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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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트랜잭션 과부하 상황 상태..
    이미지 출처: 유튜브 캡쳐   암호화폐 업계의 대표적인 플랫폼 코인인 이더리움(Ethereum, ETH)의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이더리움 블록체인 내에서 거래 체결 비용이 날이 갈수록 높아져 이더리움 플랫폼으로 신규 프로젝트가 유입되는데 많은 제한이 따른다고 했다.   비탈릭 부테린은 토론토스타(Toronto Star)와의 인터뷰에서 "이더리움 블록체인 트랜잭션이 과부하 상태이며, 새로운 프로젝트를 수용할 수 있는 거래량 한도가 거의 다 찼다"고 밝혔다. 사실 기술적으로는 '거래량 한도'는 존재하지 않지만, 그 만큼 새로 생기는 플랫폼 블록체인들과 비교해 속도나 비용이 많이 든다는 우회적인 표현이다. 부테린은 그 동안 이더리움 2.0 업그레이드를 통해 작업증명(PoW, Proof-of-Work)을 지분증명(PoS, Proof-of-Stake) 알고리즘 방식으로 전환 필요성을 강조해온바 있다. 그는 "대기업들이 암호화폐 업계에 진출하면, 블록체인은 더욱 경쟁이 치열한 공간이 될 것이다. 한정된 공간에서 거래증명을 이루어내기 위해서는 수수료가 다섯 배 정도 증가하게 될것이고, 이런 거래 환경을 지닌 이더리움으로 신규 사용자들이 진입할 이유가 없다. 따라서 이더리움 블록체인 확장성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라고 했다.   부테릭은 현재 처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지분증명합의 알고리즘과 샤딩(Sharding)을 들었으며, 이를 통해 이더리움 플랫폼의 보안 및 확장성을 늘릴 수 있다고 봤다. 작업증명에서 지분증명 방식으로 바꾸면 거래 당 수수료가 100배 정도는 낮아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와 같은 그의 발언은 업계 2위 시총규모를 자랑하는 이더리움의 대중화에 한계가 온것 아니냐는 일각의 시선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더리움 가격은 지난 6월 최고점에 도달한 후 지속적으로 하락해왔다. 일부 암호화폐 분석가는 최근 200달러 지지선도 무너지면서 160달러까지 조정될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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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2
  • 삼성전자 갤럭시10, 비트코인 & 카카오 클레이튼과 함께 하다
    이미지 출처: 삼성전자 홈페이지   삼성전자 갤럭시 10시리즈에 비트코인(Bitcoin)과 카카오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로써 삼성전자 암호화폐 지갑인 '삼성 블록체인 키스토어(Blockchain Keystore): 블록체인 기반의 모바일 서비스에 필요한 개인키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암호화폐 월렛 앱'에서 이더리움 뿐만 아니라 비트코인과 클레이튼 댑들을 만날 수 있게됐다.    사실 올해 초 삼성전자가 암호화폐 시가총액 1위인 비트코인을 빼고 이더리움을 지원한다고 했을 때 업계에서는 논란이 일어 났었다. 삼성에서 개인키 저장소인 블록체인 키스토어가 출시 되었을 때, 시장에서 남다른 UX환경 및 안드로이드 보안솔루션인 녹스(Knox)를 이용한 높은 보안수준과 안정성 등으로 좋은 반응을 받았음에도 비트코인을 지원하지 않아 사용자들로 하여금 아쉬움을 자아냈다.   비트코인 뿐만 아니라 삼성 블록체인 키스토어 SDK(Software Development Kit)에는 카카오 클레이튼도 들어가게 됐다. 여기에는 양사의 입장이 반영됐다고 업계는 평가한다. 우선 삼성전자는 카카오 클레이튼 DApp과 BApp 시장에 발을 들여놓을 수 있게 된다. 삼성전자는 하드웨어 시장에서는 강했으나 소프트웨어 시장에서는 경쟁사인 애플에 뒤쳐져 왔다. 최근 앱 스토어를 비롯한 서비스 사업은 애플에게 있어 제조보다도 큰 매출 비중을 보여주었다. 삼성전자가 올해부터 국내 디앱 법인과 잦은 미팅을 하며 디앱 생태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려는 이유이다. 반면 카카오는 국내 모바일 시장에서 메신저 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바일을 통한 서비스를 제공해오면서 자리를 확고히 했지만, 글로벌하게 성장하는데 한계를 보여왔다. 따라서 카카오 입장에서는 삼성 갤럭시에 클레이튼 댑이 탑재된다면 자연스럽게 갤럭시가 판매되는 국가에서는 서비스가 가능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일부 S10모델(S10e,S10,S10+,S10 5G) 및 노트10, 노트10+ 모델의 소프트웨어 개발키트에 비트코인 및 클레이튼 댑이 탑재될 예정이고, 독일, 스페인, 스위스, 한국, 미국, 영국 그리고 캐나다에서 사용가능하다. 삼성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개발키트 공식 버전은 2019년 말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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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6
  • 신한은행, 헥슬란트 및 그라운드X와 블록체인기반 '개인 키 관리 시스템' 구축
    왼쪽부터 노진우 헥슬란트 대표, 장현기 신한은행 디지털R&D센터장, 한재선 그라운드X대표. 이미지출처: 신한은행   신한은행이 카카오 블록체인 계열사인 그라운드X 및 블록체인연구소 헥슬란트와 블록체인 기반 개인키 관리 솔루션을 구축한다고 13일 서울 강남구에서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파일럿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인데, 이를 통해 신한은행은 블록체인 앱을 이용해 기업에게 키 관리 솔루션, 일명 '개인 키 관리시스템(Private Key Management System, PKMS)'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키 복구 프로세스 및 보안기술 적용을 개발해 암호화 키 보안에 복호화 기능을 담당한다. 그라운드X는 카카오 클레이튼 플랫폼을 제공해 클레이튼 메인넷 파트너 인프라 구축 개발을 맡는다. 헥슬란트는 암호화 키 관리 프로세스를 맡는데, 헥슬란트 노드 내 자체 구축된 키 관리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신한은행은 "해킹 및 분실신고를 방지하며, 높은 편의성을 지닌 인프라를 개발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헥슬란트는 "은행, 메인넷, 개발사가 국내 최초로 MOU를 체결해 서비스를 만들게 됐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가장 안전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또, 그라운드X 관계자는 "클레이튼플랫폼을 바탕으로 금융거래의 안정성 및 효용성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 서비스를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신한은행은 10월에 블록체인 기반 신재생에너지 데이터 플랫폼인 레디(REDi)에 파일럿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레디는 신한 퓨쳐스랩 5기 육성기업이며 클레이튼의 서비스 파트너 기업이기도 하다. 현재는 레디(REDi)를 대상으로한 개념증명(Proof of Concept, PoC)에만 적용할 예정이나 상용화 단계에서는 클레이튼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다른 서비스에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신한은행 블록체인랩은 밝혔다. 또, 신한은행 관계자는 "일관된 UI,UX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블록체인 서비스를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기술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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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4
  • ITU-T 분산원장기술, 대한민국 주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은 8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ITU-T ‘분산원장기술 포커스그룹(FG DLT)’ 국제회의에서 우리나라 주도(수석대표: 순천향대학교 염흥열)로 개발한 분산원장기술 관련 표준화 사전 연구문서 3건이 포커스그룹 최종 결과물로 합의되었다고 밝혔다. 이 문서는 향후 ITU-T SG17 연구반으로 이관되어 정식 국제표준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ITU-T(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은 ITU내 전화‧인터넷 등 네트워크와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정보보호 등 관련 정보통신기술 및 활용, 요금 정산 등 분야의 표준을 제·개정하는 국제표준화 기구이다. 그리고 FG DLT(Focus Group on Distributed Ledger Technology)는 분산원장기술 포커스그룹, 2017년 5월 한국 제안으로 설립되어, 이번 회의까지 모두 7차례 회의를 개최했으며, 이번 회의를 마지막으로 결과물을 TSAG (정보통신자문반)으로 제출하고 활동을 종료했다. 또, 분산원장기술이란 분산된(P2P, Peer-to-Peer)망 내 참여자들이 모든 거래 목록을 지속적으로 갱신하는 디지털 원장으로 데이터상태의 변경, 기록시 분권화된 합의 메커니즘을 통해 무결성을 검증하여 문서의 위,변조 및 해킹에 유리하도록 고안된 정보보호 기술을 말한다.   첫 번째 결과물인 ‘분산원장기술 용어정의(FG DLT D1.1)’ 문서는 분산원장기술 분야에서 활용될 다양한 용어를 정의하고 있으며, 향후 ITU-T 국제표준화 과정에서 우리나라 주도로 정의된 용어가 공통 용어로 활용됨에 따라 분산원장기술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표준화 입지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두 번째 결과물인 ‘분산원장기술 개요, 개념, 에코시스템(FG DLT D1.2)’ 문서는 분산원장기술의 구현에 필요한 기술 특성, 유형, 그리고 다양한 에코시스템을 정의하고 있다. 향후 국내 관련 산업체들의 기술 개발에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에코시스템은 분산원장기술을 하드웨어 측면, 비즈니스 측면, 소프트웨어 측면, 프로토콜 개발 측면에서 다양한 주요 당사자를 확인하고 그 역할을 정의한다)    세 번째로 ‘분산원장기술 표준 랜드스케이프(FG DLT D1.3)’ 문서는 ISO, ITU-T 등 주요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수행중인 분산원장기술 국제표준화 현황*을 제공하여 추가 개발이 필요한 국제표준화 아이템을 식별하고 향후 국제표준화에 대한 로드맵을 구축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전파연구원 국제협력팀 이경희 팀장은 “이번 회의 결과는 우리나라가 분산원장기술 분야에서 표준화 사전 연구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던 결실이며,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본격적으로 진행될 분산원장기술 분야 국제표준화 또한 주도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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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4
  • 신한카드, '블록체인 기반 신용결제 시스템' 특허 취득
    이미지출처: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여신 가상화폐 생성 장치 및 여신 가상화폐 관리 장치(이하 블록체인 신용결제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블록체인 상에서 신용거래 프로세스를 구현한 것은 국내에서는 물론이고 전세계에서 처음이다.  지난해부터 신용카드업의 핵심 프로세스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지 타당성을 검토해온 신한카드는 개념증명(Proof of Concept) 등 기술적 검증단계를 거쳐 1년 반 만에 국내 특허를 취득하는 데 성공했다. 해당 특허는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중국, EU,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전세계에 특허 출원 진행 중이다.   이번 기술을 통해 신용한도 발급부터 일시불·할부 등 신용 결제, 가맹점과의 정산까지 이어지는 신용거래 프로세스를 블록체인 위에서 그대로 구현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은 현금성 송금이나 개인 인증 등 제한적 용도로만 사용됐다.  해당 특허 내에는 신용결제 프로세스 외에도 ▲카드 없이 스마트폰으로 결제할 수 있는 모바일 결제(카드리스, Cardless), ▲VAN이나 PG없이 애플리케이션 간에 직접 결제가 가능한 앱투앱 결제(VAN-less, PG-less) 프로세스 등이 포함되어 있어 특허 적용 범위가 광범위하다. 특히 다중 서명(Multi Signature) 및 다중 계정(Multi Account) 방식을 통해 사람 대신 AI 스피커, 자동차, 냉장고, 세탁기 등 IoT(사물인터넷) 기기가 소유자의 신용한도 내에서 결제할 수 있는 기술을 구현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향후 법·규제의 변화에 따라 순차적으로 가능한 사업들을 구체화시켜 나가는 도전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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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5
  • 삼성전자와 통신3사,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전자증명 시대 열어
    사진 왼쪽부터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한준성 부행장, 우리은행 디지털금융그룹장 황원철 상무, 코스콤 미래성장본부 김계영 본부장, SK텔레콤 블록체인·인증Unit장 오세현 전무, LG유플러스 FC부문장 이상민 전무, KT 블록체인비즈센터장 서영일 상무, 삼성전자 서비스기획그룹장 김주완 상무 순.   삼성전자와 이동통신 3사(SK텔레콤, LG유플러스, KT)가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코스콤과 함께 지난 12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전자증명 사업 협약식'을 갖고 블록체인 기반의 모바일 전자증명 사업을 출범한다고 한다. 이를 통해 내년부터 모바일 앱(App)을 통한 전자증명 시대가 개막하게된다. 이번 모임은 글로벌 블록체인 비지니스에서도 전무한 제조, 통신, 금융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컨소시엄 형태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형성했다는 것부터 기존 사업들과 차별화 된다. 삼성전자의 모바일 사업분야의 노하우, 금융권의 보안 및 인증서비스, 통신사의 통신서비스 및 블록체인 기술 등이 결합된다. 특히, 위.변조가 불가능한 분산원장을 통해 개인의 신원을 증명하고, 본인이 직접 개인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탈중앙 식별자(DID) 기반 '자기주권 신원지갑' 서비스를 적용한 것이 이번 사업의 주요 골자이다.   기존에는 기관이나 기업에서 보관하던 개인정보를 개인이 스마트폰에 보안처리를 한 후 저장했다가 증명이 필요할때 원하는 정보를 골라서 제출하는 것이다. 즉, 통제권을 기관이나 기업이 아닌 '개인'이 갖는다. 모바일 전자증명은 실생활에 여러가지로 편리함도 제공한다. 예를 들어, 대학을 졸업하고 구직할 때 대학졸업증명서 등을 모바일 전자증명 서비스로 제출할 수 있고, 이를 받은 기업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위변조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서비스기획그룹장 김주완 상무,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한준성 부행장, 우리은행 디지털금융 그룹장 황원철 상무, 코스콤 미래성장본부 김계영 본부장, SK텔레콤 블록체인.인증Unit장 오세현 전무, LG유플러스 FC부문장 이상민 전무, KT 블록체인 비즈센터장 서영일 상무 등을 비롯해 2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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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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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트랜잭션 과부하 상황 상태..
    이미지 출처: 유튜브 캡쳐   암호화폐 업계의 대표적인 플랫폼 코인인 이더리움(Ethereum, ETH)의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이더리움 블록체인 내에서 거래 체결 비용이 날이 갈수록 높아져 이더리움 플랫폼으로 신규 프로젝트가 유입되는데 많은 제한이 따른다고 했다.   비탈릭 부테린은 토론토스타(Toronto Star)와의 인터뷰에서 "이더리움 블록체인 트랜잭션이 과부하 상태이며, 새로운 프로젝트를 수용할 수 있는 거래량 한도가 거의 다 찼다"고 밝혔다. 사실 기술적으로는 '거래량 한도'는 존재하지 않지만, 그 만큼 새로 생기는 플랫폼 블록체인들과 비교해 속도나 비용이 많이 든다는 우회적인 표현이다. 부테린은 그 동안 이더리움 2.0 업그레이드를 통해 작업증명(PoW, Proof-of-Work)을 지분증명(PoS, Proof-of-Stake) 알고리즘 방식으로 전환 필요성을 강조해온바 있다. 그는 "대기업들이 암호화폐 업계에 진출하면, 블록체인은 더욱 경쟁이 치열한 공간이 될 것이다. 한정된 공간에서 거래증명을 이루어내기 위해서는 수수료가 다섯 배 정도 증가하게 될것이고, 이런 거래 환경을 지닌 이더리움으로 신규 사용자들이 진입할 이유가 없다. 따라서 이더리움 블록체인 확장성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라고 했다.   부테릭은 현재 처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지분증명합의 알고리즘과 샤딩(Sharding)을 들었으며, 이를 통해 이더리움 플랫폼의 보안 및 확장성을 늘릴 수 있다고 봤다. 작업증명에서 지분증명 방식으로 바꾸면 거래 당 수수료가 100배 정도는 낮아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와 같은 그의 발언은 업계 2위 시총규모를 자랑하는 이더리움의 대중화에 한계가 온것 아니냐는 일각의 시선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더리움 가격은 지난 6월 최고점에 도달한 후 지속적으로 하락해왔다. 일부 암호화폐 분석가는 최근 200달러 지지선도 무너지면서 160달러까지 조정될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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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2
  • 삼성전자 갤럭시10, 비트코인 & 카카오 클레이튼과 함께 하다
    이미지 출처: 삼성전자 홈페이지   삼성전자 갤럭시 10시리즈에 비트코인(Bitcoin)과 카카오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로써 삼성전자 암호화폐 지갑인 '삼성 블록체인 키스토어(Blockchain Keystore): 블록체인 기반의 모바일 서비스에 필요한 개인키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암호화폐 월렛 앱'에서 이더리움 뿐만 아니라 비트코인과 클레이튼 댑들을 만날 수 있게됐다.    사실 올해 초 삼성전자가 암호화폐 시가총액 1위인 비트코인을 빼고 이더리움을 지원한다고 했을 때 업계에서는 논란이 일어 났었다. 삼성에서 개인키 저장소인 블록체인 키스토어가 출시 되었을 때, 시장에서 남다른 UX환경 및 안드로이드 보안솔루션인 녹스(Knox)를 이용한 높은 보안수준과 안정성 등으로 좋은 반응을 받았음에도 비트코인을 지원하지 않아 사용자들로 하여금 아쉬움을 자아냈다.   비트코인 뿐만 아니라 삼성 블록체인 키스토어 SDK(Software Development Kit)에는 카카오 클레이튼도 들어가게 됐다. 여기에는 양사의 입장이 반영됐다고 업계는 평가한다. 우선 삼성전자는 카카오 클레이튼 DApp과 BApp 시장에 발을 들여놓을 수 있게 된다. 삼성전자는 하드웨어 시장에서는 강했으나 소프트웨어 시장에서는 경쟁사인 애플에 뒤쳐져 왔다. 최근 앱 스토어를 비롯한 서비스 사업은 애플에게 있어 제조보다도 큰 매출 비중을 보여주었다. 삼성전자가 올해부터 국내 디앱 법인과 잦은 미팅을 하며 디앱 생태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려는 이유이다. 반면 카카오는 국내 모바일 시장에서 메신저 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바일을 통한 서비스를 제공해오면서 자리를 확고히 했지만, 글로벌하게 성장하는데 한계를 보여왔다. 따라서 카카오 입장에서는 삼성 갤럭시에 클레이튼 댑이 탑재된다면 자연스럽게 갤럭시가 판매되는 국가에서는 서비스가 가능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일부 S10모델(S10e,S10,S10+,S10 5G) 및 노트10, 노트10+ 모델의 소프트웨어 개발키트에 비트코인 및 클레이튼 댑이 탑재될 예정이고, 독일, 스페인, 스위스, 한국, 미국, 영국 그리고 캐나다에서 사용가능하다. 삼성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개발키트 공식 버전은 2019년 말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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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6
  • 신한은행, 헥슬란트 및 그라운드X와 블록체인기반 '개인 키 관리 시스템' 구축
    왼쪽부터 노진우 헥슬란트 대표, 장현기 신한은행 디지털R&D센터장, 한재선 그라운드X대표. 이미지출처: 신한은행   신한은행이 카카오 블록체인 계열사인 그라운드X 및 블록체인연구소 헥슬란트와 블록체인 기반 개인키 관리 솔루션을 구축한다고 13일 서울 강남구에서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파일럿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인데, 이를 통해 신한은행은 블록체인 앱을 이용해 기업에게 키 관리 솔루션, 일명 '개인 키 관리시스템(Private Key Management System, PKMS)'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키 복구 프로세스 및 보안기술 적용을 개발해 암호화 키 보안에 복호화 기능을 담당한다. 그라운드X는 카카오 클레이튼 플랫폼을 제공해 클레이튼 메인넷 파트너 인프라 구축 개발을 맡는다. 헥슬란트는 암호화 키 관리 프로세스를 맡는데, 헥슬란트 노드 내 자체 구축된 키 관리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신한은행은 "해킹 및 분실신고를 방지하며, 높은 편의성을 지닌 인프라를 개발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헥슬란트는 "은행, 메인넷, 개발사가 국내 최초로 MOU를 체결해 서비스를 만들게 됐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가장 안전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또, 그라운드X 관계자는 "클레이튼플랫폼을 바탕으로 금융거래의 안정성 및 효용성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 서비스를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신한은행은 10월에 블록체인 기반 신재생에너지 데이터 플랫폼인 레디(REDi)에 파일럿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레디는 신한 퓨쳐스랩 5기 육성기업이며 클레이튼의 서비스 파트너 기업이기도 하다. 현재는 레디(REDi)를 대상으로한 개념증명(Proof of Concept, PoC)에만 적용할 예정이나 상용화 단계에서는 클레이튼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다른 서비스에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신한은행 블록체인랩은 밝혔다. 또, 신한은행 관계자는 "일관된 UI,UX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블록체인 서비스를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기술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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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4
  • ITU-T 분산원장기술, 대한민국 주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은 8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ITU-T ‘분산원장기술 포커스그룹(FG DLT)’ 국제회의에서 우리나라 주도(수석대표: 순천향대학교 염흥열)로 개발한 분산원장기술 관련 표준화 사전 연구문서 3건이 포커스그룹 최종 결과물로 합의되었다고 밝혔다. 이 문서는 향후 ITU-T SG17 연구반으로 이관되어 정식 국제표준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ITU-T(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은 ITU내 전화‧인터넷 등 네트워크와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정보보호 등 관련 정보통신기술 및 활용, 요금 정산 등 분야의 표준을 제·개정하는 국제표준화 기구이다. 그리고 FG DLT(Focus Group on Distributed Ledger Technology)는 분산원장기술 포커스그룹, 2017년 5월 한국 제안으로 설립되어, 이번 회의까지 모두 7차례 회의를 개최했으며, 이번 회의를 마지막으로 결과물을 TSAG (정보통신자문반)으로 제출하고 활동을 종료했다. 또, 분산원장기술이란 분산된(P2P, Peer-to-Peer)망 내 참여자들이 모든 거래 목록을 지속적으로 갱신하는 디지털 원장으로 데이터상태의 변경, 기록시 분권화된 합의 메커니즘을 통해 무결성을 검증하여 문서의 위,변조 및 해킹에 유리하도록 고안된 정보보호 기술을 말한다.   첫 번째 결과물인 ‘분산원장기술 용어정의(FG DLT D1.1)’ 문서는 분산원장기술 분야에서 활용될 다양한 용어를 정의하고 있으며, 향후 ITU-T 국제표준화 과정에서 우리나라 주도로 정의된 용어가 공통 용어로 활용됨에 따라 분산원장기술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표준화 입지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두 번째 결과물인 ‘분산원장기술 개요, 개념, 에코시스템(FG DLT D1.2)’ 문서는 분산원장기술의 구현에 필요한 기술 특성, 유형, 그리고 다양한 에코시스템을 정의하고 있다. 향후 국내 관련 산업체들의 기술 개발에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에코시스템은 분산원장기술을 하드웨어 측면, 비즈니스 측면, 소프트웨어 측면, 프로토콜 개발 측면에서 다양한 주요 당사자를 확인하고 그 역할을 정의한다)    세 번째로 ‘분산원장기술 표준 랜드스케이프(FG DLT D1.3)’ 문서는 ISO, ITU-T 등 주요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수행중인 분산원장기술 국제표준화 현황*을 제공하여 추가 개발이 필요한 국제표준화 아이템을 식별하고 향후 국제표준화에 대한 로드맵을 구축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전파연구원 국제협력팀 이경희 팀장은 “이번 회의 결과는 우리나라가 분산원장기술 분야에서 표준화 사전 연구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던 결실이며,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본격적으로 진행될 분산원장기술 분야 국제표준화 또한 주도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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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4
  • 신한카드, '블록체인 기반 신용결제 시스템' 특허 취득
    이미지출처: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여신 가상화폐 생성 장치 및 여신 가상화폐 관리 장치(이하 블록체인 신용결제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블록체인 상에서 신용거래 프로세스를 구현한 것은 국내에서는 물론이고 전세계에서 처음이다.  지난해부터 신용카드업의 핵심 프로세스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지 타당성을 검토해온 신한카드는 개념증명(Proof of Concept) 등 기술적 검증단계를 거쳐 1년 반 만에 국내 특허를 취득하는 데 성공했다. 해당 특허는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중국, EU,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전세계에 특허 출원 진행 중이다.   이번 기술을 통해 신용한도 발급부터 일시불·할부 등 신용 결제, 가맹점과의 정산까지 이어지는 신용거래 프로세스를 블록체인 위에서 그대로 구현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은 현금성 송금이나 개인 인증 등 제한적 용도로만 사용됐다.  해당 특허 내에는 신용결제 프로세스 외에도 ▲카드 없이 스마트폰으로 결제할 수 있는 모바일 결제(카드리스, Cardless), ▲VAN이나 PG없이 애플리케이션 간에 직접 결제가 가능한 앱투앱 결제(VAN-less, PG-less) 프로세스 등이 포함되어 있어 특허 적용 범위가 광범위하다. 특히 다중 서명(Multi Signature) 및 다중 계정(Multi Account) 방식을 통해 사람 대신 AI 스피커, 자동차, 냉장고, 세탁기 등 IoT(사물인터넷) 기기가 소유자의 신용한도 내에서 결제할 수 있는 기술을 구현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향후 법·규제의 변화에 따라 순차적으로 가능한 사업들을 구체화시켜 나가는 도전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 테크
    2019-07-15
  • 삼성전자와 통신3사,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전자증명 시대 열어
    사진 왼쪽부터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한준성 부행장, 우리은행 디지털금융그룹장 황원철 상무, 코스콤 미래성장본부 김계영 본부장, SK텔레콤 블록체인·인증Unit장 오세현 전무, LG유플러스 FC부문장 이상민 전무, KT 블록체인비즈센터장 서영일 상무, 삼성전자 서비스기획그룹장 김주완 상무 순.   삼성전자와 이동통신 3사(SK텔레콤, LG유플러스, KT)가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코스콤과 함께 지난 12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전자증명 사업 협약식'을 갖고 블록체인 기반의 모바일 전자증명 사업을 출범한다고 한다. 이를 통해 내년부터 모바일 앱(App)을 통한 전자증명 시대가 개막하게된다. 이번 모임은 글로벌 블록체인 비지니스에서도 전무한 제조, 통신, 금융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컨소시엄 형태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형성했다는 것부터 기존 사업들과 차별화 된다. 삼성전자의 모바일 사업분야의 노하우, 금융권의 보안 및 인증서비스, 통신사의 통신서비스 및 블록체인 기술 등이 결합된다. 특히, 위.변조가 불가능한 분산원장을 통해 개인의 신원을 증명하고, 본인이 직접 개인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탈중앙 식별자(DID) 기반 '자기주권 신원지갑' 서비스를 적용한 것이 이번 사업의 주요 골자이다.   기존에는 기관이나 기업에서 보관하던 개인정보를 개인이 스마트폰에 보안처리를 한 후 저장했다가 증명이 필요할때 원하는 정보를 골라서 제출하는 것이다. 즉, 통제권을 기관이나 기업이 아닌 '개인'이 갖는다. 모바일 전자증명은 실생활에 여러가지로 편리함도 제공한다. 예를 들어, 대학을 졸업하고 구직할 때 대학졸업증명서 등을 모바일 전자증명 서비스로 제출할 수 있고, 이를 받은 기업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위변조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서비스기획그룹장 김주완 상무,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한준성 부행장, 우리은행 디지털금융 그룹장 황원철 상무, 코스콤 미래성장본부 김계영 본부장, SK텔레콤 블록체인.인증Unit장 오세현 전무, LG유플러스 FC부문장 이상민 전무, KT 블록체인 비즈센터장 서영일 상무 등을 비롯해 20여명이 참석했다.  
    • 테크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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