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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규제 검색결과

  •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 상장심사 기준 공개
      이미지 출처: 코인원 거래소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은 "암호화폐 시장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명확한 규제가 없어 시장참여자들로 하여금 혼란을 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암호화폐 상장심사기준을 공개함으로써 시장참여자가 공정하고 안전한 투자환경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업비트라운지에서 열린 '루니버스 파트너스 데이'에서 발표했다. 상세 심사기준을 보면 다음과 같다.   1. 비지니스 모델의 지속 가능성 중장기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있는지 여부를 첫번째 기준으로 삼았다. 단순한 서비스 개선을 하고 시장에서 토큰 가격 상승을 시키는 행위는 토큰사의 사업모델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2. 지배구조의 투명도 국내에서도 초창기에 재단과 개발사간의 분쟁이 큰 이슈가 됐었던 코인사가 있었다. 이런 분쟁은 곧 코인 투자자의 피해로 이어지는 만큼 상장 검토 대상 프로젝트의 지배구조에서 나올 수 있는 리스크를 면밀히 검토한다.   3. 토큰 분배 계획 토큰 이코노미에 있어 토큰 분배 계획이 치우쳐 있거나 명확하지 않으면 프로젝트가 좌초되는 경우가 많다. 토큰 발행량 및 유통량 등도 중요 검토 사항으로 꼽았다.   4. Vision & Value 프로젝트가 블록체인 및 토큰을 도입해 기존 시장에 있던 서비스에 비해 어떤 가치를 제공해줄 수 있는지에 대한 방향성이 필요하다.   5. 시장규모(Market Size) 프로젝트가 참여하는 시장 내에서 어디까지 확장해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지 검토한다. 특정 댑(Dapp)에 한정되는 서비스라면 시장 확대 가능성은 작다고 판단한다.   6. 실제 사용성(Use Case) 프로젝트  Dapp을 이용해 실생활에서 사용할 니즈가 필요하다. 토큰의 공급 및 소비가 발생하기 위해서는 프로젝트의 경쟁력이 있어야 하며 한걸음 나아가 블록체인을 접목해야할 이유가 있는지 확인해봐야 한다.   7. 팀 구성: 리더십. 기술. 사업개발 및 운영 "백서(White Paper)의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수 있는가?"를 핵심 성공요인으로 본다. 비전을 제시해 팀을 이끌어갈 리더십이 있는지, 관련 기술은 뒷받침 되는지, 사업적 경험이 충분한지 등을 검토한다.   8. 로드맵 달성율 상장 후에도 프로젝트팀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사업진행 상황을 파악하고 이를 시장에 투명하게 공개한다. 프로젝트의 실행력을 기존의 로드맵 달성율으로 판단한다.   9. 시장성 코인원은 한국 기반의 거래소이기 때문에 프로젝트가 한국 시장내에서 어떤 방법으로 투자자와 소통하는지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 밖에도 코인원은 상장폐지 기준도 공개했다. 법적문제, 기술문제, 시장성문제, 프로젝트 팀 영속성 문제 등을 제시했으며, 문제가 발생하면 투자자 보호차원에서 해당 프로젝트 팀에게 경고하고 개선되지 않으면 상장폐지 대상으로 고려한다고 밝혔다.
    • 정책/규제
    2019-08-14

비지니스 검색결과

  • 페이스북 리브라 코어(Libra Core), 두번째 로드맵 공개
      페이스북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리브라(Libra)의 개발팀이 '리브라 코어(Libra Core)'에 대한 두번째 로드맵을 공개했다.   리브라는 1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메인넷 개발을 핵심 과제로 삼은 리브라 코어의 로드맵을 발표했다. 올해 10월에 첫번째 로드맵을 발표하며 5개의 파트너사가 풀노드로 사전 메인넷을 가동할 것이라고 했었다. 리브라 협회는 메인넷 출시 전에 100여 개의 파트너사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로드맵에서는 다음의 세 가지 분야에 초점을 두고 있다.   첫째, 메인넷 기능을 활성화 한다. 리브라 개발팀은 메인넷 핵심 기능 설계를 완료했다. 이제 우선순위에 따라 각 기능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리브라 프로토콜 아키텍트 문서 생성, 네트워크 API 구축 작업 등을 진행한다. 둘째, 사전 메인넷에서 메인넷으로 전환할 기준을 정의 한다. 리브라코어, 리브라프로토콜, 월렛 등 다양한 구동 기준을 수립하여 성공적인 작동여부, 리브라에 대한 의존 수준을 측정하기 위한 밑작업을 한다. 셋째, 리브라 커뮤니티가 프로젝트에 도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개발팀은 기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회원사들에게 제품에 관한 요구사항을 접수하기 위해 리브라 인프라와 API를 통해 업체들과 직접 소통을 할 예정이다.   리브라는 2020년 하반기에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페이팔을 필두로 비자, 마스터카드, 이베이, 스트라이프, 메르카도 파고 등의 주요 회원사들이 탈퇴해 리브라 동맹에 균열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래서 리브라는 최근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고 있으며, 신규 회원사 모집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비지니스
    2019-12-20
  • 페이스북 리브라, 첫번째 로드맵 발표!
    이미지 출처: Libra.org   2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프로젝트 리브라가 공식블로그(https://developers.libra.org)를 통해서 '프로젝트 로드맵#1'을 발표했다. 업계는 페이스북이 백서에 공개한 내용대로 리브라 프로젝트의 내년 상반기 오픈을 목표로 잰걸음에 나선 것으로 보고있다.   이번에 발표한 첫번째 로드맵에는 2020년 메인넷 출시 전 구체적인 개발목표 및 일정 등이 나와있다. 메인넷 전 테스트넷에서 주요 사항은 다수의 파트너들이 참여해 구성되는 노드 운영안이다. 초기에 리브라 협회는 5개의 파트너사를 선정해 네트워크 노드를 운영할 예정이며, 페이스북의 블록체인 인프라 개발사인 칼리브라가 핵심 노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나중에 4단계(Milestone 4)에 가서는 약 100개의 파트너사가 네트워크 노드를 함께 운영하며, 칼리브라는 보통의 노드로 전환된다. 참여하는 노드들은 자체 서버 인프라와 클라우드 호스팅 인프라 방식이 혼합된 환경에서 운영된다. 시간이 지날 수록 많은 노드를 참여시켜 다양성을 확보하고, 이는 리브라가 탄력적인 복원 능력을 지닐 수 있게 한다는 설명이다.   이미지 출처: Libra.org   로드맵 1은 팀의 보안과 신뢰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향후 로드맵의 진행상황을 체크할 수 있도록 깃허브를 통해 엔지니어링의 우선순위가 시각화된 태스크 보드가 제공될 예정이다. 리브라 개발진은 60일의 스프린트를 단위로 리브라에 대한 기획 및 개발을 진행해오고 있다. 캐서린 포터 칼리브라 책임자는 "각 노드들은 협회 구성원들에 의해 운영되기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리브라는 스스로 운영되는, 즉 '허가'가 불필요한 블록체인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페이스북은 전세계적으로 약 23억명 이상이 사용하는 세계 최대 소셜 미디어 법인이다.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인구도 상당하지만 전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암호화폐시장 뿐만 아니라 실물경제 시장에도 영향력이 지대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점에서 각국의 중앙은행들은 자국내 프로젝트 출시에 대해 반대의사를 표시해왔다. 통화주권이 위협받을 수 있으며, 이에 따른 여러가지 부작용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 비지니스
    2019-10-04
  • ITU-T 분산원장기술, 대한민국 주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은 8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ITU-T ‘분산원장기술 포커스그룹(FG DLT)’ 국제회의에서 우리나라 주도(수석대표: 순천향대학교 염흥열)로 개발한 분산원장기술 관련 표준화 사전 연구문서 3건이 포커스그룹 최종 결과물로 합의되었다고 밝혔다. 이 문서는 향후 ITU-T SG17 연구반으로 이관되어 정식 국제표준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ITU-T(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은 ITU내 전화‧인터넷 등 네트워크와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정보보호 등 관련 정보통신기술 및 활용, 요금 정산 등 분야의 표준을 제·개정하는 국제표준화 기구이다. 그리고 FG DLT(Focus Group on Distributed Ledger Technology)는 분산원장기술 포커스그룹, 2017년 5월 한국 제안으로 설립되어, 이번 회의까지 모두 7차례 회의를 개최했으며, 이번 회의를 마지막으로 결과물을 TSAG (정보통신자문반)으로 제출하고 활동을 종료했다. 또, 분산원장기술이란 분산된(P2P, Peer-to-Peer)망 내 참여자들이 모든 거래 목록을 지속적으로 갱신하는 디지털 원장으로 데이터상태의 변경, 기록시 분권화된 합의 메커니즘을 통해 무결성을 검증하여 문서의 위,변조 및 해킹에 유리하도록 고안된 정보보호 기술을 말한다.   첫 번째 결과물인 ‘분산원장기술 용어정의(FG DLT D1.1)’ 문서는 분산원장기술 분야에서 활용될 다양한 용어를 정의하고 있으며, 향후 ITU-T 국제표준화 과정에서 우리나라 주도로 정의된 용어가 공통 용어로 활용됨에 따라 분산원장기술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표준화 입지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두 번째 결과물인 ‘분산원장기술 개요, 개념, 에코시스템(FG DLT D1.2)’ 문서는 분산원장기술의 구현에 필요한 기술 특성, 유형, 그리고 다양한 에코시스템을 정의하고 있다. 향후 국내 관련 산업체들의 기술 개발에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에코시스템은 분산원장기술을 하드웨어 측면, 비즈니스 측면, 소프트웨어 측면, 프로토콜 개발 측면에서 다양한 주요 당사자를 확인하고 그 역할을 정의한다)    세 번째로 ‘분산원장기술 표준 랜드스케이프(FG DLT D1.3)’ 문서는 ISO, ITU-T 등 주요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수행중인 분산원장기술 국제표준화 현황*을 제공하여 추가 개발이 필요한 국제표준화 아이템을 식별하고 향후 국제표준화에 대한 로드맵을 구축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전파연구원 국제협력팀 이경희 팀장은 “이번 회의 결과는 우리나라가 분산원장기술 분야에서 표준화 사전 연구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던 결실이며,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본격적으로 진행될 분산원장기술 분야 국제표준화 또한 주도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비지니스
    2019-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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