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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규제 검색결과

  • 4차 산업혁명위원회, 비트코인 한국거래소(KRX)에 상장 권고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이하 4차위)가 지난해 10월 25일 '4차산업혁명 대정부 권고안'에서 암호자산(암호화폐) 제도화를 권고한바 있다. 이를 위해 4차위는 미국의 CME 거래소처럼 한국거래소에 비트코인 기반의 선물 상품 출시 등을 통해 암호자산을 제도권으로 편입시켜야 한다고 권고했던 것으로 최근 밝혀졌다.   4차위는 '암호화폐'와 '가상통화' 등 서로 다른 용어와 정의를 '암호자산'으로 통일하고, 한국거래소(KRX)에 비트코인을 직접 상장하고 비트코인 파생상품 출시도 고려해야 한다고 정책 제언을 했다. 4차위는 당시에 4차산업혁명 대정부 권고안 부록에 "디지털 금융 시대의 새로운 금융 질서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전향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2019년 5월 기준 암호자산은 전 세계에서 하루 80조원 이상 거래되고 있어 거래 자체를 막는 것은 더 이상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또, 4차위는 "소수의 글로벌 IT 대기업이 전 세계의 데이터를 독식하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기술적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비허가형 블록체인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을 없애야 한다"며 "비허가형 블록체인 고유의 가치와 장점을 인정하고, 비허가형 블록체인의 토대가 되는 암호자산의 법제화 및 제도권 편입이 필요하다"고도 했다. 제도권 편입의 세부적인 방안으로는 암호자산 거래소 및 ICO 가이드라인을 제정할 것을 제언했다. 정상적인 ICO는 합법화하고 이에 따른 조세 관련 규정을 정비하며, 불법행위는 네거티브 방식으로 명문화해 유사 수신행위 등을 근절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다만, 권고안이 2030년의 대한민국을 가정하고 작성한 것이기에 당장 적용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또, 권고안은 법적인 강제력이 없으며. 권고안을 반영하고 말고는 해당 부처의 권한이다. 또,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장은 작년 11월 4차위 2기를 출범시키면서 '블록체인, ICO TF'를 조직하겠다고 했지만, 아직까지 TF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 정책/규제
    2020-01-03
  • 중국 블록체인 기업 대부분 암호화폐 발행 시도
      중국 인민은행을 비롯한 정부기관 5곳이 발간한 '블록체인 해설서'에 따르면, 중국 블록체인 기업의 약 89%가 암호화폐를 발행하려고 했다.   중국 관영매체인 CCTV는 베이징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협회 주예둥 회장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중국 블록체인 기업의 89%에 해당하는 25,000여 곳이 자체 암호화폐 발행을 시도했다"면서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초점을 맞춘 사업은 4,000여 곳에 불과하다"고 보도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중국 당국은 주요 도시의 암호화폐 기업을 전수조사해 비밀리에 영업해온 암호화폐 거래소를 색출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블록체인 기업을 가장해 ICO 행위를 해온 업체를 폐쇄시켜 왔다.   중국 정부는 암호화폐를 채굴하거나 소유하는 것은 허용하고 있으나 2017년 이후 ICO를 통한 암호화폐 발행은 금지시켜 왔다. 현재 중국 블록체인 기업의 절반 이상은 심천(Shenzhen) 지역 근처의 광동 지방에서 운영되고 있다. 심천은 중국의 경제 특구로 지정되면서 홍콩과 물리적 거리가 가까운 이점을 통해 중국의 금융 및 테크 중심지로 성장해온 도시이다. 이런 지역적 특색 때문에 블록체인 기업이 베이징이나 상하이 같은 주요도시보다 선호 해왔지만, 당국의 단속조치가 취해진다면 이들 도시에서도 ICO관련 기업은 설 자리가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주예둥 회장은 "불법으로 투자금을 유치하거나 금융 사기를 조장하는 블록체인 기업이 정부의 지원 프로그램에 포함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감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정책/규제
    2019-11-26
  • 유럽연합(EU) 5개국,리브라 금지
      유럽연합(EU)의 주요 5개국에서 페이스북의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리브라의 발행을 막기로 합의했다.   유럽의 정치전문지인 폴리티코 유럽(Politico Europe)은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등의 국가에서 리브라 반대 입장을 분명히 표명했다고 전했다. 이들 국가는 리브라의 유럽 출시 금지 조치를 취할 뿐만 아니라 리브라 재단의 회원사들이 이 사업 참여를 포기하도록 압력을 넣을 계획이다. 또, 이 5개국은 EU의 다른 회원국 정부들에게 리브라 전면 금지 방안을 검토하도록 의견을 전달하고 있다.   그러나 유럽위원회(EC)관계자들은 리브라의 유럽연합에서 전면 금지시키는 방안이 유럽위원회에서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고 전했다. 법적 기준도 없을 뿐만 아니라 적용 규칙도 정해진바가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EC관계자들은 유럽연합의 미래 기술의 개발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을 우려해 엄격한 조치를 취하는데 있어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이들 5개국은 유럽연합의 규제가 불가능하면, 리브라 출시라도 막을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은 이미 지난 G7 정상회담에서 재무장관들이 리브라 금지 방안을 내놓은 바 있다.  
    • 정책/규제
    2019-10-31
  • 텔레그램 톤(TON), 미국 SEC에 의해 ICO 잠정 중단
    이미지 출처: telegram-group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10월 11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텔레그램과 텔레그램 오픈 네트워크(TON)에 대해 긴급 조치 및 잠정 중단 명령을 맨해튼 법원에 신청했다.   SEC는 텔레그램 및 TON이 발행하는 GRM을 증권으로 간주했고, 텔레그램은 증권법에 의해 SEC에 증권을 등록해야만 하는 상황이었다. 작년 2월에 텔레그램 측도 이와 같은 상황을 인지해 SEC 등록을 면제받기 위해 면제 조항을 검토했다.   이미지 출처: telegram-group   텔레그램은 Form D라는 파일(File)을 SEC에 제출했다. Form D라는 파일에는 증권을 최초공개시 SEC에 등록하지 않아도 되는 면제조항 506(b)와 506(c)를 담을 수 있는데, 텔레그램은 506(c)조항을 활용해 Form D파일을 작년 2월에 SEC에 제출했다. 506(c)는 인가된 투자자들에게만 해당 증권을 판매할 수 있다. 여기서 인가된 투자자들이란 통상적으로 전문지식을 갖추고 일정 자금요건을 보유한 기관투자자들을 일컫는다. 실제로 텔레그램은 최초토큰공모(ITO or ICO)를 통해 인가된 투자자들에게만 판매한다.   그러나 문제는 인가된 투자자로써 GRM을 구매한 최초구매자들이 토큰 재판매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SEC는 바로 이 점을 면제규정 규칙 506(c)를 위반하는 것으로 판단했다. SEC는 초창기 투자자들이 GRM 토큰을 구매하지 못하도록 '예비 가처분 명령(Preliminary Injunction)'을 법원에 신청함으로써, GRM토큰이 시중에 유통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그리고 사전적으로 차단시켰다. SEC는 "일단 GRM이 시장에 공개되면, 공모를 되돌리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면서 "시장에 수백만개의 GRM을 재판매할 가능성이 있는 최초구매자에게 GRM이 인도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일시금지명령 및 예비가처분명령이 필요하다"라고 발표했다.   이미지 출처: telegram-group    TON은 작년에 최초토큰공개(ITO)를 통해 17억달러 규모의 자금을 모집했다. SEC로부터 이와 같은 행위가 불법이라는 판단을 받았기 때문에 현재 TON은 프로젝트를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텔레그램은 "SEC의 위의 결정에 놀랐고 실망했다. SEC의 입장에 우리는 동의할 수 없다"라고 했으며, "출시일 연기 여부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방법을 찾고 있다"고 언급했다.      
    • 정책/규제
    2019-10-14
  • 코인베이스, 크라켄 '암호화폐 등급 시스템' 개발
    이미지출처: Pixabay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 및 크라켄(Kraken)이 '암호화폐 등급시스템'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등급시스템은 암호화폐가 좋다 안좋다의 판단 기준을 제시한다기 보다는 특정 암호화폐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규정하는 '증권'에 어느정도 부합하냐를 판별하는 기준을 나타낸다.   30일(현지시간) 코인베이스와 크라켄은 암호화폐 등급위원회(Crypto Ratings Council)를 구성했다. 이 위원회에는 서클 인터넷 파이낸셜(Circle Internet Financial), 비트렉스(Bittrex), 제네시스 글로벌 트레이딩(Genesis Global Trading),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Grayscale Investments), 앵커 랩스(Anchor Labs), DRW 홀딩(DRW Holdings)의 컴버랜드(Cumberland) 부문 등이 참여한다. 등급위원회에 참여하는 위의 기업들은 대부분 블록체인협회(Blockchain Association)의 회원사들로써 SEC의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를 면제하는 하원 법안을 지지하고 있다.   암호화폐 등급위원회는 평가 대상 암호화폐에 대해 1~5점 사이의 평점을 매긴 후 온라인으로 공시할 예정이다. 5점에 가까울 수록 증권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높은 암호화폐로 여겨진다.  비트코인(BTC)은 평점이 1점이고, 이는 SEC에서 비트코인이 증권이 아니라고 발표한 것과 맥을 같이 한다. 이 등급 시스템을 개발한 이유에 대해 코인베이스의 브라이언 브룩스(Brian Brooks) 최고법률책임자는 "특정 토큰의 증권 여부에 대한 판단은 암호화폐를 둘러싼 가장 큰 불확실성이었다"면서, "자산관리담당자들이 암호화폐 투자에 대해 가장 큰 고민거리 였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SEC는 증권에 가깝게 분류됐던 이오스(EOS)의 주요 개발사인 블록원에게 미등록 ICO(Initial Coin Offering)를 진행한 혐의로 벌금 2,400만달러를 부과했다. 이는 전체 모금액의 0.6% 수준에 불과하다. 이번 SEC의 결정에 대해 블록원 측은 당시에 ICO가 증권 등록 예외 조항이었기 때문에, ICO를 정식으로 등록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또한, SEC가 내린 결정은 이더리움 네트워크 상에 EOS가 있었던 시절에 판매했던 ERC20 토큰에 대한 판결이며, 작년 6월 EOS메인넷이 출시될 때는 EOS 토큰으로 모두 교체 되었기 때문에 더이상 문제없다는 입장이다. 역설적으로 시장에서는 이와 같은 SEC의 결정을 이오스의 호재로 판단했다. 금일 EOS 시세는 10시 반경(한국시간) 5% 가량 급등했으며 현재는 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 정책/규제
    2019-10-01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크립토 게이밍 회사 PoQ의 토큰에 대해 비규제 조치 "증권형 토큰 아니다"
     이미지 출처: 픽사베이(Pixabay)   미국 증권거래위원회(The United State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SEC)는 25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블록체인 게임회사 PoQ(Pocketful of Quaters)의 쿼터스 토큰에 대해 비규제조치 의견서(no action letter)를 게시했다. 이는 토큰에 대한 증권 규제를 면제받은 두 번째 사례이다.   올해 4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전용기 대여 서비스 법인 턴키젯(TurnKey Jet)에 증권 관련 규제를 최초로 면제했었다. SEC는 '디지털자산 투자계약 프레임워크 분석'이란 간행물에서 "토큰을 증권으로 분류하는 기준으로 토큰의 가치상승 여부를 들었으며, 다만 ICO 당시 증권으로 여겨졌던 토큰도 투기 용도가 아닌 사용처에서 바로 이용가능하고 화폐로써 가치 저장 수단이 될 수 있다면 재심사한다"라고 했다. 턴키젯의 토큰은 비즈니스 여행객에게 제공되는 US $1 어치의 '상품권'으로 인정되어 증권형 토큰으로 분류되지 않았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턴키젯을 비규제 대상으로 본 상세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 항공기 차트서비스에 국한하여 토큰이 사용된다. - 토큰을 다시 구매할 경우 할인가로 제공해야 한다. - 턴키젯은 토큰을 활용해 이익을 취하려 하지 않는다. - 토큰 수익은 플랫폼 개발에 사용되지 않는다.   SEC Finhub 부서의 최고 법률 자문, 조나단 잉그램(Jonathan Ingram)은 "제시된 사실들에 비추어 볼때, 우리는 PoQ의 쿼터스 토큰은 증권형 토큰이 아니기에 증권거래법의 5조에 따라 토큰을 등록하지 아니하며, 미국 증권거래소법 12(g)조에 따라 이 토큰을 지분증권(Equity Securities)로 등록하지 아니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 "SEC의 결정은 초기에 쿼터스와 관련된 다양한 조항들에 의거해 이루진 것이다. PoQ는 단지 쿼터스를 게임이용자들로 하여금 게임에 참여해 소통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도록 했고, 승인된 게임 이용자 이외에는 토큰을 거래할 수 없도록 했다"고 언급했으며, "승인된 게임 이용자의 경우에는 반드시 자금세탁방지법(Anti Money Laundering, AML) 및 고객신원확인(Know Your Customer, KYC) 규정을 띠르도록했다"라고 했다. PoQ는 배틀 로얄 게임 PUBG, Fortnite, 그리고 CSGO 등 다양한 게임을 통해 암호화폐(쿼터스)로 게임 이용자들에게 보상을 제공해왔다. George B. Weiksner가 현 대표이사이며, 그는 PoQ의 공동창업자이기도 하다. 
    • 정책/규제
    2019-07-26
  • 부산광역시,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로 선정
    이미지 출처: Pixabay   중소기업벤처부는 24일 전국 7개 지역을 규제자유특구로 최종 확정했다. 서울정부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규제자유특구 위원회를 열어 부산 블록체인, 세종 자율주행실증, 전남 e모빌리티, 대구 스마트웰니스, 충북 스마트안전제어, 강원 디지털 헬스케어, 경북 차세대 배터리리사이클링 등으로 각각 선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특구에서는 총 58건의 규제특례가 허용되는데, 규제 특혜 49개/메뉴판식 규제특례 9건 등 이며 세제감면, 예산지원과 같은 혜택도 있다.    부산광역시는 블록체인 특구로 최종됐는데, 데이터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을 통해 금융,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블록체인 서비스를 제공해 신뢰도시를 이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운대구를 비롯한 부산시 11개 지역에서 규제 및 제약없이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지역화폐, 관광, 수산물 이력관리 서비스 실증, 지역 금융 인프라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료로 한다"고 브리핑했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총 299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부산시 블록체인특구 지정에 따라 생산유발효과 895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629억원, 고용유발효과 681명, 기업유치 및 창업효과 250개사의 성과를 거둘것으로 예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특구내의 대학, 연구기관, 기업들에게 연구개발자금과 특허, 판로모색, 해외진출 등을 도울 것이며, 타 지역의 기업유치 그리고 투자활성화를 위해 세제지원 등을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과거 부산시에서는 개인정보보호법상 정보파기의무와 상충되어, 신선물류 이력위변조 방지를 위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할 수가 없었다. 블록체인에 정보가 기록되면 그 기록은 삭제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번에 부산시가 받은 규제특례는 오프체인에서 정보저장 및 파기방식을 허용 한다. 즉, 중소벤처기업부가 오프체인에서 정보저장 및 파기하는 방식을 인정해줌으로써 부산시는 해당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신사업에 관련된 규제를 풀고 재정을 지원하여 해당지역경제를 돕는 규제자유특구가 첫단추를 꿰었다"라고 했으며 "첫술에 배부르지는 않겠지만 일차에서 얻은 개선사항을 참조하여 혁신을 이루어내겠다"고 언급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날 암호화폐 발행(ICO), 유통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관광, 물류, 공공안전, 금융 등 블록체인이 사용가능한 분야에서 실증사업만 수행하는 조건으로 부산지역내 규제를 완화시켜 준것이다. 다만, 부산 디지털 지역화폐는 예외로 허용한다. 이는 전자금융거래법상 선불전자지급수단으로 분류되어 발행 가능하지만, 그 밖의 암호화폐 관련 사업은 여전히 규제 대상이다.   
    • 정책/규제
    2019-07-24

마켓 검색결과

  • 가상화폐 규제를 이끌었던 최종구 금융위원장 "사의 표명"
    이미지 출처: 금융위원회 방송 캡쳐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청사에서 사의를 표명했다. 이날 최 금융위원장은 일본 수출규제 브리핑을 하던 중에 "금융위원장의 임기는 3년이지만 인사권자의 선택 폭을 넓혀드리고자 사의를 전달한다"라고 사의 배경을 설명했다. 현 정부의 대대적인 개각 시점에 맞추어 발표된 최종구 위원장 사의 표명에 대해 기자들은 "내년 총선에 출마하지 않는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나"라고 질문했고 이에 대해 최위원장은 "예"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정치권은 총선 출마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한다고 전망했다.   과거 최종금 금융위원장은 정부의 암호화폐 정책을 이끌어온 수장이다. 2017년 9월에 '가상통화 관계기관 합동 TF'를 발족시키면서 ICO(Initial Coin Offering: 암호화폐공개)를 금지시켰고, 2018년 1월 '가상화폐 관련 자금 세탁방지 가이드라인'을 발표함으로써 사실상 거래소를 FIU(금융정보분석원)를 통해 제재했다. 그 당시 최위원장은 "가상화폐거래소를 폐쇄하는 등 모든 대안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하며 암호화폐 업계에 경고를 했다. 그 후 강력한 규제 혹은 정부 가이드라인을 받아들인 은행은 거래소의 신규계좌 혹은 기존계좌를 닫기 시작했고, 이는 기울던 암호화폐 시장을 더욱 힘들게 하는 중요 요인이 됐었다.   후임 금융위원장으로 하마평에 오르는 인물들로는 은성수 수출입은행장, 이동걸 산업은행장, 윤종원 전 경제수석, 김용범 전 부위원장 등이 오르내리고 있는데, 과연 어떤 인물이 차기 금융위원장으로 될지 또 암호화폐에 대한 어떤 정책을 펼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 마켓
    2019-07-18

비지니스 검색결과

  • 텔레그램, 오픈네트워크 TON의 그램 토큰은 투자수단이 아니다
    텔레그램은 블록체인 프로젝트 톤(TON)의 토큰(Token)인 그램(Gram)이 투자상품이 아니라고 공식 성명을 냈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최근에 텔레그램에게 그램 토큰이 SEC 규제 대상이 된다고 유권해석을 내린바 있다. 이에 대해 텔레그램은 자사의 블로그에 텔레그램은 그램을 매입하여 보유함으로써 이익을 거두지 않는다며 반박했다. 그램은 TON 네트워크 상의 사용자들 사이에서 '교환의 수단'으로 역할을 할 뿐이다고 언급했다.    "사용자들은 그램을 매입하거나 보유하고 있다고 해서 어떠한 이익도 기대해서는 안 되며 텔레그램도 어떠한 이익을 거둘 수 있다고 약속을 하지 않는다. 그램은 TON 생태계 상의 사용자들 간에 교환의 수단으로써 존재할 뿐, 투자상품이 아니며 그램을 매입, 판매, 보유하는 것으로부터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도 금물이다."   텔레그램은 “현재 그램 토큰을 구매하거나 판매할 수 있는 소비자는 없다”면서 “유로화를 보유한다고 해서 유럽연합의 지분이 생기는 것은 아닌 것처럼 그램 토큰을 보유한다고 해서 텔레그램이 특별한 권리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혀 현재 그램의 매매는 완전히 중단되었다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그램은 단지 통화 또는 상품에 불과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번 텔레그램의 성명 발표는 텔레그램의 법무법인이 지난 2018년 회사가 ICO를 통해 확보한 17억 달러를 어디에 지출했는지 내역을 공개하라는 SEC의 요구를 거부해달라고 미국 연방법원에 요청을 한 후 며칠 만에 나온 것이다. 텔레그램은 SEC의 요구에 대해 "아무런 근거 없는 낚시질에 불과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 비지니스
    2020-01-07
  • 싸이월드 사업 중단위기로 '클링' 투자자 대규모 손실 우려
    이미지 출처: CLINK 홈페이지 캡쳐   싸이월드 서비스 운영 종료 가능성 때문에 싸이월드에서 리버스 ICO를 통해 발행한 코인 클링(CLINK)이 자칫 휴짓조각이 될 위험에 처했다.   이달에 싸이월드는 서버 장애를 겪어 오다 11일부터 아예 홈페이지 접속이 안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그 후 14일부터 홈페이지 접속이 재개되었으나, 여전히 일부 접속장애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싸이월드 측은 일단 도메인 소유권을 1년 연장하고, 연간 운영비를 납부했다고 밝혔다. 싸이월드 도메인 운영사인 가비아 관계자는 "계약이 연장되어 해당 도메인은 내년 11월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납부한 비용은 약 2만원 정도이다"라고 언급했다. 문제는 작년부터 추진한 싸이월드 암호화폐 프로젝트 클링이다. 싸이월드는 작년에 글로스퍼와 업무협약(MOU)를 맺고 블록체인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하지만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글로스퍼 측은 MOU 이 후 싸이월드와 추가적인 진척사항이 없었고, 기술 개발 혹은 비지니스 모델에 대한 업데이트가 없었다고 한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싸이월드 3.0을 위한 블록체인 개발자가 없었을 것이라고 한다.    클링은 사회적역향력지수(SIP)를 통해 온라인 상에서 활동량을 측정해 그에 비례하는 보상을 제공한다는 토큰 이코노미를 선보였다. SIP를 통해 측정된 보상('코코넛')이 결정되기 때문에 이를 더 획득하기 위해 사용자들이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게 될 수 있고, 이는 커뮤니티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코코넛은 클링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암호화폐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클링은 매수/매도를 통해 현금으로 바꿀 수도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내용은 백서(White Paper)에만 있을 뿐 실제로 기술 개발이 거의 이루어 지지 않았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판단이다. 클링은 총 100억개를 발행했는데, 이 중 50%는 퍼블릭 세일을 했다. 작년에 유행했던 IEO 방식으로 클링을 판매했는데, 코인제스트에서만 개당 20원씩 약 2,500만개 가까이 팔아 5억원 가까이 코인판매 대금을 챙겼다. 이 후 프로비트, 비트소닉 등에서도 코인을 IEO로 판매했고, 총 6억 5천만원 어치를 판매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같은 투자금을 모았지만, 싸이월드를 계속 운영하기에는 부족했다. 싸이월드가 경영상의 어려움으로 사업을 접게되면 투자자금을 돌려받을 길은 없게될 공산이 크다. 또, 싸이월드 대표 전제완씨가 코인 사업을 벌여 돈을 횡령하려 했다는 점이 입증되지 않는 한 대표 개인에게 책임을 지우기도 어렵다는계 법조계의 의견이다.   1999년에 시작된 싸이월드는 월 접속자 2,000만명에 이르는 세계 최초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였다. 그러나 그 후 PC에서 스마트폰으로 플랫폼 이동이 일어나는 시기에 민첩한 대응을 못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왕좌의 자리를 내주고 내리막길을 걸었다. 한편, 클링이 상장되어 있는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제스트 및 비트소닉 등은 클링의 상장폐지를 검토하고 있다.      
    • 비지니스
    2019-10-16
  • 백트(Bakkt), 드디어 비트코인 선물거래 오픈 "We're live!"
        이미지 출처: Bakkt 홈페이지 캡쳐   암호화폐거래소 백트(Bakkt)가 세계 최초로 22일(현지시간) '비트코인 실물인수도 방식 선물거래'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이미지출처: Bakkt Twitter   선물 거래 방식은 현금결제와 실물인수도 방식의 거래로 나뉜다. 현재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이루어지는 비트코인 선물거래는 현금결제 방식으로, 만기에 차액을 결제하여 상품을 정리하거나 이월시키는 방식이다. 반면, 이번에 백트에서 출시하는 비트코인 선물거래는 만기에 '비트코인실물'의 인수/인도가 일어나는 상품으로 기존의 거래 방식(현금거래)과 다르다. 시장은 현재 하루 만기의 실물인수도 백트 선물상품이 출시되면, 비트코인의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져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다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또한, 백트는 지난 9월 6일 비트코인 수탁서비스인 '비트코인 웨어하우스(Bicoin Warehouse)'를 열었고, 수탁 비트코인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한 약 1억 2천만 달러 상당의 보험에 가입했다. 비트코인 웨어하우스는 백트신탁법인(Bakkt Trust Company)으로써 별도의 법인으로 분류하여 거래소와 분리하였지만, 백트 거래소와 마찬가지로 인터컨티넨탈 거래소(ICE, Intercontinental Exchange)산하에 존재한다. 규제기관 및 관련업계에서 기관의 암호화폐 시장 참여가 힘든 이유로 수탁서비스 및 적절한 제도 등이 미흡하다는 것에 초점이 있었던 만큼, 이번 백트거래소의 오픈이 기관 참여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업계관계자들은 믿고 있다.   다만,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기대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비트코인 시세는 23일 현재 1만달러 아래로 하회하면서, 최근 가격이 상승했던 알트코인 시세 마저도 끌어내리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가격이 크게 상승했던 리플도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고 현재 0.27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비트코인 지분율은 소폭 상승해 68%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백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첫 선물거래가 현지시간으로 오후 8시 2분에 $10,115에 이루어졌다고 언급한바 있다.      
    • 비지니스
    2019-09-23
  • 카카오 클레이 토큰, 암호화폐 거래소 상장 어디에 할까?
    이미지출처: Klaytn Mainnet Cypress Launch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카카오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는 중국 대형 암호화폐거래소 및 국내 대형 암호화폐거래소와 상장논의를 했다고 한다.   국내에서는 ICO가 금지되어 있는 탓에 그라운드X는 일본에 본사를 두고 ICO를 진행해왔다. 또, 그라운드X는 싱가포르에 사무실을 두고 외국인 투자 유치를 해왔다. 2018년말 카카오는 자회사 그라운드X를 통해 클레이 개발비용 3억달러를 조달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카카오가 블록체인 사업 확대를 위해서는 '클레이'의 유통 시장 진출이 불가피 하지만, 현재로써는 정부규제 때문에 쉽지 않을 전망이다.   카카오 내부에서 국내 대형거래소에 상장하는 것에 대해 의견이 갈린것으로 업계 관계자는 전했다. 4천만명에 달하는 이용자를 보유한 카카오는 금융계열사업(카카오뱅크, 카카오 페이 등)을 진행하고 있어, 정부의 입김으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따라서 정부 규제에 대한 부담을 무시하기 어렵다. 또한, 정부에서도 국내 대기업이 직접 코인을 발행해 국내에 유통하는 것에 대한 기준이 마련되지 못한 실정이다.   한편, 카카오는 암호화폐월렛 서비스 클립(Klip)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 월렛에는 클레이(Klay), 에어블록(Airbloc), 스핀 프로토콜(Spin Protocol), 피블(Pibble) 등과 같은 파트너사들의 토큰들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4천만 사용자들에게 공개되는 이 월렛서비스는 삼성전자의 블록체인월렛과 더불어 국내 코인시장 참여자들로 하여금 편리하고 안전한 코인이용을 가능하게할 것으로 기대된다.
    • 비지니스
    2019-09-03
  • CPT코인 왓챠, MBC와 데이터 분석 고도화를 위해 협력
    이미지출처: 콘텐츠 프로토콜 웹사이트   왓챠는 이용자가 도서, 티비채널 프로그램, 영화 등을 평가한 후 추천을 받아 이를 통계화 시키는 서비스로써 한국 및 일본 등지에서 왓챠플레이를 운영하면서 4억개 이상의 평가와 450만명의 회원을 보유해 한국판 넷플릭스라 불리우는 회사이다. 이 왓챠의 리버스 ICO로 탄생한 '콘텐츠 프로토콜(Contents Protocol)'이 지난 3월 JTBC에 이어 국내 지상파 MBC와 데이터분석서비스의 고도화를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2018년 12월 11일 Contents Protocol Pte.ltd.이란 싱가폴법인으로 설립된 콘텐츠프로토콜은 해시드, 카카오벤처스, OKex등의 투자를 받으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총 100억개의 CPT토큰을 발행했다. 프리미엄 콘텐츠 산업을 위한 가치교환 프로토콜을 기치로 내세우면서, 콘텐츠 공급자인 방송사, 제작사, 스튜디오 등에게 콘텐츠 소비자의 인사이트 및 데이터를 투명하게 제공하여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돕고 이를 제공한 콘텐츠 이용자에게는 적극적 활동을 유도하게끔 보상으로써 CPT코인을 제공한다.   이미지출처: 콘텐츠 프로토콜 웹사이트   CPT토큰은 CP POWER와 일대일 교환이 가능하다. 데이터 제공자는 보상을 촉진시키기 위해 CP POWER를 예치하고, 콘텐츠 제작자는 그들의 콘텐츠를 광고하기 위해 CP POWER를 보유한다. CP POWER는 사용 시점에 따라 정해진 양만큼 비활성화 되는데, 이 비활성화된 부분은 30일 후 자동으로 활성화 된다. 콘텐츠프로토콜 사용자는 특정한 목적을 위해 CP POWER를 예치할 수 있는데, 최소 1,000 CP POWER를 성장풀에 예치해야 한다. 또, 콘텐츠공급자는 콘텐츠프로토콜의 저작물 관리시스템에서 콘텐츠, 광고구좌, 콘텐츠에 할당될 CP POWER 예치량을 설정해 광고를 집행할 수 있다.   콘텐츠프로토콜은 왓챠플레이를 통하여 MBC의 드라마, 예능 등의 콘텐츠를 감상한 시청자들의 감상 및 취향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분석방법을 개발하고, MBC는 해당 서비스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기로 했다. 콘텐츠 프로토콜 관계자는 "이 생태계가 확장되면 데이터대시보드 서비스를 다른 플랫폼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창훈 MBC 국내유통사업부장은 "기존 국내 넷플릭스, IPTV 등의 플랫폼은 방송사로부터 콘텐츠를 제공 받아왔지만, 콘텐츠에 대한 분석 데이터는 거의 제공하지 않았고 사업관계 이상 발전하기 어려웠다"며, "콘텐츠프로토콜이 제공하는 감상 패턴 및 취향, 시청 집단 등의 다양한 분석 데이터는 콘텐츠 제작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어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 비지니스
    2019-07-29

인사이트 검색결과

  • 유튜브, 암호화폐 콘텐츠 검열 하나?
      최근 다수의 암호화폐 관련 유튜브 채널이 경고 조치를 받고, 채널에 올린 암호화폐 콘텐츠가 삭제되었다. 업계에서는 이와 같은 상황을 두고 유튜브가 암호화폐 콘텐츠를 검열하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해외 유명 암호화폐 유튜버인 크리스 던(Chris Dunn)은 트위터를 통해 "유튜브가 암호화폐 내용이 담긴 영상 대부분을 유해한 콘텐츠 및 규제된 상품 판매라는 이유로 삭제했다"고 발표했다. 크리스는 지난 10년간 콘텐츠를 유튜브에 올리며 21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암호화폐 인플루언서이다. 그는 "유튜버팀은 도대체 무슨 일을 하고 있는 것인가?"라며 이번 유튜브 측의 조치를 비판했다. 현재 크리스의 채널은 1차 경고를 받은 상태로, 1주일간 동영상과 라이브 스트림을 올릴 수 없는 상태이다. 또, 90일내 3번 이상의 경고를 받으면 유튜브 채널이 영구히 삭제될 수 있다.   오마르 밤(Omar Bham)은 트위터에서 유튜브가 금지한 암호화폐 콘텐츠 목록을 공개했다. 그는 연말 유튜브 직원들이 휴가갈 때를 이용해 콘텐츠 소명 절차를 늦추게끔 했다고 주장했다. 소명 기간동안 경고조치를 받은 암호화폐 유튜버들은 콘텐츠 광고수익을 얻을 수 없다. 그는 본인의 채널이 유튜브에서 삭제될 경우 LBRY(블록체인기반 콘텐츠 플랫폼)에 채널을 개설해 방송을 하겠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또, 치코 크립토(Chico Crypto)는 "다수의 암호화폐 유튜버들이 동시에 경고 조치를 받은 것은 특정 집단이 신고해서 발생한 것이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최근 국내에서도 보수 유튜버들의 콘텐츠가 이른바 '노란딱지'를 받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다. 특정 정치성향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들은 콘텐츠의 내용에 관계없이 거의 모든 콘텐츠에 '노란딱지'를 받아 광고수익창출이 거의 불가능하게 됐다. 이에 대해 유튜브 측은 구체적인 답변이 없는 상황이다. 유튜브의 모회사 격인 구글은 인공지능과 구글 직원의 판단으로 '노란딱지'를 붙일지 판단한다고 하는데, 구글은 구체적인 검열 기준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이번 사건에서도 유튜브는 암호화폐 콘텐츠를 임의로 삭제했다는 업계의 주장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대표 창펑자오는 "검열에 대항하기 위한 블록체인 기반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시도해 볼 차례"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나 블록체인 기반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방송을 한다면 이와 같은 현상은 방지할 수 있겠지만, 대중에게 파급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유튜브 만큼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미디어 플랫폼에게 영상 삭제 기준에 대한 투명한 공개 및 집행을 요구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옳다고 보여지며, 구글은 이에 대한 답을 해야 한다.  한편, 국내에서는 보수 유튜버에게 붙은 '노란딱지'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달 28일 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 인사이트
    2019-12-26
  • [인사말] 블록체인과 미래
    ‘블록체인’, ‘암호화폐’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는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명명하는 것일 뿐이며, '이전 시대'처럼 상용화 서비스와 결합되면서 우리에게 익숙한 기술이 된 것이다.
    • 인사이트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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