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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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규제 검색결과

  • 독일은행들, 2020년에는 암호화폐 판매 및 수탁 서비스 제공할 듯
      독일 경제신문 한트젤블라트(Handselblatt)에 따르면, 독일은행들이 2020년부터 암호화폐를 판매 혹은 수탁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번 암호화폐 판매 및 수탁 서비스는 4차 EU 자금세탁방지 지침에서 새로운 법안이 통과되면서 가능해졌다. 이전까지는 독일은행들은 암호화폐와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했었다. 한트젤블라트에 따르면, 이 법안은 독일 의회를 통과했고 16개 주 법안에 서명하면 발효될 예정이다. 이 법안은 당초 예상보다 파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고 독일 언론은 평가했는데, 원래는 은행이 암호화폐를 직접 수탁하지 않고 외부 기관이나 별도의 수탁관련 자회사를 두도록 규정될 예정이었기 때문이다.   독일 은행협회(BdB)는 "신용기관들은 고객 자산 보호와 리스크 관리 경험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투자자 보호를 위해 일하고, 언제나 규제당국의 감독하에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은행들이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하더라도 자금세탁이나 테러단체지원 등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투자자들이 해외 투자처로 나가는 것을 방지해 독일 펀드를 통해 독일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반면, 바덴 뷔르템베르크주에 있는 소비자 센터의 금융전문가 니엘스 나우하우저는 한트젤블라트와의 인터뷰에서 “은행에서 암호화폐를 판매하고 수수료를 받고 수탁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고객들의 자산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투자에 사용돼 손실을 볼 수도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 정책/규제
    2019-12-02
  • 러시아, 비트코인 몰수법 추진
    이미지출처: Pixabay   러시아 매체인 RBC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정부는 '비트코인 몰수법' 제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1년에 발효할 계획이다. 비트코인 몰수법안은 법명과 달리 비트코인 뿐만 아니라 암호화폐 전체를 그 대상으로 할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 몰수법안을 제정하려면, 먼저 암호화폐에 대한 법적 지위 인정을 해야 한다. 이에 대해 러시아 정부는 지난달에 암호화폐 분류기준을 세우고 있다고 밝힌바 있다. 러시아 의회 전문 위원인 니키타 쿨리코프(Nikita Kulikov)는 "암호화폐를 이용한 범죄가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소비자 보호 방안은 부족하다"면서,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법적 규제 혹은 통제 매커니즘 개발 필요성은 증대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일부에서는 암호화폐 통제 매커니즘을 개발하는 것이 가능할지 의문을 제기하기도 한다. 바이낸스 CEO 자오창펑은 러시아 정부가 범죄에 관련된 고객 정보를 요구할 경우, 러시아 정부에게 고객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자오창펑 대표처럼 거래소는 협력할 수 있으나, 개인이 암호화폐를 프라이빗 월렛에 따로 보관할 경우 강제적인 접근 및 통제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 정책/규제
    2019-11-08
  • 페이스북CEO 마크 저커버그, 미 하원금융서비스위원회 리브라 청문회 참석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가 미국 하원금융서비스위원회에 참석해 증언했다. 지난 6월에 리브라 프로젝트에 대한 백서(Whitepaper)를 발행하고, 전세계적인 논란에 휩싸였던터라 이번 청문회는 세간의 주목을 받아왔다.   23일(현지시간) 맥신 워터스 위원장은 청문회 시작을 선언했고, 개회사에서 페이스북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내놓았다. 워터스 위원장은 "페이스북이 독점금지, 직원차별, 소비자신뢰회복, 미국 대선 이슈 등의 기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리브라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보다)우선일 것 같다"라고 언급했다.     와그너(Wagner)의원은 리브라 협회에서 일부 중요 회원사들이 이탈한 것을 지적하며, 저커버그 대표에게 리브라가 리스크가 높은 프로젝트 임을 인정하라고 언급했다. 또, 그는 1,840만건의 온라인 아동성학대 사례 중 1,680만건이 페이스북을 통해 이루어졌다며, 페이스북의 엔드투엔드(End-to-End) 암호화기술의 신뢰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벨라스케스(Velazquez)의원은 과거 페이스북이 왓츠앱 인수 건에 대해 지적했다. 인수 당시 두 회사(페이스북, 왓프앱)간에 엄격한 분리를 하겠다고 약속해 놓고, 1년 반 후 두 회사 간에 연계를 한 것을 언급하며, 페이스북은 약속을 지키지 않는 '패턴'을 보여왔다고 지적했다. 저커버그는 리브라와 페이스북은 분리된 독립 법인이라고 말했었다. 그리고 리브라 협회가 미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지 못한 채로 리브라 스테이블 코인 출시를 강행한다면, 페이스북은 리브라 프로젝트에서 빠지겠다고 했었다.     마호니(Mahoney)의원은 "리브라 프로젝트의 칼리브라(Calibra) 월렛 이외에도 KYC(Know Your Customer) 및 AML(Anti Money Laundering) 관련 법을 준수하지 않는 타 월렛과 거래를 하지 않을 것인가?"라고 물었고, 저커버그는 "본인은 리브라 협회를 대표해 대답할 자격은 없지만, 이에 대해서 페이스북의 결의는 확고하다"고 대답했다.    맥헨리(McHenry) 의원은 중국 IT 기업들의 급성장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면서 페이스북의 주장과 궤를 같이 했다. 저커버그는 "최근 전세계 상위 10개의 IT기업 중 6개는 중국에서 나오고 있다면서, 이들은 확실히 우리와 다른 가치체계를 지니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맥헨리 의원은 "페이스북이 알리페이 같은 서비스를 제공할 생각인가?"라고 재차 물었다. 또, 그는 "오늘은 미국의 혁신에 대한 재판"이라고도 발언했다.    이 날 전반적으로 하원 의원들은 리브라 프로젝트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워터스 위원장은 "본인은 저커버그가 여러 사안에 대한 문제를 해결 못한 상황인데, 이 프로젝트를 밀고 나가면 안된다"고 미국 현지 매체와 인터뷰 했다.     
    • 정책/규제
    2019-10-24
  • 미국 재무장관 스티븐 므누신, 규제 강화로 인해 기업들 리브라 프로젝트 탈퇴
    이미지출처: 미 백악관 인터뷰 캡쳐    미국 재무장관 스티븐 므누신(Steven Mnuchin)이 페이스북의 스테이블 코인 프로젝트 '리브라'에서 기업들이 발을 빼고 있는 이유에 대해 강화된 규제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이번달 4일 미국 온라인 결제 서비스업체인 페이팔(PayPal)을 필두로 기업들의 프로젝트 탈퇴는 계속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페이팔은 "리브라 협회를 탈퇴하지만, 페이스북과 계속 파트너쉽을 유지하고 싶다"라며, "페이스북은 페이팔과 오랜기간에 걸쳐 지내온 전략적 파트너"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하지만, 페이팔을 필두로 결제업체들이 줄줄이 리브라 탈퇴를 선언했다. 마스터카드, 비자, 이베이, 스트라이프, 메카르도 파고 등이 창립 멤버에서 이름을 내리게 되었는데, 비자는 "추후 리브라 협회에 가입할지 여부를 계속 평가할 것이며, 회사는 리브라가 규제를 충족시킬 수 있는지 여부에 따라 가입을 결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어제는 부킹홀딩스도 프로젝트 합류 4달만에 탈퇴를 결정했고, 이로 인해 리브라 협회 회원사 수는 28개에서 21개로 감소했다.    위의 상황에 대해 므누신 장관은 CNBC 스쿼크박스에 출연해 "기업들이 미국의 자금세탁방지법(AML) 혹은 FinCEN의 규정을 준수하지 못하면 제재를 받을 수 밖에 없다. 리브라 프로젝트가 아직 이와 같은 규제 사항에 대해 충분한 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이들 기업들은 협회가 규제 기준에 도달할 때까지 협회에서 탈퇴해 있는 것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언급했다.     9일에 미국 민주당 소속 상원 의원들이 마스터카드, 비자 등의 결제 업체에 리브라협회 참여를 재고할 것을 요구한바 있다. 한편, 페이스북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대표는 23일에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의 리브라 관련 청문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 정책/규제
    2019-10-15
  • 김진태 의원, 업비트 및 카카오 저격
    이미지 출처: 김진태 의원 페이스북   국회 정무위 소속 김진태 의원은 금융위원회 및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카카오(Kakao) 및 업비트(Upbit)의 범죄 의혹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먼저, 김진태 의원은 4일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2017년 9월 경부터 업비트가 회원계정을 임의로 만들어 1200여억원 상당의 현금 및 암호화폐를 가상으로 입고시켜 자전거래를 일으킨 것에 대해 카카오가 2대 주주로써 책임을 묻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카카오는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의 지분 8.1%를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케이큐브1호 벤처투자조합에 11.7%, 카카오청년창업펀드 2.7% 등의 간접지분을 합치면 총 22.5%를 보유한 2대 주주가 된다고 김의원은 주장한다.    이날 김의원은 "업비트의 범죄사실은 하락세인 암호화폐 시장에 시장질서를 교란시킬 뿐만 아니라 소비자를 기만해 피해를 양산시키는 악질적인 행위"하고 언급했으며, "금융위원장은 특금법 개정안이 통과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와 같은 악질 기업에 대해 손놓고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미지 출처: Upbit Indonesia   이어서 10월 8일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김진태 의원은 '업비트 셀프상장'에 대해 2차 비판을 했다.    첫번째는 암호화폐 클레이(Klay)를 업비트의 해외 거래소인 싱가폴 및 인도네시아 업비트 법인에 상장시킨 것에 대한 비판이다. 클레이는 카카오의 계열사인 그라운드X(GroundX)가 개발한 암호화폐이다. 김의원은 클레이 코인을 카카오 자신이 투자한 해외 업비트 법인에 우회적으로 상장하는 것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했다.   두번째로 업비트가 자회사인 두나무앤파트너스를 통해 투자한 테라측의 루나 코인을 올해 7월에 국내 업비트에 상장시킨 부분을 지적했다. 업비트가 2,000만개(한화로 160억 상당)의 루나 코인을 테라로부터 직접 사들인 후, 자행한 이른바 '셀프상장'에 대한 문제 제기이다. 김의원은 이에 대해 "특금법 혹은 자본시장법 개정이 없는 법의 사각지대를 악용한 경우"라고 언급하면서 "자전거래 및 허수주문으로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업비트라는 점에서 문제가 심각하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김의원은 "금감원장은 클레이나 루나를 통해 카카오 혹은 업비트가 어떻게 시세차익을 내는지 면밀하게 감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출처: Upbit Singapore   김의원은 금융감독원의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도 주문했다. 또, 그는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가 200개가 넘을 정도로 외형적으로는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나, 거래소 명칭을 내세워 유사수신 및 다단계 사기행각, 그리고 중소형 거래소들의 '가두리', '펌핑' 등의 시세조작 의혹으로 검찰 수사가 계속 진행중이다"라며, "특히 업비트의 경우 초단기간에 대형거래소로 외형을 키운 후 허수주문, 가장거래 등으로 형사재판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금융당국의 각별한 모니터링이 요구된다"라고 강조했다.      
    • 정책/규제
    2019-10-09

비지니스 검색결과

  • 테라(Terra), 사용자 100만 돌파
      글로벌 블록체인 결제법인 테라(대표 신현성)는 17일 블록체인 테라 출시 7개월 만에 사용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테라는 가치담보토큰 루나(LUNA)와 새로운 블록이 생성될 때마다 토큰 보유자에게 거래 수수료를 지급하는 블록체인 스테이킹(staking)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 루나 보유자(holder)가 토큰을 스테이킹할 시 이에 대한 보상으로 스테이블코인 형태로 테라 거래 수수료가 지급된다. 이 같은 보상 덕분에 투자자들은 테라 네트워크를 지원할 강력한 동기를 갖게 된다. 일반적인 지분증명(POS) 방식의 블록체인과 달리 루나는 거래가 발생할 때마다 수수료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대부분의 지분증명 방식 블록체인은 인플레이션이 일어날 때 생기는 수익을 블록체인 내 토큰 보유자에게 주는 것과 다른 형태이다.   권도형 테라 공동 창립자는 “테라는 가맹점과 소비자 모두에 이익이 되는 블록체인 기반의 결제 네트워크를 신중히 구축해왔으며, 그 결과 단기간 내 사용자 수 100만 돌파라는 기념비적 성과를 거두었다”라고 자평했다. 그는 또 “앞으로도 한국의 차이, 몽골의 미미페이 같은 소비자 친화적인 모바일 결제 플랫폼과의 협업, 그리고 다양한 탈중앙 금융 서비스 연계를 통해 미래의 금융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현재 테라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활용되는 루나 토큰은 국내 거래소 빗썸, 코인원, 고팍스, GDAC, 해외 거래소 비트루(Bitrue) 등에서 거래되고 있다. 
    • 비지니스
    2020-01-17
  • 텔레그램, 오픈네트워크 TON의 그램 토큰은 투자수단이 아니다
    텔레그램은 블록체인 프로젝트 톤(TON)의 토큰(Token)인 그램(Gram)이 투자상품이 아니라고 공식 성명을 냈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최근에 텔레그램에게 그램 토큰이 SEC 규제 대상이 된다고 유권해석을 내린바 있다. 이에 대해 텔레그램은 자사의 블로그에 텔레그램은 그램을 매입하여 보유함으로써 이익을 거두지 않는다며 반박했다. 그램은 TON 네트워크 상의 사용자들 사이에서 '교환의 수단'으로 역할을 할 뿐이다고 언급했다.    "사용자들은 그램을 매입하거나 보유하고 있다고 해서 어떠한 이익도 기대해서는 안 되며 텔레그램도 어떠한 이익을 거둘 수 있다고 약속을 하지 않는다. 그램은 TON 생태계 상의 사용자들 간에 교환의 수단으로써 존재할 뿐, 투자상품이 아니며 그램을 매입, 판매, 보유하는 것으로부터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도 금물이다."   텔레그램은 “현재 그램 토큰을 구매하거나 판매할 수 있는 소비자는 없다”면서 “유로화를 보유한다고 해서 유럽연합의 지분이 생기는 것은 아닌 것처럼 그램 토큰을 보유한다고 해서 텔레그램이 특별한 권리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혀 현재 그램의 매매는 완전히 중단되었다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그램은 단지 통화 또는 상품에 불과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번 텔레그램의 성명 발표는 텔레그램의 법무법인이 지난 2018년 회사가 ICO를 통해 확보한 17억 달러를 어디에 지출했는지 내역을 공개하라는 SEC의 요구를 거부해달라고 미국 연방법원에 요청을 한 후 며칠 만에 나온 것이다. 텔레그램은 SEC의 요구에 대해 "아무런 근거 없는 낚시질에 불과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 비지니스
    2020-01-07
  • 페이스북 리브라 코어(Libra Core), 두번째 로드맵 공개
      페이스북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리브라(Libra)의 개발팀이 '리브라 코어(Libra Core)'에 대한 두번째 로드맵을 공개했다.   리브라는 1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메인넷 개발을 핵심 과제로 삼은 리브라 코어의 로드맵을 발표했다. 올해 10월에 첫번째 로드맵을 발표하며 5개의 파트너사가 풀노드로 사전 메인넷을 가동할 것이라고 했었다. 리브라 협회는 메인넷 출시 전에 100여 개의 파트너사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로드맵에서는 다음의 세 가지 분야에 초점을 두고 있다.   첫째, 메인넷 기능을 활성화 한다. 리브라 개발팀은 메인넷 핵심 기능 설계를 완료했다. 이제 우선순위에 따라 각 기능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리브라 프로토콜 아키텍트 문서 생성, 네트워크 API 구축 작업 등을 진행한다. 둘째, 사전 메인넷에서 메인넷으로 전환할 기준을 정의 한다. 리브라코어, 리브라프로토콜, 월렛 등 다양한 구동 기준을 수립하여 성공적인 작동여부, 리브라에 대한 의존 수준을 측정하기 위한 밑작업을 한다. 셋째, 리브라 커뮤니티가 프로젝트에 도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개발팀은 기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회원사들에게 제품에 관한 요구사항을 접수하기 위해 리브라 인프라와 API를 통해 업체들과 직접 소통을 할 예정이다.   리브라는 2020년 하반기에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페이팔을 필두로 비자, 마스터카드, 이베이, 스트라이프, 메르카도 파고 등의 주요 회원사들이 탈퇴해 리브라 동맹에 균열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래서 리브라는 최근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고 있으며, 신규 회원사 모집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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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0
  • 이탈리아, 온라인 결제는 비트코인으로
    이미지 출처: Pixabay   이탈리아에서 온라인 결제방법으로써 세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수단이 '비트코인(Bitcoin)'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탈리아 매체 라 스탬파(La Stampa)는 마케팅 분석업체 SEM러시(SEMRush)의 데이터를 인용해 전세계적인 페이먼트 솔루션사인 페이팔(Paypal), 이탈리아의 선불카드 서비스 포스트페이(Postpay)의 뒤를 이어 비트코인이 온라인 결제에 가장 많이 사용된다고 보도했다. 이는 비자(Visa)나 마스터카드(MasterCard)보다 더 많이 사용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제일 많이 사용되는 페이팔의 경우 월별로 130만건이 사용되었고, 포스트페이의 경우 월 120만 여건이 사용되었다. 비트코인의 온라인 결제는 약 21만건으로 상위 두 업체에는 많이 뒤쳐지는 모습이긴하나, 비자 혹은 마스터카드가 월 3만 여건에 그치는 점을 감안할 때 상당한 수치이기도 하다. 다만, 페이팔이나 포스트페이는 신용카드에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와 같은 계정 수를 반영했을 때는 수치가 바뀔 수도 있다.
    • 비지니스
    2019-11-01
  • 백트, 스타벅스 결제 앱 출시
    이미지 출처: Pixabay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백트(Bakkt)가 2020년 상반기 중에 일반 소비자들이 암호화폐로 결제할 수 있는 앱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공식블로그 미디엄(Midium)을 통해 밝혔다.    백트는 세계적인 커피 브랜드인 스타벅스(Starbucks)가 결제 앱의 최초 파트너라고 공시했는데, 해당 앱의 구체적인 기능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스타벅스 제휴 및 결제 부문의 마리아 스미스(Maria Smith) 부사장은 "백트의 앱을 통해 디지털화폐를 미국 달러로 전환해 스타벅스에서 이용할 수 있다"면서 "스타벅스는 백트의 플래그쉽 소매점으로써 실용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앱으로 발전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것이다"라고 발표했다.    백트는 디지털자산을 로컬 지역에서 유용한 결제 시스템으로 사용되길 희망하고 있으며, 디지털자산 사용시 불편함을 줄임으로써 총가치와 구매력을 높이려 한다. 1,500만명에 달하는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들이 결제시스템에 참여하게 되는 이번 백트의 앱에 구체적으로 어떤 기능이 담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백트는 암호화폐 일일청산 선물거래 서비스에 이어 비트코인 옵션 상품도 준비 중인데, 이는 미국 시카고상품선물거래소(CME)보다 먼저 출시하는 사업으로 올해 12월 9일 출시 예정이다.  또, 이번달 24일에는 비트코인 선물거래량이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 비지니스
    2019-10-29
  • 코스모체인, 미국 헤지펀드 '율리시스'로부터 후속투자 유치
    이미지 출처: 코스모체인    뷰티 블록체인 전문기업 코스모체인이 지난 5월에 투자받은 미국 헤지펀드 율리시스 캐피탈로부터 2억원 상당의 후속투자를 유치했다. 율리시스는 1차로 30억 가량의 토큰 매입을 통해 코스모체인에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율리시스는 약 2,500만개의 코즘을 매입해 코스모체인의 토큰 생태계 내에서 돌아가는 포인트(CP, Cosmo Point)로 전환해 생태계 기여자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코즘은 코스모체인의 토큰이고, CP는 코스모체인 생태계에서 활동하는 소비자, 브랜드, 유통업체 등이 가치교환의 수단으로 활용하는 포인트이다. 율리시스 캐피탈은 코즘 토큰 물량이 CP로 지속적으로 전환되는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코스모체인은 설명했다.   코스모체인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블록체인 기반 뷰티데이터 애플리케이션 '핏츠미(FITSME)' 활성화와 암호화폐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 코스모체인은 "그라운드X 클레이튼 데이터 생성 기여도에 따라 발생하는 클레이(Klay) 보상 등도 향후 코즘 토큰 가치 상승에 긍정적일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향후 더 많은 화장품 브랜드와 협업해 코스모체인 토큰 이코노미 규모를 늘리고, 사용자 맞춤형 뷰티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 비지니스
    2019-10-28
  • 카카오 계열사 그라운드X, 클레이튼 신규 파트너사 8곳 추가
    이미지 출처: 그라운드X   카카오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는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의 파트너사 8곳을 추가했다. 18일 그라운드X는 미술, 음악, 물류, 여성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트너사들과 제휴를 체결했다. 이로써 그라운드X는 총 47곳의 파트너사들을 확보하게 됐다.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활동하는 파트너사들을 살펴보면, '스타트넷', '리터', '굿모닝', 디카르고', '룬', '모노폴리', 스플릿', '튠토큰' 등이 있다. 우선 아트와플랫폼이 신진작가 발굴 및 유통혁신을 목표로 진행중인 '스타트넷'은 작가들을 위한 이미지 저작권 등을 보장해 플랫폼 발전과 작가들의 성장을 함께하고자 한다.  빅데이터 기반 경험 공유 플랫폼인 '공팔리터'는 이미 글로벌 회원 60만명을 보유한 법인이다. 실제로 운영한 사업 모델에 리워드 시스템을 적용, 상품에 대한 실제 소비자의 리뷰가 공정하게 보상 받는 서비스를 출시한다.    마케팅 데이터 유통 플랫폼인 마이크레딧체인의 굿모닝은 선물경제가 응용된 독창적인 인센티브 방식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디카르고는 블록체인 기술로 물류의 투명성을 확보해 다수협업 기반의 물류 네트워크 구축에 주력한다. 룬(LOON)은 생리 정보 기반의 여성 헬스케어 이며, 발로 인덱스(Valor Index)의 모노폴리(Monopoly)는 미술품, 와인, 보석 등 콜렉터블 마켓의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스플릿(Spl.yt)은 글로벌 인벤토리 및 제휴 마케팅 시스템을 위한 분산화된 전자 상거래 프로토콜을 제공하며, 튠토큰(TUNE Token)은 아티스트들의 저작권을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현재는 17개의 클레이튼 기반 비앱(BApp)이 운영 중이며, 다른 비앱 서비스들도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는 "사용자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블록체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대가 크다"면서, "파트너사들과 더욱 풍성한 블록체인 생태계를 만들어 블록체인 대중활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비지니스
    2019-10-18
  • 삼성페이, 리플넷 파트너사 '피나블러'와 해외송금 서비스 파트너쉽 발표
    이미지 출처: 삼성 페이 홈페이지   삼성전자 미국법인이 리플넷 파트너사인 피나블러(Finablr PLC)와 삼성페이에 해외송금 기능을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삼성페이 이용자는 이번에 도입된 인앱형 해외송금 서비스를 통해 삼성 핸드폰에 기본 탑재되어 있는 모바일 지갑에서 전세계 47개국에 바로 해외송금이 가능하다.    피나블러는 40년 역사의 해외 송금 전문역량을 지닌 법인이다. 최근 해외 거래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리플의 거래 네트워크인 리플넷(RippleNet)에 가입한 바 있다. 송금은 피나블러 그룹의 일원인 트래블렉스(Travelex)가 지원한다. 또, 삼성페이는 시스템 보안을 위해 삼성 안드로이드 보안 솔루션인 삼성 녹스(Knox)가 지원하는 토큰화된 자격증명(Tokenized Credentials)를 활용한다.   이미지 출처: 삼성페이 홈페이지   삼성페이 사용자는 다음과 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 편의성: 사용자는 전화기를 몇 차례 탭 하는 것만으로 디지털 및 물리적 방식을 포함한 다양한 지불 방법을 통해 47개국 수취인에게 원활히 돈을 보낼 수 있다. 삼성페이 앱을 열고 손끝으로 송금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다. · 투명성: 이 서비스는 모든 수수료와 환율이 선불로 포함돼 있어 사용자가 안전하게 자금을 이체하기 전에 지불해야 하는 금액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 안전성 -피나블러는 트래블렉스를 포함해 믿을 수 있는 브랜드 네트워크와 40년간의 해외 결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100여개국가에서 규제 당국의 허가를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피나블러는 삼성페이 사용자가 안심하고 믿음직한 보안 송금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삼성전자 미국법인 부사장은 "삼성은 사용자가 간편하고 안전하게 또한 투명하게 미국에서 다른 국가로 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게 돼 기대가 크다"면서 "피나블러와 같은 업계 선두주자와 협력해 개발된 다양한 삼성페이 서비스로 소비자의 일상적 금융 활동에 편의를 더할 수 있는 위치를 점하게 됐다"라고 언급했다.    이미지 출처:Finablr 홈페이지   피나블러 그룹 최고경영자인 프로모스 망가트(Promoth Manghat)는 "피나블러의 업계 선도적 네트워크와 선구적 기술이 삼성의 모바일 기기 시장 주도권과 만난 만큼 127조 달러 규모의 국제 결제 시장에서 독보적인 스케일로 혁신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라고 강조했다.   삼성페이의 이번 해외송금 기능은 현재 미국에서만 제공되고 있다. 이 서비스는 2020년 미국 외 다른 시장으로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 비지니스
    2019-10-07
  • 바이낸스도 스테이블 코인 발행한다. '비너스' 프로젝트 발표.
    이미지출처: 바이낸스 트위터   세계 최대 규모의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는 19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픈 프로젝트 '비너스(Venus)'를 발표했다. 비너스 프로젝트는 세계의 다양한 법정화폐들에 페그된(pegged) 디지털 자산, 즉 스테이블 코인을 개발하는 것을 의미한다. 바이낸스는 "개발도상국 및 선진국들이 새로운 통화들을 촉발시킬 수 있도록 정부들, 기업들, 기술 회사들 그리고 다른 많은 암호화폐관련 회사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실 그동안 비트코인을 비롯한 다른 암호화폐는 가격 변동성이 심해 화폐로써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다. 그래서 개발된 코인이 테더(Tether, USDT)와 같은 스테이블 코인이다. 스테이블 코인은 달러와 같은 법정화폐나 골드 같은 실물자산에 가치를 연동해 그 변동성을 낮추고, 실제로 기존의 화폐들과도 교환하기 쉽도록 했다. 최근에 페이스북이 비자카드, 마스터카드, 페이팔, 우버, 이베이 등 내놓으라는 대기업들과 제휴를 맺고 발행 계획을 발표한 리브라(Libra)도 스테이블 코인이다. 특히, 페이스북은 전세계에 걸쳐 30억여명이 사용하는 SNS 이기때문에 각국 중앙정부가 자국의 법정통화와 경합될 것을 우려해 극도로 경계감을 보였다.   바이낸스는 사실 퍼블릭체인 기술과 국경간의 결제시스템을 이미 보유해왔다. 올해 4월 바이낸스체인(Binance Chain)을 런칭한 후, 영국파운드화와 페깅된 BGBP와 비트코인과 페깅된 BTCB를 발행했었다. 바이낸스 공동창업자인 흐어이(Yi He)는 "스테이블 코인이 중장기적으로 세계의 법정화폐를 대체할 수도 있다"며, "스테이블 코인은 디지털 경제 발전에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세계 150개국에 900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스테이블 코인 프로젝트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 비지니스
    2019-08-21
  • CPT코인 왓챠, MBC와 데이터 분석 고도화를 위해 협력
    이미지출처: 콘텐츠 프로토콜 웹사이트   왓챠는 이용자가 도서, 티비채널 프로그램, 영화 등을 평가한 후 추천을 받아 이를 통계화 시키는 서비스로써 한국 및 일본 등지에서 왓챠플레이를 운영하면서 4억개 이상의 평가와 450만명의 회원을 보유해 한국판 넷플릭스라 불리우는 회사이다. 이 왓챠의 리버스 ICO로 탄생한 '콘텐츠 프로토콜(Contents Protocol)'이 지난 3월 JTBC에 이어 국내 지상파 MBC와 데이터분석서비스의 고도화를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2018년 12월 11일 Contents Protocol Pte.ltd.이란 싱가폴법인으로 설립된 콘텐츠프로토콜은 해시드, 카카오벤처스, OKex등의 투자를 받으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총 100억개의 CPT토큰을 발행했다. 프리미엄 콘텐츠 산업을 위한 가치교환 프로토콜을 기치로 내세우면서, 콘텐츠 공급자인 방송사, 제작사, 스튜디오 등에게 콘텐츠 소비자의 인사이트 및 데이터를 투명하게 제공하여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돕고 이를 제공한 콘텐츠 이용자에게는 적극적 활동을 유도하게끔 보상으로써 CPT코인을 제공한다.   이미지출처: 콘텐츠 프로토콜 웹사이트   CPT토큰은 CP POWER와 일대일 교환이 가능하다. 데이터 제공자는 보상을 촉진시키기 위해 CP POWER를 예치하고, 콘텐츠 제작자는 그들의 콘텐츠를 광고하기 위해 CP POWER를 보유한다. CP POWER는 사용 시점에 따라 정해진 양만큼 비활성화 되는데, 이 비활성화된 부분은 30일 후 자동으로 활성화 된다. 콘텐츠프로토콜 사용자는 특정한 목적을 위해 CP POWER를 예치할 수 있는데, 최소 1,000 CP POWER를 성장풀에 예치해야 한다. 또, 콘텐츠공급자는 콘텐츠프로토콜의 저작물 관리시스템에서 콘텐츠, 광고구좌, 콘텐츠에 할당될 CP POWER 예치량을 설정해 광고를 집행할 수 있다.   콘텐츠프로토콜은 왓챠플레이를 통하여 MBC의 드라마, 예능 등의 콘텐츠를 감상한 시청자들의 감상 및 취향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분석방법을 개발하고, MBC는 해당 서비스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기로 했다. 콘텐츠 프로토콜 관계자는 "이 생태계가 확장되면 데이터대시보드 서비스를 다른 플랫폼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창훈 MBC 국내유통사업부장은 "기존 국내 넷플릭스, IPTV 등의 플랫폼은 방송사로부터 콘텐츠를 제공 받아왔지만, 콘텐츠에 대한 분석 데이터는 거의 제공하지 않았고 사업관계 이상 발전하기 어려웠다"며, "콘텐츠프로토콜이 제공하는 감상 패턴 및 취향, 시청 집단 등의 다양한 분석 데이터는 콘텐츠 제작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어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 비지니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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