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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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규제 검색결과

  • 프랑스 금융규제당국, 디지털 자산 서비스업체 라이선스 규정 발표
      프랑스 금융규제위원회(AMF)가 디지털 자산 서비스업체 라이선스(DASPs) 규정을 공개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AMF가 암호화폐 관련 기업들이 라이선스를 신청할 수 있는 가이드 라인을 발표했다. 향후 이 가이드 라인은 프랑스 금융 관련 법안인 '기업성장 및 번혁을 위한 행동계획(PACTE)'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디지털 자산 서비스업체들은 AMF에 면허를 신청하기 위해서 2년간의 사업계획,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디지털 자산들의 리스트, 활동 예정 지역 리스트, 그리고 기업 조직도 등을 제출해야 한다. 프랑스 금융규제위원회는 암호화폐 거래소, 암호화폐 수탁 서비스, 암호화폐 브로커-딜러 등을 대상으로 한 구체적인 규제안도 공개했다.   다만, 모든 암호화폐 업체들이 필수로 취득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 조달 방지 등을 위해 암호화폐 수탁업체 및 법정화폐-암호화폐 서비스를 취급하는 업체만이 등록이 의무화된 상태이다. 레빈 나프탈리스 앤 프랭클(Levin Naftalis & Frankel) 로펌의 휴버트 드 보플레인( Hubert de Vauplane) 파트너는 이번 규정에 대해 “블록체인 자산 키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여부와 관리인의 역할과 책임이 무엇인지 명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언급했다.
    • 정책/규제
    2019-12-27
  • 일본중앙은행 총재, CBDC 일본 내 수요 없다.
      일본은행 구로다 하루히코 총재는 일본 내에서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에 대한 수요가 없다고 밝혔다.   구로다 총재는 금융산업정보시스템센터(FISC) 35차 연례 심포지엄에서 민간 글로벌 스테이블코인과 그와 관련된 CBDC에 대한 언급을 했다. 그는 "일본에서 현금 잔고는 계속해서 증가 일로에 있고 현재로선 CBDC에 대한 대중적인 수요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일본은행은 CBDC에 대한 수요가 장래에 생겨 날 경우를 대비해서 이에 대한 법적, 기술적 검토를 계속하고 있다. 우리 은행은 CBDC의 금융 중개 기능에 대한 영향에 대해서도 연구할 필요가 있다."라고 했다.   구로다 총재는 일본 내에 이미 민간 디지털화폐가 스테이블 코인 형태로 존재한다고 하면서, 일본 중앙은행은 민간 디지털 화폐의 사용과 기능향상을 권장하고 있으며 CBDC와 유사한 기능을 갖추기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 중앙은행은 비현금 결제 사용자 수를 늘리고 다양한 결제 서비스 사업자들 사이의 호환성을 높이기를 권장하고 있다. 지난 10월 일본 중앙은행은 비현금 결제 방식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포인트를 보상으로 주는 프로그램을 개시한 바 있다.   일본 중앙은행 총재는 "어떤 글로벌 스테이블 코인도 규제상의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는 절대로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면서, "전세계 규제기관들이 스테이블 코인을 통한 자유로운 자본 이동성이 보장되는 세계에서 이 문제에 대해 서로 협조하고 금융 안정성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프랑스 중앙은행은 2020년 1분기까지 '디지털 유로 프로젝트'를 테스트 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랑수아 빌레 드 갈루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는 "프랑스가 세계 최초로 CBDC를 발행하고 다른 국가에 모법 모델을 제공하는 국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정책/규제
    2019-12-05
  • 금융위원회, 스테이블코인 국제 공조 감독체계 필요성 피력
      한국 금융위원회 최훈 상임위원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 금융안정위원회(FSB)에 참석해 스테이블코인의 확장 가능성 및 발전 속도 등을 감안해 국제 공고가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설립된 FSB는 G20국가들을 중심으로 1년에 두 차례 총회를 연다. 이번 총회에서는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취약요인 점검, 스테이블 코인 동향 조사, 지역별 자문그룹의 효율성 제고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루어졌다. 이 중 스테이블 코인은 최근 리브라 프로젝트로 주목받으며, 가까운 미래에 기존 금융시스템에 새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로 꼽혀왔다.    최훈 상임위원은 "금융시장의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유연성과 적응성을 갖춘 감독 방안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국제금융안정위원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스테이블 코인의 리스크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제적 차원의 규제 및 통제방안에 대해 검토하기로 했다.   
    • 정책/규제
    2019-11-08
  • 유럽연합(EU) 5개국,리브라 금지
      유럽연합(EU)의 주요 5개국에서 페이스북의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리브라의 발행을 막기로 합의했다.   유럽의 정치전문지인 폴리티코 유럽(Politico Europe)은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등의 국가에서 리브라 반대 입장을 분명히 표명했다고 전했다. 이들 국가는 리브라의 유럽 출시 금지 조치를 취할 뿐만 아니라 리브라 재단의 회원사들이 이 사업 참여를 포기하도록 압력을 넣을 계획이다. 또, 이 5개국은 EU의 다른 회원국 정부들에게 리브라 전면 금지 방안을 검토하도록 의견을 전달하고 있다.   그러나 유럽위원회(EC)관계자들은 리브라의 유럽연합에서 전면 금지시키는 방안이 유럽위원회에서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고 전했다. 법적 기준도 없을 뿐만 아니라 적용 규칙도 정해진바가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EC관계자들은 유럽연합의 미래 기술의 개발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을 우려해 엄격한 조치를 취하는데 있어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이들 5개국은 유럽연합의 규제가 불가능하면, 리브라 출시라도 막을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은 이미 지난 G7 정상회담에서 재무장관들이 리브라 금지 방안을 내놓은 바 있다.  
    • 정책/규제
    2019-10-31

마켓 검색결과

  • 아케인 리서치, "비트코인 도미넌스 사실상 90% 이상이다"
    이미지 출처: Arcane Crypto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는 22일(현지시간) 아케인 리서치(Arcane Research) 보고서를 인용해 암호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의 실질적인 점유율은 90% 이상이라고 전했다.   이 점유율은 시장에서 흔히 점유율을 확인할 때 보는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의 수치와 확연히 차이가 난다. 코인 마켓캡의 점유율은 최근 68~70% 사이의 수준에서 움직여왔다. 이에 대해 아케인 리서치는 "유동성을 고려하지 않은 시가총액은 의미가 없다. 가령 한 코인회사가 코인 한 개의 가격을 3달러로 정하고, 10억개의 코인을 발행했다면 시총은 순식간에 30억이 된다. 이만한 시총은 지금 전체 시총의 1%가 넘는 수준이다. 따라서 거래량을 가격에 곱해 가중평균한 통계치를 사용해야만 올바른 점유율을 확인할 수 있고, 이런 방법으로 계산한 비트코인 점유율은 90%이상이다. 단, 스테이블 코인 제외."라고 설명했다.   프랑스에 소재한 아케인 리서치의 벤디크 노르에임 스케이(Bendik Norheim Schei)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 점유율은 날이 갈수록 앞서가고 있어, 다른 알트코인들 시총과 경쟁될 가능성은 매우 낮아지고 있다"고 했지만, "이번 연구가 이더리움, 리플, 라이트코인 등의 암호화폐들이 가치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건 아니다"고 했다.    비트코인의 시장점유율(Dominance)는 코인 마켓캡 기준으로 거의 70% 수준이며, 이는 2017년 4월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상단의 이미지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코인마켓캡에서 스테이블 코인을 제외한 가중치를 적용한 점유율과 그렇지 않은 점유율은 무려 20%가량 차이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마켓
    2019-08-26

비지니스 검색결과

  • 디지털화폐 플랫폼 '칠리즈', FC바르셀로나와 파트너십 계약 체결
      FC바르셀로나와 디지털화폐 플랫폼 칠리즈가 손을 잡고 블록체인 기반 토큰을 발행한다.   칠리즈가 FC바르셀로나와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소셜 모바일앱 소시오스(Socios)에 바르셀로나 팬 토큰 바(BAR)를 발행할 계획이다. 칠리즈는 토큰 투표 플랫폼인 소시오스(Socios) 닷컴을 통해 각 분야의 팬들에게 블록체인 기반의 투표 시스템을 제공하는 플랫폼 법인이다. 스포츠 구단이나 엔터테인먼트 법인들은 이 플랫폼을 통해 각종 팬 투표나 여러가지 이벤트 등을 진행할 수 있고, 팬들은 서포터 활동에 대한 독점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구조이다.   FC 바르셀로나 이사회 멤버 및 커머셜 책임자인 조셉 폰트(Josep Pont)는 "이번 계약을 통해 디지털 영역에서 FC 바르셀로나가 전 세계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칠리즈 알렉스 드레프스 대표는 “칠리즈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바르셀로나 팬토큰을 출시하게 되어 정말 자랑스럽다”라며 “팬 참여 및 수익화를 위한 우리의 장기적 비전이며 궁극적인 목표”라고 언급했다.    칠리즈는 올해 2분기부터 총 4000만개의 FC 바르셀로나의 팬 토큰($BAR)을 발행한다. 초기 판매 기준으로 1$BAR의 가격은 2유로이고, 소시오스닷컴과 암호화폐 거래소 칠리즈넷(Chiliz.net)에서 구매할 수 있다. 칠리즈는 이탈리아 프로축구 구단 유벤투스와 프랑스 축구 구단 파리 생제르맹과도 토큰도 발행한 경험이 있다.
    • 비지니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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