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2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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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화폐 플랫폼 '칠리즈', FC바르셀로나와 파트너십 계약 체결
      FC바르셀로나와 디지털화폐 플랫폼 칠리즈가 손을 잡고 블록체인 기반 토큰을 발행한다.   칠리즈가 FC바르셀로나와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소셜 모바일앱 소시오스(Socios)에 바르셀로나 팬 토큰 바(BAR)를 발행할 계획이다. 칠리즈는 토큰 투표 플랫폼인 소시오스(Socios) 닷컴을 통해 각 분야의 팬들에게 블록체인 기반의 투표 시스템을 제공하는 플랫폼 법인이다. 스포츠 구단이나 엔터테인먼트 법인들은 이 플랫폼을 통해 각종 팬 투표나 여러가지 이벤트 등을 진행할 수 있고, 팬들은 서포터 활동에 대한 독점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구조이다.   FC 바르셀로나 이사회 멤버 및 커머셜 책임자인 조셉 폰트(Josep Pont)는 "이번 계약을 통해 디지털 영역에서 FC 바르셀로나가 전 세계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칠리즈 알렉스 드레프스 대표는 “칠리즈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바르셀로나 팬토큰을 출시하게 되어 정말 자랑스럽다”라며 “팬 참여 및 수익화를 위한 우리의 장기적 비전이며 궁극적인 목표”라고 언급했다.    칠리즈는 올해 2분기부터 총 4000만개의 FC 바르셀로나의 팬 토큰($BAR)을 발행한다. 초기 판매 기준으로 1$BAR의 가격은 2유로이고, 소시오스닷컴과 암호화폐 거래소 칠리즈넷(Chiliz.net)에서 구매할 수 있다. 칠리즈는 이탈리아 프로축구 구단 유벤투스와 프랑스 축구 구단 파리 생제르맹과도 토큰도 발행한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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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3
  • 바이낸스, 마켓메이커에게 거래수수료 면제 혜택 준다
      세계 유명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시장조성자(이하 마켓메이커)에게 수수료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지난 3일 바이낸스는 개정된 선물 마켓메이커 프로그램에 따라 마켓메이커에게 일부 거래쌍에 대한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바이낸스 선물시장의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사실 바이낸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마켓메이커에게 낮은 수수료를 부과해 거래소 유동성을 확보하려고 한다. 그러나 이번처럼 제한적이지만 '제로수수료' 정책을 펼쳐 내는 것은 흔한 상황이 아니다.   마켓메이커는 지정가 주문으로 시장가보다 높거나 낮은 가격의 주문을 내 해당 상품을 거래하는 주체를 의미한다. 따라서 항상 대량 주문을 내는 거래 주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일반 거래자들도 지정가 주문을 통해 거래하면 이른바 '메이커(Maker)' 수수료를 적용받을 수 있다. 다만 바이낸스가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마켓메이커는 대량 거래자들에게 한정될 것으로 보인다.   바이낸스는 아직 수수료 면제를 해줄 수 있는 마켓메이커의 자격 요건에 대해 언급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바이낸스에서 최소 30일 동안 1천 개 이상의 비트코인 거래 실적과 함께 마켓메이커 전략을 갖추고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다른 거래소에서의 유사 거래 실적도 근거로 인정될 수 있다. 마켓메이커는 시장규모, 시장조성시기, 매입/매도율, 총주문량, 주문기간 등을 포함한 실적 보고서도 바이낸스에 제출해야 한다.   바이낸스는 작년 9월 선물상품을 출시한 후 계속된 성장을 거듭해 올해 1월 선물상품 거래량은 전월 대비 80%이상 상승했다. 비트멕스(BitMex)와 바이낸스는 영구선물계약(만료일이 없는 선물계약) 시장에서 각각 40%, 22.5%를 차지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상황인데, 바이낸스의 이번 조치로 시장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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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5
  • BCB 그룹, 영국 금융감독청으로부터 결제업체로 인가 받아
      영국 런던에 소재한 BCB 그룹은 영국 금융감독청(FCA, Financial Conduct Authority)으로부터 결제업체로 인가 받았다.   BCB 그룹은 29일 자회사 BCB 페이먼츠(BCB Payments Ltd.)가 암호화폐를 주로 취급하는 금융 기업 중에선 영국 최초로 결제업체 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BCB 페이먼츠는 2018년 6월에 소액결제 기관으로 FCA 등록했다. 소액결제업체는 인가사항이 아닌 단순 등록만으로 운영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번에는 정식 결제업체로 인가 받으면서 FCA의 규제를 받게 된다.    올리버 폰 란즈버그사디 BCB 그룹 대표이사는 "FCA의 인가는 BCB가 세계적으로 가장 엄격한 규제를 준수하면서도 디지털 자산을 혁신할 수 있음을 잘 보여준다"고 자평했다. BCB 그룹은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 금융 기업들을 위해 B2B 결제 서비스와 암호화폐 시장 유동성에 집중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BCB 그룹은 현재 코인베이스(Coinbase), 비트스탬프(Bitstamp), 갤럭시디지털(Galaxy Digital) 등 암호화폐 거래소 및 암호화폐 관련 업체에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클리어뱅크(Clearbank)와 협업해 영국의 소액결제 서비스를 일부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 BCB 그룹의 장외거래 플랫폼 BCB OTC Trading SARL이 스위스 금융시장감독청(FINMA)의 감독 하에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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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0
  • 그레이스케일, SEC에 비트코인 투자신탁 신청서 통과
      세계 최대 규모의 비트코인 신탁 상품을 운용 중인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이 최초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신고 기업으로 등록됐다.   지난해 11월 그레이스케일은 SEC에 'Form 10'을 제출했다. Form 10은 규제 기관에 등록하기 위한 양식을 일컫는데, 신청 60일 이후 자동으로 효력이 발생한다.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신탁은 SEC의 반려 및 수정 요청 없이 통과되어 '신고의무기업(reporting company)'이 됐다. 신탁은 거래소법(Exchange Act, 1934)에 따라 지분 등록 의무가 발생하며, SEC 감독을 받게 된다. 분기별 연간 실적 보고서(10-K)를 제출해야 하며, 중대한 변경사항이 발생할 경우 해당 정보(8-K)를 공시해야 한다.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투자신탁은 이미 장외거래시장에서 신탁 지분을 공개하고 있지만, 이번 등록으로 투명성 및 유동성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적격투자자의 범위가 확대되면서 더 많은 기관 투자자들의 투자가 가능해졌고, 이 기관들은 의무 보유기간이 12개월에서 6개월로 줄어들면서 투자자금을 현금화 하기가 한결 수월해 졌다.   그레이스케일에서 발표하는 자료에 따르면, 비트코인을 비롯한 전체 신탁 상품들의 지난해 주당 모금액은 약 1,170만 달러이며 이중 비트코인 신탁은 910만 달러 정도였다. 약 71 퍼센트가 헷지펀드가 소유한 기관투자자의 자금이었고, 신규투자자는 24% 증가했다.  2019년 4분기까지 그레이스케일 신탁상품에 투자된 총 투자액은 6억 7백만 달러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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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바이낸스 P2P 거래소, 베트남 통화(VND) 거래 지원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P2P 거래소를 통해 베트남 법정 통화 '동(VND)'에 대한 거래를 시작했다.   암호화폐 거래자들은 바이낸스 P2P 거래소에서 베트남 법정 통화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테더, 바이낸스 코인 등을 살 수 있게 됐다. 중국의 규제를 피해 몰타에 설립된 바이낸스 P2P거래소는 지난해 중국 위안화를 거래 개시했었으며, 이번 베트남 동은 바이낸스 P2P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두 번째 법정 통화 이다.   바이낸스 CEO 창펑자오는 "바이낸스는 편리한 법정통화 게이트웨이를 제공하고 암호화폐에 대한 손쉬운 액세스를 가능하게 하는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바이낸스는 암호화폐 시장에 진입장벽을 낮추고자 한다. 우리는 이번에 베트남 거주 사용자들이 낮은 비용으로 암호화폐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법정통화-암호화폐 간 P2P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언급했다.   P2P 암호화폐 거래소의 장점은 제3자를 통한 환전 등이 불필요하다는 점이다. 거래자들이 직접 본인들의 월렛을 통해 거래가 가능하며, 이는 암호화폐의 중요 기능 중 하나인 '분산화'와 맥락을 같이 한다. 특히 중국과 같은 암호화폐 거래 제재가 있는 일부 국가에서는 가까운 시일 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창펑자오 CEO는 이번 보도자료에서 '거래의 자유'를 실현한다는 회사 목표 실현을 위해 전세계 180개국에 걸친 사용자들에게 법정통화-암호화폐 게이트웨이를 제공한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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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테라(Terra), 사용자 100만 돌파
      글로벌 블록체인 결제법인 테라(대표 신현성)는 17일 블록체인 테라 출시 7개월 만에 사용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테라는 가치담보토큰 루나(LUNA)와 새로운 블록이 생성될 때마다 토큰 보유자에게 거래 수수료를 지급하는 블록체인 스테이킹(staking)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 루나 보유자(holder)가 토큰을 스테이킹할 시 이에 대한 보상으로 스테이블코인 형태로 테라 거래 수수료가 지급된다. 이 같은 보상 덕분에 투자자들은 테라 네트워크를 지원할 강력한 동기를 갖게 된다. 일반적인 지분증명(POS) 방식의 블록체인과 달리 루나는 거래가 발생할 때마다 수수료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대부분의 지분증명 방식 블록체인은 인플레이션이 일어날 때 생기는 수익을 블록체인 내 토큰 보유자에게 주는 것과 다른 형태이다.   권도형 테라 공동 창립자는 “테라는 가맹점과 소비자 모두에 이익이 되는 블록체인 기반의 결제 네트워크를 신중히 구축해왔으며, 그 결과 단기간 내 사용자 수 100만 돌파라는 기념비적 성과를 거두었다”라고 자평했다. 그는 또 “앞으로도 한국의 차이, 몽골의 미미페이 같은 소비자 친화적인 모바일 결제 플랫폼과의 협업, 그리고 다양한 탈중앙 금융 서비스 연계를 통해 미래의 금융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현재 테라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활용되는 루나 토큰은 국내 거래소 빗썸, 코인원, 고팍스, GDAC, 해외 거래소 비트루(Bitrue) 등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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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실시간 비지니스 기사

  • 블록체인 브라우져 브레이브, 정식 버전 출시
      블록체인 웹브라우저 브레이브(Brave)는 1.0 정식 버전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데스크탑 및 안드로이드에만 적용됐던 광고 보상 시스템을 iOS 기기까지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브레이브 브라우저는 광고를 시청한 이용자에게 자체 암호화폐 베이직어텐션토큰(BAT)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이번 정식버전에서는 사용자 활동을 추적해 자동으로 광고를 붙이지 못하게 할 수 있으며, 후원하고 싶은 웹사이트에 BAT를 전송할 수 있다. 또한, 개인정보 동의를 받은 경우에만 광고를 제공할 수 있어 프라이버시를 높혔다. 그리고 광고 콘텐츠를 차단시켜주기 때문에 다른 웹브라우저보다 3~6배 정도 로딩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도 있다. 브레이브 측은 "1.0버전 출시로 이용자들은 브레이브의 개인정보 보호 광고 플랫폼과 브레이브 보상 기반 페이먼트 플랫폼을 모든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언급했다.   브랜든 아이크 브레이브 CEO는 1세대 웹브라우저인 넷스케이프 출신으로 프로그래밍언어 '자바스크립트'를 고안한 인물로 알려져 있으며, 2004년에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익스플로러에 맞서는 파이어폭스 브라우저를 개발도 했다. 아이크는 파이어폭스 브라우저를 개발할 때 만난 브라이언 본디와 함께 2016년 브레이브를 출시했다. 그는 "베타 버전에에서 1.0 정식 버전으로 전환하게 되었다. 이번 전환을 통해 웹브라우저의 생태계 중심에 있는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모든 환경에 적용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브레이브를 통해 개인정보보호와 보상 시스템을 모든 이용자들이 당연하게 받아들였으면 한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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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저스틴 선, 폴로니엑스 거래소 투자 참여 입장 변경
      트론(TRON)의 설립자인 저스틴 선(Justin Sun)이 입장을 바꿔 미국 유명 암호화폐 거래소인 폴로니엑스(Poloniex)에 투자했다고 시인했다.   지난달 저스틴 선은 폴로니엑스 인수 투자 컨소시엄을 이끌고 있다는 보도를 부인한 바 있다. 그러나 그는 12일 트위터에서 자신이 폴로니엑스에 투자한 투자자 중 한 명이라고 언급했다. 또, 그는 트론재단(Tron Foundation)과 거래소 운영과는 독립적인 관계로 재단이 거래소 운영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도 했다. 다만, 이번 뉴스 발표 시점이 트론이 폴로니엑스에 상장을 했다는 소식이 나온 후, 얼마 안됐다는 점에서 그 '영향력'을 의심하는 눈길도 있다.   저스틴 선은 "폴로니엑스 투자는 아시아 시장의 주도권을 가져오기 위한 선택이었다"라고 했다. 이를 위해서 폴로니엑스 거래소에서는 테더와 트론 토큰(TRX20)의 에어드롭 캠페인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 그는 "중국 사용자들은 새로운 도메인인 pwang.com을 통해 폴로니엑스에 접속할 수 있다"면서, "중국 정부가 고객신원확인이 가능하다"고도 언급했다.    한편, 지난달 폴로니엑스는 모기업인 써클(Circle)에서 분사해 '폴로 디지털 에셋(Polo Digital Asset)'이란 법인을 설립했다. 분사한 폴로니엑스는 11월 1일부터 미국시장에서 철수하고, 미국 외의 시장에서만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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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앤트파이낸셜, 기업용 블록체인 네트워크 테스트 운영 중
      중국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Alibaba)의 핀테크 자회사 앤트파이낸셜(Ant Financial)이 기업들을 위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시험운영 중 이다.    중국 매체인 시나차이징(Sina Finance) 12일 보도에 따르면, 앤트 파이낸셜 지엘리 리 기술이사는 중국 우전(Wuzhen)에서 열린 세계블록체인서밋(World Blockchain Summit)에서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앤트 파이낸셜은 지난 해 9월에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한다고 발표했던 바 있다. 리 이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앤트 블록체인 오픈 얼라이언스(Ant Blockchain Open Alliance)'라고 명명했으며, 테스트 기간을 거쳐 3개월 이내에 오픈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이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해 중소기업들의 비용을 절감하고 다양한 서비스 범위로 확장해 나가는데 일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도 했다.   모든 기업들이 노드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리 이사는 "앤트 파이낸셜은 노드 운영회사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신중을 기할 것이다. 그 이유는 신뢰도 높은 밸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함이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노드에 참여하는 파트너사 선정 기준에 대해서는 업종별로 선정될 것이라고 했으나, 지역별 기준은 없다라고 했다. 또, 노드에 참여하는 파트너사들을 공개할 수 없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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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알리바바, 광군제 기간 중 롤리(Lolli)와 손잡고 비트코인 적립금 지급
      이미지출처: Alibaba.com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Alibaba)는 광군제(光棍节)를 맞아 온라인 쇼핑 이용고객에게 비트코인으로 적립금을 주는 암호화폐 결제 플랫폼 롤리(Lolli)와 제휴를 맺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물건을 사면서 롤리를 통해 결제하면, 롤리 이용자들은 구매 적립금을 현금이 아닌 비트코인으로 받을 수 있다. 롤리는 아시아 기업 중 처음으로 알리바바와 제휴를 맺게됐다. 다만, 이번 알리바바 쇼핑몰 결제에서 일어나는 비트코인 적립은 미국 내에서 일어나는 결제건만 해당된다. 따라서, 중국 내 거주자들의 결제 건에는 비트코인이 적립되지 않으며, 미국내 중국인이나 여행객들이 결제하는 건에 대해서만 적립이 이루어진다.   알리바바 쇼핑몰 이용 고객들은 결제 금액의 5%에 해당하는 금액을 비트코인으로 돌려받을 예정이다. 적립되는 비트코인의 최소단위는 비트코인의 최소 단위인 1 사토시(0.00000001 BTC)까지 가능하다. 롤리 알렉스 아델만(Alex Adelman)대표는 "세계 최대의 소매업체인 알리바바와 제휴를 맺은 것은 매우 중요한 단계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알리바바 고객들은 매일 수백만 개의 제품을 구매하고 무료 비트코인을 받을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광군제는 '미혼 남녀들의 날'을 의미하는데, 이 날은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처럼 알리바바에 입점해있는 많은 기업들이 대대적인 할인에 나선다. 알리바바의 올해 광군제 매출은 2,684억위안(약 44조원)을 넘어섰다. 향후,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및 크리스마스에도 많은 판매가 기대되며, 암호화폐 업계에서도 암호화폐 적립 등과 같은 쇼핑몰들과 함께 많은 제휴 행사를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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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이더리움 공동설립자, CBDC와 이더리움 상호호환 원한다
      이더리움 공동설립자인 조셉 루빈(Joseph Lubin)이 중국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Central Bank Digital Currency)와 이더리움과 같은 퍼블릭 블록체인간 상호 운용이 가능하길 희망한다고 발표했다.   컨센시스(Consensys)의 설립자이기도 한 그는 지난 9일(현지시간)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지도부가 그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블록체인을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더리움 네트워크와도 호환되기를 희망하지만, 현재로써는 어떻게 될지 알 수는 없다"라고 언급했다.   또, 루빈은 "이더리움은 지금까지 모든 블록체인 기술 중 가장 강력하다면서, 이더리움 기술부문에서 중국을 지원할 의향이 있다"고도 했다. 현재 중국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의 기술수준이 낮으니, 높은 수준의 이더리움 기술을 전해주고 싶다는 의미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그는 중국이 자국의 디지털화폐가 퍼블릭체인 등을 표방하는 암호화폐들과 경쟁하기를 원하지 않아 중국이 원하기만 한다면 언제든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가 가능하다고 했다. 그럼에도 메시 네트워크(다대다 디바이스 통신지원 기술)와 같은 신기술이 중국 정부의 검열을 피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할 수 있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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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스텔라루멘, 550억개 XLM 소각 발표
      스텔라 개발 재단의 드넬 딕슨 최고경영자는 4일 미국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스텔라 메리디언 컨퍼런스에서 스텔라루멘(XML) 코인 550억개를 소각한다고 밝혔다.   XML의 총 발행량은 1,050억개 였는데, 이 중 절반이 넘는 550억개를 소각함으로써 이제 XLM의 총 공급량은 500억개가 되었다. 공급량이 줄게되자 시장에서 XLM의 가격은 20%이상 급등하기도 했다. 드넬 딕슨은 "스텔라개발재단의 목적은 스텔라를 글로벌 결제 표준으로 만드는 것인데, 현재의 발행량은 너무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면서 "더 적은 수의 XLM으로 우리가 하고자 하는 바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판단해서 소각을 결정했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재단은 초기에 소수 직원만으로 운영되었으나 올해 초 계획을 수정해 조직규모를 늘려왔고 현재는 6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내년에는 2배로 늘릴 계획인데, 재단은 120억개 XLM을 운영기금으로 할당해 적극적인 인재채용에 사용할 예정이다. 또, 파트너쉽 프로그램에 120억개의 XLM을 넣어 그 중 20억개는 인프라 구축을 위한 보조금 지급에 사용될 것이며, 100억 개는 실제 사용처 확장에 넣을 것으로 밝혔다. 홍보 및 커뮤니케이션 물량은 대폭 줄여 20억개만 사용하기로 했고, 스텔라 디앱 사용자에게 40억 개의 물량을 배정했다.  
    • 비지니스
    2019-11-05
  • 비트코(BitGo) 윌 오브라이언, 한국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기업 KSTC 설립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기업으로 유명한 비트코(BitGo)의 창립자인 윌 오브라이언(Will O’Brien)이 한국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기업 ‘KSTC’를 공동 설립하고, 회장 겸 CSO로 나선다고 4일 밝혔다.   KSTC는 글로벌 암호화폐 커스터디 비지니스를 기반으로 디지털 자산 전문 수탁 및 보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KSTC가 보유하고 있는 국내외 디지털 자산 관린 인프라를 통해 종합분산금융(De-fi)사업으로 다각화할 계획이다.   윌 오브라이언 CSO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했고, MIT 슬로언에서 MBA를 나왔다. 또, 그는 비트코(BitGo) 창업자 및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하고, 텔레그램을 비롯한 주요 벤처 및 블록체인 프로젝트 등 70여개 이상의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김윤수 KSTC 공동대표는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비즈니스는 피델리티, 노무라 등 세계적인 금융분야 기업들이 앞다퉈 뛰어들기 시작한 산업분야”라며, “KSTC는 이번 윌 오브라이언 합류를 기점으로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김윤수 공동대표는 블록체인 엑셀러레이팅 기업인 블록체인아이의 대표이기도 하며,  KSTC는 블록체인아이, 블루힐릭스, 디핀 등의 블록체인 및 핀테크 기업들과 제휴를 맺고 있다.  
    • 비지니스
    2019-11-04
  • 크레이그 라이트 박사, 클레이만과 소송 합의 파기
      크레이그 라이트(Craig Wright)박사가 데이브 클레이만(Dave Kleiman)유족에게 비트코인(BTC) 55만개를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자칭 '사토시 나카모토'로 알려진 크레이그 라이트 박사는 작년 2월 데이브 클레이만의 비트코인 110만개에 해당하는 지적재산권을 탈취했다는 혐의로 클레이만의 유족인 아이만 클레이만에게 고소 당했다. 이에 대해 올해 8월 미국 플로리다 남부 지방법원은 크레이그 라이트 박사에게 비트코인 110만개 중 절반인 55만개를 유족에게 지급하라고 판결 했고, 라이트 박사는 합의금 지급 기한을 연장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클레이만 측은 지급 기한 연장 요청을 수용해주었지만, 라이트 박사는 지난달 30일 자금이 없다는 이유로 합의금을 내지 않았다.    클레이만 유족은 미국 법원에 합의 무산에 관련한 문서를 제출했고, 여기에는 라이트 박사의 합의금을 지급하지 않은 사유를 담고 있다. 클레이만 유족은 다시 재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비지니스
    2019-11-04
  • 비트멕스, 메일계정 유출에 이어 트위터계정도 탈취..
      세계 최대 암호화폐 마진거래소인 비트멕스(BitMEX)에서 지난 1일 고객 이메일 정보가 유출됐다.   비트멕스 블로그를 통해 비트멕스는 "일반 사용자 업데이트 관련 이메일을 보냈는데, 이 안에 다른 사용자들의 이메일계정을 함께 보낸것을 확인했다"라고 공지했다. 비트멕스는 이번일로 우려를 끼쳐서 죄송하다면서, 오작동의 근본 원인을 찾은 후 피해를 입은 고객들과 소통할 것이라고 했다. 현재 피해 규모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은 상태이다.   암호화폐 전문매체인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멕스는 이메일 유출 사건 후에 비트멕스의 트위터 계정도 해킹되는 사태를 겪었다고 한다. 비트멕스는 회사 트위터 계정이 해킹되긴 했으나 고객들의 펀드는 안전하다고 발표했다. 해커들은 해킹한 트위터 계정을 통해 두 건의 메시지를 올렸다. 첫번째는 "BTC를 빨리 인출하라. 오늘이 인출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이다"라고 했고, 두번째에서는 "해킹됨(Hacked)"라고만 적었다.    비트멕스에서 출금은 현재 일시 중단된 상태이며, 이메일 주소 유출이 있은 후 비밀번호를 변경한 고객들에 한해서 출금을  진행하고 있다.
    • 비지니스
    2019-11-02
  • 바이낸스, 중국 베이징에 지사 설립 예정
    이미지 출처: Binance Blog   몰타에 본사를 둔 글로벌 암호화폐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중국 베이징에 지사 설립을 검토 중 이다. 현재 바이낸스는 상하이에만 지사를 두고 있다.   중국 정부가 중국내 암호화폐 거래에 대해 규제를 강화해 바이낸스를 비롯한 중국내 암호화폐 거래소를 차단시킨지 1년만의 일이다. 이번 지사 설립을 놓고 바이낸스 경영진과 중국 당국 사이에 해빙 무드가 펼쳐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관측이 돌고 있다. 실제로 바이낸스 자오창펑 대표는 트위터를 통해 "중국 인민은행이 암호화폐 업계에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고 평가 하기도 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인 코인데스크는 최근 시진핑 주석의 블록체인 기술 촉진 발언 등을 근거로 중국 정부의 친 블록체인 기류가 이번 바이낸스 결정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자오창펑 바이낸스 대표는 "중국 고객들이 바이낸스를 많이 이용한다고 해서 바이낸스와 중국 정부와 협력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또한 바이낸스가 준비하는 스테이블 코인 프로젝트 '비너스'가 중국 당국의 승인을 받는 것도 아직은 알 수 없다며, 본인도 중국 정부의 계획에 대해 공개된 것 이외에는 따로 아는바 없다고 했다. 다만, 최근 바이낸스가 알리페이, 위챗페이 등과 협력한다는 소문 및 CBDC발행과 관련해 자오창펑이 긍정적인 메시지를 SNS를 통해 띄운점 등은 바이낸스가 중국에서 다시 합법적으로 영업을 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시장의 기대를 불러오고 있다.
    • 비지니스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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