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2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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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화폐 플랫폼 '칠리즈', FC바르셀로나와 파트너십 계약 체결
      FC바르셀로나와 디지털화폐 플랫폼 칠리즈가 손을 잡고 블록체인 기반 토큰을 발행한다.   칠리즈가 FC바르셀로나와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소셜 모바일앱 소시오스(Socios)에 바르셀로나 팬 토큰 바(BAR)를 발행할 계획이다. 칠리즈는 토큰 투표 플랫폼인 소시오스(Socios) 닷컴을 통해 각 분야의 팬들에게 블록체인 기반의 투표 시스템을 제공하는 플랫폼 법인이다. 스포츠 구단이나 엔터테인먼트 법인들은 이 플랫폼을 통해 각종 팬 투표나 여러가지 이벤트 등을 진행할 수 있고, 팬들은 서포터 활동에 대한 독점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구조이다.   FC 바르셀로나 이사회 멤버 및 커머셜 책임자인 조셉 폰트(Josep Pont)는 "이번 계약을 통해 디지털 영역에서 FC 바르셀로나가 전 세계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칠리즈 알렉스 드레프스 대표는 “칠리즈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바르셀로나 팬토큰을 출시하게 되어 정말 자랑스럽다”라며 “팬 참여 및 수익화를 위한 우리의 장기적 비전이며 궁극적인 목표”라고 언급했다.    칠리즈는 올해 2분기부터 총 4000만개의 FC 바르셀로나의 팬 토큰($BAR)을 발행한다. 초기 판매 기준으로 1$BAR의 가격은 2유로이고, 소시오스닷컴과 암호화폐 거래소 칠리즈넷(Chiliz.net)에서 구매할 수 있다. 칠리즈는 이탈리아 프로축구 구단 유벤투스와 프랑스 축구 구단 파리 생제르맹과도 토큰도 발행한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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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3
  • 바이낸스, 마켓메이커에게 거래수수료 면제 혜택 준다
      세계 유명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시장조성자(이하 마켓메이커)에게 수수료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지난 3일 바이낸스는 개정된 선물 마켓메이커 프로그램에 따라 마켓메이커에게 일부 거래쌍에 대한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바이낸스 선물시장의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사실 바이낸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마켓메이커에게 낮은 수수료를 부과해 거래소 유동성을 확보하려고 한다. 그러나 이번처럼 제한적이지만 '제로수수료' 정책을 펼쳐 내는 것은 흔한 상황이 아니다.   마켓메이커는 지정가 주문으로 시장가보다 높거나 낮은 가격의 주문을 내 해당 상품을 거래하는 주체를 의미한다. 따라서 항상 대량 주문을 내는 거래 주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일반 거래자들도 지정가 주문을 통해 거래하면 이른바 '메이커(Maker)' 수수료를 적용받을 수 있다. 다만 바이낸스가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마켓메이커는 대량 거래자들에게 한정될 것으로 보인다.   바이낸스는 아직 수수료 면제를 해줄 수 있는 마켓메이커의 자격 요건에 대해 언급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바이낸스에서 최소 30일 동안 1천 개 이상의 비트코인 거래 실적과 함께 마켓메이커 전략을 갖추고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다른 거래소에서의 유사 거래 실적도 근거로 인정될 수 있다. 마켓메이커는 시장규모, 시장조성시기, 매입/매도율, 총주문량, 주문기간 등을 포함한 실적 보고서도 바이낸스에 제출해야 한다.   바이낸스는 작년 9월 선물상품을 출시한 후 계속된 성장을 거듭해 올해 1월 선물상품 거래량은 전월 대비 80%이상 상승했다. 비트멕스(BitMex)와 바이낸스는 영구선물계약(만료일이 없는 선물계약) 시장에서 각각 40%, 22.5%를 차지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상황인데, 바이낸스의 이번 조치로 시장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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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5
  • BCB 그룹, 영국 금융감독청으로부터 결제업체로 인가 받아
      영국 런던에 소재한 BCB 그룹은 영국 금융감독청(FCA, Financial Conduct Authority)으로부터 결제업체로 인가 받았다.   BCB 그룹은 29일 자회사 BCB 페이먼츠(BCB Payments Ltd.)가 암호화폐를 주로 취급하는 금융 기업 중에선 영국 최초로 결제업체 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BCB 페이먼츠는 2018년 6월에 소액결제 기관으로 FCA 등록했다. 소액결제업체는 인가사항이 아닌 단순 등록만으로 운영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번에는 정식 결제업체로 인가 받으면서 FCA의 규제를 받게 된다.    올리버 폰 란즈버그사디 BCB 그룹 대표이사는 "FCA의 인가는 BCB가 세계적으로 가장 엄격한 규제를 준수하면서도 디지털 자산을 혁신할 수 있음을 잘 보여준다"고 자평했다. BCB 그룹은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 금융 기업들을 위해 B2B 결제 서비스와 암호화폐 시장 유동성에 집중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BCB 그룹은 현재 코인베이스(Coinbase), 비트스탬프(Bitstamp), 갤럭시디지털(Galaxy Digital) 등 암호화폐 거래소 및 암호화폐 관련 업체에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클리어뱅크(Clearbank)와 협업해 영국의 소액결제 서비스를 일부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 BCB 그룹의 장외거래 플랫폼 BCB OTC Trading SARL이 스위스 금융시장감독청(FINMA)의 감독 하에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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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0
  • 그레이스케일, SEC에 비트코인 투자신탁 신청서 통과
      세계 최대 규모의 비트코인 신탁 상품을 운용 중인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이 최초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신고 기업으로 등록됐다.   지난해 11월 그레이스케일은 SEC에 'Form 10'을 제출했다. Form 10은 규제 기관에 등록하기 위한 양식을 일컫는데, 신청 60일 이후 자동으로 효력이 발생한다.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신탁은 SEC의 반려 및 수정 요청 없이 통과되어 '신고의무기업(reporting company)'이 됐다. 신탁은 거래소법(Exchange Act, 1934)에 따라 지분 등록 의무가 발생하며, SEC 감독을 받게 된다. 분기별 연간 실적 보고서(10-K)를 제출해야 하며, 중대한 변경사항이 발생할 경우 해당 정보(8-K)를 공시해야 한다.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투자신탁은 이미 장외거래시장에서 신탁 지분을 공개하고 있지만, 이번 등록으로 투명성 및 유동성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적격투자자의 범위가 확대되면서 더 많은 기관 투자자들의 투자가 가능해졌고, 이 기관들은 의무 보유기간이 12개월에서 6개월로 줄어들면서 투자자금을 현금화 하기가 한결 수월해 졌다.   그레이스케일에서 발표하는 자료에 따르면, 비트코인을 비롯한 전체 신탁 상품들의 지난해 주당 모금액은 약 1,170만 달러이며 이중 비트코인 신탁은 910만 달러 정도였다. 약 71 퍼센트가 헷지펀드가 소유한 기관투자자의 자금이었고, 신규투자자는 24% 증가했다.  2019년 4분기까지 그레이스케일 신탁상품에 투자된 총 투자액은 6억 7백만 달러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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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바이낸스 P2P 거래소, 베트남 통화(VND) 거래 지원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P2P 거래소를 통해 베트남 법정 통화 '동(VND)'에 대한 거래를 시작했다.   암호화폐 거래자들은 바이낸스 P2P 거래소에서 베트남 법정 통화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테더, 바이낸스 코인 등을 살 수 있게 됐다. 중국의 규제를 피해 몰타에 설립된 바이낸스 P2P거래소는 지난해 중국 위안화를 거래 개시했었으며, 이번 베트남 동은 바이낸스 P2P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두 번째 법정 통화 이다.   바이낸스 CEO 창펑자오는 "바이낸스는 편리한 법정통화 게이트웨이를 제공하고 암호화폐에 대한 손쉬운 액세스를 가능하게 하는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바이낸스는 암호화폐 시장에 진입장벽을 낮추고자 한다. 우리는 이번에 베트남 거주 사용자들이 낮은 비용으로 암호화폐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법정통화-암호화폐 간 P2P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언급했다.   P2P 암호화폐 거래소의 장점은 제3자를 통한 환전 등이 불필요하다는 점이다. 거래자들이 직접 본인들의 월렛을 통해 거래가 가능하며, 이는 암호화폐의 중요 기능 중 하나인 '분산화'와 맥락을 같이 한다. 특히 중국과 같은 암호화폐 거래 제재가 있는 일부 국가에서는 가까운 시일 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창펑자오 CEO는 이번 보도자료에서 '거래의 자유'를 실현한다는 회사 목표 실현을 위해 전세계 180개국에 걸친 사용자들에게 법정통화-암호화폐 게이트웨이를 제공한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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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테라(Terra), 사용자 100만 돌파
      글로벌 블록체인 결제법인 테라(대표 신현성)는 17일 블록체인 테라 출시 7개월 만에 사용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테라는 가치담보토큰 루나(LUNA)와 새로운 블록이 생성될 때마다 토큰 보유자에게 거래 수수료를 지급하는 블록체인 스테이킹(staking)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 루나 보유자(holder)가 토큰을 스테이킹할 시 이에 대한 보상으로 스테이블코인 형태로 테라 거래 수수료가 지급된다. 이 같은 보상 덕분에 투자자들은 테라 네트워크를 지원할 강력한 동기를 갖게 된다. 일반적인 지분증명(POS) 방식의 블록체인과 달리 루나는 거래가 발생할 때마다 수수료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대부분의 지분증명 방식 블록체인은 인플레이션이 일어날 때 생기는 수익을 블록체인 내 토큰 보유자에게 주는 것과 다른 형태이다.   권도형 테라 공동 창립자는 “테라는 가맹점과 소비자 모두에 이익이 되는 블록체인 기반의 결제 네트워크를 신중히 구축해왔으며, 그 결과 단기간 내 사용자 수 100만 돌파라는 기념비적 성과를 거두었다”라고 자평했다. 그는 또 “앞으로도 한국의 차이, 몽골의 미미페이 같은 소비자 친화적인 모바일 결제 플랫폼과의 협업, 그리고 다양한 탈중앙 금융 서비스 연계를 통해 미래의 금융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현재 테라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활용되는 루나 토큰은 국내 거래소 빗썸, 코인원, 고팍스, GDAC, 해외 거래소 비트루(Bitrue) 등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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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실시간 비지니스 기사

  • OKEx, 그라운드X의 클레이튼 생태협력파트너로 조인
      글로벌 암호화폐거래소 OKEx가 카카오의 자회사 그라운드X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과 협력 파트너가 됐다.    클레이튼 협력 파트너는 관리위원회, 생태협력파트너, 초급서비스협력파트너, 클레이 블록체인앱(Klay BApp)협력파트너, 투자자파트너 등으로 구성된다. 최근에 세계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클레이튼 지배구조 협의회에 가입했을 뿐만 아니라 삼성 블록체인, IDG 캐피탈, 신한은행과 같은 대기업들과 계속해서 협력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다. OKEx는 이번 제휴로 인해 안정적인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블록체인 업계의 서로 다른 네트워크와 포트폴리오를 연결할 기회라고 평가했다.    OKEx의 대표이사인 앤디 청(Andy Cheung)은 "클레이튼 생태협력파트너로 가입하게 되어 영광스러우며, 암호화폐거래소와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협력으로 암호자산이 전세계적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라고 발표했다. 그라운드X의 체이스 최(Chase Choi) COO는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우수한 암호화폐거래소 중 하나인 OKEx와 협력해 클레이튼의 생태시스템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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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7
  • 바하마 중앙은행, 자체 디지털 통화 발행 계획
      바하마 중앙은행(CBOB)은 자연재해 발생 시, 경제를 조기에 회복하기 위해 자체 디지털 통화를 발행할 계획이다. CBOB 총재 존 롤(John Rolle)이 25일(현지시간) 샌달스 에메랄드베이(Sandals Emerald Bay)의 카운셀러 리미티드(Counselors Limited)에서 연설하면서 성명을 발표했다고 지역 매체인 나소 가디언(Nassau Guardian)은 보도했다. 그는 디지털 통화를 보유함으로 인해 사람들이 현금을 보유해야 하는 부담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했다.   롤 총재는 "디질털 통화는 '샌드달러 프로젝트'의 후원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바하마 최초의 디지털 화폐가 될 것이다. 통화에는 관련 디지털 지갑과 동일한 정보가 들어있는 카드가 동봉된다"라고 발표했다. 롤 총재는 최근에 지나간 허리케인이 아바코(Abaco)와 그랜드 바하마스(Grand Bahamas) 은행에 물리적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히면서 운영이 중단되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허리케인과 같은 자연재해 후 몇 주, 심지어 몇 달 후에도 영향을 받는 지역의 전력망은 작동하지 않았다. 허리케인 마리아 후 11개월이 지나도 푸에르토리코의 일부 지역에는 여전히 전기가 공급되지 않기도 했다.   글로벌메쉬랩스(Global Mesh Labs) 및 고테나(goTenna) 의 분산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인 리차드 마이어(Richard Myers)는 실제 오프라인 암호화 트랜잭션 솔루션의 잠재적 영향에 대해 아래와 같이 언급했다. "농촌과 개발도상국의 많은 지역에서 인터넷은 비싸고 간헐적으로 연결된다. 이러한 상황에 맞는 해결책을 찾기 위해 암호화폐 사용을 촉진시킬 것이다. 비트코인 거래는 라디오 및 SMS와 같은 저대역폭 전송 레이어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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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6
  • 업비트, 비트렉스와 결별
      국내 선두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Upbit)가 지난 2년간의 비트렉스(Bittrex)와의 제휴 관계를 끝내고, 오더북 공유를 중단했다. 이제 업비트는 비트코인(BTC)마켓과 테더(USDT)마켓을 독자적으로 운영한다.   업비트 거래소 운영사 두나무는 공지사항을 통해 국내시간 25일 오전 11시부터 이더리움(ETH)마켓 거래 지원을 중단한다고 알렸다. 또, 25일 오전 11시부터 6시까지 비트코인마켓, 이더리움마켓 그리고 테더마켓 서비스를 일시 중단하고, 업데이트 작업을 진행한다고도 공지했다. 즉, 이제 업비트는 이더리움 마켓은 접고, 비트코인마켓과 테더마켓에서 비트렉스 회원의 물량없이 업비트 회원만의 주문만으로 운영된다.      업비트는 순차적으로 거래 가능한 암호화폐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테더마켓에서 비트코인 거래가 가능하며, 비트코인 마켓에서는 이더리움, 리플 등 주요 암호화폐가 거래 가능하다. 두나무 측은 "기존에 거래를 지원하던 암호화폐들을 순차적으로 모두 거래를 재개할 것이다. 앞으로 원화마켓에서만 지원되던 다양한 주문 방식을 비트코인마켓이나 이더리움 마켓에서 지원해 고객들에게 보다 양질의 서비를 제공하겠다"라고 언급했다.   두나무 측은 이번 제휴 중단에 대해 "고객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라고만 발표했으며, 상세한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다만, 업계에서는 비트렉스가 고객 및 자금 관리에 있어 부족한 부분이 많아 자금세탁방지(AML) 및 고객신원확인(KYC) 등에서 문제가 많다는 점을 의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권고 및 암호화폐거래소 국내 규제에서 문제되지 않도록 사전 정리를 한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비트렉스는 최근 규제를 피해 본사를 몰타에서 리히텐슈타인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비트렉스는 미국에서도 암호화폐 32종을 거래지원 못한다고 공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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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6
  • 양자컴퓨터, 비트코인 존립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미지 출처: Google.   구글(Google)이 23일(현지시간) 양자컴퓨터 칩 '시커모어(Sycamore)'발표를 했다. 공교롭게도 이 날 페이스북의 창립자이자 대표인 마크 주커버그의 미 하원 청문회 일정과 겹쳐, 최근 비트코인 가격의 급락의 원인이 둘 중 어느것인지 시장에서 의견이 분분했었다. 그러나 무엇이 됐건, 구글의 양자컴퓨터가 비트코인의 존립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것이 시장의 지배적 견해이다.   양자컴퓨터는 물리량의 최소 단위로 불리우는 '양자'를 이용하는 컴퓨터를 일컫는다. 일반 컴퓨터에서 0과 1을 사용해 이진법으로 2개의 비트단위를 처리하는 대신, 양자컴퓨터에서는 0과 1을 동시에 지니는 '큐비트(Qubit)' 단위로 연산을 수행하기 때문에 훨씬 우월한 연산능력을 지닌다고 한다. 이는 기존에 IBM이 보유한 슈퍼컴퓨터를 뛰어넘는 전산처리능력을 의미하나, '양자오류' 등의 문제로 현실 적용이 어렵다는 것이 정설이었다.    바로 이 시점에 존 마르티니스 미국 UC샌타바버라 교수가 이끄는 구글 인공지능(AI) 퀀텀팀은 네이처(Nature)에 자체 개발한 '시커모어'가 '양자우월성(Quantum Supremacy)'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시커모어 칩으로 53큐비트를 작동했는데, 섭씨 영하 273도 상태에서 냉각해 전기저항이 없을 때 초전도체를 이용해 정보의 중첩상태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구글은 라이트형제의 첫 번째 비행을 언급하며, 양자컴퓨터 개발의 중요한 이정표를 찍었다고 자평했다.   다만, 구글도 "이번에 개발한 알고리즘은 양자우월성을 달성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식 중 하나에 불과하다"라고 인정했듯이, 이번 발표가 양자컴퓨터의 상용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IBM은 여러 외부변수를 제외하면 슈퍼컴퓨터도 양자컴퓨터에 버금가는 연산능력을 보일 수 있다는 의견을 냈다. IBM은 "구글이 슈퍼컴퓨터로 1만년이 걸린다는 문제는 기존 슈퍼컴퓨터로도 2일 반이면 풀 수 있다. 초전도 회로를 사용하는 53큐비트 장치의 성과는 훌륭하다 평가할만 하지만, 양자우월성을 증명했다고는 보기 어렵다"라고 반박했다.     이더리움의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은 "양자우위가 검증된 것이 실제 사용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면서, "이는 마치 수소폭탄과 핵융합의 관계와 같다"라고 밝혔다. 양자컴퓨터의 현실 적용은 아직 '먼 이야기'라고 업계는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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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5
  • 트위터 CEO, 리브라 프로젝트에 합류 안한다.
    이미지 출처: Pixabay   트위터(Twitter)와 결제서비스업체 스퀘어(Square)의 대표인 잭 도시(Jack Dorsey)는 페이스북의 리브라 협회에 참여할 일이 '절대 없다(hell no)'고 밝혀 눈길을 끈다.   트위터의 뉴욕 사무실에서 개최된 행사에서 잭 도시는 페이스북의 계획은 트위터와 전혀 상관없는 일이라고 일축하면서, "리브라 프로젝트는 암호화폐로 진행될 필요가 없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또 최근 페이스북 대표인 마크 저커버그가 조지타운 대학교에서 한 연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저커버그의 연설은 미국의 전통을 기초로 하고 있는데, "우리의 서비스 대상은 미국인에 국한되지 않으며, 전세계인을 그 대상으로 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잭 도시는 페이스북 리브라의 모델이 아닌 트위터 전용 암호화폐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힌적이 있다. 또, 그는 비트코인(BTC)과 같이 오픈 스탠드다드(open standards)를 이용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언급했으며,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존재한 비트코인이 브랜드나 내구성 측면에서 최선의 선택이라고도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 비지니스
    2019-10-25
  • 백트, 비트코인(BTC) 옵션 상품 출시한다
    이미지 출처: bakkt.com   인터컨티넨탈 거래소(ICE, Intecontinental Exchange) 계열의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백트(Bakkt)가 백트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12월 9일 비트코인(BTC) 옵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백트는 시카고상품거래소(CME)보다 앞서 BTC옵션 상품을 출시해 세계 첫번째 암호화폐 옵션상품을 보유한 거래소가 됐다. 백트의 켈리 뢰플러(Kelly Loeffler) 대표는 "BTC옵션 상품은 고객의 수요가 있었기에 출시된 것이며, 비트코인 포지션에 대한 위험을 헷지하기 위해 고안되었다"고 발표했다.      백트는 트위터를 통해 이번에 출시되는 비트코인 옵션 상품에 대한 특징을 정리해 발표했다. 일단, 백트의 BTC옵션은 백트의 당일 청산 비트코인 선물상품을 기초상품으로 한다. 출시달인 12월은 수수료가 무료이나, 2020년 1월부터 계약 당 1.25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할 것이라고 뢰플러 대표는 말했다. 이 밖에도 백트는 자본의 효율적 이용, 현금 혹은 실물인수도 방식의 청산, 유럽식 옵션, 저렴한 수수료, 상당한 유통물량과 유동성, 인스턴트 메시징, 블록 트레이딩, 옵션분석 등의 특징을 열거했다.    한편, 지난 9월 시카고상품거래소가 비트코인 옵션에 대한 출시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CME는 아시아 쪽 트레이더들과 채굴장에서 광범위한 옵션거래 수요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백트가 옵션상품을 먼저 출시했다. 백트와 CME는 암호화폐 선물거래 서비스를 운영하며 경쟁관계에 있으므로 CME도 곧 암호화폐 옵션상품을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 비지니스
    2019-10-25
  • TBCASoft, IBM, SoftBank, 모바일 결제 블록체인 시스템 발표
      블록체인 플랫폼 TBCASoft와 IBM 및 소프트뱅크(SoftBank)는 22일(현지시간) 통신사간 블록체인 결제 솔루션을 채택하기 위한 공동 작업을 발표했다. 이 파트너쉽은 TBCASoft와 SoftBank가 설립한 CBSG(Carrier Blockchain Study Group) 컨소시엄을 통해 통신사가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TBCASoft는 이미 18명의 참여업체가 있는 해외결제블록체인 시스템을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CBSG가 출시하려는 첫 번째 애플리케이션은 이동통신 서비스 이용자가 해외 현지 상점과 결제할 때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CCPS(Cross-Carrier Payment System)이다. TBCASoft의 설립자 및 CEO 링우(Ling Wu)는 "크로스캐리어 블록체인 솔루션의 글로벌 개척자로서, CCPS 플랫폼 채택을 추진하기 위해 CBSG 컨소시엄 하에 지난 3년간 선도적인 통신사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업이 고객, 파트너, 통신 지표에 보다 큰 가치를 가져다 줄 것으로 본다."라고 언급했다.   IBM은 80%에 달하는 세계 통신사들과 일해온 경험을 살려 생태계 확대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TBCASoft는 IBM의 블록체인 플랫폼을 사용하여 개방형 기술을 제공하고,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IBM 통신서비스 부문의 우파 맹글라(Utpal Mangla) 부사장은 "통신사 간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통신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활용하면, 통신사가 파트너 및 고객과 거래하는 혁신적인 결제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비지니스
    2019-10-23
  • 비트렉스, 규제피해 리히텐슈타인에서 '비트렉스 글로벌' 출시
      업비트 제휴사로 알려진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렉스(Bittrex)가 오는 29일(현지시간) 본사를 몰타(Malta)공화국에서 유럽의 리히텐슈타인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몰타에서 운영하던 비트렉스(Bittrex International)은 폐쇄하고, 리히텐슈타인에서 '비트렉스 글로벌(Bittrex Global)'이란 새로운 브랜드로 신규 법인을 연다. 비트렉스 인터내셔널 고객은 비트렉스 글로벌의 고객으로 전환된다. 비트렉스는 29일 비트렉스 인터내셔널 계정을 총 31개 국가에서 운영 중단 한다고 이미 밝힌 바 있다.   이번 이전에 대한 이유는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최근 각국의 암호화폐 규제 압력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비트렉스는 지난 6월에 미국 사용자들에게 암호화폐 32종을 지원 못한다고 발표했었다. 또, 몰타에서는 몰타금융서비스청(MFSA)이 3년간의 전략 계획을 발표해, 돈세탁, 금융범죄 및 테러자금조달 등을 방지하는 일환에서 암호화폐 사업의 모니터링 강화를 언급했었다.  
    • 비지니스
    2019-10-23
  • 리브라, '단일 통화 연동' 모델으로 급선회 가능성
    이미지 출처: Libra.org   20일(현지시간) 페이스북(Facebook) 자회사 칼리브라(Calibra) 대표 데이빗 마커스(David Marcus)는 은행 세미나에 참석해 리브라가 바스켓 연동 모델이 아닌 단일통화 연동 모델을 사용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바스켓 연동통화는 여러 통화에 대해 일정 가중치를 준 후, 바스켓으로 묶는 것을 의미한다. 페이스북은 미국 달러(50%), 유로화(18%), 일본 엔화(14%), 영국 파운드(11%), 싱가포르 달러(7%)로 구성되는 바스켓 연동 스테이블 코인 출시를 계획했었다. 그러나 마커스 대표는 "달러기반의 스테이블코인, 유로기반의 스테이블 코인 등 여러 가지 통화를 각각 그 기반으로 하는 스테이블 코인을 만드는것도 고려하는 옵션 중에 하나이다"라고 언급했다. 또, 그는 "원래 계획에서 변동이 있을 수 있다면서, 리브라 프로젝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은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최근 주요 회원사들의 잇단 리브라 프로젝트 탈퇴와 각국의 중앙은행의 견제를 받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번 마커스 대표의 발언은 리브라 프로젝트가 순조롭지 못한 것 아니냐는 우려를 높혔다. 한편, 오는 23일 페이스북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가 리브라 관련 청문회에 참석해 증언할 예정이다.
    • 비지니스
    2019-10-21
  • 카카오 계열사 그라운드X, 클레이튼 신규 파트너사 8곳 추가
    이미지 출처: 그라운드X   카카오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는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의 파트너사 8곳을 추가했다. 18일 그라운드X는 미술, 음악, 물류, 여성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트너사들과 제휴를 체결했다. 이로써 그라운드X는 총 47곳의 파트너사들을 확보하게 됐다.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활동하는 파트너사들을 살펴보면, '스타트넷', '리터', '굿모닝', 디카르고', '룬', '모노폴리', 스플릿', '튠토큰' 등이 있다. 우선 아트와플랫폼이 신진작가 발굴 및 유통혁신을 목표로 진행중인 '스타트넷'은 작가들을 위한 이미지 저작권 등을 보장해 플랫폼 발전과 작가들의 성장을 함께하고자 한다.  빅데이터 기반 경험 공유 플랫폼인 '공팔리터'는 이미 글로벌 회원 60만명을 보유한 법인이다. 실제로 운영한 사업 모델에 리워드 시스템을 적용, 상품에 대한 실제 소비자의 리뷰가 공정하게 보상 받는 서비스를 출시한다.    마케팅 데이터 유통 플랫폼인 마이크레딧체인의 굿모닝은 선물경제가 응용된 독창적인 인센티브 방식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디카르고는 블록체인 기술로 물류의 투명성을 확보해 다수협업 기반의 물류 네트워크 구축에 주력한다. 룬(LOON)은 생리 정보 기반의 여성 헬스케어 이며, 발로 인덱스(Valor Index)의 모노폴리(Monopoly)는 미술품, 와인, 보석 등 콜렉터블 마켓의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스플릿(Spl.yt)은 글로벌 인벤토리 및 제휴 마케팅 시스템을 위한 분산화된 전자 상거래 프로토콜을 제공하며, 튠토큰(TUNE Token)은 아티스트들의 저작권을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현재는 17개의 클레이튼 기반 비앱(BApp)이 운영 중이며, 다른 비앱 서비스들도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는 "사용자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블록체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대가 크다"면서, "파트너사들과 더욱 풍성한 블록체인 생태계를 만들어 블록체인 대중활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비지니스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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