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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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란데스방크, 비트코인 내년에 9만 달러 넘어설 수도
    이미지 출처: Bayern LB     독일 뮌헨 소재의 바이에른주립은행(Bayern LB)은 1일(현지시간)에 보고서 '비트코인이 금을 능가할까?(Is bitcoin outshining gold)'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서 바이에른은행은 "비트코인은 2020년 반감기를 거치면서 가격이 9만 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견해를 밝혔다.   비트코인 반감기(Halving)는 2020년 5월로 예정되어 있다. 반감기란 비트코인의 채굴 보상이 반으로 줄어드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번이 비트코인 탄생이 후 네번째 반감기이다. 비트코인 총 발행량은 2,100만 개인데 약 4년마다 채굴 보상이 반으로 줄어들게 되어, 내년 5월 부터는 블록당 채굴 보상이 12.5BTC에서 6.25BTC로 줄어들 예정이다. 투자자들은 비트코인 블록당 채굴 보상이 감소되면 채굴원가가 상승하고, 이에 따라 비트코인 유통시장에서의 가격도 오를 것이라고 믿고 있다.   바이에른 은행은 비트코인 반감기 이 후 가격이 상승하는 근거에 대해 스톡-투-플로우 비율(SF, Stock-to-Flow)을 들어 설명했다. SF비율은 통상 귀금속 가격을 예측할 때 사용되는 지표였는데, 재고 대비 유통물량의 비율을 나타낸다. 이 비율은 귀금속과 같이 한정된 공급물량을 지닌 자산 계산에 많이 사용되는 지표이기 때문에, 비트코인 가격예측에도 종종 사용되어 왔다. 이 비율에 따르면 2020년 비트코인의 가격은 9만달러에 이를 것이고, 현재 8,000달러라는 비트코인 가격은 반감기 효과가 거의 반영되지 않은 가격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8,200달러 근처에 머물고 있다. 얼마전까지 시장은 백트(Bakkt) 기대감에 사로잡혀 있었고, 백트 출시 이 후 별 다른 변화가 없자 새로운 희망을 찾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금본위제 지지자로 알려진 피터 쉬프는(Peter Schiff)는 "기술적으로 비트코인 차트는 디센딩 트라이앵글(Descending Triangle) 패턴의 모습을 보이고 있고, 약 4,000달러 대까지 급격한 하락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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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2
  • 아케인 리서치, "CME에서 기관투자자들 비트코인 가격 조작" 가능성 언급
    이미지출처: 아케인 리서치(Arcane Research)   아케인리서치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비트코인 선물상품의 만기일 근처에 비트코인 가격이 약 75%의 확률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위의 그림을 보면 만기 근처에 20번 중 15번 하락했고, 약 2% 정도의 비트코인 가격 손실이 발생했다.   CME에서 비트코인 선물상품은 2017년 12월에 최초로 출시되었다. 당시 비트코인 가격은 역사상 고점에 이르던 시기였고, 비트코인 선물시장 오픈은 지금의 백트 오픈과 달리 시장의 관심과 상당한 물량을 동반시켰다. 그 후 비트코인 가격은 여러차례 신고가를 형성했고, CME 비트코인 선물시장은 이에 큰 이바지를 하기도 했다.    보고서에서 아케인은 비트코인 선물시장은 기관투자자들이 가격을 조작하기에 최적화된 시장이라고 언급했다. 월스트리트 트레이더들의 투자전략 중 현물시장에서 비트코인을 매수하고 선물시장에서 비트코인을 매도하는 롱숏 전략을 가정해보자. 비트코인 매수 및 매도를 동시에 함으로써 가격 변동성을 헷지한 상태에서, 비트코인 선물시장을 통해 비트코인 하락을 일시적으로 부추겨 선물시장에서 매도포지션의 수익을 낸 후 포지션을 정리한다. 그 다음에 현물 시장에서 왜곡된 가격이 정상가격으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매수 포지션에 대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아케인 리서치는 이와 같은 기관투자자들의 행태가 "고의적인 조작(deliberate manipulation)"이라고 보지는 않았다. 기관투자자들의 일종의 투자전략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추가적인 조사를 통해 CME 비트코인 선물시장 만기와 비트코인 가격의 움직임에 대한 조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케인 리서치는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폭락하기 몇 시간전에 CME 비트코인 선물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이 날 비트코인 선물 결제 옵션계약 중 반가량이 만료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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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7
  • 더 타이(The Tie), 비트코인 심리지수 이미 하락세로 접어들어.
      이미지 출처: 더 타이(The Tie)   어제 비트코인(BTC) 폭락에 대해 시장은 큰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암호화폐 긍정론자로 불리우던 톰 리(Tom Lee)까지 입장을 바꿔 "비트코인은 안전자산이 아니다"라며 "스탠다드푸어스(S&P) 500지수가 신고점을 갱신하기 전까지 비트코인의 강세장은 힘들 것"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암호화폐 분석업체인 더 타이(The Tie)는 "비트코인의 급락은 이미 예견되어 있는 일"이라고 언급해 주목을 끌었다.   더 타이는 '비트코인 심리지수(Bitcoin Sentiment)'를 발표하는데, 이는 트위터에서 암호화폐에 대한 긍정적 혹은 부정적 트윗을 계산해 차트로 보여준다. 비트코인 심리지수는 이미 9월 초에 최고점인 80에 도달했지만, 백트(Bakkt) 출시 발표 후에 계속 하락해 22까지 떨어졌다.(아래 이미지 화살표 참조)   이미지 출처: 더 타이(The Tie)   더 타이의 최고 경영자 조슈아 프랭크(Joshua Frank)는 "백트가 시장에서 계속 버팀목이 되어주었지만, 이미 오래 전부터 비트코인에 대한 시장 심리는 바뀌었다"고 했다. 또, 그는 "비트코인 심리지수가 70 위에 있었던 여름에 백트가 출시되었다면 암호화폐 시장은 빠르게 회복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래의 차트를 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하방 압력을 받으며 횡보하던 시점에 이미 비트코인 심리지수는 40대 중반에서 20대 중반까지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미지 출처: 더 타이(The Tie)   프랭크 대표는 "시장은 회복할 것으로 예상하나, 현재 당장 가격을 회복할 만한 모멘텀은 보이지 않는다"라고 견해를 밝혔다. 실제로 더 타이가 발표하는 현재 일간 심리지수는 26%인데 반해 장기 심리지수는 64%로, 비트코인이 장기적으로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비트코인 심리지수는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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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6
  • 암호화폐 시장 폭락 이유
    이미지 출처: Pixabay   비트코인 가격이 오늘 새벽에 9,600달러 부근에서 약 8,100달러 선까지 폭락했다. 금일 오전에 비트코인 가격은 8,800달러까지 반등했으나 현재 다시 가격이 내려가면서 '하락깃발패턴'을 완성해가려고 한다. 전체 마켓시총은 약 2,500억달러에서 2,180억 수준까지 내려왔으며,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알트코인 하락세가 심해지면서 오히려 68.9%로 소폭 상승하는 모습이다. 상위권 코인 중 비트코인 SV(BSV)는 35% 가까이 손실이 발생했고, 최근 가격이 많이 오르던 이더리움(ETH)도 25% 정도 하락한 상황이다. 리플(XRP)도 최근 반등했던 상승분을 모두 내주고 그 이하로 내려갔으며, 이오스(EOS)도 30% 가까이 하락했다.     이미지 출처: CoinMarketCap   업계에서는 이번 하락의 원인을 다음과 같이 보고 있다.    1. 백트(Bakkt) 기대감에 대한 실망 매물 암호화폐 시장에서 백트 출시는 그 동안 모든 투자자들에게 가격 상승을 견인해줄 중요한 요인으로 생각되어 왔다. 하지만 기대감만큼 실망도 컸다. 백트 거래소는 출시 직후 1시간 동안 거래량이 5계약에 그치면서 초라한 '오픈이벤트'를 시장에 알렸다. 그 이후에도 거래량은 확연하게 달라지지 않고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백트 출시가 암호화폐 시장에서 정체된 가격을 끌어올려줄 모멘텀이 되지 못했다. 오히려 익명의 업계관계자는 "비트맥스(BitMex)에서 대규모 마진콜을 유발시키는 '재료' 역할을 한것일 수도 있다"라고 언급했다. 마진거래 혹은 선물상품 시장은 이번 비트코인 급락과 같은 현물시장에서 급격한 가격변동을 마진콜 혹은 캐쉬콜 등을 통해 만들어내곤 한다.      이미지출처: Trading View캡쳐   2.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의 해석 국제회계기준(IFRS)을 제정하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는 수일전에 "암호화폐는 현금, 은행예금, 주식, 채권 그리고 보험 등과 다르며, 무형자산이나 재고자산으로 분류되는 것이 옳다"라고 발표했다. 따라서 암호화폐는 '화폐'로 당연히 분류될 수 없으며, 이는 암호화폐의 제도권 진입이 더욱 어려워지는 결과를 초래한다. 따라서 최근에 시장에서 기대하는 SEC의 ETF 승인은 쉽지 않을 전망이고, 이로써 시장에 새로운 자금의 유입은 당분간 힘들게 됐다.   3. 시카고상품거래소(CME)차트 결과론적인 분석이기는 하나 시장에서는 CME차트에서 '갭(gap)'이 메워졌다는 것에 주목하고 있다. 사실 BTC상품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CME 선물상품들의 차트에서 갭이 메워지지 않고 계속해서 가격이 오르거나 내리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BTC 상품 역시 6월 경에 발생했던 갭이 이번의 큰 하락으로 인해 결국은 메워졌으며, 이로써 CME BTC차트에서 갭이 메워지지 않고 가격이 그냥 지나가는 경우는 단 한차례도 없게 됐다. ※ 갭이란? 전날 종가와 다음날의 시가 사이에 급격한 가격 변화로 인해 차트상에 빈공간이 생기는 현상   이미지출처: Trading View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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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 이더리움(Ethereum) 랠리 이유는?
    이미지 출처: Pixabay   전일 비트코인이 급락하던 중에도 이더리움(ETH)은 가격을 유지하다가 나홀로 큰 상승을 이루어냈다. 실제로 9월 초 200,000원 수준이었던 이더리움은 어제 260,000원을 넘어서 단기간에 30% 정도 급등했다.   최근 이와 같은 이더리움 가격 상승은 무엇보다도 이더리움의 사용성 증대에 기인한다. 과거 암호화폐 결제서비스 비트페이(Bitpay)는 비트코인(BTC), 비트캐시(BCH) 결제만 지원했었는데, 얼마전 이더리움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더리움 공동창업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은 "이더리움 생태계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었다"고 언급했다. 또, 스페인의 방코 산탄데르(Banco Santander) 은행은 이더리움 블록체인 상에 엔드투엔드(end-to-end) 블록체인 채권 2천만 달러를 발행한바 있다. 마지막으로 스테이블코인인 테더(USDT)는 옴니 레이어(Omni Layer)를 통해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이용하다가 최근 이더리움 블록체인으로 옮겨왔다.    이더리움의 사용성 증대는 결국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부하를 불러왔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더리움 재단은 블록 가스(gas) 한도를 1,000만 가스로 상향 조정했다. 가스(gas)는 이더리움 네트워크 상에서 이더리움 송금 등의 일련의 거래 행위를 할 때 발생되는 일종의 수수료이다. 블록당 1,000만 가스로 인상을 하면, 네트워크 총 용량의 25%가 증가하게 된다. 실제로 비트인포차트(Bitinfocharts)의 데이터에 따르면 9월 1일부터 이더리움 평균 거래수수료는 0.11달러에서 0.39달러로 인상되었다고 한다.   이미지출처: Trading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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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0
  • BitMEX 아더 헤이즈 CEO, 미 연준의 양적완화(QE)조치로 인해 비트코인 $20,000 갈 것
    이미지 출처: Pixabay   세계 최대 파생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멕스(BitMEX) 대표 아더 헤이즈(Arthur Hayes)는 18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연준의 양적완화(QE)조치로 인해 비트코인 가격이 $20,000달러까지 갈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헤이즈는 "QE4eva(양적완적 완화는 영원하다) 시대가 오고 있다"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이를 실행에 옮길 때 비트코인 가격이 2만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신규 양적완화 조치가 법정통화의 신뢰 및 가치를 떨어트릴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이하 Fed)는 17일(현지시간) 초단기 금리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서브프라임 사태 이후 11년만에 단기 유동성을 공급했다. 일시적인 유동성 부족으로 자금 수요가 몰리면서 초단기 금리가 10%넘게 치솟았었기 때문에 Fed는 환매조건부채권(Repo) 거래를 통해 530억 달러 단기 유동성을 공급했던 것이다. 이에 대해 Fed는 미 연방정부가 국채발행을 늘리고, 분기 세금 납부가 동시에 일어나면서 일시적으로 일어난 현상이라고 판단했다. 즉, 아더 헤이즈가 언급한 것처럼 Fed의 의도는 'QE4eva'과 거리가 멀다는 의미이다.   한편, Fed는 18일(현지시간) 또 한번의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지난 7월 말에 이어 두 달만에 시행한 인하조치로 연방기금금리를 2.00~2.25%에서 1.75~2.00%로 0.25%포인트 내렸다. 연준은 성명을 통해 "미.중 무역전쟁 등으로 세계 경기가 둔화할 가능성을 감안해 대응하는 차원에서 금리를 낮추었다"고 설명했다. 일종의 '보험성 인하'라는 이야기로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한 메시지는 없었다. 시장에서는 0.50%포인트 금리인하도 예측했으나, 파월 의장은 경기를 보면서 추가 금리 인하를 하겠다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미 연준의 단기유동성 공급과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실망으로 바뀌었는지, 금일 비트코인 시세는 $10,000 아래로 급락했다. 최근에 알트코인 시세가 상승세로 접어들었으나 비트코인의 급락은 알트코인 시세도 함께 끌어내렸다.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코인 시총은 2,620억 달러이며, 비트코인 점유율(dominance)은 67.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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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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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란데스방크, 비트코인 내년에 9만 달러 넘어설 수도
    이미지 출처: Bayern LB     독일 뮌헨 소재의 바이에른주립은행(Bayern LB)은 1일(현지시간)에 보고서 '비트코인이 금을 능가할까?(Is bitcoin outshining gold)'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서 바이에른은행은 "비트코인은 2020년 반감기를 거치면서 가격이 9만 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견해를 밝혔다.   비트코인 반감기(Halving)는 2020년 5월로 예정되어 있다. 반감기란 비트코인의 채굴 보상이 반으로 줄어드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번이 비트코인 탄생이 후 네번째 반감기이다. 비트코인 총 발행량은 2,100만 개인데 약 4년마다 채굴 보상이 반으로 줄어들게 되어, 내년 5월 부터는 블록당 채굴 보상이 12.5BTC에서 6.25BTC로 줄어들 예정이다. 투자자들은 비트코인 블록당 채굴 보상이 감소되면 채굴원가가 상승하고, 이에 따라 비트코인 유통시장에서의 가격도 오를 것이라고 믿고 있다.   바이에른 은행은 비트코인 반감기 이 후 가격이 상승하는 근거에 대해 스톡-투-플로우 비율(SF, Stock-to-Flow)을 들어 설명했다. SF비율은 통상 귀금속 가격을 예측할 때 사용되는 지표였는데, 재고 대비 유통물량의 비율을 나타낸다. 이 비율은 귀금속과 같이 한정된 공급물량을 지닌 자산 계산에 많이 사용되는 지표이기 때문에, 비트코인 가격예측에도 종종 사용되어 왔다. 이 비율에 따르면 2020년 비트코인의 가격은 9만달러에 이를 것이고, 현재 8,000달러라는 비트코인 가격은 반감기 효과가 거의 반영되지 않은 가격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8,200달러 근처에 머물고 있다. 얼마전까지 시장은 백트(Bakkt) 기대감에 사로잡혀 있었고, 백트 출시 이 후 별 다른 변화가 없자 새로운 희망을 찾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금본위제 지지자로 알려진 피터 쉬프는(Peter Schiff)는 "기술적으로 비트코인 차트는 디센딩 트라이앵글(Descending Triangle) 패턴의 모습을 보이고 있고, 약 4,000달러 대까지 급격한 하락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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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2
  • 아케인 리서치, "CME에서 기관투자자들 비트코인 가격 조작" 가능성 언급
    이미지출처: 아케인 리서치(Arcane Research)   아케인리서치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비트코인 선물상품의 만기일 근처에 비트코인 가격이 약 75%의 확률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위의 그림을 보면 만기 근처에 20번 중 15번 하락했고, 약 2% 정도의 비트코인 가격 손실이 발생했다.   CME에서 비트코인 선물상품은 2017년 12월에 최초로 출시되었다. 당시 비트코인 가격은 역사상 고점에 이르던 시기였고, 비트코인 선물시장 오픈은 지금의 백트 오픈과 달리 시장의 관심과 상당한 물량을 동반시켰다. 그 후 비트코인 가격은 여러차례 신고가를 형성했고, CME 비트코인 선물시장은 이에 큰 이바지를 하기도 했다.    보고서에서 아케인은 비트코인 선물시장은 기관투자자들이 가격을 조작하기에 최적화된 시장이라고 언급했다. 월스트리트 트레이더들의 투자전략 중 현물시장에서 비트코인을 매수하고 선물시장에서 비트코인을 매도하는 롱숏 전략을 가정해보자. 비트코인 매수 및 매도를 동시에 함으로써 가격 변동성을 헷지한 상태에서, 비트코인 선물시장을 통해 비트코인 하락을 일시적으로 부추겨 선물시장에서 매도포지션의 수익을 낸 후 포지션을 정리한다. 그 다음에 현물 시장에서 왜곡된 가격이 정상가격으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매수 포지션에 대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아케인 리서치는 이와 같은 기관투자자들의 행태가 "고의적인 조작(deliberate manipulation)"이라고 보지는 않았다. 기관투자자들의 일종의 투자전략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추가적인 조사를 통해 CME 비트코인 선물시장 만기와 비트코인 가격의 움직임에 대한 조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케인 리서치는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폭락하기 몇 시간전에 CME 비트코인 선물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이 날 비트코인 선물 결제 옵션계약 중 반가량이 만료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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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7
  • 더 타이(The Tie), 비트코인 심리지수 이미 하락세로 접어들어.
      이미지 출처: 더 타이(The Tie)   어제 비트코인(BTC) 폭락에 대해 시장은 큰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암호화폐 긍정론자로 불리우던 톰 리(Tom Lee)까지 입장을 바꿔 "비트코인은 안전자산이 아니다"라며 "스탠다드푸어스(S&P) 500지수가 신고점을 갱신하기 전까지 비트코인의 강세장은 힘들 것"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암호화폐 분석업체인 더 타이(The Tie)는 "비트코인의 급락은 이미 예견되어 있는 일"이라고 언급해 주목을 끌었다.   더 타이는 '비트코인 심리지수(Bitcoin Sentiment)'를 발표하는데, 이는 트위터에서 암호화폐에 대한 긍정적 혹은 부정적 트윗을 계산해 차트로 보여준다. 비트코인 심리지수는 이미 9월 초에 최고점인 80에 도달했지만, 백트(Bakkt) 출시 발표 후에 계속 하락해 22까지 떨어졌다.(아래 이미지 화살표 참조)   이미지 출처: 더 타이(The Tie)   더 타이의 최고 경영자 조슈아 프랭크(Joshua Frank)는 "백트가 시장에서 계속 버팀목이 되어주었지만, 이미 오래 전부터 비트코인에 대한 시장 심리는 바뀌었다"고 했다. 또, 그는 "비트코인 심리지수가 70 위에 있었던 여름에 백트가 출시되었다면 암호화폐 시장은 빠르게 회복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래의 차트를 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하방 압력을 받으며 횡보하던 시점에 이미 비트코인 심리지수는 40대 중반에서 20대 중반까지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미지 출처: 더 타이(The Tie)   프랭크 대표는 "시장은 회복할 것으로 예상하나, 현재 당장 가격을 회복할 만한 모멘텀은 보이지 않는다"라고 견해를 밝혔다. 실제로 더 타이가 발표하는 현재 일간 심리지수는 26%인데 반해 장기 심리지수는 64%로, 비트코인이 장기적으로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비트코인 심리지수는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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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6
  • 암호화폐 시장 폭락 이유
    이미지 출처: Pixabay   비트코인 가격이 오늘 새벽에 9,600달러 부근에서 약 8,100달러 선까지 폭락했다. 금일 오전에 비트코인 가격은 8,800달러까지 반등했으나 현재 다시 가격이 내려가면서 '하락깃발패턴'을 완성해가려고 한다. 전체 마켓시총은 약 2,500억달러에서 2,180억 수준까지 내려왔으며,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알트코인 하락세가 심해지면서 오히려 68.9%로 소폭 상승하는 모습이다. 상위권 코인 중 비트코인 SV(BSV)는 35% 가까이 손실이 발생했고, 최근 가격이 많이 오르던 이더리움(ETH)도 25% 정도 하락한 상황이다. 리플(XRP)도 최근 반등했던 상승분을 모두 내주고 그 이하로 내려갔으며, 이오스(EOS)도 30% 가까이 하락했다.     이미지 출처: CoinMarketCap   업계에서는 이번 하락의 원인을 다음과 같이 보고 있다.    1. 백트(Bakkt) 기대감에 대한 실망 매물 암호화폐 시장에서 백트 출시는 그 동안 모든 투자자들에게 가격 상승을 견인해줄 중요한 요인으로 생각되어 왔다. 하지만 기대감만큼 실망도 컸다. 백트 거래소는 출시 직후 1시간 동안 거래량이 5계약에 그치면서 초라한 '오픈이벤트'를 시장에 알렸다. 그 이후에도 거래량은 확연하게 달라지지 않고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백트 출시가 암호화폐 시장에서 정체된 가격을 끌어올려줄 모멘텀이 되지 못했다. 오히려 익명의 업계관계자는 "비트맥스(BitMex)에서 대규모 마진콜을 유발시키는 '재료' 역할을 한것일 수도 있다"라고 언급했다. 마진거래 혹은 선물상품 시장은 이번 비트코인 급락과 같은 현물시장에서 급격한 가격변동을 마진콜 혹은 캐쉬콜 등을 통해 만들어내곤 한다.      이미지출처: Trading View캡쳐   2.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의 해석 국제회계기준(IFRS)을 제정하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는 수일전에 "암호화폐는 현금, 은행예금, 주식, 채권 그리고 보험 등과 다르며, 무형자산이나 재고자산으로 분류되는 것이 옳다"라고 발표했다. 따라서 암호화폐는 '화폐'로 당연히 분류될 수 없으며, 이는 암호화폐의 제도권 진입이 더욱 어려워지는 결과를 초래한다. 따라서 최근에 시장에서 기대하는 SEC의 ETF 승인은 쉽지 않을 전망이고, 이로써 시장에 새로운 자금의 유입은 당분간 힘들게 됐다.   3. 시카고상품거래소(CME)차트 결과론적인 분석이기는 하나 시장에서는 CME차트에서 '갭(gap)'이 메워졌다는 것에 주목하고 있다. 사실 BTC상품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CME 선물상품들의 차트에서 갭이 메워지지 않고 계속해서 가격이 오르거나 내리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BTC 상품 역시 6월 경에 발생했던 갭이 이번의 큰 하락으로 인해 결국은 메워졌으며, 이로써 CME BTC차트에서 갭이 메워지지 않고 가격이 그냥 지나가는 경우는 단 한차례도 없게 됐다. ※ 갭이란? 전날 종가와 다음날의 시가 사이에 급격한 가격 변화로 인해 차트상에 빈공간이 생기는 현상   이미지출처: Trading View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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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 이더리움(Ethereum) 랠리 이유는?
    이미지 출처: Pixabay   전일 비트코인이 급락하던 중에도 이더리움(ETH)은 가격을 유지하다가 나홀로 큰 상승을 이루어냈다. 실제로 9월 초 200,000원 수준이었던 이더리움은 어제 260,000원을 넘어서 단기간에 30% 정도 급등했다.   최근 이와 같은 이더리움 가격 상승은 무엇보다도 이더리움의 사용성 증대에 기인한다. 과거 암호화폐 결제서비스 비트페이(Bitpay)는 비트코인(BTC), 비트캐시(BCH) 결제만 지원했었는데, 얼마전 이더리움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더리움 공동창업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은 "이더리움 생태계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었다"고 언급했다. 또, 스페인의 방코 산탄데르(Banco Santander) 은행은 이더리움 블록체인 상에 엔드투엔드(end-to-end) 블록체인 채권 2천만 달러를 발행한바 있다. 마지막으로 스테이블코인인 테더(USDT)는 옴니 레이어(Omni Layer)를 통해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이용하다가 최근 이더리움 블록체인으로 옮겨왔다.    이더리움의 사용성 증대는 결국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부하를 불러왔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더리움 재단은 블록 가스(gas) 한도를 1,000만 가스로 상향 조정했다. 가스(gas)는 이더리움 네트워크 상에서 이더리움 송금 등의 일련의 거래 행위를 할 때 발생되는 일종의 수수료이다. 블록당 1,000만 가스로 인상을 하면, 네트워크 총 용량의 25%가 증가하게 된다. 실제로 비트인포차트(Bitinfocharts)의 데이터에 따르면 9월 1일부터 이더리움 평균 거래수수료는 0.11달러에서 0.39달러로 인상되었다고 한다.   이미지출처: Trading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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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0
  • BitMEX 아더 헤이즈 CEO, 미 연준의 양적완화(QE)조치로 인해 비트코인 $20,000 갈 것
    이미지 출처: Pixabay   세계 최대 파생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멕스(BitMEX) 대표 아더 헤이즈(Arthur Hayes)는 18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연준의 양적완화(QE)조치로 인해 비트코인 가격이 $20,000달러까지 갈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헤이즈는 "QE4eva(양적완적 완화는 영원하다) 시대가 오고 있다"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이를 실행에 옮길 때 비트코인 가격이 2만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신규 양적완화 조치가 법정통화의 신뢰 및 가치를 떨어트릴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이하 Fed)는 17일(현지시간) 초단기 금리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서브프라임 사태 이후 11년만에 단기 유동성을 공급했다. 일시적인 유동성 부족으로 자금 수요가 몰리면서 초단기 금리가 10%넘게 치솟았었기 때문에 Fed는 환매조건부채권(Repo) 거래를 통해 530억 달러 단기 유동성을 공급했던 것이다. 이에 대해 Fed는 미 연방정부가 국채발행을 늘리고, 분기 세금 납부가 동시에 일어나면서 일시적으로 일어난 현상이라고 판단했다. 즉, 아더 헤이즈가 언급한 것처럼 Fed의 의도는 'QE4eva'과 거리가 멀다는 의미이다.   한편, Fed는 18일(현지시간) 또 한번의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지난 7월 말에 이어 두 달만에 시행한 인하조치로 연방기금금리를 2.00~2.25%에서 1.75~2.00%로 0.25%포인트 내렸다. 연준은 성명을 통해 "미.중 무역전쟁 등으로 세계 경기가 둔화할 가능성을 감안해 대응하는 차원에서 금리를 낮추었다"고 설명했다. 일종의 '보험성 인하'라는 이야기로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한 메시지는 없었다. 시장에서는 0.50%포인트 금리인하도 예측했으나, 파월 의장은 경기를 보면서 추가 금리 인하를 하겠다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미 연준의 단기유동성 공급과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실망으로 바뀌었는지, 금일 비트코인 시세는 $10,000 아래로 급락했다. 최근에 알트코인 시세가 상승세로 접어들었으나 비트코인의 급락은 알트코인 시세도 함께 끌어내렸다.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코인 시총은 2,620억 달러이며, 비트코인 점유율(dominance)은 67.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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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바이낸스 선물거래소, 시세조작 공격 받았으나...
    이미지 출처: Pixabay   자오창펑(Zhao Changpeng) 바이낸스 CEO는 16일 트위터에서 새롭게 오픈한 바이낸스 비트코인 선물거래 플랫폼이 특정 마켓메이커(Market Maker)로부터 공격을 당했다고 언급한바 있다. 하지만 추후 자오창펑은 투자자 측의 기술적 오류라고 밝히면서 시장의 우려를 불식 시켰다. 자오창펑은 마켓메이커가 BTC/USD 선물 상품 가격을 10,324달러에서 10,024달러까지 추락시키는 공격시도를 두 차례 했었다고 언급했었다.   다만, 자오창펑은 어느 마켓메이커로부터 발생한 오류인지 밝히지는 않았고, 마켓메이커 측이 시세조작 공격을 의도한 것이 아니라고 했다. 또, 바이낸스만의 청산시스템 덕분에 300달러의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다른 투자자 포지션은 청산(Liquidate)되지 않고, 기술적 오류를 낸 마켓 메이커만 손해를 보았다고 했다. 그는 "바이낸스가 선물 가격이 아닌 인덱스 가격을 활용했기 때문에, 특정 마켓메이커를 제외한 다른 투자자는 손해를 보지 않을 수 있었다"라고 언급했다.   이달 초 바이낸스는 두 가지 버전의 선물 거래플랫폼을 오픈하면서, 고객들이 선호하는 플랫폼을 투표로 선택하도록 했다. 또, 일정기간 특정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베타 테스트 기간을 두었다. 바이낸스 선물거래플랫폼은 초반에 일각에서 제기됐던 기술적 우려를 딛고 사용자들의 참여가 매우 활성화되어 성공적으로 오픈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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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7
  • 웨일얼러트, 리플사의 "XRP 5억개" 에스크로 계좌로부터 이체
    이미지 출처: Whale Alert 트위터   대규모 암호화폐 거래 움직임을 트위터를 통해 알려주는 웨일 얼러트(Whale Alert)는 리플(Ripple)사가 리플 에스크로지갑에서 5억개의 XRP 토큰을 이체했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시총순위 3위인 리플사는 그 동안 대규모 이체를 수차례 반복하며 XRP를 덤핑시켜 가격을 폭락시켜왔다고 시장의 의심을 받고 있었다. 이 날 이체한 5억개의 XRP 토큰은 약 1억 3천만달러 상당의 자금규모이다.   지난 8월에 트위터 사용자인 CryptoBitlord는 Change.org에서 '리플 덤핑 반대'하는 청원을 시작했다. 그는 리플사가 암호화폐 시장에 XRP 토큰을 수십억 달러치를 던져 XRP토큰 가격이 큰 하락을 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리플의 재무제표를 보면, XRP 매출은 증가했지만 XRP의 가격은 꾸준히 하락해 지금은 원화 가격으로 300원을 간신히 유지하는 상황이다.   이미지출처: Brad Garlinghouse 트위터   이에대해 리플사의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최고경영자(CEO)는 트위터를 통해 "XRP 판매는 리플넷(RippleNet) 및 다른 비즈니스 구축에있어 XRP 유틸리티 확장에 도움이 된다"면서 "XRP 분기별 판매 볼륨은 줄고 있으며, XRP 인플레이션율은 비트코인(BTC)이나 이더리움(ETH)에 비하여 낮은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또, 그는 '리플 덤핑 반대 청원'의 결과로 나타난 리플사를 향한 '집단 소송'에도 응할 것임을 밝혔다.   암호화폐 데이터 서비스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금일 현재 XRP 시총은 111억 달러이며, 가격은 0.258달러 이다. 이는 지난 6월 말경의 XRP 가격에서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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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5
  • 국내 대형 커뮤니티 땡글,비트맨 해킹 발생, 이용자 정보 악용 우려
    이미지 출처: 땡글닷컴 홈페이지   국내 암호화폐 초창기 때부터 암호화폐 채굴 및 시세 정보를 얻으려면 많은 이용자들이 땡글 닷컴을 찾아왔고, 지금도 땡글은 월간 접속자수가 60만명이 이르는 대형 커뮤니티이다. 그런데 땡글 닷컴이 해킹을 당해 회원 정보가 유출된것으로 확인됐다.   땡글 관계자는 21일 홈페이지에  "8월18일에 일부 회원의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됐다"면서, "경찰청 사이버 수사대에 해킹 사실을 알리고, 암호화되지 않은 계정들을 모두 정지시켰다"고 밝혔다. 해커는 해킹 스크립트를 사이트에 심는 방식으로 해킹을 했으며, 약 2주간 로그인한 땡글 회원들의 아이디와 패스워드가 유출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미지출처: 땡글닷컴, 해커가 땡글 닷컴에 보낸 쪽지 캡쳐 사진   해커는 8만여 건의 회원 개인정보를 탈취했다고 주장했으며, 자신이 심어놓은 해킹 스크립트를 삭제하면 확보한 땡글닷컴의 회원 개인 정보를 모두 유출시키겠다고 협박해왔다. 땡글 닷컴은 "사이트 핵심 소스를 업데이트해 외부 스크립트가 내부 사이트 소스 코드 내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조취했다"고 밝혔다. 또, "많은 회원들이 암호화폐 거래소와 동일한 아이디 및 패스워드를 사용해 우려스럽다"면서, "커뮤니티 사이트의 경우 암호화폐 거래소의 계정정보와는 다른 것을 사용해야 한다"고 권고 했다. 이미지출처: 비트맨 네이버 까페   또 다른 대형 암호화폐 커뮤니티 비트맨에서는 운영자인 부매니저의 아이디가 해킹됐다. 해커는 비트맨 운영자의 아이디로 코인(EVT) 홍보 메일을 회원들에게 보냈다.  비트맨은 "절대로 EVT토큰에 대해 매수/매도를 권장하지 않는다"면서, "경찰청 사이버 수사대에 수사의뢰를 요청 하겠다"고 했다. 비트맨은 회원수가 27일 기준으로 46만 7천명이 넘는 대형 커뮤니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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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8
  • "내가 사토시 나카모토다" 주장한 크레이그 라이트 소유 비트코인 50% 몰수 위기
    이미지 출처: The Bitcoin SV Channel 캡쳐   미국 플로리다 남부 법원에서 26일(현지시간) 브루스 레인하트(Bruce Reinhart)판사는 크레이그 라이트(Craig Wright)박사가 소유한 비트코인 110만개 중 50%를 고(故) 데이브 클레이먼(Dave Kleiman)가족에게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이 재판은 2018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가 살펴봐야 한다. 이 사건은 원고이자 데이브 클레이먼의 형제인 아이라 클레이먼(Ira Kleiman)과 피고인 크레이그 라이트 박사와의 소송전이다. 데이브 클레이먼은 초기 비트코인 개발에 참여했던 것으로 추측되는 인물인데, 그는 MRSA균에 감염되어 2013년에 운명을 달리했다. 원고인 아이라 클레이먼은 크레이그 라이트 박사가 데이브 클레이먼이 소유하고 있었던 110만개의 비트코인 및 비트코인 관련 지적재산 등을 라이트 박사 개인 및 그의 법인으로 이동시켰고, 클레이먼의 서명을 위조했다고 주장했다. 크레이그 라이트 박사는 비트코인 채굴기업인 엔체인(nChain)의 수석 과학자로 있다. 그는 초기에 본인이 사토시 나카모토라고 주장했었지만, 관련 증거를 내놓지 못한바 있다.   미국 플로리다 남부법원은 라이트 박사에게 2019년 3월 및 6월 두 차례에 걸쳐 2013년 12월 31일 전에 채굴한 비트코인 목록을 제출하라고 명령했다. 그러나 라이트 박사는 이를 증명할 신탁(Trust)에 접근할 수 있는 복수의 비밀번호를 갖고 있지 못해 채굴목록을 제출할 수 없었다. 결국 레인하트 판사는 "라이트 박사가 법원에 위조 문서를 제공했고, 이는 위증죄에 해당한다. 클레이먼에게 비트코인 110만개 중 절반과 비트코인 소프트웨어 지적재산권을 넘겨야한다"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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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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