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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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규제 검색결과

  • 중국 CBDC의 미래는?
    이미지출처: Binance Research   최근 페이스북의 리브라 코인만큼 시장의 관심이 뜨거운 코인이 있다. 중국 인민은행(PBoC, People's Bank of China)가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 CBDC(Chinese Central Digital Currency)가 그 주인공이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는 산하 기관인 바이낸스 리서치를 통해 중국 CBDC에 관한 보고서를 내놓았다.   보고서는 "CBDC는 2개의 레이어로 구성되어 있다"면서 "첫번째 레이어는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과 중국 상업은행간의 구조를 나타낸다. 이 레이어에서는 중앙은행과 상업은행간 디지털 화폐 발행 및 회수에 관해 다룬다. 두번째 레이어에서는 상업은행과 기업 및 개인에게 유통하는 시장을 다룬다."고 설명했다. 특히 두번째 레이어에서 CBDC가 현재 유통되고 있는 위안화 현금을 대체하는 역할을 하게 될것이라고 예측했다. 여기서 언급되는 상업은행은 중국은행, 건설은행, 농업은행, 공상은행이 있다. 또, 이들 상업은행에 추가하여 유니온페이, 텐센트, 알리바바 같은 온라인 결제시스템 회사까지 결제 파트너사로 참여해 상업은행의 역할을 분담할 것으로 보인다.    CBDC는 익명성이 보장되고 장부가 공개되어 있는 비트코인(BTC)과 달리 실명제 기반으로 이루어지며, 정부가 거래내역을 열람할 수 있는 중앙화 된 암호화폐이다. 또한, CBDC가 블록체인 기술을 차용할지 의문이고,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 역시 도입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의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다면 PBoC에서 말하는 초당 30만건의 트랜잭션을 이루어 내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한편,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는 CBDC 개발 참여자였던 소식통을 통해 중국 블랙프라이데이인 광군제(11월 11일)에 CBDC가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 정책/규제
    2019-09-02

마켓 검색결과

  • 이더스캔, 이더리움 92,000개 암호화폐 거래소로 이체
      이더스캔(Etherscan)에서 92,000개의 이더리움(ETH)가 25일 한 월렛으로부터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으로 이동된 것이 확인 되었다.   블록체인 분석업체인 뷰베이스(ViewBase)에 따르면, 이 월렛에는 약 30만 개의 이더리움이 있었는데 몇 년 전까지 대부분의 입금이 이더리움의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으로부터 이루어 졌다고 주장해, 시장에서는 부테린이 물량을 시장에 매각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일어났다. 또, 일부 미디어에서는 이더스캔에서 해당 주소를 추적한 결과 이 물량이 이더리움 공동 개발자인 제프리 빌케(Jeffrey Wilcke)로 추정된다고도 했다.    이와 같은 이체 거래가 발생한 후, 다른 두 곳의 거래소에서 연쇄적으로 이더리움 이체 건이 발생했다. 후오비(Houbi) 거래소에는 99,987개의 이더리움이 들어갔고, 바이낸스(Binance)거래소에는 25,908개의 이더리움이 이체됐다. 현재 세 곳에서 발생한 총 거래액만 2,550만 달러 상당이다.   한편, 비탈릭 부테린은 이번 이체 건에 대해 어떤 대응도 하지 않고 있다. 그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작년 이더리움 가격이 최고 수준일 때 약 70,000개의 이더리움을 매각해 1억 달러 가량을 벌어들였다고 밝힌 바 있다.  
    • 마켓
    2019-12-27
  • 바이낸스, 중국 정부가 상하이 사무소 폐쇄했다는 보도는 사실 아냐
      바이낸스(Binance)는 21일 대변인을 통해, 중국 정부가 바이낸스 상하이 사무소를 급습해 수사했다는 언론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성명을 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인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바이낸스 대변인은 바이낸스는 상하이에 사무소를 둔적이 없다고 밝혔다. 따라서 중국 공안이 상하이 사무소를 폐쇄시켰다는 언론보도는 어불성설이란 것이다. 대변인은 "바이낸스팀은 그들이 전세계 어디에 있든 간에 관계없이 분산형 방식으로 일하는 조직이다. 바이낸스는 상하이 뿐만 아니라 중국 다른 도시 어느 곳에도 물리적 공간을 마련해 업무를 보고 있지 않다. 따라서 중국 공안이 사무실을 급습해 폐쇄시켰다는 보도는 말이 안된다"라고 언급했다. 또, 그는 "바이낸스가 최근 중국 언론으로부터 공격의 대상이 되고 있다"면서, "뉴스 소스를 발견했을 때, 이 뉴스가 사실인지 아닌지 세심하게 구별해 보도해주길 부탁드린다"라고 지적했다.    암호화폐 관련 외신들은 중국 공안이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단속을 일제히 벌였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단속의 일환으로 바이낸스 상하이 사무실을 급습했다고 보도했으며, 이를 피해 약 50~100명의 바이낸스 직원들은 원격 업무를 보고 있다고 했다. 이 뉴스가 보도되고 시진핑 효과로 상승했던 암호화폐 가격은 다시 원래 가격으로 돌아왔다. 비트코인 원화 가격은 9백만원 아래로 떨어졌고,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2,000억 달러에 근접할 정도로 감소했다.  
    • 마켓
    2019-11-22

비지니스 검색결과

  • 바이낸스, 암호화폐 정보제공 사이트 코인마켓캡 인수
      바이낸스(Binance)가 암호화폐 정보 제공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을 인수했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는 2일 코인마켓캡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바이낸스의 CEO 자오창펑은 해당 거래가 지난달 31일에 이뤄졌으며, 그보다 몇 개월 전에 이미 인수를 약속한 상태였다고 밝혔다.   코인마켓캡은 총 5290가지 암호화폐의 가격과 거래량 등 다양한 지표를 제공하는 사이트인데,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순위 및 거래량을 살펴볼 때 제일 먼저 찾는 사이트이다. 또, 프리미엄 서비스에는 유료로 암호화폐 데이터를 제공하기도 한다.   업계에서 인수 금액을 4억 달러(4900억 원) 규모로 예상한 바 있으나, 정확한 인수 금액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코인마켓캡은 인수 이후에도 독립적인 사업체로 운영된다. 바이낸스와 고유 토큰인 바이낸스코인(BNB)에 대한 정보도 코인마켓캡에서 제공하고 있지만, 독립성을 갖춘 별도 조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자오창펑은 “코인마켓캡은 매우 훌륭한 웹사이트이며, 바이낸스가 코인마켓캡의 성장을 도울 수 있다고 믿는다”고 언급했다. 다만 당장 직접적인 투자 계획은 없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해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의식해 “코인마켓캡은 별도의 주식회사로 (바이낸스와) 독립적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인마켓캡의 기존 창립자인 브랜든 체즈 CEO는 물러나고 최고전략책임가(CSO)인 카릴린 찬이 대표이사직을 임시로 맡을 예정이다. 찬 대표는 “코인마켓캡의 새로운 성장 국면에 대해 낙관적 입장”이라며 “바이낸스 팀에서 편견 없는 우리만의 방법론을 고수할 수 있도록 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밝혔다.
    • 비지니스
    2020-04-03
  • 바이낸스, 마켓메이커에게 거래수수료 면제 혜택 준다
      세계 유명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시장조성자(이하 마켓메이커)에게 수수료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지난 3일 바이낸스는 개정된 선물 마켓메이커 프로그램에 따라 마켓메이커에게 일부 거래쌍에 대한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바이낸스 선물시장의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사실 바이낸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마켓메이커에게 낮은 수수료를 부과해 거래소 유동성을 확보하려고 한다. 그러나 이번처럼 제한적이지만 '제로수수료' 정책을 펼쳐 내는 것은 흔한 상황이 아니다.   마켓메이커는 지정가 주문으로 시장가보다 높거나 낮은 가격의 주문을 내 해당 상품을 거래하는 주체를 의미한다. 따라서 항상 대량 주문을 내는 거래 주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일반 거래자들도 지정가 주문을 통해 거래하면 이른바 '메이커(Maker)' 수수료를 적용받을 수 있다. 다만 바이낸스가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마켓메이커는 대량 거래자들에게 한정될 것으로 보인다.   바이낸스는 아직 수수료 면제를 해줄 수 있는 마켓메이커의 자격 요건에 대해 언급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바이낸스에서 최소 30일 동안 1천 개 이상의 비트코인 거래 실적과 함께 마켓메이커 전략을 갖추고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다른 거래소에서의 유사 거래 실적도 근거로 인정될 수 있다. 마켓메이커는 시장규모, 시장조성시기, 매입/매도율, 총주문량, 주문기간 등을 포함한 실적 보고서도 바이낸스에 제출해야 한다.   바이낸스는 작년 9월 선물상품을 출시한 후 계속된 성장을 거듭해 올해 1월 선물상품 거래량은 전월 대비 80%이상 상승했다. 비트멕스(BitMex)와 바이낸스는 영구선물계약(만료일이 없는 선물계약) 시장에서 각각 40%, 22.5%를 차지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상황인데, 바이낸스의 이번 조치로 시장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비지니스
    2020-02-05
  • 바이낸스 P2P 거래소, 베트남 통화(VND) 거래 지원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P2P 거래소를 통해 베트남 법정 통화 '동(VND)'에 대한 거래를 시작했다.   암호화폐 거래자들은 바이낸스 P2P 거래소에서 베트남 법정 통화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테더, 바이낸스 코인 등을 살 수 있게 됐다. 중국의 규제를 피해 몰타에 설립된 바이낸스 P2P거래소는 지난해 중국 위안화를 거래 개시했었으며, 이번 베트남 동은 바이낸스 P2P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두 번째 법정 통화 이다.   바이낸스 CEO 창펑자오는 "바이낸스는 편리한 법정통화 게이트웨이를 제공하고 암호화폐에 대한 손쉬운 액세스를 가능하게 하는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바이낸스는 암호화폐 시장에 진입장벽을 낮추고자 한다. 우리는 이번에 베트남 거주 사용자들이 낮은 비용으로 암호화폐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법정통화-암호화폐 간 P2P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언급했다.   P2P 암호화폐 거래소의 장점은 제3자를 통한 환전 등이 불필요하다는 점이다. 거래자들이 직접 본인들의 월렛을 통해 거래가 가능하며, 이는 암호화폐의 중요 기능 중 하나인 '분산화'와 맥락을 같이 한다. 특히 중국과 같은 암호화폐 거래 제재가 있는 일부 국가에서는 가까운 시일 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창펑자오 CEO는 이번 보도자료에서 '거래의 자유'를 실현한다는 회사 목표 실현을 위해 전세계 180개국에 걸친 사용자들에게 법정통화-암호화폐 게이트웨이를 제공한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 비지니스
    2020-01-21
  • 바이낸스, 한국 법인 설립 및 BXB에 투자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15일(현지시간) 바이낸스 블로그에 공지를 통해 한국 진출을 공식화 했다.    바이낸스는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핀테크기업 비엑스비(BXB)에 투자 및 파트너십을 진행한다고 밝혔으며, 한국 법인명은 '바이낸스유한회사(Binance Ltd.)'이다.  창펑자오(Chanpeng Zhao) 바이낸스 대표는 블로그에서 "우리는 세계적으로 암호화폐를 상용화하는데 있어 지역별 파트너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투자는 아시아 전역에서 블록체인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업계 선두 시장인 한국에서의 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또 다른 진전”이라고 언급했다.   창펑자오 대표는 과거에도 한국 진출에 대한 언급을 한적이 있었지만, 공식적인 진출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대답해왔다. 지난해 4월에는 "바이낸스의 한국 사용자 규모는 10위 안에 들며, 한국은 바이낸스에게 매력적인 시장"이라고 밝힌적이 있다. 또, 작년 7월 한국 진출설이 붉어졌을 때는 "한국 지사 설립과 관련된 내용은 상세히 모른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하지만, 한국 기업과의 교류는 꾸준히 넓혀왔고, 작년 10월에는 바이낸스가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에 가입하기도 했다.   아직 BXB와의 파트너십 내용은 자세히 밝히지는 않았다. 창펑자오 대표는 "우리는 현재 BXB와 함께 한국 시장 관련 향후 계획을 논의 중에 있다. 파트너십을 통해 더 많은 발전 사항들을 공유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만 말했다. 강지호 BXB 공동설립자는 "BxB는 국내 기업으로서 한국의 안정적인 산업 성장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라며 “바이낸스와 파트너십을 맺게 돼 매우 기쁘고 한국 시장에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한국 규정 준수할 것이다”고 전했다.
    • 비지니스
    2020-01-16
  • 바이낸스, 중국 베이징에 지사 설립 예정
    이미지 출처: Binance Blog   몰타에 본사를 둔 글로벌 암호화폐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중국 베이징에 지사 설립을 검토 중 이다. 현재 바이낸스는 상하이에만 지사를 두고 있다.   중국 정부가 중국내 암호화폐 거래에 대해 규제를 강화해 바이낸스를 비롯한 중국내 암호화폐 거래소를 차단시킨지 1년만의 일이다. 이번 지사 설립을 놓고 바이낸스 경영진과 중국 당국 사이에 해빙 무드가 펼쳐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관측이 돌고 있다. 실제로 바이낸스 자오창펑 대표는 트위터를 통해 "중국 인민은행이 암호화폐 업계에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고 평가 하기도 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인 코인데스크는 최근 시진핑 주석의 블록체인 기술 촉진 발언 등을 근거로 중국 정부의 친 블록체인 기류가 이번 바이낸스 결정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자오창펑 바이낸스 대표는 "중국 고객들이 바이낸스를 많이 이용한다고 해서 바이낸스와 중국 정부와 협력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또한 바이낸스가 준비하는 스테이블 코인 프로젝트 '비너스'가 중국 당국의 승인을 받는 것도 아직은 알 수 없다며, 본인도 중국 정부의 계획에 대해 공개된 것 이외에는 따로 아는바 없다고 했다. 다만, 최근 바이낸스가 알리페이, 위챗페이 등과 협력한다는 소문 및 CBDC발행과 관련해 자오창펑이 긍정적인 메시지를 SNS를 통해 띄운점 등은 바이낸스가 중국에서 다시 합법적으로 영업을 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시장의 기대를 불러오고 있다.
    • 비지니스
    2019-11-01
  • 바이낸스, 위챗/알리페이 통해 위안화 받는다
    이미지 출처: Binance Blog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바이낸스가 중국의 대표 결제사업업체인 '알리페이(Alipay)' 및 메시징 서비스 업체인 '위챗(WeChat)'을 통해 중국 법정화폐 '위안화'를 받는다.   10월 9일 바이낸스 창업자인 자오창펑 대표는 그의 트위터에서 바이낸스 P2P(peer-to-peer) 장외거래(OTC)에서 신용카드 입금 이외에도 알리페이 및 위챗페이를 통해 입금이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다만, 그는 이것이 알리페이 혹은 위챗과 직접적인 협력을 하는 것은 아니며, 단지 장외거래에서만 사용 가능한 입금 솔루션 중에 하나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관련 서비스는 최소 30일 동안 바이낸스 계정에 등록된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에게 먼저 개시될 것이며, iOS 사용자들에게도 조만간 적용될 예정이다.   이미지 출처: CZ Binance 트위터   중국 내 암호화폐 거래는 금지 되어 있지만, 중국인들의 장외거래를 이용한 해외 거래는 계속 이어져 오고 있다. 바이낸스가 공식적인 입장을 통해 중국 진출 선언은 하지 않았더라도, 중국인들의 입금 통로인 알리페이 및 위챗페이의 길을 열어줌으로써 암호화폐 시장에 위안화 유입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또, 알트코인 비중이 높은 바이낸스 거래소의 자금 유입은 알트코인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거라 시장은 기대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Binance 거래소   관련 보도 이후 바이낸스코인(BNB)의 가격은 10%넘게 급등했고, 현재는 $17.6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시총은 27억 달러 정도이며, 암호화폐 중 8위의 시총 규모를 지니고 있다.       
    • 비지니스
    2019-10-10
  •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수주안에 '바이낸스 US' 출범
    이미지 출처: 바이낸스 블로그(Binance Blog)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가 미국 내에 '바이낸스 US'를 설립한다. 지난 6월 14일에 바이낸스 블로그(Binance Blog)에 BAM Trading Services와 파트너쉽을 맺어 바이낸스가 미국에 진출한다고 선언한 후 3개월만에 나온 소식이다. 그 동안 바이낸스는 몰타에 본사를 두고 미국 내 서비스를 해오고 있었다. 하지만 미국 규제 준수를 위해 9월부터 서비스를 중단하고 FinCEN(Financial Crimes Enforcement Network: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의 승인을 얻은 BAM과  함께 바이낸스 US를 설립할 것임을 공지했었다.   지난 6일 바이낸스 US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KYC(Know Your Customer: 고객 확인 의무) 등록은 이미 마친 상태이고, 거래소 플랫폼은 수주안에 오픈할 예정이라고 한다. KYC는 AML(Anti Money Laundering: 자금세탁방지)와 더불어 고객 입금 시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는 중요한 절차이다.    고객이 바이낸스 KYC 등록을 위해서는 정부가 발급한 유효한 신분증(여권, 운전면허증 등)과 더불어 미국 사회보장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현재 바이낸스 US는 미국 내 거래소에 접속할 수 있는 주(State)에 대한 범위는 미정이며, KYC 등록이 마감되기 전까지는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이미지 출처: Josh Rager 트위터   한편,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인 조쉬 레이져(Josh Rager)는 그의 트위터에서 "미국 거주자라면, 바이낸스에서 세금 계산을 위해 거래기록(Trade History)를 출력해두라"고 조언했으며, "입출금(Deposit & Withdrawal)기록도 출력해야 한다"고도 언급했다.        
    • 비지니스
    2019-09-09
  • 바이낸스도 스테이블 코인 발행한다. '비너스' 프로젝트 발표.
    이미지출처: 바이낸스 트위터   세계 최대 규모의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는 19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픈 프로젝트 '비너스(Venus)'를 발표했다. 비너스 프로젝트는 세계의 다양한 법정화폐들에 페그된(pegged) 디지털 자산, 즉 스테이블 코인을 개발하는 것을 의미한다. 바이낸스는 "개발도상국 및 선진국들이 새로운 통화들을 촉발시킬 수 있도록 정부들, 기업들, 기술 회사들 그리고 다른 많은 암호화폐관련 회사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실 그동안 비트코인을 비롯한 다른 암호화폐는 가격 변동성이 심해 화폐로써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다. 그래서 개발된 코인이 테더(Tether, USDT)와 같은 스테이블 코인이다. 스테이블 코인은 달러와 같은 법정화폐나 골드 같은 실물자산에 가치를 연동해 그 변동성을 낮추고, 실제로 기존의 화폐들과도 교환하기 쉽도록 했다. 최근에 페이스북이 비자카드, 마스터카드, 페이팔, 우버, 이베이 등 내놓으라는 대기업들과 제휴를 맺고 발행 계획을 발표한 리브라(Libra)도 스테이블 코인이다. 특히, 페이스북은 전세계에 걸쳐 30억여명이 사용하는 SNS 이기때문에 각국 중앙정부가 자국의 법정통화와 경합될 것을 우려해 극도로 경계감을 보였다.   바이낸스는 사실 퍼블릭체인 기술과 국경간의 결제시스템을 이미 보유해왔다. 올해 4월 바이낸스체인(Binance Chain)을 런칭한 후, 영국파운드화와 페깅된 BGBP와 비트코인과 페깅된 BTCB를 발행했었다. 바이낸스 공동창업자인 흐어이(Yi He)는 "스테이블 코인이 중장기적으로 세계의 법정화폐를 대체할 수도 있다"며, "스테이블 코인은 디지털 경제 발전에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세계 150개국에 900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스테이블 코인 프로젝트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 비지니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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