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2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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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화폐 플랫폼 '칠리즈', FC바르셀로나와 파트너십 계약 체결
      FC바르셀로나와 디지털화폐 플랫폼 칠리즈가 손을 잡고 블록체인 기반 토큰을 발행한다.   칠리즈가 FC바르셀로나와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소셜 모바일앱 소시오스(Socios)에 바르셀로나 팬 토큰 바(BAR)를 발행할 계획이다. 칠리즈는 토큰 투표 플랫폼인 소시오스(Socios) 닷컴을 통해 각 분야의 팬들에게 블록체인 기반의 투표 시스템을 제공하는 플랫폼 법인이다. 스포츠 구단이나 엔터테인먼트 법인들은 이 플랫폼을 통해 각종 팬 투표나 여러가지 이벤트 등을 진행할 수 있고, 팬들은 서포터 활동에 대한 독점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구조이다.   FC 바르셀로나 이사회 멤버 및 커머셜 책임자인 조셉 폰트(Josep Pont)는 "이번 계약을 통해 디지털 영역에서 FC 바르셀로나가 전 세계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칠리즈 알렉스 드레프스 대표는 “칠리즈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바르셀로나 팬토큰을 출시하게 되어 정말 자랑스럽다”라며 “팬 참여 및 수익화를 위한 우리의 장기적 비전이며 궁극적인 목표”라고 언급했다.    칠리즈는 올해 2분기부터 총 4000만개의 FC 바르셀로나의 팬 토큰($BAR)을 발행한다. 초기 판매 기준으로 1$BAR의 가격은 2유로이고, 소시오스닷컴과 암호화폐 거래소 칠리즈넷(Chiliz.net)에서 구매할 수 있다. 칠리즈는 이탈리아 프로축구 구단 유벤투스와 프랑스 축구 구단 파리 생제르맹과도 토큰도 발행한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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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3
  • 바이낸스, 마켓메이커에게 거래수수료 면제 혜택 준다
      세계 유명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시장조성자(이하 마켓메이커)에게 수수료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지난 3일 바이낸스는 개정된 선물 마켓메이커 프로그램에 따라 마켓메이커에게 일부 거래쌍에 대한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바이낸스 선물시장의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사실 바이낸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마켓메이커에게 낮은 수수료를 부과해 거래소 유동성을 확보하려고 한다. 그러나 이번처럼 제한적이지만 '제로수수료' 정책을 펼쳐 내는 것은 흔한 상황이 아니다.   마켓메이커는 지정가 주문으로 시장가보다 높거나 낮은 가격의 주문을 내 해당 상품을 거래하는 주체를 의미한다. 따라서 항상 대량 주문을 내는 거래 주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일반 거래자들도 지정가 주문을 통해 거래하면 이른바 '메이커(Maker)' 수수료를 적용받을 수 있다. 다만 바이낸스가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마켓메이커는 대량 거래자들에게 한정될 것으로 보인다.   바이낸스는 아직 수수료 면제를 해줄 수 있는 마켓메이커의 자격 요건에 대해 언급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바이낸스에서 최소 30일 동안 1천 개 이상의 비트코인 거래 실적과 함께 마켓메이커 전략을 갖추고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다른 거래소에서의 유사 거래 실적도 근거로 인정될 수 있다. 마켓메이커는 시장규모, 시장조성시기, 매입/매도율, 총주문량, 주문기간 등을 포함한 실적 보고서도 바이낸스에 제출해야 한다.   바이낸스는 작년 9월 선물상품을 출시한 후 계속된 성장을 거듭해 올해 1월 선물상품 거래량은 전월 대비 80%이상 상승했다. 비트멕스(BitMex)와 바이낸스는 영구선물계약(만료일이 없는 선물계약) 시장에서 각각 40%, 22.5%를 차지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상황인데, 바이낸스의 이번 조치로 시장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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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5
  • BCB 그룹, 영국 금융감독청으로부터 결제업체로 인가 받아
      영국 런던에 소재한 BCB 그룹은 영국 금융감독청(FCA, Financial Conduct Authority)으로부터 결제업체로 인가 받았다.   BCB 그룹은 29일 자회사 BCB 페이먼츠(BCB Payments Ltd.)가 암호화폐를 주로 취급하는 금융 기업 중에선 영국 최초로 결제업체 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BCB 페이먼츠는 2018년 6월에 소액결제 기관으로 FCA 등록했다. 소액결제업체는 인가사항이 아닌 단순 등록만으로 운영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번에는 정식 결제업체로 인가 받으면서 FCA의 규제를 받게 된다.    올리버 폰 란즈버그사디 BCB 그룹 대표이사는 "FCA의 인가는 BCB가 세계적으로 가장 엄격한 규제를 준수하면서도 디지털 자산을 혁신할 수 있음을 잘 보여준다"고 자평했다. BCB 그룹은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 금융 기업들을 위해 B2B 결제 서비스와 암호화폐 시장 유동성에 집중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BCB 그룹은 현재 코인베이스(Coinbase), 비트스탬프(Bitstamp), 갤럭시디지털(Galaxy Digital) 등 암호화폐 거래소 및 암호화폐 관련 업체에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클리어뱅크(Clearbank)와 협업해 영국의 소액결제 서비스를 일부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 BCB 그룹의 장외거래 플랫폼 BCB OTC Trading SARL이 스위스 금융시장감독청(FINMA)의 감독 하에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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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0
  • 그레이스케일, SEC에 비트코인 투자신탁 신청서 통과
      세계 최대 규모의 비트코인 신탁 상품을 운용 중인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이 최초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신고 기업으로 등록됐다.   지난해 11월 그레이스케일은 SEC에 'Form 10'을 제출했다. Form 10은 규제 기관에 등록하기 위한 양식을 일컫는데, 신청 60일 이후 자동으로 효력이 발생한다.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신탁은 SEC의 반려 및 수정 요청 없이 통과되어 '신고의무기업(reporting company)'이 됐다. 신탁은 거래소법(Exchange Act, 1934)에 따라 지분 등록 의무가 발생하며, SEC 감독을 받게 된다. 분기별 연간 실적 보고서(10-K)를 제출해야 하며, 중대한 변경사항이 발생할 경우 해당 정보(8-K)를 공시해야 한다.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투자신탁은 이미 장외거래시장에서 신탁 지분을 공개하고 있지만, 이번 등록으로 투명성 및 유동성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적격투자자의 범위가 확대되면서 더 많은 기관 투자자들의 투자가 가능해졌고, 이 기관들은 의무 보유기간이 12개월에서 6개월로 줄어들면서 투자자금을 현금화 하기가 한결 수월해 졌다.   그레이스케일에서 발표하는 자료에 따르면, 비트코인을 비롯한 전체 신탁 상품들의 지난해 주당 모금액은 약 1,170만 달러이며 이중 비트코인 신탁은 910만 달러 정도였다. 약 71 퍼센트가 헷지펀드가 소유한 기관투자자의 자금이었고, 신규투자자는 24% 증가했다.  2019년 4분기까지 그레이스케일 신탁상품에 투자된 총 투자액은 6억 7백만 달러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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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바이낸스 P2P 거래소, 베트남 통화(VND) 거래 지원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P2P 거래소를 통해 베트남 법정 통화 '동(VND)'에 대한 거래를 시작했다.   암호화폐 거래자들은 바이낸스 P2P 거래소에서 베트남 법정 통화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테더, 바이낸스 코인 등을 살 수 있게 됐다. 중국의 규제를 피해 몰타에 설립된 바이낸스 P2P거래소는 지난해 중국 위안화를 거래 개시했었으며, 이번 베트남 동은 바이낸스 P2P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두 번째 법정 통화 이다.   바이낸스 CEO 창펑자오는 "바이낸스는 편리한 법정통화 게이트웨이를 제공하고 암호화폐에 대한 손쉬운 액세스를 가능하게 하는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바이낸스는 암호화폐 시장에 진입장벽을 낮추고자 한다. 우리는 이번에 베트남 거주 사용자들이 낮은 비용으로 암호화폐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법정통화-암호화폐 간 P2P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언급했다.   P2P 암호화폐 거래소의 장점은 제3자를 통한 환전 등이 불필요하다는 점이다. 거래자들이 직접 본인들의 월렛을 통해 거래가 가능하며, 이는 암호화폐의 중요 기능 중 하나인 '분산화'와 맥락을 같이 한다. 특히 중국과 같은 암호화폐 거래 제재가 있는 일부 국가에서는 가까운 시일 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창펑자오 CEO는 이번 보도자료에서 '거래의 자유'를 실현한다는 회사 목표 실현을 위해 전세계 180개국에 걸친 사용자들에게 법정통화-암호화폐 게이트웨이를 제공한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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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테라(Terra), 사용자 100만 돌파
      글로벌 블록체인 결제법인 테라(대표 신현성)는 17일 블록체인 테라 출시 7개월 만에 사용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테라는 가치담보토큰 루나(LUNA)와 새로운 블록이 생성될 때마다 토큰 보유자에게 거래 수수료를 지급하는 블록체인 스테이킹(staking)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 루나 보유자(holder)가 토큰을 스테이킹할 시 이에 대한 보상으로 스테이블코인 형태로 테라 거래 수수료가 지급된다. 이 같은 보상 덕분에 투자자들은 테라 네트워크를 지원할 강력한 동기를 갖게 된다. 일반적인 지분증명(POS) 방식의 블록체인과 달리 루나는 거래가 발생할 때마다 수수료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대부분의 지분증명 방식 블록체인은 인플레이션이 일어날 때 생기는 수익을 블록체인 내 토큰 보유자에게 주는 것과 다른 형태이다.   권도형 테라 공동 창립자는 “테라는 가맹점과 소비자 모두에 이익이 되는 블록체인 기반의 결제 네트워크를 신중히 구축해왔으며, 그 결과 단기간 내 사용자 수 100만 돌파라는 기념비적 성과를 거두었다”라고 자평했다. 그는 또 “앞으로도 한국의 차이, 몽골의 미미페이 같은 소비자 친화적인 모바일 결제 플랫폼과의 협업, 그리고 다양한 탈중앙 금융 서비스 연계를 통해 미래의 금융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현재 테라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활용되는 루나 토큰은 국내 거래소 빗썸, 코인원, 고팍스, GDAC, 해외 거래소 비트루(Bitrue) 등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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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실시간 비지니스 기사

  • 이탈리아, 온라인 결제는 비트코인으로
    이미지 출처: Pixabay   이탈리아에서 온라인 결제방법으로써 세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수단이 '비트코인(Bitcoin)'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탈리아 매체 라 스탬파(La Stampa)는 마케팅 분석업체 SEM러시(SEMRush)의 데이터를 인용해 전세계적인 페이먼트 솔루션사인 페이팔(Paypal), 이탈리아의 선불카드 서비스 포스트페이(Postpay)의 뒤를 이어 비트코인이 온라인 결제에 가장 많이 사용된다고 보도했다. 이는 비자(Visa)나 마스터카드(MasterCard)보다 더 많이 사용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제일 많이 사용되는 페이팔의 경우 월별로 130만건이 사용되었고, 포스트페이의 경우 월 120만 여건이 사용되었다. 비트코인의 온라인 결제는 약 21만건으로 상위 두 업체에는 많이 뒤쳐지는 모습이긴하나, 비자 혹은 마스터카드가 월 3만 여건에 그치는 점을 감안할 때 상당한 수치이기도 하다. 다만, 페이팔이나 포스트페이는 신용카드에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와 같은 계정 수를 반영했을 때는 수치가 바뀔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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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1
  • 빗썸, '빗썸코리아'로 사명 변경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다음달 5일부터 회사명을 '비티씨코리아닷컴'에서 '빗썸코리아'로 변경한다고 29일 공지했다.   빗썸 관계자 측은 이번 사명 변경은 암호화폐 거래소를 넘어 디지털 종합금융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브랜드 정비 차원에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기존의 비티씨코리아닷컴은 디지털금융사업까지 품는데 한계가 있다고 봤고, 인지도 높은 빗썸을 사명으로 사용하여 다른 사업에도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빗썸 관계자는 밝혔다.    이는 최재원 비티씨코리아닷컴 대표는 7월에 "빗썸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종합금융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힌바 있다. 현재 비티씨코리아는 암호화폐 거래소 뿐만 아니라 암호화폐 결제서비스, 증권형토큰공개(STO)서비스 및 거래소, 장외거래(OTC)플랫폼, 암호화폐 보관서비스(Custody) 등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해외 법인들과 협업이 많다는 점이 눈에 띈다. 빗썸 글로벌은 상하이 기반 블록체인 솔루션 업체가 운영을 맡고 있고, 또 장외거래플랫폼 오르투스(Ortus)는 빗썸 글로벌이 운영하고 있다. 증권형토큰공개 관련해서는 미국 시리즈원(SeiresOne)과 협력 중이고, UAE에서는 법정통화 암호화폐거래소를 엔벨롭(N-VELOP)과 공동설립을 추진 중 이다.   빗썸은 국내사업과 해외사업의 구분을 두고 사업을 진행하지만, 이른바 '빗썸 패밀리'를 구성해 빗썸 브랜드 인지도를 활용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법을 다양한 각도에서 연구 중 인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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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 후오비 거래소, 보이스 피싱 피해금액 고객에게 반환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가 보이스피싱 범죄로 발생한 피해 금액을 고객에게 반환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보이스피싱 피해 금액 3억 9,300만원이 후호비 코리아를 비롯한 일부 암호화폐 거래소들에게 분산 입금되었고, 이 중 후오비 코리아에는 2,410만원이 들어왔다. 보이스피싱 조직은 암호화폐 거래소에 현금을 입금했고, 추후 암호화폐로 출금하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이에 대해 당시 후오비 측은 이 거래를 '이상거래'로 판단하고 동결 조치했다. 동결 조치에 들어가면 후오비 코리아가 요구하는 서류를 고객으로부터 받아야만, 해당계정에 대해 입출금 등의 서비스를 재개할 수 있다. 후오비 코리아 측은 고객으로부터 요청 서류가 들어오지 않아 동결 조치를 유지하고 있었고, 22일 다행히 금융기관에서 공식 피해 신고가 들어옴으로써 동결 처리된 금액과 보이스피싱 금액 일치 여부를 확인한 후 피해자에게 반환했다.   박시덕 후오비 코리아 대표는 "후오비 코리아의 AML 정책이 강화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 사건이 발생하여 입금 전액이 반환된 것은 불행 중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하루빨리 보이스피싱범이 검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피해 고객이 발생하지 않도록 고객 자산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후오비 코리아는 홈페이지에 '보이스피싱 및 금융사기 주의안내'라는 팝업을 띄워, 심사에 필요한 서류를 미제출하거나 불법자금으로 의심된 금액은 100일 이상 동결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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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 트론, 삼성 블록체인 키스토어에 들어가나?
    이미지 출처: Pixabay.com   저스틴 썬이 이끄는 트론(TRON)이 삼성전자 블록체인 키스토어 소프트웨어 개발키드(SDK, Software Development Kit)에 합류한다. 현재 미국 켈리포니아주에서 열리고 있는 삼성전자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이와 같은 내용이 공개됐다.   트론이 삼성 블록체인 키스토어에 합류하면, SDK내에서 트론 API를 지원하게 된다. 따라서 개발자들이 삼성 SDK를 통해 트론 네트워크에서 디앱 개발을 할 수 있게 되며, 이는 트론 뿐만 아니라 트론 기반의 토큰들도 삼성 블록체인 월렛에서 만날 수 있게 된다는 의미이다. 저스틴 썬은 그의 트위터에서 조만간 메가톤급의 회사와 협업이 있을 것이라 암시한 바 있다. "트론이 다음 주에 1,000억 달러 규모의 대기업과 제휴를 맺을 예정"이며, "이제 트론 뿐만 아니라 비트토렌트(BTT) 등의 TRC10, TRC20 기반 토큰에도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모바일폰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전세계 인구는 어림잡아 10억명 이상이다. 저스틴 썬은 이 부분을 암시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트론은 최근 16원대 가격에서 26원까지 급상승을 했고, 이는 삼성과의 협업으로 트론 네트워크가 대중화를 맞게될 것으로 기대한 시장의 평가라고 보여진다. 한편, 저스틴 썬은 30일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SDC19)에 삼성과의 파트너쉽을 발표하기 위해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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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 중국, 암호화폐에 투기에 대한 경고
    이미지출처: Pixabay.com   로이터통신은 10월 29일 인민일보(People’s Daily)의 기사를 인용하여 블록체인을 육성하겠다는 시진핑 국가주석의 발표를 암호화폐에 대한 지원으로 오해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블록체인이 암호화폐와 함께 탄생한 것도 맞고 블록체인의 발전에 암호화폐가 기여를 많이 한것도 맞지만, 우리는 블록체인을 암호화폐 투기수단으로 봐서는 안된다”면서, "블록체인을 이용한 암호화폐 발행과 실체가 없는 '공기화폐' 투기를 반드시 막아야 한다"라고 인민일보는 글을 게시했다. 인민일보(People’s Daily)는 중국 공산당의 입장을 대변하는 중국의 대표 언론이다.   시진핑 주석의 발표는 내년 1월에 발효되는 블록체인 지원 법, 소위 ‘암호법’에 서명하면서 나왔고, 경고성 발언은 시진핑 주석이 공개적으로 연설한 후 몇일 뒤에 나왔다. 결국 중국은 블록체인 산업 발전을 추구하나, 국가 통화 주권을 위협하는 통제되지 않은 암호화폐는 허용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분명히 했다.   비트코인은 분산원장을 통해 중앙의 통제에서 벗어나도록 설계되었다. 따라서 블록체인을 뿌리에 둔 비트코인 및 여타 퍼블릭체인의 암호화폐들은 분산화 및 익명성을 지향하는 특징을 같는다. 그러나 중국 공산당은 관리 및 통제를 중요시하며 신속하고 효과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려 하고 있어, 시장 참여자들과는 '동상이몽'을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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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9
  • 리플, 고려대 블록체인 보안연구센터 지원
    이미지 출처: 고려대학교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블록체인 보안연구센터는 암호화폐 시가총액 3위인 리플사로부터 수 백만 달러 규모의 과제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리플사의 University Blockchain Research Initiative는 세계 유수의 대학들을 선발해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관련 학문적, 기술적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연구 프로젝트이다. 현재 리플과 이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파트너십을 맺은 대학은 전 세계적으로 MIT, 프린스턴 대학, UC 버클리 대학, 싱가포르 국립대학, 칭화대학 등 14개 국가의 33개 대학이 있으며 국내 대학으로는 고려대가 유일하다.   고려대 블록체인 보안연구센터는 작년 6월 리플사 장기연구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고, 이번 지원은 그에 대한 후속 조치로 1년여 만에 정식과제 수행을 위한 자금을 지원 받은 것이다. 블록체인 보안연구센터는 블록체인 합의 알고리즘의 안정성, 스마트 컨태랙트의 보안 및 블록체인 사업모델의 보안경제성 등 기술 뿐만 아니라 정책까지 다양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에릭 반 민텐버그(Eric van Miltenburg) 리플 비즈니스 운영 상무는 "학계는 기술적 혁신에서 항상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번 펀드는 대학이 블록체인 관련 기술의 혁신에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 또한 대학원생들이 이후에 블록체인 관련 산업체에서 일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인력양성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이동훈 고려대 블록체인보안연구센터장은 “리플과의 대규모 과제 계약은 우리나라 블록체인 기술의 국제적인 우수성을 입증한 것으로 이번 과제 수행으로 리플의 실제 거래 데이터를 활용해 실용적인 블록체인 보안 기술 개발을 하는데 의미가 크다”고 의의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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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9
  • 중국 채굴기 제조사 '카난크리에이티브', 미국 나스닥에 IPO 신청
        이미지 출처: canaan.io   중국 암호화폐 3대 채굴제조사인 카난크리에이티브(Canaan Creative)가 미국 주식거래소 나스닥(Nasdaq)에 기업공개(IPO)를 신청했다.   카난 측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나스닥에 상장 신청서를 28일에 제출했다. 모금액은 총 4억달러이며 티커는 'CAN'으로 정했으나, 최종 목표액 혹은 주당 상장 가격 등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이다. 카난은 2018년 재무제표에서 당기순이익이 830만달러, 순매출 3억 9,400만달러에 달하는 기업이다. 다만, 작년 하반기에 비트코인 채굴 손익분기점이 6천달러를 하회하면서 채굴제조업체들의 영업이익이 크게 축소될 때, 카난도 하반기에만 1,67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보고 했다.    카난과 이방 인터내셔널(Yibang International)과 함께 중국 3대 채굴기 제조사 중 제일 규모가 큰 비트메인(BITMAIN)도 상장에 어려움을 겪었다. 비트메인은 홍콩증권거래소에 기업공개를 신청했으나 6개월 후 승인기간이 만료되면서 상장이 무산되었었다. 카난도 중국 및 홍콩 증시 상장 신청에서도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당국의 승인을 받지 못한 바 있다.    지난 7월에 카난이 미국 증권거래소에 비공개로 기업공개 신청서를 제출했다는 보도가 있었고, 해당 신청서는 이번달 28일에 처음 공개됐다. 비트코인 가격이 반등하면서 최근 채굴기 수요가 증대되었고, 해당업체들의 순매출도 큰 증가세로 돌아서고 있는 만큼 이번에는 규제당국으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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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9
  • 백트, 스타벅스 결제 앱 출시
    이미지 출처: Pixabay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백트(Bakkt)가 2020년 상반기 중에 일반 소비자들이 암호화폐로 결제할 수 있는 앱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공식블로그 미디엄(Midium)을 통해 밝혔다.    백트는 세계적인 커피 브랜드인 스타벅스(Starbucks)가 결제 앱의 최초 파트너라고 공시했는데, 해당 앱의 구체적인 기능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스타벅스 제휴 및 결제 부문의 마리아 스미스(Maria Smith) 부사장은 "백트의 앱을 통해 디지털화폐를 미국 달러로 전환해 스타벅스에서 이용할 수 있다"면서 "스타벅스는 백트의 플래그쉽 소매점으로써 실용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앱으로 발전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것이다"라고 발표했다.    백트는 디지털자산을 로컬 지역에서 유용한 결제 시스템으로 사용되길 희망하고 있으며, 디지털자산 사용시 불편함을 줄임으로써 총가치와 구매력을 높이려 한다. 1,500만명에 달하는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들이 결제시스템에 참여하게 되는 이번 백트의 앱에 구체적으로 어떤 기능이 담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백트는 암호화폐 일일청산 선물거래 서비스에 이어 비트코인 옵션 상품도 준비 중인데, 이는 미국 시카고상품선물거래소(CME)보다 먼저 출시하는 사업으로 올해 12월 9일 출시 예정이다.  또, 이번달 24일에는 비트코인 선물거래량이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 비지니스
    2019-10-29
  • 코스모체인, 미국 헤지펀드 '율리시스'로부터 후속투자 유치
    이미지 출처: 코스모체인    뷰티 블록체인 전문기업 코스모체인이 지난 5월에 투자받은 미국 헤지펀드 율리시스 캐피탈로부터 2억원 상당의 후속투자를 유치했다. 율리시스는 1차로 30억 가량의 토큰 매입을 통해 코스모체인에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율리시스는 약 2,500만개의 코즘을 매입해 코스모체인의 토큰 생태계 내에서 돌아가는 포인트(CP, Cosmo Point)로 전환해 생태계 기여자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코즘은 코스모체인의 토큰이고, CP는 코스모체인 생태계에서 활동하는 소비자, 브랜드, 유통업체 등이 가치교환의 수단으로 활용하는 포인트이다. 율리시스 캐피탈은 코즘 토큰 물량이 CP로 지속적으로 전환되는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코스모체인은 설명했다.   코스모체인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블록체인 기반 뷰티데이터 애플리케이션 '핏츠미(FITSME)' 활성화와 암호화폐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 코스모체인은 "그라운드X 클레이튼 데이터 생성 기여도에 따라 발생하는 클레이(Klay) 보상 등도 향후 코즘 토큰 가치 상승에 긍정적일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향후 더 많은 화장품 브랜드와 협업해 코스모체인 토큰 이코노미 규모를 늘리고, 사용자 맞춤형 뷰티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 비지니스
    2019-10-28
  • 비트코인캐시(BCH), 특정 채굴자에게 해시율 50%이상 장악 당해
      익명의 특정 비트코인캐시(BCH)채굴자 혹은 집단이 24시간 동안 해시율의 50% 이상을 장악하고 있었던 것으로 블록체인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보도했다.   익명의 채굴자는 10월 24일 오전 10시(현지시간)부터 25일 오전 10시까지 73블록을 채굴했다. 통상 해시율의 50% 이상을 지배한다는 것은 50%이상의 채굴네트워크를 가진 자들이 네트워크 대부분을 통제해 '암호화폐'로써의 의미 및 역할을 상실하게 된다. 이에 대해 트위터 아이디 노트그루블스(Notgrubles)는 BCH사용에 따른 보안상의 위험과 책임이라며, 상장폐지(De-List)를 요구했다. 또, 미국 소셜네트워크 레딧 이용자 비트마이스터(Bitmeister)는 비트코인(BTC) 채굴자들이 남는 BTC 해시 파워를 BCH에 사용함으로써 이와 같은 상황이 일어났을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해시율이 높다는 의미는 채굴자들 간에 신규 블록의 유효성 검증에 대한 경쟁이 치열하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51%의 공격을 하기 위해 그 만큼 들어가는 리소스가 많아져야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블록체인 네트워크 보안 강화가 이루어 진다. 최근 비트코인 네트워크 해시율은 큰 변동성을 겪었는데, 비트코인의 경우 23일 해시율이 114 EH/s를 기록해 최고치를 경신한바 있다.   
    • 비지니스
    201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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