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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규제 검색결과

  • 홍남기 경제부총리, 내국인 비트코인 수익에도 과세해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내국인도 비트코인 등의 암호화폐 거래에 따른 수익이 나면 과세당국이 이를 포착해 과세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언급했다.   홍 부총리는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자산형태의 거래에 수익이 발생하면 과세하는 게 마땅하다. 아직까지는 세원포착이 쉽지 않은데, 속도를 올려 올해 중점적으로 다뤄야 한다. 2017년 말에 실명계좌로 거래하도록 하면서 과세기반이 많이 마련됐다”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암호화폐에 소득세를 부과하는 방침으로 정하고, 올해 세법 개정안에 구체적인 방안을 담을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국회 정무위원회를 통과한 ‘특정 금융거래 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 개정안은 국회에서 계류 중이다. 특금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암호화폐를 일종의 ‘자산’으로 규정, 이를 취급하는 업소를 등록하게 하고 거래자의 실명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누구에게 얼마 만큼을 과세해야 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는 셈이다.   최근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외국인 투자자 거래한 내역을 기반으로 국세청은 빗썸에게 소득세 803억원을 부과한 바 있다. 외국인 투자자가 거래해 얻은 이익에 대한 원천징수 의무를 빗썸에게 부과한 것이다. 이 때 국세청은 내국인의 거래 이익의 경우 관련 법률 근거가 없으므로 과세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번 홍 부총리의 발언은 2021년 세법개편안에 내국인 암호화폐 거래 이익에 대한 과세 근거를 마련해 넣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는 "정부가 블록체인 기술에 몇 천억원씩 돈을 지원하고 있다"고 언급해, 암호화폐는 규제 틀 속에 가두되 블록체인은 활성화 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재확인 시키기도 했다.
    • 정책/규제
    2020-01-13
  • 4차 산업혁명위원회, 비트코인 한국거래소(KRX)에 상장 권고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이하 4차위)가 지난해 10월 25일 '4차산업혁명 대정부 권고안'에서 암호자산(암호화폐) 제도화를 권고한바 있다. 이를 위해 4차위는 미국의 CME 거래소처럼 한국거래소에 비트코인 기반의 선물 상품 출시 등을 통해 암호자산을 제도권으로 편입시켜야 한다고 권고했던 것으로 최근 밝혀졌다.   4차위는 '암호화폐'와 '가상통화' 등 서로 다른 용어와 정의를 '암호자산'으로 통일하고, 한국거래소(KRX)에 비트코인을 직접 상장하고 비트코인 파생상품 출시도 고려해야 한다고 정책 제언을 했다. 4차위는 당시에 4차산업혁명 대정부 권고안 부록에 "디지털 금융 시대의 새로운 금융 질서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전향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2019년 5월 기준 암호자산은 전 세계에서 하루 80조원 이상 거래되고 있어 거래 자체를 막는 것은 더 이상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또, 4차위는 "소수의 글로벌 IT 대기업이 전 세계의 데이터를 독식하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기술적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비허가형 블록체인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을 없애야 한다"며 "비허가형 블록체인 고유의 가치와 장점을 인정하고, 비허가형 블록체인의 토대가 되는 암호자산의 법제화 및 제도권 편입이 필요하다"고도 했다. 제도권 편입의 세부적인 방안으로는 암호자산 거래소 및 ICO 가이드라인을 제정할 것을 제언했다. 정상적인 ICO는 합법화하고 이에 따른 조세 관련 규정을 정비하며, 불법행위는 네거티브 방식으로 명문화해 유사 수신행위 등을 근절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다만, 권고안이 2030년의 대한민국을 가정하고 작성한 것이기에 당장 적용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또, 권고안은 법적인 강제력이 없으며. 권고안을 반영하고 말고는 해당 부처의 권한이다. 또,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장은 작년 11월 4차위 2기를 출범시키면서 '블록체인, ICO TF'를 조직하겠다고 했지만, 아직까지 TF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 정책/규제
    2020-01-03
  • 중국 규제당국, CBDC에 앞서 암호법 시행
      중국 규제당국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공식 출범에 앞서, 암호법(Password Law)을 발표 및 시행했다.   암호법은 시진핑 국가주석이 블록체인 육성발언을 한 후,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임위원회에서 하루만에 나온 법안이다. 이 법안은 암호를 핵심암호, 공통암호, 상업용 암호 등 세 부류로 나눈다. 이 중 핵심암호와 공통암호는 엄격히 규제하고, 상업용 암호는 산업 육성을 위해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중국 정부가 암호법을 시행한다는 것은 디지털 시대의 핵심 기술이라 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성화 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중국 영문 금융사이트인 차이나머니네트워크(중금투, ChinaMoneyNetwork)는 1일자 기사에서 "중국 인민은행이 주요국 중 최초로 디지털 화폐를 출시 준비 중 이다. 이는 금융 기관의 부담을 줄여주고 재정감독을 강화하기 위한 초석으로 보인다"면서, "데이터 변조를 막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채택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언급했다.   따라서 이번 암호법 공표는 중국이 CBDC발행 전에 행한 사전 작업으로 업계에서는 인식하고 있다. 차이나머니네트워크는 중국 규제당국이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CBDC 발행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 정책/규제
    2020-01-02
  •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 블록체인 ETF 심사 중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에 블록체인 관련 주식을 기준 자산으로 하는 상장지수펀드(ETF, Exchange-traded Fund) 신청서가 접수됐다.   중국 선전에 본사를 둔 중국 펑화펀드(Penghua Fund)가 24일 제출한 ETF는 '펑화선전주식 블록체인 상장지수펀드'이다. 블록체인 산업 분야 상장 기업들의 주식을 모아둔 바스켓을 추종하는 ETF이다. 26일 상하이증권보(SSJ)는 이 신청서가 승인을 받게 되면 이 ETF는 중국 최초의 블록체인 테마주를 모은 ETF가 될 것이라며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펑화펀드가 ETF 신청서를 접수한 날 상하이증권거래소는 '블록체인 50지수'를 발표했다. 이 지수에 포함된 핑안은행, 미데아그룹 등을 비롯해 시장가치 기준 상위 50대의 블록체인 관련 주들로 구성되어 있다. 상하이증권보는 이 지수에 포함된 기업들은 업계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들로써, 하드웨어 개발, 블록체인 어플리케이션 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상하이증권보에 따르면, 펑화펀드의 이번 ETF 신청이 중국 규제당국으로부터 승인을 받게 될 경우 다른 자산관리회사들도 유사펀드를 조성해 신청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최근 중국 정부의 블록체인 육성 방침과 맞물려 중국 내에서 블록체인 관련 ETF가 계속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 정책/규제
    2019-12-31
  • 프랑스 금융규제당국, 디지털 자산 서비스업체 라이선스 규정 발표
      프랑스 금융규제위원회(AMF)가 디지털 자산 서비스업체 라이선스(DASPs) 규정을 공개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AMF가 암호화폐 관련 기업들이 라이선스를 신청할 수 있는 가이드 라인을 발표했다. 향후 이 가이드 라인은 프랑스 금융 관련 법안인 '기업성장 및 번혁을 위한 행동계획(PACTE)'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디지털 자산 서비스업체들은 AMF에 면허를 신청하기 위해서 2년간의 사업계획,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디지털 자산들의 리스트, 활동 예정 지역 리스트, 그리고 기업 조직도 등을 제출해야 한다. 프랑스 금융규제위원회는 암호화폐 거래소, 암호화폐 수탁 서비스, 암호화폐 브로커-딜러 등을 대상으로 한 구체적인 규제안도 공개했다.   다만, 모든 암호화폐 업체들이 필수로 취득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 조달 방지 등을 위해 암호화폐 수탁업체 및 법정화폐-암호화폐 서비스를 취급하는 업체만이 등록이 의무화된 상태이다. 레빈 나프탈리스 앤 프랭클(Levin Naftalis & Frankel) 로펌의 휴버트 드 보플레인( Hubert de Vauplane) 파트너는 이번 규정에 대해 “블록체인 자산 키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여부와 관리인의 역할과 책임이 무엇인지 명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언급했다.
    • 정책/규제
    2019-12-27
  • 원희룡 지사, 제주 블록체인특구 지속 추진할 것
      원희룡 제주지사가 제주도 블록체인 특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9일 제주 칼호텔에서 '블록체인과 함께하는 제주의 미래'라는 주제로 '2019 블록체인 인 제주(Blockchain in Jeju)'포럼을 열었다. 행사에는 원희룡 지사와 강충룡 제주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이정엽 블록체인법학회 회장(의정부지방법원 부장판사), 박수용 한국블록체인학회 회장(서강대학교 교수) 등 국내외 블록체인 관련 각 계의 전문가들이 참석했고, 사전 등록 인원만도 500여 명이 넘었다. 블록체인이 가져올 산업별 시너지와 미래예측에 관한 강연 및 공공·민간 분야에서 추진 중인 사례 공유를 비롯해 참가자들이 블록체인 기반 전자지갑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되는 등 체험형 컨퍼런스로 진행됐다. 원희룡 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블록체인이 갖고 있는 잠재력을 강조하고, 제주도가 공공분야와 민간분야에서 기울이고 있는 노력들을 설명했다. 원 지사는 “제조업 등 기존산업에 취약한 제주도의 약점이 블록체인과 같은 핵심기술 분야에서 오히려 앞서나갈 수 있는 매력”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원 지사는 블록체인 특구 지정과 관련해 ‘잘 준비된 제주의 젊은 인재와 젊은 기업’을 강조하고, "제주도가 ‘규제특별혜택’을 준비해 제시하는 등 미래 전략산업 차원에서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겠다”며 지속적인 추진의지를 밝혔다.    특히 “일거리가 일자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며 “블록체인을 비롯한 미래산업과 관련된 인력양성과 배출을 더큰내일센터와 제주대학교와의 연계하여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원 지사는 개회식 전후로 참여 업체들의 부스를 돌며, 기술 시현에 참여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제주도는 이미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구축과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지속해 왔다. 현재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종합공부시스템’ 실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신뢰 기반 전기차 폐배터리 검사결과 공유 및 유통이력 관리를 위해 ‘블록체인 기반 폐배터리 유통이력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시범 운영하고 있다.
    • 정책/규제
    2019-12-10
  • 중국 블록체인 기업 대부분 암호화폐 발행 시도
      중국 인민은행을 비롯한 정부기관 5곳이 발간한 '블록체인 해설서'에 따르면, 중국 블록체인 기업의 약 89%가 암호화폐를 발행하려고 했다.   중국 관영매체인 CCTV는 베이징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협회 주예둥 회장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중국 블록체인 기업의 89%에 해당하는 25,000여 곳이 자체 암호화폐 발행을 시도했다"면서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초점을 맞춘 사업은 4,000여 곳에 불과하다"고 보도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중국 당국은 주요 도시의 암호화폐 기업을 전수조사해 비밀리에 영업해온 암호화폐 거래소를 색출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블록체인 기업을 가장해 ICO 행위를 해온 업체를 폐쇄시켜 왔다.   중국 정부는 암호화폐를 채굴하거나 소유하는 것은 허용하고 있으나 2017년 이후 ICO를 통한 암호화폐 발행은 금지시켜 왔다. 현재 중국 블록체인 기업의 절반 이상은 심천(Shenzhen) 지역 근처의 광동 지방에서 운영되고 있다. 심천은 중국의 경제 특구로 지정되면서 홍콩과 물리적 거리가 가까운 이점을 통해 중국의 금융 및 테크 중심지로 성장해온 도시이다. 이런 지역적 특색 때문에 블록체인 기업이 베이징이나 상하이 같은 주요도시보다 선호 해왔지만, 당국의 단속조치가 취해진다면 이들 도시에서도 ICO관련 기업은 설 자리가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주예둥 회장은 "불법으로 투자금을 유치하거나 금융 사기를 조장하는 블록체인 기업이 정부의 지원 프로그램에 포함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감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정책/규제
    2019-11-26
  • 미국 대선후보 앤드류 양, 암호화폐 규제 법률 제정 언급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앤드류 양(Andrew Yang)이 블로그에 기술 산업에 대한 에세이를 올리면서 암호화폐 규제 법안 제정에 대한 필요성을 언급했다.   앤드류 양은 2020년 대선에서 승리하면 블록체인 기반의 모바일 투표를 구현하겠다는 공약을 낼 정도로 암호화폐에 호의적인 태도를 보인 미국 유명 정치인이다. 그는 암호화폐 산업에 적절한 규제 부재가 암호화폐 관련 사기 사건이 일어나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을 의식한 듯 "규제 측면에서 다른 나라들은 새로운 시장을 선도하며 관련 법률을 정비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이를 따라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경제 활동에서 차지하는 부분이 상당함에도 정부의 대응이 늦었다는 것을 강조했다. 또, 그는 토큰의 정의를 확실하게 함으로써 어떤 경우에 토큰이 증권으로 간주되는지 확실하게 해야 한다고 했다. 이는 디지털 자산의 소유, 판매 및 거래에 따른 과세문제를 명확히 하기 위함이다.    양 후보는 블록체인 혹은 암호화폐와 같은 기술을 효과적으로 규제하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미국 정부 관계자의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페이스북의 대표인 마크 저커버그가 참석한 금융서비스위원회(Financial Sevices Committee)에서 일부 의원들의 질의으로부터 드러난 기술에 대한 무지함을 꼬집은 것이다. 그는 "기초적인 기술에 대한 이해도 없이 적절한 규제안을 내놓기를 기대하는 것은 터무니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 정책/규제
    2019-11-18
  • 중국 정부, 암호화폐 채굴 다시 허용하나?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는 지난 달 30일 '산업 구조조정 가이던스' 최종본을 발표하면서, 비트코인 채굴업을 '중단 권고 산업' 목록에서 제거했다.   올해 4월 산업 구조조정 가이던스 초안에는 "비트코인 채굴업은 생산성이 없는 산업,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산업 등과 함께 중국 내에서 중단되어야 할 산업이다"라고 명시되어 있었다. 채굴업 자체가 중국 산업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었던 것이다.    하지만 최근 시진핑 국가주석이 블록체인 산업 육성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 후, NDRC는 입장을 바꾸어 산업 구조조정 가이던스 최종본의 '중단 권고 산업'에서 비트코인 채굴업을 제외 시켰다. 지난 5일 산업 구조조정 가이던스 최종본에 대한 기자간담회 현장에서 NDRC는 여러가지 현안에 대해 약 2,500여건의 의견을 수렴해 최종본에 관련 내용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견에서 비트코인 채굴업과 관련된 언급은 없었다. 해당 최종본은 2020년 1월 1일 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위와 같은 내용이 보도되었음에도 시 주석이 블록체인 육성 관련 발언처럼 비트코인의 가격이 급등하지는 않았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어제 보다 약 1% 하락해 9,30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 정책/규제
    2019-11-07
  • 한국은행,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발행 필요성 못느껴
    이미지 출처: 한국은행   한국은행은 중국이 발표한 CBDC와 같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발행 필요성이 크지 않다고 밝혔다.   홍경식 한국은행 금융결제국장은 29일 한국지급결제학회와 한국은행이 공동으로 개최한 지급결제제도 컨퍼런스에서 '지급결제 환경변화와 중앙은행의 정책방향'이라는 주제 발표에서 "페이스북의 리브라 발행 계획 발표 이후 주요국 사이에서 중앙은행디지털화폐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으나, 가까운 장래에 현금이 완전히 사라질 가능성은 크지 않고 디지털화폐가 현실화될 가능성도 미미하다"라고 언급했다. 또, 그는 CBDC 발행을 적극 검토하는 국가는 일부 특수한 환경에 기인할 뿐이라고 의미를 축소했다. 그 예로 북유럽 국가들은 지급결제의 민간 독점방지, 시스템 복원력 제고를 위해 CBDC를 검토 중이며, 중국은 통화정책의 유효성을 제고하고, 자국통화의 국제화를 추진 중에 발생한 아이디어라고 그 의미를 일축했다.     홍 국장은 "한국은 금융결제망, 신용카드 등 이미 선진적인 지급결제 인프라를 갖추고 있고 최근 핀테크 기업 참여 등으로 인해 다양한 지급 수단이 발달해있기 때문에 CBDC를 발행할 필요성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다만, 지급 수단으로써 현금 사용은 지금보다 줄어들 가능성이 있고, 이로 인해 혁신의 소외 계층이 발생할 수 있으니 이 부분에 대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블록체인의 지급결제시스템 적용 및 CBDC의 국제 동향 모니터링 등의 연구는 지속할 것이라고 했다.  
    • 정책/규제
    2019-10-30

마켓 검색결과

  • 우한폐렴 경고한 리원량 의사 추모비, 이더리움에 새겨진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을 최초 경고한 중국 우한의 고(故)리원량(Li Wenliang, 34)의사의 추모비가 이더리움에 기록됐다.   리원량 의사는 12월 30일 사스 확진 환자 7명이 발생했다는 병원 문건을 발견했다. 그는 동창인 의사 7명이 같이 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단체 대화방에서 화난 수산물도매시장에서 사스 확진 환자들이 발생했다는 글을 올렸고, 이후 이 사실은 인터넷에 급속히 전파돼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공안은 리원량과 다른 의사 친구들을 데리고 가 이들이 유언비어를 퍼뜨려 사회 질서를 해쳤다면서 '훈계서(조사자가 위법 사실을 인정하고 반성한다는 내용이 담긴 문건)'를 받았다.   리원량은 환자를 돌보다가 지난달 10일께부터 기침과 발열 등 증세를 보여 입원했다. 최근 폐렴으로 상태가 악화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사망했다. 중국 매체들은 이날 일제히 우한중심병원 의사 리원량이 전날 밤 병원에서 폐렴 증세로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웨이보 및 위챗 등에서 우한 정부가 리원량에게 사과해야 한다는 해시태그가 제한되거나 접근이 불가능하게 돼자, 이더리움(ETH) 블록체인 익스플로러 이더스캔(etherscan.io)에 따르면 이더리움(ETH) 블록에 익명의 유저가 리원량을 기리는 비석을 만들었다. 중국 정부의 영향이 미치지 않는 이더리움을 통해 ‘RIP(Rest In Peace)’란 문구와 함께 리원량이 생전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했던 노력들을 기록으로 새겼다. 이더리움에 기록된 리원량 추모비는 이더스캔(0x6E46D3AB7335FFFB0d14927e0B418CC08fe60505)에서 찾을 수 있다.
    • 마켓
    2020-02-07
  • 이더스캔, 이더리움 92,000개 암호화폐 거래소로 이체
      이더스캔(Etherscan)에서 92,000개의 이더리움(ETH)가 25일 한 월렛으로부터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으로 이동된 것이 확인 되었다.   블록체인 분석업체인 뷰베이스(ViewBase)에 따르면, 이 월렛에는 약 30만 개의 이더리움이 있었는데 몇 년 전까지 대부분의 입금이 이더리움의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으로부터 이루어 졌다고 주장해, 시장에서는 부테린이 물량을 시장에 매각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일어났다. 또, 일부 미디어에서는 이더스캔에서 해당 주소를 추적한 결과 이 물량이 이더리움 공동 개발자인 제프리 빌케(Jeffrey Wilcke)로 추정된다고도 했다.    이와 같은 이체 거래가 발생한 후, 다른 두 곳의 거래소에서 연쇄적으로 이더리움 이체 건이 발생했다. 후오비(Houbi) 거래소에는 99,987개의 이더리움이 들어갔고, 바이낸스(Binance)거래소에는 25,908개의 이더리움이 이체됐다. 현재 세 곳에서 발생한 총 거래액만 2,550만 달러 상당이다.   한편, 비탈릭 부테린은 이번 이체 건에 대해 어떤 대응도 하지 않고 있다. 그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작년 이더리움 가격이 최고 수준일 때 약 70,000개의 이더리움을 매각해 1억 달러 가량을 벌어들였다고 밝힌 바 있다.  
    • 마켓
    2019-12-27
  • 전북코인 탄생, 전주 한옥마을에서 결제 가능
      전라북도는 22일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등 4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활용한 ‘블록체인 기반 전라북도 스마트 투어리즘 플랫폼’을 구축하고, 2020년 시범운영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기반 전라북도 스마트 투어리즘 풀랫폼’ 사업은 전주한옥마을과 남부시장 청년몰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화폐 시스템인 전북코인을 개발하고,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실시간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주관으로 전국에서 모인 블록체인 국민 참여 평가단은 이 사업의 실증을 위해 전주한옥마을을 방문, 개발 중인 서비스를 직접 체험했다.    블록체인 시범사업의 국민 의견 수렴을 위해 공모를 통해 선발된 15명의 평가단은 이번 서비스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며, 본 서비스의 재이용 의사가 있다고 언급했다. 또, 평가단은 이번 서비스가 기존 지역 상품권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응답하기도 했다.   나해수 전라북도 주력산업과장은 “전라북도 스마트 투어리즘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들의 카드 수수료를 절감시킬 수 있고 무료 홍보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은 다양한 관광콘텐츠와 전자화폐 이용에 따른 차별화된 리워드를 제공받아 블록체인 기반의 ICT 관광을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 과장은 “행정에서는 블록체인 기반 전자화폐를 활용해 관광수입의 도외 유출을 방지함과 동시에 관광객이 생산하는 각종 정보 수집으로 맞춤형 관광 정책 수립도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전북도는 시범운영 기간(2020년 1월 ~ 12월) 동안 도출되는 시스템의 문제, 정책의 개선, 이용자의 애로사항 등을 피드백해 2021년 도내 전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 마켓
    2019-11-25
  • 노보그라츠, 비트코인 6,500달러까지 하락할 수도
    이미지 출처: CNBC 방송 캡처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 최고경영자(CEO) 마이클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는 CNBC Squawk Box에 출연해 비트코인 가격이 약 6,5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노보그라츠는 비트코인 강세론자로 유명한데, 이날은 "암호화폐 시장에 여러 악재가 최근에 대두되고 있어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구체적으로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의 마크 저크버그(Mark Zuckerberg) 청문회 그리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텔레그램 톤(TON)에 대한 임시 중단 처분 조치를 예로 들었다. 그는 비트코인이 8,000달러 대로 재진입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골드만삭스 트레이더 출신인 노보그라츠는 미국 월스트리트 전설로 불리웠고, 현재는 갤럭시 디지털 홀딩스를 운영하며 암호화폐 업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는 9월에 열린 국내 블록체인 컨퍼런스인 디파인(D.FINE)에 참석해 "향후 12개월 안에 비트코인 가격은 이전 고점 수준을 회복할 것이며, 8,000달러 선에서 횡보할 것이다. 6,500달러까지는 급락하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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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5
  • 이더리움(Ethereum) 랠리 이유는?
    이미지 출처: Pixabay   전일 비트코인이 급락하던 중에도 이더리움(ETH)은 가격을 유지하다가 나홀로 큰 상승을 이루어냈다. 실제로 9월 초 200,000원 수준이었던 이더리움은 어제 260,000원을 넘어서 단기간에 30% 정도 급등했다.   최근 이와 같은 이더리움 가격 상승은 무엇보다도 이더리움의 사용성 증대에 기인한다. 과거 암호화폐 결제서비스 비트페이(Bitpay)는 비트코인(BTC), 비트캐시(BCH) 결제만 지원했었는데, 얼마전 이더리움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더리움 공동창업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은 "이더리움 생태계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었다"고 언급했다. 또, 스페인의 방코 산탄데르(Banco Santander) 은행은 이더리움 블록체인 상에 엔드투엔드(end-to-end) 블록체인 채권 2천만 달러를 발행한바 있다. 마지막으로 스테이블코인인 테더(USDT)는 옴니 레이어(Omni Layer)를 통해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이용하다가 최근 이더리움 블록체인으로 옮겨왔다.    이더리움의 사용성 증대는 결국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부하를 불러왔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더리움 재단은 블록 가스(gas) 한도를 1,000만 가스로 상향 조정했다. 가스(gas)는 이더리움 네트워크 상에서 이더리움 송금 등의 일련의 거래 행위를 할 때 발생되는 일종의 수수료이다. 블록당 1,000만 가스로 인상을 하면, 네트워크 총 용량의 25%가 증가하게 된다. 실제로 비트인포차트(Bitinfocharts)의 데이터에 따르면 9월 1일부터 이더리움 평균 거래수수료는 0.11달러에서 0.39달러로 인상되었다고 한다.   이미지출처: Trading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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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0
  • 테더사, 50억개의 USDT 발행 실수
      스테이블 코인 테더(USDT)가 잘못 발행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14일 트위터 계정 '웨일얼러트(Whale Alert)'는 "USDT 50억개가 신규 발행됐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테더의 추가 발행은 현금이 시장에 추가 유입됨으로써 가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여겨진다. 그러나 발행됐던 50억개 테더는 소각되었고, 트론 계정에서 5,000만개의 테더를 발행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폴로닉스 트론 기반의 USDT 계정으로 이동됐다.    트위터에서 테더사 CTO인 Paolo Ardoino는 5,000만개의 옴니기반 USDT 토큰을 트론 블록체인과 스왑하는 과정에서 소수점 자리수 실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폴로닉스 거래소는 트위터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확인했다.   "파울로가 옳다. 잘못된 수량의 USDT가 발행됐었고, 이를 원래 발행하려던 수량으로 조정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했다"   통상 시장의 호재로 알려진 테더의 추가 발행이 사측의 실수로 알려지면서 시장은 오히려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최근 뉴욕 메트로폴리탄 은행의 테더 계좌 동결 사태와 연결지어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한층 더 높히는 사건이 돼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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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5

비지니스 검색결과

  • 디지털화폐 플랫폼 '칠리즈', FC바르셀로나와 파트너십 계약 체결
      FC바르셀로나와 디지털화폐 플랫폼 칠리즈가 손을 잡고 블록체인 기반 토큰을 발행한다.   칠리즈가 FC바르셀로나와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소셜 모바일앱 소시오스(Socios)에 바르셀로나 팬 토큰 바(BAR)를 발행할 계획이다. 칠리즈는 토큰 투표 플랫폼인 소시오스(Socios) 닷컴을 통해 각 분야의 팬들에게 블록체인 기반의 투표 시스템을 제공하는 플랫폼 법인이다. 스포츠 구단이나 엔터테인먼트 법인들은 이 플랫폼을 통해 각종 팬 투표나 여러가지 이벤트 등을 진행할 수 있고, 팬들은 서포터 활동에 대한 독점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구조이다.   FC 바르셀로나 이사회 멤버 및 커머셜 책임자인 조셉 폰트(Josep Pont)는 "이번 계약을 통해 디지털 영역에서 FC 바르셀로나가 전 세계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칠리즈 알렉스 드레프스 대표는 “칠리즈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바르셀로나 팬토큰을 출시하게 되어 정말 자랑스럽다”라며 “팬 참여 및 수익화를 위한 우리의 장기적 비전이며 궁극적인 목표”라고 언급했다.    칠리즈는 올해 2분기부터 총 4000만개의 FC 바르셀로나의 팬 토큰($BAR)을 발행한다. 초기 판매 기준으로 1$BAR의 가격은 2유로이고, 소시오스닷컴과 암호화폐 거래소 칠리즈넷(Chiliz.net)에서 구매할 수 있다. 칠리즈는 이탈리아 프로축구 구단 유벤투스와 프랑스 축구 구단 파리 생제르맹과도 토큰도 발행한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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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3
  • 테라(Terra), 사용자 100만 돌파
      글로벌 블록체인 결제법인 테라(대표 신현성)는 17일 블록체인 테라 출시 7개월 만에 사용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테라는 가치담보토큰 루나(LUNA)와 새로운 블록이 생성될 때마다 토큰 보유자에게 거래 수수료를 지급하는 블록체인 스테이킹(staking)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 루나 보유자(holder)가 토큰을 스테이킹할 시 이에 대한 보상으로 스테이블코인 형태로 테라 거래 수수료가 지급된다. 이 같은 보상 덕분에 투자자들은 테라 네트워크를 지원할 강력한 동기를 갖게 된다. 일반적인 지분증명(POS) 방식의 블록체인과 달리 루나는 거래가 발생할 때마다 수수료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대부분의 지분증명 방식 블록체인은 인플레이션이 일어날 때 생기는 수익을 블록체인 내 토큰 보유자에게 주는 것과 다른 형태이다.   권도형 테라 공동 창립자는 “테라는 가맹점과 소비자 모두에 이익이 되는 블록체인 기반의 결제 네트워크를 신중히 구축해왔으며, 그 결과 단기간 내 사용자 수 100만 돌파라는 기념비적 성과를 거두었다”라고 자평했다. 그는 또 “앞으로도 한국의 차이, 몽골의 미미페이 같은 소비자 친화적인 모바일 결제 플랫폼과의 협업, 그리고 다양한 탈중앙 금융 서비스 연계를 통해 미래의 금융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현재 테라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활용되는 루나 토큰은 국내 거래소 빗썸, 코인원, 고팍스, GDAC, 해외 거래소 비트루(Bitrue) 등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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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바이낸스, 한국 법인 설립 및 BXB에 투자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15일(현지시간) 바이낸스 블로그에 공지를 통해 한국 진출을 공식화 했다.    바이낸스는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핀테크기업 비엑스비(BXB)에 투자 및 파트너십을 진행한다고 밝혔으며, 한국 법인명은 '바이낸스유한회사(Binance Ltd.)'이다.  창펑자오(Chanpeng Zhao) 바이낸스 대표는 블로그에서 "우리는 세계적으로 암호화폐를 상용화하는데 있어 지역별 파트너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투자는 아시아 전역에서 블록체인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업계 선두 시장인 한국에서의 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또 다른 진전”이라고 언급했다.   창펑자오 대표는 과거에도 한국 진출에 대한 언급을 한적이 있었지만, 공식적인 진출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대답해왔다. 지난해 4월에는 "바이낸스의 한국 사용자 규모는 10위 안에 들며, 한국은 바이낸스에게 매력적인 시장"이라고 밝힌적이 있다. 또, 작년 7월 한국 진출설이 붉어졌을 때는 "한국 지사 설립과 관련된 내용은 상세히 모른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하지만, 한국 기업과의 교류는 꾸준히 넓혀왔고, 작년 10월에는 바이낸스가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에 가입하기도 했다.   아직 BXB와의 파트너십 내용은 자세히 밝히지는 않았다. 창펑자오 대표는 "우리는 현재 BXB와 함께 한국 시장 관련 향후 계획을 논의 중에 있다. 파트너십을 통해 더 많은 발전 사항들을 공유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만 말했다. 강지호 BXB 공동설립자는 "BxB는 국내 기업으로서 한국의 안정적인 산업 성장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라며 “바이낸스와 파트너십을 맺게 돼 매우 기쁘고 한국 시장에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한국 규정 준수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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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텔레그램, 오픈네트워크 TON의 그램 토큰은 투자수단이 아니다
    텔레그램은 블록체인 프로젝트 톤(TON)의 토큰(Token)인 그램(Gram)이 투자상품이 아니라고 공식 성명을 냈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최근에 텔레그램에게 그램 토큰이 SEC 규제 대상이 된다고 유권해석을 내린바 있다. 이에 대해 텔레그램은 자사의 블로그에 텔레그램은 그램을 매입하여 보유함으로써 이익을 거두지 않는다며 반박했다. 그램은 TON 네트워크 상의 사용자들 사이에서 '교환의 수단'으로 역할을 할 뿐이다고 언급했다.    "사용자들은 그램을 매입하거나 보유하고 있다고 해서 어떠한 이익도 기대해서는 안 되며 텔레그램도 어떠한 이익을 거둘 수 있다고 약속을 하지 않는다. 그램은 TON 생태계 상의 사용자들 간에 교환의 수단으로써 존재할 뿐, 투자상품이 아니며 그램을 매입, 판매, 보유하는 것으로부터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도 금물이다."   텔레그램은 “현재 그램 토큰을 구매하거나 판매할 수 있는 소비자는 없다”면서 “유로화를 보유한다고 해서 유럽연합의 지분이 생기는 것은 아닌 것처럼 그램 토큰을 보유한다고 해서 텔레그램이 특별한 권리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혀 현재 그램의 매매는 완전히 중단되었다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그램은 단지 통화 또는 상품에 불과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번 텔레그램의 성명 발표는 텔레그램의 법무법인이 지난 2018년 회사가 ICO를 통해 확보한 17억 달러를 어디에 지출했는지 내역을 공개하라는 SEC의 요구를 거부해달라고 미국 연방법원에 요청을 한 후 며칠 만에 나온 것이다. 텔레그램은 SEC의 요구에 대해 "아무런 근거 없는 낚시질에 불과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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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7
  • 빗썸, 블록체인 기술연구소 설립해 사업 다각화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Bithumb)이 블록체인 기술 및 거래소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자체 기술 연구소를 설립해 신사업 확장에 나설 예정이다.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빗썸 기술연구소는 사내의 정보기술 파트를 총괄하는 이재근 상무가 맡게 되며, 블록체인·아키텍처·개발 연구팀을 꾸려 사내 워킹그룹 인력을 포함한 30여명을 배치한다. 앞으로 연구과제 자문과 기술 지원을 위해 정보기술(IT) 전문가, 관련 전공 교수 등 외부 인력이 추가 합류할 예정이다.   블록체인 연구팀은 퍼블릭 블록체인 트랜잭션 분석과 암호화폐 개인키 보안 강화를 위한 시스템 구조 설계 연구에 나선다. 빗썸 측은 “블록체인을 분석해 암호화폐 거래 내역을 추출하고, 거래소와 연계해 사용자 주소 생성, 입출금 처리 등을 수행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개인키를 안전하게 보관하면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암호화, 기능 분리, 검증체계 구현 등 보안 강화 기술도 개발하게 된다”고 언급했다.    아키텍처 연구팀은 동시 대량 주문에 대응할 수 있는 고성능 거래 매칭 시스템을 위한 아키텍처 설계 연구를 올해 집중 연구과제로 삼았다. 이는 거래소의 핵심 기능인 거래 매칭을 위한 기술인데, 향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관 대상 장외거래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개발 연구팀은 API 게이트웨이 구축을 통한 대외서비스 인터페이스 효율화, 거래소 백엔드 모듈 고도화, 매칭 엔진 고도화 연구 등을 맡는다.   빗썸은 “이번 연구소 설립을 계기로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을 넘어 첨단 정보기술(IT)이 집약된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 서비스 선도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라며 “자체 R&D 역량을 제고해 블록체인·암호화폐 생태계를 이끌고 블록체인 기반의 글로벌 종합 금융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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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리플(Ripple), 시리즈C 2억달러 투자 받아
      암호화폐 시가 총액 3위인 리플(Ripple)사가 시리즈C 투자로 2억 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대체자산 투자 전문업체인 테트라곤(Tetragon)과 일본 SBI 홀딩스, 벤처캐피털 라우트66 벤처스 등이 이번 투자에 참여했다. 리플사는 투자금으로 더 많은 인재를 영입하고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제휴업체와 더욱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리플사는 시리즈C에 참여한 투자자들의 경험 및 통찰력도 리플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 대표는 "리플은 중장기 목표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꾸준히 성공적으로 확보했다."면서, "블록체인 업계에 성장세가 꺾이거나 아예 문을 닫은 회사들도 많지만, 우리는 올 한 해 계속해서 성장을 멈추지 않았으며, 그 결과 업계 선두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리플은 올 한 해를 '창사 이래 가장 크게 성장한 한 해'라고 자평했다. 리플의 결제 네트워크인 리플넷(RippleNet)의 회원사가 300여곳 이상으로 늘어났으며, 송금업체 머니그램의 지분 약 10%를 5천만 달러에 인수하는 거래도 이루어 냈다. 머니그램은 리플의 제품을 국가 간 송금 서비스에 접목시키기도 했다.   다만, 리플의 지난 3분기 XRP 판매량은 대폭 감소했다. 2분기에 약 2억 5,000만 달러 어치를 판매했던 XRP 판매량은 3분기에 약 6,600만 달러로 70%이상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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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3
  • 세종텔레콤, NIPA 블록체인 기술검증 학사관리플랫폼 개발
    학력, 자격 위·변조를 원천차단하고 다양한 교육이력을 하나로 통합관리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학사정보관리 플랫폼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우수 사업으로 선정됐다.   세종텔레콤(대표 김형진)은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블록체인 성과 공유회'에서 이화여대, 그로비스인토텍과 함께 개발한 미래형 대학교육을 위한 블록체인 기반 학사정보 관리플랫폼(SER, Smart Education Record Platform)이 블록체인 전문 기술검증 지원사업(PoC) 연구과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SER은 학력, 자격 위·변조를 원천차단하고 다양한 교육이력을 하나로 통합관리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우수사례 선정 배경은 공간 제약이 없어지고 있는 교육환경 변화와 여러 비정규 교육기관을 통해 이어지는 평생 교육 패러다임에 부합할 뿐 아니라, 블록체인을 활용한 데이터 분산 저장 및 유효성 검증 기술 구현을 통해 최근 대두됐던 학력, 자격증 위변조 등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수요 측면에서도 학생부터 교육기관, 기업까지 다양한 사용자가 실제 생활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좋은 평을 받았다.   해당 사업은 △학사정보 데이터 구조 연구 및 설계 △개방형 자격증명서비스 구현 △학사정보관리시스템 개발 △제휴 교육기관 Open API 연계 등 총 4단계를 거쳐 개발이 진행됐다. 세종텔레콤은 주관사로서 사업 관리와 기술 연구 개발을 주도해왔다. 특히 지난 연초 공개했던 BaaS형 프라이빗 블록체인 메인넷 ‘블루브릭(BlueBrick)이 SER 플랫폼에 사용되었으며, 기존 DB시스템이 보유한 보안 취약점을 개선하고 PoA(Proof of Authority) 알고리즘으로 데이터 위·변조를 방지한다. 컨소시엄으로 함께 참여한 이화여자대학교는 학생들의 데이터 현황 파악과 기술 검증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제공하고, 소프트웨어 개발기업인 ㈜그로비스인포텍은 성적·재학·수료·졸업증명·외부교육과정 증명과 기업 인사담당자를 위한 디지털 증명을 위해 수차례 테스트 과정을 진행해왔다.   NIPA에 의해 블록체인 데이터 무결성 보장 및 데이터 저장, DB안정성 및 장애 발생시 복구 가능성, 블록체인 성능 및 안정성에 대한 기술검증을 완료했다. SER 플랫폼의 이용자는 SER 플랫폼의 ‘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통해 별도 외부 교육기관 방문 필요 없이 대학 재학/졸업/성적 증명서와 비정규 외부 교육 이수 이력이 포함된 통합된 증명서 발급 신청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를 통해 기업 인사담당자는 입사 지원자가 제출한 각종 학사 정보 및 증명서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보장받고, 제출문서의 유효성과 무결성 검증에 관한 업무량은 감소해 업무 효율이 대폭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효진 세종텔레콤 마케팅본부장은 "프로젝트 종료 후에도 학생·교육기관·기업 인사담당자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피드백을 반영하고, 사용자 편리성을 확대하기 위해 여러 대학과 비정규 교육기관, 기업들과의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내년 초 상용 서비스 출시에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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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9
  • R3 무역금융플랫폼 '마르코폴로', 70여 기업,기관 참여 무역금융거래 시범 운영 성공
      분산원장기술 컨소시엄 R3의 무역 금융 플랫폼 마르코폴로 네트워크(Marco Polo Network)가 최대 규모의 무역금융 시범 운영을 마쳤다.   이번 무역금융 거래에 참여한 기업이나 기관은 25개국에서 70곳이 넘으며, 금융, IT, 통신, 물류, 해운, 부동산, 고객서비스,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했다. R3의 오픈소스 블록체인 플랫폼 코다(Corda)기반 무역금융 블록체인인 마르코폴로(Marco Polo)에서 영업 자본을 거래하는 데 초점을 맞춘 실험이었다. 수출업체에 수출 중장기 어음을 할인된 가격에 팔아 즉시 현금을 얻을 수 있는 팩토링(factoring) 거래를 블록체인에서 처리한 것이다.   R3와 블록체인 기술업체 트레이드IX가 개발한 마르코폴로는 수많은 무역 당사자들이 필요한 거래와 결제를 실시간으로 투명하게 처리할 수 있는 무역금융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거래비용을 줄이고, 거래 당사자들을 효율적으로 연결해 거래를 원활하게 진행하는데 방점이 있다. 마르코폴로는 총 700건 이상의 거래를 성공적으로 처리했다.    지난 9월에 마스터카드(Mastercard),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다임러(Daimler)가 마르코폴로에 합류했다. 또, 10월에는 러시아와 독일이 마르코폴로를 이용해 무역금융 거래를 마치기도 했다. 지난달에는 뉴욕 멜런은행(Bank of New York Mellon)이 마르코폴로에 참여한 28번째 은행이 됐다. 멜런은행의 준 킴 무역금융팀장은 마르코폴로의 OAT(open account financing)가 잘 갖춰져 있는 점을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이유로 꼽았다. OAT는 결제가 완료되기 전에 물건을 먼저 실어보내는 신용 거래로, 구매자가 사후에 계약상의 금액을 결제할 거라는 점을 은행이 미리 보증하는 무역금융 거래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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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7
  • 테라, 메인넷 '콜롬버스 3' 업그레이드 발표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테라(Terra)가 독자적인 메인넷 콜럼버스(Columbus)를 업그레이드 출시 했다.    16일 테라는 콜롬버스3에서 스테이블코인 테라의 가치담보 토큰 루나(LUNA)에 대한 거래 수수료율을 0.11%에서 0.5%로 약 5배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루나 보유자에게 제공되는 스테이킹 리워드(Staking Reward)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온체인 거버넌스(On-chain Governance) 기반 투표가 가능하다. 루나를 스테이킹한 사용자는 누구나 결제 수수료율, 시뇨리지(주조차익) 활용 방법 등 테라 생태계 주요 정책에 대해 투표권을 갖고 자신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다. 루나를 검증인(validator)에 위임한 사용자는 해당 검증인의 투표를 따르며 사용자가 원할 시 별도의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해시드(Hashed)는 테라 네트워크의 빠른 성장과 콜럼버스3 하드포크가 반영할 수수료율의 증대는 루나의 가치 상승을 위한 강력한 원동력이 될 것으로 평가하는 한편 토큰에 전통적인 가치평가 방법론을 적용할 수 있다는 요소만으로도 테라가 여전히 초기인 암호화폐 산업에서 매우 특별한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테라 블록체인 생태계 참여에 필요한 토큰 루나는 현재 국내 거래소 코인원, 고팍스, GDAC, 그리고 해외 거래소 비트루(Bitrue) 등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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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6
  • JP모건, 블록체인 은행간 정보망(IIN)에 일본은행 80여곳 참여
      JP모건(JPMorgan)의 블록체인 기반 결제 플랫폼이 내년 초 일본에 선보인다. 다이자부로 사나이(Daizaburo Sanai) JP모건 전무는 블룸버그와의 10일 인터뷰에서 JP모건의 '은행간정보네트워크(Interbank Information Network, IIN)'에 일본은행 80개사 이상이 참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IIN은 이더리움 기반 프라이빗 블록체인 '쿼럼(Quorum)'에 구축된 은행 간 정보 공유 네트워크다. 은행들이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해 소요 시간, 오류 등 문제를 해결하고, 국경·은행간 결제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IIN은 플랫폼에 참여하는 은행들이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류하고 결제가 승인됐는지도 곧바로 확인할 수 있다. IIN은 JP모건이 퍼블릭 블록체인인 이더리움을 수정해 승인된 이들만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기업형 프라이빗 블록체인 쿼럼에서 구동한다. IIN에 회원사로 참여한 은행들은 쿼럼 덕분에 원활한 국제 결제를 가로막던 걸림돌이 줄어들었고, 전체적인 거래 처리속도도 빨라졌다고 말한다.   IIN에 참여 예정인 미쓰이스미토모 신탁은행의 한 임직원은 블룸버그에 “IIN에서는 결제가 지연되는 경우가 적고, 지연되더라도 회원사로 참여한 은행들끼리 재빨리 정보를 공유하고 사법 당국과 협력해 자금세탁이 의심되는 거래를 적발하고 차단하기 쉽다”고 말했다. JP모건 웹사이트에 따르면 지난 11월 중순 현재 미국 외에서도 365개 은행이 IIN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자산 규모 기준으로 동남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은행인 싱가포르 OCBC 은행이 IIN에 정식으로 가입했고, 도이치뱅크도 같은 달 IIN에 가입했다. 도이치뱅크의 유로화 기반 결제량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크다. 일본은행 중 80개 사가 IIN에 가입하게 되면 전세계 회원사 중 20%가 넘는 비율로써 단일국가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된다.  
    • 비지니스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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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 암호화폐 콘텐츠 검열 하나?
      최근 다수의 암호화폐 관련 유튜브 채널이 경고 조치를 받고, 채널에 올린 암호화폐 콘텐츠가 삭제되었다. 업계에서는 이와 같은 상황을 두고 유튜브가 암호화폐 콘텐츠를 검열하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해외 유명 암호화폐 유튜버인 크리스 던(Chris Dunn)은 트위터를 통해 "유튜브가 암호화폐 내용이 담긴 영상 대부분을 유해한 콘텐츠 및 규제된 상품 판매라는 이유로 삭제했다"고 발표했다. 크리스는 지난 10년간 콘텐츠를 유튜브에 올리며 21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암호화폐 인플루언서이다. 그는 "유튜버팀은 도대체 무슨 일을 하고 있는 것인가?"라며 이번 유튜브 측의 조치를 비판했다. 현재 크리스의 채널은 1차 경고를 받은 상태로, 1주일간 동영상과 라이브 스트림을 올릴 수 없는 상태이다. 또, 90일내 3번 이상의 경고를 받으면 유튜브 채널이 영구히 삭제될 수 있다.   오마르 밤(Omar Bham)은 트위터에서 유튜브가 금지한 암호화폐 콘텐츠 목록을 공개했다. 그는 연말 유튜브 직원들이 휴가갈 때를 이용해 콘텐츠 소명 절차를 늦추게끔 했다고 주장했다. 소명 기간동안 경고조치를 받은 암호화폐 유튜버들은 콘텐츠 광고수익을 얻을 수 없다. 그는 본인의 채널이 유튜브에서 삭제될 경우 LBRY(블록체인기반 콘텐츠 플랫폼)에 채널을 개설해 방송을 하겠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또, 치코 크립토(Chico Crypto)는 "다수의 암호화폐 유튜버들이 동시에 경고 조치를 받은 것은 특정 집단이 신고해서 발생한 것이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최근 국내에서도 보수 유튜버들의 콘텐츠가 이른바 '노란딱지'를 받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다. 특정 정치성향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들은 콘텐츠의 내용에 관계없이 거의 모든 콘텐츠에 '노란딱지'를 받아 광고수익창출이 거의 불가능하게 됐다. 이에 대해 유튜브 측은 구체적인 답변이 없는 상황이다. 유튜브의 모회사 격인 구글은 인공지능과 구글 직원의 판단으로 '노란딱지'를 붙일지 판단한다고 하는데, 구글은 구체적인 검열 기준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이번 사건에서도 유튜브는 암호화폐 콘텐츠를 임의로 삭제했다는 업계의 주장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대표 창펑자오는 "검열에 대항하기 위한 블록체인 기반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시도해 볼 차례"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나 블록체인 기반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방송을 한다면 이와 같은 현상은 방지할 수 있겠지만, 대중에게 파급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유튜브 만큼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미디어 플랫폼에게 영상 삭제 기준에 대한 투명한 공개 및 집행을 요구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옳다고 보여지며, 구글은 이에 대한 답을 해야 한다.  한편, 국내에서는 보수 유튜버에게 붙은 '노란딱지'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달 28일 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 인사이트
    2019-12-26
  • [인사말] 블록체인과 미래
    ‘블록체인’, ‘암호화폐’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는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명명하는 것일 뿐이며, '이전 시대'처럼 상용화 서비스와 결합되면서 우리에게 익숙한 기술이 된 것이다.
    • 인사이트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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