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6(수)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정책/규제 검색결과

  • 코인베이스, 크라켄 '암호화폐 등급 시스템' 개발
    이미지출처: Pixabay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 및 크라켄(Kraken)이 '암호화폐 등급시스템'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등급시스템은 암호화폐가 좋다 안좋다의 판단 기준을 제시한다기 보다는 특정 암호화폐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규정하는 '증권'에 어느정도 부합하냐를 판별하는 기준을 나타낸다.   30일(현지시간) 코인베이스와 크라켄은 암호화폐 등급위원회(Crypto Ratings Council)를 구성했다. 이 위원회에는 서클 인터넷 파이낸셜(Circle Internet Financial), 비트렉스(Bittrex), 제네시스 글로벌 트레이딩(Genesis Global Trading),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Grayscale Investments), 앵커 랩스(Anchor Labs), DRW 홀딩(DRW Holdings)의 컴버랜드(Cumberland) 부문 등이 참여한다. 등급위원회에 참여하는 위의 기업들은 대부분 블록체인협회(Blockchain Association)의 회원사들로써 SEC의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를 면제하는 하원 법안을 지지하고 있다.   암호화폐 등급위원회는 평가 대상 암호화폐에 대해 1~5점 사이의 평점을 매긴 후 온라인으로 공시할 예정이다. 5점에 가까울 수록 증권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높은 암호화폐로 여겨진다.  비트코인(BTC)은 평점이 1점이고, 이는 SEC에서 비트코인이 증권이 아니라고 발표한 것과 맥을 같이 한다. 이 등급 시스템을 개발한 이유에 대해 코인베이스의 브라이언 브룩스(Brian Brooks) 최고법률책임자는 "특정 토큰의 증권 여부에 대한 판단은 암호화폐를 둘러싼 가장 큰 불확실성이었다"면서, "자산관리담당자들이 암호화폐 투자에 대해 가장 큰 고민거리 였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SEC는 증권에 가깝게 분류됐던 이오스(EOS)의 주요 개발사인 블록원에게 미등록 ICO(Initial Coin Offering)를 진행한 혐의로 벌금 2,400만달러를 부과했다. 이는 전체 모금액의 0.6% 수준에 불과하다. 이번 SEC의 결정에 대해 블록원 측은 당시에 ICO가 증권 등록 예외 조항이었기 때문에, ICO를 정식으로 등록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또한, SEC가 내린 결정은 이더리움 네트워크 상에 EOS가 있었던 시절에 판매했던 ERC20 토큰에 대한 판결이며, 작년 6월 EOS메인넷이 출시될 때는 EOS 토큰으로 모두 교체 되었기 때문에 더이상 문제없다는 입장이다. 역설적으로 시장에서는 이와 같은 SEC의 결정을 이오스의 호재로 판단했다. 금일 EOS 시세는 10시 반경(한국시간) 5% 가량 급등했으며 현재는 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 정책/규제
    2019-10-01

비지니스 검색결과

  • 페이스북 리브라 코어(Libra Core), 두번째 로드맵 공개
      페이스북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리브라(Libra)의 개발팀이 '리브라 코어(Libra Core)'에 대한 두번째 로드맵을 공개했다.   리브라는 1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메인넷 개발을 핵심 과제로 삼은 리브라 코어의 로드맵을 발표했다. 올해 10월에 첫번째 로드맵을 발표하며 5개의 파트너사가 풀노드로 사전 메인넷을 가동할 것이라고 했었다. 리브라 협회는 메인넷 출시 전에 100여 개의 파트너사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로드맵에서는 다음의 세 가지 분야에 초점을 두고 있다.   첫째, 메인넷 기능을 활성화 한다. 리브라 개발팀은 메인넷 핵심 기능 설계를 완료했다. 이제 우선순위에 따라 각 기능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리브라 프로토콜 아키텍트 문서 생성, 네트워크 API 구축 작업 등을 진행한다. 둘째, 사전 메인넷에서 메인넷으로 전환할 기준을 정의 한다. 리브라코어, 리브라프로토콜, 월렛 등 다양한 구동 기준을 수립하여 성공적인 작동여부, 리브라에 대한 의존 수준을 측정하기 위한 밑작업을 한다. 셋째, 리브라 커뮤니티가 프로젝트에 도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개발팀은 기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회원사들에게 제품에 관한 요구사항을 접수하기 위해 리브라 인프라와 API를 통해 업체들과 직접 소통을 할 예정이다.   리브라는 2020년 하반기에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페이팔을 필두로 비자, 마스터카드, 이베이, 스트라이프, 메르카도 파고 등의 주요 회원사들이 탈퇴해 리브라 동맹에 균열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래서 리브라는 최근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고 있으며, 신규 회원사 모집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비지니스
    2019-12-20
  • 세종텔레콤, NIPA 블록체인 기술검증 학사관리플랫폼 개발
    학력, 자격 위·변조를 원천차단하고 다양한 교육이력을 하나로 통합관리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학사정보관리 플랫폼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우수 사업으로 선정됐다.   세종텔레콤(대표 김형진)은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블록체인 성과 공유회'에서 이화여대, 그로비스인토텍과 함께 개발한 미래형 대학교육을 위한 블록체인 기반 학사정보 관리플랫폼(SER, Smart Education Record Platform)이 블록체인 전문 기술검증 지원사업(PoC) 연구과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SER은 학력, 자격 위·변조를 원천차단하고 다양한 교육이력을 하나로 통합관리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우수사례 선정 배경은 공간 제약이 없어지고 있는 교육환경 변화와 여러 비정규 교육기관을 통해 이어지는 평생 교육 패러다임에 부합할 뿐 아니라, 블록체인을 활용한 데이터 분산 저장 및 유효성 검증 기술 구현을 통해 최근 대두됐던 학력, 자격증 위변조 등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수요 측면에서도 학생부터 교육기관, 기업까지 다양한 사용자가 실제 생활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좋은 평을 받았다.   해당 사업은 △학사정보 데이터 구조 연구 및 설계 △개방형 자격증명서비스 구현 △학사정보관리시스템 개발 △제휴 교육기관 Open API 연계 등 총 4단계를 거쳐 개발이 진행됐다. 세종텔레콤은 주관사로서 사업 관리와 기술 연구 개발을 주도해왔다. 특히 지난 연초 공개했던 BaaS형 프라이빗 블록체인 메인넷 ‘블루브릭(BlueBrick)이 SER 플랫폼에 사용되었으며, 기존 DB시스템이 보유한 보안 취약점을 개선하고 PoA(Proof of Authority) 알고리즘으로 데이터 위·변조를 방지한다. 컨소시엄으로 함께 참여한 이화여자대학교는 학생들의 데이터 현황 파악과 기술 검증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제공하고, 소프트웨어 개발기업인 ㈜그로비스인포텍은 성적·재학·수료·졸업증명·외부교육과정 증명과 기업 인사담당자를 위한 디지털 증명을 위해 수차례 테스트 과정을 진행해왔다.   NIPA에 의해 블록체인 데이터 무결성 보장 및 데이터 저장, DB안정성 및 장애 발생시 복구 가능성, 블록체인 성능 및 안정성에 대한 기술검증을 완료했다. SER 플랫폼의 이용자는 SER 플랫폼의 ‘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통해 별도 외부 교육기관 방문 필요 없이 대학 재학/졸업/성적 증명서와 비정규 외부 교육 이수 이력이 포함된 통합된 증명서 발급 신청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를 통해 기업 인사담당자는 입사 지원자가 제출한 각종 학사 정보 및 증명서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보장받고, 제출문서의 유효성과 무결성 검증에 관한 업무량은 감소해 업무 효율이 대폭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효진 세종텔레콤 마케팅본부장은 "프로젝트 종료 후에도 학생·교육기관·기업 인사담당자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피드백을 반영하고, 사용자 편리성을 확대하기 위해 여러 대학과 비정규 교육기관, 기업들과의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내년 초 상용 서비스 출시에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언급했다. 
    • 비지니스
    2019-12-19
  • 테라, 메인넷 '콜롬버스 3' 업그레이드 발표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테라(Terra)가 독자적인 메인넷 콜럼버스(Columbus)를 업그레이드 출시 했다.    16일 테라는 콜롬버스3에서 스테이블코인 테라의 가치담보 토큰 루나(LUNA)에 대한 거래 수수료율을 0.11%에서 0.5%로 약 5배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루나 보유자에게 제공되는 스테이킹 리워드(Staking Reward)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온체인 거버넌스(On-chain Governance) 기반 투표가 가능하다. 루나를 스테이킹한 사용자는 누구나 결제 수수료율, 시뇨리지(주조차익) 활용 방법 등 테라 생태계 주요 정책에 대해 투표권을 갖고 자신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다. 루나를 검증인(validator)에 위임한 사용자는 해당 검증인의 투표를 따르며 사용자가 원할 시 별도의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해시드(Hashed)는 테라 네트워크의 빠른 성장과 콜럼버스3 하드포크가 반영할 수수료율의 증대는 루나의 가치 상승을 위한 강력한 원동력이 될 것으로 평가하는 한편 토큰에 전통적인 가치평가 방법론을 적용할 수 있다는 요소만으로도 테라가 여전히 초기인 암호화폐 산업에서 매우 특별한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테라 블록체인 생태계 참여에 필요한 토큰 루나는 현재 국내 거래소 코인원, 고팍스, GDAC, 그리고 해외 거래소 비트루(Bitrue) 등에서 거래되고 있다.
    • 비지니스
    2019-12-16
  • 페이스북 리브라, 첫번째 로드맵 발표!
    이미지 출처: Libra.org   2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프로젝트 리브라가 공식블로그(https://developers.libra.org)를 통해서 '프로젝트 로드맵#1'을 발표했다. 업계는 페이스북이 백서에 공개한 내용대로 리브라 프로젝트의 내년 상반기 오픈을 목표로 잰걸음에 나선 것으로 보고있다.   이번에 발표한 첫번째 로드맵에는 2020년 메인넷 출시 전 구체적인 개발목표 및 일정 등이 나와있다. 메인넷 전 테스트넷에서 주요 사항은 다수의 파트너들이 참여해 구성되는 노드 운영안이다. 초기에 리브라 협회는 5개의 파트너사를 선정해 네트워크 노드를 운영할 예정이며, 페이스북의 블록체인 인프라 개발사인 칼리브라가 핵심 노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나중에 4단계(Milestone 4)에 가서는 약 100개의 파트너사가 네트워크 노드를 함께 운영하며, 칼리브라는 보통의 노드로 전환된다. 참여하는 노드들은 자체 서버 인프라와 클라우드 호스팅 인프라 방식이 혼합된 환경에서 운영된다. 시간이 지날 수록 많은 노드를 참여시켜 다양성을 확보하고, 이는 리브라가 탄력적인 복원 능력을 지닐 수 있게 한다는 설명이다.   이미지 출처: Libra.org   로드맵 1은 팀의 보안과 신뢰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향후 로드맵의 진행상황을 체크할 수 있도록 깃허브를 통해 엔지니어링의 우선순위가 시각화된 태스크 보드가 제공될 예정이다. 리브라 개발진은 60일의 스프린트를 단위로 리브라에 대한 기획 및 개발을 진행해오고 있다. 캐서린 포터 칼리브라 책임자는 "각 노드들은 협회 구성원들에 의해 운영되기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리브라는 스스로 운영되는, 즉 '허가'가 불필요한 블록체인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페이스북은 전세계적으로 약 23억명 이상이 사용하는 세계 최대 소셜 미디어 법인이다.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인구도 상당하지만 전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암호화폐시장 뿐만 아니라 실물경제 시장에도 영향력이 지대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점에서 각국의 중앙은행들은 자국내 프로젝트 출시에 대해 반대의사를 표시해왔다. 통화주권이 위협받을 수 있으며, 이에 따른 여러가지 부작용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 비지니스
    2019-10-04
  • 신한은행, 헥슬란트 및 그라운드X와 블록체인기반 '개인 키 관리 시스템' 구축
    왼쪽부터 노진우 헥슬란트 대표, 장현기 신한은행 디지털R&D센터장, 한재선 그라운드X대표. 이미지출처: 신한은행   신한은행이 카카오 블록체인 계열사인 그라운드X 및 블록체인연구소 헥슬란트와 블록체인 기반 개인키 관리 솔루션을 구축한다고 13일 서울 강남구에서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파일럿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인데, 이를 통해 신한은행은 블록체인 앱을 이용해 기업에게 키 관리 솔루션, 일명 '개인 키 관리시스템(Private Key Management System, PKMS)'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키 복구 프로세스 및 보안기술 적용을 개발해 암호화 키 보안에 복호화 기능을 담당한다. 그라운드X는 카카오 클레이튼 플랫폼을 제공해 클레이튼 메인넷 파트너 인프라 구축 개발을 맡는다. 헥슬란트는 암호화 키 관리 프로세스를 맡는데, 헥슬란트 노드 내 자체 구축된 키 관리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신한은행은 "해킹 및 분실신고를 방지하며, 높은 편의성을 지닌 인프라를 개발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헥슬란트는 "은행, 메인넷, 개발사가 국내 최초로 MOU를 체결해 서비스를 만들게 됐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가장 안전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또, 그라운드X 관계자는 "클레이튼플랫폼을 바탕으로 금융거래의 안정성 및 효용성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 서비스를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신한은행은 10월에 블록체인 기반 신재생에너지 데이터 플랫폼인 레디(REDi)에 파일럿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레디는 신한 퓨쳐스랩 5기 육성기업이며 클레이튼의 서비스 파트너 기업이기도 하다. 현재는 레디(REDi)를 대상으로한 개념증명(Proof of Concept, PoC)에만 적용할 예정이나 상용화 단계에서는 클레이튼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다른 서비스에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신한은행 블록체인랩은 밝혔다. 또, 신한은행 관계자는 "일관된 UI,UX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블록체인 서비스를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기술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했다.  
    • 비지니스
    2019-08-14
  • 카카오 클레이튼 블록체인서비스 시작
      출처: 그라운드X   대한민국 최대의 메시징앱인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사 그란운드X가 클레이튼(Klayton)의 메인넷을 정식런칭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과 자체 발행토큰 클레이를 활용해 블록체인 앱을 개발하는 '클레이 비앱 파트너'를 공개했다.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에는 LG전자, 유니온뱅크, 넷마블 등의 글로벌 대기업들을 포함한 IT, 통신, 콘텐츠, 게임, 금융 등 산업의 글로벌 기업 20여개가 참여한다. 그라운드 X는 "참여기업들은 한국, 일본, 싱가포르, 중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 블록체인 산업을 주도하고 있고, 대중들의 신기술에 대한 수용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아시아 거점 기업 위주로 거버넌스 카운슬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 비지니스
    2019-06-2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