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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규제 검색결과

  • 미국 CFTC 위원장, 이더리움은 증권이 아닌 상품.
    출처: Yahoo Finance   10일(현지시간) 야후 파이낸스(Yahoo Finance)에서 히스 타버트(Heath Tarbert)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위원장이 이더리움(ETH)은 증권(Security)이 아닌 상품(Commodity)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야후 파이낸스 올마켓써밋(Yahoo Finance's All Markets Summit)에 참석해 이더리움은 비트코인과 같이 상품이기 때문에 '이더리움 선물거래'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는 비트코인(BTC)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지니고 있다. 비트코인은 상품이다. 나는 CFTC 위원장으로서 이더리움은 '상품'으로 분류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라고 견해를 밝혔다.     또, 타버트 위원장은 알트코인의 분류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정했으나, 유사한 디지털 자산은 유사하게 대우해야 한다고 했다. 같은 디지털자산을 기초자산으로 하고 있으면 유사하게 분류되어야 한다는 것인데, 비트코인캐쉬(BCH), 이더리움클래식(ETC) 등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증권으로 분류되지 않는다면, 파생된 비트코인캐쉬나 이더리움클래식도 증권이 아닌 상품으로 분류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다시 말하면, 하위 테스트(Howey Test)에 의해 증권형 토큰으로 분류되지 않은 디지털자산에서 하드포크된 디지털자산은 상위 토큰과 유사하게 간주될 필요성이 있다고 본것이다.     타버트 위원장은 지난달 CNBC와의 인터뷰에서 "규제감독의 미비로 암호화폐 시장이 다른 국가들에게 뒤쳐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한 바 있다. 이번 야후 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도 그는 "미국이 암호화폐 시장을 주도하기를 원한다"면서 암호화폐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 정책/규제
    2019-10-11
  • 미 증권선물거래위원회, 또 ETF 승인 연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SEC)는 월요일에 3개의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xchange-traded Fund, ETF) 승인을 연기했다. 비트와이즈 자산운용사(Bitwise Asset Management), 반에크-솔리드엑스(VanEck-SolidX), 그리고 윌셔 피닉스(Wilshire Phoenix)가 올해 초 SEC에 제안했던 ETF 상품들이 연기된 것이다.   비트와이즈는 올해 1월에 SEC에 현물기반의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를 신청했다.  이 ETF는 전통금융시장에서 규제를 받는 수탁업체가 비트코인을 현물로 보유한다. 또, 비트와이즈 비트코인 토탈리턴 인덱스지수(Bitwise Bitcoin Total Return Index)를 추종하는데, 이는 다양한 디지털자산 거래소로부터 비트코인 가격을 산출해 만든 지수로써 ETF 가격의 신뢰도를 높혔다. 그러나 SEC는 올해 초 두 차례 결정을 유보했고, 현재로써는 10월 13일까지 승인 여부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금융서비스법인 솔리드엑스와 독일계 투자법인 반에크는 미 연방정부 셧다운이 끝난 후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를 재신청했다. 이에 대해 올해 1월 31일(현지시간) 반에크 디지털 자산 전략부문 가버 거박스(Garbor Gurbacs)수석은 "반에크-솔리드엑스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가 시카고옵션거래소를 통해 다시 제출됐다"고 트위터를 통해 언급한바 있다. 작년 6월에 신청한 제안서를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이 장기화 될 조짐이 보이자 올해 1월 23일에 자진 철회했었고, 그 후 셧다운이 끝나자마자 ETF를 다시 신청했던 것이다. 결국 올해 5월 SEC는 이 비트코인 ETF에 대해 '사기 및 조작 우려' 등의 사유를 들어 승인 결정을 이번달 19일로 미루었으며, 최종적으로 10월로 추가 연기를 한 셈이다. 윌셔 피닉스도 올해 1월 비트코인 ETF를 신청했으나, SEC는 9월 20일까지 승인 심사를 미루었다.
    • 정책/규제
    2019-08-13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크립토 게이밍 회사 PoQ의 토큰에 대해 비규제 조치 "증권형 토큰 아니다"
     이미지 출처: 픽사베이(Pixabay)   미국 증권거래위원회(The United State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SEC)는 25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블록체인 게임회사 PoQ(Pocketful of Quaters)의 쿼터스 토큰에 대해 비규제조치 의견서(no action letter)를 게시했다. 이는 토큰에 대한 증권 규제를 면제받은 두 번째 사례이다.   올해 4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전용기 대여 서비스 법인 턴키젯(TurnKey Jet)에 증권 관련 규제를 최초로 면제했었다. SEC는 '디지털자산 투자계약 프레임워크 분석'이란 간행물에서 "토큰을 증권으로 분류하는 기준으로 토큰의 가치상승 여부를 들었으며, 다만 ICO 당시 증권으로 여겨졌던 토큰도 투기 용도가 아닌 사용처에서 바로 이용가능하고 화폐로써 가치 저장 수단이 될 수 있다면 재심사한다"라고 했다. 턴키젯의 토큰은 비즈니스 여행객에게 제공되는 US $1 어치의 '상품권'으로 인정되어 증권형 토큰으로 분류되지 않았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턴키젯을 비규제 대상으로 본 상세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 항공기 차트서비스에 국한하여 토큰이 사용된다. - 토큰을 다시 구매할 경우 할인가로 제공해야 한다. - 턴키젯은 토큰을 활용해 이익을 취하려 하지 않는다. - 토큰 수익은 플랫폼 개발에 사용되지 않는다.   SEC Finhub 부서의 최고 법률 자문, 조나단 잉그램(Jonathan Ingram)은 "제시된 사실들에 비추어 볼때, 우리는 PoQ의 쿼터스 토큰은 증권형 토큰이 아니기에 증권거래법의 5조에 따라 토큰을 등록하지 아니하며, 미국 증권거래소법 12(g)조에 따라 이 토큰을 지분증권(Equity Securities)로 등록하지 아니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 "SEC의 결정은 초기에 쿼터스와 관련된 다양한 조항들에 의거해 이루진 것이다. PoQ는 단지 쿼터스를 게임이용자들로 하여금 게임에 참여해 소통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도록 했고, 승인된 게임 이용자 이외에는 토큰을 거래할 수 없도록 했다"고 언급했으며, "승인된 게임 이용자의 경우에는 반드시 자금세탁방지법(Anti Money Laundering, AML) 및 고객신원확인(Know Your Customer, KYC) 규정을 띠르도록했다"라고 했다. PoQ는 배틀 로얄 게임 PUBG, Fortnite, 그리고 CSGO 등 다양한 게임을 통해 암호화폐(쿼터스)로 게임 이용자들에게 보상을 제공해왔다. George B. Weiksner가 현 대표이사이며, 그는 PoQ의 공동창업자이기도 하다. 
    • 정책/규제
    2019-07-26

비지니스 검색결과

  • 그라운드X, 웹브라우저 지갑 '카이카스' 이달 내 출시 예정
      카카오의 블록체인 개발 자회사 ‘그라운드X’가 4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번 달 내에 웹기반 디지털 자산관리 지갑 ‘카이카스(Kaikas)' 출시를 예고했다.   카이카스는 클레이튼 자체 토큰 클레이(KLAY) 및 클레이튼 기반 토큰(KCT)들의 관리와 전송을 가능케 하는 디지털 지갑 서비스로, 크롬 및 파이어폭스 등의 웹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으로 동작한다. 또, 디지털자산 전송뿐 아니라 클레이튼 기반 블록체인 웹 애플리케이션(BApp)에서 요청하는 모든 종류의 트랜잭션에 서명하는 데도 쓰인다.   그라운드X 한재선 대표는 “지난 2년의 여정을 마치고 앞으로 좀 더 긴 호흡으로 블록체인 여정을 생각하며 새롭게 그라운드X의 이정표를 ‘블록체인으로 넥스트 인터넷 구축(Building The Next Internet by Blockchain)’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그는 “블록체인은 인터넷에 신뢰 계층을 더해 익명성 우려를 개선할 수 있고, 가치 전송 계층을 추가해 글로벌하게 초연결된 온라인 세상을 열어 줄 수 있으며, 블록체인과 암호학을 통해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강화하며 데이터 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다”며 “이것은 현재의 인터넷을 다른 차원의 넥스트 인터넷으로 안내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카이카스 출시를 시작으로 그라운드X는 다양한 형태의 클레이튼 지갑을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 비지니스
    2020-03-04
  • 렛저 라이브, 테조스(XTZ) 스테이킹 지원 추가
      하드웨어 월렛(Hardware Wallet)의 대표업체 중 하나인 레저(Ledger)가 레저 라이브(Ledger Live) 애플리케이션 최신 버전을 발표하면서 테조스(XTZ)와 테조스 스테이킹(Staking)에 대한 지원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전문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레저 라이브 업데이트를 통해 테조스에 대한 지원을 추가함으로써 테조스 토큰 보유자는 더 높은 수준의 보안성을 제공받을 뿐만 아니라 스테이킹을 통해 디지털 자산을 늘릴 수 있게 됐다고 한다. 레저 라이브는 레저 하드웨어 월렛 사용자들이 스마트폰 혹은 컴퓨터를 통해 디지털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이다. 레저 라이브를 통해 사용자들은 암호화폐 잔고를 확인하고 토큰을 보내거나 받을 수 있다.    레저 CEO 파스칼 구티(Pascal Gauthier)는 "레저는 보안성과 아무런 불편 없는 사용자 경험을 결합하고자 한다. 테조스와 관련된 발표는 바로 그런 목표를 실현하고자 하는 우리 노력의 일환이다. 레저 라이브는 암호화폐 사용을 간편하게 해주고 레저 하드웨어 월렛은 높은 수준의 보안성을 제공한다. 레저 라이브 사용자들은 이제 테조스 계정을 만들거나 임포트 할 수 있고 XTZ 스테이크를 보유하고 이에 대한 리워드도 얻을 수 있다"고 했다.   테조스는 지분증명(PoS) 블록체인 프로토콜을 채택하고 있다. 참고로 비트코인은 작업증명(PoW)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테조스는 토큰 보유자들이 서로간의 협력을 통해 프로토콜을 개선할 수 있도록 의사결정을 하도록 유도 한다. 그 대가로 테조스는 사용자들이 네트워크 보안성 향상에 기여한 만큼 리워드를 부여하는데, 이 과정을 '스테이킹'이라고 한다.
    • 비지니스
    2019-12-11
  • 비트코(BitGo) 윌 오브라이언, 한국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기업 KSTC 설립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기업으로 유명한 비트코(BitGo)의 창립자인 윌 오브라이언(Will O’Brien)이 한국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기업 ‘KSTC’를 공동 설립하고, 회장 겸 CSO로 나선다고 4일 밝혔다.   KSTC는 글로벌 암호화폐 커스터디 비지니스를 기반으로 디지털 자산 전문 수탁 및 보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KSTC가 보유하고 있는 국내외 디지털 자산 관린 인프라를 통해 종합분산금융(De-fi)사업으로 다각화할 계획이다.   윌 오브라이언 CSO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했고, MIT 슬로언에서 MBA를 나왔다. 또, 그는 비트코(BitGo) 창업자 및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하고, 텔레그램을 비롯한 주요 벤처 및 블록체인 프로젝트 등 70여개 이상의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김윤수 KSTC 공동대표는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비즈니스는 피델리티, 노무라 등 세계적인 금융분야 기업들이 앞다퉈 뛰어들기 시작한 산업분야”라며, “KSTC는 이번 윌 오브라이언 합류를 기점으로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김윤수 공동대표는 블록체인 엑셀러레이팅 기업인 블록체인아이의 대표이기도 하며,  KSTC는 블록체인아이, 블루힐릭스, 디핀 등의 블록체인 및 핀테크 기업들과 제휴를 맺고 있다.  
    • 비지니스
    2019-11-04
  • 백트, 스타벅스 결제 앱 출시
    이미지 출처: Pixabay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백트(Bakkt)가 2020년 상반기 중에 일반 소비자들이 암호화폐로 결제할 수 있는 앱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공식블로그 미디엄(Midium)을 통해 밝혔다.    백트는 세계적인 커피 브랜드인 스타벅스(Starbucks)가 결제 앱의 최초 파트너라고 공시했는데, 해당 앱의 구체적인 기능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스타벅스 제휴 및 결제 부문의 마리아 스미스(Maria Smith) 부사장은 "백트의 앱을 통해 디지털화폐를 미국 달러로 전환해 스타벅스에서 이용할 수 있다"면서 "스타벅스는 백트의 플래그쉽 소매점으로써 실용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앱으로 발전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것이다"라고 발표했다.    백트는 디지털자산을 로컬 지역에서 유용한 결제 시스템으로 사용되길 희망하고 있으며, 디지털자산 사용시 불편함을 줄임으로써 총가치와 구매력을 높이려 한다. 1,500만명에 달하는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들이 결제시스템에 참여하게 되는 이번 백트의 앱에 구체적으로 어떤 기능이 담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백트는 암호화폐 일일청산 선물거래 서비스에 이어 비트코인 옵션 상품도 준비 중인데, 이는 미국 시카고상품선물거래소(CME)보다 먼저 출시하는 사업으로 올해 12월 9일 출시 예정이다.  또, 이번달 24일에는 비트코인 선물거래량이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 비지니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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