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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규제 검색결과

  • 홍남기 경제부총리, 내국인 비트코인 수익에도 과세해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내국인도 비트코인 등의 암호화폐 거래에 따른 수익이 나면 과세당국이 이를 포착해 과세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언급했다.   홍 부총리는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자산형태의 거래에 수익이 발생하면 과세하는 게 마땅하다. 아직까지는 세원포착이 쉽지 않은데, 속도를 올려 올해 중점적으로 다뤄야 한다. 2017년 말에 실명계좌로 거래하도록 하면서 과세기반이 많이 마련됐다”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암호화폐에 소득세를 부과하는 방침으로 정하고, 올해 세법 개정안에 구체적인 방안을 담을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국회 정무위원회를 통과한 ‘특정 금융거래 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 개정안은 국회에서 계류 중이다. 특금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암호화폐를 일종의 ‘자산’으로 규정, 이를 취급하는 업소를 등록하게 하고 거래자의 실명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누구에게 얼마 만큼을 과세해야 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는 셈이다.   최근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외국인 투자자 거래한 내역을 기반으로 국세청은 빗썸에게 소득세 803억원을 부과한 바 있다. 외국인 투자자가 거래해 얻은 이익에 대한 원천징수 의무를 빗썸에게 부과한 것이다. 이 때 국세청은 내국인의 거래 이익의 경우 관련 법률 근거가 없으므로 과세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번 홍 부총리의 발언은 2021년 세법개편안에 내국인 암호화폐 거래 이익에 대한 과세 근거를 마련해 넣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는 "정부가 블록체인 기술에 몇 천억원씩 돈을 지원하고 있다"고 언급해, 암호화폐는 규제 틀 속에 가두되 블록체인은 활성화 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재확인 시키기도 했다.
    • 정책/규제
    2020-01-13
  • 4차 산업혁명위원회, 비트코인 한국거래소(KRX)에 상장 권고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이하 4차위)가 지난해 10월 25일 '4차산업혁명 대정부 권고안'에서 암호자산(암호화폐) 제도화를 권고한바 있다. 이를 위해 4차위는 미국의 CME 거래소처럼 한국거래소에 비트코인 기반의 선물 상품 출시 등을 통해 암호자산을 제도권으로 편입시켜야 한다고 권고했던 것으로 최근 밝혀졌다.   4차위는 '암호화폐'와 '가상통화' 등 서로 다른 용어와 정의를 '암호자산'으로 통일하고, 한국거래소(KRX)에 비트코인을 직접 상장하고 비트코인 파생상품 출시도 고려해야 한다고 정책 제언을 했다. 4차위는 당시에 4차산업혁명 대정부 권고안 부록에 "디지털 금융 시대의 새로운 금융 질서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전향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2019년 5월 기준 암호자산은 전 세계에서 하루 80조원 이상 거래되고 있어 거래 자체를 막는 것은 더 이상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또, 4차위는 "소수의 글로벌 IT 대기업이 전 세계의 데이터를 독식하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기술적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비허가형 블록체인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을 없애야 한다"며 "비허가형 블록체인 고유의 가치와 장점을 인정하고, 비허가형 블록체인의 토대가 되는 암호자산의 법제화 및 제도권 편입이 필요하다"고도 했다. 제도권 편입의 세부적인 방안으로는 암호자산 거래소 및 ICO 가이드라인을 제정할 것을 제언했다. 정상적인 ICO는 합법화하고 이에 따른 조세 관련 규정을 정비하며, 불법행위는 네거티브 방식으로 명문화해 유사 수신행위 등을 근절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다만, 권고안이 2030년의 대한민국을 가정하고 작성한 것이기에 당장 적용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또, 권고안은 법적인 강제력이 없으며. 권고안을 반영하고 말고는 해당 부처의 권한이다. 또,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장은 작년 11월 4차위 2기를 출범시키면서 '블록체인, ICO TF'를 조직하겠다고 했지만, 아직까지 TF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 정책/규제
    2020-01-03
  • 비트코인 채굴기 제조업체 '마이크로BT' 대표, 소송 중 횡령 혐의로 체포
      세계 3대 비트코인 채굴업체인 마이크로BT(MicroBT)의 양주싱(Yang Zuoxing)대표가 중국 선전 난산구 검찰에게 지난 12일 횡령 혐의로 체포됐다.   선전 검찰은 12일 성명을 통해 진행 중인 소송에서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양주싱 대표를 체포했다고 밝혔는데, 당시 성명에는 설립자의 이름만 일부 공개하고 비트메인이나 마이크로BT를 공개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2017년 양주싱 대표는 비트메인 공동창업자인 우지한 등과의 비트메인 지분 협상이 결렬되자, 비트메인을 나와 마이크로BT를 설립했다.    비트메인은 양주싱 대표와 마이크로BT에 채굴기 특허 침해를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한바 있다. 양주싱 대표와 마이크로BT는 중국 지식재산권법원에 비트메인이 제기한 채굴기 특허 침해 소송을 기각해달라는 소송에서 작년 10월 승소했다. 양주싱 대표가 횡령한 금액은 약 100,000위안(1,600만원 상당) 정도 이다. 횡령금액이 크지 않고, 여전히 채굴기 특허 소송도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사건이 소송과 연관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양주싱 대표는 칭화대 메카트로닉스 박사 출신으로 지난 2016년 6월까지 비트메인 채굴 전용 칩셋 개발자로 근무했다. 그는 앤트마이너S7, 앤트마이너S9 등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트메인은 해당 채굴기 판매로 2018년 상반기에만 10억 달러 이상의 이익을 거뒀다. 그는 비트메인 공동설립자인 우지한과 잔커촨에게 자신의 사업 지분을 요구했지만 이를 거절당하자 기업을 떠났다.    양주싱 대표는 비트메인에서 나온지 한 달만에 '마이크로BT'를 설립했다. 이후 비트메인과 비슷한 사양 및 가격대로 장비를 생산해 TSMC, 삼성전자 파운드리에서 공급량을 확보하기 위해 경쟁해왔다. 특히 자체 개발한 '왓츠마이너(WhatsMiner)'를 통해 비트메인의 강력한 경쟁업체로 성장했으며, 왓츠마이너는 세계 비트코인 채굴기 판매 점유율 40%를 넘어서기도 했다.
    • 정책/규제
    2019-12-18
  • 기획재정부, 비트코인에 과세 하겠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가상자산 소득세 과세 방침을 정하고 내년 세법 개정안에 구체적인 과세 방안을 담기로 정했다. 가상자산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고 정부가 세법까지 정리하면 그간 논의만 이루어졌던 가상자산 과세가 본격적으로 이뤄지게 된다. 이 법안은 현재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8일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내년도 세법 개정안에 담는 것을 목표로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과세 근거를 마련 중”이라고 언급했다. 기재부는 매년 7월 다음해에 적용될 세법개정안을 발표한다. 2020년에 적용될 세법개정안에는 암호화폐 과세가 포함되지 않았다. 정부는 가상자산에 대한 과세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우선 소득세법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행 소득세법에서는 법에 명시된 과세 대상만 세금을 거둘 수 있는데(열거주의), 가상자산 거래로 인한 소득에 대한 규정은 현재 없다. 또, 가상자산에 대한 분류도 아직 명확하지 않다. 가상자산을 통화로 볼지, 아니면 자산으로 볼지 정해지지 않은 상태이다. 다만, 현재 특금법 개정안에서는 공식명칭을 '가상자산'으로 분류하고 있기는 하다.   정부는 가상자산 거래에 대한 소득이 양도소득인지 기타소득인지 고민하고 있다. 주식, 부동산 등과 마찬가지로 양도소득의 범위에 포함할 경우 과세 근거자료 확보를 위해 각 거래소에서 가상자산 거래 내역을 모두 받아야 하는 데다가 기준시가도 산정해야 한다. 주식처럼 통일된 거래소가 존재하지 않아 암호화폐 거래소별로 시세가 다른데, 이에 대한 기준시가를 정하는 것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거래내역 확보는 특금법 개정안에서 가상자산 사업자에게 고객 확인 및 이용자별 거래내역 분리 의무를 부과했기 때문에 가능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기타소득으로 분류한다면, 상금이나 복권 당첨금 처럼 종합소득에 들어가게 된다. 이 경우 1년간 얻은 이자, 배당, 사업, 근로, 연금소득 등을 모두 합쳐 연 1회 부과하게 된다. 정부 관계자는 “과세 방침만 정해졌고 양도소득과 기타소득 중에 어떤 것을 택할지 등 세부적인 내용은 아직 검토 단계”라고 설명했다.
    • 정책/규제
    2019-12-09
  • 러시아, 비트코인 몰수법 추진
    이미지출처: Pixabay   러시아 매체인 RBC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정부는 '비트코인 몰수법' 제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1년에 발효할 계획이다. 비트코인 몰수법안은 법명과 달리 비트코인 뿐만 아니라 암호화폐 전체를 그 대상으로 할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 몰수법안을 제정하려면, 먼저 암호화폐에 대한 법적 지위 인정을 해야 한다. 이에 대해 러시아 정부는 지난달에 암호화폐 분류기준을 세우고 있다고 밝힌바 있다. 러시아 의회 전문 위원인 니키타 쿨리코프(Nikita Kulikov)는 "암호화폐를 이용한 범죄가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소비자 보호 방안은 부족하다"면서,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법적 규제 혹은 통제 매커니즘 개발 필요성은 증대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일부에서는 암호화폐 통제 매커니즘을 개발하는 것이 가능할지 의문을 제기하기도 한다. 바이낸스 CEO 자오창펑은 러시아 정부가 범죄에 관련된 고객 정보를 요구할 경우, 러시아 정부에게 고객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자오창펑 대표처럼 거래소는 협력할 수 있으나, 개인이 암호화폐를 프라이빗 월렛에 따로 보관할 경우 강제적인 접근 및 통제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 정책/규제
    2019-11-08
  • 중국 정부, 암호화폐 채굴 다시 허용하나?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는 지난 달 30일 '산업 구조조정 가이던스' 최종본을 발표하면서, 비트코인 채굴업을 '중단 권고 산업' 목록에서 제거했다.   올해 4월 산업 구조조정 가이던스 초안에는 "비트코인 채굴업은 생산성이 없는 산업,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산업 등과 함께 중국 내에서 중단되어야 할 산업이다"라고 명시되어 있었다. 채굴업 자체가 중국 산업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었던 것이다.    하지만 최근 시진핑 국가주석이 블록체인 산업 육성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 후, NDRC는 입장을 바꾸어 산업 구조조정 가이던스 최종본의 '중단 권고 산업'에서 비트코인 채굴업을 제외 시켰다. 지난 5일 산업 구조조정 가이던스 최종본에 대한 기자간담회 현장에서 NDRC는 여러가지 현안에 대해 약 2,500여건의 의견을 수렴해 최종본에 관련 내용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견에서 비트코인 채굴업과 관련된 언급은 없었다. 해당 최종본은 2020년 1월 1일 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위와 같은 내용이 보도되었음에도 시 주석이 블록체인 육성 관련 발언처럼 비트코인의 가격이 급등하지는 않았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어제 보다 약 1% 하락해 9,30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 정책/규제
    2019-11-07
  • 중국 '암호법' 법안 통과
    이미지출처: Pixabay.com   중국 제13차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회는 시진핑 주석의 블록체인 기술 육성 발언 후 하루 만에 '암호법(Crypto Law)'을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게되는데, 암호의 적용 및 비밀번호 관리에 관한 표준을 마련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중앙 암호기관을 설립한 후, 공공분야 및 민간산업에 관련된 암호 기준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초석으로 보인다. 다만, 법안 내에 암호화폐에 대한 명시적 언급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록체인 전문매체인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이 법안의 초안은 올해 5월에 중국의 한 언론사를 통해 흘러나왔다. 중국의 언론사는 "중국 정부는 암호기술개발, 해싱알고리즘, 기술 사용법 등의 모든 영역을 공식적인 법의 영역하에서 관리하고자 한다. 채굴부터 블록 전파에 이르는 매우 광범위한 영역의 모든 암호화된 행동에 대해 중국 공산당의 기준을 따라야 한다는 의미이다"라고 밝힌바 있다. 시진핑 주석은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제18차 집단학습 자리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혁신의 중심으로 삼고 국가 차원에서 이를 가속화 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이 다른 국가들과 비교해 규제(Regulation)제정에서 앞서 가는 모습을 보이자, 중국계 코인으로 분류되는 암호화폐들은 일제히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비트코인도 시 주석 발표당일 40%넘는 상승에 대한 조정 후 다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 정책/규제
    2019-10-28
  • 시진핑 주석, 블록체인은 혁신이며 중국은 기회를 잡아야 한다!
      중국의 시진핑 주석은 25일 블록체인 기술을 혁신의 중심으로 삼고 국가 차원에서 이를 가속화 시켜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우리는 핵심 기술의 독립적인 혁신의 중요한 돌파구로써 블록체인을 받아들이고, 나아갈 방향을 명확히 하고, (블록체인 산업에) 투자를 증대시키고, 중요 기술에 집중하며, 블록체인과 산업의 혁신을 가속화 시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는 최근 미국 하원금융서비스위원회에서 보였던 페이스북의 리브라 프로젝트에 대한 하원 의원들의 견해와 대조적이다. 당시 맥신 워터스 위원장은 "페이스북이 당면한 여러 문제들을 해결 못한 상황인데, 리브라 프로젝트를 밀고 나가서는 안된다"라고 부정적 의견을 표출했었다. 당시, 페이스북 대표 마크 저커버그는 "중국은 수개월 내로 리브라 프로젝트와 유사한 아이디어를 출시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면서 중국의 디지털화폐인 CBDC 발행계획을 견제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었다.     현재 암호화폐 시장은 시진핑의 발언을 큰 호재로 받아들이고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어제보다 13% 상승해 8,500달러 이상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비트코인 SV의 경우 22% 상승해 135달러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바이낸스 대표이사 자오창펑은 트위터에서 "오늘 시진핑 주석이 중국의 블록체인 발전을 위해 강한 지지를 표명했다"면서, "어떤 예측도 하지말고, 스스로 결론을 내려라"라고 언급했다.  
    • 정책/규제
    2019-10-26
  • 미국 CFTC 위원장, 이더리움은 증권이 아닌 상품.
    출처: Yahoo Finance   10일(현지시간) 야후 파이낸스(Yahoo Finance)에서 히스 타버트(Heath Tarbert)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위원장이 이더리움(ETH)은 증권(Security)이 아닌 상품(Commodity)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야후 파이낸스 올마켓써밋(Yahoo Finance's All Markets Summit)에 참석해 이더리움은 비트코인과 같이 상품이기 때문에 '이더리움 선물거래'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는 비트코인(BTC)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지니고 있다. 비트코인은 상품이다. 나는 CFTC 위원장으로서 이더리움은 '상품'으로 분류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라고 견해를 밝혔다.     또, 타버트 위원장은 알트코인의 분류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정했으나, 유사한 디지털 자산은 유사하게 대우해야 한다고 했다. 같은 디지털자산을 기초자산으로 하고 있으면 유사하게 분류되어야 한다는 것인데, 비트코인캐쉬(BCH), 이더리움클래식(ETC) 등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증권으로 분류되지 않는다면, 파생된 비트코인캐쉬나 이더리움클래식도 증권이 아닌 상품으로 분류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다시 말하면, 하위 테스트(Howey Test)에 의해 증권형 토큰으로 분류되지 않은 디지털자산에서 하드포크된 디지털자산은 상위 토큰과 유사하게 간주될 필요성이 있다고 본것이다.     타버트 위원장은 지난달 CNBC와의 인터뷰에서 "규제감독의 미비로 암호화폐 시장이 다른 국가들에게 뒤쳐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한 바 있다. 이번 야후 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도 그는 "미국이 암호화폐 시장을 주도하기를 원한다"면서 암호화폐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 정책/규제
    2019-10-11
  • 코인베이스, 크라켄 '암호화폐 등급 시스템' 개발
    이미지출처: Pixabay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 및 크라켄(Kraken)이 '암호화폐 등급시스템'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등급시스템은 암호화폐가 좋다 안좋다의 판단 기준을 제시한다기 보다는 특정 암호화폐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규정하는 '증권'에 어느정도 부합하냐를 판별하는 기준을 나타낸다.   30일(현지시간) 코인베이스와 크라켄은 암호화폐 등급위원회(Crypto Ratings Council)를 구성했다. 이 위원회에는 서클 인터넷 파이낸셜(Circle Internet Financial), 비트렉스(Bittrex), 제네시스 글로벌 트레이딩(Genesis Global Trading),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Grayscale Investments), 앵커 랩스(Anchor Labs), DRW 홀딩(DRW Holdings)의 컴버랜드(Cumberland) 부문 등이 참여한다. 등급위원회에 참여하는 위의 기업들은 대부분 블록체인협회(Blockchain Association)의 회원사들로써 SEC의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를 면제하는 하원 법안을 지지하고 있다.   암호화폐 등급위원회는 평가 대상 암호화폐에 대해 1~5점 사이의 평점을 매긴 후 온라인으로 공시할 예정이다. 5점에 가까울 수록 증권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높은 암호화폐로 여겨진다.  비트코인(BTC)은 평점이 1점이고, 이는 SEC에서 비트코인이 증권이 아니라고 발표한 것과 맥을 같이 한다. 이 등급 시스템을 개발한 이유에 대해 코인베이스의 브라이언 브룩스(Brian Brooks) 최고법률책임자는 "특정 토큰의 증권 여부에 대한 판단은 암호화폐를 둘러싼 가장 큰 불확실성이었다"면서, "자산관리담당자들이 암호화폐 투자에 대해 가장 큰 고민거리 였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SEC는 증권에 가깝게 분류됐던 이오스(EOS)의 주요 개발사인 블록원에게 미등록 ICO(Initial Coin Offering)를 진행한 혐의로 벌금 2,400만달러를 부과했다. 이는 전체 모금액의 0.6% 수준에 불과하다. 이번 SEC의 결정에 대해 블록원 측은 당시에 ICO가 증권 등록 예외 조항이었기 때문에, ICO를 정식으로 등록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또한, SEC가 내린 결정은 이더리움 네트워크 상에 EOS가 있었던 시절에 판매했던 ERC20 토큰에 대한 판결이며, 작년 6월 EOS메인넷이 출시될 때는 EOS 토큰으로 모두 교체 되었기 때문에 더이상 문제없다는 입장이다. 역설적으로 시장에서는 이와 같은 SEC의 결정을 이오스의 호재로 판단했다. 금일 EOS 시세는 10시 반경(한국시간) 5% 가량 급등했으며 현재는 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 정책/규제
    2019-10-01

마켓 검색결과

  • 코빗에서 비트코인이 1000원에 거래됐다
      국내 최초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에서 비트코인이 단돈 1,000원에 거래됐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원화로 11,000,000원이 넘고, 달러화로도 최근 10,000달러를 넘어섰다. 금일 12시 30분 경 코빗 차트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1176만원에서 1151만원으로 하락했고, 40분 경에는 500만원까지 급락했다. 그 후 12시 45분 부터 55분 경에는 비트코인이 최저 1,000원에 거래됐다.    이에 대해 코빗 관계자는 “시스템 오류가 아닌 시장에서 나타난 자연스런 과정이었다”고만 답할 뿐 금액이 복구된 과정 등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며, “개인거래로 발생한 상황이라 거래사이트 측에서 통제 및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코빗 측은 대규모 시장가로 매도 주문이 발생해 모든 매수 대기 잔량을 체결시켜 비트코인 가격이 1,000원까지 내려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날 코빗은 주문과 관련된 사항은 고객 개인정보에 해당하기 때문에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코빗이 국내 최초 거래소 이다보니 과거 비트코인 가격이 매우 낮을 때 매수 지정가 주문을 걸어놓은 것이 체결된 것 같다고 보는 의견도 있다. 코빗은 이번 거래가 정상거래로 이루어진 만큼 1만배가 넘는 차익을 거둔 거래자들에게도 차익 반환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 마켓
    2020-02-10
  • 코로나바이러스 창궐하자 비트코인 가격 상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일명 '우한 폐렴')이 발발하자 비트코인(BTC) 가격이 5%이상 올라서면서 9,000달러를 넘어섰다.   중국 후베이성에 위치한 우한시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중국 설 명절인 '춘제(春節)'를 맞아 약 15억 명의 중국인들이 고향을 찾아 이동하거나 해외로 여행을 하면서 확산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 이미 확진자는 4,400명을 넘어섰고, 일부 연구기관은 감염자가 10만명에 달할 수 있다고도 발표했다. 이에 중국 정부는 수억 명이 다시 대이동을 하면 걷잡을 수 없는 전염 사태가 일어날 것을 염려해 춘제 연휴를 다음 달 2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와 같은 중국 춘제 연휴 연장은 주식시장이나 상품시장에 큰 영향을 미쳤다. 안전자산으로 불리우는 금 가격 등은 오르고, 반대로 주식시장은 급락을 했다. 디지털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는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대비 5%이상 상승했고, 거래대금도 늘어났다. 지난 달 미국이 이란 혁명수비대 대장인 솔레이마니 사령관을 사살해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졌을 때도 비트코인 가격은 급등한 바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자 테더를 제외한 시가총액 15위 내에 있는 대부분의 암호화폐들은 일제히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더리움(ETH) 가격은 170달러를 넘어섰고, 이오스(EOS), 에이다(ADA), 이더리움클래식(ETC) 등의 시총 10위권 암호화폐는 7% 가량 급등했다. 
    • 마켓
    2020-01-28
  • 비트코인SV 폭등, 크레이그 라이트 영향?
    비트코인SV(BSV) 가격이 암호화폐 정보 사이트인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한 때 400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불과 5일 전에 110달러 수준에서 거래된 것을 감안한다면, 무려 4배 정도의 상승을 보인것이다. 암호화폐 시총 순위도 비트코인 캐시(BCH)를 넘어서 단숨에 4위를 기록했다. 비트코인 캐시와의 하드포크에서 발생한 비트코인SV가 비트코인 캐시 가격을 넘어서는 일도 이번이 처음이다.     비트코인SV가 이와 같이 폭등한 것은 라이트 박사가 비트코인 창시자라는 주장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했다는 일부 보도가 나온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15일 자칭 비트코인 창시자 크레이그 라이트가 비트코인(BTC) 110만 개(약 96억 달러)를 확보하는 데 필요한 '튤립 트러스트'의 마지막 키를 입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튤립 트러스트는 신탁재산 문서의 일종인데, 라이트 박사가 초기 비트코인 채굴을 통해 얻은 110만 개의 자산에 대한 소유권을 입증하는 자료로 여겨지고 있다.    비트코인SV 진영의 최대 지지자이자 채굴업체 코인긱 설립자 캘빈 아이어는 트위터를 통해 “향후 6주 동안 비트코인SV와 관한 좋은 소식들이 많이 나올 것”이라며 “명성있는 기자 및 코인긱과 함께 라이트 박사가 어떻게 비트코인을 만들었는지 설명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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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CME, 비트코인 옵션 상품 출시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가 비트코인 옵션 상품을 1월 13일 오전 9시(현지시간)에 출시했다. CME는 비트코인 옵션을  출시하기 직전인 당일 오전 규제당국으로 부터 승인을 얻었다.   CME 비트코인 옵션은 첫날 55계약이 체결됐다. 거래규모로 보면 275비트코인(BTC)으로,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210만 달러에 달한다. 이는 한달 먼저 상품을 출시한 뉴욕증권거래소(NYSE) 모회사 인터콘티넨탈거래소(ICE)의 디지털 자산 거래소 백트(Bakkt)의 성적을 뛰어넘는 수준이다. 현재 백트의 일별 거래량은 약 100만달러 정도에 불과하다. 그리고 백트와 CME 사이에(1월 11일) 비트코인 옵션 거래 서비스를 시작한 FTX 거래소 보다도 거래량이 많다.   CME 비트코인 옵션 거래 서비스가 출시되고 나서 비트코인 가격은 상승세를 이어 나가고 있다. 직접적인 상관관계에 대해서는 알 수 없지만, 현재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8,000달러 초반에서 8,500달러에 근접하는 수준까지 가격이 올라왔다. CME의 팀 맥코트 이사는 “첫 거래일 모습에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시장 참가자들의 반응도 대단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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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백트, 미결제 거래잔고 신고가 갱신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인 백트(Bakkt)의 비트코인(BTC) 선물 상품의 미결제 거래잔고(Open Interest)가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다.   암호화폐 전문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백트 볼륨 봇이 3일에 공개한 내용을 토대로 비트코인 미결제 잔고가 전날에 비해 42% 상승한 65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11월 29일과 30일의 미결제 잔고는 420만 달러와 430만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백트는 지난 9월에 오픈한 후, 계속해서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11월 백트 일간 거래량은 4250만 달러로써 이는 4,443BTC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선물 시장에서 미결제 잔고는 아직 청산되지 않은 계약 수를 의미하는데, 통상 미결제 잔고가 높을 경우 신규 자본이 시장으로 유입되는 경우가 많다.   백트 최고 운영책임자 아담화이트(Adam White)는 투자자들에게 거래 다양성을 제공해주기 위해 현금결제옵션 상품을 9일날 출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브라이언 켐프(Brian Kemp)조지아 주지사는 백트 CEO인 켈리 뢰플러(Kelly Loeffler)를 미국 상원의원으로 추천해 백트 경영진이 미국 암호화폐 규제 방안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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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바이낸스, 중국 정부가 상하이 사무소 폐쇄했다는 보도는 사실 아냐
      바이낸스(Binance)는 21일 대변인을 통해, 중국 정부가 바이낸스 상하이 사무소를 급습해 수사했다는 언론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성명을 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인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바이낸스 대변인은 바이낸스는 상하이에 사무소를 둔적이 없다고 밝혔다. 따라서 중국 공안이 상하이 사무소를 폐쇄시켰다는 언론보도는 어불성설이란 것이다. 대변인은 "바이낸스팀은 그들이 전세계 어디에 있든 간에 관계없이 분산형 방식으로 일하는 조직이다. 바이낸스는 상하이 뿐만 아니라 중국 다른 도시 어느 곳에도 물리적 공간을 마련해 업무를 보고 있지 않다. 따라서 중국 공안이 사무실을 급습해 폐쇄시켰다는 보도는 말이 안된다"라고 언급했다. 또, 그는 "바이낸스가 최근 중국 언론으로부터 공격의 대상이 되고 있다"면서, "뉴스 소스를 발견했을 때, 이 뉴스가 사실인지 아닌지 세심하게 구별해 보도해주길 부탁드린다"라고 지적했다.    암호화폐 관련 외신들은 중국 공안이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단속을 일제히 벌였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단속의 일환으로 바이낸스 상하이 사무실을 급습했다고 보도했으며, 이를 피해 약 50~100명의 바이낸스 직원들은 원격 업무를 보고 있다고 했다. 이 뉴스가 보도되고 시진핑 효과로 상승했던 암호화폐 가격은 다시 원래 가격으로 돌아왔다. 비트코인 원화 가격은 9백만원 아래로 떨어졌고,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2,000억 달러에 근접할 정도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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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2
  • 테더사와 비트파이넥스, 비트코인 가격 조작 논문 반박
      테더(Tether)사와 비트파이넥스(Bitfinex)는 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대학교 존 그리핀(John Griffin) 교수와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아민 샴스(Amin Shams) 교수가 공동 연구보고서에서 주장한 비트코인 가격 조작 논문에 대해 반박했다.   연구보고서는 2017년 3월부터 2018년 3월까지 비트코인과 테더의 매매 과정과 연관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작성됐다. 저자들은 보고서에서 비트파이넥스의 한 계정이 테더(USDT)로 비트코인 수요를 크게 증가시켜 비트코인 가격 폭등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그리핀 교수는 "비트파이넥스가 해당 '한 계정'이 아니라면, 거래소와 자주 거래하는 대상일 것이다"라고 언급해 거래소 관련 인물들의 연관 가능성에도 주목했다. 해당 논문은 경제 학술지 "Journal of Finance"에 올리기 위해 심사 중에 있으며, 지난 4일 통신매체인 블룸버그가 논문을 보도해서 논란이된 바 있다.   비트파이넥스와 테더는 각각 이번 공동 연구보고서에 대해 "연구 자체가 불완전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루어졌기에 신뢰할 수 없는 결과가 도출됐다"라고 반박했다. 입장문에서 "심지어 저자들은 스스로 여러 거래소에 걸친 자본 흐름이나 거래 기록에 대한 정학한 데이터를 확보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고도 했다. 테더사는 "USDT 발행은 암호화폐 시장 조작을 위해 발행된 적이 없다"면서, "시장의 수요에 따라 발행된다"라고 연구보고서 내용을 반박했다.. 또, "USDT 발행량이 2017년 12월부터 지금까지 4배 가량이 늘었는데, 이는 암호화폐 생태계에 내에서 USDT가 널리 수용된 결과"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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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비트코인 11주년, "생일 축하합니다!"
    이미지 출처: Pixabay   비트코인이 탄생한지 11년이 되었다. 비트코인은 2008년 10월 31일 사토시 나카모토(Satoshi Nakamoto)라는 가상의 인물이 '비트코인: 개인간 전자 화폐 시스템(Bitcoin: A Peer-to-Peer Electronic Cash System)'이란 백서를 발행함으로써 시작됐다.   사토시 나카모토는 사이퍼펑크들에게 이 백서를 보냈고, 2009년 1월 비트코인의 첫번째 블록(제니시스 블록:Genesis Block)이 생겨났다. 그로부터 11년간 비트코인은 투자역사상 대단한 기록들을 경신하고 지금도 세우고 있다. 비트코인은 작업증명(Proof of Work) 방식의 알고리즘을 사용해 암호화된 보안시스템을 유지하는데, 이에 참여하는 자들에게 보상(Reward)을 주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른바 '채굴자'라고 불리우는 이들은 지난 11년간 약 150억달러에 달하는 보상을 받아왔고, 거래수수료는 10억 달러를 넘었다. 비트코인 최초의 거래가격이 0.003달러 였던것을 감안하면 참 놀라운 성장이다.   비트코인은 총 채굴량이 한정되어 있는데, 이미 85%가량이 채굴이 완료된 상태이다. 이제 315만개의 비트코인만을 채굴할 수 있고, 내년에는 비트코인 채굴 보상이 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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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1
  • 비트코인 펀드, 캐나다에서 곧 정식 출범할 수도
    이미지 출처: 3iQ   캐나다 토론토 소재 자산관리사 3iQ가 개인투자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비트코인 펀드 출시에 대해 당국으로부터 허가를 받을 전망이다.   3iQ는 청문회에서 캐나다 온타리오 증권위원회(OSC, Ontario Securities Commission)으로부터 유리한 판결(Favorable ruling)을 받아 최종 투자 결정서 제출을 앞두고 있다. 3iQ는 지난 2월에 캐나다의 규제당국으로부터 비트코인 펀드 출시에 대한 부정적 판결을 받고 나서, 항소를 통해 이와 같은 결과를 이루어 냈다.   3iQ의 프레드 파이(Fred Pye) 최고 경영자는 “지난 3년간 OSC의 투자펀드 및 구조화상품 부서와 비트코인펀드를 만들기 위해 활발하게 협력해 왔다”면서 “규제적용을 받는 상장 펀드를 통해 개인투자자가 비트코인 투자의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Fidelity Investments)에서 부사장으로 일했었던 그는 "전통시장의 브로커를 통해서 비트코인을 거래할 수도 있고, 캐나다의 퇴직연금상품이나 비과세 저축계좌를 통해서도 거래가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펀드의 수탁서비스는 윙클보스 쌍둥이 형제가 운영하는 뉴욕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의 '제미니트러스트'에서 이루어질 전망이다. 카메론 윙클보스 의장은 "우리는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고, 규제를 준수하는 틀에서 보관할 것이다. 이는 3iQ가 운영하는 이 펀드에도 적용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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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1
  • CME, 내년에 비트코인 옵션 출시한다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Chicago Mercantile Exchange)는 2020년 1분기 내에 비트코인 선물거래상품을 기반으로 하는 비트코인옵션 상품을 출시한다.   비트코인 옵션의 기초상품인 CME 비트코인 선물상품은 비트코인기준금리(BRR, Bitcoin Reference Rate)를 통해 현금결제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BRR은 여러 거래소의 비트코인 가격 및 물량을 기초로 계산되어지는데, 선물 뿐만 아니라 옵션에서도 BRR은 가격 산정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에쿼티 인덱스 및 대안투자상품(Equity Index and Alternative Investment Products) 분야 글로벌 총괄 팀 맥코트(Tim McCourt)는 비트코인 옵션 상품에 대해 "옵션 행사는 현금결제 선물계약을 토대로 이루어진다. 내가격옵션은 현금결제 선물계약이 만료될 때(계약월의 마지막 금요일 런던시간 오후 4시) BRR을 기준으로 결제된다."고 설명한다. CME 비트코인 선물상품은 매달 만기가 돌아오며, 비트코인 옵션상품도 비트코인선물 상품과 만기가 같다.   최근 백트(Bakkt)의 실물결제 비트코인 선물을 기반으로하는 백트 비트코인 옵션 상품과는 결제 방식이나 만기 등에 있어 여러가지 차이점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0년은 시장에 비트코인을 기초상품으로 하는 다양한 파생상품이 나오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마켓
    2019-10-31

비지니스 검색결과

  • 바이낸스, 마켓메이커에게 거래수수료 면제 혜택 준다
      세계 유명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시장조성자(이하 마켓메이커)에게 수수료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지난 3일 바이낸스는 개정된 선물 마켓메이커 프로그램에 따라 마켓메이커에게 일부 거래쌍에 대한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바이낸스 선물시장의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사실 바이낸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마켓메이커에게 낮은 수수료를 부과해 거래소 유동성을 확보하려고 한다. 그러나 이번처럼 제한적이지만 '제로수수료' 정책을 펼쳐 내는 것은 흔한 상황이 아니다.   마켓메이커는 지정가 주문으로 시장가보다 높거나 낮은 가격의 주문을 내 해당 상품을 거래하는 주체를 의미한다. 따라서 항상 대량 주문을 내는 거래 주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일반 거래자들도 지정가 주문을 통해 거래하면 이른바 '메이커(Maker)' 수수료를 적용받을 수 있다. 다만 바이낸스가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마켓메이커는 대량 거래자들에게 한정될 것으로 보인다.   바이낸스는 아직 수수료 면제를 해줄 수 있는 마켓메이커의 자격 요건에 대해 언급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바이낸스에서 최소 30일 동안 1천 개 이상의 비트코인 거래 실적과 함께 마켓메이커 전략을 갖추고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다른 거래소에서의 유사 거래 실적도 근거로 인정될 수 있다. 마켓메이커는 시장규모, 시장조성시기, 매입/매도율, 총주문량, 주문기간 등을 포함한 실적 보고서도 바이낸스에 제출해야 한다.   바이낸스는 작년 9월 선물상품을 출시한 후 계속된 성장을 거듭해 올해 1월 선물상품 거래량은 전월 대비 80%이상 상승했다. 비트멕스(BitMex)와 바이낸스는 영구선물계약(만료일이 없는 선물계약) 시장에서 각각 40%, 22.5%를 차지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상황인데, 바이낸스의 이번 조치로 시장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비지니스
    2020-02-05
  • 그레이스케일, SEC에 비트코인 투자신탁 신청서 통과
      세계 최대 규모의 비트코인 신탁 상품을 운용 중인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이 최초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신고 기업으로 등록됐다.   지난해 11월 그레이스케일은 SEC에 'Form 10'을 제출했다. Form 10은 규제 기관에 등록하기 위한 양식을 일컫는데, 신청 60일 이후 자동으로 효력이 발생한다.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신탁은 SEC의 반려 및 수정 요청 없이 통과되어 '신고의무기업(reporting company)'이 됐다. 신탁은 거래소법(Exchange Act, 1934)에 따라 지분 등록 의무가 발생하며, SEC 감독을 받게 된다. 분기별 연간 실적 보고서(10-K)를 제출해야 하며, 중대한 변경사항이 발생할 경우 해당 정보(8-K)를 공시해야 한다.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투자신탁은 이미 장외거래시장에서 신탁 지분을 공개하고 있지만, 이번 등록으로 투명성 및 유동성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적격투자자의 범위가 확대되면서 더 많은 기관 투자자들의 투자가 가능해졌고, 이 기관들은 의무 보유기간이 12개월에서 6개월로 줄어들면서 투자자금을 현금화 하기가 한결 수월해 졌다.   그레이스케일에서 발표하는 자료에 따르면, 비트코인을 비롯한 전체 신탁 상품들의 지난해 주당 모금액은 약 1,170만 달러이며 이중 비트코인 신탁은 910만 달러 정도였다. 약 71 퍼센트가 헷지펀드가 소유한 기관투자자의 자금이었고, 신규투자자는 24% 증가했다.  2019년 4분기까지 그레이스케일 신탁상품에 투자된 총 투자액은 6억 7백만 달러에 이른다.
    • 비지니스
    2020-01-22
  • 바이낸스 P2P 거래소, 베트남 통화(VND) 거래 지원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P2P 거래소를 통해 베트남 법정 통화 '동(VND)'에 대한 거래를 시작했다.   암호화폐 거래자들은 바이낸스 P2P 거래소에서 베트남 법정 통화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테더, 바이낸스 코인 등을 살 수 있게 됐다. 중국의 규제를 피해 몰타에 설립된 바이낸스 P2P거래소는 지난해 중국 위안화를 거래 개시했었으며, 이번 베트남 동은 바이낸스 P2P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두 번째 법정 통화 이다.   바이낸스 CEO 창펑자오는 "바이낸스는 편리한 법정통화 게이트웨이를 제공하고 암호화폐에 대한 손쉬운 액세스를 가능하게 하는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바이낸스는 암호화폐 시장에 진입장벽을 낮추고자 한다. 우리는 이번에 베트남 거주 사용자들이 낮은 비용으로 암호화폐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법정통화-암호화폐 간 P2P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언급했다.   P2P 암호화폐 거래소의 장점은 제3자를 통한 환전 등이 불필요하다는 점이다. 거래자들이 직접 본인들의 월렛을 통해 거래가 가능하며, 이는 암호화폐의 중요 기능 중 하나인 '분산화'와 맥락을 같이 한다. 특히 중국과 같은 암호화폐 거래 제재가 있는 일부 국가에서는 가까운 시일 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창펑자오 CEO는 이번 보도자료에서 '거래의 자유'를 실현한다는 회사 목표 실현을 위해 전세계 180개국에 걸친 사용자들에게 법정통화-암호화폐 게이트웨이를 제공한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 비지니스
    2020-01-21
  • 일본 SBI·GMO, 세계 최대 규모 텍사스 채굴장 임대한다
      일본 금융지주사인 SBI홀딩스와 일본 인터넷서비스 업체인 GMO인터넷이 텍사스에 위치한 세계 최대 암호화폐 채굴장에서 비트코인을 채굴한다고 알려졌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SBI홀딩스와 GMO인터넷이 미국 텍사스주 록데일에 위치한 '노던비트코인(Northern Bitcoin AG)'의 자회사 '윈스톤(Whinstone Inc.)'과 채굴장 임대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관계자는 "SBI홀딩스의 자회사 SBI크립토와 GMO와의 계약은 노던비트코인이 대형 투자자를 유치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노던비트코인은 직접 비트코인을 채굴해왔지만, 근래의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 때문에 대형 투자자들의 채굴을 지원하는 쪽으로 사업 방향을 전환했다.    작년 11월 비트코인 채굴기업 노던비트코인과 윈스톤은 인수합병을 추진했고, 12만 평의 채굴 시설을 설립했다. 노던비트코인은 "300MW 규모로 가동을 시작해 연내 1GW규모로 확장해 세계 최대 규모의 채굴 시설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중국 비트메인의 록데일 채굴장의 3배에 달하는 규모이다. 비트메인은 알루미늄 제련공장을 개조해 채굴시설로 사용하고 있다. 텍사스 록데일은 원래 알루미늄 생산으로 유명했던 곳이며, 록데일 지역은 저렴한 가격에 풍력 발전을 제공해 암호화폐 채굴 기업을 유치 중이다. 미국 스타트업 레이어원(Layer1)도 이곳에 채굴시설 설립을 준비 중이다.   업계는 SBI 및 GMO의 채굴 사업 진출 비롯해 비트메인의 시설확장 등으로 미루어 보아 암호화폐에 기관투자자들의 진입 움직임이 본격화 되는 것이 아닌가하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다만, SBI 홀딩스, GMO인터넷 및 노던비트코인은 이에 대해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 비지니스
    2020-01-08
  • 렛저 라이브, 테조스(XTZ) 스테이킹 지원 추가
      하드웨어 월렛(Hardware Wallet)의 대표업체 중 하나인 레저(Ledger)가 레저 라이브(Ledger Live) 애플리케이션 최신 버전을 발표하면서 테조스(XTZ)와 테조스 스테이킹(Staking)에 대한 지원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전문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레저 라이브 업데이트를 통해 테조스에 대한 지원을 추가함으로써 테조스 토큰 보유자는 더 높은 수준의 보안성을 제공받을 뿐만 아니라 스테이킹을 통해 디지털 자산을 늘릴 수 있게 됐다고 한다. 레저 라이브는 레저 하드웨어 월렛 사용자들이 스마트폰 혹은 컴퓨터를 통해 디지털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이다. 레저 라이브를 통해 사용자들은 암호화폐 잔고를 확인하고 토큰을 보내거나 받을 수 있다.    레저 CEO 파스칼 구티(Pascal Gauthier)는 "레저는 보안성과 아무런 불편 없는 사용자 경험을 결합하고자 한다. 테조스와 관련된 발표는 바로 그런 목표를 실현하고자 하는 우리 노력의 일환이다. 레저 라이브는 암호화폐 사용을 간편하게 해주고 레저 하드웨어 월렛은 높은 수준의 보안성을 제공한다. 레저 라이브 사용자들은 이제 테조스 계정을 만들거나 임포트 할 수 있고 XTZ 스테이크를 보유하고 이에 대한 리워드도 얻을 수 있다"고 했다.   테조스는 지분증명(PoS) 블록체인 프로토콜을 채택하고 있다. 참고로 비트코인은 작업증명(PoW)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테조스는 토큰 보유자들이 서로간의 협력을 통해 프로토콜을 개선할 수 있도록 의사결정을 하도록 유도 한다. 그 대가로 테조스는 사용자들이 네트워크 보안성 향상에 기여한 만큼 리워드를 부여하는데, 이 과정을 '스테이킹'이라고 한다.
    • 비지니스
    2019-12-11
  • 비트코인 닷컴, 2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캐시 펀드 출시
      로저 버(Roger Ver)는 11월 20일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닷컴(Bitcoin.com)이 2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캐시(BCH) 투자펀드를 출범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트코인닷컴이 주최한 비트코인캐시 런던 밋업(Meetup)에서 이와 같은 소식을 발표했으며, 공식 명칭은 '비트코인캐시 에코시스템 펀드(Bitcoin Cash Ecosystem Fund)'이다. 비트코인 하드포크로 탄생한 비트코인캐시는 그동안 결제 관련 서비스에 집중해왔다. 이번 펀드 조성으로 결제솔루션 및 비수탁 금융서비스 개발에 속도를 높일 수 있을것으로 전망된다. 이 펀드는 지불 게이트웨이, 프로세서 송금, 월렛서비스, 가맹점 인수 등에 투자하게 된다.      비트코인닷컴은 비트코인(BTC) 및 비트코인캐시(BCH) 수탁 서비스를 넘어, 2019년 9월에는 암호화폐 거래소를 오픈해 리플(XRP), 라이트코인(LTC), 이오스(EOS) 등 다양한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는 곳으로 변모해왔다. 비트코인닷컴의 스테판 러스트(Stefan Rust) 대표는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비트코인닷컴 회장인 로저 버와 회사에 함께 투자하기를 희망하는 잠재 기관투자자가 20여곳에 달한다"고 언급했다.
    • 비지니스
    2019-11-21
  • 알리바바, 광군제 기간 중 롤리(Lolli)와 손잡고 비트코인 적립금 지급
      이미지출처: Alibaba.com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Alibaba)는 광군제(光棍节)를 맞아 온라인 쇼핑 이용고객에게 비트코인으로 적립금을 주는 암호화폐 결제 플랫폼 롤리(Lolli)와 제휴를 맺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물건을 사면서 롤리를 통해 결제하면, 롤리 이용자들은 구매 적립금을 현금이 아닌 비트코인으로 받을 수 있다. 롤리는 아시아 기업 중 처음으로 알리바바와 제휴를 맺게됐다. 다만, 이번 알리바바 쇼핑몰 결제에서 일어나는 비트코인 적립은 미국 내에서 일어나는 결제건만 해당된다. 따라서, 중국 내 거주자들의 결제 건에는 비트코인이 적립되지 않으며, 미국내 중국인이나 여행객들이 결제하는 건에 대해서만 적립이 이루어진다.   알리바바 쇼핑몰 이용 고객들은 결제 금액의 5%에 해당하는 금액을 비트코인으로 돌려받을 예정이다. 적립되는 비트코인의 최소단위는 비트코인의 최소 단위인 1 사토시(0.00000001 BTC)까지 가능하다. 롤리 알렉스 아델만(Alex Adelman)대표는 "세계 최대의 소매업체인 알리바바와 제휴를 맺은 것은 매우 중요한 단계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알리바바 고객들은 매일 수백만 개의 제품을 구매하고 무료 비트코인을 받을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광군제는 '미혼 남녀들의 날'을 의미하는데, 이 날은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처럼 알리바바에 입점해있는 많은 기업들이 대대적인 할인에 나선다. 알리바바의 올해 광군제 매출은 2,684억위안(약 44조원)을 넘어섰다. 향후,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및 크리스마스에도 많은 판매가 기대되며, 암호화폐 업계에서도 암호화폐 적립 등과 같은 쇼핑몰들과 함께 많은 제휴 행사를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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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크레이그 라이트 박사, 클레이만과 소송 합의 파기
      크레이그 라이트(Craig Wright)박사가 데이브 클레이만(Dave Kleiman)유족에게 비트코인(BTC) 55만개를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자칭 '사토시 나카모토'로 알려진 크레이그 라이트 박사는 작년 2월 데이브 클레이만의 비트코인 110만개에 해당하는 지적재산권을 탈취했다는 혐의로 클레이만의 유족인 아이만 클레이만에게 고소 당했다. 이에 대해 올해 8월 미국 플로리다 남부 지방법원은 크레이그 라이트 박사에게 비트코인 110만개 중 절반인 55만개를 유족에게 지급하라고 판결 했고, 라이트 박사는 합의금 지급 기한을 연장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클레이만 측은 지급 기한 연장 요청을 수용해주었지만, 라이트 박사는 지난달 30일 자금이 없다는 이유로 합의금을 내지 않았다.    클레이만 유족은 미국 법원에 합의 무산에 관련한 문서를 제출했고, 여기에는 라이트 박사의 합의금을 지급하지 않은 사유를 담고 있다. 클레이만 유족은 다시 재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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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 이탈리아, 온라인 결제는 비트코인으로
    이미지 출처: Pixabay   이탈리아에서 온라인 결제방법으로써 세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수단이 '비트코인(Bitcoin)'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탈리아 매체 라 스탬파(La Stampa)는 마케팅 분석업체 SEM러시(SEMRush)의 데이터를 인용해 전세계적인 페이먼트 솔루션사인 페이팔(Paypal), 이탈리아의 선불카드 서비스 포스트페이(Postpay)의 뒤를 이어 비트코인이 온라인 결제에 가장 많이 사용된다고 보도했다. 이는 비자(Visa)나 마스터카드(MasterCard)보다 더 많이 사용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제일 많이 사용되는 페이팔의 경우 월별로 130만건이 사용되었고, 포스트페이의 경우 월 120만 여건이 사용되었다. 비트코인의 온라인 결제는 약 21만건으로 상위 두 업체에는 많이 뒤쳐지는 모습이긴하나, 비자 혹은 마스터카드가 월 3만 여건에 그치는 점을 감안할 때 상당한 수치이기도 하다. 다만, 페이팔이나 포스트페이는 신용카드에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와 같은 계정 수를 반영했을 때는 수치가 바뀔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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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1
  • 중국, 암호화폐에 투기에 대한 경고
    이미지출처: Pixabay.com   로이터통신은 10월 29일 인민일보(People’s Daily)의 기사를 인용하여 블록체인을 육성하겠다는 시진핑 국가주석의 발표를 암호화폐에 대한 지원으로 오해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블록체인이 암호화폐와 함께 탄생한 것도 맞고 블록체인의 발전에 암호화폐가 기여를 많이 한것도 맞지만, 우리는 블록체인을 암호화폐 투기수단으로 봐서는 안된다”면서, "블록체인을 이용한 암호화폐 발행과 실체가 없는 '공기화폐' 투기를 반드시 막아야 한다"라고 인민일보는 글을 게시했다. 인민일보(People’s Daily)는 중국 공산당의 입장을 대변하는 중국의 대표 언론이다.   시진핑 주석의 발표는 내년 1월에 발효되는 블록체인 지원 법, 소위 ‘암호법’에 서명하면서 나왔고, 경고성 발언은 시진핑 주석이 공개적으로 연설한 후 몇일 뒤에 나왔다. 결국 중국은 블록체인 산업 발전을 추구하나, 국가 통화 주권을 위협하는 통제되지 않은 암호화폐는 허용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분명히 했다.   비트코인은 분산원장을 통해 중앙의 통제에서 벗어나도록 설계되었다. 따라서 블록체인을 뿌리에 둔 비트코인 및 여타 퍼블릭체인의 암호화폐들은 분산화 및 익명성을 지향하는 특징을 같는다. 그러나 중국 공산당은 관리 및 통제를 중요시하며 신속하고 효과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려 하고 있어, 시장 참여자들과는 '동상이몽'을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 비지니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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