 이르기 까지 다양하다. 리플은 해외송금 비용을 평균적으로 60%가량 줄였으며, 지불속도도 세계 어디든 4초 이내에 보낼 수 있으며 1초에 1,500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다.   * Ripple Escrow 리플사의 XRP는 사기업의 코인이다 보니 시장에서는 1,000억개 이상의 XRP를 언제든 팔아버릴 수 있다는 시장의 우려가 있었다. 그래서 건전한 XRP시장을 구축하기 위해 약 550억개의 XRP를 암호화 과정을 거쳐 에스크로우(Escrow)계정에 넣어 XRP 최대 공급량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 550억개의 리플은 예탁시키는 것이 우선이며, 판매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2022년 2사분기까지 10억개씩 총55억 건의 예탁계약을 진행한다. 또한, 리플은 트랜잭션 당 0.00001 XRP 만큼의 수수료가 소멸되는데, 이 소멸되는 수수료로 인해 줄어드는 공급량은 매우 적다고 한다.
    • 비지니스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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