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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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켈리 뢰플러 상원의원, 상원 비공개 코로나 회의 후 주식 팔았다
      백트(Bakkt)의 전 CEO로 알려진 켈리 뢰플러 연방 상원의원이 코로나19 관련 상원 비공개 회의 참석 후, 그녀의 보유 주식을 처분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상원의원 금융정보 공개(Senate Financial Disclosures)에 따르면 남편 제프리 스프레처와 켈리 두 사람은 그들이 보유한 주식 중 리시디오 테크놀로지(Resideo Technologies), 엑손 모바일(Exxon Mobile), 로스 스토어(Ross Stores), 텐센트(Tencent), 델타항공(Delta Airlines) 지분을 매각했다.   켈리 의원은 지난 1월 “오늘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브리핑을 진행해준 트럼프 대통령의 고위 공중보건 담당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는 트윗을 올렸고, 민주당 의원들이 코로나19의 위협을 부풀리고 있다고 비판하는 글도 여러 차례 트위터에 올렸다. 또, 지난주 여러 상원의원이 코로나19가 심각해질 거라는 정보를 미리 듣고 주식을 급히 대거 매각한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기 전에는 “견실한 미국 경제와 트럼프 행정부의 훌륭한 대응 덕분에 미국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낼 수 있다”며, 국민들을 안심시키는 트윗을 올렸다.   켈리 의원 측은 보도 이후 트위터를 통해 “해당 보도는 말도 안 되는 근거 없는 공격”이라며 관련 의혹을 일축했다. 본인과 남편은 자신의 투자 포트폴리오에 대해 알거나 개입한 사실이 없으며, 재산관리인이 관리했다고 밝혔다. 또 해당 사실을 알게 됐을 때 상원 윤리위원회(Senate Ethics Committee)에 자진 신고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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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코빗에서 비트코인이 1000원에 거래됐다
      국내 최초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에서 비트코인이 단돈 1,000원에 거래됐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원화로 11,000,000원이 넘고, 달러화로도 최근 10,000달러를 넘어섰다. 금일 12시 30분 경 코빗 차트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1176만원에서 1151만원으로 하락했고, 40분 경에는 500만원까지 급락했다. 그 후 12시 45분 부터 55분 경에는 비트코인이 최저 1,000원에 거래됐다.    이에 대해 코빗 관계자는 “시스템 오류가 아닌 시장에서 나타난 자연스런 과정이었다”고만 답할 뿐 금액이 복구된 과정 등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며, “개인거래로 발생한 상황이라 거래사이트 측에서 통제 및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코빗 측은 대규모 시장가로 매도 주문이 발생해 모든 매수 대기 잔량을 체결시켜 비트코인 가격이 1,000원까지 내려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날 코빗은 주문과 관련된 사항은 고객 개인정보에 해당하기 때문에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코빗이 국내 최초 거래소 이다보니 과거 비트코인 가격이 매우 낮을 때 매수 지정가 주문을 걸어놓은 것이 체결된 것 같다고 보는 의견도 있다. 코빗은 이번 거래가 정상거래로 이루어진 만큼 1만배가 넘는 차익을 거둔 거래자들에게도 차익 반환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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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0
  • 우한폐렴 경고한 리원량 의사 추모비, 이더리움에 새겨진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을 최초 경고한 중국 우한의 고(故)리원량(Li Wenliang, 34)의사의 추모비가 이더리움에 기록됐다.   리원량 의사는 12월 30일 사스 확진 환자 7명이 발생했다는 병원 문건을 발견했다. 그는 동창인 의사 7명이 같이 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단체 대화방에서 화난 수산물도매시장에서 사스 확진 환자들이 발생했다는 글을 올렸고, 이후 이 사실은 인터넷에 급속히 전파돼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공안은 리원량과 다른 의사 친구들을 데리고 가 이들이 유언비어를 퍼뜨려 사회 질서를 해쳤다면서 '훈계서(조사자가 위법 사실을 인정하고 반성한다는 내용이 담긴 문건)'를 받았다.   리원량은 환자를 돌보다가 지난달 10일께부터 기침과 발열 등 증세를 보여 입원했다. 최근 폐렴으로 상태가 악화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사망했다. 중국 매체들은 이날 일제히 우한중심병원 의사 리원량이 전날 밤 병원에서 폐렴 증세로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웨이보 및 위챗 등에서 우한 정부가 리원량에게 사과해야 한다는 해시태그가 제한되거나 접근이 불가능하게 돼자, 이더리움(ETH) 블록체인 익스플로러 이더스캔(etherscan.io)에 따르면 이더리움(ETH) 블록에 익명의 유저가 리원량을 기리는 비석을 만들었다. 중국 정부의 영향이 미치지 않는 이더리움을 통해 ‘RIP(Rest In Peace)’란 문구와 함께 리원량이 생전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했던 노력들을 기록으로 새겼다. 이더리움에 기록된 리원량 추모비는 이더스캔(0x6E46D3AB7335FFFB0d14927e0B418CC08fe60505)에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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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7
  • 코로나바이러스 창궐하자 비트코인 가격 상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일명 '우한 폐렴')이 발발하자 비트코인(BTC) 가격이 5%이상 올라서면서 9,000달러를 넘어섰다.   중국 후베이성에 위치한 우한시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중국 설 명절인 '춘제(春節)'를 맞아 약 15억 명의 중국인들이 고향을 찾아 이동하거나 해외로 여행을 하면서 확산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 이미 확진자는 4,400명을 넘어섰고, 일부 연구기관은 감염자가 10만명에 달할 수 있다고도 발표했다. 이에 중국 정부는 수억 명이 다시 대이동을 하면 걷잡을 수 없는 전염 사태가 일어날 것을 염려해 춘제 연휴를 다음 달 2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와 같은 중국 춘제 연휴 연장은 주식시장이나 상품시장에 큰 영향을 미쳤다. 안전자산으로 불리우는 금 가격 등은 오르고, 반대로 주식시장은 급락을 했다. 디지털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는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대비 5%이상 상승했고, 거래대금도 늘어났다. 지난 달 미국이 이란 혁명수비대 대장인 솔레이마니 사령관을 사살해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졌을 때도 비트코인 가격은 급등한 바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자 테더를 제외한 시가총액 15위 내에 있는 대부분의 암호화폐들은 일제히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더리움(ETH) 가격은 170달러를 넘어섰고, 이오스(EOS), 에이다(ADA), 이더리움클래식(ETC) 등의 시총 10위권 암호화폐는 7% 가량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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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8
  • 비트코인SV 폭등, 크레이그 라이트 영향?
    비트코인SV(BSV) 가격이 암호화폐 정보 사이트인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한 때 400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불과 5일 전에 110달러 수준에서 거래된 것을 감안한다면, 무려 4배 정도의 상승을 보인것이다. 암호화폐 시총 순위도 비트코인 캐시(BCH)를 넘어서 단숨에 4위를 기록했다. 비트코인 캐시와의 하드포크에서 발생한 비트코인SV가 비트코인 캐시 가격을 넘어서는 일도 이번이 처음이다.     비트코인SV가 이와 같이 폭등한 것은 라이트 박사가 비트코인 창시자라는 주장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했다는 일부 보도가 나온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15일 자칭 비트코인 창시자 크레이그 라이트가 비트코인(BTC) 110만 개(약 96억 달러)를 확보하는 데 필요한 '튤립 트러스트'의 마지막 키를 입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튤립 트러스트는 신탁재산 문서의 일종인데, 라이트 박사가 초기 비트코인 채굴을 통해 얻은 110만 개의 자산에 대한 소유권을 입증하는 자료로 여겨지고 있다.    비트코인SV 진영의 최대 지지자이자 채굴업체 코인긱 설립자 캘빈 아이어는 트위터를 통해 “향후 6주 동안 비트코인SV와 관한 좋은 소식들이 많이 나올 것”이라며 “명성있는 기자 및 코인긱과 함께 라이트 박사가 어떻게 비트코인을 만들었는지 설명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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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CME, 비트코인 옵션 상품 출시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가 비트코인 옵션 상품을 1월 13일 오전 9시(현지시간)에 출시했다. CME는 비트코인 옵션을  출시하기 직전인 당일 오전 규제당국으로 부터 승인을 얻었다.   CME 비트코인 옵션은 첫날 55계약이 체결됐다. 거래규모로 보면 275비트코인(BTC)으로,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210만 달러에 달한다. 이는 한달 먼저 상품을 출시한 뉴욕증권거래소(NYSE) 모회사 인터콘티넨탈거래소(ICE)의 디지털 자산 거래소 백트(Bakkt)의 성적을 뛰어넘는 수준이다. 현재 백트의 일별 거래량은 약 100만달러 정도에 불과하다. 그리고 백트와 CME 사이에(1월 11일) 비트코인 옵션 거래 서비스를 시작한 FTX 거래소 보다도 거래량이 많다.   CME 비트코인 옵션 거래 서비스가 출시되고 나서 비트코인 가격은 상승세를 이어 나가고 있다. 직접적인 상관관계에 대해서는 알 수 없지만, 현재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8,000달러 초반에서 8,500달러에 근접하는 수준까지 가격이 올라왔다. CME의 팀 맥코트 이사는 “첫 거래일 모습에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시장 참가자들의 반응도 대단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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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실시간 마켓 기사

  • 미중 환율전쟁, 비트코인 안전자산으로 부각?
    이미지 출처: 오사카 미중 정상회담 화면캡쳐   8월 초 위안화 환율이 1달러당 7위안을 넘어섰다. 중국 인민은행이 글로벌 금융위기 시절인 2008년 5월 이후 11년여만에 위안화 환율을 7위안대로 고시한 후 오늘까지도 '포치(破七)' 현상을 이어가고 있다. (포치란 위안화 가치가 1달러당 7위안 아래로 떨어진다는 의미로 중국식 경제용어이다.) 위안화 가치가 낮아지면 중국 주가시장에서 주가가 떨어지고 해외로 자금유출 등의 안좋은 점도 있지만, 수출을 주로 하는 중국의 입장에서는 자국의 제품 가격을 낮추는 효과를 낼 수 있어 중국 경제에는 긍정적인 효과가 더 크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대해 미국 재무부는 '환율조작국' 지정이란 강수로 대응했다. 통상 환율조작국은 미재무부가 연 2회 발행하는 환율보고서를 통해 사전메시지와 함께 조심스럽게 이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이번에는 이러한 절차가 없었다. 예고없는 환율조작국 지정에 시장은 충격을 받았고, 트럼프의 트윗은 시장을 더욱 혼란스럽게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의 트윗에서 "중국이 위안화 가치를 역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트렸다. 이것을 보고 우리는 환율조작이라고 한다"면서 비난했다. 참고로 환율 조작국으로 지정되면 미국 기업이 중국에 투자할 때 금융지원이 전면 금지되고, 미국 정부의 조달사업에 중국기업은 참여할 수 없다. 그리고 국제통화기금(IMF)를 통해 중국 환율정책에 대한 감시가 강화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연방준비제도, 듣고있나?"라고 언급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하를 촉구했다. 미국은 달러를 이용해 소련해체, 일본의 장기침체, 동아시아 위기 등 세계경제에 수많은 경제적 재앙을 촉발 시켰었다. 이와같은 과거 사례를 볼 때 미 연준의 움직임이 중국 경제에 대한 달러를 이용한 공격 무기가 될 경우, 세계 경제는 이번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을 듯 하다. 이는 최근에 디지털 골드로 불리우는 비트코인이 주목 받는 이유이다.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드비어 그룹의 니겔 그린 CEO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금과 같이 희소성과 가치저장 기능을 가지고 있다. 계속되는 미중 환율전쟁, 브렉시트 등의 글로벌 리스크로 인해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는 비트코인의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몇 주안에 가격은 15,000달러에 안착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비트코인의 가격은 더이상 '테크' 이슈보다는 '자산'의 헤게모니가 더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비트코인은 실제로 이달 초에 바이낸스의 고객 신원정보(KYC) 유출 논란 등의 해킹 이슈에도 과거와 같이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가격이 더 상승했다. 공교롭게도 이번달 초는 미중환율전쟁이 가시화되는 시점이었고,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디지털 골드로써 그 역할을 하고 있다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았다. 비트코인은 이번달 초 9,000달러 중반에서 11,000달러 중반으로 상승해 지속적으로 그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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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2
  • 가상화폐 규제를 이끌었던 최종구 금융위원장 "사의 표명"
    이미지 출처: 금융위원회 방송 캡쳐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청사에서 사의를 표명했다. 이날 최 금융위원장은 일본 수출규제 브리핑을 하던 중에 "금융위원장의 임기는 3년이지만 인사권자의 선택 폭을 넓혀드리고자 사의를 전달한다"라고 사의 배경을 설명했다. 현 정부의 대대적인 개각 시점에 맞추어 발표된 최종구 위원장 사의 표명에 대해 기자들은 "내년 총선에 출마하지 않는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나"라고 질문했고 이에 대해 최위원장은 "예"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정치권은 총선 출마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한다고 전망했다.   과거 최종금 금융위원장은 정부의 암호화폐 정책을 이끌어온 수장이다. 2017년 9월에 '가상통화 관계기관 합동 TF'를 발족시키면서 ICO(Initial Coin Offering: 암호화폐공개)를 금지시켰고, 2018년 1월 '가상화폐 관련 자금 세탁방지 가이드라인'을 발표함으로써 사실상 거래소를 FIU(금융정보분석원)를 통해 제재했다. 그 당시 최위원장은 "가상화폐거래소를 폐쇄하는 등 모든 대안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하며 암호화폐 업계에 경고를 했다. 그 후 강력한 규제 혹은 정부 가이드라인을 받아들인 은행은 거래소의 신규계좌 혹은 기존계좌를 닫기 시작했고, 이는 기울던 암호화폐 시장을 더욱 힘들게 하는 중요 요인이 됐었다.   후임 금융위원장으로 하마평에 오르는 인물들로는 은성수 수출입은행장, 이동걸 산업은행장, 윤종원 전 경제수석, 김용범 전 부위원장 등이 오르내리고 있는데, 과연 어떤 인물이 차기 금융위원장으로 될지 또 암호화폐에 대한 어떤 정책을 펼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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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테더사, 50억개의 USDT 발행 실수
      스테이블 코인 테더(USDT)가 잘못 발행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14일 트위터 계정 '웨일얼러트(Whale Alert)'는 "USDT 50억개가 신규 발행됐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테더의 추가 발행은 현금이 시장에 추가 유입됨으로써 가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여겨진다. 그러나 발행됐던 50억개 테더는 소각되었고, 트론 계정에서 5,000만개의 테더를 발행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폴로닉스 트론 기반의 USDT 계정으로 이동됐다.    트위터에서 테더사 CTO인 Paolo Ardoino는 5,000만개의 옴니기반 USDT 토큰을 트론 블록체인과 스왑하는 과정에서 소수점 자리수 실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폴로닉스 거래소는 트위터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확인했다.   "파울로가 옳다. 잘못된 수량의 USDT가 발행됐었고, 이를 원래 발행하려던 수량으로 조정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했다"   통상 시장의 호재로 알려진 테더의 추가 발행이 사측의 실수로 알려지면서 시장은 오히려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최근 뉴욕 메트로폴리탄 은행의 테더 계좌 동결 사태와 연결지어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한층 더 높히는 사건이 돼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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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5
  • 비트코인 차트, 조용한 반등세로 접어들어
    출처: Tradingview   지난 몇일간 큰 조정세를 보였던 비트코인이 약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12일 비트코인은 $11,000 대의 지지선 라인을 지켜주면서 금일 $11,600근처에서 거래되고 있다. 현재 60일 저항선에서 횡보하는 가격이 $12,000 근처 20일 저항선에 도달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기준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65.0% 수준으로 반등장세에서도 여전히 알트코인 대비 높은 지분율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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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2
  •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포인트' 380억원 암호화폐 유출
    이미지 출처: 비트포인트 거래소   1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비트포인트에서 35억엔(약 380억원) 상당의 암호화폐가 부정 유출되었다고 전했다. 11일 거래 시스템에서 암호화폐 송금관련 오류가 발생했으며, 그 결과 거래소가 관리하는 핫월렛에서 비트코인, 리플 등의 암호화폐가 유출됐다. 이 중 약 25억엔 어치는 고객이 맡겨놓은 자산이었고, 나머지는 회사 보유분이었다. 현재 비트포인트는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중단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비트포인트는 일본 금융청에 2017년 암호화폐 거래소 등록을 한 뒤, 일본 3대 거래소에 들어갈 만큼 일본내 입지가 큰 거래소이다. 한편, 비트포인트 운영업체인 레믹스포인트(Remixpoint)는 도쿄증권거래소에서 주가가 15% 이상 폭락했다. 비트포인트는 과거 코인체크 거래소 해킹사건 후 일본 금융청으로부터 내부 보안 강화 지시를 받았던 곳이라 이번 사건이 더욱 주목 받고 있으며, 추후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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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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