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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규제 검색결과

  • 코인베이스, 크라켄 '암호화폐 등급 시스템' 개발
    이미지출처: Pixabay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 및 크라켄(Kraken)이 '암호화폐 등급시스템'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등급시스템은 암호화폐가 좋다 안좋다의 판단 기준을 제시한다기 보다는 특정 암호화폐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규정하는 '증권'에 어느정도 부합하냐를 판별하는 기준을 나타낸다.   30일(현지시간) 코인베이스와 크라켄은 암호화폐 등급위원회(Crypto Ratings Council)를 구성했다. 이 위원회에는 서클 인터넷 파이낸셜(Circle Internet Financial), 비트렉스(Bittrex), 제네시스 글로벌 트레이딩(Genesis Global Trading),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Grayscale Investments), 앵커 랩스(Anchor Labs), DRW 홀딩(DRW Holdings)의 컴버랜드(Cumberland) 부문 등이 참여한다. 등급위원회에 참여하는 위의 기업들은 대부분 블록체인협회(Blockchain Association)의 회원사들로써 SEC의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를 면제하는 하원 법안을 지지하고 있다.   암호화폐 등급위원회는 평가 대상 암호화폐에 대해 1~5점 사이의 평점을 매긴 후 온라인으로 공시할 예정이다. 5점에 가까울 수록 증권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높은 암호화폐로 여겨진다.  비트코인(BTC)은 평점이 1점이고, 이는 SEC에서 비트코인이 증권이 아니라고 발표한 것과 맥을 같이 한다. 이 등급 시스템을 개발한 이유에 대해 코인베이스의 브라이언 브룩스(Brian Brooks) 최고법률책임자는 "특정 토큰의 증권 여부에 대한 판단은 암호화폐를 둘러싼 가장 큰 불확실성이었다"면서, "자산관리담당자들이 암호화폐 투자에 대해 가장 큰 고민거리 였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SEC는 증권에 가깝게 분류됐던 이오스(EOS)의 주요 개발사인 블록원에게 미등록 ICO(Initial Coin Offering)를 진행한 혐의로 벌금 2,400만달러를 부과했다. 이는 전체 모금액의 0.6% 수준에 불과하다. 이번 SEC의 결정에 대해 블록원 측은 당시에 ICO가 증권 등록 예외 조항이었기 때문에, ICO를 정식으로 등록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또한, SEC가 내린 결정은 이더리움 네트워크 상에 EOS가 있었던 시절에 판매했던 ERC20 토큰에 대한 판결이며, 작년 6월 EOS메인넷이 출시될 때는 EOS 토큰으로 모두 교체 되었기 때문에 더이상 문제없다는 입장이다. 역설적으로 시장에서는 이와 같은 SEC의 결정을 이오스의 호재로 판단했다. 금일 EOS 시세는 10시 반경(한국시간) 5% 가량 급등했으며 현재는 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 정책/규제
    2019-10-01

비지니스 검색결과

  • 그레이스케일, SEC에 비트코인 투자신탁 신청서 통과
      세계 최대 규모의 비트코인 신탁 상품을 운용 중인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이 최초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신고 기업으로 등록됐다.   지난해 11월 그레이스케일은 SEC에 'Form 10'을 제출했다. Form 10은 규제 기관에 등록하기 위한 양식을 일컫는데, 신청 60일 이후 자동으로 효력이 발생한다.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신탁은 SEC의 반려 및 수정 요청 없이 통과되어 '신고의무기업(reporting company)'이 됐다. 신탁은 거래소법(Exchange Act, 1934)에 따라 지분 등록 의무가 발생하며, SEC 감독을 받게 된다. 분기별 연간 실적 보고서(10-K)를 제출해야 하며, 중대한 변경사항이 발생할 경우 해당 정보(8-K)를 공시해야 한다.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투자신탁은 이미 장외거래시장에서 신탁 지분을 공개하고 있지만, 이번 등록으로 투명성 및 유동성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적격투자자의 범위가 확대되면서 더 많은 기관 투자자들의 투자가 가능해졌고, 이 기관들은 의무 보유기간이 12개월에서 6개월로 줄어들면서 투자자금을 현금화 하기가 한결 수월해 졌다.   그레이스케일에서 발표하는 자료에 따르면, 비트코인을 비롯한 전체 신탁 상품들의 지난해 주당 모금액은 약 1,170만 달러이며 이중 비트코인 신탁은 910만 달러 정도였다. 약 71 퍼센트가 헷지펀드가 소유한 기관투자자의 자금이었고, 신규투자자는 24% 증가했다.  2019년 4분기까지 그레이스케일 신탁상품에 투자된 총 투자액은 6억 7백만 달러에 이른다.
    • 비지니스
    2020-01-22
  • 반에크/솔리드X, 비트코인 ETF 이달 5일 출시!
    이미지 출처: Pixabay    반에크(VanEck Securities)와 솔리드X(SolidX Management)는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발행 계획을 발표했다.    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은 "반에크와 솔리드X가 9월 5일에 기관투자자만을 대상으로한 비트코인 ETF 상품 판매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규정 중 144A(Rule 144A)에 따르면 '일정 자격이 있는 기관 투자자들(Qualified Institutional Buyers)'을 대상으로 한 사모 증권 판매를 허용하고 있다. 이 규정에 의거해 반에크와 솔리드X는 헤지펀드, 브로커, 은행 등의 기관에 비트코인 ETF를 판매할 예정이다.   이미지출처: 가버 거박스(Gabor Gurbacs) 트위터   과거 반에크, 솔리드X와 같은 기업들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수차례 비트코인 ETF를 신청했지만 현재까지 어떠한 비트코인 ETF도 승인하지 않았다. 사실 이번 반에크와 솔리드X가 출시하는 비트코인 ETF도 한정적인 대상에게만 제공된다는 점에서 일반적으로 거래되는 ETF라고 보기는 어렵다. 오히려 그레이스케일에서 제공하는 비트코인신탁(Grayscale Bitcoin Trust)과 비슷한 상품이다. 다만, 비트코인 시장에 새로운 유동성을 불어넣어 줄 상품이라는 점에서 시장에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편, 지난 8월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비트와이즈(Bitwise Asset Management), 반에크/솔리드X(VanEck/SolidX), 윌셔 피닉스(Wilshire Phoenix)의 비트코인 ETF 승인신청에 대한 결정을 모두 연기한 바 있다. SEC의 다음 ETF 승인 여부는 10월로 미루어져 있는 상태이다.
    • 비지니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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