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2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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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스틴선, 25일 예정이던 버핏과의 점심식사 연기
    이미지 출처: TRON Foundation   트론 재단(TRON Foundation)은 트위터를 통해 "오는 25일에 예정되었던 워렌 버핏과의 점심 일정을 연기한다. 저스틴 선(쑨위천)은 신장 결석으로 병석에 누웠다."고 발표했다. 이번 자리에는 써클 제레미 얼레어 대표, 라이트코인의 창립자 찰리 리, 바이낸스 자선재단 헬렌 하이 대표, 이토로 요니 아시아 대표 등의 유명인사가 동석하기로 했었다. 한편 이번 발표로 인해 지난 몇일 동안 회복해오던 트론 가격은 10%이상 급격하게 하락했다.    
    • 비지니스
    2019-07-23
  • 백트(Bakkt) 거래소, 비트코인 선물거래 테스트 시작
    이미지 출처: Bakkt 트위터   인터컨티넨탈거래소(ICE: Intercointinental Exchange)에서 개발하는 백트(Bakkt)가 22일(현지시간) 비트코인 선물거래 및 자산위탁서비스의 사용자 수용 테스트(UAT: User Acceptance Testing) 운영을 개시했다. 백트는 뉴욕증권거래소를 보유하고 있는 ICE그룹에서 개발하는 프로젝트여서 시작부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물거래를 수반하는 선물거래, 즉 ICE 선물거래소에서 선물거래를 하고, 청산소를 통해 비트코인 현물이 실물인도 되는 방식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실질적인 비트코인 구매가 일어나 비트코인 가격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한다.    하지만 백트는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규제 탓에 출시일을 계속 미루어왔다. 작년 12월 오픈에서 올해 1월로 연기되었다가 무기한 연기로 변경되어있는 상황에서 이번 시범 운영이 이루어지기에 시장의 관심은 뜨겁다. 백트는 트위터를 통해 "오늘부터 전세계를 대상으로 비트코인 선물 일간, 월간 계약 이용자 수용 테스트를 한다."라고 밝혔다.    백트 뿐만 아니라 다른 거래소들도 실물인수도 방식의 비트코인 선물 거래 플랫폼을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 플랫폼 레저 X(Ledger X)와 미국의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에리스X(ErisX)도 CFTC 승인을 대기하고 있다. 다만 이들 거래소들도 정확한 출시 일자는 나오지 않았다.
    • 비지니스
    2019-07-22
  • 트론 저스틴 선, 25일 '워렌 버핏 점심' 참석자 공개
    이미지 출처: 유튜브 인터뷰 캡쳐   25일 샌프란시스코 Quince 레스토랑(미셸리 3스타 식당)에서 트론(TRX) 창시자 저스틴 선(Justin Sun)과 버크셔 헤더웨이(Berkshire Hathaway)회장 워렌버핏(Warren Buffett)은 점심식사 시간을 갖는다. 이 자리에는 저스틴 선의 초청장을 받은 인물들이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인물들을 살펴보면, 라이트코인(LTC) 창시자 찰리 리(Charlie Lee), 소셜 트레이딩 플랫폼 이토로(eToro) CEO 요니 아시아(Yoni Assia), 바이낸스 자선재단 BCF의 헬렌 하이(Helen Hai)대표, 골드만삭스가 투자한 미국 블록체인 스타트업 공동창업자 제레미 얼레어(Jeremy Allaire),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Huobi) 관계자 등이 있다.   써클 공동 창업자 제레미 얼레어는 트윗에서 "저스틴, 워렌버핏과의 점심식사에 참석하게 되어 영광이며, 암호화폐는 이제 글로벌 중요 정책 이슈 중 하나로 자리매김 했으며 워렌 버핏과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견해를 밝혔다.   이토로 CEO 요니 아시아도 트윗에서 "이번 식사는 전통금융과 신금융을 연결하는데 있어 큰 진보를 이룰것이다"라고 했고, 라이트코인 창시자인 찰리 리는 "버핏에게 암호화폐에 대해 설득하지 않을 것. 그는 이미 암호화폐에 대해 입장을 정한 듯 하다."라고 언급했다. 워렌 버핏은 이미 버크셔 헤더웨이 주주총회에서 부정적 견해를 드러낸 적이 있었다.   저스틴 선의 이번 워렌 버핏과의 점심식사는 세간의 평가가 엇갈리지만, 한 가지 분명한 점은 이번 일을 계기로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워렌 버핏은 오랜기간 자산시장에 대한 그만의 뚜렷한 견해를 갖고 투자를 실천해 온 인물이지만, 이번 기회에 워렌 버핏과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잠재력 및 미래에 대해 많은 공감대를 나누길 바란다.
    • 비지니스
    2019-07-22
  • 가상화폐 규제를 이끌었던 최종구 금융위원장 "사의 표명"
    이미지 출처: 금융위원회 방송 캡쳐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청사에서 사의를 표명했다. 이날 최 금융위원장은 일본 수출규제 브리핑을 하던 중에 "금융위원장의 임기는 3년이지만 인사권자의 선택 폭을 넓혀드리고자 사의를 전달한다"라고 사의 배경을 설명했다. 현 정부의 대대적인 개각 시점에 맞추어 발표된 최종구 위원장 사의 표명에 대해 기자들은 "내년 총선에 출마하지 않는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나"라고 질문했고 이에 대해 최위원장은 "예"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정치권은 총선 출마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한다고 전망했다.   과거 최종금 금융위원장은 정부의 암호화폐 정책을 이끌어온 수장이다. 2017년 9월에 '가상통화 관계기관 합동 TF'를 발족시키면서 ICO(Initial Coin Offering: 암호화폐공개)를 금지시켰고, 2018년 1월 '가상화폐 관련 자금 세탁방지 가이드라인'을 발표함으로써 사실상 거래소를 FIU(금융정보분석원)를 통해 제재했다. 그 당시 최위원장은 "가상화폐거래소를 폐쇄하는 등 모든 대안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하며 암호화폐 업계에 경고를 했다. 그 후 강력한 규제 혹은 정부 가이드라인을 받아들인 은행은 거래소의 신규계좌 혹은 기존계좌를 닫기 시작했고, 이는 기울던 암호화폐 시장을 더욱 힘들게 하는 중요 요인이 됐었다.   후임 금융위원장으로 하마평에 오르는 인물들로는 은성수 수출입은행장, 이동걸 산업은행장, 윤종원 전 경제수석, 김용범 전 부위원장 등이 오르내리고 있는데, 과연 어떤 인물이 차기 금융위원장으로 될지 또 암호화폐에 대한 어떤 정책을 펼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 마켓
    2019-07-18
  • 미국 하원 리브라 청문회 "리브라는 화폐가 될 수 없어.." 리브라 프로젝트 중단 요구
    하원 금융위원회에 참석한 칼리브라 대표 마커스. 이미지출처: 하원 중계시스템   전날 상원 청문회에 이어서 17일(현지시간) 하원 금융위원회의 리브라(Libra) 청문회에 데이비드 마커스 대표가 출석했다. 전날과 마찬가지로 리브라와 리브라 전자지갑 칼리브라(Calibra)에 대한 의원들의 시선은 곱지 않았다. 다만, 질문 내용은 변화가 있었는데 리브라의 정치적 중립 및 리브라 협회의 문제 등이 논의됐었다.   오카시오 코르테즈(Alexandria Ocasio-Cortez) 의원은 사기업으로 구성된 리브라 협회 기업들이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선출되었는지 칼리브라 마커스 대표에게 물었다. 이에 마커스 대표는 "리브라 연합은 언제나 개방되어 있고 특정조건을 충족하면 리브라 연합의 합의에 의해 가입이 가능하다"라고 대답했다. 또, 코르테즈 의원은 "개인도 리브라연합의 회원이 될 수 있나?"라고 물었고, 마커스 대표는 "안된다"고 답했다.    하원 청문회에서 질의하는 오카시오 코르테즈 의원. 이미지출처: 하원 중계시스템   오카시오코르테즈 의원은 리브라가 화폐로써 공공재라고 생각하는지 마커스 대표에게 물었고, 마커스 대표는 "주권화폐가 아니다"라고 답했고 이에 대해 오카시오 코르테즈 의원은 "우리는 화폐를 민간기업이 통제할 경우 화폐가 공공재로써의 기능이 불안정해지는 것을 보아왔다"라고 지적했다.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맥신 워터스 위원장은 리브라 개발 중단을 요구했다. "답변을 회피하는 건 그만두고, 리브라와 칼리브라가 하고 있는 사업의 내용을 분명히 할 수 있도록 의회가 적절한 법을 만들 때까지 일시 중단할 수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마커스 대표는 "모든 규제를 충족시킬 때까지 리브라 서비스를 시작하지 않겠다"라고 했을 뿐 개발 중단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다.   이 밖에도 리브라 연합에 중국 기업도 들어갈 수 있는지, 리브라가 증권인지 상품인지, 칼리브라의 과독점 문제 등의 문제 등이 언급됐다. 미 하원은 이날 청문회에서 사실상 개발 중단을 요구했고, 공화당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민주당에서 리브라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높았다.  
    • 정책/규제
    2019-07-18
  • US 재무부 므누신 장관, 비트코인 제재 등 부정적 견해 밝혀
      미국 재무부 장관 스티븐 므누신(Steve Mnuchin)은 15일(현지시간) 그의 행정부 수장인 트럼프와 암호화폐에 대한 동일한 견해를 내비추었다. 므누신 장관은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들은 탈세, 랜섬웨어(Ransomware), 인신매매, 불법마약과 같은 불법 행위를 지원되기 위해 이용됐고, 이는 국가 안보 문제이다."라고 청문회에서 언급했다. 그는 또 "미국은 암호화폐를 규제해 왔고, 암호화폐거래소 등의 암호화자산 서비스 제공업체가 법을 위반하지 못하도록 제재할 것"이라고 했다.   므누신 장관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리브라코인과 비트코인 사용자 및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기존의 은행들과 마찬가지로 자금세탁방지법 및 반테러리즘정책 등의 규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암호화폐 서비스업체들은 BSA(Bank Security Act)와 FinCEN(Financial Crimes Enforcement Network)를 준수해야한다.    위와 같은 미 재무부의 비트코인에 대한 강경한 입장에도 불구하고 어제 암호화폐 시장은 이를 호재로 받아들였다. 암호화폐를 불법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투자자들에게는 오히려 이런 규제(Regulation)가 시장에 긍정적이라고 판단한 듯 하다.   경제평론가인 알렉스 크루거는 트위터에서 "므누신 장관은 미국 자금세탁방지법을 따르지 않는 자들에 대한 경고이지, 비트코인 거래금지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특히 비트코인 투기는 인정한것."이라고 했다. 또한 그는 "몇몇 시장에 키 플레이어들은 이 기자회견에 대해 미리 알고 있었고 그 전에 비트코인을 처분한것 같다. 지금은 숏커버링 중으로 보인다."라고 견해를 밝혔다.   어제 비트코인은 3.51%, 이더리움은 7.71%, 비트코인캐시는 13.82% 씩 오르는 등 전반적인 암호화폐 시장은 상승했다.  
    • 정책/규제
    2019-07-16
  • 테더사, 50억개의 USDT 발행 실수
      스테이블 코인 테더(USDT)가 잘못 발행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14일 트위터 계정 '웨일얼러트(Whale Alert)'는 "USDT 50억개가 신규 발행됐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테더의 추가 발행은 현금이 시장에 추가 유입됨으로써 가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여겨진다. 그러나 발행됐던 50억개 테더는 소각되었고, 트론 계정에서 5,000만개의 테더를 발행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폴로닉스 트론 기반의 USDT 계정으로 이동됐다.    트위터에서 테더사 CTO인 Paolo Ardoino는 5,000만개의 옴니기반 USDT 토큰을 트론 블록체인과 스왑하는 과정에서 소수점 자리수 실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폴로닉스 거래소는 트위터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확인했다.   "파울로가 옳다. 잘못된 수량의 USDT가 발행됐었고, 이를 원래 발행하려던 수량으로 조정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했다"   통상 시장의 호재로 알려진 테더의 추가 발행이 사측의 실수로 알려지면서 시장은 오히려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최근 뉴욕 메트로폴리탄 은행의 테더 계좌 동결 사태와 연결지어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한층 더 높히는 사건이 돼버리고 말았다.   
    • 마켓
    2019-07-15
  • 신한카드, '블록체인 기반 신용결제 시스템' 특허 취득
    이미지출처: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여신 가상화폐 생성 장치 및 여신 가상화폐 관리 장치(이하 블록체인 신용결제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블록체인 상에서 신용거래 프로세스를 구현한 것은 국내에서는 물론이고 전세계에서 처음이다.  지난해부터 신용카드업의 핵심 프로세스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지 타당성을 검토해온 신한카드는 개념증명(Proof of Concept) 등 기술적 검증단계를 거쳐 1년 반 만에 국내 특허를 취득하는 데 성공했다. 해당 특허는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중국, EU,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전세계에 특허 출원 진행 중이다.   이번 기술을 통해 신용한도 발급부터 일시불·할부 등 신용 결제, 가맹점과의 정산까지 이어지는 신용거래 프로세스를 블록체인 위에서 그대로 구현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은 현금성 송금이나 개인 인증 등 제한적 용도로만 사용됐다.  해당 특허 내에는 신용결제 프로세스 외에도 ▲카드 없이 스마트폰으로 결제할 수 있는 모바일 결제(카드리스, Cardless), ▲VAN이나 PG없이 애플리케이션 간에 직접 결제가 가능한 앱투앱 결제(VAN-less, PG-less) 프로세스 등이 포함되어 있어 특허 적용 범위가 광범위하다. 특히 다중 서명(Multi Signature) 및 다중 계정(Multi Account) 방식을 통해 사람 대신 AI 스피커, 자동차, 냉장고, 세탁기 등 IoT(사물인터넷) 기기가 소유자의 신용한도 내에서 결제할 수 있는 기술을 구현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향후 법·규제의 변화에 따라 순차적으로 가능한 사업들을 구체화시켜 나가는 도전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 비지니스
    2019-07-15
  • 중국 공안, 불법적으로 전용한 전기로 채굴기 돌린 일당 적발
      이미지 출처: 왕이신문   중국 통신매체인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공안은 12일 약 30억 상당의 전기를 훔쳐 채굴기를 돌린 22명의 일당을 검거했다고 전했다. 장수성 공안은 약 9개의 공장들에서 4,000여대의 채굴기를 통해서 비트코인을 불법적으로 채굴한 일당을 체포했다고 했다. 공안 발표에 따르면 지역전기공사에서 비정상적인 전기소비량이 보여 약 2달간의 조사를 통해 장수성 전장 지역에서 이들을 검거했다고 한다. 각 채굴기는 시간당 25에서 50킬로 와트의 전력을 소비하는데, 이를 토대로 계산해보면 이들이 훔친 총 전기의 가치는 2,000만 위안(약 34억상당)이라고 저장성 전기공사는 밝혔다.   중국은 2017년에 비트코인 채굴을 금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연간 전세계 채굴량의 70%에 달하는 비중을 갖고 있다고 전해 진다. 중국을 기반으로 하는 대형 채굴풀(Mining Pool)이 많은 이유는 중국의 저렴한 전기 가격 덕분이다. 또한, 중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큰 암호화폐 채굴기 제조회사인 비트메인의 본고장이기도 하다. 비트메인은 ASIC이라는 채굴에 특화된 마이닝 칩을 개발한 회사이다. 이와 같은 중국의 채굴시장에서의 위치를 감안할 때, 중국 공안이 훔친 전기로 채굴기를 돌린 일당에 대한 검거가 이번 암호화폐 가격 하락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시장에서는 판단하고 있다.
    • 정책/규제
    2019-07-15
  • 삼성전자와 통신3사,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전자증명 시대 열어
    사진 왼쪽부터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한준성 부행장, 우리은행 디지털금융그룹장 황원철 상무, 코스콤 미래성장본부 김계영 본부장, SK텔레콤 블록체인·인증Unit장 오세현 전무, LG유플러스 FC부문장 이상민 전무, KT 블록체인비즈센터장 서영일 상무, 삼성전자 서비스기획그룹장 김주완 상무 순.   삼성전자와 이동통신 3사(SK텔레콤, LG유플러스, KT)가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코스콤과 함께 지난 12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전자증명 사업 협약식'을 갖고 블록체인 기반의 모바일 전자증명 사업을 출범한다고 한다. 이를 통해 내년부터 모바일 앱(App)을 통한 전자증명 시대가 개막하게된다. 이번 모임은 글로벌 블록체인 비지니스에서도 전무한 제조, 통신, 금융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컨소시엄 형태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형성했다는 것부터 기존 사업들과 차별화 된다. 삼성전자의 모바일 사업분야의 노하우, 금융권의 보안 및 인증서비스, 통신사의 통신서비스 및 블록체인 기술 등이 결합된다. 특히, 위.변조가 불가능한 분산원장을 통해 개인의 신원을 증명하고, 본인이 직접 개인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탈중앙 식별자(DID) 기반 '자기주권 신원지갑' 서비스를 적용한 것이 이번 사업의 주요 골자이다.   기존에는 기관이나 기업에서 보관하던 개인정보를 개인이 스마트폰에 보안처리를 한 후 저장했다가 증명이 필요할때 원하는 정보를 골라서 제출하는 것이다. 즉, 통제권을 기관이나 기업이 아닌 '개인'이 갖는다. 모바일 전자증명은 실생활에 여러가지로 편리함도 제공한다. 예를 들어, 대학을 졸업하고 구직할 때 대학졸업증명서 등을 모바일 전자증명 서비스로 제출할 수 있고, 이를 받은 기업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위변조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서비스기획그룹장 김주완 상무,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한준성 부행장, 우리은행 디지털금융 그룹장 황원철 상무, 코스콤 미래성장본부 김계영 본부장, SK텔레콤 블록체인.인증Unit장 오세현 전무, LG유플러스 FC부문장 이상민 전무, KT 블록체인 비즈센터장 서영일 상무 등을 비롯해 20여명이 참석했다.  
    • 비지니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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