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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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규제 검색결과

  • 1심 재판부 업비트 자전거래 혐의에 대해 무죄 선고
      임의로 계정을 생성해 암호화폐 자전거래를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업비트 운영회사 두나무 송치형 의장 및 임직원들에게 1심 재판부가 무죄를 선고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 12부는 31일 두나무 운영진 송치형 외 2인에 대해 사기, 사전자기록위조 등의 기소건에 대해 1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지난달 결심공판에서 송 의장은 징역 7년과 벌금 10억원, 다른 운영자들에는 각각 징역 3년, 징역 4년을 구형받은바 있다.    두나무 운영진은 2017년 9월부터 3달간 숫자 8이라는 ID를 생성해, 이 ID에 1,221억원 상당의 금액을 허수로 기입해 회원들의 거래를 유도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자전거래를 통해 업비트 내 마켓에 유동성을 증대시켜 고객으로 하여금 거래를 촉진시켜 부당이익을 취했다는 취지이다.   그러나 재판부는 업비트가 암호화폐 거래소로 불리우나, 증권거래소가 아님을 분명히 했다. 실제로 증권거래소는 자본시장통합법의 제재를 받기 때문에 가장매매 및 허위주문에 대한 규제사항이 존재한다. 업비트가 증권거래소처럼 자본시장법을 적용 받는다면,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억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재판부는 "업비트와 같은 거래소들이 주식거래와 유사한 외관을 형성해 운영하고 있기는 하나, 암호화폐와 주식은 동일한 자산이 아니며 암호화폐 거래소 역시 한국거래소와 달리 수십 개가 있다"면서, "업비트와 같은 암호화폐 거래소를 규정하는 특별한 규율이 없다. 따라서 같은 기준으로 판단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업비트는 공지를 통해 "재판에 성실히 임했고, 우리의 주장이 받아들여져 혐의에 대해 모두 무죄로 판결이 난 것에 대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 정책/규제
    2020-01-31
  • 인도중앙은행(RBI), 암호화폐 전면 금지한 적 없다.
      인도중앙은행(RBI, The Reserve Bank of India)이 암호화폐를 전면 금지 시킨건 아니라고 밝혔다.   인도중앙은행은 인도 인터넷모바일협회(IAMAI)와 암호화폐 거래 금지 조치에 대해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IAMAI는 암호화폐 기업과 은행이 거래하지 못하게 한 인도중앙은행의 조치에 대해 피해 기업들을 대표해 소송을 벌이고 있다. 여기서 인도중앙은행은 "암호화폐와 관련해 여러 위험성이 제기되어 용도를 제한했고, 이에 대한 일환으로 시중은행들이 암호화폐를 취급하지 못하도록 조치했을 뿐이다"라고 언급했다.   경제 전문지인 이코노믹타임즈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중앙은행은 인도 안에서 암호화폐의 사용을 금지한 적이 없다. 중앙은행의 감독을 받는 금융 기관에 암호화폐를 취급하거나 암호화폐로 결제를 처리하는 업체에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서는 안 된다는 규제를 적용해 집행했을 뿐이다. 암호화폐를 취급하는 금융 기관은 현행법을 어기거나 경영상 손해를 보게 될 위험이 컸다. 평판에도 안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중앙은행은 이런 사태를 예방하고자 사전에 관계 기관에 암호화폐의 용도를 엄격히 제한하기로 한 방침을 고지했다"라고 인도 중앙은행은 법원에 진술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와 같은 인도중앙은행의 시중은행 암호화폐 취급 금지 조치 때문에 인도내 다수의 암호화폐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었다. 젭페이(Zebpay), 코이넥스(Koinex)와 같은 암호화폐 거래소는 폐업을 했고, 간신히 살아남은 기업도 여전히 경영상황이 어려운 상태이다. 
    • 정책/규제
    2020-01-23
  • 중국 규제당국, CBDC에 앞서 암호법 시행
      중국 규제당국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공식 출범에 앞서, 암호법(Password Law)을 발표 및 시행했다.   암호법은 시진핑 국가주석이 블록체인 육성발언을 한 후,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임위원회에서 하루만에 나온 법안이다. 이 법안은 암호를 핵심암호, 공통암호, 상업용 암호 등 세 부류로 나눈다. 이 중 핵심암호와 공통암호는 엄격히 규제하고, 상업용 암호는 산업 육성을 위해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중국 정부가 암호법을 시행한다는 것은 디지털 시대의 핵심 기술이라 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성화 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중국 영문 금융사이트인 차이나머니네트워크(중금투, ChinaMoneyNetwork)는 1일자 기사에서 "중국 인민은행이 주요국 중 최초로 디지털 화폐를 출시 준비 중 이다. 이는 금융 기관의 부담을 줄여주고 재정감독을 강화하기 위한 초석으로 보인다"면서, "데이터 변조를 막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채택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언급했다.   따라서 이번 암호법 공표는 중국이 CBDC발행 전에 행한 사전 작업으로 업계에서는 인식하고 있다. 차이나머니네트워크는 중국 규제당국이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CBDC 발행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 정책/규제
    2020-01-02
  • 국세청, 빗썸이 외국인 소득세 803억원 대신 내라..
      국세청이 국내 대표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Bithumb)에게 외국인 거래와 관련해 소득세 803억원을 내라고 통보한 사실이 확인됐다. 빗썸홀딩스의 최대주주이며 코스닥 상장사인 비덴트가 지난 27일 코스닥 시장에 관련 내용을 공시하면서 이같은 사실이 밝혀졌다. 업계는 암호화폐 관련 과세 체계가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세금이 부관된 것에 혼란스러운 분위기이다.    국세청은 외국인이 암호화폐를 매매해 얻은 소득에 대해 빗썸이 세금을 원천징수할 의무가 있다고 판단했다. 그런데 빗썸은 외국인 고객에게 세금을 제대로 징수하지 않았다고 판단해, 국세청은 그 동안 빗썸이 원천징수하지 않은 세금을 모두 합산해 803억원 짜리 세금고지서를 발부했다. 국세청은 이 세금고지서를 '기타소득'이란 항목으로 발부했다. 기타소득은 상금, 사례금과 같은 일시적 소득을 일컫는다. 부동산이나 주식을 매매해 남긴 차익에 대해 '양도소득'으로 과세하는 것과 다른 항목으로 과세한 것이다. 양도소득으로 계산하려면 원금이 얼마이고 이를 통한 수익이 얼마인지 알아야하는데 이를 산정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이를 고려해 기타소득으로 분류했을 가능성이 높다.   국세청이 이번에 발생한 기타소득의 산정기준을 외국인이 출금한 금액 전체로 가정했다. 기타소득세율(지방세포함)이 22%이므로 약 4,015억원 정도가 외국인이 빗썸에서 출금한 금액이라고 추정한 셈이다. 국세청은 과세 제척기간(일정한 기간 안에 행사하지 않으면 권리가 사라지게 됨)이 5년인 점을 고려해, 올해 안에 세금을 부과했다. 그리고 이번 세금은 외국인에 한정한 것일 뿐, 내국인에 대한 세금은 아직 부과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빗썸은 이에 대해 일단 세금을 내고 행정권리 구제절차를 밟겠다고 전했다. 빗썸 측은 국세청이 해외 전화번호로 가입한 회원 전체를 외국인으로 간주했고, 매매차익이 아닌 출금액 전체에 대해 과세했다는 점 등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것으로 보인다. 
    • 정책/규제
    2019-12-30
  • 비트코인 채굴기 제조업체 '마이크로BT' 대표, 소송 중 횡령 혐의로 체포
      세계 3대 비트코인 채굴업체인 마이크로BT(MicroBT)의 양주싱(Yang Zuoxing)대표가 중국 선전 난산구 검찰에게 지난 12일 횡령 혐의로 체포됐다.   선전 검찰은 12일 성명을 통해 진행 중인 소송에서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양주싱 대표를 체포했다고 밝혔는데, 당시 성명에는 설립자의 이름만 일부 공개하고 비트메인이나 마이크로BT를 공개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2017년 양주싱 대표는 비트메인 공동창업자인 우지한 등과의 비트메인 지분 협상이 결렬되자, 비트메인을 나와 마이크로BT를 설립했다.    비트메인은 양주싱 대표와 마이크로BT에 채굴기 특허 침해를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한바 있다. 양주싱 대표와 마이크로BT는 중국 지식재산권법원에 비트메인이 제기한 채굴기 특허 침해 소송을 기각해달라는 소송에서 작년 10월 승소했다. 양주싱 대표가 횡령한 금액은 약 100,000위안(1,600만원 상당) 정도 이다. 횡령금액이 크지 않고, 여전히 채굴기 특허 소송도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사건이 소송과 연관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양주싱 대표는 칭화대 메카트로닉스 박사 출신으로 지난 2016년 6월까지 비트메인 채굴 전용 칩셋 개발자로 근무했다. 그는 앤트마이너S7, 앤트마이너S9 등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트메인은 해당 채굴기 판매로 2018년 상반기에만 10억 달러 이상의 이익을 거뒀다. 그는 비트메인 공동설립자인 우지한과 잔커촨에게 자신의 사업 지분을 요구했지만 이를 거절당하자 기업을 떠났다.    양주싱 대표는 비트메인에서 나온지 한 달만에 '마이크로BT'를 설립했다. 이후 비트메인과 비슷한 사양 및 가격대로 장비를 생산해 TSMC, 삼성전자 파운드리에서 공급량을 확보하기 위해 경쟁해왔다. 특히 자체 개발한 '왓츠마이너(WhatsMiner)'를 통해 비트메인의 강력한 경쟁업체로 성장했으며, 왓츠마이너는 세계 비트코인 채굴기 판매 점유율 40%를 넘어서기도 했다.
    • 정책/규제
    2019-12-18
  • 기획재정부, 비트코인에 과세 하겠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가상자산 소득세 과세 방침을 정하고 내년 세법 개정안에 구체적인 과세 방안을 담기로 정했다. 가상자산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고 정부가 세법까지 정리하면 그간 논의만 이루어졌던 가상자산 과세가 본격적으로 이뤄지게 된다. 이 법안은 현재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8일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내년도 세법 개정안에 담는 것을 목표로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과세 근거를 마련 중”이라고 언급했다. 기재부는 매년 7월 다음해에 적용될 세법개정안을 발표한다. 2020년에 적용될 세법개정안에는 암호화폐 과세가 포함되지 않았다. 정부는 가상자산에 대한 과세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우선 소득세법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행 소득세법에서는 법에 명시된 과세 대상만 세금을 거둘 수 있는데(열거주의), 가상자산 거래로 인한 소득에 대한 규정은 현재 없다. 또, 가상자산에 대한 분류도 아직 명확하지 않다. 가상자산을 통화로 볼지, 아니면 자산으로 볼지 정해지지 않은 상태이다. 다만, 현재 특금법 개정안에서는 공식명칭을 '가상자산'으로 분류하고 있기는 하다.   정부는 가상자산 거래에 대한 소득이 양도소득인지 기타소득인지 고민하고 있다. 주식, 부동산 등과 마찬가지로 양도소득의 범위에 포함할 경우 과세 근거자료 확보를 위해 각 거래소에서 가상자산 거래 내역을 모두 받아야 하는 데다가 기준시가도 산정해야 한다. 주식처럼 통일된 거래소가 존재하지 않아 암호화폐 거래소별로 시세가 다른데, 이에 대한 기준시가를 정하는 것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거래내역 확보는 특금법 개정안에서 가상자산 사업자에게 고객 확인 및 이용자별 거래내역 분리 의무를 부과했기 때문에 가능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기타소득으로 분류한다면, 상금이나 복권 당첨금 처럼 종합소득에 들어가게 된다. 이 경우 1년간 얻은 이자, 배당, 사업, 근로, 연금소득 등을 모두 합쳐 연 1회 부과하게 된다. 정부 관계자는 “과세 방침만 정해졌고 양도소득과 기타소득 중에 어떤 것을 택할지 등 세부적인 내용은 아직 검토 단계”라고 설명했다.
    • 정책/규제
    2019-12-09
  • 일본중앙은행 총재, CBDC 일본 내 수요 없다.
      일본은행 구로다 하루히코 총재는 일본 내에서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에 대한 수요가 없다고 밝혔다.   구로다 총재는 금융산업정보시스템센터(FISC) 35차 연례 심포지엄에서 민간 글로벌 스테이블코인과 그와 관련된 CBDC에 대한 언급을 했다. 그는 "일본에서 현금 잔고는 계속해서 증가 일로에 있고 현재로선 CBDC에 대한 대중적인 수요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일본은행은 CBDC에 대한 수요가 장래에 생겨 날 경우를 대비해서 이에 대한 법적, 기술적 검토를 계속하고 있다. 우리 은행은 CBDC의 금융 중개 기능에 대한 영향에 대해서도 연구할 필요가 있다."라고 했다.   구로다 총재는 일본 내에 이미 민간 디지털화폐가 스테이블 코인 형태로 존재한다고 하면서, 일본 중앙은행은 민간 디지털 화폐의 사용과 기능향상을 권장하고 있으며 CBDC와 유사한 기능을 갖추기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 중앙은행은 비현금 결제 사용자 수를 늘리고 다양한 결제 서비스 사업자들 사이의 호환성을 높이기를 권장하고 있다. 지난 10월 일본 중앙은행은 비현금 결제 방식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포인트를 보상으로 주는 프로그램을 개시한 바 있다.   일본 중앙은행 총재는 "어떤 글로벌 스테이블 코인도 규제상의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는 절대로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면서, "전세계 규제기관들이 스테이블 코인을 통한 자유로운 자본 이동성이 보장되는 세계에서 이 문제에 대해 서로 협조하고 금융 안정성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프랑스 중앙은행은 2020년 1분기까지 '디지털 유로 프로젝트'를 테스트 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랑수아 빌레 드 갈루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는 "프랑스가 세계 최초로 CBDC를 발행하고 다른 국가에 모법 모델을 제공하는 국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정책/규제
    2019-12-05
  • 특금법, 은행 실명 가상계좌 발급 이슈가 핵심
      국회 정무위원회는 25일 '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에 관한 법률(특금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로써 암호화폐가 이슈화 된 2017년 이후 2년만에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이 법안이 국회 본회의에 올라가게 될 전망이다.   이번 특금법 개정안에서는 금융회사가 암호화폐 관련 사업자에 대하여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을 개시하는 조건 및 절차도 시행령에서 정하도록 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정보분석원(FIU)은 특금법 개정안 관련 시행령 마련을 위해 암호화폐 업계 의견 수렴에 들어갔다. 일단 특금법이 암호화폐 업계에 적용이 되면, 국내에서 영업하는 모든 암호화폐 거래소는 신고를 반드시 해야한다. 신고를 위해서는 거래소는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취득해야 하며, 국내에 현재 ISMS 인증을 받은 거래소는 6곳(고팍스, 빗썸, 업비트, 코빗, 코인원, 한빗코)에 불과하다. 그리고 거래소는 실명 거래가 가능하도록 은행과 실명가상계좌가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은행과 가상계좌를 연결한 거래소는 4곳(빗썸, 업비트, 코빗, 코인원) 뿐이다.   암호화폐 거래소는 관련 컨설팅 및 장비구입을 통해 ISMS 인증을 확보할 수 있다. 문제는 실명 가상계좌 발급이다. 업계는  시중은행이 자금세탁 위험이 특별히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가상계좌 발급을 거절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하고 있다. 사실, 보이스피싱 방지 등의 이유로 은행에서 가상계좌 발급을 거절하면 거래소 입장에서는 경영상 판단 및 안정적 운영이 어렵게 된다. 그래서 일각에서는 자본금, 고객 예치금 별도 관리, 준법감시부서 개설 등과 같은 객관적인 기준을 제시하고 이를 충족시키면 가상계좌 발급을 허용하는 내용이 시행령 안에 담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정책/규제
    2019-11-28
  • 유럽연합(EU), 유로코인 제안서 초안 공개
      유럽연합(EU)이 암호화폐법 초안에 유로화와 같은 독자적인 디지털화폐 발행을 고려하고 있는 내용이 담겼다. 즉, 페이스북의 리브라 프로젝트를 반대해온 유로존이 ECB가 발행하는 디지털화폐 '유로코인'을 발행을 논의하고 있는 것이다.    로이터(Reuter) 통신에 따르면 초안에는 유럽 회원국들에게 암호화폐의 당면한 문제에 대해 공통된 의견 제시를 촉구했고, 위험한 프로젝트는 금지시켜야 한다고 되어있다. 11월 5일(현지시간)에 나온 이 초안은 여전히 개정할 여지는 있지만, 현재의 내용대로 승인될 경우 암호화폐에 대해 반대하는 EU 규제 운동으로 확대될 수 있다고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암호화폐법 초안 중 핀란드 유럽연합총재는 유럽중앙은행(ECB)이 독자적인 디지털 통화의 발행을 고려해야 한다는 제안사항을 냈다. 총재는 "유럽중앙은행과 그 밖의 유로존 국가들의 중앙은행들은 이러한 효과를 위한 구체적 단계를 고려함으로써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 발행에 따른 문제는 물론 기회까지도 유용하게 모색할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위의 초안은 현지시간으로 8일 논의될 예정이며, 채택 여부는 12월 5일 경에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정책/규제
    2019-11-06
  • 영국 국세청(HMRC), 암호화폐 과세 가이드라인 발표
      영국 국세청(HMRC)는 암호화폐를 취급하는 개인 및 기업의 세무처리 등을 명확히 하기 위한 암호자산 과세 가이드 라인을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지불형토큰(Exchange Token) 관련 세금에 대한 가이드 라인에 국한하며, 유틸리티 토큰(Utility Token) 혹은 증권형 토큰(Security Token)에 대한 사항은 향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위와 같은 토큰의 분류가 세금 부과의 기준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세금 부과 기준은 해당 토큰의 특성 및 사용 형태에 따라 다를 것이라고 HRMC는 전했다.    HMRC는 암호자산을 "양도, 저장, 거래할 수 있는 암호화된 가치 혹은 계약상의 권리를 디지털 방식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정의 했고, 암호자산은 '화폐'가 아니라고 밝혔다. 다만, "암호화폐 거래를 도박과 같은 것으로 간주하지 않는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가이드라인에 나온 바로는 토큰을 거래 및 교환하는 기업, 토큰을 받아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토큰 채굴 기업 등에 납세 의무가 발생한다. 영국 국세청은 위와 같은 암호자산 사업자에게 법인세, 소득세, 양도소득세, 국민보험료, 부가가치세 등을 부과할 방침이다. HMRC는 "실제로 일어나는 사건을 토대로 사례를 개별 검토해 과세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를 위해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일어난 거래내역 및 고객정보 등을 수집해 분석 중이다.
    • 정책/규제
    2019-11-04

마켓 검색결과

  • 코로나바이러스 창궐하자 비트코인 가격 상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일명 '우한 폐렴')이 발발하자 비트코인(BTC) 가격이 5%이상 올라서면서 9,000달러를 넘어섰다.   중국 후베이성에 위치한 우한시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중국 설 명절인 '춘제(春節)'를 맞아 약 15억 명의 중국인들이 고향을 찾아 이동하거나 해외로 여행을 하면서 확산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 이미 확진자는 4,400명을 넘어섰고, 일부 연구기관은 감염자가 10만명에 달할 수 있다고도 발표했다. 이에 중국 정부는 수억 명이 다시 대이동을 하면 걷잡을 수 없는 전염 사태가 일어날 것을 염려해 춘제 연휴를 다음 달 2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와 같은 중국 춘제 연휴 연장은 주식시장이나 상품시장에 큰 영향을 미쳤다. 안전자산으로 불리우는 금 가격 등은 오르고, 반대로 주식시장은 급락을 했다. 디지털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는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대비 5%이상 상승했고, 거래대금도 늘어났다. 지난 달 미국이 이란 혁명수비대 대장인 솔레이마니 사령관을 사살해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졌을 때도 비트코인 가격은 급등한 바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자 테더를 제외한 시가총액 15위 내에 있는 대부분의 암호화폐들은 일제히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더리움(ETH) 가격은 170달러를 넘어섰고, 이오스(EOS), 에이다(ADA), 이더리움클래식(ETC) 등의 시총 10위권 암호화폐는 7% 가량 급등했다. 
    • 마켓
    2020-01-28
  • 업비트, 580억 상당의 코인 해킹 의혹 발생
      국내 대표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는 27일 오후에 발생한 이더리움 대규모 전송건에 대해 '이상거래'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의 이석우 대표는 "이더리움 핫월렛에서 ETH 34만 2천개(약 580억 원)가 알 수 없는 지갑으로 전송됐다"고 업비트 공지를 통해 발표했다.   사건은 27일 오후 1시에 발생했다. 이더리움을 포함한 이오스(EOS), 트론(TRX), 스텔라루멘(XLM), 오미세고(OMG), 비트토렌트(BTT), 펀디엑스(NPXS) 등의 총 7종의 코인에서 약 1,230억 상당의 코인이 업비트 월렛으로부터 대규모로 출금됐다. 암호화폐 월렛간의 이동상황을 알려주는 웨일 얼러트(Whale Alert)에 따르면,  이더리움, 트론, 비트토렌트, 펀디엑스는 익명의 지갑으로 전송됐다. 업비트는 이 중 이더리움만 '이상거래'라고 공식 발표 했다.   이석우 대표는 "거래 회원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이더리움 34만 2천개는 업비트 자산으로 충당할 것이며, 핫월렛에 있는 모든 암호화폐는 콜드월렛으로 이전했다"고 공지했다. 업비트는 이번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입출금을 막아놓은 상태이고, 입출금을 재개하기 까지는 약 2가 소요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더리움만 이상거래이고, 나머지 대규모 출금 건은 핫월렛에 있는 암호화폐를 콜드월렛으로 옮긴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업계에서는 다양한 측면에서 이번 사건을 두고 설왕설래하고 있다. 첫번째로 이번 사건이 해킹인지 아닌지부터 초미의 관심사이다. 관련 커뮤니티에서 외부 해커의 공격인지 아니면 내부자의 소행인지 논쟁이 뜨겁다. 업비트는 일단 공지사항에서 해킹이란 표현은 사용하지 않았다. 두번째로 일부 알트코인들의 가격이 크게 올랐다. 입출금이 정지되자 시총이 낮은 코인들의 가격이 급등했다. 디마켓, 디센트럴랜드 등 일부 코인들은 100% 넘게 상승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음모론도 나오고 있다. 이번 해에 업비트가 내야할 법인세는 약 600~700억 규모인데, 공교롭게도 이더리움 피해 액수가 580억이기 때문에 세금을 충당하기 위한 업비트의 자작극 가능성까지 일부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업비트는 2018년 11월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 부터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 ISMS는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중요 정보자산의 관리, 운영 등의 종합적인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국가로부터 인증 받는 제도이다. 또, 업비트는 국제적으로는 ISO/IEC 27001,27017,27018 등의 국제 보안 표준 인증을 획득한 업체이기도 하다.     
    • 마켓
    2019-11-27
  • 전북코인 탄생, 전주 한옥마을에서 결제 가능
      전라북도는 22일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등 4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활용한 ‘블록체인 기반 전라북도 스마트 투어리즘 플랫폼’을 구축하고, 2020년 시범운영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기반 전라북도 스마트 투어리즘 풀랫폼’ 사업은 전주한옥마을과 남부시장 청년몰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화폐 시스템인 전북코인을 개발하고,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실시간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주관으로 전국에서 모인 블록체인 국민 참여 평가단은 이 사업의 실증을 위해 전주한옥마을을 방문, 개발 중인 서비스를 직접 체험했다.    블록체인 시범사업의 국민 의견 수렴을 위해 공모를 통해 선발된 15명의 평가단은 이번 서비스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며, 본 서비스의 재이용 의사가 있다고 언급했다. 또, 평가단은 이번 서비스가 기존 지역 상품권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응답하기도 했다.   나해수 전라북도 주력산업과장은 “전라북도 스마트 투어리즘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들의 카드 수수료를 절감시킬 수 있고 무료 홍보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은 다양한 관광콘텐츠와 전자화폐 이용에 따른 차별화된 리워드를 제공받아 블록체인 기반의 ICT 관광을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 과장은 “행정에서는 블록체인 기반 전자화폐를 활용해 관광수입의 도외 유출을 방지함과 동시에 관광객이 생산하는 각종 정보 수집으로 맞춤형 관광 정책 수립도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전북도는 시범운영 기간(2020년 1월 ~ 12월) 동안 도출되는 시스템의 문제, 정책의 개선, 이용자의 애로사항 등을 피드백해 2021년 도내 전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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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5
  • 테더사와 비트파이넥스, 비트코인 가격 조작 논문 반박
      테더(Tether)사와 비트파이넥스(Bitfinex)는 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대학교 존 그리핀(John Griffin) 교수와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아민 샴스(Amin Shams) 교수가 공동 연구보고서에서 주장한 비트코인 가격 조작 논문에 대해 반박했다.   연구보고서는 2017년 3월부터 2018년 3월까지 비트코인과 테더의 매매 과정과 연관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작성됐다. 저자들은 보고서에서 비트파이넥스의 한 계정이 테더(USDT)로 비트코인 수요를 크게 증가시켜 비트코인 가격 폭등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그리핀 교수는 "비트파이넥스가 해당 '한 계정'이 아니라면, 거래소와 자주 거래하는 대상일 것이다"라고 언급해 거래소 관련 인물들의 연관 가능성에도 주목했다. 해당 논문은 경제 학술지 "Journal of Finance"에 올리기 위해 심사 중에 있으며, 지난 4일 통신매체인 블룸버그가 논문을 보도해서 논란이된 바 있다.   비트파이넥스와 테더는 각각 이번 공동 연구보고서에 대해 "연구 자체가 불완전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루어졌기에 신뢰할 수 없는 결과가 도출됐다"라고 반박했다. 입장문에서 "심지어 저자들은 스스로 여러 거래소에 걸친 자본 흐름이나 거래 기록에 대한 정학한 데이터를 확보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고도 했다. 테더사는 "USDT 발행은 암호화폐 시장 조작을 위해 발행된 적이 없다"면서, "시장의 수요에 따라 발행된다"라고 연구보고서 내용을 반박했다.. 또, "USDT 발행량이 2017년 12월부터 지금까지 4배 가량이 늘었는데, 이는 암호화폐 생태계에 내에서 USDT가 널리 수용된 결과"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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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비트코인 11주년, "생일 축하합니다!"
    이미지 출처: Pixabay   비트코인이 탄생한지 11년이 되었다. 비트코인은 2008년 10월 31일 사토시 나카모토(Satoshi Nakamoto)라는 가상의 인물이 '비트코인: 개인간 전자 화폐 시스템(Bitcoin: A Peer-to-Peer Electronic Cash System)'이란 백서를 발행함으로써 시작됐다.   사토시 나카모토는 사이퍼펑크들에게 이 백서를 보냈고, 2009년 1월 비트코인의 첫번째 블록(제니시스 블록:Genesis Block)이 생겨났다. 그로부터 11년간 비트코인은 투자역사상 대단한 기록들을 경신하고 지금도 세우고 있다. 비트코인은 작업증명(Proof of Work) 방식의 알고리즘을 사용해 암호화된 보안시스템을 유지하는데, 이에 참여하는 자들에게 보상(Reward)을 주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른바 '채굴자'라고 불리우는 이들은 지난 11년간 약 150억달러에 달하는 보상을 받아왔고, 거래수수료는 10억 달러를 넘었다. 비트코인 최초의 거래가격이 0.003달러 였던것을 감안하면 참 놀라운 성장이다.   비트코인은 총 채굴량이 한정되어 있는데, 이미 85%가량이 채굴이 완료된 상태이다. 이제 315만개의 비트코인만을 채굴할 수 있고, 내년에는 비트코인 채굴 보상이 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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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1
  • 비트코인 펀드, 캐나다에서 곧 정식 출범할 수도
    이미지 출처: 3iQ   캐나다 토론토 소재 자산관리사 3iQ가 개인투자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비트코인 펀드 출시에 대해 당국으로부터 허가를 받을 전망이다.   3iQ는 청문회에서 캐나다 온타리오 증권위원회(OSC, Ontario Securities Commission)으로부터 유리한 판결(Favorable ruling)을 받아 최종 투자 결정서 제출을 앞두고 있다. 3iQ는 지난 2월에 캐나다의 규제당국으로부터 비트코인 펀드 출시에 대한 부정적 판결을 받고 나서, 항소를 통해 이와 같은 결과를 이루어 냈다.   3iQ의 프레드 파이(Fred Pye) 최고 경영자는 “지난 3년간 OSC의 투자펀드 및 구조화상품 부서와 비트코인펀드를 만들기 위해 활발하게 협력해 왔다”면서 “규제적용을 받는 상장 펀드를 통해 개인투자자가 비트코인 투자의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Fidelity Investments)에서 부사장으로 일했었던 그는 "전통시장의 브로커를 통해서 비트코인을 거래할 수도 있고, 캐나다의 퇴직연금상품이나 비과세 저축계좌를 통해서도 거래가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펀드의 수탁서비스는 윙클보스 쌍둥이 형제가 운영하는 뉴욕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의 '제미니트러스트'에서 이루어질 전망이다. 카메론 윙클보스 의장은 "우리는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고, 규제를 준수하는 틀에서 보관할 것이다. 이는 3iQ가 운영하는 이 펀드에도 적용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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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1
  • CME, 내년에 비트코인 옵션 출시한다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Chicago Mercantile Exchange)는 2020년 1분기 내에 비트코인 선물거래상품을 기반으로 하는 비트코인옵션 상품을 출시한다.   비트코인 옵션의 기초상품인 CME 비트코인 선물상품은 비트코인기준금리(BRR, Bitcoin Reference Rate)를 통해 현금결제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BRR은 여러 거래소의 비트코인 가격 및 물량을 기초로 계산되어지는데, 선물 뿐만 아니라 옵션에서도 BRR은 가격 산정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에쿼티 인덱스 및 대안투자상품(Equity Index and Alternative Investment Products) 분야 글로벌 총괄 팀 맥코트(Tim McCourt)는 비트코인 옵션 상품에 대해 "옵션 행사는 현금결제 선물계약을 토대로 이루어진다. 내가격옵션은 현금결제 선물계약이 만료될 때(계약월의 마지막 금요일 런던시간 오후 4시) BRR을 기준으로 결제된다."고 설명한다. CME 비트코인 선물상품은 매달 만기가 돌아오며, 비트코인 옵션상품도 비트코인선물 상품과 만기가 같다.   최근 백트(Bakkt)의 실물결제 비트코인 선물을 기반으로하는 백트 비트코인 옵션 상품과는 결제 방식이나 만기 등에 있어 여러가지 차이점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0년은 시장에 비트코인을 기초상품으로 하는 다양한 파생상품이 나오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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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1
  • 노보그라츠, 비트코인 6,500달러까지 하락할 수도
    이미지 출처: CNBC 방송 캡처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 최고경영자(CEO) 마이클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는 CNBC Squawk Box에 출연해 비트코인 가격이 약 6,5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노보그라츠는 비트코인 강세론자로 유명한데, 이날은 "암호화폐 시장에 여러 악재가 최근에 대두되고 있어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구체적으로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의 마크 저크버그(Mark Zuckerberg) 청문회 그리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텔레그램 톤(TON)에 대한 임시 중단 처분 조치를 예로 들었다. 그는 비트코인이 8,000달러 대로 재진입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골드만삭스 트레이더 출신인 노보그라츠는 미국 월스트리트 전설로 불리웠고, 현재는 갤럭시 디지털 홀딩스를 운영하며 암호화폐 업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는 9월에 열린 국내 블록체인 컨퍼런스인 디파인(D.FINE)에 참석해 "향후 12개월 안에 비트코인 가격은 이전 고점 수준을 회복할 것이며, 8,000달러 선에서 횡보할 것이다. 6,500달러까지는 급락하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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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5
  • 비트코인, $7,000대로 급락. 5월 이후 신규 저점 갱신했다
    이미지출처: Coin360   금년 5월 이래 최저 수준으로 비트코인(BTC) 가격이 하락했다. 약 7,400달러 선까지 밀리면서 8%가 넘는 하락세가 나왔다.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면서 이더리움(ETH)은 약 9.5%, 라이트코인(LTC)는 12% 가량 동반 하락했다.    아직 원인은 단정지을 수 없으나, 다수의 매체들은 페이스북(Facebook) 대표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가 미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 참석한 것을 하락의 이유로 보고 있다. 페이스북의 리브라에 대해 미국 금융위원장 맥신 워터스는 "국회 조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리브라 프로젝트를 잠정 중단을 요구한다"고 직접적으로 밝혔다.   이미지출처: Bitmexresources.com   한편 크립토브리핑(CryptoBriefing)에 따르면, 비트맥스(BitMEX)에서 폭락 1시간전에 미결제약정 수가 110,000BTC까지 치솟았고 이에 대한 청산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비트코인 가격은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내려가 데드크로스를 형성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도 언급했다.   이미지출처: Trading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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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4
  • 스큐(Skew), 10월 CME 기관 BTC선물 롱포지션 크게 증가
    이미지 출처: Skew.com   암호화폐 분석업체 스큐애널리스틱스(skewAnalystics)는 "기관 투자자들의 비트코인(BTC) 롱포지션(institutuinal_long)이 10월 들어 다시 상승하고 있다"고 트위터에 밝혔다. 상단의 그래프를 보면, 9월 BTC선물 롱포지션 물량은 크게 감소해 10월 1일에 210 BTC(약 170만 달러 규모)까지 하락했으나, 16일에는 1,100BTC(약 900만 달러 규모)로 증가했다.   스큐는 자료에 나오는 기관투자자들은 "연금펀드, 비영리 재단, 보험회사, 뮤추얼펀드, 포트폴리오 투자자 및 자산운용사"들 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AS Exchange는 연금펀드나 보험회사들이 비트코인선물 보유기관이라는 것에 의심이 든다며 스큐 측의 의견에 답글로 이의를 제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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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3

비지니스 검색결과

  • 바이낸스, 암호화폐 정보제공 사이트 코인마켓캡 인수
      바이낸스(Binance)가 암호화폐 정보 제공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을 인수했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는 2일 코인마켓캡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바이낸스의 CEO 자오창펑은 해당 거래가 지난달 31일에 이뤄졌으며, 그보다 몇 개월 전에 이미 인수를 약속한 상태였다고 밝혔다.   코인마켓캡은 총 5290가지 암호화폐의 가격과 거래량 등 다양한 지표를 제공하는 사이트인데,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순위 및 거래량을 살펴볼 때 제일 먼저 찾는 사이트이다. 또, 프리미엄 서비스에는 유료로 암호화폐 데이터를 제공하기도 한다.   업계에서 인수 금액을 4억 달러(4900억 원) 규모로 예상한 바 있으나, 정확한 인수 금액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코인마켓캡은 인수 이후에도 독립적인 사업체로 운영된다. 바이낸스와 고유 토큰인 바이낸스코인(BNB)에 대한 정보도 코인마켓캡에서 제공하고 있지만, 독립성을 갖춘 별도 조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자오창펑은 “코인마켓캡은 매우 훌륭한 웹사이트이며, 바이낸스가 코인마켓캡의 성장을 도울 수 있다고 믿는다”고 언급했다. 다만 당장 직접적인 투자 계획은 없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해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의식해 “코인마켓캡은 별도의 주식회사로 (바이낸스와) 독립적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인마켓캡의 기존 창립자인 브랜든 체즈 CEO는 물러나고 최고전략책임가(CSO)인 카릴린 찬이 대표이사직을 임시로 맡을 예정이다. 찬 대표는 “코인마켓캡의 새로운 성장 국면에 대해 낙관적 입장”이라며 “바이낸스 팀에서 편견 없는 우리만의 방법론을 고수할 수 있도록 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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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바이낸스, 한국 법인 설립 및 BXB에 투자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15일(현지시간) 바이낸스 블로그에 공지를 통해 한국 진출을 공식화 했다.    바이낸스는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핀테크기업 비엑스비(BXB)에 투자 및 파트너십을 진행한다고 밝혔으며, 한국 법인명은 '바이낸스유한회사(Binance Ltd.)'이다.  창펑자오(Chanpeng Zhao) 바이낸스 대표는 블로그에서 "우리는 세계적으로 암호화폐를 상용화하는데 있어 지역별 파트너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투자는 아시아 전역에서 블록체인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업계 선두 시장인 한국에서의 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또 다른 진전”이라고 언급했다.   창펑자오 대표는 과거에도 한국 진출에 대한 언급을 한적이 있었지만, 공식적인 진출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대답해왔다. 지난해 4월에는 "바이낸스의 한국 사용자 규모는 10위 안에 들며, 한국은 바이낸스에게 매력적인 시장"이라고 밝힌적이 있다. 또, 작년 7월 한국 진출설이 붉어졌을 때는 "한국 지사 설립과 관련된 내용은 상세히 모른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하지만, 한국 기업과의 교류는 꾸준히 넓혀왔고, 작년 10월에는 바이낸스가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에 가입하기도 했다.   아직 BXB와의 파트너십 내용은 자세히 밝히지는 않았다. 창펑자오 대표는 "우리는 현재 BXB와 함께 한국 시장 관련 향후 계획을 논의 중에 있다. 파트너십을 통해 더 많은 발전 사항들을 공유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만 말했다. 강지호 BXB 공동설립자는 "BxB는 국내 기업으로서 한국의 안정적인 산업 성장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라며 “바이낸스와 파트너십을 맺게 돼 매우 기쁘고 한국 시장에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한국 규정 준수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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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빗썸, 블록체인 기술연구소 설립해 사업 다각화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Bithumb)이 블록체인 기술 및 거래소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자체 기술 연구소를 설립해 신사업 확장에 나설 예정이다.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빗썸 기술연구소는 사내의 정보기술 파트를 총괄하는 이재근 상무가 맡게 되며, 블록체인·아키텍처·개발 연구팀을 꾸려 사내 워킹그룹 인력을 포함한 30여명을 배치한다. 앞으로 연구과제 자문과 기술 지원을 위해 정보기술(IT) 전문가, 관련 전공 교수 등 외부 인력이 추가 합류할 예정이다.   블록체인 연구팀은 퍼블릭 블록체인 트랜잭션 분석과 암호화폐 개인키 보안 강화를 위한 시스템 구조 설계 연구에 나선다. 빗썸 측은 “블록체인을 분석해 암호화폐 거래 내역을 추출하고, 거래소와 연계해 사용자 주소 생성, 입출금 처리 등을 수행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개인키를 안전하게 보관하면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암호화, 기능 분리, 검증체계 구현 등 보안 강화 기술도 개발하게 된다”고 언급했다.    아키텍처 연구팀은 동시 대량 주문에 대응할 수 있는 고성능 거래 매칭 시스템을 위한 아키텍처 설계 연구를 올해 집중 연구과제로 삼았다. 이는 거래소의 핵심 기능인 거래 매칭을 위한 기술인데, 향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관 대상 장외거래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개발 연구팀은 API 게이트웨이 구축을 통한 대외서비스 인터페이스 효율화, 거래소 백엔드 모듈 고도화, 매칭 엔진 고도화 연구 등을 맡는다.   빗썸은 “이번 연구소 설립을 계기로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을 넘어 첨단 정보기술(IT)이 집약된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 서비스 선도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라며 “자체 R&D 역량을 제고해 블록체인·암호화폐 생태계를 이끌고 블록체인 기반의 글로벌 종합 금융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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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리플(Ripple), 시리즈C 2억달러 투자 받아
      암호화폐 시가 총액 3위인 리플(Ripple)사가 시리즈C 투자로 2억 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대체자산 투자 전문업체인 테트라곤(Tetragon)과 일본 SBI 홀딩스, 벤처캐피털 라우트66 벤처스 등이 이번 투자에 참여했다. 리플사는 투자금으로 더 많은 인재를 영입하고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제휴업체와 더욱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리플사는 시리즈C에 참여한 투자자들의 경험 및 통찰력도 리플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 대표는 "리플은 중장기 목표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꾸준히 성공적으로 확보했다."면서, "블록체인 업계에 성장세가 꺾이거나 아예 문을 닫은 회사들도 많지만, 우리는 올 한 해 계속해서 성장을 멈추지 않았으며, 그 결과 업계 선두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리플은 올 한 해를 '창사 이래 가장 크게 성장한 한 해'라고 자평했다. 리플의 결제 네트워크인 리플넷(RippleNet)의 회원사가 300여곳 이상으로 늘어났으며, 송금업체 머니그램의 지분 약 10%를 5천만 달러에 인수하는 거래도 이루어 냈다. 머니그램은 리플의 제품을 국가 간 송금 서비스에 접목시키기도 했다.   다만, 리플의 지난 3분기 XRP 판매량은 대폭 감소했다. 2분기에 약 2억 5,000만 달러 어치를 판매했던 XRP 판매량은 3분기에 약 6,600만 달러로 70%이상 급감했다. 
    • 비지니스
    2019-12-23
  • 페이스북 리브라 코어(Libra Core), 두번째 로드맵 공개
      페이스북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리브라(Libra)의 개발팀이 '리브라 코어(Libra Core)'에 대한 두번째 로드맵을 공개했다.   리브라는 1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메인넷 개발을 핵심 과제로 삼은 리브라 코어의 로드맵을 발표했다. 올해 10월에 첫번째 로드맵을 발표하며 5개의 파트너사가 풀노드로 사전 메인넷을 가동할 것이라고 했었다. 리브라 협회는 메인넷 출시 전에 100여 개의 파트너사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로드맵에서는 다음의 세 가지 분야에 초점을 두고 있다.   첫째, 메인넷 기능을 활성화 한다. 리브라 개발팀은 메인넷 핵심 기능 설계를 완료했다. 이제 우선순위에 따라 각 기능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리브라 프로토콜 아키텍트 문서 생성, 네트워크 API 구축 작업 등을 진행한다. 둘째, 사전 메인넷에서 메인넷으로 전환할 기준을 정의 한다. 리브라코어, 리브라프로토콜, 월렛 등 다양한 구동 기준을 수립하여 성공적인 작동여부, 리브라에 대한 의존 수준을 측정하기 위한 밑작업을 한다. 셋째, 리브라 커뮤니티가 프로젝트에 도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개발팀은 기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회원사들에게 제품에 관한 요구사항을 접수하기 위해 리브라 인프라와 API를 통해 업체들과 직접 소통을 할 예정이다.   리브라는 2020년 하반기에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페이팔을 필두로 비자, 마스터카드, 이베이, 스트라이프, 메르카도 파고 등의 주요 회원사들이 탈퇴해 리브라 동맹에 균열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래서 리브라는 최근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고 있으며, 신규 회원사 모집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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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0
  • 렛저 라이브, 테조스(XTZ) 스테이킹 지원 추가
      하드웨어 월렛(Hardware Wallet)의 대표업체 중 하나인 레저(Ledger)가 레저 라이브(Ledger Live) 애플리케이션 최신 버전을 발표하면서 테조스(XTZ)와 테조스 스테이킹(Staking)에 대한 지원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전문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레저 라이브 업데이트를 통해 테조스에 대한 지원을 추가함으로써 테조스 토큰 보유자는 더 높은 수준의 보안성을 제공받을 뿐만 아니라 스테이킹을 통해 디지털 자산을 늘릴 수 있게 됐다고 한다. 레저 라이브는 레저 하드웨어 월렛 사용자들이 스마트폰 혹은 컴퓨터를 통해 디지털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이다. 레저 라이브를 통해 사용자들은 암호화폐 잔고를 확인하고 토큰을 보내거나 받을 수 있다.    레저 CEO 파스칼 구티(Pascal Gauthier)는 "레저는 보안성과 아무런 불편 없는 사용자 경험을 결합하고자 한다. 테조스와 관련된 발표는 바로 그런 목표를 실현하고자 하는 우리 노력의 일환이다. 레저 라이브는 암호화폐 사용을 간편하게 해주고 레저 하드웨어 월렛은 높은 수준의 보안성을 제공한다. 레저 라이브 사용자들은 이제 테조스 계정을 만들거나 임포트 할 수 있고 XTZ 스테이크를 보유하고 이에 대한 리워드도 얻을 수 있다"고 했다.   테조스는 지분증명(PoS) 블록체인 프로토콜을 채택하고 있다. 참고로 비트코인은 작업증명(PoW)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테조스는 토큰 보유자들이 서로간의 협력을 통해 프로토콜을 개선할 수 있도록 의사결정을 하도록 유도 한다. 그 대가로 테조스는 사용자들이 네트워크 보안성 향상에 기여한 만큼 리워드를 부여하는데, 이 과정을 '스테이킹'이라고 한다.
    • 비지니스
    2019-12-11
  • 비트코인 닷컴, 2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캐시 펀드 출시
      로저 버(Roger Ver)는 11월 20일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닷컴(Bitcoin.com)이 2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캐시(BCH) 투자펀드를 출범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트코인닷컴이 주최한 비트코인캐시 런던 밋업(Meetup)에서 이와 같은 소식을 발표했으며, 공식 명칭은 '비트코인캐시 에코시스템 펀드(Bitcoin Cash Ecosystem Fund)'이다. 비트코인 하드포크로 탄생한 비트코인캐시는 그동안 결제 관련 서비스에 집중해왔다. 이번 펀드 조성으로 결제솔루션 및 비수탁 금융서비스 개발에 속도를 높일 수 있을것으로 전망된다. 이 펀드는 지불 게이트웨이, 프로세서 송금, 월렛서비스, 가맹점 인수 등에 투자하게 된다.      비트코인닷컴은 비트코인(BTC) 및 비트코인캐시(BCH) 수탁 서비스를 넘어, 2019년 9월에는 암호화폐 거래소를 오픈해 리플(XRP), 라이트코인(LTC), 이오스(EOS) 등 다양한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는 곳으로 변모해왔다. 비트코인닷컴의 스테판 러스트(Stefan Rust) 대표는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비트코인닷컴 회장인 로저 버와 회사에 함께 투자하기를 희망하는 잠재 기관투자자가 20여곳에 달한다"고 언급했다.
    • 비지니스
    2019-11-21
  • 앤트파이낸셜, 기업용 블록체인 네트워크 테스트 운영 중
      중국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Alibaba)의 핀테크 자회사 앤트파이낸셜(Ant Financial)이 기업들을 위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시험운영 중 이다.    중국 매체인 시나차이징(Sina Finance) 12일 보도에 따르면, 앤트 파이낸셜 지엘리 리 기술이사는 중국 우전(Wuzhen)에서 열린 세계블록체인서밋(World Blockchain Summit)에서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앤트 파이낸셜은 지난 해 9월에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한다고 발표했던 바 있다. 리 이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앤트 블록체인 오픈 얼라이언스(Ant Blockchain Open Alliance)'라고 명명했으며, 테스트 기간을 거쳐 3개월 이내에 오픈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이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해 중소기업들의 비용을 절감하고 다양한 서비스 범위로 확장해 나가는데 일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도 했다.   모든 기업들이 노드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리 이사는 "앤트 파이낸셜은 노드 운영회사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신중을 기할 것이다. 그 이유는 신뢰도 높은 밸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함이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노드에 참여하는 파트너사 선정 기준에 대해서는 업종별로 선정될 것이라고 했으나, 지역별 기준은 없다라고 했다. 또, 노드에 참여하는 파트너사들을 공개할 수 없다고도 했다.  
    • 비지니스
    2019-11-13
  • 스텔라루멘, 550억개 XLM 소각 발표
      스텔라 개발 재단의 드넬 딕슨 최고경영자는 4일 미국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스텔라 메리디언 컨퍼런스에서 스텔라루멘(XML) 코인 550억개를 소각한다고 밝혔다.   XML의 총 발행량은 1,050억개 였는데, 이 중 절반이 넘는 550억개를 소각함으로써 이제 XLM의 총 공급량은 500억개가 되었다. 공급량이 줄게되자 시장에서 XLM의 가격은 20%이상 급등하기도 했다. 드넬 딕슨은 "스텔라개발재단의 목적은 스텔라를 글로벌 결제 표준으로 만드는 것인데, 현재의 발행량은 너무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면서 "더 적은 수의 XLM으로 우리가 하고자 하는 바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판단해서 소각을 결정했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재단은 초기에 소수 직원만으로 운영되었으나 올해 초 계획을 수정해 조직규모를 늘려왔고 현재는 6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내년에는 2배로 늘릴 계획인데, 재단은 120억개 XLM을 운영기금으로 할당해 적극적인 인재채용에 사용할 예정이다. 또, 파트너쉽 프로그램에 120억개의 XLM을 넣어 그 중 20억개는 인프라 구축을 위한 보조금 지급에 사용될 것이며, 100억 개는 실제 사용처 확장에 넣을 것으로 밝혔다. 홍보 및 커뮤니케이션 물량은 대폭 줄여 20억개만 사용하기로 했고, 스텔라 디앱 사용자에게 40억 개의 물량을 배정했다.  
    • 비지니스
    2019-11-05
  • 크레이그 라이트 박사, 클레이만과 소송 합의 파기
      크레이그 라이트(Craig Wright)박사가 데이브 클레이만(Dave Kleiman)유족에게 비트코인(BTC) 55만개를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자칭 '사토시 나카모토'로 알려진 크레이그 라이트 박사는 작년 2월 데이브 클레이만의 비트코인 110만개에 해당하는 지적재산권을 탈취했다는 혐의로 클레이만의 유족인 아이만 클레이만에게 고소 당했다. 이에 대해 올해 8월 미국 플로리다 남부 지방법원은 크레이그 라이트 박사에게 비트코인 110만개 중 절반인 55만개를 유족에게 지급하라고 판결 했고, 라이트 박사는 합의금 지급 기한을 연장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클레이만 측은 지급 기한 연장 요청을 수용해주었지만, 라이트 박사는 지난달 30일 자금이 없다는 이유로 합의금을 내지 않았다.    클레이만 유족은 미국 법원에 합의 무산에 관련한 문서를 제출했고, 여기에는 라이트 박사의 합의금을 지급하지 않은 사유를 담고 있다. 클레이만 유족은 다시 재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비지니스
    2019-11-04

인사이트 검색결과

  • 유튜브, 암호화폐 콘텐츠 검열 하나?
      최근 다수의 암호화폐 관련 유튜브 채널이 경고 조치를 받고, 채널에 올린 암호화폐 콘텐츠가 삭제되었다. 업계에서는 이와 같은 상황을 두고 유튜브가 암호화폐 콘텐츠를 검열하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해외 유명 암호화폐 유튜버인 크리스 던(Chris Dunn)은 트위터를 통해 "유튜브가 암호화폐 내용이 담긴 영상 대부분을 유해한 콘텐츠 및 규제된 상품 판매라는 이유로 삭제했다"고 발표했다. 크리스는 지난 10년간 콘텐츠를 유튜브에 올리며 21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암호화폐 인플루언서이다. 그는 "유튜버팀은 도대체 무슨 일을 하고 있는 것인가?"라며 이번 유튜브 측의 조치를 비판했다. 현재 크리스의 채널은 1차 경고를 받은 상태로, 1주일간 동영상과 라이브 스트림을 올릴 수 없는 상태이다. 또, 90일내 3번 이상의 경고를 받으면 유튜브 채널이 영구히 삭제될 수 있다.   오마르 밤(Omar Bham)은 트위터에서 유튜브가 금지한 암호화폐 콘텐츠 목록을 공개했다. 그는 연말 유튜브 직원들이 휴가갈 때를 이용해 콘텐츠 소명 절차를 늦추게끔 했다고 주장했다. 소명 기간동안 경고조치를 받은 암호화폐 유튜버들은 콘텐츠 광고수익을 얻을 수 없다. 그는 본인의 채널이 유튜브에서 삭제될 경우 LBRY(블록체인기반 콘텐츠 플랫폼)에 채널을 개설해 방송을 하겠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또, 치코 크립토(Chico Crypto)는 "다수의 암호화폐 유튜버들이 동시에 경고 조치를 받은 것은 특정 집단이 신고해서 발생한 것이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최근 국내에서도 보수 유튜버들의 콘텐츠가 이른바 '노란딱지'를 받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다. 특정 정치성향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들은 콘텐츠의 내용에 관계없이 거의 모든 콘텐츠에 '노란딱지'를 받아 광고수익창출이 거의 불가능하게 됐다. 이에 대해 유튜브 측은 구체적인 답변이 없는 상황이다. 유튜브의 모회사 격인 구글은 인공지능과 구글 직원의 판단으로 '노란딱지'를 붙일지 판단한다고 하는데, 구글은 구체적인 검열 기준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이번 사건에서도 유튜브는 암호화폐 콘텐츠를 임의로 삭제했다는 업계의 주장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대표 창펑자오는 "검열에 대항하기 위한 블록체인 기반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시도해 볼 차례"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나 블록체인 기반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방송을 한다면 이와 같은 현상은 방지할 수 있겠지만, 대중에게 파급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유튜브 만큼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미디어 플랫폼에게 영상 삭제 기준에 대한 투명한 공개 및 집행을 요구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옳다고 보여지며, 구글은 이에 대한 답을 해야 한다.  한편, 국내에서는 보수 유튜버에게 붙은 '노란딱지'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달 28일 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 인사이트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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