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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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낸스, 암호화폐 정보제공 사이트 코인마켓캡 인수
      바이낸스(Binance)가 암호화폐 정보 제공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을 인수했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는 2일 코인마켓캡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바이낸스의 CEO 자오창펑은 해당 거래가 지난달 31일에 이뤄졌으며, 그보다 몇 개월 전에 이미 인수를 약속한 상태였다고 밝혔다.   코인마켓캡은 총 5290가지 암호화폐의 가격과 거래량 등 다양한 지표를 제공하는 사이트인데,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순위 및 거래량을 살펴볼 때 제일 먼저 찾는 사이트이다. 또, 프리미엄 서비스에는 유료로 암호화폐 데이터를 제공하기도 한다.   업계에서 인수 금액을 4억 달러(4900억 원) 규모로 예상한 바 있으나, 정확한 인수 금액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코인마켓캡은 인수 이후에도 독립적인 사업체로 운영된다. 바이낸스와 고유 토큰인 바이낸스코인(BNB)에 대한 정보도 코인마켓캡에서 제공하고 있지만, 독립성을 갖춘 별도 조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자오창펑은 “코인마켓캡은 매우 훌륭한 웹사이트이며, 바이낸스가 코인마켓캡의 성장을 도울 수 있다고 믿는다”고 언급했다. 다만 당장 직접적인 투자 계획은 없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해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의식해 “코인마켓캡은 별도의 주식회사로 (바이낸스와) 독립적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인마켓캡의 기존 창립자인 브랜든 체즈 CEO는 물러나고 최고전략책임가(CSO)인 카릴린 찬이 대표이사직을 임시로 맡을 예정이다. 찬 대표는 “코인마켓캡의 새로운 성장 국면에 대해 낙관적 입장”이라며 “바이낸스 팀에서 편견 없는 우리만의 방법론을 고수할 수 있도록 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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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그라운드X, 웹브라우저 지갑 '카이카스' 이달 내 출시 예정
      카카오의 블록체인 개발 자회사 ‘그라운드X’가 4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번 달 내에 웹기반 디지털 자산관리 지갑 ‘카이카스(Kaikas)' 출시를 예고했다.   카이카스는 클레이튼 자체 토큰 클레이(KLAY) 및 클레이튼 기반 토큰(KCT)들의 관리와 전송을 가능케 하는 디지털 지갑 서비스로, 크롬 및 파이어폭스 등의 웹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으로 동작한다. 또, 디지털자산 전송뿐 아니라 클레이튼 기반 블록체인 웹 애플리케이션(BApp)에서 요청하는 모든 종류의 트랜잭션에 서명하는 데도 쓰인다.   그라운드X 한재선 대표는 “지난 2년의 여정을 마치고 앞으로 좀 더 긴 호흡으로 블록체인 여정을 생각하며 새롭게 그라운드X의 이정표를 ‘블록체인으로 넥스트 인터넷 구축(Building The Next Internet by Blockchain)’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그는 “블록체인은 인터넷에 신뢰 계층을 더해 익명성 우려를 개선할 수 있고, 가치 전송 계층을 추가해 글로벌하게 초연결된 온라인 세상을 열어 줄 수 있으며, 블록체인과 암호학을 통해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강화하며 데이터 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다”며 “이것은 현재의 인터넷을 다른 차원의 넥스트 인터넷으로 안내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카이카스 출시를 시작으로 그라운드X는 다양한 형태의 클레이튼 지갑을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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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4
  • 디지털화폐 플랫폼 '칠리즈', FC바르셀로나와 파트너십 계약 체결
      FC바르셀로나와 디지털화폐 플랫폼 칠리즈가 손을 잡고 블록체인 기반 토큰을 발행한다.   칠리즈가 FC바르셀로나와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소셜 모바일앱 소시오스(Socios)에 바르셀로나 팬 토큰 바(BAR)를 발행할 계획이다. 칠리즈는 토큰 투표 플랫폼인 소시오스(Socios) 닷컴을 통해 각 분야의 팬들에게 블록체인 기반의 투표 시스템을 제공하는 플랫폼 법인이다. 스포츠 구단이나 엔터테인먼트 법인들은 이 플랫폼을 통해 각종 팬 투표나 여러가지 이벤트 등을 진행할 수 있고, 팬들은 서포터 활동에 대한 독점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구조이다.   FC 바르셀로나 이사회 멤버 및 커머셜 책임자인 조셉 폰트(Josep Pont)는 "이번 계약을 통해 디지털 영역에서 FC 바르셀로나가 전 세계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칠리즈 알렉스 드레프스 대표는 “칠리즈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바르셀로나 팬토큰을 출시하게 되어 정말 자랑스럽다”라며 “팬 참여 및 수익화를 위한 우리의 장기적 비전이며 궁극적인 목표”라고 언급했다.    칠리즈는 올해 2분기부터 총 4000만개의 FC 바르셀로나의 팬 토큰($BAR)을 발행한다. 초기 판매 기준으로 1$BAR의 가격은 2유로이고, 소시오스닷컴과 암호화폐 거래소 칠리즈넷(Chiliz.net)에서 구매할 수 있다. 칠리즈는 이탈리아 프로축구 구단 유벤투스와 프랑스 축구 구단 파리 생제르맹과도 토큰도 발행한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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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3
  • 바이낸스, 마켓메이커에게 거래수수료 면제 혜택 준다
      세계 유명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시장조성자(이하 마켓메이커)에게 수수료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지난 3일 바이낸스는 개정된 선물 마켓메이커 프로그램에 따라 마켓메이커에게 일부 거래쌍에 대한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바이낸스 선물시장의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사실 바이낸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마켓메이커에게 낮은 수수료를 부과해 거래소 유동성을 확보하려고 한다. 그러나 이번처럼 제한적이지만 '제로수수료' 정책을 펼쳐 내는 것은 흔한 상황이 아니다.   마켓메이커는 지정가 주문으로 시장가보다 높거나 낮은 가격의 주문을 내 해당 상품을 거래하는 주체를 의미한다. 따라서 항상 대량 주문을 내는 거래 주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일반 거래자들도 지정가 주문을 통해 거래하면 이른바 '메이커(Maker)' 수수료를 적용받을 수 있다. 다만 바이낸스가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마켓메이커는 대량 거래자들에게 한정될 것으로 보인다.   바이낸스는 아직 수수료 면제를 해줄 수 있는 마켓메이커의 자격 요건에 대해 언급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바이낸스에서 최소 30일 동안 1천 개 이상의 비트코인 거래 실적과 함께 마켓메이커 전략을 갖추고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다른 거래소에서의 유사 거래 실적도 근거로 인정될 수 있다. 마켓메이커는 시장규모, 시장조성시기, 매입/매도율, 총주문량, 주문기간 등을 포함한 실적 보고서도 바이낸스에 제출해야 한다.   바이낸스는 작년 9월 선물상품을 출시한 후 계속된 성장을 거듭해 올해 1월 선물상품 거래량은 전월 대비 80%이상 상승했다. 비트멕스(BitMex)와 바이낸스는 영구선물계약(만료일이 없는 선물계약) 시장에서 각각 40%, 22.5%를 차지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상황인데, 바이낸스의 이번 조치로 시장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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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5
  • BCB 그룹, 영국 금융감독청으로부터 결제업체로 인가 받아
      영국 런던에 소재한 BCB 그룹은 영국 금융감독청(FCA, Financial Conduct Authority)으로부터 결제업체로 인가 받았다.   BCB 그룹은 29일 자회사 BCB 페이먼츠(BCB Payments Ltd.)가 암호화폐를 주로 취급하는 금융 기업 중에선 영국 최초로 결제업체 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BCB 페이먼츠는 2018년 6월에 소액결제 기관으로 FCA 등록했다. 소액결제업체는 인가사항이 아닌 단순 등록만으로 운영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번에는 정식 결제업체로 인가 받으면서 FCA의 규제를 받게 된다.    올리버 폰 란즈버그사디 BCB 그룹 대표이사는 "FCA의 인가는 BCB가 세계적으로 가장 엄격한 규제를 준수하면서도 디지털 자산을 혁신할 수 있음을 잘 보여준다"고 자평했다. BCB 그룹은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 금융 기업들을 위해 B2B 결제 서비스와 암호화폐 시장 유동성에 집중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BCB 그룹은 현재 코인베이스(Coinbase), 비트스탬프(Bitstamp), 갤럭시디지털(Galaxy Digital) 등 암호화폐 거래소 및 암호화폐 관련 업체에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클리어뱅크(Clearbank)와 협업해 영국의 소액결제 서비스를 일부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 BCB 그룹의 장외거래 플랫폼 BCB OTC Trading SARL이 스위스 금융시장감독청(FINMA)의 감독 하에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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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0
  • 그레이스케일, SEC에 비트코인 투자신탁 신청서 통과
      세계 최대 규모의 비트코인 신탁 상품을 운용 중인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이 최초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신고 기업으로 등록됐다.   지난해 11월 그레이스케일은 SEC에 'Form 10'을 제출했다. Form 10은 규제 기관에 등록하기 위한 양식을 일컫는데, 신청 60일 이후 자동으로 효력이 발생한다.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신탁은 SEC의 반려 및 수정 요청 없이 통과되어 '신고의무기업(reporting company)'이 됐다. 신탁은 거래소법(Exchange Act, 1934)에 따라 지분 등록 의무가 발생하며, SEC 감독을 받게 된다. 분기별 연간 실적 보고서(10-K)를 제출해야 하며, 중대한 변경사항이 발생할 경우 해당 정보(8-K)를 공시해야 한다.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투자신탁은 이미 장외거래시장에서 신탁 지분을 공개하고 있지만, 이번 등록으로 투명성 및 유동성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적격투자자의 범위가 확대되면서 더 많은 기관 투자자들의 투자가 가능해졌고, 이 기관들은 의무 보유기간이 12개월에서 6개월로 줄어들면서 투자자금을 현금화 하기가 한결 수월해 졌다.   그레이스케일에서 발표하는 자료에 따르면, 비트코인을 비롯한 전체 신탁 상품들의 지난해 주당 모금액은 약 1,170만 달러이며 이중 비트코인 신탁은 910만 달러 정도였다. 약 71 퍼센트가 헷지펀드가 소유한 기관투자자의 자금이었고, 신규투자자는 24% 증가했다.  2019년 4분기까지 그레이스케일 신탁상품에 투자된 총 투자액은 6억 7백만 달러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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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실시간 비지니스 기사

  • 백트(Bakkt)거래소, 드디어 비트코인 선물거래 서비스 출시.
    이미지 출처: Bakkt거래소 트위터   비트코인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였던 Bakkt 거래소의 뉴욕 금융서비스국(NYDFS, New York State Department of Financial Services) 승인이 났다. 이로써 백트거래소가 출범하는 9월 23일 부터 현물 기반의 비트코인 선물 거래가 가능해졌다.     백트 대표이사 켈리 뢰플러(Kelly Loeffler)는 "이미 우리는 자기인증절차를 통해 미국 상품거래위원회로부터 승인을 받아 사용자 수용 테스트를 시작해왔다. Bakkt Trust Company 설립 승인을 뉴욕 금융서비스국으로부터 받아, Bakkt Warehouse는 비트코인 실물결제 선물 서비스를 위한 수탁업무를 하게 될것이다. 이 서비스는 고객들이 여태까지 접해보지 못한 규제의 명확성 그리고 규제화된 보안 서비스 등을 경험하게 해줄 것이며, 이는 기관 간의 거래에 있어 부족한 인프라를 채워주는 역할을 할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내달 출시하는 비트코인 선물 거래 서비스에서 마진거래를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암호화폐 분석가인 조쉬 레이저(Josh Rager)는 "비트코인 선물거래 서비가 실제로 9월에 출시되면 시장 전반적으로 강한 상승 시그널이 될 수 있다면서, 일부 전문가들이 말하는 8,000달러 이하로 비트코인 가격이 떨어질 가능성은 희박하다"면서, "11,000달러 수준에서 비트코인을 매입해도 손해는 안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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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9
  • 삼성전자 갤럭시10, 비트코인 & 카카오 클레이튼과 함께 하다
    이미지 출처: 삼성전자 홈페이지   삼성전자 갤럭시 10시리즈에 비트코인(Bitcoin)과 카카오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로써 삼성전자 암호화폐 지갑인 '삼성 블록체인 키스토어(Blockchain Keystore): 블록체인 기반의 모바일 서비스에 필요한 개인키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암호화폐 월렛 앱'에서 이더리움 뿐만 아니라 비트코인과 클레이튼 댑들을 만날 수 있게됐다.    사실 올해 초 삼성전자가 암호화폐 시가총액 1위인 비트코인을 빼고 이더리움을 지원한다고 했을 때 업계에서는 논란이 일어 났었다. 삼성에서 개인키 저장소인 블록체인 키스토어가 출시 되었을 때, 시장에서 남다른 UX환경 및 안드로이드 보안솔루션인 녹스(Knox)를 이용한 높은 보안수준과 안정성 등으로 좋은 반응을 받았음에도 비트코인을 지원하지 않아 사용자들로 하여금 아쉬움을 자아냈다.   비트코인 뿐만 아니라 삼성 블록체인 키스토어 SDK(Software Development Kit)에는 카카오 클레이튼도 들어가게 됐다. 여기에는 양사의 입장이 반영됐다고 업계는 평가한다. 우선 삼성전자는 카카오 클레이튼 DApp과 BApp 시장에 발을 들여놓을 수 있게 된다. 삼성전자는 하드웨어 시장에서는 강했으나 소프트웨어 시장에서는 경쟁사인 애플에 뒤쳐져 왔다. 최근 앱 스토어를 비롯한 서비스 사업은 애플에게 있어 제조보다도 큰 매출 비중을 보여주었다. 삼성전자가 올해부터 국내 디앱 법인과 잦은 미팅을 하며 디앱 생태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려는 이유이다. 반면 카카오는 국내 모바일 시장에서 메신저 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바일을 통한 서비스를 제공해오면서 자리를 확고히 했지만, 글로벌하게 성장하는데 한계를 보여왔다. 따라서 카카오 입장에서는 삼성 갤럭시에 클레이튼 댑이 탑재된다면 자연스럽게 갤럭시가 판매되는 국가에서는 서비스가 가능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일부 S10모델(S10e,S10,S10+,S10 5G) 및 노트10, 노트10+ 모델의 소프트웨어 개발키트에 비트코인 및 클레이튼 댑이 탑재될 예정이고, 독일, 스페인, 스위스, 한국, 미국, 영국 그리고 캐나다에서 사용가능하다. 삼성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개발키트 공식 버전은 2019년 말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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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6
  • 신한은행, 헥슬란트 및 그라운드X와 블록체인기반 '개인 키 관리 시스템' 구축
    왼쪽부터 노진우 헥슬란트 대표, 장현기 신한은행 디지털R&D센터장, 한재선 그라운드X대표. 이미지출처: 신한은행   신한은행이 카카오 블록체인 계열사인 그라운드X 및 블록체인연구소 헥슬란트와 블록체인 기반 개인키 관리 솔루션을 구축한다고 13일 서울 강남구에서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파일럿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인데, 이를 통해 신한은행은 블록체인 앱을 이용해 기업에게 키 관리 솔루션, 일명 '개인 키 관리시스템(Private Key Management System, PKMS)'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키 복구 프로세스 및 보안기술 적용을 개발해 암호화 키 보안에 복호화 기능을 담당한다. 그라운드X는 카카오 클레이튼 플랫폼을 제공해 클레이튼 메인넷 파트너 인프라 구축 개발을 맡는다. 헥슬란트는 암호화 키 관리 프로세스를 맡는데, 헥슬란트 노드 내 자체 구축된 키 관리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신한은행은 "해킹 및 분실신고를 방지하며, 높은 편의성을 지닌 인프라를 개발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헥슬란트는 "은행, 메인넷, 개발사가 국내 최초로 MOU를 체결해 서비스를 만들게 됐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가장 안전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또, 그라운드X 관계자는 "클레이튼플랫폼을 바탕으로 금융거래의 안정성 및 효용성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 서비스를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신한은행은 10월에 블록체인 기반 신재생에너지 데이터 플랫폼인 레디(REDi)에 파일럿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레디는 신한 퓨쳐스랩 5기 육성기업이며 클레이튼의 서비스 파트너 기업이기도 하다. 현재는 레디(REDi)를 대상으로한 개념증명(Proof of Concept, PoC)에만 적용할 예정이나 상용화 단계에서는 클레이튼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다른 서비스에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신한은행 블록체인랩은 밝혔다. 또, 신한은행 관계자는 "일관된 UI,UX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블록체인 서비스를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기술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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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4
  • ITU-T 분산원장기술, 대한민국 주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은 8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ITU-T ‘분산원장기술 포커스그룹(FG DLT)’ 국제회의에서 우리나라 주도(수석대표: 순천향대학교 염흥열)로 개발한 분산원장기술 관련 표준화 사전 연구문서 3건이 포커스그룹 최종 결과물로 합의되었다고 밝혔다. 이 문서는 향후 ITU-T SG17 연구반으로 이관되어 정식 국제표준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ITU-T(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은 ITU내 전화‧인터넷 등 네트워크와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정보보호 등 관련 정보통신기술 및 활용, 요금 정산 등 분야의 표준을 제·개정하는 국제표준화 기구이다. 그리고 FG DLT(Focus Group on Distributed Ledger Technology)는 분산원장기술 포커스그룹, 2017년 5월 한국 제안으로 설립되어, 이번 회의까지 모두 7차례 회의를 개최했으며, 이번 회의를 마지막으로 결과물을 TSAG (정보통신자문반)으로 제출하고 활동을 종료했다. 또, 분산원장기술이란 분산된(P2P, Peer-to-Peer)망 내 참여자들이 모든 거래 목록을 지속적으로 갱신하는 디지털 원장으로 데이터상태의 변경, 기록시 분권화된 합의 메커니즘을 통해 무결성을 검증하여 문서의 위,변조 및 해킹에 유리하도록 고안된 정보보호 기술을 말한다.   첫 번째 결과물인 ‘분산원장기술 용어정의(FG DLT D1.1)’ 문서는 분산원장기술 분야에서 활용될 다양한 용어를 정의하고 있으며, 향후 ITU-T 국제표준화 과정에서 우리나라 주도로 정의된 용어가 공통 용어로 활용됨에 따라 분산원장기술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표준화 입지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두 번째 결과물인 ‘분산원장기술 개요, 개념, 에코시스템(FG DLT D1.2)’ 문서는 분산원장기술의 구현에 필요한 기술 특성, 유형, 그리고 다양한 에코시스템을 정의하고 있다. 향후 국내 관련 산업체들의 기술 개발에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에코시스템은 분산원장기술을 하드웨어 측면, 비즈니스 측면, 소프트웨어 측면, 프로토콜 개발 측면에서 다양한 주요 당사자를 확인하고 그 역할을 정의한다)    세 번째로 ‘분산원장기술 표준 랜드스케이프(FG DLT D1.3)’ 문서는 ISO, ITU-T 등 주요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수행중인 분산원장기술 국제표준화 현황*을 제공하여 추가 개발이 필요한 국제표준화 아이템을 식별하고 향후 국제표준화에 대한 로드맵을 구축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전파연구원 국제협력팀 이경희 팀장은 “이번 회의 결과는 우리나라가 분산원장기술 분야에서 표준화 사전 연구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던 결실이며,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본격적으로 진행될 분산원장기술 분야 국제표준화 또한 주도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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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4
  • 백트 곧 출시할 듯.. 비트코인 가격 상승 견인
    CFTC,Bakkt,ICE,NYSE,폴 차우,DCO,백트,선물거래,Blockchannel,BlockchannelKorea,블록채널,블록채널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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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2
  • 두올산업, 결국 빗썸 인수 포기
    이미지 출처: Bithumb 홈페이지   두올산업의 국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인수가 결국 무산됐다.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시장에서는 SG BK그룹과 두올산업의 불투명한 일처리가 한 몫 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두올산업은 "2019년 7월 9일에 체결한 SG BK그룹과의 2억달러(약 2,400억원)규모의 투자계약을 철회한다"면서, "SG BK그룹의 계약위반 사실과 관련해 시정조치를 요구했으나 SG BK측에서 이행하지 않았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계약금 600만달러(약 70억원)은 두올산업에 반환 조치됐다.   두올산업의 빗썸 인수를 살펴보려면 먼저 빗썸의 지배구조부터 살펴볼 필요가 있다. 우선 제일 위에는 김병건 회장이 100% 지분을 소유한 SG BK그룹이 있다. 이 법인은 싱가포르 법인으로써 성형외과 의사인 김병건 BK메디컬그룹회장이 세운 일종의 페이퍼 컴퍼니이다. 그 밑에 BK SG라는 알파벳 순서를 바꾼 법인이 존재하는데, SG BK그룹이 100%지분을 소유한 법인이다. 또한 BK SG는 BTHMB홀딩스(BK글로벌컨소시엄)이란 법인의 지분을 100%가지고 있는데, 바로 이 법인(BTHMB홀딩스)이 비티씨코리아닷컴(빗썸)의 지분을 75% 가량 가지고 있는 비티씨홀팅컴퍼니의 지분을 70% 가량 가지고 있다. 두올산업은 바로 SG BK그룹의 지분 57.41%를 인수해 빗썸을 간접인수 하는 계획을 공시했던 것이다. 유상증자 3건(약 250억원), 전환사채발행 5건(약 550억원),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8건(약 1,200억원) 등을 통해 약 2,000억원의 자금 조달 계획을 제시한 바 있다.    빗썸은 두올산업의 공시에 대해 "BTHMB홀딩스는 SG BK그룹과 두올산업의 재무적투자 및 인수와 관련해 현재 체결된 계약이 없다. 다만 두올산업이 BTHMB홀딩스에 재무적투자를 제안한 것은 사실이나 어떠한 계약도 체결된 적이 없고, SG BK그룹은 BTHMB홀딩스 비지니스에 의사결정 권한이 없다"라며 BTHMB홀딩스는 입장문을 냈었다. 외부에서는 이 사건을 두고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갔다. 애시당초 260억원 규모의 자본금을 보유한 두올산업이 2,000억원 상당의 채권을 발행해 빗썸을 인수하는 것이 가능했던가 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두올산업은 "빗썸의 최대주주인 비티씨홀딩스와 2대주주인 비덴트는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15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두올산업은 7월 30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본부로부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를 받았다. 만약 위원회의 심사 결과로 불성실공시법인이 돼면, 매매거래정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벌점 등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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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0
  • CPT코인 왓챠, MBC와 데이터 분석 고도화를 위해 협력
    이미지출처: 콘텐츠 프로토콜 웹사이트   왓챠는 이용자가 도서, 티비채널 프로그램, 영화 등을 평가한 후 추천을 받아 이를 통계화 시키는 서비스로써 한국 및 일본 등지에서 왓챠플레이를 운영하면서 4억개 이상의 평가와 450만명의 회원을 보유해 한국판 넷플릭스라 불리우는 회사이다. 이 왓챠의 리버스 ICO로 탄생한 '콘텐츠 프로토콜(Contents Protocol)'이 지난 3월 JTBC에 이어 국내 지상파 MBC와 데이터분석서비스의 고도화를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2018년 12월 11일 Contents Protocol Pte.ltd.이란 싱가폴법인으로 설립된 콘텐츠프로토콜은 해시드, 카카오벤처스, OKex등의 투자를 받으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총 100억개의 CPT토큰을 발행했다. 프리미엄 콘텐츠 산업을 위한 가치교환 프로토콜을 기치로 내세우면서, 콘텐츠 공급자인 방송사, 제작사, 스튜디오 등에게 콘텐츠 소비자의 인사이트 및 데이터를 투명하게 제공하여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돕고 이를 제공한 콘텐츠 이용자에게는 적극적 활동을 유도하게끔 보상으로써 CPT코인을 제공한다.   이미지출처: 콘텐츠 프로토콜 웹사이트   CPT토큰은 CP POWER와 일대일 교환이 가능하다. 데이터 제공자는 보상을 촉진시키기 위해 CP POWER를 예치하고, 콘텐츠 제작자는 그들의 콘텐츠를 광고하기 위해 CP POWER를 보유한다. CP POWER는 사용 시점에 따라 정해진 양만큼 비활성화 되는데, 이 비활성화된 부분은 30일 후 자동으로 활성화 된다. 콘텐츠프로토콜 사용자는 특정한 목적을 위해 CP POWER를 예치할 수 있는데, 최소 1,000 CP POWER를 성장풀에 예치해야 한다. 또, 콘텐츠공급자는 콘텐츠프로토콜의 저작물 관리시스템에서 콘텐츠, 광고구좌, 콘텐츠에 할당될 CP POWER 예치량을 설정해 광고를 집행할 수 있다.   콘텐츠프로토콜은 왓챠플레이를 통하여 MBC의 드라마, 예능 등의 콘텐츠를 감상한 시청자들의 감상 및 취향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분석방법을 개발하고, MBC는 해당 서비스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기로 했다. 콘텐츠 프로토콜 관계자는 "이 생태계가 확장되면 데이터대시보드 서비스를 다른 플랫폼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창훈 MBC 국내유통사업부장은 "기존 국내 넷플릭스, IPTV 등의 플랫폼은 방송사로부터 콘텐츠를 제공 받아왔지만, 콘텐츠에 대한 분석 데이터는 거의 제공하지 않았고 사업관계 이상 발전하기 어려웠다"며, "콘텐츠프로토콜이 제공하는 감상 패턴 및 취향, 시청 집단 등의 다양한 분석 데이터는 콘텐츠 제작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어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 비지니스
    2019-07-29
  • 리플, 2019년 2분기 판매량 2억 5000만달러
      이미지 출처: 리플 공식홈페이지   시가총액 3위인 리플사의 XRP의 판매액이 2019년 2분기 $251.51Million(2억 5천 1백만 달러)에 달한다고 24일(현지시간) 리플사는 공식 발표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리플은 2019년 1분기에는 $169.42Million(1억 6천 9백만 달러)어치의 XRP를 판매했고, 이는 전분기 대비 48% 가량 판매량이 늘어난 것이다. 상세 내용을 보면 기관 직접 판매량은 2분기에 $106.87Million(1억 6백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약 73% 증가했고, 프로그램상 판매는 $144.64Million(1억 4천 4백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약 34% 증가했다.     리플사 보고서에 따르면 "리플사는 미래 토큰 판매량을 감소시킬 계획이며, 거래량이 인플레이션 됐다고 판단되어 해당 분기의 XRP판매를 제한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XRP 에스크로우(escrow) 활동에 대해서는 "지난 분기동안 30억개 중 매달 10억개를 인출했고, 이 중 21억개는 에스크로우 계약에 재투자했다. 그리고 나머지 9억개는 엑스스프링(Xpring), 인큐베이터(Incubator), 그리고 리플넷(RippleNet) 등의 파트너들에게 사용했다"고 보고 했다.    *리플(Ripple) 코인 리플은 XRP이란 심볼로 2013년 은행송금 목적으로 탄생했다. 세계 유수의 은행들과 계약했으며 리플에 투자한 회사들도 SBI, SC은행, Accenture 등 쟁쟁한 글로벌 기업들로 이루어졌다. 또, 리플넷 자문위원회의 법인들은 마이크로소프트, CGI, Bitgo에 이르기 까지 다양하다. 리플은 해외송금 비용을 평균적으로 60%가량 줄였으며, 지불속도도 세계 어디든 4초 이내에 보낼 수 있으며 1초에 1,500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다.   * Ripple Escrow 리플사의 XRP는 사기업의 코인이다 보니 시장에서는 1,000억개 이상의 XRP를 언제든 팔아버릴 수 있다는 시장의 우려가 있었다. 그래서 건전한 XRP시장을 구축하기 위해 약 550억개의 XRP를 암호화 과정을 거쳐 에스크로우(Escrow)계정에 넣어 XRP 최대 공급량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 550억개의 리플은 예탁시키는 것이 우선이며, 판매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2022년 2사분기까지 10억개씩 총55억 건의 예탁계약을 진행한다. 또한, 리플은 트랜잭션 당 0.00001 XRP 만큼의 수수료가 소멸되는데, 이 소멸되는 수수료로 인해 줄어드는 공급량은 매우 적다고 한다.
    • 비지니스
    2019-07-25
  • 저스틴선, 25일 예정이던 버핏과의 점심식사 연기
    이미지 출처: TRON Foundation   트론 재단(TRON Foundation)은 트위터를 통해 "오는 25일에 예정되었던 워렌 버핏과의 점심 일정을 연기한다. 저스틴 선(쑨위천)은 신장 결석으로 병석에 누웠다."고 발표했다. 이번 자리에는 써클 제레미 얼레어 대표, 라이트코인의 창립자 찰리 리, 바이낸스 자선재단 헬렌 하이 대표, 이토로 요니 아시아 대표 등의 유명인사가 동석하기로 했었다. 한편 이번 발표로 인해 지난 몇일 동안 회복해오던 트론 가격은 10%이상 급격하게 하락했다.    
    • 비지니스
    2019-07-23
  • 백트(Bakkt) 거래소, 비트코인 선물거래 테스트 시작
    이미지 출처: Bakkt 트위터   인터컨티넨탈거래소(ICE: Intercointinental Exchange)에서 개발하는 백트(Bakkt)가 22일(현지시간) 비트코인 선물거래 및 자산위탁서비스의 사용자 수용 테스트(UAT: User Acceptance Testing) 운영을 개시했다. 백트는 뉴욕증권거래소를 보유하고 있는 ICE그룹에서 개발하는 프로젝트여서 시작부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물거래를 수반하는 선물거래, 즉 ICE 선물거래소에서 선물거래를 하고, 청산소를 통해 비트코인 현물이 실물인도 되는 방식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실질적인 비트코인 구매가 일어나 비트코인 가격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한다.    하지만 백트는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규제 탓에 출시일을 계속 미루어왔다. 작년 12월 오픈에서 올해 1월로 연기되었다가 무기한 연기로 변경되어있는 상황에서 이번 시범 운영이 이루어지기에 시장의 관심은 뜨겁다. 백트는 트위터를 통해 "오늘부터 전세계를 대상으로 비트코인 선물 일간, 월간 계약 이용자 수용 테스트를 한다."라고 밝혔다.    백트 뿐만 아니라 다른 거래소들도 실물인수도 방식의 비트코인 선물 거래 플랫폼을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 플랫폼 레저 X(Ledger X)와 미국의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에리스X(ErisX)도 CFTC 승인을 대기하고 있다. 다만 이들 거래소들도 정확한 출시 일자는 나오지 않았다.
    • 비지니스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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