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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낸스 P2P 거래소, 베트남 통화(VND) 거래 지원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P2P 거래소를 통해 베트남 법정 통화 '동(VND)'에 대한 거래를 시작했다.   암호화폐 거래자들은 바이낸스 P2P 거래소에서 베트남 법정 통화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테더, 바이낸스 코인 등을 살 수 있게 됐다. 중국의 규제를 피해 몰타에 설립된 바이낸스 P2P거래소는 지난해 중국 위안화를 거래 개시했었으며, 이번 베트남 동은 바이낸스 P2P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두 번째 법정 통화 이다.   바이낸스 CEO 창펑자오는 "바이낸스는 편리한 법정통화 게이트웨이를 제공하고 암호화폐에 대한 손쉬운 액세스를 가능하게 하는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바이낸스는 암호화폐 시장에 진입장벽을 낮추고자 한다. 우리는 이번에 베트남 거주 사용자들이 낮은 비용으로 암호화폐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법정통화-암호화폐 간 P2P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언급했다.   P2P 암호화폐 거래소의 장점은 제3자를 통한 환전 등이 불필요하다는 점이다. 거래자들이 직접 본인들의 월렛을 통해 거래가 가능하며, 이는 암호화폐의 중요 기능 중 하나인 '분산화'와 맥락을 같이 한다. 특히 중국과 같은 암호화폐 거래 제재가 있는 일부 국가에서는 가까운 시일 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창펑자오 CEO는 이번 보도자료에서 '거래의 자유'를 실현한다는 회사 목표 실현을 위해 전세계 180개국에 걸친 사용자들에게 법정통화-암호화폐 게이트웨이를 제공한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 비지니스
    2020-01-21
  • 바이낸스, 위챗/알리페이 통해 위안화 받는다
    이미지 출처: Binance Blog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바이낸스가 중국의 대표 결제사업업체인 '알리페이(Alipay)' 및 메시징 서비스 업체인 '위챗(WeChat)'을 통해 중국 법정화폐 '위안화'를 받는다.   10월 9일 바이낸스 창업자인 자오창펑 대표는 그의 트위터에서 바이낸스 P2P(peer-to-peer) 장외거래(OTC)에서 신용카드 입금 이외에도 알리페이 및 위챗페이를 통해 입금이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다만, 그는 이것이 알리페이 혹은 위챗과 직접적인 협력을 하는 것은 아니며, 단지 장외거래에서만 사용 가능한 입금 솔루션 중에 하나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관련 서비스는 최소 30일 동안 바이낸스 계정에 등록된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에게 먼저 개시될 것이며, iOS 사용자들에게도 조만간 적용될 예정이다.   이미지 출처: CZ Binance 트위터   중국 내 암호화폐 거래는 금지 되어 있지만, 중국인들의 장외거래를 이용한 해외 거래는 계속 이어져 오고 있다. 바이낸스가 공식적인 입장을 통해 중국 진출 선언은 하지 않았더라도, 중국인들의 입금 통로인 알리페이 및 위챗페이의 길을 열어줌으로써 암호화폐 시장에 위안화 유입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또, 알트코인 비중이 높은 바이낸스 거래소의 자금 유입은 알트코인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거라 시장은 기대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Binance 거래소   관련 보도 이후 바이낸스코인(BNB)의 가격은 10%넘게 급등했고, 현재는 $17.6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시총은 27억 달러 정도이며, 암호화폐 중 8위의 시총 규모를 지니고 있다.       
    • 비지니스
    2019-10-10
  • ITU-T 분산원장기술, 대한민국 주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은 8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ITU-T ‘분산원장기술 포커스그룹(FG DLT)’ 국제회의에서 우리나라 주도(수석대표: 순천향대학교 염흥열)로 개발한 분산원장기술 관련 표준화 사전 연구문서 3건이 포커스그룹 최종 결과물로 합의되었다고 밝혔다. 이 문서는 향후 ITU-T SG17 연구반으로 이관되어 정식 국제표준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ITU-T(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은 ITU내 전화‧인터넷 등 네트워크와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정보보호 등 관련 정보통신기술 및 활용, 요금 정산 등 분야의 표준을 제·개정하는 국제표준화 기구이다. 그리고 FG DLT(Focus Group on Distributed Ledger Technology)는 분산원장기술 포커스그룹, 2017년 5월 한국 제안으로 설립되어, 이번 회의까지 모두 7차례 회의를 개최했으며, 이번 회의를 마지막으로 결과물을 TSAG (정보통신자문반)으로 제출하고 활동을 종료했다. 또, 분산원장기술이란 분산된(P2P, Peer-to-Peer)망 내 참여자들이 모든 거래 목록을 지속적으로 갱신하는 디지털 원장으로 데이터상태의 변경, 기록시 분권화된 합의 메커니즘을 통해 무결성을 검증하여 문서의 위,변조 및 해킹에 유리하도록 고안된 정보보호 기술을 말한다.   첫 번째 결과물인 ‘분산원장기술 용어정의(FG DLT D1.1)’ 문서는 분산원장기술 분야에서 활용될 다양한 용어를 정의하고 있으며, 향후 ITU-T 국제표준화 과정에서 우리나라 주도로 정의된 용어가 공통 용어로 활용됨에 따라 분산원장기술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표준화 입지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두 번째 결과물인 ‘분산원장기술 개요, 개념, 에코시스템(FG DLT D1.2)’ 문서는 분산원장기술의 구현에 필요한 기술 특성, 유형, 그리고 다양한 에코시스템을 정의하고 있다. 향후 국내 관련 산업체들의 기술 개발에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에코시스템은 분산원장기술을 하드웨어 측면, 비즈니스 측면, 소프트웨어 측면, 프로토콜 개발 측면에서 다양한 주요 당사자를 확인하고 그 역할을 정의한다)    세 번째로 ‘분산원장기술 표준 랜드스케이프(FG DLT D1.3)’ 문서는 ISO, ITU-T 등 주요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수행중인 분산원장기술 국제표준화 현황*을 제공하여 추가 개발이 필요한 국제표준화 아이템을 식별하고 향후 국제표준화에 대한 로드맵을 구축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전파연구원 국제협력팀 이경희 팀장은 “이번 회의 결과는 우리나라가 분산원장기술 분야에서 표준화 사전 연구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던 결실이며,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본격적으로 진행될 분산원장기술 분야 국제표준화 또한 주도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비지니스
    2019-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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