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27(토)

비지니스
Home >  비지니스

  • 디지털화폐 플랫폼 '칠리즈', FC바르셀로나와 파트너십 계약 체결
      FC바르셀로나와 디지털화폐 플랫폼 칠리즈가 손을 잡고 블록체인 기반 토큰을 발행한다.   칠리즈가 FC바르셀로나와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소셜 모바일앱 소시오스(Socios)에 바르셀로나 팬 토큰 바(BAR)를 발행할 계획이다. 칠리즈는 토큰 투표 플랫폼인 소시오스(Socios) 닷컴을 통해 각 분야의 팬들에게 블록체인 기반의 투표 시스템을 제공하는 플랫폼 법인이다. 스포츠 구단이나 엔터테인먼트 법인들은 이 플랫폼을 통해 각종 팬 투표나 여러가지 이벤트 등을 진행할 수 있고, 팬들은 서포터 활동에 대한 독점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구조이다.   FC 바르셀로나 이사회 멤버 및 커머셜 책임자인 조셉 폰트(Josep Pont)는 "이번 계약을 통해 디지털 영역에서 FC 바르셀로나가 전 세계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칠리즈 알렉스 드레프스 대표는 “칠리즈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바르셀로나 팬토큰을 출시하게 되어 정말 자랑스럽다”라며 “팬 참여 및 수익화를 위한 우리의 장기적 비전이며 궁극적인 목표”라고 언급했다.    칠리즈는 올해 2분기부터 총 4000만개의 FC 바르셀로나의 팬 토큰($BAR)을 발행한다. 초기 판매 기준으로 1$BAR의 가격은 2유로이고, 소시오스닷컴과 암호화폐 거래소 칠리즈넷(Chiliz.net)에서 구매할 수 있다. 칠리즈는 이탈리아 프로축구 구단 유벤투스와 프랑스 축구 구단 파리 생제르맹과도 토큰도 발행한 경험이 있다.
    • 비지니스
    2020-02-13
  • 바이낸스, 마켓메이커에게 거래수수료 면제 혜택 준다
      세계 유명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시장조성자(이하 마켓메이커)에게 수수료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지난 3일 바이낸스는 개정된 선물 마켓메이커 프로그램에 따라 마켓메이커에게 일부 거래쌍에 대한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바이낸스 선물시장의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사실 바이낸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마켓메이커에게 낮은 수수료를 부과해 거래소 유동성을 확보하려고 한다. 그러나 이번처럼 제한적이지만 '제로수수료' 정책을 펼쳐 내는 것은 흔한 상황이 아니다.   마켓메이커는 지정가 주문으로 시장가보다 높거나 낮은 가격의 주문을 내 해당 상품을 거래하는 주체를 의미한다. 따라서 항상 대량 주문을 내는 거래 주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일반 거래자들도 지정가 주문을 통해 거래하면 이른바 '메이커(Maker)' 수수료를 적용받을 수 있다. 다만 바이낸스가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마켓메이커는 대량 거래자들에게 한정될 것으로 보인다.   바이낸스는 아직 수수료 면제를 해줄 수 있는 마켓메이커의 자격 요건에 대해 언급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바이낸스에서 최소 30일 동안 1천 개 이상의 비트코인 거래 실적과 함께 마켓메이커 전략을 갖추고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다른 거래소에서의 유사 거래 실적도 근거로 인정될 수 있다. 마켓메이커는 시장규모, 시장조성시기, 매입/매도율, 총주문량, 주문기간 등을 포함한 실적 보고서도 바이낸스에 제출해야 한다.   바이낸스는 작년 9월 선물상품을 출시한 후 계속된 성장을 거듭해 올해 1월 선물상품 거래량은 전월 대비 80%이상 상승했다. 비트멕스(BitMex)와 바이낸스는 영구선물계약(만료일이 없는 선물계약) 시장에서 각각 40%, 22.5%를 차지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상황인데, 바이낸스의 이번 조치로 시장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비지니스
    2020-02-05
  • BCB 그룹, 영국 금융감독청으로부터 결제업체로 인가 받아
      영국 런던에 소재한 BCB 그룹은 영국 금융감독청(FCA, Financial Conduct Authority)으로부터 결제업체로 인가 받았다.   BCB 그룹은 29일 자회사 BCB 페이먼츠(BCB Payments Ltd.)가 암호화폐를 주로 취급하는 금융 기업 중에선 영국 최초로 결제업체 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BCB 페이먼츠는 2018년 6월에 소액결제 기관으로 FCA 등록했다. 소액결제업체는 인가사항이 아닌 단순 등록만으로 운영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번에는 정식 결제업체로 인가 받으면서 FCA의 규제를 받게 된다.    올리버 폰 란즈버그사디 BCB 그룹 대표이사는 "FCA의 인가는 BCB가 세계적으로 가장 엄격한 규제를 준수하면서도 디지털 자산을 혁신할 수 있음을 잘 보여준다"고 자평했다. BCB 그룹은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 금융 기업들을 위해 B2B 결제 서비스와 암호화폐 시장 유동성에 집중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BCB 그룹은 현재 코인베이스(Coinbase), 비트스탬프(Bitstamp), 갤럭시디지털(Galaxy Digital) 등 암호화폐 거래소 및 암호화폐 관련 업체에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클리어뱅크(Clearbank)와 협업해 영국의 소액결제 서비스를 일부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 BCB 그룹의 장외거래 플랫폼 BCB OTC Trading SARL이 스위스 금융시장감독청(FINMA)의 감독 하에 운영되고 있다.
    • 비지니스
    2020-01-30
  • 그레이스케일, SEC에 비트코인 투자신탁 신청서 통과
      세계 최대 규모의 비트코인 신탁 상품을 운용 중인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이 최초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신고 기업으로 등록됐다.   지난해 11월 그레이스케일은 SEC에 'Form 10'을 제출했다. Form 10은 규제 기관에 등록하기 위한 양식을 일컫는데, 신청 60일 이후 자동으로 효력이 발생한다.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신탁은 SEC의 반려 및 수정 요청 없이 통과되어 '신고의무기업(reporting company)'이 됐다. 신탁은 거래소법(Exchange Act, 1934)에 따라 지분 등록 의무가 발생하며, SEC 감독을 받게 된다. 분기별 연간 실적 보고서(10-K)를 제출해야 하며, 중대한 변경사항이 발생할 경우 해당 정보(8-K)를 공시해야 한다.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투자신탁은 이미 장외거래시장에서 신탁 지분을 공개하고 있지만, 이번 등록으로 투명성 및 유동성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적격투자자의 범위가 확대되면서 더 많은 기관 투자자들의 투자가 가능해졌고, 이 기관들은 의무 보유기간이 12개월에서 6개월로 줄어들면서 투자자금을 현금화 하기가 한결 수월해 졌다.   그레이스케일에서 발표하는 자료에 따르면, 비트코인을 비롯한 전체 신탁 상품들의 지난해 주당 모금액은 약 1,170만 달러이며 이중 비트코인 신탁은 910만 달러 정도였다. 약 71 퍼센트가 헷지펀드가 소유한 기관투자자의 자금이었고, 신규투자자는 24% 증가했다.  2019년 4분기까지 그레이스케일 신탁상품에 투자된 총 투자액은 6억 7백만 달러에 이른다.
    • 비지니스
    2020-01-22
  • 바이낸스 P2P 거래소, 베트남 통화(VND) 거래 지원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P2P 거래소를 통해 베트남 법정 통화 '동(VND)'에 대한 거래를 시작했다.   암호화폐 거래자들은 바이낸스 P2P 거래소에서 베트남 법정 통화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테더, 바이낸스 코인 등을 살 수 있게 됐다. 중국의 규제를 피해 몰타에 설립된 바이낸스 P2P거래소는 지난해 중국 위안화를 거래 개시했었으며, 이번 베트남 동은 바이낸스 P2P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두 번째 법정 통화 이다.   바이낸스 CEO 창펑자오는 "바이낸스는 편리한 법정통화 게이트웨이를 제공하고 암호화폐에 대한 손쉬운 액세스를 가능하게 하는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바이낸스는 암호화폐 시장에 진입장벽을 낮추고자 한다. 우리는 이번에 베트남 거주 사용자들이 낮은 비용으로 암호화폐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법정통화-암호화폐 간 P2P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언급했다.   P2P 암호화폐 거래소의 장점은 제3자를 통한 환전 등이 불필요하다는 점이다. 거래자들이 직접 본인들의 월렛을 통해 거래가 가능하며, 이는 암호화폐의 중요 기능 중 하나인 '분산화'와 맥락을 같이 한다. 특히 중국과 같은 암호화폐 거래 제재가 있는 일부 국가에서는 가까운 시일 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창펑자오 CEO는 이번 보도자료에서 '거래의 자유'를 실현한다는 회사 목표 실현을 위해 전세계 180개국에 걸친 사용자들에게 법정통화-암호화폐 게이트웨이를 제공한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 비지니스
    2020-01-21
  • 테라(Terra), 사용자 100만 돌파
      글로벌 블록체인 결제법인 테라(대표 신현성)는 17일 블록체인 테라 출시 7개월 만에 사용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테라는 가치담보토큰 루나(LUNA)와 새로운 블록이 생성될 때마다 토큰 보유자에게 거래 수수료를 지급하는 블록체인 스테이킹(staking)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 루나 보유자(holder)가 토큰을 스테이킹할 시 이에 대한 보상으로 스테이블코인 형태로 테라 거래 수수료가 지급된다. 이 같은 보상 덕분에 투자자들은 테라 네트워크를 지원할 강력한 동기를 갖게 된다. 일반적인 지분증명(POS) 방식의 블록체인과 달리 루나는 거래가 발생할 때마다 수수료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대부분의 지분증명 방식 블록체인은 인플레이션이 일어날 때 생기는 수익을 블록체인 내 토큰 보유자에게 주는 것과 다른 형태이다.   권도형 테라 공동 창립자는 “테라는 가맹점과 소비자 모두에 이익이 되는 블록체인 기반의 결제 네트워크를 신중히 구축해왔으며, 그 결과 단기간 내 사용자 수 100만 돌파라는 기념비적 성과를 거두었다”라고 자평했다. 그는 또 “앞으로도 한국의 차이, 몽골의 미미페이 같은 소비자 친화적인 모바일 결제 플랫폼과의 협업, 그리고 다양한 탈중앙 금융 서비스 연계를 통해 미래의 금융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현재 테라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활용되는 루나 토큰은 국내 거래소 빗썸, 코인원, 고팍스, GDAC, 해외 거래소 비트루(Bitrue) 등에서 거래되고 있다. 
    • 비지니스
    2020-01-17

실시간 비지니스 기사

  • 도이체뱅크, JP모건 블록체인 네트워크 IIN 합류
    이미지 출처: 도이치뱅크(Deutsche Bank )   JP모건(JP Morgan)의 블록체인 기반 네크워크인 인터뱅크 인포메이션 네트워크(IIN, Interbank Information Network)에 도이치 뱅크(Deutsche Bank)가 가입했다. 지난 2년간 IIN은 현재 320여개의 은행 멤버들이 가입되어있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이다. JP 모건의 지불결제사업 담당자인 타키스 게오르가코풀로스(Takis Georgakopoulos)는 "도이치뱅크는 IIN에 가입한 최초의 대형 은행이며 앞으로 계속 대형 은행들이 가입하길 원한다"면서, "2019년 말까지 400개의 회원사를 모집할 것"이라고 했다. 작년 이맘때 70여곳의 은행들이 참여했던 것에 비하면 괄목할만한 성장이다.   JP모건은 이더리움 블록체인 상에서 개발된 쿼럼(Quorum) 플랫폼을 기반으로 IIN을 만들었다. 이는 은행들 간의 정보 공유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고객들과의 거래속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도 있다. IIN은 현재 은행들이 규정 준수 및 기타 문의에 대한 응답 시간을 축소시켜 결제 지연 시간을 줄여나가고 있다.   JP모건은 자체 암호화폐인 'JPM코인'을 올해 연말까지 출시할 계획이다. JPM 코인은 미국 달러에 그 가치가 고정된 스테이블 코인의 형태로 발행될 계획이며, 쿼럼 플랫폼에서 작동된다. 구매자는 JPM 코인을 구매해서 JP모건 계좌에 예치할 수 있으며, JPM 코인을 이용해 현금과 증권을 즉각적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이렇게 되면 현재 2영업일이 걸리는 해외 채권 거래 등도 훨씬 줄어든 시간 내에 거래하는 것이 가능하다.         
    • 비지니스
    2019-09-16
  •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수주안에 '바이낸스 US' 출범
    이미지 출처: 바이낸스 블로그(Binance Blog)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가 미국 내에 '바이낸스 US'를 설립한다. 지난 6월 14일에 바이낸스 블로그(Binance Blog)에 BAM Trading Services와 파트너쉽을 맺어 바이낸스가 미국에 진출한다고 선언한 후 3개월만에 나온 소식이다. 그 동안 바이낸스는 몰타에 본사를 두고 미국 내 서비스를 해오고 있었다. 하지만 미국 규제 준수를 위해 9월부터 서비스를 중단하고 FinCEN(Financial Crimes Enforcement Network: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의 승인을 얻은 BAM과  함께 바이낸스 US를 설립할 것임을 공지했었다.   지난 6일 바이낸스 US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KYC(Know Your Customer: 고객 확인 의무) 등록은 이미 마친 상태이고, 거래소 플랫폼은 수주안에 오픈할 예정이라고 한다. KYC는 AML(Anti Money Laundering: 자금세탁방지)와 더불어 고객 입금 시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는 중요한 절차이다.    고객이 바이낸스 KYC 등록을 위해서는 정부가 발급한 유효한 신분증(여권, 운전면허증 등)과 더불어 미국 사회보장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현재 바이낸스 US는 미국 내 거래소에 접속할 수 있는 주(State)에 대한 범위는 미정이며, KYC 등록이 마감되기 전까지는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이미지 출처: Josh Rager 트위터   한편,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인 조쉬 레이져(Josh Rager)는 그의 트위터에서 "미국 거주자라면, 바이낸스에서 세금 계산을 위해 거래기록(Trade History)를 출력해두라"고 조언했으며, "입출금(Deposit & Withdrawal)기록도 출력해야 한다"고도 언급했다.        
    • 비지니스
    2019-09-09
  • '클레이튼폰' 출시! 삼성 갤럭시노트10에 클레이튼 블록체인 앱 품다.
    이미지 출처: 클레이튼폰 홈페이지 캡쳐   6일 삼성전자와 카카오 블록체인 기술 자회사 그라운드X가 '클레이튼폰'을 출시했다. 그라운드X 공지에 따르면 클레이튼 기반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이 기본으로 탑재된 삼성 갤럭시노트10 제품이 한정 판매된다고 한다. 클레이튼폰은 전용웹사이트(http://klaytn.nasmart.co.kr/)를 통해서 구매할 수 있다.   클레이튼폰에는 클레이튼 기반의 5종의 비앱이 들어있는데, 픽션 네트워크(콘텐츠), 우먼스톡(패션 쇼핑), 해먹남녀(음식추천), 피츠미(뷰티추천), 엔튜브(비디오 커뮤니티) 등이 기본으로 탑재됐다. 또, 향후 클레이튼 계열의 비앱이 계속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그라운드X는 비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클레이 토큰 2천개를 클레이튼폰 구매자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공지에 따르면 이번달에 클레이튼폰을 개통한다면 11월 경에 클레이 토큰을 지급받을 수 있다고 한다. 아직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코인이 아니기 때문에 클레이 토큰 2천개가 어느정도의 가치를 지닐지는 알 수 없는 상태이다. 현재 그라운드X는 국내 대형거래소 및 싱가포르 등의 해외 거래소에 클레이 토큰 상장 준비를 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클레이튼폰 홈페이지 캡쳐   클레이튼폰 사용자는 클레이튼 파트너사들과 연동되어 있는 클레이튼폰 월렛을 내려받은 후 삼성 블록체인 키스토어를 연결해 비앱을 사용할 수 있다. 이 때 별도의 클레이튼 계정 생성없이 클레이튼 월렛을 이용 가능하다. 단, 클레이튼폰에서 비트코인 혹은 이더리움 등의 클레이튼 계열이 아닌 암호화폐를 보관하려는 사용자는 삼성 블록체인 월렛을 별도로 설치 및 운영해야 한다. 이미지 출처: 클레이튼폰 홈페이지 캡쳐   클레이튼폰은 갤럭시노트10에 클레이튼의 테마를 입혀, 부팅 및 종료 시에 클레이튼 애니메이션이 뜨게 된다. 클레이튼폰은 SK텔레콤 대리점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갤럭시노트10 256G, 노트10플러스 256G, 노트10플러스 512G 등 총 3가지 모델로 구성된다.       
    • 비지니스
    2019-09-06
  • 반에크/솔리드X, 비트코인 ETF 이달 5일 출시!
    이미지 출처: Pixabay    반에크(VanEck Securities)와 솔리드X(SolidX Management)는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발행 계획을 발표했다.    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은 "반에크와 솔리드X가 9월 5일에 기관투자자만을 대상으로한 비트코인 ETF 상품 판매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규정 중 144A(Rule 144A)에 따르면 '일정 자격이 있는 기관 투자자들(Qualified Institutional Buyers)'을 대상으로 한 사모 증권 판매를 허용하고 있다. 이 규정에 의거해 반에크와 솔리드X는 헤지펀드, 브로커, 은행 등의 기관에 비트코인 ETF를 판매할 예정이다.   이미지출처: 가버 거박스(Gabor Gurbacs) 트위터   과거 반에크, 솔리드X와 같은 기업들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수차례 비트코인 ETF를 신청했지만 현재까지 어떠한 비트코인 ETF도 승인하지 않았다. 사실 이번 반에크와 솔리드X가 출시하는 비트코인 ETF도 한정적인 대상에게만 제공된다는 점에서 일반적으로 거래되는 ETF라고 보기는 어렵다. 오히려 그레이스케일에서 제공하는 비트코인신탁(Grayscale Bitcoin Trust)과 비슷한 상품이다. 다만, 비트코인 시장에 새로운 유동성을 불어넣어 줄 상품이라는 점에서 시장에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편, 지난 8월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비트와이즈(Bitwise Asset Management), 반에크/솔리드X(VanEck/SolidX), 윌셔 피닉스(Wilshire Phoenix)의 비트코인 ETF 승인신청에 대한 결정을 모두 연기한 바 있다. SEC의 다음 ETF 승인 여부는 10월로 미루어져 있는 상태이다.
    • 비지니스
    2019-09-04
  • 카카오 클레이 토큰, 암호화폐 거래소 상장 어디에 할까?
    이미지출처: Klaytn Mainnet Cypress Launch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카카오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는 중국 대형 암호화폐거래소 및 국내 대형 암호화폐거래소와 상장논의를 했다고 한다.   국내에서는 ICO가 금지되어 있는 탓에 그라운드X는 일본에 본사를 두고 ICO를 진행해왔다. 또, 그라운드X는 싱가포르에 사무실을 두고 외국인 투자 유치를 해왔다. 2018년말 카카오는 자회사 그라운드X를 통해 클레이 개발비용 3억달러를 조달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카카오가 블록체인 사업 확대를 위해서는 '클레이'의 유통 시장 진출이 불가피 하지만, 현재로써는 정부규제 때문에 쉽지 않을 전망이다.   카카오 내부에서 국내 대형거래소에 상장하는 것에 대해 의견이 갈린것으로 업계 관계자는 전했다. 4천만명에 달하는 이용자를 보유한 카카오는 금융계열사업(카카오뱅크, 카카오 페이 등)을 진행하고 있어, 정부의 입김으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따라서 정부 규제에 대한 부담을 무시하기 어렵다. 또한, 정부에서도 국내 대기업이 직접 코인을 발행해 국내에 유통하는 것에 대한 기준이 마련되지 못한 실정이다.   한편, 카카오는 암호화폐월렛 서비스 클립(Klip)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 월렛에는 클레이(Klay), 에어블록(Airbloc), 스핀 프로토콜(Spin Protocol), 피블(Pibble) 등과 같은 파트너사들의 토큰들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4천만 사용자들에게 공개되는 이 월렛서비스는 삼성전자의 블록체인월렛과 더불어 국내 코인시장 참여자들로 하여금 편리하고 안전한 코인이용을 가능하게할 것으로 기대된다.
    • 비지니스
    2019-09-03
  • 백트(Bakkt), 9월 6일부터 비트코인 수탁 서비스 개시
    이미지출처: 백트 트위터 계정 캡쳐   인터컨티넨탈거래소(ICE)가 출시하는 암호화폐거래소 백트(Bakkt)가 다음달 6일 비트코인(BTC) 수탁 서비스를 실시한다. 따라서 백트 거래소 고객은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위해 백트 웨어하우스(Bakkt Warehouse)에 비트코인을 맡기고 거래할 수 있게 된다.   백트는 28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수탁기관(Qualified Custodian)인 백트 웨어하우스를 통해 비트코인 수탁서비스를 실시한다"면서, "백트 일선물거래 및 월선물거래 시작일인 9월 23일 몇 주전에 시작될 예정이며, 엔드투엔드(End-to-End) 형식의 시장 규제 및 수탁을 통해 비트코인의 실물인도가 가능하다"고 밝혔다.백트신탁법인(Bakkt Trust Company)의 자회사로 출범하는 백트 웨어하우스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동일한 보안체계를 활용해 개발되었다. 뉴욕증권거래소는 인터컨티넨탈거래소의 자회사이기도 하다.    백트거래소는 선물계약 만료시 비트코인 가격의 차액으로 결제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비트코인이 주어진다는 점에서 기존의 다른 비트코인 선물거래소들과 다르다. 백트 거래소는 실물의 비트코인이 인도된다는 점에서 비트코인 수요증대 등을 기대해 볼 수 있어 암호화폐 시장참여자로 하여금 많은 기대를 갖게 했다.
    • 비지니스
    2019-08-29
  •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트랜잭션 과부하 상황 상태..
    이미지 출처: 유튜브 캡쳐   암호화폐 업계의 대표적인 플랫폼 코인인 이더리움(Ethereum, ETH)의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이더리움 블록체인 내에서 거래 체결 비용이 날이 갈수록 높아져 이더리움 플랫폼으로 신규 프로젝트가 유입되는데 많은 제한이 따른다고 했다.   비탈릭 부테린은 토론토스타(Toronto Star)와의 인터뷰에서 "이더리움 블록체인 트랜잭션이 과부하 상태이며, 새로운 프로젝트를 수용할 수 있는 거래량 한도가 거의 다 찼다"고 밝혔다. 사실 기술적으로는 '거래량 한도'는 존재하지 않지만, 그 만큼 새로 생기는 플랫폼 블록체인들과 비교해 속도나 비용이 많이 든다는 우회적인 표현이다. 부테린은 그 동안 이더리움 2.0 업그레이드를 통해 작업증명(PoW, Proof-of-Work)을 지분증명(PoS, Proof-of-Stake) 알고리즘 방식으로 전환 필요성을 강조해온바 있다. 그는 "대기업들이 암호화폐 업계에 진출하면, 블록체인은 더욱 경쟁이 치열한 공간이 될 것이다. 한정된 공간에서 거래증명을 이루어내기 위해서는 수수료가 다섯 배 정도 증가하게 될것이고, 이런 거래 환경을 지닌 이더리움으로 신규 사용자들이 진입할 이유가 없다. 따라서 이더리움 블록체인 확장성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라고 했다.   부테릭은 현재 처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지분증명합의 알고리즘과 샤딩(Sharding)을 들었으며, 이를 통해 이더리움 플랫폼의 보안 및 확장성을 늘릴 수 있다고 봤다. 작업증명에서 지분증명 방식으로 바꾸면 거래 당 수수료가 100배 정도는 낮아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와 같은 그의 발언은 업계 2위 시총규모를 자랑하는 이더리움의 대중화에 한계가 온것 아니냐는 일각의 시선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더리움 가격은 지난 6월 최고점에 도달한 후 지속적으로 하락해왔다. 일부 암호화폐 분석가는 최근 200달러 지지선도 무너지면서 160달러까지 조정될 것으로 보고있다. 
    • 비지니스
    2019-08-22
  • 바이낸스도 스테이블 코인 발행한다. '비너스' 프로젝트 발표.
    이미지출처: 바이낸스 트위터   세계 최대 규모의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는 19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픈 프로젝트 '비너스(Venus)'를 발표했다. 비너스 프로젝트는 세계의 다양한 법정화폐들에 페그된(pegged) 디지털 자산, 즉 스테이블 코인을 개발하는 것을 의미한다. 바이낸스는 "개발도상국 및 선진국들이 새로운 통화들을 촉발시킬 수 있도록 정부들, 기업들, 기술 회사들 그리고 다른 많은 암호화폐관련 회사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실 그동안 비트코인을 비롯한 다른 암호화폐는 가격 변동성이 심해 화폐로써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다. 그래서 개발된 코인이 테더(Tether, USDT)와 같은 스테이블 코인이다. 스테이블 코인은 달러와 같은 법정화폐나 골드 같은 실물자산에 가치를 연동해 그 변동성을 낮추고, 실제로 기존의 화폐들과도 교환하기 쉽도록 했다. 최근에 페이스북이 비자카드, 마스터카드, 페이팔, 우버, 이베이 등 내놓으라는 대기업들과 제휴를 맺고 발행 계획을 발표한 리브라(Libra)도 스테이블 코인이다. 특히, 페이스북은 전세계에 걸쳐 30억여명이 사용하는 SNS 이기때문에 각국 중앙정부가 자국의 법정통화와 경합될 것을 우려해 극도로 경계감을 보였다.   바이낸스는 사실 퍼블릭체인 기술과 국경간의 결제시스템을 이미 보유해왔다. 올해 4월 바이낸스체인(Binance Chain)을 런칭한 후, 영국파운드화와 페깅된 BGBP와 비트코인과 페깅된 BTCB를 발행했었다. 바이낸스 공동창업자인 흐어이(Yi He)는 "스테이블 코인이 중장기적으로 세계의 법정화폐를 대체할 수도 있다"며, "스테이블 코인은 디지털 경제 발전에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세계 150개국에 900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스테이블 코인 프로젝트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 비지니스
    2019-08-21
  • 백트(Bakkt)거래소, 드디어 비트코인 선물거래 서비스 출시.
    이미지 출처: Bakkt거래소 트위터   비트코인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였던 Bakkt 거래소의 뉴욕 금융서비스국(NYDFS, New York State Department of Financial Services) 승인이 났다. 이로써 백트거래소가 출범하는 9월 23일 부터 현물 기반의 비트코인 선물 거래가 가능해졌다.     백트 대표이사 켈리 뢰플러(Kelly Loeffler)는 "이미 우리는 자기인증절차를 통해 미국 상품거래위원회로부터 승인을 받아 사용자 수용 테스트를 시작해왔다. Bakkt Trust Company 설립 승인을 뉴욕 금융서비스국으로부터 받아, Bakkt Warehouse는 비트코인 실물결제 선물 서비스를 위한 수탁업무를 하게 될것이다. 이 서비스는 고객들이 여태까지 접해보지 못한 규제의 명확성 그리고 규제화된 보안 서비스 등을 경험하게 해줄 것이며, 이는 기관 간의 거래에 있어 부족한 인프라를 채워주는 역할을 할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내달 출시하는 비트코인 선물 거래 서비스에서 마진거래를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암호화폐 분석가인 조쉬 레이저(Josh Rager)는 "비트코인 선물거래 서비가 실제로 9월에 출시되면 시장 전반적으로 강한 상승 시그널이 될 수 있다면서, 일부 전문가들이 말하는 8,000달러 이하로 비트코인 가격이 떨어질 가능성은 희박하다"면서, "11,000달러 수준에서 비트코인을 매입해도 손해는 안볼 것"이라고 했다.  
    • 비지니스
    2019-08-19
  • 삼성전자 갤럭시10, 비트코인 & 카카오 클레이튼과 함께 하다
    이미지 출처: 삼성전자 홈페이지   삼성전자 갤럭시 10시리즈에 비트코인(Bitcoin)과 카카오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로써 삼성전자 암호화폐 지갑인 '삼성 블록체인 키스토어(Blockchain Keystore): 블록체인 기반의 모바일 서비스에 필요한 개인키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암호화폐 월렛 앱'에서 이더리움 뿐만 아니라 비트코인과 클레이튼 댑들을 만날 수 있게됐다.    사실 올해 초 삼성전자가 암호화폐 시가총액 1위인 비트코인을 빼고 이더리움을 지원한다고 했을 때 업계에서는 논란이 일어 났었다. 삼성에서 개인키 저장소인 블록체인 키스토어가 출시 되었을 때, 시장에서 남다른 UX환경 및 안드로이드 보안솔루션인 녹스(Knox)를 이용한 높은 보안수준과 안정성 등으로 좋은 반응을 받았음에도 비트코인을 지원하지 않아 사용자들로 하여금 아쉬움을 자아냈다.   비트코인 뿐만 아니라 삼성 블록체인 키스토어 SDK(Software Development Kit)에는 카카오 클레이튼도 들어가게 됐다. 여기에는 양사의 입장이 반영됐다고 업계는 평가한다. 우선 삼성전자는 카카오 클레이튼 DApp과 BApp 시장에 발을 들여놓을 수 있게 된다. 삼성전자는 하드웨어 시장에서는 강했으나 소프트웨어 시장에서는 경쟁사인 애플에 뒤쳐져 왔다. 최근 앱 스토어를 비롯한 서비스 사업은 애플에게 있어 제조보다도 큰 매출 비중을 보여주었다. 삼성전자가 올해부터 국내 디앱 법인과 잦은 미팅을 하며 디앱 생태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려는 이유이다. 반면 카카오는 국내 모바일 시장에서 메신저 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바일을 통한 서비스를 제공해오면서 자리를 확고히 했지만, 글로벌하게 성장하는데 한계를 보여왔다. 따라서 카카오 입장에서는 삼성 갤럭시에 클레이튼 댑이 탑재된다면 자연스럽게 갤럭시가 판매되는 국가에서는 서비스가 가능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일부 S10모델(S10e,S10,S10+,S10 5G) 및 노트10, 노트10+ 모델의 소프트웨어 개발키트에 비트코인 및 클레이튼 댑이 탑재될 예정이고, 독일, 스페인, 스위스, 한국, 미국, 영국 그리고 캐나다에서 사용가능하다. 삼성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개발키트 공식 버전은 2019년 말에 발표될 예정이다.
    • 비지니스
    2019-08-1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