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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규제 검색결과

  • OKEx코리아, 10월 중 다크코인 5개 거래중단 발표
    이미지 출처: 야후 파이낸스   암호화폐 거래소 OKEx코리아는 10월 10일 17시에 일명 다크코인이라 불리우는 모네로(XMR), 대시(DASH). 지캐시(ZEC), 호라이즌(ZEN), 슈퍼비트코인(SBTC) 등을 거래 지원 종료하고, 12월 10일에 출금 서비스도 종료 시킨다.   거래 지원 종료되는 페어들은 다음과 같다. - 모네로(XMR): XMR/KRW, XMR/BTC, XMR/ETH, XMR/USDT - 대시(DASH): DASH/KRW, DASH/BTC, DASH/ETH, DASH/USDT - 지캐시(ZEC): ZEC/BTC, ZEC/ETH, ZEC/USDT - 호라이즌(ZEN): ZEN/BTC, ZEN/ETH, ZEN/USDT - 슈퍼비트코인(SBTC): SBTC/BTC   OKEx코리아는 상기의 코인페어들이 상장폐지되는 이유에 대해서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가상자산취급업소(VASP, Virtual Asset Service Provider)에 대한 기준을 준용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OKEx코리아 측 성명에서 "FATF R.16의 내용에 따르면,  거래소들이 가상 자산의 송금인과 수취인의 이름과 주소지 등 관련 정보 수집이 가능해야 한다는 일명 ‘트래블룰’이 권고됨에 따라 OKEx Korea에서는 그 이행에 제한이 되는 프라이버시 지향 암호화폐, 일명 ‘다크코인’에 해당되는 종목들의 거래 지원 종료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한다"라고 공지했다.    다만, OKEx측에 따르면 이들 종목들이 OKEx코리아에서는 거래지원 종료되나, 글로벌 OKEx에서는 계속 상장 유지된다고 했다. 최근 업비트도 모네로, 대시, 지캐시, 헤이븐, 비트튜브, 피벡스 등을 유의 종목으로 지정해 곧 거래 지원을 종료한다고 공지한바 있다. 이와 같이 국내에서 발빠르게 FATF의 규제안을 받아들이는 모습은 국내 암호화폐거래소들이 거래소 규제에 미리 대비하는 움직임일 수 있다는 것이 시장의 중론이다. 한편, 지난번 총회의 결과에 따라 FATF의 규제안은 이론적으로 2020년 6월까지 대부분의 국가에서 준수해야 한다.        
    • 정책/규제
    2019-09-18
  •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제도권으로 들어올 수 있나?
      지난 5일 핀테크산업협회 주최하에 금융당국과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관계자들이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벌률(특금법)'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사실 지난달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후보자 시절에 가상통화 거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가상통화 취급 업소 신고제'에 대한 법 개정 논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은 금융위원장은 "국제적으로 합의된 규율 체계에 따라 거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가상 통화 취급 업소의 관리가 요구된다"고 했다.    여기서 '국제적으로 합의된 규율 체계'란 얼마전에 논의 되었던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Financial Action Task Force)에서 합의된 기준을 말한다. 특금법은 국내 암호화폐거래소에 대해 FATF에서 정의한 '가상자산서비스제공자(VASP, Virtual Asset Service Provider)' 기준의 상당 부분을 준용할 것으로 보인다. FATF에서는 VASP가 가상자산 송신에 필요한 발신자 정보 뿐만 아니라 수신자 정보까지 보유할 것을 요구했다. 이는 '트래블 룰(Travel Rule)'이라고 불리우는 미국 은행법과 유사한데,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블록체인 기술상 수신자 정보까지 제공하는 것은 어렵다면서 반발했던 부분이기도 하다.   이 날 금융당국 측에서는 금융정보분석원(FIU) 및 금융감독원 실무자들이 나왔고, 업계 측에서는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의 4대 거래소와 CPDAX, 한빗코, 데이빗, 글로스퍼, 블로코 등의 기업들이 참석했다. 간담회 주제는 지난 3월에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특금법 개정안 중 '거래소 신고제' 였다. 개정안은 금융당국이 실명가상계좌와 ISMS 인증이 없는 거래소는 신고대상에서 제외 시킬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결국 실명가상계좌와 ISMS인증이 핵심 쟁점사항 이었는데, 업체마다 처한 상황이 달라 의견이 갈렸다.    우선 실명가상계좌의 경우, 이른바 4대 거래소(업비트, 빗썸, 코인원, 빗썸)은 법정화폐의 수탁 부분의 책임을 은행과 나눌 수 있어 찬성하는 입장이나 아직 실명가상계좌를 은행으로부터 발급받지 못한 나머지 거래소들은 마냥 찬성할 수는 없는 입장이었다. 은행은 당국의 신고를 실명가상계좌 발급요건으로 제시했지만, 정작 당국은 신고 수리요건으로써 실명가상계좌를 요구하는 입장이어서 중소형 거래소들은 진퇴양난이기 때문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부여하는 ISMS인증도 마찬가지이다. ISMS 인증을 받은 거래소들(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한빗코)는 반대하는 입장은 아니었지만, 인증을 받지 못한 거래소들은 암호화폐 거래소에 ISMS 인증을 요구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했다. 인증을 위해서는 반년 정도의 시간이 걸리며 비용도 1억원 가량 드는데 반해 암호화폐거래소에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이 많았다. 암호화폐 거래소와 전자금융업자인 금융회사는 수익구조가 다르며, 은행 기준으로 AML을 요구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것이다.   FATF가 내년 6월에 VASP의 권고안 준수여부를 점검할 예정인데, FATF가 제시한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VASP는 금융제재를 피하기 어렵다. 국내 규제당국에서도 이런 이유 때문에라도 특금법 개정을 내년 상반기 안에 확정할 여지가 크다.        
    • 정책/규제
    2019-09-11
  • US 재무부 므누신 장관, 비트코인 제재 등 부정적 견해 밝혀
      미국 재무부 장관 스티븐 므누신(Steve Mnuchin)은 15일(현지시간) 그의 행정부 수장인 트럼프와 암호화폐에 대한 동일한 견해를 내비추었다. 므누신 장관은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들은 탈세, 랜섬웨어(Ransomware), 인신매매, 불법마약과 같은 불법 행위를 지원되기 위해 이용됐고, 이는 국가 안보 문제이다."라고 청문회에서 언급했다. 그는 또 "미국은 암호화폐를 규제해 왔고, 암호화폐거래소 등의 암호화자산 서비스 제공업체가 법을 위반하지 못하도록 제재할 것"이라고 했다.   므누신 장관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리브라코인과 비트코인 사용자 및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기존의 은행들과 마찬가지로 자금세탁방지법 및 반테러리즘정책 등의 규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암호화폐 서비스업체들은 BSA(Bank Security Act)와 FinCEN(Financial Crimes Enforcement Network)를 준수해야한다.    위와 같은 미 재무부의 비트코인에 대한 강경한 입장에도 불구하고 어제 암호화폐 시장은 이를 호재로 받아들였다. 암호화폐를 불법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투자자들에게는 오히려 이런 규제(Regulation)가 시장에 긍정적이라고 판단한 듯 하다.   경제평론가인 알렉스 크루거는 트위터에서 "므누신 장관은 미국 자금세탁방지법을 따르지 않는 자들에 대한 경고이지, 비트코인 거래금지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특히 비트코인 투기는 인정한것."이라고 했다. 또한 그는 "몇몇 시장에 키 플레이어들은 이 기자회견에 대해 미리 알고 있었고 그 전에 비트코인을 처분한것 같다. 지금은 숏커버링 중으로 보인다."라고 견해를 밝혔다.   어제 비트코인은 3.51%, 이더리움은 7.71%, 비트코인캐시는 13.82% 씩 오르는 등 전반적인 암호화폐 시장은 상승했다.  
    • 정책/규제
    2019-07-16

비지니스 검색결과

  • 바이낸스, 중국 베이징에 지사 설립 예정
    이미지 출처: Binance Blog   몰타에 본사를 둔 글로벌 암호화폐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중국 베이징에 지사 설립을 검토 중 이다. 현재 바이낸스는 상하이에만 지사를 두고 있다.   중국 정부가 중국내 암호화폐 거래에 대해 규제를 강화해 바이낸스를 비롯한 중국내 암호화폐 거래소를 차단시킨지 1년만의 일이다. 이번 지사 설립을 놓고 바이낸스 경영진과 중국 당국 사이에 해빙 무드가 펼쳐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관측이 돌고 있다. 실제로 바이낸스 자오창펑 대표는 트위터를 통해 "중국 인민은행이 암호화폐 업계에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고 평가 하기도 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인 코인데스크는 최근 시진핑 주석의 블록체인 기술 촉진 발언 등을 근거로 중국 정부의 친 블록체인 기류가 이번 바이낸스 결정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자오창펑 바이낸스 대표는 "중국 고객들이 바이낸스를 많이 이용한다고 해서 바이낸스와 중국 정부와 협력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또한 바이낸스가 준비하는 스테이블 코인 프로젝트 '비너스'가 중국 당국의 승인을 받는 것도 아직은 알 수 없다며, 본인도 중국 정부의 계획에 대해 공개된 것 이외에는 따로 아는바 없다고 했다. 다만, 최근 바이낸스가 알리페이, 위챗페이 등과 협력한다는 소문 및 CBDC발행과 관련해 자오창펑이 긍정적인 메시지를 SNS를 통해 띄운점 등은 바이낸스가 중국에서 다시 합법적으로 영업을 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시장의 기대를 불러오고 있다.
    • 비지니스
    2019-11-01
  • 빗썸, '빗썸코리아'로 사명 변경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다음달 5일부터 회사명을 '비티씨코리아닷컴'에서 '빗썸코리아'로 변경한다고 29일 공지했다.   빗썸 관계자 측은 이번 사명 변경은 암호화폐 거래소를 넘어 디지털 종합금융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브랜드 정비 차원에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기존의 비티씨코리아닷컴은 디지털금융사업까지 품는데 한계가 있다고 봤고, 인지도 높은 빗썸을 사명으로 사용하여 다른 사업에도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빗썸 관계자는 밝혔다.    이는 최재원 비티씨코리아닷컴 대표는 7월에 "빗썸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종합금융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힌바 있다. 현재 비티씨코리아는 암호화폐 거래소 뿐만 아니라 암호화폐 결제서비스, 증권형토큰공개(STO)서비스 및 거래소, 장외거래(OTC)플랫폼, 암호화폐 보관서비스(Custody) 등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해외 법인들과 협업이 많다는 점이 눈에 띈다. 빗썸 글로벌은 상하이 기반 블록체인 솔루션 업체가 운영을 맡고 있고, 또 장외거래플랫폼 오르투스(Ortus)는 빗썸 글로벌이 운영하고 있다. 증권형토큰공개 관련해서는 미국 시리즈원(SeiresOne)과 협력 중이고, UAE에서는 법정통화 암호화폐거래소를 엔벨롭(N-VELOP)과 공동설립을 추진 중 이다.   빗썸은 국내사업과 해외사업의 구분을 두고 사업을 진행하지만, 이른바 '빗썸 패밀리'를 구성해 빗썸 브랜드 인지도를 활용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법을 다양한 각도에서 연구 중 인것으로 보인다.
    • 비지니스
    2019-10-30
  • OKEx, 그라운드X의 클레이튼 생태협력파트너로 조인
      글로벌 암호화폐거래소 OKEx가 카카오의 자회사 그라운드X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과 협력 파트너가 됐다.    클레이튼 협력 파트너는 관리위원회, 생태협력파트너, 초급서비스협력파트너, 클레이 블록체인앱(Klay BApp)협력파트너, 투자자파트너 등으로 구성된다. 최근에 세계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클레이튼 지배구조 협의회에 가입했을 뿐만 아니라 삼성 블록체인, IDG 캐피탈, 신한은행과 같은 대기업들과 계속해서 협력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다. OKEx는 이번 제휴로 인해 안정적인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블록체인 업계의 서로 다른 네트워크와 포트폴리오를 연결할 기회라고 평가했다.    OKEx의 대표이사인 앤디 청(Andy Cheung)은 "클레이튼 생태협력파트너로 가입하게 되어 영광스러우며, 암호화폐거래소와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협력으로 암호자산이 전세계적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라고 발표했다. 그라운드X의 체이스 최(Chase Choi) COO는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우수한 암호화폐거래소 중 하나인 OKEx와 협력해 클레이튼의 생태시스템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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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7
  • 업비트, 비트렉스와 결별
      국내 선두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Upbit)가 지난 2년간의 비트렉스(Bittrex)와의 제휴 관계를 끝내고, 오더북 공유를 중단했다. 이제 업비트는 비트코인(BTC)마켓과 테더(USDT)마켓을 독자적으로 운영한다.   업비트 거래소 운영사 두나무는 공지사항을 통해 국내시간 25일 오전 11시부터 이더리움(ETH)마켓 거래 지원을 중단한다고 알렸다. 또, 25일 오전 11시부터 6시까지 비트코인마켓, 이더리움마켓 그리고 테더마켓 서비스를 일시 중단하고, 업데이트 작업을 진행한다고도 공지했다. 즉, 이제 업비트는 이더리움 마켓은 접고, 비트코인마켓과 테더마켓에서 비트렉스 회원의 물량없이 업비트 회원만의 주문만으로 운영된다.      업비트는 순차적으로 거래 가능한 암호화폐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테더마켓에서 비트코인 거래가 가능하며, 비트코인 마켓에서는 이더리움, 리플 등 주요 암호화폐가 거래 가능하다. 두나무 측은 "기존에 거래를 지원하던 암호화폐들을 순차적으로 모두 거래를 재개할 것이다. 앞으로 원화마켓에서만 지원되던 다양한 주문 방식을 비트코인마켓이나 이더리움 마켓에서 지원해 고객들에게 보다 양질의 서비를 제공하겠다"라고 언급했다.   두나무 측은 이번 제휴 중단에 대해 "고객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라고만 발표했으며, 상세한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다만, 업계에서는 비트렉스가 고객 및 자금 관리에 있어 부족한 부분이 많아 자금세탁방지(AML) 및 고객신원확인(KYC) 등에서 문제가 많다는 점을 의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권고 및 암호화폐거래소 국내 규제에서 문제되지 않도록 사전 정리를 한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비트렉스는 최근 규제를 피해 본사를 몰타에서 리히텐슈타인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비트렉스는 미국에서도 암호화폐 32종을 거래지원 못한다고 공지하기도 했다.
    • 비지니스
    2019-10-26
  • 싸이월드 사업 중단위기로 '클링' 투자자 대규모 손실 우려
    이미지 출처: CLINK 홈페이지 캡쳐   싸이월드 서비스 운영 종료 가능성 때문에 싸이월드에서 리버스 ICO를 통해 발행한 코인 클링(CLINK)이 자칫 휴짓조각이 될 위험에 처했다.   이달에 싸이월드는 서버 장애를 겪어 오다 11일부터 아예 홈페이지 접속이 안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그 후 14일부터 홈페이지 접속이 재개되었으나, 여전히 일부 접속장애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싸이월드 측은 일단 도메인 소유권을 1년 연장하고, 연간 운영비를 납부했다고 밝혔다. 싸이월드 도메인 운영사인 가비아 관계자는 "계약이 연장되어 해당 도메인은 내년 11월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납부한 비용은 약 2만원 정도이다"라고 언급했다. 문제는 작년부터 추진한 싸이월드 암호화폐 프로젝트 클링이다. 싸이월드는 작년에 글로스퍼와 업무협약(MOU)를 맺고 블록체인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하지만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글로스퍼 측은 MOU 이 후 싸이월드와 추가적인 진척사항이 없었고, 기술 개발 혹은 비지니스 모델에 대한 업데이트가 없었다고 한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싸이월드 3.0을 위한 블록체인 개발자가 없었을 것이라고 한다.    클링은 사회적역향력지수(SIP)를 통해 온라인 상에서 활동량을 측정해 그에 비례하는 보상을 제공한다는 토큰 이코노미를 선보였다. SIP를 통해 측정된 보상('코코넛')이 결정되기 때문에 이를 더 획득하기 위해 사용자들이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게 될 수 있고, 이는 커뮤니티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코코넛은 클링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암호화폐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클링은 매수/매도를 통해 현금으로 바꿀 수도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내용은 백서(White Paper)에만 있을 뿐 실제로 기술 개발이 거의 이루어 지지 않았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판단이다. 클링은 총 100억개를 발행했는데, 이 중 50%는 퍼블릭 세일을 했다. 작년에 유행했던 IEO 방식으로 클링을 판매했는데, 코인제스트에서만 개당 20원씩 약 2,500만개 가까이 팔아 5억원 가까이 코인판매 대금을 챙겼다. 이 후 프로비트, 비트소닉 등에서도 코인을 IEO로 판매했고, 총 6억 5천만원 어치를 판매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같은 투자금을 모았지만, 싸이월드를 계속 운영하기에는 부족했다. 싸이월드가 경영상의 어려움으로 사업을 접게되면 투자자금을 돌려받을 길은 없게될 공산이 크다. 또, 싸이월드 대표 전제완씨가 코인 사업을 벌여 돈을 횡령하려 했다는 점이 입증되지 않는 한 대표 개인에게 책임을 지우기도 어렵다는계 법조계의 의견이다.   1999년에 시작된 싸이월드는 월 접속자 2,000만명에 이르는 세계 최초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였다. 그러나 그 후 PC에서 스마트폰으로 플랫폼 이동이 일어나는 시기에 민첩한 대응을 못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왕좌의 자리를 내주고 내리막길을 걸었다. 한편, 클링이 상장되어 있는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제스트 및 비트소닉 등은 클링의 상장폐지를 검토하고 있다.      
    • 비지니스
    2019-10-16
  • 백트(Bakkt), 드디어 비트코인 선물거래 오픈 "We're live!"
        이미지 출처: Bakkt 홈페이지 캡쳐   암호화폐거래소 백트(Bakkt)가 세계 최초로 22일(현지시간) '비트코인 실물인수도 방식 선물거래'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이미지출처: Bakkt Twitter   선물 거래 방식은 현금결제와 실물인수도 방식의 거래로 나뉜다. 현재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이루어지는 비트코인 선물거래는 현금결제 방식으로, 만기에 차액을 결제하여 상품을 정리하거나 이월시키는 방식이다. 반면, 이번에 백트에서 출시하는 비트코인 선물거래는 만기에 '비트코인실물'의 인수/인도가 일어나는 상품으로 기존의 거래 방식(현금거래)과 다르다. 시장은 현재 하루 만기의 실물인수도 백트 선물상품이 출시되면, 비트코인의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져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다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또한, 백트는 지난 9월 6일 비트코인 수탁서비스인 '비트코인 웨어하우스(Bicoin Warehouse)'를 열었고, 수탁 비트코인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한 약 1억 2천만 달러 상당의 보험에 가입했다. 비트코인 웨어하우스는 백트신탁법인(Bakkt Trust Company)으로써 별도의 법인으로 분류하여 거래소와 분리하였지만, 백트 거래소와 마찬가지로 인터컨티넨탈 거래소(ICE, Intercontinental Exchange)산하에 존재한다. 규제기관 및 관련업계에서 기관의 암호화폐 시장 참여가 힘든 이유로 수탁서비스 및 적절한 제도 등이 미흡하다는 것에 초점이 있었던 만큼, 이번 백트거래소의 오픈이 기관 참여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업계관계자들은 믿고 있다.   다만,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기대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비트코인 시세는 23일 현재 1만달러 아래로 하회하면서, 최근 가격이 상승했던 알트코인 시세 마저도 끌어내리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가격이 크게 상승했던 리플도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고 현재 0.27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비트코인 지분율은 소폭 상승해 68%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백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첫 선물거래가 현지시간으로 오후 8시 2분에 $10,115에 이루어졌다고 언급한바 있다.      
    • 비지니스
    2019-09-23
  • 카카오 클레이 토큰, 암호화폐 거래소 상장 어디에 할까?
    이미지출처: Klaytn Mainnet Cypress Launch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카카오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는 중국 대형 암호화폐거래소 및 국내 대형 암호화폐거래소와 상장논의를 했다고 한다.   국내에서는 ICO가 금지되어 있는 탓에 그라운드X는 일본에 본사를 두고 ICO를 진행해왔다. 또, 그라운드X는 싱가포르에 사무실을 두고 외국인 투자 유치를 해왔다. 2018년말 카카오는 자회사 그라운드X를 통해 클레이 개발비용 3억달러를 조달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카카오가 블록체인 사업 확대를 위해서는 '클레이'의 유통 시장 진출이 불가피 하지만, 현재로써는 정부규제 때문에 쉽지 않을 전망이다.   카카오 내부에서 국내 대형거래소에 상장하는 것에 대해 의견이 갈린것으로 업계 관계자는 전했다. 4천만명에 달하는 이용자를 보유한 카카오는 금융계열사업(카카오뱅크, 카카오 페이 등)을 진행하고 있어, 정부의 입김으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따라서 정부 규제에 대한 부담을 무시하기 어렵다. 또한, 정부에서도 국내 대기업이 직접 코인을 발행해 국내에 유통하는 것에 대한 기준이 마련되지 못한 실정이다.   한편, 카카오는 암호화폐월렛 서비스 클립(Klip)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 월렛에는 클레이(Klay), 에어블록(Airbloc), 스핀 프로토콜(Spin Protocol), 피블(Pibble) 등과 같은 파트너사들의 토큰들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4천만 사용자들에게 공개되는 이 월렛서비스는 삼성전자의 블록체인월렛과 더불어 국내 코인시장 참여자들로 하여금 편리하고 안전한 코인이용을 가능하게할 것으로 기대된다.
    • 비지니스
    2019-09-03
  • 백트(Bakkt), 9월 6일부터 비트코인 수탁 서비스 개시
    이미지출처: 백트 트위터 계정 캡쳐   인터컨티넨탈거래소(ICE)가 출시하는 암호화폐거래소 백트(Bakkt)가 다음달 6일 비트코인(BTC) 수탁 서비스를 실시한다. 따라서 백트 거래소 고객은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위해 백트 웨어하우스(Bakkt Warehouse)에 비트코인을 맡기고 거래할 수 있게 된다.   백트는 28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수탁기관(Qualified Custodian)인 백트 웨어하우스를 통해 비트코인 수탁서비스를 실시한다"면서, "백트 일선물거래 및 월선물거래 시작일인 9월 23일 몇 주전에 시작될 예정이며, 엔드투엔드(End-to-End) 형식의 시장 규제 및 수탁을 통해 비트코인의 실물인도가 가능하다"고 밝혔다.백트신탁법인(Bakkt Trust Company)의 자회사로 출범하는 백트 웨어하우스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동일한 보안체계를 활용해 개발되었다. 뉴욕증권거래소는 인터컨티넨탈거래소의 자회사이기도 하다.    백트거래소는 선물계약 만료시 비트코인 가격의 차액으로 결제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비트코인이 주어진다는 점에서 기존의 다른 비트코인 선물거래소들과 다르다. 백트 거래소는 실물의 비트코인이 인도된다는 점에서 비트코인 수요증대 등을 기대해 볼 수 있어 암호화폐 시장참여자로 하여금 많은 기대를 갖게 했다.
    • 비지니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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