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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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규제 검색결과

  • 로플러 전 백트 CEO, 상원에서 농업위원회에 배정
      암호화폐 거래소 백트(Bakkt)의 전 최고경영자인 켈리 로펠러 조지아주 상원의원이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를 감독하게 됐다.   미국 상원 농업위원회는 로펠러 의원이 농업위원회에 배정됐다고 현지 매체는 8일(현지시간) 전했다. 로플러의 남편이자 세계최대거래소(ICE)의 CEO인 제프리 스프레쳐 때문에 로플러 위원의 농업위원회 배정에 대해, 일각에선 '이해충돌(Conflict of Interest)' 가능성이 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ICE 거래소는 CFTC의 규제를 받고 CFTC를 감독하는 미 의원 위원회는 농업위원회이기 때문이다. 스프레처 CEO의 ICE 보유지분은 1.1%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약 6억 달러 규모이다.   로플러는 이 같은 우려와 관련해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상원 윤리 규정을 철저히 지킬 것이며 필요하다면 사안에 따라 권한 행사를 회피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백트의 초대 CEO를 지낸 로플러는 금년 1월 1일부터 조지아주를 대표하는 연방 상원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브라이언 캠프 조지아 주지사는 지난해 말 건강상 이유로 상원 의원직을 사퇴한 조니 아이작슨의 후임으로 로플러를 지명했다. 아이작슨의 임기는 2022년 말 끝나지만 로플러는 올해 1월 1일부터 11월 보궐 선거때까지 상원의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따라서 로플러가 11월 이후에도 계속 상원에서 활동하려면 보궐선거에서 당선되어야만 한다.
    • 정책/규제
    2020-01-09
  • 미국 SEC 위원장, "우리는 비트코인 ETF를 위해 아직 풀어야할 일이 남아 있다"
    이미지 출처: CNBC 인터뷰방송 캡쳐   9일 CNBC의 밥 피사니(Bob Pisani)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이 클레이튼(Jay Clayton) 위원장은 인터뷰에서 알고리즘 트레이딩, 기업공개(IPOs) 등과 더불어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SEC의 입장을 밝혔다.    제이 클레이튼 위원장은 최근 비트코인 ETF의 규제측면에서의 우려는 상당 부분 완화 되었지만, 아직 중요한 문제들이 남아있다고 했다. 그는 "ETF가 규제를 받지 않는 거래소에서 거래된다면, 가격 조작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보장하기 힘들다"고 했으며, "비트코인 ETF가 안전한 상품임을 증명할 수 있을 때까지는 이 문제에 대해 누군가는 답변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언급하면서 ETF에 대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문제 제기가 사소한 것이 아님을 강조했다.   또한 그는 비트코인 ETF가 SEC의 적절한 규제 하에서 안정성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이 문제에 대해 안심을 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해결해야할 일들이 남아 있는데, 그 첫번째는 커스터디(Custody) 문제이다"라고 했다. 커스터디 서비스는 고객의 자산을 안전하게 수탁 및 보관해주는 것을 일컫는다.    한편, 이번달 23일 서비스를 시작하는 암호화폐 거래소 백트(Bakkt)는 6일 부터 백트 웨어하우스(Bakkt Warehouse)를 통해 비트코인 예치 및 출금 서비스를 진행한다. 공교롭게도 제이 클레이튼이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ETF를 언급하는 9일에 백트 웨어하우스는 약 1억 2,500만 달러의 보험에 가입해 수탁된 비트코인(BTC)를 보호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SEC는 윌셔 피닉스(Wilshire Phoenix)의 비트코인 ETF 승인신청 건을 9월 20일로 연기할 예정이고, 비트와이즈(Bitwise)의 상장 건은 10월 13일로, 반에크/솔리드X 상장 건은 10월 18일로 각각 연기한 상태이다.        
    • 정책/규제
    2019-09-10

마켓 검색결과

  • 켈리 뢰플러 상원의원, 상원 비공개 코로나 회의 후 주식 팔았다
      백트(Bakkt)의 전 CEO로 알려진 켈리 뢰플러 연방 상원의원이 코로나19 관련 상원 비공개 회의 참석 후, 그녀의 보유 주식을 처분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상원의원 금융정보 공개(Senate Financial Disclosures)에 따르면 남편 제프리 스프레처와 켈리 두 사람은 그들이 보유한 주식 중 리시디오 테크놀로지(Resideo Technologies), 엑손 모바일(Exxon Mobile), 로스 스토어(Ross Stores), 텐센트(Tencent), 델타항공(Delta Airlines) 지분을 매각했다.   켈리 의원은 지난 1월 “오늘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브리핑을 진행해준 트럼프 대통령의 고위 공중보건 담당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는 트윗을 올렸고, 민주당 의원들이 코로나19의 위협을 부풀리고 있다고 비판하는 글도 여러 차례 트위터에 올렸다. 또, 지난주 여러 상원의원이 코로나19가 심각해질 거라는 정보를 미리 듣고 주식을 급히 대거 매각한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기 전에는 “견실한 미국 경제와 트럼프 행정부의 훌륭한 대응 덕분에 미국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낼 수 있다”며, 국민들을 안심시키는 트윗을 올렸다.   켈리 의원 측은 보도 이후 트위터를 통해 “해당 보도는 말도 안 되는 근거 없는 공격”이라며 관련 의혹을 일축했다. 본인과 남편은 자신의 투자 포트폴리오에 대해 알거나 개입한 사실이 없으며, 재산관리인이 관리했다고 밝혔다. 또 해당 사실을 알게 됐을 때 상원 윤리위원회(Senate Ethics Committee)에 자진 신고했다고 해명했다.
    • 마켓
    2020-03-24
  • CME, 비트코인 옵션 상품 출시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가 비트코인 옵션 상품을 1월 13일 오전 9시(현지시간)에 출시했다. CME는 비트코인 옵션을  출시하기 직전인 당일 오전 규제당국으로 부터 승인을 얻었다.   CME 비트코인 옵션은 첫날 55계약이 체결됐다. 거래규모로 보면 275비트코인(BTC)으로,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210만 달러에 달한다. 이는 한달 먼저 상품을 출시한 뉴욕증권거래소(NYSE) 모회사 인터콘티넨탈거래소(ICE)의 디지털 자산 거래소 백트(Bakkt)의 성적을 뛰어넘는 수준이다. 현재 백트의 일별 거래량은 약 100만달러 정도에 불과하다. 그리고 백트와 CME 사이에(1월 11일) 비트코인 옵션 거래 서비스를 시작한 FTX 거래소 보다도 거래량이 많다.   CME 비트코인 옵션 거래 서비스가 출시되고 나서 비트코인 가격은 상승세를 이어 나가고 있다. 직접적인 상관관계에 대해서는 알 수 없지만, 현재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8,000달러 초반에서 8,500달러에 근접하는 수준까지 가격이 올라왔다. CME의 팀 맥코트 이사는 “첫 거래일 모습에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시장 참가자들의 반응도 대단했다”고 평가했다.    
    • 마켓
    2020-01-14
  • 백트, 미결제 거래잔고 신고가 갱신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인 백트(Bakkt)의 비트코인(BTC) 선물 상품의 미결제 거래잔고(Open Interest)가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다.   암호화폐 전문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백트 볼륨 봇이 3일에 공개한 내용을 토대로 비트코인 미결제 잔고가 전날에 비해 42% 상승한 65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11월 29일과 30일의 미결제 잔고는 420만 달러와 430만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백트는 지난 9월에 오픈한 후, 계속해서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11월 백트 일간 거래량은 4250만 달러로써 이는 4,443BTC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선물 시장에서 미결제 잔고는 아직 청산되지 않은 계약 수를 의미하는데, 통상 미결제 잔고가 높을 경우 신규 자본이 시장으로 유입되는 경우가 많다.   백트 최고 운영책임자 아담화이트(Adam White)는 투자자들에게 거래 다양성을 제공해주기 위해 현금결제옵션 상품을 9일날 출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브라이언 켐프(Brian Kemp)조지아 주지사는 백트 CEO인 켈리 뢰플러(Kelly Loeffler)를 미국 상원의원으로 추천해 백트 경영진이 미국 암호화폐 규제 방안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마켓
    2019-12-04
  • CME, 내년에 비트코인 옵션 출시한다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Chicago Mercantile Exchange)는 2020년 1분기 내에 비트코인 선물거래상품을 기반으로 하는 비트코인옵션 상품을 출시한다.   비트코인 옵션의 기초상품인 CME 비트코인 선물상품은 비트코인기준금리(BRR, Bitcoin Reference Rate)를 통해 현금결제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BRR은 여러 거래소의 비트코인 가격 및 물량을 기초로 계산되어지는데, 선물 뿐만 아니라 옵션에서도 BRR은 가격 산정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에쿼티 인덱스 및 대안투자상품(Equity Index and Alternative Investment Products) 분야 글로벌 총괄 팀 맥코트(Tim McCourt)는 비트코인 옵션 상품에 대해 "옵션 행사는 현금결제 선물계약을 토대로 이루어진다. 내가격옵션은 현금결제 선물계약이 만료될 때(계약월의 마지막 금요일 런던시간 오후 4시) BRR을 기준으로 결제된다."고 설명한다. CME 비트코인 선물상품은 매달 만기가 돌아오며, 비트코인 옵션상품도 비트코인선물 상품과 만기가 같다.   최근 백트(Bakkt)의 실물결제 비트코인 선물을 기반으로하는 백트 비트코인 옵션 상품과는 결제 방식이나 만기 등에 있어 여러가지 차이점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0년은 시장에 비트코인을 기초상품으로 하는 다양한 파생상품이 나오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마켓
    2019-10-31
  • 독일 란데스방크, 비트코인 내년에 9만 달러 넘어설 수도
    이미지 출처: Bayern LB   독일 뮌헨 소재의 바이에른주립은행(Bayern LB)은 1일(현지시간)에 보고서 '비트코인이 금을 능가할까?(Is bitcoin outshining gold)'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서 바이에른은행은 "비트코인은 2020년 반감기를 거치면서 가격이 9만 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견해를 밝혔다.   비트코인 반감기(Halving)는 2020년 5월로 예정되어 있다. 반감기란 비트코인의 채굴 보상이 반으로 줄어드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번이 비트코인 탄생이 후 네번째 반감기이다. 비트코인 총 발행량은 2,100만 개인데 약 4년마다 채굴 보상이 반으로 줄어들게 되어, 내년 5월 부터는 블록당 채굴 보상이 12.5BTC에서 6.25BTC로 줄어들 예정이다. 투자자들은 비트코인 블록당 채굴 보상이 감소되면 채굴원가가 상승하고, 이에 따라 비트코인 유통시장에서의 가격도 오를 것이라고 믿고 있다.   바이에른 은행은 비트코인 반감기 이 후 가격이 상승하는 근거에 대해 스톡-투-플로우 비율(SF, Stock-to-Flow)을 들어 설명했다. SF비율은 통상 귀금속 가격을 예측할 때 사용되는 지표였는데, 재고 대비 유통물량의 비율을 나타낸다. 이 비율은 귀금속과 같이 한정된 공급물량을 지닌 자산 계산에 많이 사용되는 지표이기 때문에, 비트코인 가격예측에도 종종 사용되어 왔다. 이 비율에 따르면 2020년 비트코인의 가격은 9만달러에 이를 것이고, 현재 8,000달러라는 비트코인 가격은 반감기 효과가 거의 반영되지 않은 가격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8,200달러 근처에 머물고 있다. 얼마전까지 시장은 백트(Bakkt) 기대감에 사로잡혀 있었고, 백트 출시 이 후 별 다른 변화가 없자 새로운 희망을 찾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금본위제 지지자로 알려진 피터 쉬프는(Peter Schiff)는 "기술적으로 비트코인 차트는 디센딩 트라이앵글(Descending Triangle) 패턴의 모습을 보이고 있고, 약 4,000달러 대까지 급격한 하락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한바 있다.      
    • 마켓
    2019-10-02
  • 아케인 리서치, "CME에서 기관투자자들 비트코인 가격 조작" 가능성 언급
    이미지출처: 아케인 리서치(Arcane Research)   아케인리서치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비트코인 선물상품의 만기일 근처에 비트코인 가격이 약 75%의 확률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위의 그림을 보면 만기 근처에 20번 중 15번 하락했고, 약 2% 정도의 비트코인 가격 손실이 발생했다.   CME에서 비트코인 선물상품은 2017년 12월에 최초로 출시되었다. 당시 비트코인 가격은 역사상 고점에 이르던 시기였고, 비트코인 선물시장 오픈은 지금의 백트 오픈과 달리 시장의 관심과 상당한 물량을 동반시켰다. 그 후 비트코인 가격은 여러차례 신고가를 형성했고, CME 비트코인 선물시장은 이에 큰 이바지를 하기도 했다.    보고서에서 아케인은 비트코인 선물시장은 기관투자자들이 가격을 조작하기에 최적화된 시장이라고 언급했다. 월스트리트 트레이더들의 투자전략 중 현물시장에서 비트코인을 매수하고 선물시장에서 비트코인을 매도하는 롱숏 전략을 가정해보자. 비트코인 매수 및 매도를 동시에 함으로써 가격 변동성을 헷지한 상태에서, 비트코인 선물시장을 통해 비트코인 하락을 일시적으로 부추겨 선물시장에서 매도포지션의 수익을 낸 후 포지션을 정리한다. 그 다음에 현물 시장에서 왜곡된 가격이 정상가격으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매수 포지션에 대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아케인 리서치는 이와 같은 기관투자자들의 행태가 "고의적인 조작(deliberate manipulation)"이라고 보지는 않았다. 기관투자자들의 일종의 투자전략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추가적인 조사를 통해 CME 비트코인 선물시장 만기와 비트코인 가격의 움직임에 대한 조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케인 리서치는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폭락하기 몇 시간전에 CME 비트코인 선물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이 날 비트코인 선물 결제 옵션계약 중 반가량이 만료될 예정이었다.        
    • 마켓
    2019-09-27
  • 더 타이(The Tie), 비트코인 심리지수 이미 하락세로 접어들어.
      이미지 출처: 더 타이(The Tie)   어제 비트코인(BTC) 폭락에 대해 시장은 큰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암호화폐 긍정론자로 불리우던 톰 리(Tom Lee)까지 입장을 바꿔 "비트코인은 안전자산이 아니다"라며 "스탠다드푸어스(S&P) 500지수가 신고점을 갱신하기 전까지 비트코인의 강세장은 힘들 것"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암호화폐 분석업체인 더 타이(The Tie)는 "비트코인의 급락은 이미 예견되어 있는 일"이라고 언급해 주목을 끌었다.   더 타이는 '비트코인 심리지수(Bitcoin Sentiment)'를 발표하는데, 이는 트위터에서 암호화폐에 대한 긍정적 혹은 부정적 트윗을 계산해 차트로 보여준다. 비트코인 심리지수는 이미 9월 초에 최고점인 80에 도달했지만, 백트(Bakkt) 출시 발표 후에 계속 하락해 22까지 떨어졌다.(아래 이미지 화살표 참조)   이미지 출처: 더 타이(The Tie)   더 타이의 최고 경영자 조슈아 프랭크(Joshua Frank)는 "백트가 시장에서 계속 버팀목이 되어주었지만, 이미 오래 전부터 비트코인에 대한 시장 심리는 바뀌었다"고 했다. 또, 그는 "비트코인 심리지수가 70 위에 있었던 여름에 백트가 출시되었다면 암호화폐 시장은 빠르게 회복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래의 차트를 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하방 압력을 받으며 횡보하던 시점에 이미 비트코인 심리지수는 40대 중반에서 20대 중반까지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미지 출처: 더 타이(The Tie)   프랭크 대표는 "시장은 회복할 것으로 예상하나, 현재 당장 가격을 회복할 만한 모멘텀은 보이지 않는다"라고 견해를 밝혔다. 실제로 더 타이가 발표하는 현재 일간 심리지수는 26%인데 반해 장기 심리지수는 64%로, 비트코인이 장기적으로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비트코인 심리지수는 보여주고 있다.      
    • 마켓
    2019-09-26
  • 암호화폐 시장 폭락 이유
    이미지 출처: Pixabay   비트코인 가격이 오늘 새벽에 9,600달러 부근에서 약 8,100달러 선까지 폭락했다. 금일 오전에 비트코인 가격은 8,800달러까지 반등했으나 현재 다시 가격이 내려가면서 '하락깃발패턴'을 완성해가려고 한다. 전체 마켓시총은 약 2,500억달러에서 2,180억 수준까지 내려왔으며,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알트코인 하락세가 심해지면서 오히려 68.9%로 소폭 상승하는 모습이다. 상위권 코인 중 비트코인 SV(BSV)는 35% 가까이 손실이 발생했고, 최근 가격이 많이 오르던 이더리움(ETH)도 25% 정도 하락한 상황이다. 리플(XRP)도 최근 반등했던 상승분을 모두 내주고 그 이하로 내려갔으며, 이오스(EOS)도 30% 가까이 하락했다.     이미지 출처: CoinMarketCap   업계에서는 이번 하락의 원인을 다음과 같이 보고 있다.    1. 백트(Bakkt) 기대감에 대한 실망 매물 암호화폐 시장에서 백트 출시는 그 동안 모든 투자자들에게 가격 상승을 견인해줄 중요한 요인으로 생각되어 왔다. 하지만 기대감만큼 실망도 컸다. 백트 거래소는 출시 직후 1시간 동안 거래량이 5계약에 그치면서 초라한 '오픈이벤트'를 시장에 알렸다. 그 이후에도 거래량은 확연하게 달라지지 않고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백트 출시가 암호화폐 시장에서 정체된 가격을 끌어올려줄 모멘텀이 되지 못했다. 오히려 익명의 업계관계자는 "비트맥스(BitMex)에서 대규모 마진콜을 유발시키는 '재료' 역할을 한것일 수도 있다"라고 언급했다. 마진거래 혹은 선물상품 시장은 이번 비트코인 급락과 같은 현물시장에서 급격한 가격변동을 마진콜 혹은 캐쉬콜 등을 통해 만들어내곤 한다.      이미지출처: Trading View캡쳐   2.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의 해석 국제회계기준(IFRS)을 제정하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는 수일전에 "암호화폐는 현금, 은행예금, 주식, 채권 그리고 보험 등과 다르며, 무형자산이나 재고자산으로 분류되는 것이 옳다"라고 발표했다. 따라서 암호화폐는 '화폐'로 당연히 분류될 수 없으며, 이는 암호화폐의 제도권 진입이 더욱 어려워지는 결과를 초래한다. 따라서 최근에 시장에서 기대하는 SEC의 ETF 승인은 쉽지 않을 전망이고, 이로써 시장에 새로운 자금의 유입은 당분간 힘들게 됐다.   3. 시카고상품거래소(CME)차트 결과론적인 분석이기는 하나 시장에서는 CME차트에서 '갭(gap)'이 메워졌다는 것에 주목하고 있다. 사실 BTC상품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CME 선물상품들의 차트에서 갭이 메워지지 않고 계속해서 가격이 오르거나 내리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BTC 상품 역시 6월 경에 발생했던 갭이 이번의 큰 하락으로 인해 결국은 메워졌으며, 이로써 CME BTC차트에서 갭이 메워지지 않고 가격이 그냥 지나가는 경우는 단 한차례도 없게 됐다. ※ 갭이란? 전날 종가와 다음날의 시가 사이에 급격한 가격 변화로 인해 차트상에 빈공간이 생기는 현상   이미지출처: Trading View캡쳐    
    • 마켓
    2019-09-25

비지니스 검색결과

  • 백트, 스타벅스 결제 앱 출시
    이미지 출처: Pixabay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백트(Bakkt)가 2020년 상반기 중에 일반 소비자들이 암호화폐로 결제할 수 있는 앱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공식블로그 미디엄(Midium)을 통해 밝혔다.    백트는 세계적인 커피 브랜드인 스타벅스(Starbucks)가 결제 앱의 최초 파트너라고 공시했는데, 해당 앱의 구체적인 기능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스타벅스 제휴 및 결제 부문의 마리아 스미스(Maria Smith) 부사장은 "백트의 앱을 통해 디지털화폐를 미국 달러로 전환해 스타벅스에서 이용할 수 있다"면서 "스타벅스는 백트의 플래그쉽 소매점으로써 실용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앱으로 발전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것이다"라고 발표했다.    백트는 디지털자산을 로컬 지역에서 유용한 결제 시스템으로 사용되길 희망하고 있으며, 디지털자산 사용시 불편함을 줄임으로써 총가치와 구매력을 높이려 한다. 1,500만명에 달하는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들이 결제시스템에 참여하게 되는 이번 백트의 앱에 구체적으로 어떤 기능이 담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백트는 암호화폐 일일청산 선물거래 서비스에 이어 비트코인 옵션 상품도 준비 중인데, 이는 미국 시카고상품선물거래소(CME)보다 먼저 출시하는 사업으로 올해 12월 9일 출시 예정이다.  또, 이번달 24일에는 비트코인 선물거래량이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 비지니스
    2019-10-29
  • 백트, 비트코인(BTC) 옵션 상품 출시한다
    이미지 출처: bakkt.com   인터컨티넨탈 거래소(ICE, Intecontinental Exchange) 계열의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백트(Bakkt)가 백트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12월 9일 비트코인(BTC) 옵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백트는 시카고상품거래소(CME)보다 앞서 BTC옵션 상품을 출시해 세계 첫번째 암호화폐 옵션상품을 보유한 거래소가 됐다. 백트의 켈리 뢰플러(Kelly Loeffler) 대표는 "BTC옵션 상품은 고객의 수요가 있었기에 출시된 것이며, 비트코인 포지션에 대한 위험을 헷지하기 위해 고안되었다"고 발표했다.      백트는 트위터를 통해 이번에 출시되는 비트코인 옵션 상품에 대한 특징을 정리해 발표했다. 일단, 백트의 BTC옵션은 백트의 당일 청산 비트코인 선물상품을 기초상품으로 한다. 출시달인 12월은 수수료가 무료이나, 2020년 1월부터 계약 당 1.25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할 것이라고 뢰플러 대표는 말했다. 이 밖에도 백트는 자본의 효율적 이용, 현금 혹은 실물인수도 방식의 청산, 유럽식 옵션, 저렴한 수수료, 상당한 유통물량과 유동성, 인스턴트 메시징, 블록 트레이딩, 옵션분석 등의 특징을 열거했다.    한편, 지난 9월 시카고상품거래소가 비트코인 옵션에 대한 출시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CME는 아시아 쪽 트레이더들과 채굴장에서 광범위한 옵션거래 수요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백트가 옵션상품을 먼저 출시했다. 백트와 CME는 암호화폐 선물거래 서비스를 운영하며 경쟁관계에 있으므로 CME도 곧 암호화폐 옵션상품을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 비지니스
    2019-10-25
  • 백트(Bakkt), 드디어 비트코인 선물거래 오픈 "We're live!"
        이미지 출처: Bakkt 홈페이지 캡쳐   암호화폐거래소 백트(Bakkt)가 세계 최초로 22일(현지시간) '비트코인 실물인수도 방식 선물거래'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이미지출처: Bakkt Twitter   선물 거래 방식은 현금결제와 실물인수도 방식의 거래로 나뉜다. 현재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이루어지는 비트코인 선물거래는 현금결제 방식으로, 만기에 차액을 결제하여 상품을 정리하거나 이월시키는 방식이다. 반면, 이번에 백트에서 출시하는 비트코인 선물거래는 만기에 '비트코인실물'의 인수/인도가 일어나는 상품으로 기존의 거래 방식(현금거래)과 다르다. 시장은 현재 하루 만기의 실물인수도 백트 선물상품이 출시되면, 비트코인의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져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다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또한, 백트는 지난 9월 6일 비트코인 수탁서비스인 '비트코인 웨어하우스(Bicoin Warehouse)'를 열었고, 수탁 비트코인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한 약 1억 2천만 달러 상당의 보험에 가입했다. 비트코인 웨어하우스는 백트신탁법인(Bakkt Trust Company)으로써 별도의 법인으로 분류하여 거래소와 분리하였지만, 백트 거래소와 마찬가지로 인터컨티넨탈 거래소(ICE, Intercontinental Exchange)산하에 존재한다. 규제기관 및 관련업계에서 기관의 암호화폐 시장 참여가 힘든 이유로 수탁서비스 및 적절한 제도 등이 미흡하다는 것에 초점이 있었던 만큼, 이번 백트거래소의 오픈이 기관 참여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업계관계자들은 믿고 있다.   다만,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기대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비트코인 시세는 23일 현재 1만달러 아래로 하회하면서, 최근 가격이 상승했던 알트코인 시세 마저도 끌어내리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가격이 크게 상승했던 리플도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고 현재 0.27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비트코인 지분율은 소폭 상승해 68%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백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첫 선물거래가 현지시간으로 오후 8시 2분에 $10,115에 이루어졌다고 언급한바 있다.      
    • 비지니스
    2019-09-23
  • 백트(Bakkt), 9월 6일부터 비트코인 수탁 서비스 개시
    이미지출처: 백트 트위터 계정 캡쳐   인터컨티넨탈거래소(ICE)가 출시하는 암호화폐거래소 백트(Bakkt)가 다음달 6일 비트코인(BTC) 수탁 서비스를 실시한다. 따라서 백트 거래소 고객은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위해 백트 웨어하우스(Bakkt Warehouse)에 비트코인을 맡기고 거래할 수 있게 된다.   백트는 28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수탁기관(Qualified Custodian)인 백트 웨어하우스를 통해 비트코인 수탁서비스를 실시한다"면서, "백트 일선물거래 및 월선물거래 시작일인 9월 23일 몇 주전에 시작될 예정이며, 엔드투엔드(End-to-End) 형식의 시장 규제 및 수탁을 통해 비트코인의 실물인도가 가능하다"고 밝혔다.백트신탁법인(Bakkt Trust Company)의 자회사로 출범하는 백트 웨어하우스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동일한 보안체계를 활용해 개발되었다. 뉴욕증권거래소는 인터컨티넨탈거래소의 자회사이기도 하다.    백트거래소는 선물계약 만료시 비트코인 가격의 차액으로 결제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비트코인이 주어진다는 점에서 기존의 다른 비트코인 선물거래소들과 다르다. 백트 거래소는 실물의 비트코인이 인도된다는 점에서 비트코인 수요증대 등을 기대해 볼 수 있어 암호화폐 시장참여자로 하여금 많은 기대를 갖게 했다.
    • 비지니스
    2019-08-29
  • 백트(Bakkt)거래소, 드디어 비트코인 선물거래 서비스 출시.
    이미지 출처: Bakkt거래소 트위터   비트코인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였던 Bakkt 거래소의 뉴욕 금융서비스국(NYDFS, New York State Department of Financial Services) 승인이 났다. 이로써 백트거래소가 출범하는 9월 23일 부터 현물 기반의 비트코인 선물 거래가 가능해졌다.     백트 대표이사 켈리 뢰플러(Kelly Loeffler)는 "이미 우리는 자기인증절차를 통해 미국 상품거래위원회로부터 승인을 받아 사용자 수용 테스트를 시작해왔다. Bakkt Trust Company 설립 승인을 뉴욕 금융서비스국으로부터 받아, Bakkt Warehouse는 비트코인 실물결제 선물 서비스를 위한 수탁업무를 하게 될것이다. 이 서비스는 고객들이 여태까지 접해보지 못한 규제의 명확성 그리고 규제화된 보안 서비스 등을 경험하게 해줄 것이며, 이는 기관 간의 거래에 있어 부족한 인프라를 채워주는 역할을 할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내달 출시하는 비트코인 선물 거래 서비스에서 마진거래를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암호화폐 분석가인 조쉬 레이저(Josh Rager)는 "비트코인 선물거래 서비가 실제로 9월에 출시되면 시장 전반적으로 강한 상승 시그널이 될 수 있다면서, 일부 전문가들이 말하는 8,000달러 이하로 비트코인 가격이 떨어질 가능성은 희박하다"면서, "11,000달러 수준에서 비트코인을 매입해도 손해는 안볼 것"이라고 했다.  
    • 비지니스
    2019-08-19
  • 백트 곧 출시할 듯.. 비트코인 가격 상승 견인
    CFTC,Bakkt,ICE,NYSE,폴 차우,DCO,백트,선물거래,Blockchannel,BlockchannelKorea,블록채널,블록채널코리아
    • 비지니스
    2019-08-02
  • 백트(Bakkt) 거래소, 비트코인 선물거래 테스트 시작
    이미지 출처: Bakkt 트위터   인터컨티넨탈거래소(ICE: Intercointinental Exchange)에서 개발하는 백트(Bakkt)가 22일(현지시간) 비트코인 선물거래 및 자산위탁서비스의 사용자 수용 테스트(UAT: User Acceptance Testing) 운영을 개시했다. 백트는 뉴욕증권거래소를 보유하고 있는 ICE그룹에서 개발하는 프로젝트여서 시작부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물거래를 수반하는 선물거래, 즉 ICE 선물거래소에서 선물거래를 하고, 청산소를 통해 비트코인 현물이 실물인도 되는 방식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실질적인 비트코인 구매가 일어나 비트코인 가격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한다.    하지만 백트는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규제 탓에 출시일을 계속 미루어왔다. 작년 12월 오픈에서 올해 1월로 연기되었다가 무기한 연기로 변경되어있는 상황에서 이번 시범 운영이 이루어지기에 시장의 관심은 뜨겁다. 백트는 트위터를 통해 "오늘부터 전세계를 대상으로 비트코인 선물 일간, 월간 계약 이용자 수용 테스트를 한다."라고 밝혔다.    백트 뿐만 아니라 다른 거래소들도 실물인수도 방식의 비트코인 선물 거래 플랫폼을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 플랫폼 레저 X(Ledger X)와 미국의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에리스X(ErisX)도 CFTC 승인을 대기하고 있다. 다만 이들 거래소들도 정확한 출시 일자는 나오지 않았다.
    • 비지니스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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