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6(수)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정책/규제 검색결과

  • 일본중앙은행 총재, CBDC 일본 내 수요 없다.
      일본은행 구로다 하루히코 총재는 일본 내에서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에 대한 수요가 없다고 밝혔다.   구로다 총재는 금융산업정보시스템센터(FISC) 35차 연례 심포지엄에서 민간 글로벌 스테이블코인과 그와 관련된 CBDC에 대한 언급을 했다. 그는 "일본에서 현금 잔고는 계속해서 증가 일로에 있고 현재로선 CBDC에 대한 대중적인 수요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일본은행은 CBDC에 대한 수요가 장래에 생겨 날 경우를 대비해서 이에 대한 법적, 기술적 검토를 계속하고 있다. 우리 은행은 CBDC의 금융 중개 기능에 대한 영향에 대해서도 연구할 필요가 있다."라고 했다.   구로다 총재는 일본 내에 이미 민간 디지털화폐가 스테이블 코인 형태로 존재한다고 하면서, 일본 중앙은행은 민간 디지털 화폐의 사용과 기능향상을 권장하고 있으며 CBDC와 유사한 기능을 갖추기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 중앙은행은 비현금 결제 사용자 수를 늘리고 다양한 결제 서비스 사업자들 사이의 호환성을 높이기를 권장하고 있다. 지난 10월 일본 중앙은행은 비현금 결제 방식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포인트를 보상으로 주는 프로그램을 개시한 바 있다.   일본 중앙은행 총재는 "어떤 글로벌 스테이블 코인도 규제상의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는 절대로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면서, "전세계 규제기관들이 스테이블 코인을 통한 자유로운 자본 이동성이 보장되는 세계에서 이 문제에 대해 서로 협조하고 금융 안정성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프랑스 중앙은행은 2020년 1분기까지 '디지털 유로 프로젝트'를 테스트 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랑수아 빌레 드 갈루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는 "프랑스가 세계 최초로 CBDC를 발행하고 다른 국가에 모법 모델을 제공하는 국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정책/규제
    2019-12-05
  • 금융위원회, 스테이블코인 국제 공조 감독체계 필요성 피력
      한국 금융위원회 최훈 상임위원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 금융안정위원회(FSB)에 참석해 스테이블코인의 확장 가능성 및 발전 속도 등을 감안해 국제 공고가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설립된 FSB는 G20국가들을 중심으로 1년에 두 차례 총회를 연다. 이번 총회에서는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취약요인 점검, 스테이블 코인 동향 조사, 지역별 자문그룹의 효율성 제고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루어졌다. 이 중 스테이블 코인은 최근 리브라 프로젝트로 주목받으며, 가까운 미래에 기존 금융시스템에 새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로 꼽혀왔다.    최훈 상임위원은 "금융시장의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유연성과 적응성을 갖춘 감독 방안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국제금융안정위원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스테이블 코인의 리스크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제적 차원의 규제 및 통제방안에 대해 검토하기로 했다.   
    • 정책/규제
    2019-11-08
  • 유럽연합(EU) 5개국,리브라 금지
      유럽연합(EU)의 주요 5개국에서 페이스북의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리브라의 발행을 막기로 합의했다.   유럽의 정치전문지인 폴리티코 유럽(Politico Europe)은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등의 국가에서 리브라 반대 입장을 분명히 표명했다고 전했다. 이들 국가는 리브라의 유럽 출시 금지 조치를 취할 뿐만 아니라 리브라 재단의 회원사들이 이 사업 참여를 포기하도록 압력을 넣을 계획이다. 또, 이 5개국은 EU의 다른 회원국 정부들에게 리브라 전면 금지 방안을 검토하도록 의견을 전달하고 있다.   그러나 유럽위원회(EC)관계자들은 리브라의 유럽연합에서 전면 금지시키는 방안이 유럽위원회에서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고 전했다. 법적 기준도 없을 뿐만 아니라 적용 규칙도 정해진바가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EC관계자들은 유럽연합의 미래 기술의 개발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을 우려해 엄격한 조치를 취하는데 있어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이들 5개국은 유럽연합의 규제가 불가능하면, 리브라 출시라도 막을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은 이미 지난 G7 정상회담에서 재무장관들이 리브라 금지 방안을 내놓은 바 있다.  
    • 정책/규제
    2019-10-31
  • 페이스북 저커버그, "미국 규제 당국 승인 전에는 전세계 어느곳에서도 리브라 출시 않겠다"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urg) 페이스북(Facebook) 대표는 미국 규제 당국이 승인하기 전까지는 전세계 어느곳에도 '리브라(Libra)' 프로젝트를 출범시키지 않겠다고 했다.   저커버그 대표는 23일로 예정된 미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청문회 참석 전에 사전 제출한 자료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는 스테이블코인 출시와 관련해 규제당국의 우려를 가라앉히기 위한 조치로 풀이되는데, 지난번 데이비드 마커스 칼리브라 총괄대표의 발언보다 한층 더 강한 어조였다. 마커스 총괄은 지난 7월에 "규제 관련 우려를 완전히 해소하고, 당국의 승인을 받을 때까지 리브라를 출시하지 않겠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제출한 자료에서 저커버그 대표는 리브라 프로젝트에 대해 주권통화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닌, 온라인 결제 시스템을 위한 것이라고 했다. 마커스 대표가 최근 '단일통화연동'에 대해 언급했듯이, 리브라 대부분은 달러화에 고정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 칼리브라는 페이스북의 자회사이며, 이는 칼리브라와 페이스북 간의 명백한 구분이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도 했다.   이어 저커버그 대표는 "논쟁하는 동안 다른 국가는 기다리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중국은 수개월 내로 유사한 아이디어를 출시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라고 했다. 중국 중앙은행의 디지털화폐(CBDC) 발행 계획에 대한 견제성 발언으로 보인다. 그는 혁신하지 않았을 때 발생하는 리스크에 대해 논의하고 싶다며, 금융 산업에 혁신을 지지해줄 수 있는 디지털 금융구조를 리브라가 돕겠다는 취지의 내용을 이야기 했다.    
    • 정책/규제
    2019-10-23
  • FinCEN 이사 블랑코, 암호화폐에 자금세탁방지법(AML) 적용해야 한다
    이미지 출처: FinCEN 홈페이지   미국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 The United States Financial Crimes Enforcement Network)의 케네스 블랑코(Kenneth Blanco) 이사는 21일(현지시간) 조지타운대학에서 사용자의 익명성을 제공하는 핀테크 회사들도 다른 모든 회사들처럼 자금세탁방지법의 적용을 받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블랑코 이사는 익명 결제 시스템은 범죄 행위를 은폐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AML의 주요 목적은 결제거래에 관한 정보를 얻는 것이라며, "거래 참여자가 인신매매, 마약 등의 불법 행위와 연관될 수 있기 때문에 상대방의 정보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거래 상대방을 익명으로 인해 알지 못한다는 것은 큰 문제를 야길할 수 있다."라고 덧붙혔다.    이달 초 미국 3대 금융 규제기관장들이 모여 공동성명을 발표한바 있다. 테러자금방지 등을 위해 암호화폐업계는 은행보안법(BSA, Bank Security Act)를 적용받아야 한다는 것이 골자이다. 이에 대해 블랑코 이사는 "암호화폐 업계에 은행보안법은 당연히 적용되어야 한다. 그것이 스테이블코인이든, 중앙화되든, 탈중앙화되든 관계없이 모두 적용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페이스북의 리브라에 대해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스테이블 코인 여부에 관계없이 모두 적용된다고 명확히 언급했으므로 일각에서는 리브라 프로젝트를 염두한 발언이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 정책/규제
    2019-10-22
  • ECB, 스테이블코인 보고서 발간 "규제의 불확실성으로 스테이블 코인 발달 늦어져.."
    이미지 출처: 유럽중앙은행 보고서(In search for stability in crypto-assets: are stablecoins the solution?)   유럽중앙은행(ECB, Europe Central Bank)은 29일(현지시간) 스테이블 코인(Stable Coin)에 대한 보고서(암호화폐 안정성을 위해 스테이블 코인이 해결책인가?)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에서 스테이블 코인을 가격 변화를 최소화하며, 특정 통화 형태를 띄지 않는 디지털 화폐라고 정의했다.   이 보고서는 스테이블 코인을 사용 및 유지 방법에 따라 4가지 방식으로 분류한다. 자세히 살펴보면 토큰화된 펀드(tokenised funds), 오프체인 담보 스테이블 코인(off-chain collateralized stablecoins), 온체인 담보 스테이블 코인(on-chain collateralized stablecoins), 알고리즘 스테이블 코인(algorithmic stablecoins) 등이다.   표에서 보듯이 토큰화된 펀드가 제일 많이 이용되는 유형이며, 토큰화된 펀드 형태의 스테이블코인은 발행자가 상환 요구에 대한 책임을 지고 관리인이 수탁에 대한 책임을 진다. 알고리즘 스테이블 코인이 발행자 및 관리인에 대한 책임없이 미래 구매력에 대한 기대로 지원되는 것과 차별된다. ECB 보고서에 따르면 지금까지 54가지의 스테이블 코인 프로젝트가 존재하며, 이 중 24가지가 활성화되어 있다. 그리고 총 스테이블코인 시장 가치는 2018년 1월 15억 유로(약 17억 달러)에서 2019년 7월 43억 유로(약 49억 달러)로 거의 3배가 증가했다. 스테이블 코인의 월간 평균 거래량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135억 유로에 달했다.    ECB 보고서는 스테이블 코인 프로젝트의 통제시스템, 즉 거버넌스(Governance)의 불확실성에 대해 언급했다. 보편적이고 광범위한 스테이블 코인 프로젝트가 나오기 위해서는 거버넌스의 전체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 거버넌스가 제대로 존재하는 스테이블 코인이라고 하더라도 내부 통제시스템과 같은 규제가 없으면 제대로 된 발전을 이룰 수 없다고 꼬집었다. 
    • 정책/규제
    2019-08-30
  • 중국 인민은행, 페이스북 리브라 코인에 대항할 수 있는 CBDC 발행할 수도
      페이스북의 리브라코인 발행으로 세계 중앙은행의 견제가 쏟아지는 가운데, 중국 인민은행은 중앙은행디지털화폐(China's National Digital Currency)를 발행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달러를 기반으로 하는 페이스북의 암호화폐인 리브라가 중국의 화폐주권을 위협할 수 있다고 여기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outh China Morning Post)에 따르면, 인민은행 연구소장 왕신(Wang Xin)은 "리브라가 국경간 송금을 하는데 사용하게 된다면, 이는 통화로써의 역할을 하게될 뿐만아니라 국가의 통화정책, 재무안정성 그리고 국제통화체계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언급했다.   페이스북 리브라코인은 다양한 기초자산을 연동해 만든 스테이블코인이라고 하지만 그 중에서도 달러가 가장 큰 포지션을 가지고 있을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각국의 법정화폐가 미국 달러화의 영향력 아래에 놓일 수 있다고 우려했다.     왕 소장은 중국이 이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중앙은행디지털화폐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개발단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 정책/규제
    2019-07-09

마켓 검색결과

  • 이더리움(Ethereum) 랠리 이유는?
    이미지 출처: Pixabay   전일 비트코인이 급락하던 중에도 이더리움(ETH)은 가격을 유지하다가 나홀로 큰 상승을 이루어냈다. 실제로 9월 초 200,000원 수준이었던 이더리움은 어제 260,000원을 넘어서 단기간에 30% 정도 급등했다.   최근 이와 같은 이더리움 가격 상승은 무엇보다도 이더리움의 사용성 증대에 기인한다. 과거 암호화폐 결제서비스 비트페이(Bitpay)는 비트코인(BTC), 비트캐시(BCH) 결제만 지원했었는데, 얼마전 이더리움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더리움 공동창업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은 "이더리움 생태계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었다"고 언급했다. 또, 스페인의 방코 산탄데르(Banco Santander) 은행은 이더리움 블록체인 상에 엔드투엔드(end-to-end) 블록체인 채권 2천만 달러를 발행한바 있다. 마지막으로 스테이블코인인 테더(USDT)는 옴니 레이어(Omni Layer)를 통해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이용하다가 최근 이더리움 블록체인으로 옮겨왔다.    이더리움의 사용성 증대는 결국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부하를 불러왔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더리움 재단은 블록 가스(gas) 한도를 1,000만 가스로 상향 조정했다. 가스(gas)는 이더리움 네트워크 상에서 이더리움 송금 등의 일련의 거래 행위를 할 때 발생되는 일종의 수수료이다. 블록당 1,000만 가스로 인상을 하면, 네트워크 총 용량의 25%가 증가하게 된다. 실제로 비트인포차트(Bitinfocharts)의 데이터에 따르면 9월 1일부터 이더리움 평균 거래수수료는 0.11달러에서 0.39달러로 인상되었다고 한다.   이미지출처: Trading View   
    • 마켓
    2019-09-20

비지니스 검색결과

  • 테라(Terra), 사용자 100만 돌파
      글로벌 블록체인 결제법인 테라(대표 신현성)는 17일 블록체인 테라 출시 7개월 만에 사용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테라는 가치담보토큰 루나(LUNA)와 새로운 블록이 생성될 때마다 토큰 보유자에게 거래 수수료를 지급하는 블록체인 스테이킹(staking)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 루나 보유자(holder)가 토큰을 스테이킹할 시 이에 대한 보상으로 스테이블코인 형태로 테라 거래 수수료가 지급된다. 이 같은 보상 덕분에 투자자들은 테라 네트워크를 지원할 강력한 동기를 갖게 된다. 일반적인 지분증명(POS) 방식의 블록체인과 달리 루나는 거래가 발생할 때마다 수수료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대부분의 지분증명 방식 블록체인은 인플레이션이 일어날 때 생기는 수익을 블록체인 내 토큰 보유자에게 주는 것과 다른 형태이다.   권도형 테라 공동 창립자는 “테라는 가맹점과 소비자 모두에 이익이 되는 블록체인 기반의 결제 네트워크를 신중히 구축해왔으며, 그 결과 단기간 내 사용자 수 100만 돌파라는 기념비적 성과를 거두었다”라고 자평했다. 그는 또 “앞으로도 한국의 차이, 몽골의 미미페이 같은 소비자 친화적인 모바일 결제 플랫폼과의 협업, 그리고 다양한 탈중앙 금융 서비스 연계를 통해 미래의 금융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현재 테라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활용되는 루나 토큰은 국내 거래소 빗썸, 코인원, 고팍스, GDAC, 해외 거래소 비트루(Bitrue) 등에서 거래되고 있다. 
    • 비지니스
    2020-01-17
  • 바이낸스, 한국 법인 설립 및 BXB에 투자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15일(현지시간) 바이낸스 블로그에 공지를 통해 한국 진출을 공식화 했다.    바이낸스는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핀테크기업 비엑스비(BXB)에 투자 및 파트너십을 진행한다고 밝혔으며, 한국 법인명은 '바이낸스유한회사(Binance Ltd.)'이다.  창펑자오(Chanpeng Zhao) 바이낸스 대표는 블로그에서 "우리는 세계적으로 암호화폐를 상용화하는데 있어 지역별 파트너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투자는 아시아 전역에서 블록체인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업계 선두 시장인 한국에서의 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또 다른 진전”이라고 언급했다.   창펑자오 대표는 과거에도 한국 진출에 대한 언급을 한적이 있었지만, 공식적인 진출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대답해왔다. 지난해 4월에는 "바이낸스의 한국 사용자 규모는 10위 안에 들며, 한국은 바이낸스에게 매력적인 시장"이라고 밝힌적이 있다. 또, 작년 7월 한국 진출설이 붉어졌을 때는 "한국 지사 설립과 관련된 내용은 상세히 모른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하지만, 한국 기업과의 교류는 꾸준히 넓혀왔고, 작년 10월에는 바이낸스가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에 가입하기도 했다.   아직 BXB와의 파트너십 내용은 자세히 밝히지는 않았다. 창펑자오 대표는 "우리는 현재 BXB와 함께 한국 시장 관련 향후 계획을 논의 중에 있다. 파트너십을 통해 더 많은 발전 사항들을 공유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만 말했다. 강지호 BXB 공동설립자는 "BxB는 국내 기업으로서 한국의 안정적인 산업 성장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라며 “바이낸스와 파트너십을 맺게 돼 매우 기쁘고 한국 시장에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한국 규정 준수할 것이다”고 전했다.
    • 비지니스
    2020-01-16
  • 페이스북 리브라 코어(Libra Core), 두번째 로드맵 공개
      페이스북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리브라(Libra)의 개발팀이 '리브라 코어(Libra Core)'에 대한 두번째 로드맵을 공개했다.   리브라는 1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메인넷 개발을 핵심 과제로 삼은 리브라 코어의 로드맵을 발표했다. 올해 10월에 첫번째 로드맵을 발표하며 5개의 파트너사가 풀노드로 사전 메인넷을 가동할 것이라고 했었다. 리브라 협회는 메인넷 출시 전에 100여 개의 파트너사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로드맵에서는 다음의 세 가지 분야에 초점을 두고 있다.   첫째, 메인넷 기능을 활성화 한다. 리브라 개발팀은 메인넷 핵심 기능 설계를 완료했다. 이제 우선순위에 따라 각 기능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리브라 프로토콜 아키텍트 문서 생성, 네트워크 API 구축 작업 등을 진행한다. 둘째, 사전 메인넷에서 메인넷으로 전환할 기준을 정의 한다. 리브라코어, 리브라프로토콜, 월렛 등 다양한 구동 기준을 수립하여 성공적인 작동여부, 리브라에 대한 의존 수준을 측정하기 위한 밑작업을 한다. 셋째, 리브라 커뮤니티가 프로젝트에 도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개발팀은 기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회원사들에게 제품에 관한 요구사항을 접수하기 위해 리브라 인프라와 API를 통해 업체들과 직접 소통을 할 예정이다.   리브라는 2020년 하반기에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페이팔을 필두로 비자, 마스터카드, 이베이, 스트라이프, 메르카도 파고 등의 주요 회원사들이 탈퇴해 리브라 동맹에 균열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래서 리브라는 최근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고 있으며, 신규 회원사 모집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비지니스
    2019-12-20
  • 테라, 메인넷 '콜롬버스 3' 업그레이드 발표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테라(Terra)가 독자적인 메인넷 콜럼버스(Columbus)를 업그레이드 출시 했다.    16일 테라는 콜롬버스3에서 스테이블코인 테라의 가치담보 토큰 루나(LUNA)에 대한 거래 수수료율을 0.11%에서 0.5%로 약 5배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루나 보유자에게 제공되는 스테이킹 리워드(Staking Reward)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온체인 거버넌스(On-chain Governance) 기반 투표가 가능하다. 루나를 스테이킹한 사용자는 누구나 결제 수수료율, 시뇨리지(주조차익) 활용 방법 등 테라 생태계 주요 정책에 대해 투표권을 갖고 자신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다. 루나를 검증인(validator)에 위임한 사용자는 해당 검증인의 투표를 따르며 사용자가 원할 시 별도의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해시드(Hashed)는 테라 네트워크의 빠른 성장과 콜럼버스3 하드포크가 반영할 수수료율의 증대는 루나의 가치 상승을 위한 강력한 원동력이 될 것으로 평가하는 한편 토큰에 전통적인 가치평가 방법론을 적용할 수 있다는 요소만으로도 테라가 여전히 초기인 암호화폐 산업에서 매우 특별한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테라 블록체인 생태계 참여에 필요한 토큰 루나는 현재 국내 거래소 코인원, 고팍스, GDAC, 그리고 해외 거래소 비트루(Bitrue) 등에서 거래되고 있다.
    • 비지니스
    2019-12-16
  • 리브라, '단일 통화 연동' 모델으로 급선회 가능성
    이미지 출처: Libra.org   20일(현지시간) 페이스북(Facebook) 자회사 칼리브라(Calibra) 대표 데이빗 마커스(David Marcus)는 은행 세미나에 참석해 리브라가 바스켓 연동 모델이 아닌 단일통화 연동 모델을 사용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바스켓 연동통화는 여러 통화에 대해 일정 가중치를 준 후, 바스켓으로 묶는 것을 의미한다. 페이스북은 미국 달러(50%), 유로화(18%), 일본 엔화(14%), 영국 파운드(11%), 싱가포르 달러(7%)로 구성되는 바스켓 연동 스테이블 코인 출시를 계획했었다. 그러나 마커스 대표는 "달러기반의 스테이블코인, 유로기반의 스테이블 코인 등 여러 가지 통화를 각각 그 기반으로 하는 스테이블 코인을 만드는것도 고려하는 옵션 중에 하나이다"라고 언급했다. 또, 그는 "원래 계획에서 변동이 있을 수 있다면서, 리브라 프로젝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은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최근 주요 회원사들의 잇단 리브라 프로젝트 탈퇴와 각국의 중앙은행의 견제를 받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번 마커스 대표의 발언은 리브라 프로젝트가 순조롭지 못한 것 아니냐는 우려를 높혔다. 한편, 오는 23일 페이스북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가 리브라 관련 청문회에 참석해 증언할 예정이다.
    • 비지니스
    2019-10-21
  • IBM, 페이스북 리브라 프로젝트와 협력 기대
    이미지 출처: IBM 홈페이지 캡쳐   IBM이 페이스북의 리브라(Libra) 프로젝트에 협력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IBM 블록체인 서비스 총괄 제이슨 켈리(Jason Kelly)는 "우리의 고객들은 페이스북과 업무를 추진해 나가길 원하고 있으며, IBM은 이를 도울 수 있다"고 했으며, 리브라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와의 협업 이유에 대해서는 "블록체인이 팀 스포츠이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다만, 켈리는 IBM이 페이스북 리브라 협회에 가입할 계획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대답을 하지 않았고, "페이스북이 블록체인 업계에 진출하면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신뢰도를 크게 향상시켜줄 수 있다"고만 말했다. 켈리는 IBM은 현재 암호화폐 자체에 대한 관심보다는 주식 혹은 법정통화 등의 자산군에 대한 디지털화, 즉 토큰화(Tokenization)에만 초점을 맞추려 한다고 밝혔다.    IBM은 올해 7월 레드햇(Red Hat)과 IT업계 사상 3번째 규모의 인수합병을 했다. IBM은 클라우드 매출비중이 2013년 대비 6배 이상(전체 매출액의 25%) 증가했다.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솔루션 시장에서 SaaS(Software-as-a-service)와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통해 IBM은 시장 영향력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소프트웨어 시장에서의 시장확대를 노린 IBM은 블록체인 분야에서도 자체적인 블록체인 시스템을 구축해 은행업 및 공급체인관리 등에 블록체인을 접목시킨 기술을 이미 보유하고 있다.   한편, 페이스북은 리브라 프로젝트를 위해 암호화폐 월렛서비스인 '칼리브라(Calibra)'를 개발하고 있는데, 칼리브라 고객서비스를 위해 19일(현지시간)에 인공지능기반 챗봇 스타트업 서비스프렌드(Servicefriend)를 인수했다. 서비스프렌드의 AI 챗봇은 고객이 로봇과 이야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릴 수 없을 정도로 인간의 언어능력과 유사하게 개발된 채팅프로그램이다.      
    • 비지니스
    2019-09-2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