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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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검색결과

  • 이더스캔, 이더리움 92,000개 암호화폐 거래소로 이체
      이더스캔(Etherscan)에서 92,000개의 이더리움(ETH)가 25일 한 월렛으로부터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으로 이동된 것이 확인 되었다.   블록체인 분석업체인 뷰베이스(ViewBase)에 따르면, 이 월렛에는 약 30만 개의 이더리움이 있었는데 몇 년 전까지 대부분의 입금이 이더리움의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으로부터 이루어 졌다고 주장해, 시장에서는 부테린이 물량을 시장에 매각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일어났다. 또, 일부 미디어에서는 이더스캔에서 해당 주소를 추적한 결과 이 물량이 이더리움 공동 개발자인 제프리 빌케(Jeffrey Wilcke)로 추정된다고도 했다.    이와 같은 이체 거래가 발생한 후, 다른 두 곳의 거래소에서 연쇄적으로 이더리움 이체 건이 발생했다. 후오비(Houbi) 거래소에는 99,987개의 이더리움이 들어갔고, 바이낸스(Binance)거래소에는 25,908개의 이더리움이 이체됐다. 현재 세 곳에서 발생한 총 거래액만 2,550만 달러 상당이다.   한편, 비탈릭 부테린은 이번 이체 건에 대해 어떤 대응도 하지 않고 있다. 그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작년 이더리움 가격이 최고 수준일 때 약 70,000개의 이더리움을 매각해 1억 달러 가량을 벌어들였다고 밝힌 바 있다.  
    • 마켓
    2019-12-27
  • 이더리움(Ethereum) 랠리 이유는?
    이미지 출처: Pixabay   전일 비트코인이 급락하던 중에도 이더리움(ETH)은 가격을 유지하다가 나홀로 큰 상승을 이루어냈다. 실제로 9월 초 200,000원 수준이었던 이더리움은 어제 260,000원을 넘어서 단기간에 30% 정도 급등했다.   최근 이와 같은 이더리움 가격 상승은 무엇보다도 이더리움의 사용성 증대에 기인한다. 과거 암호화폐 결제서비스 비트페이(Bitpay)는 비트코인(BTC), 비트캐시(BCH) 결제만 지원했었는데, 얼마전 이더리움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더리움 공동창업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은 "이더리움 생태계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었다"고 언급했다. 또, 스페인의 방코 산탄데르(Banco Santander) 은행은 이더리움 블록체인 상에 엔드투엔드(end-to-end) 블록체인 채권 2천만 달러를 발행한바 있다. 마지막으로 스테이블코인인 테더(USDT)는 옴니 레이어(Omni Layer)를 통해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이용하다가 최근 이더리움 블록체인으로 옮겨왔다.    이더리움의 사용성 증대는 결국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부하를 불러왔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더리움 재단은 블록 가스(gas) 한도를 1,000만 가스로 상향 조정했다. 가스(gas)는 이더리움 네트워크 상에서 이더리움 송금 등의 일련의 거래 행위를 할 때 발생되는 일종의 수수료이다. 블록당 1,000만 가스로 인상을 하면, 네트워크 총 용량의 25%가 증가하게 된다. 실제로 비트인포차트(Bitinfocharts)의 데이터에 따르면 9월 1일부터 이더리움 평균 거래수수료는 0.11달러에서 0.39달러로 인상되었다고 한다.   이미지출처: Trading View   
    • 마켓
    2019-09-20

비지니스 검색결과

  • 양자컴퓨터, 비트코인 존립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미지 출처: Google.   구글(Google)이 23일(현지시간) 양자컴퓨터 칩 '시커모어(Sycamore)'발표를 했다. 공교롭게도 이 날 페이스북의 창립자이자 대표인 마크 주커버그의 미 하원 청문회 일정과 겹쳐, 최근 비트코인 가격의 급락의 원인이 둘 중 어느것인지 시장에서 의견이 분분했었다. 그러나 무엇이 됐건, 구글의 양자컴퓨터가 비트코인의 존립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것이 시장의 지배적 견해이다.   양자컴퓨터는 물리량의 최소 단위로 불리우는 '양자'를 이용하는 컴퓨터를 일컫는다. 일반 컴퓨터에서 0과 1을 사용해 이진법으로 2개의 비트단위를 처리하는 대신, 양자컴퓨터에서는 0과 1을 동시에 지니는 '큐비트(Qubit)' 단위로 연산을 수행하기 때문에 훨씬 우월한 연산능력을 지닌다고 한다. 이는 기존에 IBM이 보유한 슈퍼컴퓨터를 뛰어넘는 전산처리능력을 의미하나, '양자오류' 등의 문제로 현실 적용이 어렵다는 것이 정설이었다.    바로 이 시점에 존 마르티니스 미국 UC샌타바버라 교수가 이끄는 구글 인공지능(AI) 퀀텀팀은 네이처(Nature)에 자체 개발한 '시커모어'가 '양자우월성(Quantum Supremacy)'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시커모어 칩으로 53큐비트를 작동했는데, 섭씨 영하 273도 상태에서 냉각해 전기저항이 없을 때 초전도체를 이용해 정보의 중첩상태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구글은 라이트형제의 첫 번째 비행을 언급하며, 양자컴퓨터 개발의 중요한 이정표를 찍었다고 자평했다.   다만, 구글도 "이번에 개발한 알고리즘은 양자우월성을 달성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식 중 하나에 불과하다"라고 인정했듯이, 이번 발표가 양자컴퓨터의 상용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IBM은 여러 외부변수를 제외하면 슈퍼컴퓨터도 양자컴퓨터에 버금가는 연산능력을 보일 수 있다는 의견을 냈다. IBM은 "구글이 슈퍼컴퓨터로 1만년이 걸린다는 문제는 기존 슈퍼컴퓨터로도 2일 반이면 풀 수 있다. 초전도 회로를 사용하는 53큐비트 장치의 성과는 훌륭하다 평가할만 하지만, 양자우월성을 증명했다고는 보기 어렵다"라고 반박했다.     이더리움의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은 "양자우위가 검증된 것이 실제 사용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면서, "이는 마치 수소폭탄과 핵융합의 관계와 같다"라고 밝혔다. 양자컴퓨터의 현실 적용은 아직 '먼 이야기'라고 업계는 판단하고 있다.
    • 비지니스
    2019-10-25
  •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트랜잭션 과부하 상황 상태..
    이미지 출처: 유튜브 캡쳐   암호화폐 업계의 대표적인 플랫폼 코인인 이더리움(Ethereum, ETH)의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이더리움 블록체인 내에서 거래 체결 비용이 날이 갈수록 높아져 이더리움 플랫폼으로 신규 프로젝트가 유입되는데 많은 제한이 따른다고 했다.   비탈릭 부테린은 토론토스타(Toronto Star)와의 인터뷰에서 "이더리움 블록체인 트랜잭션이 과부하 상태이며, 새로운 프로젝트를 수용할 수 있는 거래량 한도가 거의 다 찼다"고 밝혔다. 사실 기술적으로는 '거래량 한도'는 존재하지 않지만, 그 만큼 새로 생기는 플랫폼 블록체인들과 비교해 속도나 비용이 많이 든다는 우회적인 표현이다. 부테린은 그 동안 이더리움 2.0 업그레이드를 통해 작업증명(PoW, Proof-of-Work)을 지분증명(PoS, Proof-of-Stake) 알고리즘 방식으로 전환 필요성을 강조해온바 있다. 그는 "대기업들이 암호화폐 업계에 진출하면, 블록체인은 더욱 경쟁이 치열한 공간이 될 것이다. 한정된 공간에서 거래증명을 이루어내기 위해서는 수수료가 다섯 배 정도 증가하게 될것이고, 이런 거래 환경을 지닌 이더리움으로 신규 사용자들이 진입할 이유가 없다. 따라서 이더리움 블록체인 확장성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라고 했다.   부테릭은 현재 처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지분증명합의 알고리즘과 샤딩(Sharding)을 들었으며, 이를 통해 이더리움 플랫폼의 보안 및 확장성을 늘릴 수 있다고 봤다. 작업증명에서 지분증명 방식으로 바꾸면 거래 당 수수료가 100배 정도는 낮아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와 같은 그의 발언은 업계 2위 시총규모를 자랑하는 이더리움의 대중화에 한계가 온것 아니냐는 일각의 시선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더리움 가격은 지난 6월 최고점에 도달한 후 지속적으로 하락해왔다. 일부 암호화폐 분석가는 최근 200달러 지지선도 무너지면서 160달러까지 조정될 것으로 보고있다. 
    • 비지니스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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