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6(일)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정책/규제 검색결과

  • 트럼프, 미 2021년 예산안에 암호화폐 감독 확대 시사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의회에 제출한 '2021년 예산안'에 암호화폐에 대한 내용을 포함시켰다. 국토안전부 산하 비밀경호국(USSS)을 재무부로 이관해 재무부의 암호화폐 규제 권한을 강화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비밀 경호국은 9/11테러 사건 이후 국토안전부 산하로 편입된 후, 대통령 혹은 고위층 인사들의 경호를 맡아왔으나 사기 혹은 위조와 같은 금융범죄 수사도 담당해 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암호화폐와 금융 시장을 포함한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 효율적 조사 및 규제가 가능할 것이라고 견해를 밝혔다.   예산안에서 "최근 10년 사이에 암호화폐 같은 신기술의 발달로 국제 금융 시장의 상호 연동성이 한층 높아졌다. 그 결과 전 세계 범죄 조직은 더욱 복잡한 형태로 출현해오고 있으며, 금융이나 전자 범죄 조직, 테러지원국 사이의 연결 고리도 더욱 강화되었다”고 언급됐다. 비밀경호국의 업무는 자금세탁감시 기구인 핀센(FinCEN)의 역할과 중복되는 부분이 많았고, 이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는 신기술 발달로 인해 나타나는 금융범죄를 규제하는데 재무부가 전문성을 더 가지고 있다는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4조 8천억 달러의 예산안이 의회를 통과할 수 있을지는 예측하기 힘들다. 그리고 예산안이 의회를 통과하지 못하면, 예산안은 법적 구속력이 없으며 말 그래도 '안'일 뿐이다.  
    • 정책/규제
    2020-02-11
  • US 재무부 므누신 장관, 비트코인 제재 등 부정적 견해 밝혀
      미국 재무부 장관 스티븐 므누신(Steve Mnuchin)은 15일(현지시간) 그의 행정부 수장인 트럼프와 암호화폐에 대한 동일한 견해를 내비추었다. 므누신 장관은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들은 탈세, 랜섬웨어(Ransomware), 인신매매, 불법마약과 같은 불법 행위를 지원되기 위해 이용됐고, 이는 국가 안보 문제이다."라고 청문회에서 언급했다. 그는 또 "미국은 암호화폐를 규제해 왔고, 암호화폐거래소 등의 암호화자산 서비스 제공업체가 법을 위반하지 못하도록 제재할 것"이라고 했다.   므누신 장관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리브라코인과 비트코인 사용자 및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기존의 은행들과 마찬가지로 자금세탁방지법 및 반테러리즘정책 등의 규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암호화폐 서비스업체들은 BSA(Bank Security Act)와 FinCEN(Financial Crimes Enforcement Network)를 준수해야한다.    위와 같은 미 재무부의 비트코인에 대한 강경한 입장에도 불구하고 어제 암호화폐 시장은 이를 호재로 받아들였다. 암호화폐를 불법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투자자들에게는 오히려 이런 규제(Regulation)가 시장에 긍정적이라고 판단한 듯 하다.   경제평론가인 알렉스 크루거는 트위터에서 "므누신 장관은 미국 자금세탁방지법을 따르지 않는 자들에 대한 경고이지, 비트코인 거래금지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특히 비트코인 투기는 인정한것."이라고 했다. 또한 그는 "몇몇 시장에 키 플레이어들은 이 기자회견에 대해 미리 알고 있었고 그 전에 비트코인을 처분한것 같다. 지금은 숏커버링 중으로 보인다."라고 견해를 밝혔다.   어제 비트코인은 3.51%, 이더리움은 7.71%, 비트코인캐시는 13.82% 씩 오르는 등 전반적인 암호화폐 시장은 상승했다.  
    • 정책/규제
    2019-07-16
  • 트럼프 대통령, 비트코인 및 리브라에 대한 부정적 견해 트윗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비트코인, 리브라 코인을 비롯해 대부분의 암호화폐에 대한 부정적 견해를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암호화폐는 변동성이 심하며, 근거도 미약하다고 언급하면서 규제받지 않은 암호자산은 마약거래를 비롯한 다른 불법거래 등을 조장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최근 백서를 펴낸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리브라에 대해서는 신뢰성이 부족하다고 했으며 페이스북 같은 기업들이 은행이 되고 싶다면, 다른 모든 은행들과 마찬가지로 은행 규제안을 따라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에는 오직 하나의 통화만 있고, 이것은 어느때보다 강하며 전세계적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것이라고 했다. "그것은 미국 달러다"라고 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 수장인 제롬 파월이 11일 의회에서 리브라에대한 여러 우려를 밝인 후 미국의 행정부 수장인 트럼프가 이와 같은 견해를 제시해 미국 규제당국과 궤를 같이 한다는 메시지를 시장에 보낸것으로 보인다.  
    • 정책/규제
    2019-07-12

마켓 검색결과

  • 켈리 뢰플러 상원의원, 상원 비공개 코로나 회의 후 주식 팔았다
      백트(Bakkt)의 전 CEO로 알려진 켈리 뢰플러 연방 상원의원이 코로나19 관련 상원 비공개 회의 참석 후, 그녀의 보유 주식을 처분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상원의원 금융정보 공개(Senate Financial Disclosures)에 따르면 남편 제프리 스프레처와 켈리 두 사람은 그들이 보유한 주식 중 리시디오 테크놀로지(Resideo Technologies), 엑손 모바일(Exxon Mobile), 로스 스토어(Ross Stores), 텐센트(Tencent), 델타항공(Delta Airlines) 지분을 매각했다.   켈리 의원은 지난 1월 “오늘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브리핑을 진행해준 트럼프 대통령의 고위 공중보건 담당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는 트윗을 올렸고, 민주당 의원들이 코로나19의 위협을 부풀리고 있다고 비판하는 글도 여러 차례 트위터에 올렸다. 또, 지난주 여러 상원의원이 코로나19가 심각해질 거라는 정보를 미리 듣고 주식을 급히 대거 매각한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기 전에는 “견실한 미국 경제와 트럼프 행정부의 훌륭한 대응 덕분에 미국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낼 수 있다”며, 국민들을 안심시키는 트윗을 올렸다.   켈리 의원 측은 보도 이후 트위터를 통해 “해당 보도는 말도 안 되는 근거 없는 공격”이라며 관련 의혹을 일축했다. 본인과 남편은 자신의 투자 포트폴리오에 대해 알거나 개입한 사실이 없으며, 재산관리인이 관리했다고 밝혔다. 또 해당 사실을 알게 됐을 때 상원 윤리위원회(Senate Ethics Committee)에 자진 신고했다고 해명했다.
    • 마켓
    2020-03-24
  • 미중 환율전쟁, 비트코인 안전자산으로 부각?
    이미지 출처: 오사카 미중 정상회담 화면캡쳐   8월 초 위안화 환율이 1달러당 7위안을 넘어섰다. 중국 인민은행이 글로벌 금융위기 시절인 2008년 5월 이후 11년여만에 위안화 환율을 7위안대로 고시한 후 오늘까지도 '포치(破七)' 현상을 이어가고 있다. (포치란 위안화 가치가 1달러당 7위안 아래로 떨어진다는 의미로 중국식 경제용어이다.) 위안화 가치가 낮아지면 중국 주가시장에서 주가가 떨어지고 해외로 자금유출 등의 안좋은 점도 있지만, 수출을 주로 하는 중국의 입장에서는 자국의 제품 가격을 낮추는 효과를 낼 수 있어 중국 경제에는 긍정적인 효과가 더 크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대해 미국 재무부는 '환율조작국' 지정이란 강수로 대응했다. 통상 환율조작국은 미재무부가 연 2회 발행하는 환율보고서를 통해 사전메시지와 함께 조심스럽게 이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이번에는 이러한 절차가 없었다. 예고없는 환율조작국 지정에 시장은 충격을 받았고, 트럼프의 트윗은 시장을 더욱 혼란스럽게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의 트윗에서 "중국이 위안화 가치를 역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트렸다. 이것을 보고 우리는 환율조작이라고 한다"면서 비난했다. 참고로 환율 조작국으로 지정되면 미국 기업이 중국에 투자할 때 금융지원이 전면 금지되고, 미국 정부의 조달사업에 중국기업은 참여할 수 없다. 그리고 국제통화기금(IMF)를 통해 중국 환율정책에 대한 감시가 강화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연방준비제도, 듣고있나?"라고 언급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하를 촉구했다. 미국은 달러를 이용해 소련해체, 일본의 장기침체, 동아시아 위기 등 세계경제에 수많은 경제적 재앙을 촉발 시켰었다. 이와같은 과거 사례를 볼 때 미 연준의 움직임이 중국 경제에 대한 달러를 이용한 공격 무기가 될 경우, 세계 경제는 이번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을 듯 하다. 이는 최근에 디지털 골드로 불리우는 비트코인이 주목 받는 이유이다.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드비어 그룹의 니겔 그린 CEO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금과 같이 희소성과 가치저장 기능을 가지고 있다. 계속되는 미중 환율전쟁, 브렉시트 등의 글로벌 리스크로 인해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는 비트코인의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몇 주안에 가격은 15,000달러에 안착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비트코인의 가격은 더이상 '테크' 이슈보다는 '자산'의 헤게모니가 더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비트코인은 실제로 이달 초에 바이낸스의 고객 신원정보(KYC) 유출 논란 등의 해킹 이슈에도 과거와 같이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가격이 더 상승했다. 공교롭게도 이번달 초는 미중환율전쟁이 가시화되는 시점이었고,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디지털 골드로써 그 역할을 하고 있다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았다. 비트코인은 이번달 초 9,000달러 중반에서 11,000달러 중반으로 상승해 지속적으로 그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다.
    • 마켓
    2019-08-1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