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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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낸스, 암호화폐 정보제공 사이트 코인마켓캡 인수
      바이낸스(Binance)가 암호화폐 정보 제공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을 인수했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는 2일 코인마켓캡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바이낸스의 CEO 자오창펑은 해당 거래가 지난달 31일에 이뤄졌으며, 그보다 몇 개월 전에 이미 인수를 약속한 상태였다고 밝혔다.   코인마켓캡은 총 5290가지 암호화폐의 가격과 거래량 등 다양한 지표를 제공하는 사이트인데,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순위 및 거래량을 살펴볼 때 제일 먼저 찾는 사이트이다. 또, 프리미엄 서비스에는 유료로 암호화폐 데이터를 제공하기도 한다.   업계에서 인수 금액을 4억 달러(4900억 원) 규모로 예상한 바 있으나, 정확한 인수 금액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코인마켓캡은 인수 이후에도 독립적인 사업체로 운영된다. 바이낸스와 고유 토큰인 바이낸스코인(BNB)에 대한 정보도 코인마켓캡에서 제공하고 있지만, 독립성을 갖춘 별도 조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자오창펑은 “코인마켓캡은 매우 훌륭한 웹사이트이며, 바이낸스가 코인마켓캡의 성장을 도울 수 있다고 믿는다”고 언급했다. 다만 당장 직접적인 투자 계획은 없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해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의식해 “코인마켓캡은 별도의 주식회사로 (바이낸스와) 독립적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인마켓캡의 기존 창립자인 브랜든 체즈 CEO는 물러나고 최고전략책임가(CSO)인 카릴린 찬이 대표이사직을 임시로 맡을 예정이다. 찬 대표는 “코인마켓캡의 새로운 성장 국면에 대해 낙관적 입장”이라며 “바이낸스 팀에서 편견 없는 우리만의 방법론을 고수할 수 있도록 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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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그라운드X, 웹브라우저 지갑 '카이카스' 이달 내 출시 예정
      카카오의 블록체인 개발 자회사 ‘그라운드X’가 4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번 달 내에 웹기반 디지털 자산관리 지갑 ‘카이카스(Kaikas)' 출시를 예고했다.   카이카스는 클레이튼 자체 토큰 클레이(KLAY) 및 클레이튼 기반 토큰(KCT)들의 관리와 전송을 가능케 하는 디지털 지갑 서비스로, 크롬 및 파이어폭스 등의 웹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으로 동작한다. 또, 디지털자산 전송뿐 아니라 클레이튼 기반 블록체인 웹 애플리케이션(BApp)에서 요청하는 모든 종류의 트랜잭션에 서명하는 데도 쓰인다.   그라운드X 한재선 대표는 “지난 2년의 여정을 마치고 앞으로 좀 더 긴 호흡으로 블록체인 여정을 생각하며 새롭게 그라운드X의 이정표를 ‘블록체인으로 넥스트 인터넷 구축(Building The Next Internet by Blockchain)’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그는 “블록체인은 인터넷에 신뢰 계층을 더해 익명성 우려를 개선할 수 있고, 가치 전송 계층을 추가해 글로벌하게 초연결된 온라인 세상을 열어 줄 수 있으며, 블록체인과 암호학을 통해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강화하며 데이터 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다”며 “이것은 현재의 인터넷을 다른 차원의 넥스트 인터넷으로 안내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카이카스 출시를 시작으로 그라운드X는 다양한 형태의 클레이튼 지갑을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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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4
  • 디지털화폐 플랫폼 '칠리즈', FC바르셀로나와 파트너십 계약 체결
      FC바르셀로나와 디지털화폐 플랫폼 칠리즈가 손을 잡고 블록체인 기반 토큰을 발행한다.   칠리즈가 FC바르셀로나와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소셜 모바일앱 소시오스(Socios)에 바르셀로나 팬 토큰 바(BAR)를 발행할 계획이다. 칠리즈는 토큰 투표 플랫폼인 소시오스(Socios) 닷컴을 통해 각 분야의 팬들에게 블록체인 기반의 투표 시스템을 제공하는 플랫폼 법인이다. 스포츠 구단이나 엔터테인먼트 법인들은 이 플랫폼을 통해 각종 팬 투표나 여러가지 이벤트 등을 진행할 수 있고, 팬들은 서포터 활동에 대한 독점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구조이다.   FC 바르셀로나 이사회 멤버 및 커머셜 책임자인 조셉 폰트(Josep Pont)는 "이번 계약을 통해 디지털 영역에서 FC 바르셀로나가 전 세계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칠리즈 알렉스 드레프스 대표는 “칠리즈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바르셀로나 팬토큰을 출시하게 되어 정말 자랑스럽다”라며 “팬 참여 및 수익화를 위한 우리의 장기적 비전이며 궁극적인 목표”라고 언급했다.    칠리즈는 올해 2분기부터 총 4000만개의 FC 바르셀로나의 팬 토큰($BAR)을 발행한다. 초기 판매 기준으로 1$BAR의 가격은 2유로이고, 소시오스닷컴과 암호화폐 거래소 칠리즈넷(Chiliz.net)에서 구매할 수 있다. 칠리즈는 이탈리아 프로축구 구단 유벤투스와 프랑스 축구 구단 파리 생제르맹과도 토큰도 발행한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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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3
  • 바이낸스, 마켓메이커에게 거래수수료 면제 혜택 준다
      세계 유명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시장조성자(이하 마켓메이커)에게 수수료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지난 3일 바이낸스는 개정된 선물 마켓메이커 프로그램에 따라 마켓메이커에게 일부 거래쌍에 대한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바이낸스 선물시장의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사실 바이낸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마켓메이커에게 낮은 수수료를 부과해 거래소 유동성을 확보하려고 한다. 그러나 이번처럼 제한적이지만 '제로수수료' 정책을 펼쳐 내는 것은 흔한 상황이 아니다.   마켓메이커는 지정가 주문으로 시장가보다 높거나 낮은 가격의 주문을 내 해당 상품을 거래하는 주체를 의미한다. 따라서 항상 대량 주문을 내는 거래 주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일반 거래자들도 지정가 주문을 통해 거래하면 이른바 '메이커(Maker)' 수수료를 적용받을 수 있다. 다만 바이낸스가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마켓메이커는 대량 거래자들에게 한정될 것으로 보인다.   바이낸스는 아직 수수료 면제를 해줄 수 있는 마켓메이커의 자격 요건에 대해 언급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바이낸스에서 최소 30일 동안 1천 개 이상의 비트코인 거래 실적과 함께 마켓메이커 전략을 갖추고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다른 거래소에서의 유사 거래 실적도 근거로 인정될 수 있다. 마켓메이커는 시장규모, 시장조성시기, 매입/매도율, 총주문량, 주문기간 등을 포함한 실적 보고서도 바이낸스에 제출해야 한다.   바이낸스는 작년 9월 선물상품을 출시한 후 계속된 성장을 거듭해 올해 1월 선물상품 거래량은 전월 대비 80%이상 상승했다. 비트멕스(BitMex)와 바이낸스는 영구선물계약(만료일이 없는 선물계약) 시장에서 각각 40%, 22.5%를 차지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상황인데, 바이낸스의 이번 조치로 시장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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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5
  • BCB 그룹, 영국 금융감독청으로부터 결제업체로 인가 받아
      영국 런던에 소재한 BCB 그룹은 영국 금융감독청(FCA, Financial Conduct Authority)으로부터 결제업체로 인가 받았다.   BCB 그룹은 29일 자회사 BCB 페이먼츠(BCB Payments Ltd.)가 암호화폐를 주로 취급하는 금융 기업 중에선 영국 최초로 결제업체 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BCB 페이먼츠는 2018년 6월에 소액결제 기관으로 FCA 등록했다. 소액결제업체는 인가사항이 아닌 단순 등록만으로 운영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번에는 정식 결제업체로 인가 받으면서 FCA의 규제를 받게 된다.    올리버 폰 란즈버그사디 BCB 그룹 대표이사는 "FCA의 인가는 BCB가 세계적으로 가장 엄격한 규제를 준수하면서도 디지털 자산을 혁신할 수 있음을 잘 보여준다"고 자평했다. BCB 그룹은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 금융 기업들을 위해 B2B 결제 서비스와 암호화폐 시장 유동성에 집중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BCB 그룹은 현재 코인베이스(Coinbase), 비트스탬프(Bitstamp), 갤럭시디지털(Galaxy Digital) 등 암호화폐 거래소 및 암호화폐 관련 업체에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클리어뱅크(Clearbank)와 협업해 영국의 소액결제 서비스를 일부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 BCB 그룹의 장외거래 플랫폼 BCB OTC Trading SARL이 스위스 금융시장감독청(FINMA)의 감독 하에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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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0
  • 그레이스케일, SEC에 비트코인 투자신탁 신청서 통과
      세계 최대 규모의 비트코인 신탁 상품을 운용 중인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이 최초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신고 기업으로 등록됐다.   지난해 11월 그레이스케일은 SEC에 'Form 10'을 제출했다. Form 10은 규제 기관에 등록하기 위한 양식을 일컫는데, 신청 60일 이후 자동으로 효력이 발생한다.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신탁은 SEC의 반려 및 수정 요청 없이 통과되어 '신고의무기업(reporting company)'이 됐다. 신탁은 거래소법(Exchange Act, 1934)에 따라 지분 등록 의무가 발생하며, SEC 감독을 받게 된다. 분기별 연간 실적 보고서(10-K)를 제출해야 하며, 중대한 변경사항이 발생할 경우 해당 정보(8-K)를 공시해야 한다.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투자신탁은 이미 장외거래시장에서 신탁 지분을 공개하고 있지만, 이번 등록으로 투명성 및 유동성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적격투자자의 범위가 확대되면서 더 많은 기관 투자자들의 투자가 가능해졌고, 이 기관들은 의무 보유기간이 12개월에서 6개월로 줄어들면서 투자자금을 현금화 하기가 한결 수월해 졌다.   그레이스케일에서 발표하는 자료에 따르면, 비트코인을 비롯한 전체 신탁 상품들의 지난해 주당 모금액은 약 1,170만 달러이며 이중 비트코인 신탁은 910만 달러 정도였다. 약 71 퍼센트가 헷지펀드가 소유한 기관투자자의 자금이었고, 신규투자자는 24% 증가했다.  2019년 4분기까지 그레이스케일 신탁상품에 투자된 총 투자액은 6억 7백만 달러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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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실시간 비지니스 기사

  • 트론 저스틴 선, 25일 '워렌 버핏 점심' 참석자 공개
    이미지 출처: 유튜브 인터뷰 캡쳐   25일 샌프란시스코 Quince 레스토랑(미셸리 3스타 식당)에서 트론(TRX) 창시자 저스틴 선(Justin Sun)과 버크셔 헤더웨이(Berkshire Hathaway)회장 워렌버핏(Warren Buffett)은 점심식사 시간을 갖는다. 이 자리에는 저스틴 선의 초청장을 받은 인물들이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인물들을 살펴보면, 라이트코인(LTC) 창시자 찰리 리(Charlie Lee), 소셜 트레이딩 플랫폼 이토로(eToro) CEO 요니 아시아(Yoni Assia), 바이낸스 자선재단 BCF의 헬렌 하이(Helen Hai)대표, 골드만삭스가 투자한 미국 블록체인 스타트업 공동창업자 제레미 얼레어(Jeremy Allaire),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Huobi) 관계자 등이 있다.   써클 공동 창업자 제레미 얼레어는 트윗에서 "저스틴, 워렌버핏과의 점심식사에 참석하게 되어 영광이며, 암호화폐는 이제 글로벌 중요 정책 이슈 중 하나로 자리매김 했으며 워렌 버핏과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견해를 밝혔다.   이토로 CEO 요니 아시아도 트윗에서 "이번 식사는 전통금융과 신금융을 연결하는데 있어 큰 진보를 이룰것이다"라고 했고, 라이트코인 창시자인 찰리 리는 "버핏에게 암호화폐에 대해 설득하지 않을 것. 그는 이미 암호화폐에 대해 입장을 정한 듯 하다."라고 언급했다. 워렌 버핏은 이미 버크셔 헤더웨이 주주총회에서 부정적 견해를 드러낸 적이 있었다.   저스틴 선의 이번 워렌 버핏과의 점심식사는 세간의 평가가 엇갈리지만, 한 가지 분명한 점은 이번 일을 계기로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워렌 버핏은 오랜기간 자산시장에 대한 그만의 뚜렷한 견해를 갖고 투자를 실천해 온 인물이지만, 이번 기회에 워렌 버핏과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잠재력 및 미래에 대해 많은 공감대를 나누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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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2
  • 신한카드, '블록체인 기반 신용결제 시스템' 특허 취득
    이미지출처: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여신 가상화폐 생성 장치 및 여신 가상화폐 관리 장치(이하 블록체인 신용결제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블록체인 상에서 신용거래 프로세스를 구현한 것은 국내에서는 물론이고 전세계에서 처음이다.  지난해부터 신용카드업의 핵심 프로세스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지 타당성을 검토해온 신한카드는 개념증명(Proof of Concept) 등 기술적 검증단계를 거쳐 1년 반 만에 국내 특허를 취득하는 데 성공했다. 해당 특허는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중국, EU,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전세계에 특허 출원 진행 중이다.   이번 기술을 통해 신용한도 발급부터 일시불·할부 등 신용 결제, 가맹점과의 정산까지 이어지는 신용거래 프로세스를 블록체인 위에서 그대로 구현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은 현금성 송금이나 개인 인증 등 제한적 용도로만 사용됐다.  해당 특허 내에는 신용결제 프로세스 외에도 ▲카드 없이 스마트폰으로 결제할 수 있는 모바일 결제(카드리스, Cardless), ▲VAN이나 PG없이 애플리케이션 간에 직접 결제가 가능한 앱투앱 결제(VAN-less, PG-less) 프로세스 등이 포함되어 있어 특허 적용 범위가 광범위하다. 특히 다중 서명(Multi Signature) 및 다중 계정(Multi Account) 방식을 통해 사람 대신 AI 스피커, 자동차, 냉장고, 세탁기 등 IoT(사물인터넷) 기기가 소유자의 신용한도 내에서 결제할 수 있는 기술을 구현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향후 법·규제의 변화에 따라 순차적으로 가능한 사업들을 구체화시켜 나가는 도전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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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5
  • 삼성전자와 통신3사,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전자증명 시대 열어
    사진 왼쪽부터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한준성 부행장, 우리은행 디지털금융그룹장 황원철 상무, 코스콤 미래성장본부 김계영 본부장, SK텔레콤 블록체인·인증Unit장 오세현 전무, LG유플러스 FC부문장 이상민 전무, KT 블록체인비즈센터장 서영일 상무, 삼성전자 서비스기획그룹장 김주완 상무 순.   삼성전자와 이동통신 3사(SK텔레콤, LG유플러스, KT)가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코스콤과 함께 지난 12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전자증명 사업 협약식'을 갖고 블록체인 기반의 모바일 전자증명 사업을 출범한다고 한다. 이를 통해 내년부터 모바일 앱(App)을 통한 전자증명 시대가 개막하게된다. 이번 모임은 글로벌 블록체인 비지니스에서도 전무한 제조, 통신, 금융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컨소시엄 형태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형성했다는 것부터 기존 사업들과 차별화 된다. 삼성전자의 모바일 사업분야의 노하우, 금융권의 보안 및 인증서비스, 통신사의 통신서비스 및 블록체인 기술 등이 결합된다. 특히, 위.변조가 불가능한 분산원장을 통해 개인의 신원을 증명하고, 본인이 직접 개인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탈중앙 식별자(DID) 기반 '자기주권 신원지갑' 서비스를 적용한 것이 이번 사업의 주요 골자이다.   기존에는 기관이나 기업에서 보관하던 개인정보를 개인이 스마트폰에 보안처리를 한 후 저장했다가 증명이 필요할때 원하는 정보를 골라서 제출하는 것이다. 즉, 통제권을 기관이나 기업이 아닌 '개인'이 갖는다. 모바일 전자증명은 실생활에 여러가지로 편리함도 제공한다. 예를 들어, 대학을 졸업하고 구직할 때 대학졸업증명서 등을 모바일 전자증명 서비스로 제출할 수 있고, 이를 받은 기업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위변조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서비스기획그룹장 김주완 상무,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한준성 부행장, 우리은행 디지털금융 그룹장 황원철 상무, 코스콤 미래성장본부 김계영 본부장, SK텔레콤 블록체인.인증Unit장 오세현 전무, LG유플러스 FC부문장 이상민 전무, KT 블록체인 비즈센터장 서영일 상무 등을 비롯해 2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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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5
  • 바이낸스 마진거래 서비스 개시, 단 한국은 제외
    이미지 출처: 바이낸스   전세계 암호화폐 거래소 중 가장 영향력이 있다고 평가되는 바이낸스가 마진 거래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마진거래란 기초상품에 레버리지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통상 금융시장에서 제공되는 일종의 금융거래상품 중 하나이다. 적은 금액으로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는 반면 그만큼 높은 리스크를 내포한다.    바이낸스 마진거래는 롱(매수)과 숏(매도) 양방향 매매가 가능하며, 레버리지는 3배를 제공한다. 창펑자오(Changpeng Zhao) 바이낸스 CEO는 " 마진거래는 개인투자자 및 기관투자자 모두에게 공평하고 합리적인 투자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수단"이라며 "점차 블록체인 기반 거래의 지평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바이낸스는 마진거래 트레이딩 뿐만 아니라 바이낸스 플랫폼 2.0을 발표했다.   한편, 이번 바이낸스 마진거래 서비스 대상 지역에서 한국은 제외됐다. 바이낸스는 암호화폐를 기반으로 한 파생상품 거래가 법적으로 가능한지 명확한 유권해석이 내려질 때 까지 한국에서의 서비스는 개시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 비지니스
    2019-07-12
  • 카카오 클레이튼 블록체인서비스 시작
      출처: 그라운드X   대한민국 최대의 메시징앱인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사 그란운드X가 클레이튼(Klayton)의 메인넷을 정식런칭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과 자체 발행토큰 클레이를 활용해 블록체인 앱을 개발하는 '클레이 비앱 파트너'를 공개했다.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에는 LG전자, 유니온뱅크, 넷마블 등의 글로벌 대기업들을 포함한 IT, 통신, 콘텐츠, 게임, 금융 등 산업의 글로벌 기업 20여개가 참여한다. 그라운드 X는 "참여기업들은 한국, 일본, 싱가포르, 중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 블록체인 산업을 주도하고 있고, 대중들의 신기술에 대한 수용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아시아 거점 기업 위주로 거버넌스 카운슬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 비지니스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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