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6(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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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규제 검색결과

  • 트럼프, 미 2021년 예산안에 암호화폐 감독 확대 시사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의회에 제출한 '2021년 예산안'에 암호화폐에 대한 내용을 포함시켰다. 국토안전부 산하 비밀경호국(USSS)을 재무부로 이관해 재무부의 암호화폐 규제 권한을 강화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비밀 경호국은 9/11테러 사건 이후 국토안전부 산하로 편입된 후, 대통령 혹은 고위층 인사들의 경호를 맡아왔으나 사기 혹은 위조와 같은 금융범죄 수사도 담당해 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암호화폐와 금융 시장을 포함한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 효율적 조사 및 규제가 가능할 것이라고 견해를 밝혔다.   예산안에서 "최근 10년 사이에 암호화폐 같은 신기술의 발달로 국제 금융 시장의 상호 연동성이 한층 높아졌다. 그 결과 전 세계 범죄 조직은 더욱 복잡한 형태로 출현해오고 있으며, 금융이나 전자 범죄 조직, 테러지원국 사이의 연결 고리도 더욱 강화되었다”고 언급됐다. 비밀경호국의 업무는 자금세탁감시 기구인 핀센(FinCEN)의 역할과 중복되는 부분이 많았고, 이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는 신기술 발달로 인해 나타나는 금융범죄를 규제하는데 재무부가 전문성을 더 가지고 있다는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4조 8천억 달러의 예산안이 의회를 통과할 수 있을지는 예측하기 힘들다. 그리고 예산안이 의회를 통과하지 못하면, 예산안은 법적 구속력이 없으며 말 그래도 '안'일 뿐이다.  
    • 정책/규제
    2020-02-11
  •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은행과 계약 연장
      국내 빅4(업비트, 빗썸, 코빗, 코인원)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은행 및 실명확인 가상계좌 발급 계약을 연장했다.   국내 최초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은 3일 신한은행과 실명 가상계좌 재계약을 체결했다. 코빗 담당자는 "72시간 입금 제도로 인해 규정을 검토하느라 시간이 걸리기는 했으나, 보이스피싱이 한 건도 없고 해킹 사건도 없었다”며, "실사과정에는 문제 없었다"라고 밝혔다.    코인원은 NH은행과 31일 재계약을 완료했다. 자금세탁방지의무나 고객신원확인 등의 총 8가지 항목에 대해 실사가 진행됐고, 모두 적정의견을 획득했다. 빗썸도 NH은행과 재계약을 1월말에 했는데 의심거래보고, 이상거래감지시스템 도입 등 자금세탁방지에 상단 부분 주의를 기울여 실사 과정에서 별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   업비트는 지난 11월 약 550억원 상당의 이더리움 해킹 건으로 계약 연장이 어려울 수 있다는 일부 의견이 있었지만, 무사히 IBK기업은행과 재계약 했다. 다만, 업비트의 경우 "기존과 동일한 조건으로 계약이 진행됐다"고 밝혀, 업비트 신규계좌 발급은 여전히 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들 거래소의 계약 기간은 6개월로, 계약 종료 시점에 은행 실사를 통해 재계약 여부가 판가름 난다. 
    • 정책/규제
    2020-02-03
  • 1심 재판부 업비트 자전거래 혐의에 대해 무죄 선고
      임의로 계정을 생성해 암호화폐 자전거래를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업비트 운영회사 두나무 송치형 의장 및 임직원들에게 1심 재판부가 무죄를 선고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 12부는 31일 두나무 운영진 송치형 외 2인에 대해 사기, 사전자기록위조 등의 기소건에 대해 1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지난달 결심공판에서 송 의장은 징역 7년과 벌금 10억원, 다른 운영자들에는 각각 징역 3년, 징역 4년을 구형받은바 있다.    두나무 운영진은 2017년 9월부터 3달간 숫자 8이라는 ID를 생성해, 이 ID에 1,221억원 상당의 금액을 허수로 기입해 회원들의 거래를 유도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자전거래를 통해 업비트 내 마켓에 유동성을 증대시켜 고객으로 하여금 거래를 촉진시켜 부당이익을 취했다는 취지이다.   그러나 재판부는 업비트가 암호화폐 거래소로 불리우나, 증권거래소가 아님을 분명히 했다. 실제로 증권거래소는 자본시장통합법의 제재를 받기 때문에 가장매매 및 허위주문에 대한 규제사항이 존재한다. 업비트가 증권거래소처럼 자본시장법을 적용 받는다면,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억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재판부는 "업비트와 같은 거래소들이 주식거래와 유사한 외관을 형성해 운영하고 있기는 하나, 암호화폐와 주식은 동일한 자산이 아니며 암호화폐 거래소 역시 한국거래소와 달리 수십 개가 있다"면서, "업비트와 같은 암호화폐 거래소를 규정하는 특별한 규율이 없다. 따라서 같은 기준으로 판단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업비트는 공지를 통해 "재판에 성실히 임했고, 우리의 주장이 받아들여져 혐의에 대해 모두 무죄로 판결이 난 것에 대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 정책/규제
    2020-01-31
  • 싱가포르 통화청(MAS), 암호화폐 기업에 지불서비스법 적용 시작
      싱가포르 통화청(MAS, Monetary Authority of Singapore)이 1월 28일 암호화폐 기업을 규제하는 법률을 발효했다.   암호화폐 기업을 가리키는 전자지불토큰(Digital Payment Token, DPT) 서비스 업체들은 현행 자금세탁방지(AML) 및 테러자금조달방지(CTF) 규칙을 준수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싱가포르 지불서비스법(PSA, Payment Services Act)을 준수해야 한다. 이를 위해 싱가포르 내 암호화폐 기업은 MAS에 등록 후 6개월 내에 라이선스를 발급 받아야 한다.    싱가포르 통화청 부감독 루슈이(Loo siew Yee)는 "지불서비스법은 지불 업계에 진보적이고 유연한 규제 라인을 제공한다. 리스크 측면에 초점을 둔 규제 체계를 통해 관련 법을 균형 있게 적용하고 변화하는 비즈니스 모델에도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지불서비스법은 성장과 혁신을 촉진하면서도 리스크를 완화하고 싱가포르의 지불 생태계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지불서비스법이 발효됨에 따라 싱가포르 내 암호화폐 기업들은 금융자문업법, 보험법, 증권 및 선물법 그리고 신탁회사법까지 준수해야 한다. 또, 환전 면허, 표준지불기관 면허 및 주요 지불기관 면허와 같은 영업 면허도 취득해야 한다.
    • 정책/규제
    2020-01-29
  • 인도중앙은행(RBI), 암호화폐 전면 금지한 적 없다.
      인도중앙은행(RBI, The Reserve Bank of India)이 암호화폐를 전면 금지 시킨건 아니라고 밝혔다.   인도중앙은행은 인도 인터넷모바일협회(IAMAI)와 암호화폐 거래 금지 조치에 대해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IAMAI는 암호화폐 기업과 은행이 거래하지 못하게 한 인도중앙은행의 조치에 대해 피해 기업들을 대표해 소송을 벌이고 있다. 여기서 인도중앙은행은 "암호화폐와 관련해 여러 위험성이 제기되어 용도를 제한했고, 이에 대한 일환으로 시중은행들이 암호화폐를 취급하지 못하도록 조치했을 뿐이다"라고 언급했다.   경제 전문지인 이코노믹타임즈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중앙은행은 인도 안에서 암호화폐의 사용을 금지한 적이 없다. 중앙은행의 감독을 받는 금융 기관에 암호화폐를 취급하거나 암호화폐로 결제를 처리하는 업체에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서는 안 된다는 규제를 적용해 집행했을 뿐이다. 암호화폐를 취급하는 금융 기관은 현행법을 어기거나 경영상 손해를 보게 될 위험이 컸다. 평판에도 안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중앙은행은 이런 사태를 예방하고자 사전에 관계 기관에 암호화폐의 용도를 엄격히 제한하기로 한 방침을 고지했다"라고 인도 중앙은행은 법원에 진술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와 같은 인도중앙은행의 시중은행 암호화폐 취급 금지 조치 때문에 인도내 다수의 암호화폐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었다. 젭페이(Zebpay), 코이넥스(Koinex)와 같은 암호화폐 거래소는 폐업을 했고, 간신히 살아남은 기업도 여전히 경영상황이 어려운 상태이다. 
    • 정책/규제
    2020-01-23
  • 기재부, 내국인 암호화폐 거래 이익에 대해 '기타소득' 분류 검토
      정부가 암호화폐에 대한 소득세의 형태를 양도소득세가 아닌 기타소득세로 가닥을 잡을 가능성이 커졌다.   연합뉴스 20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암호화폐 과세를 검토하는 기획재정부 부서가 재산세과에서 소득세과로 바뀌었다고 한다. 정부 관계자는 "기재부가 아직 과세 방향을 확정하지는 않았지만, 주무과의 성격으로 미루어 볼 때 일시적 기타소득의 범주로 생각하는 듯 하다"라고 언급했다.     기타소득은 로또 같은 복권 당첨금, 강연료 혹은 인세 등 비정기적인 소득이나 불로소득을 일컫는다. 소득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소득세법상 기타소득은 전체 지급액의 60% 상당을 ‘필요경비’로 공제하고, 나머지 40%에 대해 20%의 세율로 소득세를 부과한다.   암호화폐 제도화에 앞선 옆나라 일본도 암호화폐 관련 소득을 기타소득으로 분류하고 있다. 일본 국세청은 2017년 암호화폐 세무처리 지침을 발표하면서, 암호화폐로 벌어들인 소득은 사업소득 또는 잡소득을 분류해 종합 과세하기로 한다. 이 가운데 개인의 가상화폐 거래는 한국의 기타소득과 유사한 잡소득에 해당한다. 한편, 국세청이 작년 제척기간 소멸 전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 외국인 거래이익에 대한 세금 803억원을 부과한 것도 기타소득세 였다.   다만, 미국 국세청(IRS)은 암호화폐를 투자 자산으로 간주해 회계상의 유가증권과 비슷하게 과세하고 있다. 개인이 1년 미만으로 보유하고 매각하면 일반세율(최대 37%), 1년 이상 보유한 뒤 매각하면 4만7천900달러(1인 가구는 42만5천800달러)까지는 15%, 그 이상은 20%의 자본이득세 세율을 적용한다. 
    • 정책/규제
    2020-01-20
  • 홍남기 경제부총리, 내국인 비트코인 수익에도 과세해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내국인도 비트코인 등의 암호화폐 거래에 따른 수익이 나면 과세당국이 이를 포착해 과세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언급했다.   홍 부총리는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자산형태의 거래에 수익이 발생하면 과세하는 게 마땅하다. 아직까지는 세원포착이 쉽지 않은데, 속도를 올려 올해 중점적으로 다뤄야 한다. 2017년 말에 실명계좌로 거래하도록 하면서 과세기반이 많이 마련됐다”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암호화폐에 소득세를 부과하는 방침으로 정하고, 올해 세법 개정안에 구체적인 방안을 담을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국회 정무위원회를 통과한 ‘특정 금융거래 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 개정안은 국회에서 계류 중이다. 특금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암호화폐를 일종의 ‘자산’으로 규정, 이를 취급하는 업소를 등록하게 하고 거래자의 실명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누구에게 얼마 만큼을 과세해야 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는 셈이다.   최근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외국인 투자자 거래한 내역을 기반으로 국세청은 빗썸에게 소득세 803억원을 부과한 바 있다. 외국인 투자자가 거래해 얻은 이익에 대한 원천징수 의무를 빗썸에게 부과한 것이다. 이 때 국세청은 내국인의 거래 이익의 경우 관련 법률 근거가 없으므로 과세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번 홍 부총리의 발언은 2021년 세법개편안에 내국인 암호화폐 거래 이익에 대한 과세 근거를 마련해 넣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는 "정부가 블록체인 기술에 몇 천억원씩 돈을 지원하고 있다"고 언급해, 암호화폐는 규제 틀 속에 가두되 블록체인은 활성화 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재확인 시키기도 했다.
    • 정책/규제
    2020-01-13
  • 로플러 전 백트 CEO, 상원에서 농업위원회에 배정
      암호화폐 거래소 백트(Bakkt)의 전 최고경영자인 켈리 로펠러 조지아주 상원의원이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를 감독하게 됐다.   미국 상원 농업위원회는 로펠러 의원이 농업위원회에 배정됐다고 현지 매체는 8일(현지시간) 전했다. 로플러의 남편이자 세계최대거래소(ICE)의 CEO인 제프리 스프레쳐 때문에 로플러 위원의 농업위원회 배정에 대해, 일각에선 '이해충돌(Conflict of Interest)' 가능성이 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ICE 거래소는 CFTC의 규제를 받고 CFTC를 감독하는 미 의원 위원회는 농업위원회이기 때문이다. 스프레처 CEO의 ICE 보유지분은 1.1%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약 6억 달러 규모이다.   로플러는 이 같은 우려와 관련해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상원 윤리 규정을 철저히 지킬 것이며 필요하다면 사안에 따라 권한 행사를 회피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백트의 초대 CEO를 지낸 로플러는 금년 1월 1일부터 조지아주를 대표하는 연방 상원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브라이언 캠프 조지아 주지사는 지난해 말 건강상 이유로 상원 의원직을 사퇴한 조니 아이작슨의 후임으로 로플러를 지명했다. 아이작슨의 임기는 2022년 말 끝나지만 로플러는 올해 1월 1일부터 11월 보궐 선거때까지 상원의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따라서 로플러가 11월 이후에도 계속 상원에서 활동하려면 보궐선거에서 당선되어야만 한다.
    • 정책/규제
    2020-01-09
  • 4차 산업혁명위원회, 비트코인 한국거래소(KRX)에 상장 권고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이하 4차위)가 지난해 10월 25일 '4차산업혁명 대정부 권고안'에서 암호자산(암호화폐) 제도화를 권고한바 있다. 이를 위해 4차위는 미국의 CME 거래소처럼 한국거래소에 비트코인 기반의 선물 상품 출시 등을 통해 암호자산을 제도권으로 편입시켜야 한다고 권고했던 것으로 최근 밝혀졌다.   4차위는 '암호화폐'와 '가상통화' 등 서로 다른 용어와 정의를 '암호자산'으로 통일하고, 한국거래소(KRX)에 비트코인을 직접 상장하고 비트코인 파생상품 출시도 고려해야 한다고 정책 제언을 했다. 4차위는 당시에 4차산업혁명 대정부 권고안 부록에 "디지털 금융 시대의 새로운 금융 질서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전향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2019년 5월 기준 암호자산은 전 세계에서 하루 80조원 이상 거래되고 있어 거래 자체를 막는 것은 더 이상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또, 4차위는 "소수의 글로벌 IT 대기업이 전 세계의 데이터를 독식하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기술적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비허가형 블록체인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을 없애야 한다"며 "비허가형 블록체인 고유의 가치와 장점을 인정하고, 비허가형 블록체인의 토대가 되는 암호자산의 법제화 및 제도권 편입이 필요하다"고도 했다. 제도권 편입의 세부적인 방안으로는 암호자산 거래소 및 ICO 가이드라인을 제정할 것을 제언했다. 정상적인 ICO는 합법화하고 이에 따른 조세 관련 규정을 정비하며, 불법행위는 네거티브 방식으로 명문화해 유사 수신행위 등을 근절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다만, 권고안이 2030년의 대한민국을 가정하고 작성한 것이기에 당장 적용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또, 권고안은 법적인 강제력이 없으며. 권고안을 반영하고 말고는 해당 부처의 권한이다. 또,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장은 작년 11월 4차위 2기를 출범시키면서 '블록체인, ICO TF'를 조직하겠다고 했지만, 아직까지 TF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 정책/규제
    2020-01-03
  • 기획재정부, 현행법상 암호화폐 매매 차익에 대한 소득세 부과 어려워..
        기획재정부가 현행 세법상 암호화폐 개인 투자자에 대한 소득세를 부과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최교일 의원은 30일에 기획재정부로부터 현기획재정부는 “소득세법은 과세대상으로 열거한 소득에 대해서만 과세하는 열거주의를 채택하고 있다”라며 “개인의 가상통화 거래 이익은 열거된 소득이 아니므로 소득세 과세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기획재정부는 이어 “주요국 과세 사례, 회계기준과의 정합성, 자금세탁 방지 차원의 국제 논의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가상통화에 대한 과세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최 의원은 “가상화폐 산업도 제도권 내로 편입시켜 거래과정을 투명하게 해야한다”라며  “국민에게 커다란 부담을 지우는 징세이니만큼 조세법률주의 원칙에 따라 관련 세법의 명확하고도 구체적인 개정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 정책/규제
    2019-12-30

마켓 검색결과

  • 코빗에서 비트코인이 1000원에 거래됐다
      국내 최초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에서 비트코인이 단돈 1,000원에 거래됐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원화로 11,000,000원이 넘고, 달러화로도 최근 10,000달러를 넘어섰다. 금일 12시 30분 경 코빗 차트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1176만원에서 1151만원으로 하락했고, 40분 경에는 500만원까지 급락했다. 그 후 12시 45분 부터 55분 경에는 비트코인이 최저 1,000원에 거래됐다.    이에 대해 코빗 관계자는 “시스템 오류가 아닌 시장에서 나타난 자연스런 과정이었다”고만 답할 뿐 금액이 복구된 과정 등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며, “개인거래로 발생한 상황이라 거래사이트 측에서 통제 및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코빗 측은 대규모 시장가로 매도 주문이 발생해 모든 매수 대기 잔량을 체결시켜 비트코인 가격이 1,000원까지 내려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날 코빗은 주문과 관련된 사항은 고객 개인정보에 해당하기 때문에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코빗이 국내 최초 거래소 이다보니 과거 비트코인 가격이 매우 낮을 때 매수 지정가 주문을 걸어놓은 것이 체결된 것 같다고 보는 의견도 있다. 코빗은 이번 거래가 정상거래로 이루어진 만큼 1만배가 넘는 차익을 거둔 거래자들에게도 차익 반환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 마켓
    2020-02-10
  • 코로나바이러스 창궐하자 비트코인 가격 상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일명 '우한 폐렴')이 발발하자 비트코인(BTC) 가격이 5%이상 올라서면서 9,000달러를 넘어섰다.   중국 후베이성에 위치한 우한시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중국 설 명절인 '춘제(春節)'를 맞아 약 15억 명의 중국인들이 고향을 찾아 이동하거나 해외로 여행을 하면서 확산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 이미 확진자는 4,400명을 넘어섰고, 일부 연구기관은 감염자가 10만명에 달할 수 있다고도 발표했다. 이에 중국 정부는 수억 명이 다시 대이동을 하면 걷잡을 수 없는 전염 사태가 일어날 것을 염려해 춘제 연휴를 다음 달 2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와 같은 중국 춘제 연휴 연장은 주식시장이나 상품시장에 큰 영향을 미쳤다. 안전자산으로 불리우는 금 가격 등은 오르고, 반대로 주식시장은 급락을 했다. 디지털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는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대비 5%이상 상승했고, 거래대금도 늘어났다. 지난 달 미국이 이란 혁명수비대 대장인 솔레이마니 사령관을 사살해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졌을 때도 비트코인 가격은 급등한 바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자 테더를 제외한 시가총액 15위 내에 있는 대부분의 암호화폐들은 일제히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더리움(ETH) 가격은 170달러를 넘어섰고, 이오스(EOS), 에이다(ADA), 이더리움클래식(ETC) 등의 시총 10위권 암호화폐는 7% 가량 급등했다. 
    • 마켓
    2020-01-28
  • 비트코인SV 폭등, 크레이그 라이트 영향?
    비트코인SV(BSV) 가격이 암호화폐 정보 사이트인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한 때 400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불과 5일 전에 110달러 수준에서 거래된 것을 감안한다면, 무려 4배 정도의 상승을 보인것이다. 암호화폐 시총 순위도 비트코인 캐시(BCH)를 넘어서 단숨에 4위를 기록했다. 비트코인 캐시와의 하드포크에서 발생한 비트코인SV가 비트코인 캐시 가격을 넘어서는 일도 이번이 처음이다.     비트코인SV가 이와 같이 폭등한 것은 라이트 박사가 비트코인 창시자라는 주장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했다는 일부 보도가 나온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15일 자칭 비트코인 창시자 크레이그 라이트가 비트코인(BTC) 110만 개(약 96억 달러)를 확보하는 데 필요한 '튤립 트러스트'의 마지막 키를 입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튤립 트러스트는 신탁재산 문서의 일종인데, 라이트 박사가 초기 비트코인 채굴을 통해 얻은 110만 개의 자산에 대한 소유권을 입증하는 자료로 여겨지고 있다.    비트코인SV 진영의 최대 지지자이자 채굴업체 코인긱 설립자 캘빈 아이어는 트위터를 통해 “향후 6주 동안 비트코인SV와 관한 좋은 소식들이 많이 나올 것”이라며 “명성있는 기자 및 코인긱과 함께 라이트 박사가 어떻게 비트코인을 만들었는지 설명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 마켓
    2020-01-15
  • 이더스캔, 이더리움 92,000개 암호화폐 거래소로 이체
      이더스캔(Etherscan)에서 92,000개의 이더리움(ETH)가 25일 한 월렛으로부터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으로 이동된 것이 확인 되었다.   블록체인 분석업체인 뷰베이스(ViewBase)에 따르면, 이 월렛에는 약 30만 개의 이더리움이 있었는데 몇 년 전까지 대부분의 입금이 이더리움의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으로부터 이루어 졌다고 주장해, 시장에서는 부테린이 물량을 시장에 매각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일어났다. 또, 일부 미디어에서는 이더스캔에서 해당 주소를 추적한 결과 이 물량이 이더리움 공동 개발자인 제프리 빌케(Jeffrey Wilcke)로 추정된다고도 했다.    이와 같은 이체 거래가 발생한 후, 다른 두 곳의 거래소에서 연쇄적으로 이더리움 이체 건이 발생했다. 후오비(Houbi) 거래소에는 99,987개의 이더리움이 들어갔고, 바이낸스(Binance)거래소에는 25,908개의 이더리움이 이체됐다. 현재 세 곳에서 발생한 총 거래액만 2,550만 달러 상당이다.   한편, 비탈릭 부테린은 이번 이체 건에 대해 어떤 대응도 하지 않고 있다. 그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작년 이더리움 가격이 최고 수준일 때 약 70,000개의 이더리움을 매각해 1억 달러 가량을 벌어들였다고 밝힌 바 있다.  
    • 마켓
    2019-12-27
  • 백트, 미결제 거래잔고 신고가 갱신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인 백트(Bakkt)의 비트코인(BTC) 선물 상품의 미결제 거래잔고(Open Interest)가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다.   암호화폐 전문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백트 볼륨 봇이 3일에 공개한 내용을 토대로 비트코인 미결제 잔고가 전날에 비해 42% 상승한 65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11월 29일과 30일의 미결제 잔고는 420만 달러와 430만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백트는 지난 9월에 오픈한 후, 계속해서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11월 백트 일간 거래량은 4250만 달러로써 이는 4,443BTC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선물 시장에서 미결제 잔고는 아직 청산되지 않은 계약 수를 의미하는데, 통상 미결제 잔고가 높을 경우 신규 자본이 시장으로 유입되는 경우가 많다.   백트 최고 운영책임자 아담화이트(Adam White)는 투자자들에게 거래 다양성을 제공해주기 위해 현금결제옵션 상품을 9일날 출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브라이언 켐프(Brian Kemp)조지아 주지사는 백트 CEO인 켈리 뢰플러(Kelly Loeffler)를 미국 상원의원으로 추천해 백트 경영진이 미국 암호화폐 규제 방안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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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업비트, 580억 상당의 코인 해킹 의혹 발생
      국내 대표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는 27일 오후에 발생한 이더리움 대규모 전송건에 대해 '이상거래'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의 이석우 대표는 "이더리움 핫월렛에서 ETH 34만 2천개(약 580억 원)가 알 수 없는 지갑으로 전송됐다"고 업비트 공지를 통해 발표했다.   사건은 27일 오후 1시에 발생했다. 이더리움을 포함한 이오스(EOS), 트론(TRX), 스텔라루멘(XLM), 오미세고(OMG), 비트토렌트(BTT), 펀디엑스(NPXS) 등의 총 7종의 코인에서 약 1,230억 상당의 코인이 업비트 월렛으로부터 대규모로 출금됐다. 암호화폐 월렛간의 이동상황을 알려주는 웨일 얼러트(Whale Alert)에 따르면,  이더리움, 트론, 비트토렌트, 펀디엑스는 익명의 지갑으로 전송됐다. 업비트는 이 중 이더리움만 '이상거래'라고 공식 발표 했다.   이석우 대표는 "거래 회원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이더리움 34만 2천개는 업비트 자산으로 충당할 것이며, 핫월렛에 있는 모든 암호화폐는 콜드월렛으로 이전했다"고 공지했다. 업비트는 이번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입출금을 막아놓은 상태이고, 입출금을 재개하기 까지는 약 2가 소요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더리움만 이상거래이고, 나머지 대규모 출금 건은 핫월렛에 있는 암호화폐를 콜드월렛으로 옮긴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업계에서는 다양한 측면에서 이번 사건을 두고 설왕설래하고 있다. 첫번째로 이번 사건이 해킹인지 아닌지부터 초미의 관심사이다. 관련 커뮤니티에서 외부 해커의 공격인지 아니면 내부자의 소행인지 논쟁이 뜨겁다. 업비트는 일단 공지사항에서 해킹이란 표현은 사용하지 않았다. 두번째로 일부 알트코인들의 가격이 크게 올랐다. 입출금이 정지되자 시총이 낮은 코인들의 가격이 급등했다. 디마켓, 디센트럴랜드 등 일부 코인들은 100% 넘게 상승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음모론도 나오고 있다. 이번 해에 업비트가 내야할 법인세는 약 600~700억 규모인데, 공교롭게도 이더리움 피해 액수가 580억이기 때문에 세금을 충당하기 위한 업비트의 자작극 가능성까지 일부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업비트는 2018년 11월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 부터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 ISMS는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중요 정보자산의 관리, 운영 등의 종합적인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국가로부터 인증 받는 제도이다. 또, 업비트는 국제적으로는 ISO/IEC 27001,27017,27018 등의 국제 보안 표준 인증을 획득한 업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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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7
  • 바이낸스, 중국 정부가 상하이 사무소 폐쇄했다는 보도는 사실 아냐
      바이낸스(Binance)는 21일 대변인을 통해, 중국 정부가 바이낸스 상하이 사무소를 급습해 수사했다는 언론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성명을 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인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바이낸스 대변인은 바이낸스는 상하이에 사무소를 둔적이 없다고 밝혔다. 따라서 중국 공안이 상하이 사무소를 폐쇄시켰다는 언론보도는 어불성설이란 것이다. 대변인은 "바이낸스팀은 그들이 전세계 어디에 있든 간에 관계없이 분산형 방식으로 일하는 조직이다. 바이낸스는 상하이 뿐만 아니라 중국 다른 도시 어느 곳에도 물리적 공간을 마련해 업무를 보고 있지 않다. 따라서 중국 공안이 사무실을 급습해 폐쇄시켰다는 보도는 말이 안된다"라고 언급했다. 또, 그는 "바이낸스가 최근 중국 언론으로부터 공격의 대상이 되고 있다"면서, "뉴스 소스를 발견했을 때, 이 뉴스가 사실인지 아닌지 세심하게 구별해 보도해주길 부탁드린다"라고 지적했다.    암호화폐 관련 외신들은 중국 공안이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단속을 일제히 벌였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단속의 일환으로 바이낸스 상하이 사무실을 급습했다고 보도했으며, 이를 피해 약 50~100명의 바이낸스 직원들은 원격 업무를 보고 있다고 했다. 이 뉴스가 보도되고 시진핑 효과로 상승했던 암호화폐 가격은 다시 원래 가격으로 돌아왔다. 비트코인 원화 가격은 9백만원 아래로 떨어졌고,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2,000억 달러에 근접할 정도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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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2
  • 테더사와 비트파이넥스, 비트코인 가격 조작 논문 반박
      테더(Tether)사와 비트파이넥스(Bitfinex)는 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대학교 존 그리핀(John Griffin) 교수와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아민 샴스(Amin Shams) 교수가 공동 연구보고서에서 주장한 비트코인 가격 조작 논문에 대해 반박했다.   연구보고서는 2017년 3월부터 2018년 3월까지 비트코인과 테더의 매매 과정과 연관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작성됐다. 저자들은 보고서에서 비트파이넥스의 한 계정이 테더(USDT)로 비트코인 수요를 크게 증가시켜 비트코인 가격 폭등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그리핀 교수는 "비트파이넥스가 해당 '한 계정'이 아니라면, 거래소와 자주 거래하는 대상일 것이다"라고 언급해 거래소 관련 인물들의 연관 가능성에도 주목했다. 해당 논문은 경제 학술지 "Journal of Finance"에 올리기 위해 심사 중에 있으며, 지난 4일 통신매체인 블룸버그가 논문을 보도해서 논란이된 바 있다.   비트파이넥스와 테더는 각각 이번 공동 연구보고서에 대해 "연구 자체가 불완전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루어졌기에 신뢰할 수 없는 결과가 도출됐다"라고 반박했다. 입장문에서 "심지어 저자들은 스스로 여러 거래소에 걸친 자본 흐름이나 거래 기록에 대한 정학한 데이터를 확보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고도 했다. 테더사는 "USDT 발행은 암호화폐 시장 조작을 위해 발행된 적이 없다"면서, "시장의 수요에 따라 발행된다"라고 연구보고서 내용을 반박했다.. 또, "USDT 발행량이 2017년 12월부터 지금까지 4배 가량이 늘었는데, 이는 암호화폐 생태계에 내에서 USDT가 널리 수용된 결과"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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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비트코인 펀드, 캐나다에서 곧 정식 출범할 수도
    이미지 출처: 3iQ   캐나다 토론토 소재 자산관리사 3iQ가 개인투자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비트코인 펀드 출시에 대해 당국으로부터 허가를 받을 전망이다.   3iQ는 청문회에서 캐나다 온타리오 증권위원회(OSC, Ontario Securities Commission)으로부터 유리한 판결(Favorable ruling)을 받아 최종 투자 결정서 제출을 앞두고 있다. 3iQ는 지난 2월에 캐나다의 규제당국으로부터 비트코인 펀드 출시에 대한 부정적 판결을 받고 나서, 항소를 통해 이와 같은 결과를 이루어 냈다.   3iQ의 프레드 파이(Fred Pye) 최고 경영자는 “지난 3년간 OSC의 투자펀드 및 구조화상품 부서와 비트코인펀드를 만들기 위해 활발하게 협력해 왔다”면서 “규제적용을 받는 상장 펀드를 통해 개인투자자가 비트코인 투자의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Fidelity Investments)에서 부사장으로 일했었던 그는 "전통시장의 브로커를 통해서 비트코인을 거래할 수도 있고, 캐나다의 퇴직연금상품이나 비과세 저축계좌를 통해서도 거래가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펀드의 수탁서비스는 윙클보스 쌍둥이 형제가 운영하는 뉴욕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의 '제미니트러스트'에서 이루어질 전망이다. 카메론 윙클보스 의장은 "우리는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고, 규제를 준수하는 틀에서 보관할 것이다. 이는 3iQ가 운영하는 이 펀드에도 적용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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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1
  • 노보그라츠, 비트코인 6,500달러까지 하락할 수도
    이미지 출처: CNBC 방송 캡처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 최고경영자(CEO) 마이클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는 CNBC Squawk Box에 출연해 비트코인 가격이 약 6,5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노보그라츠는 비트코인 강세론자로 유명한데, 이날은 "암호화폐 시장에 여러 악재가 최근에 대두되고 있어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구체적으로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의 마크 저크버그(Mark Zuckerberg) 청문회 그리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텔레그램 톤(TON)에 대한 임시 중단 처분 조치를 예로 들었다. 그는 비트코인이 8,000달러 대로 재진입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골드만삭스 트레이더 출신인 노보그라츠는 미국 월스트리트 전설로 불리웠고, 현재는 갤럭시 디지털 홀딩스를 운영하며 암호화폐 업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는 9월에 열린 국내 블록체인 컨퍼런스인 디파인(D.FINE)에 참석해 "향후 12개월 안에 비트코인 가격은 이전 고점 수준을 회복할 것이며, 8,000달러 선에서 횡보할 것이다. 6,500달러까지는 급락하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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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5

비지니스 검색결과

  • 바이낸스, 암호화폐 정보제공 사이트 코인마켓캡 인수
      바이낸스(Binance)가 암호화폐 정보 제공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을 인수했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는 2일 코인마켓캡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바이낸스의 CEO 자오창펑은 해당 거래가 지난달 31일에 이뤄졌으며, 그보다 몇 개월 전에 이미 인수를 약속한 상태였다고 밝혔다.   코인마켓캡은 총 5290가지 암호화폐의 가격과 거래량 등 다양한 지표를 제공하는 사이트인데,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순위 및 거래량을 살펴볼 때 제일 먼저 찾는 사이트이다. 또, 프리미엄 서비스에는 유료로 암호화폐 데이터를 제공하기도 한다.   업계에서 인수 금액을 4억 달러(4900억 원) 규모로 예상한 바 있으나, 정확한 인수 금액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코인마켓캡은 인수 이후에도 독립적인 사업체로 운영된다. 바이낸스와 고유 토큰인 바이낸스코인(BNB)에 대한 정보도 코인마켓캡에서 제공하고 있지만, 독립성을 갖춘 별도 조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자오창펑은 “코인마켓캡은 매우 훌륭한 웹사이트이며, 바이낸스가 코인마켓캡의 성장을 도울 수 있다고 믿는다”고 언급했다. 다만 당장 직접적인 투자 계획은 없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해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의식해 “코인마켓캡은 별도의 주식회사로 (바이낸스와) 독립적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인마켓캡의 기존 창립자인 브랜든 체즈 CEO는 물러나고 최고전략책임가(CSO)인 카릴린 찬이 대표이사직을 임시로 맡을 예정이다. 찬 대표는 “코인마켓캡의 새로운 성장 국면에 대해 낙관적 입장”이라며 “바이낸스 팀에서 편견 없는 우리만의 방법론을 고수할 수 있도록 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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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디지털화폐 플랫폼 '칠리즈', FC바르셀로나와 파트너십 계약 체결
      FC바르셀로나와 디지털화폐 플랫폼 칠리즈가 손을 잡고 블록체인 기반 토큰을 발행한다.   칠리즈가 FC바르셀로나와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소셜 모바일앱 소시오스(Socios)에 바르셀로나 팬 토큰 바(BAR)를 발행할 계획이다. 칠리즈는 토큰 투표 플랫폼인 소시오스(Socios) 닷컴을 통해 각 분야의 팬들에게 블록체인 기반의 투표 시스템을 제공하는 플랫폼 법인이다. 스포츠 구단이나 엔터테인먼트 법인들은 이 플랫폼을 통해 각종 팬 투표나 여러가지 이벤트 등을 진행할 수 있고, 팬들은 서포터 활동에 대한 독점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구조이다.   FC 바르셀로나 이사회 멤버 및 커머셜 책임자인 조셉 폰트(Josep Pont)는 "이번 계약을 통해 디지털 영역에서 FC 바르셀로나가 전 세계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칠리즈 알렉스 드레프스 대표는 “칠리즈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바르셀로나 팬토큰을 출시하게 되어 정말 자랑스럽다”라며 “팬 참여 및 수익화를 위한 우리의 장기적 비전이며 궁극적인 목표”라고 언급했다.    칠리즈는 올해 2분기부터 총 4000만개의 FC 바르셀로나의 팬 토큰($BAR)을 발행한다. 초기 판매 기준으로 1$BAR의 가격은 2유로이고, 소시오스닷컴과 암호화폐 거래소 칠리즈넷(Chiliz.net)에서 구매할 수 있다. 칠리즈는 이탈리아 프로축구 구단 유벤투스와 프랑스 축구 구단 파리 생제르맹과도 토큰도 발행한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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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3
  • 바이낸스, 마켓메이커에게 거래수수료 면제 혜택 준다
      세계 유명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시장조성자(이하 마켓메이커)에게 수수료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지난 3일 바이낸스는 개정된 선물 마켓메이커 프로그램에 따라 마켓메이커에게 일부 거래쌍에 대한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바이낸스 선물시장의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사실 바이낸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마켓메이커에게 낮은 수수료를 부과해 거래소 유동성을 확보하려고 한다. 그러나 이번처럼 제한적이지만 '제로수수료' 정책을 펼쳐 내는 것은 흔한 상황이 아니다.   마켓메이커는 지정가 주문으로 시장가보다 높거나 낮은 가격의 주문을 내 해당 상품을 거래하는 주체를 의미한다. 따라서 항상 대량 주문을 내는 거래 주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일반 거래자들도 지정가 주문을 통해 거래하면 이른바 '메이커(Maker)' 수수료를 적용받을 수 있다. 다만 바이낸스가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마켓메이커는 대량 거래자들에게 한정될 것으로 보인다.   바이낸스는 아직 수수료 면제를 해줄 수 있는 마켓메이커의 자격 요건에 대해 언급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바이낸스에서 최소 30일 동안 1천 개 이상의 비트코인 거래 실적과 함께 마켓메이커 전략을 갖추고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다른 거래소에서의 유사 거래 실적도 근거로 인정될 수 있다. 마켓메이커는 시장규모, 시장조성시기, 매입/매도율, 총주문량, 주문기간 등을 포함한 실적 보고서도 바이낸스에 제출해야 한다.   바이낸스는 작년 9월 선물상품을 출시한 후 계속된 성장을 거듭해 올해 1월 선물상품 거래량은 전월 대비 80%이상 상승했다. 비트멕스(BitMex)와 바이낸스는 영구선물계약(만료일이 없는 선물계약) 시장에서 각각 40%, 22.5%를 차지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상황인데, 바이낸스의 이번 조치로 시장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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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5
  • BCB 그룹, 영국 금융감독청으로부터 결제업체로 인가 받아
      영국 런던에 소재한 BCB 그룹은 영국 금융감독청(FCA, Financial Conduct Authority)으로부터 결제업체로 인가 받았다.   BCB 그룹은 29일 자회사 BCB 페이먼츠(BCB Payments Ltd.)가 암호화폐를 주로 취급하는 금융 기업 중에선 영국 최초로 결제업체 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BCB 페이먼츠는 2018년 6월에 소액결제 기관으로 FCA 등록했다. 소액결제업체는 인가사항이 아닌 단순 등록만으로 운영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번에는 정식 결제업체로 인가 받으면서 FCA의 규제를 받게 된다.    올리버 폰 란즈버그사디 BCB 그룹 대표이사는 "FCA의 인가는 BCB가 세계적으로 가장 엄격한 규제를 준수하면서도 디지털 자산을 혁신할 수 있음을 잘 보여준다"고 자평했다. BCB 그룹은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 금융 기업들을 위해 B2B 결제 서비스와 암호화폐 시장 유동성에 집중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BCB 그룹은 현재 코인베이스(Coinbase), 비트스탬프(Bitstamp), 갤럭시디지털(Galaxy Digital) 등 암호화폐 거래소 및 암호화폐 관련 업체에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클리어뱅크(Clearbank)와 협업해 영국의 소액결제 서비스를 일부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 BCB 그룹의 장외거래 플랫폼 BCB OTC Trading SARL이 스위스 금융시장감독청(FINMA)의 감독 하에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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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0
  • 바이낸스 P2P 거래소, 베트남 통화(VND) 거래 지원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P2P 거래소를 통해 베트남 법정 통화 '동(VND)'에 대한 거래를 시작했다.   암호화폐 거래자들은 바이낸스 P2P 거래소에서 베트남 법정 통화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테더, 바이낸스 코인 등을 살 수 있게 됐다. 중국의 규제를 피해 몰타에 설립된 바이낸스 P2P거래소는 지난해 중국 위안화를 거래 개시했었으며, 이번 베트남 동은 바이낸스 P2P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두 번째 법정 통화 이다.   바이낸스 CEO 창펑자오는 "바이낸스는 편리한 법정통화 게이트웨이를 제공하고 암호화폐에 대한 손쉬운 액세스를 가능하게 하는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바이낸스는 암호화폐 시장에 진입장벽을 낮추고자 한다. 우리는 이번에 베트남 거주 사용자들이 낮은 비용으로 암호화폐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법정통화-암호화폐 간 P2P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언급했다.   P2P 암호화폐 거래소의 장점은 제3자를 통한 환전 등이 불필요하다는 점이다. 거래자들이 직접 본인들의 월렛을 통해 거래가 가능하며, 이는 암호화폐의 중요 기능 중 하나인 '분산화'와 맥락을 같이 한다. 특히 중국과 같은 암호화폐 거래 제재가 있는 일부 국가에서는 가까운 시일 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창펑자오 CEO는 이번 보도자료에서 '거래의 자유'를 실현한다는 회사 목표 실현을 위해 전세계 180개국에 걸친 사용자들에게 법정통화-암호화폐 게이트웨이를 제공한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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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바이낸스, 한국 법인 설립 및 BXB에 투자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15일(현지시간) 바이낸스 블로그에 공지를 통해 한국 진출을 공식화 했다.    바이낸스는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핀테크기업 비엑스비(BXB)에 투자 및 파트너십을 진행한다고 밝혔으며, 한국 법인명은 '바이낸스유한회사(Binance Ltd.)'이다.  창펑자오(Chanpeng Zhao) 바이낸스 대표는 블로그에서 "우리는 세계적으로 암호화폐를 상용화하는데 있어 지역별 파트너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투자는 아시아 전역에서 블록체인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업계 선두 시장인 한국에서의 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또 다른 진전”이라고 언급했다.   창펑자오 대표는 과거에도 한국 진출에 대한 언급을 한적이 있었지만, 공식적인 진출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대답해왔다. 지난해 4월에는 "바이낸스의 한국 사용자 규모는 10위 안에 들며, 한국은 바이낸스에게 매력적인 시장"이라고 밝힌적이 있다. 또, 작년 7월 한국 진출설이 붉어졌을 때는 "한국 지사 설립과 관련된 내용은 상세히 모른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하지만, 한국 기업과의 교류는 꾸준히 넓혀왔고, 작년 10월에는 바이낸스가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에 가입하기도 했다.   아직 BXB와의 파트너십 내용은 자세히 밝히지는 않았다. 창펑자오 대표는 "우리는 현재 BXB와 함께 한국 시장 관련 향후 계획을 논의 중에 있다. 파트너십을 통해 더 많은 발전 사항들을 공유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만 말했다. 강지호 BXB 공동설립자는 "BxB는 국내 기업으로서 한국의 안정적인 산업 성장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라며 “바이낸스와 파트너십을 맺게 돼 매우 기쁘고 한국 시장에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한국 규정 준수할 것이다”고 전했다.
    • 비지니스
    2020-01-16
  • 일본 SBI·GMO, 세계 최대 규모 텍사스 채굴장 임대한다
      일본 금융지주사인 SBI홀딩스와 일본 인터넷서비스 업체인 GMO인터넷이 텍사스에 위치한 세계 최대 암호화폐 채굴장에서 비트코인을 채굴한다고 알려졌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SBI홀딩스와 GMO인터넷이 미국 텍사스주 록데일에 위치한 '노던비트코인(Northern Bitcoin AG)'의 자회사 '윈스톤(Whinstone Inc.)'과 채굴장 임대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관계자는 "SBI홀딩스의 자회사 SBI크립토와 GMO와의 계약은 노던비트코인이 대형 투자자를 유치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노던비트코인은 직접 비트코인을 채굴해왔지만, 근래의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 때문에 대형 투자자들의 채굴을 지원하는 쪽으로 사업 방향을 전환했다.    작년 11월 비트코인 채굴기업 노던비트코인과 윈스톤은 인수합병을 추진했고, 12만 평의 채굴 시설을 설립했다. 노던비트코인은 "300MW 규모로 가동을 시작해 연내 1GW규모로 확장해 세계 최대 규모의 채굴 시설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중국 비트메인의 록데일 채굴장의 3배에 달하는 규모이다. 비트메인은 알루미늄 제련공장을 개조해 채굴시설로 사용하고 있다. 텍사스 록데일은 원래 알루미늄 생산으로 유명했던 곳이며, 록데일 지역은 저렴한 가격에 풍력 발전을 제공해 암호화폐 채굴 기업을 유치 중이다. 미국 스타트업 레이어원(Layer1)도 이곳에 채굴시설 설립을 준비 중이다.   업계는 SBI 및 GMO의 채굴 사업 진출 비롯해 비트메인의 시설확장 등으로 미루어 보아 암호화폐에 기관투자자들의 진입 움직임이 본격화 되는 것이 아닌가하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다만, SBI 홀딩스, GMO인터넷 및 노던비트코인은 이에 대해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 비지니스
    2020-01-08
  • 빗썸, 블록체인 기술연구소 설립해 사업 다각화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Bithumb)이 블록체인 기술 및 거래소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자체 기술 연구소를 설립해 신사업 확장에 나설 예정이다.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빗썸 기술연구소는 사내의 정보기술 파트를 총괄하는 이재근 상무가 맡게 되며, 블록체인·아키텍처·개발 연구팀을 꾸려 사내 워킹그룹 인력을 포함한 30여명을 배치한다. 앞으로 연구과제 자문과 기술 지원을 위해 정보기술(IT) 전문가, 관련 전공 교수 등 외부 인력이 추가 합류할 예정이다.   블록체인 연구팀은 퍼블릭 블록체인 트랜잭션 분석과 암호화폐 개인키 보안 강화를 위한 시스템 구조 설계 연구에 나선다. 빗썸 측은 “블록체인을 분석해 암호화폐 거래 내역을 추출하고, 거래소와 연계해 사용자 주소 생성, 입출금 처리 등을 수행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개인키를 안전하게 보관하면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암호화, 기능 분리, 검증체계 구현 등 보안 강화 기술도 개발하게 된다”고 언급했다.    아키텍처 연구팀은 동시 대량 주문에 대응할 수 있는 고성능 거래 매칭 시스템을 위한 아키텍처 설계 연구를 올해 집중 연구과제로 삼았다. 이는 거래소의 핵심 기능인 거래 매칭을 위한 기술인데, 향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관 대상 장외거래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개발 연구팀은 API 게이트웨이 구축을 통한 대외서비스 인터페이스 효율화, 거래소 백엔드 모듈 고도화, 매칭 엔진 고도화 연구 등을 맡는다.   빗썸은 “이번 연구소 설립을 계기로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을 넘어 첨단 정보기술(IT)이 집약된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 서비스 선도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라며 “자체 R&D 역량을 제고해 블록체인·암호화폐 생태계를 이끌고 블록체인 기반의 글로벌 종합 금융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 비지니스
    2020-01-06
  • 리플(Ripple), 시리즈C 2억달러 투자 받아
      암호화폐 시가 총액 3위인 리플(Ripple)사가 시리즈C 투자로 2억 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대체자산 투자 전문업체인 테트라곤(Tetragon)과 일본 SBI 홀딩스, 벤처캐피털 라우트66 벤처스 등이 이번 투자에 참여했다. 리플사는 투자금으로 더 많은 인재를 영입하고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제휴업체와 더욱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리플사는 시리즈C에 참여한 투자자들의 경험 및 통찰력도 리플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 대표는 "리플은 중장기 목표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꾸준히 성공적으로 확보했다."면서, "블록체인 업계에 성장세가 꺾이거나 아예 문을 닫은 회사들도 많지만, 우리는 올 한 해 계속해서 성장을 멈추지 않았으며, 그 결과 업계 선두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리플은 올 한 해를 '창사 이래 가장 크게 성장한 한 해'라고 자평했다. 리플의 결제 네트워크인 리플넷(RippleNet)의 회원사가 300여곳 이상으로 늘어났으며, 송금업체 머니그램의 지분 약 10%를 5천만 달러에 인수하는 거래도 이루어 냈다. 머니그램은 리플의 제품을 국가 간 송금 서비스에 접목시키기도 했다.   다만, 리플의 지난 3분기 XRP 판매량은 대폭 감소했다. 2분기에 약 2억 5,000만 달러 어치를 판매했던 XRP 판매량은 3분기에 약 6,600만 달러로 70%이상 급감했다. 
    • 비지니스
    2019-12-23
  • 테라, 메인넷 '콜롬버스 3' 업그레이드 발표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테라(Terra)가 독자적인 메인넷 콜럼버스(Columbus)를 업그레이드 출시 했다.    16일 테라는 콜롬버스3에서 스테이블코인 테라의 가치담보 토큰 루나(LUNA)에 대한 거래 수수료율을 0.11%에서 0.5%로 약 5배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루나 보유자에게 제공되는 스테이킹 리워드(Staking Reward)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온체인 거버넌스(On-chain Governance) 기반 투표가 가능하다. 루나를 스테이킹한 사용자는 누구나 결제 수수료율, 시뇨리지(주조차익) 활용 방법 등 테라 생태계 주요 정책에 대해 투표권을 갖고 자신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다. 루나를 검증인(validator)에 위임한 사용자는 해당 검증인의 투표를 따르며 사용자가 원할 시 별도의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해시드(Hashed)는 테라 네트워크의 빠른 성장과 콜럼버스3 하드포크가 반영할 수수료율의 증대는 루나의 가치 상승을 위한 강력한 원동력이 될 것으로 평가하는 한편 토큰에 전통적인 가치평가 방법론을 적용할 수 있다는 요소만으로도 테라가 여전히 초기인 암호화폐 산업에서 매우 특별한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테라 블록체인 생태계 참여에 필요한 토큰 루나는 현재 국내 거래소 코인원, 고팍스, GDAC, 그리고 해외 거래소 비트루(Bitrue) 등에서 거래되고 있다.
    • 비지니스
    2019-12-16

인사이트 검색결과

  • 유튜브, 암호화폐 콘텐츠 검열 하나?
      최근 다수의 암호화폐 관련 유튜브 채널이 경고 조치를 받고, 채널에 올린 암호화폐 콘텐츠가 삭제되었다. 업계에서는 이와 같은 상황을 두고 유튜브가 암호화폐 콘텐츠를 검열하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해외 유명 암호화폐 유튜버인 크리스 던(Chris Dunn)은 트위터를 통해 "유튜브가 암호화폐 내용이 담긴 영상 대부분을 유해한 콘텐츠 및 규제된 상품 판매라는 이유로 삭제했다"고 발표했다. 크리스는 지난 10년간 콘텐츠를 유튜브에 올리며 21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암호화폐 인플루언서이다. 그는 "유튜버팀은 도대체 무슨 일을 하고 있는 것인가?"라며 이번 유튜브 측의 조치를 비판했다. 현재 크리스의 채널은 1차 경고를 받은 상태로, 1주일간 동영상과 라이브 스트림을 올릴 수 없는 상태이다. 또, 90일내 3번 이상의 경고를 받으면 유튜브 채널이 영구히 삭제될 수 있다.   오마르 밤(Omar Bham)은 트위터에서 유튜브가 금지한 암호화폐 콘텐츠 목록을 공개했다. 그는 연말 유튜브 직원들이 휴가갈 때를 이용해 콘텐츠 소명 절차를 늦추게끔 했다고 주장했다. 소명 기간동안 경고조치를 받은 암호화폐 유튜버들은 콘텐츠 광고수익을 얻을 수 없다. 그는 본인의 채널이 유튜브에서 삭제될 경우 LBRY(블록체인기반 콘텐츠 플랫폼)에 채널을 개설해 방송을 하겠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또, 치코 크립토(Chico Crypto)는 "다수의 암호화폐 유튜버들이 동시에 경고 조치를 받은 것은 특정 집단이 신고해서 발생한 것이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최근 국내에서도 보수 유튜버들의 콘텐츠가 이른바 '노란딱지'를 받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다. 특정 정치성향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들은 콘텐츠의 내용에 관계없이 거의 모든 콘텐츠에 '노란딱지'를 받아 광고수익창출이 거의 불가능하게 됐다. 이에 대해 유튜브 측은 구체적인 답변이 없는 상황이다. 유튜브의 모회사 격인 구글은 인공지능과 구글 직원의 판단으로 '노란딱지'를 붙일지 판단한다고 하는데, 구글은 구체적인 검열 기준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이번 사건에서도 유튜브는 암호화폐 콘텐츠를 임의로 삭제했다는 업계의 주장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대표 창펑자오는 "검열에 대항하기 위한 블록체인 기반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시도해 볼 차례"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나 블록체인 기반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방송을 한다면 이와 같은 현상은 방지할 수 있겠지만, 대중에게 파급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유튜브 만큼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미디어 플랫폼에게 영상 삭제 기준에 대한 투명한 공개 및 집행을 요구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옳다고 보여지며, 구글은 이에 대한 답을 해야 한다.  한편, 국내에서는 보수 유튜버에게 붙은 '노란딱지'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달 28일 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 인사이트
    2019-12-26
  • [인사말] 블록체인과 미래
    ‘블록체인’, ‘암호화폐’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는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명명하는 것일 뿐이며, '이전 시대'처럼 상용화 서비스와 결합되면서 우리에게 익숙한 기술이 된 것이다.
    • 인사이트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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