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6(금)

전체기사보기

  • 미국 SEC 위원장, "우리는 비트코인 ETF를 위해 아직 풀어야할 일이 남아 있다"
    이미지 출처: CNBC 인터뷰방송 캡쳐   9일 CNBC의 밥 피사니(Bob Pisani)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이 클레이튼(Jay Clayton) 위원장은 인터뷰에서 알고리즘 트레이딩, 기업공개(IPOs) 등과 더불어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SEC의 입장을 밝혔다.    제이 클레이튼 위원장은 최근 비트코인 ETF의 규제측면에서의 우려는 상당 부분 완화 되었지만, 아직 중요한 문제들이 남아있다고 했다. 그는 "ETF가 규제를 받지 않는 거래소에서 거래된다면, 가격 조작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보장하기 힘들다"고 했으며, "비트코인 ETF가 안전한 상품임을 증명할 수 있을 때까지는 이 문제에 대해 누군가는 답변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언급하면서 ETF에 대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문제 제기가 사소한 것이 아님을 강조했다.   또한 그는 비트코인 ETF가 SEC의 적절한 규제 하에서 안정성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이 문제에 대해 안심을 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해결해야할 일들이 남아 있는데, 그 첫번째는 커스터디(Custody) 문제이다"라고 했다. 커스터디 서비스는 고객의 자산을 안전하게 수탁 및 보관해주는 것을 일컫는다.    한편, 이번달 23일 서비스를 시작하는 암호화폐 거래소 백트(Bakkt)는 6일 부터 백트 웨어하우스(Bakkt Warehouse)를 통해 비트코인 예치 및 출금 서비스를 진행한다. 공교롭게도 제이 클레이튼이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ETF를 언급하는 9일에 백트 웨어하우스는 약 1억 2,500만 달러의 보험에 가입해 수탁된 비트코인(BTC)를 보호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SEC는 윌셔 피닉스(Wilshire Phoenix)의 비트코인 ETF 승인신청 건을 9월 20일로 연기할 예정이고, 비트와이즈(Bitwise)의 상장 건은 10월 13일로, 반에크/솔리드X 상장 건은 10월 18일로 각각 연기한 상태이다.        
    • 정책/규제
    2019-09-10
  •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수주안에 '바이낸스 US' 출범
    이미지 출처: 바이낸스 블로그(Binance Blog)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가 미국 내에 '바이낸스 US'를 설립한다. 지난 6월 14일에 바이낸스 블로그(Binance Blog)에 BAM Trading Services와 파트너쉽을 맺어 바이낸스가 미국에 진출한다고 선언한 후 3개월만에 나온 소식이다. 그 동안 바이낸스는 몰타에 본사를 두고 미국 내 서비스를 해오고 있었다. 하지만 미국 규제 준수를 위해 9월부터 서비스를 중단하고 FinCEN(Financial Crimes Enforcement Network: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의 승인을 얻은 BAM과  함께 바이낸스 US를 설립할 것임을 공지했었다.   지난 6일 바이낸스 US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KYC(Know Your Customer: 고객 확인 의무) 등록은 이미 마친 상태이고, 거래소 플랫폼은 수주안에 오픈할 예정이라고 한다. KYC는 AML(Anti Money Laundering: 자금세탁방지)와 더불어 고객 입금 시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는 중요한 절차이다.    고객이 바이낸스 KYC 등록을 위해서는 정부가 발급한 유효한 신분증(여권, 운전면허증 등)과 더불어 미국 사회보장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현재 바이낸스 US는 미국 내 거래소에 접속할 수 있는 주(State)에 대한 범위는 미정이며, KYC 등록이 마감되기 전까지는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이미지 출처: Josh Rager 트위터   한편,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인 조쉬 레이져(Josh Rager)는 그의 트위터에서 "미국 거주자라면, 바이낸스에서 세금 계산을 위해 거래기록(Trade History)를 출력해두라"고 조언했으며, "입출금(Deposit & Withdrawal)기록도 출력해야 한다"고도 언급했다.        
    • 비지니스
    2019-09-09
  • '클레이튼폰' 출시! 삼성 갤럭시노트10에 클레이튼 블록체인 앱 품다.
    이미지 출처: 클레이튼폰 홈페이지 캡쳐   6일 삼성전자와 카카오 블록체인 기술 자회사 그라운드X가 '클레이튼폰'을 출시했다. 그라운드X 공지에 따르면 클레이튼 기반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이 기본으로 탑재된 삼성 갤럭시노트10 제품이 한정 판매된다고 한다. 클레이튼폰은 전용웹사이트(http://klaytn.nasmart.co.kr/)를 통해서 구매할 수 있다.   클레이튼폰에는 클레이튼 기반의 5종의 비앱이 들어있는데, 픽션 네트워크(콘텐츠), 우먼스톡(패션 쇼핑), 해먹남녀(음식추천), 피츠미(뷰티추천), 엔튜브(비디오 커뮤니티) 등이 기본으로 탑재됐다. 또, 향후 클레이튼 계열의 비앱이 계속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그라운드X는 비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클레이 토큰 2천개를 클레이튼폰 구매자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공지에 따르면 이번달에 클레이튼폰을 개통한다면 11월 경에 클레이 토큰을 지급받을 수 있다고 한다. 아직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코인이 아니기 때문에 클레이 토큰 2천개가 어느정도의 가치를 지닐지는 알 수 없는 상태이다. 현재 그라운드X는 국내 대형거래소 및 싱가포르 등의 해외 거래소에 클레이 토큰 상장 준비를 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클레이튼폰 홈페이지 캡쳐   클레이튼폰 사용자는 클레이튼 파트너사들과 연동되어 있는 클레이튼폰 월렛을 내려받은 후 삼성 블록체인 키스토어를 연결해 비앱을 사용할 수 있다. 이 때 별도의 클레이튼 계정 생성없이 클레이튼 월렛을 이용 가능하다. 단, 클레이튼폰에서 비트코인 혹은 이더리움 등의 클레이튼 계열이 아닌 암호화폐를 보관하려는 사용자는 삼성 블록체인 월렛을 별도로 설치 및 운영해야 한다. 이미지 출처: 클레이튼폰 홈페이지 캡쳐   클레이튼폰은 갤럭시노트10에 클레이튼의 테마를 입혀, 부팅 및 종료 시에 클레이튼 애니메이션이 뜨게 된다. 클레이튼폰은 SK텔레콤 대리점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갤럭시노트10 256G, 노트10플러스 256G, 노트10플러스 512G 등 총 3가지 모델로 구성된다.       
    • 비지니스
    2019-09-06
  • 웨일얼러트, 리플사의 "XRP 5억개" 에스크로 계좌로부터 이체
    이미지 출처: Whale Alert 트위터   대규모 암호화폐 거래 움직임을 트위터를 통해 알려주는 웨일 얼러트(Whale Alert)는 리플(Ripple)사가 리플 에스크로지갑에서 5억개의 XRP 토큰을 이체했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시총순위 3위인 리플사는 그 동안 대규모 이체를 수차례 반복하며 XRP를 덤핑시켜 가격을 폭락시켜왔다고 시장의 의심을 받고 있었다. 이 날 이체한 5억개의 XRP 토큰은 약 1억 3천만달러 상당의 자금규모이다.   지난 8월에 트위터 사용자인 CryptoBitlord는 Change.org에서 '리플 덤핑 반대'하는 청원을 시작했다. 그는 리플사가 암호화폐 시장에 XRP 토큰을 수십억 달러치를 던져 XRP토큰 가격이 큰 하락을 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리플의 재무제표를 보면, XRP 매출은 증가했지만 XRP의 가격은 꾸준히 하락해 지금은 원화 가격으로 300원을 간신히 유지하는 상황이다.   이미지출처: Brad Garlinghouse 트위터   이에대해 리플사의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최고경영자(CEO)는 트위터를 통해 "XRP 판매는 리플넷(RippleNet) 및 다른 비즈니스 구축에있어 XRP 유틸리티 확장에 도움이 된다"면서 "XRP 분기별 판매 볼륨은 줄고 있으며, XRP 인플레이션율은 비트코인(BTC)이나 이더리움(ETH)에 비하여 낮은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또, 그는 '리플 덤핑 반대 청원'의 결과로 나타난 리플사를 향한 '집단 소송'에도 응할 것임을 밝혔다.   암호화폐 데이터 서비스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금일 현재 XRP 시총은 111억 달러이며, 가격은 0.258달러 이다. 이는 지난 6월 말경의 XRP 가격에서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가격이다.      
    • 마켓
    2019-09-05
  • 반에크/솔리드X, 비트코인 ETF 이달 5일 출시!
    이미지 출처: Pixabay    반에크(VanEck Securities)와 솔리드X(SolidX Management)는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발행 계획을 발표했다.    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은 "반에크와 솔리드X가 9월 5일에 기관투자자만을 대상으로한 비트코인 ETF 상품 판매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규정 중 144A(Rule 144A)에 따르면 '일정 자격이 있는 기관 투자자들(Qualified Institutional Buyers)'을 대상으로 한 사모 증권 판매를 허용하고 있다. 이 규정에 의거해 반에크와 솔리드X는 헤지펀드, 브로커, 은행 등의 기관에 비트코인 ETF를 판매할 예정이다.   이미지출처: 가버 거박스(Gabor Gurbacs) 트위터   과거 반에크, 솔리드X와 같은 기업들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수차례 비트코인 ETF를 신청했지만 현재까지 어떠한 비트코인 ETF도 승인하지 않았다. 사실 이번 반에크와 솔리드X가 출시하는 비트코인 ETF도 한정적인 대상에게만 제공된다는 점에서 일반적으로 거래되는 ETF라고 보기는 어렵다. 오히려 그레이스케일에서 제공하는 비트코인신탁(Grayscale Bitcoin Trust)과 비슷한 상품이다. 다만, 비트코인 시장에 새로운 유동성을 불어넣어 줄 상품이라는 점에서 시장에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편, 지난 8월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비트와이즈(Bitwise Asset Management), 반에크/솔리드X(VanEck/SolidX), 윌셔 피닉스(Wilshire Phoenix)의 비트코인 ETF 승인신청에 대한 결정을 모두 연기한 바 있다. SEC의 다음 ETF 승인 여부는 10월로 미루어져 있는 상태이다.
    • 비지니스
    2019-09-04
  • 카카오 클레이 토큰, 암호화폐 거래소 상장 어디에 할까?
    이미지출처: Klaytn Mainnet Cypress Launch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카카오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는 중국 대형 암호화폐거래소 및 국내 대형 암호화폐거래소와 상장논의를 했다고 한다.   국내에서는 ICO가 금지되어 있는 탓에 그라운드X는 일본에 본사를 두고 ICO를 진행해왔다. 또, 그라운드X는 싱가포르에 사무실을 두고 외국인 투자 유치를 해왔다. 2018년말 카카오는 자회사 그라운드X를 통해 클레이 개발비용 3억달러를 조달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카카오가 블록체인 사업 확대를 위해서는 '클레이'의 유통 시장 진출이 불가피 하지만, 현재로써는 정부규제 때문에 쉽지 않을 전망이다.   카카오 내부에서 국내 대형거래소에 상장하는 것에 대해 의견이 갈린것으로 업계 관계자는 전했다. 4천만명에 달하는 이용자를 보유한 카카오는 금융계열사업(카카오뱅크, 카카오 페이 등)을 진행하고 있어, 정부의 입김으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따라서 정부 규제에 대한 부담을 무시하기 어렵다. 또한, 정부에서도 국내 대기업이 직접 코인을 발행해 국내에 유통하는 것에 대한 기준이 마련되지 못한 실정이다.   한편, 카카오는 암호화폐월렛 서비스 클립(Klip)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 월렛에는 클레이(Klay), 에어블록(Airbloc), 스핀 프로토콜(Spin Protocol), 피블(Pibble) 등과 같은 파트너사들의 토큰들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4천만 사용자들에게 공개되는 이 월렛서비스는 삼성전자의 블록체인월렛과 더불어 국내 코인시장 참여자들로 하여금 편리하고 안전한 코인이용을 가능하게할 것으로 기대된다.
    • 비지니스
    2019-09-03
  • 중국 CBDC의 미래는?
    이미지출처: Binance Research   최근 페이스북의 리브라 코인만큼 시장의 관심이 뜨거운 코인이 있다. 중국 인민은행(PBoC, People's Bank of China)가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 CBDC(Chinese Central Digital Currency)가 그 주인공이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는 산하 기관인 바이낸스 리서치를 통해 중국 CBDC에 관한 보고서를 내놓았다.   보고서는 "CBDC는 2개의 레이어로 구성되어 있다"면서 "첫번째 레이어는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과 중국 상업은행간의 구조를 나타낸다. 이 레이어에서는 중앙은행과 상업은행간 디지털 화폐 발행 및 회수에 관해 다룬다. 두번째 레이어에서는 상업은행과 기업 및 개인에게 유통하는 시장을 다룬다."고 설명했다. 특히 두번째 레이어에서 CBDC가 현재 유통되고 있는 위안화 현금을 대체하는 역할을 하게 될것이라고 예측했다. 여기서 언급되는 상업은행은 중국은행, 건설은행, 농업은행, 공상은행이 있다. 또, 이들 상업은행에 추가하여 유니온페이, 텐센트, 알리바바 같은 온라인 결제시스템 회사까지 결제 파트너사로 참여해 상업은행의 역할을 분담할 것으로 보인다.    CBDC는 익명성이 보장되고 장부가 공개되어 있는 비트코인(BTC)과 달리 실명제 기반으로 이루어지며, 정부가 거래내역을 열람할 수 있는 중앙화 된 암호화폐이다. 또한, CBDC가 블록체인 기술을 차용할지 의문이고,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 역시 도입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의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다면 PBoC에서 말하는 초당 30만건의 트랜잭션을 이루어 내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한편,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는 CBDC 개발 참여자였던 소식통을 통해 중국 블랙프라이데이인 광군제(11월 11일)에 CBDC가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 정책/규제
    2019-09-02
  • ECB, 스테이블코인 보고서 발간 "규제의 불확실성으로 스테이블 코인 발달 늦어져.."
    이미지 출처: 유럽중앙은행 보고서(In search for stability in crypto-assets: are stablecoins the solution?)   유럽중앙은행(ECB, Europe Central Bank)은 29일(현지시간) 스테이블 코인(Stable Coin)에 대한 보고서(암호화폐 안정성을 위해 스테이블 코인이 해결책인가?)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에서 스테이블 코인을 가격 변화를 최소화하며, 특정 통화 형태를 띄지 않는 디지털 화폐라고 정의했다.   이 보고서는 스테이블 코인을 사용 및 유지 방법에 따라 4가지 방식으로 분류한다. 자세히 살펴보면 토큰화된 펀드(tokenised funds), 오프체인 담보 스테이블 코인(off-chain collateralized stablecoins), 온체인 담보 스테이블 코인(on-chain collateralized stablecoins), 알고리즘 스테이블 코인(algorithmic stablecoins) 등이다.   표에서 보듯이 토큰화된 펀드가 제일 많이 이용되는 유형이며, 토큰화된 펀드 형태의 스테이블코인은 발행자가 상환 요구에 대한 책임을 지고 관리인이 수탁에 대한 책임을 진다. 알고리즘 스테이블 코인이 발행자 및 관리인에 대한 책임없이 미래 구매력에 대한 기대로 지원되는 것과 차별된다. ECB 보고서에 따르면 지금까지 54가지의 스테이블 코인 프로젝트가 존재하며, 이 중 24가지가 활성화되어 있다. 그리고 총 스테이블코인 시장 가치는 2018년 1월 15억 유로(약 17억 달러)에서 2019년 7월 43억 유로(약 49억 달러)로 거의 3배가 증가했다. 스테이블 코인의 월간 평균 거래량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135억 유로에 달했다.    ECB 보고서는 스테이블 코인 프로젝트의 통제시스템, 즉 거버넌스(Governance)의 불확실성에 대해 언급했다. 보편적이고 광범위한 스테이블 코인 프로젝트가 나오기 위해서는 거버넌스의 전체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 거버넌스가 제대로 존재하는 스테이블 코인이라고 하더라도 내부 통제시스템과 같은 규제가 없으면 제대로 된 발전을 이룰 수 없다고 꼬집었다. 
    • 정책/규제
    2019-08-30
  • 백트(Bakkt), 9월 6일부터 비트코인 수탁 서비스 개시
    이미지출처: 백트 트위터 계정 캡쳐   인터컨티넨탈거래소(ICE)가 출시하는 암호화폐거래소 백트(Bakkt)가 다음달 6일 비트코인(BTC) 수탁 서비스를 실시한다. 따라서 백트 거래소 고객은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위해 백트 웨어하우스(Bakkt Warehouse)에 비트코인을 맡기고 거래할 수 있게 된다.   백트는 28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수탁기관(Qualified Custodian)인 백트 웨어하우스를 통해 비트코인 수탁서비스를 실시한다"면서, "백트 일선물거래 및 월선물거래 시작일인 9월 23일 몇 주전에 시작될 예정이며, 엔드투엔드(End-to-End) 형식의 시장 규제 및 수탁을 통해 비트코인의 실물인도가 가능하다"고 밝혔다.백트신탁법인(Bakkt Trust Company)의 자회사로 출범하는 백트 웨어하우스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동일한 보안체계를 활용해 개발되었다. 뉴욕증권거래소는 인터컨티넨탈거래소의 자회사이기도 하다.    백트거래소는 선물계약 만료시 비트코인 가격의 차액으로 결제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비트코인이 주어진다는 점에서 기존의 다른 비트코인 선물거래소들과 다르다. 백트 거래소는 실물의 비트코인이 인도된다는 점에서 비트코인 수요증대 등을 기대해 볼 수 있어 암호화폐 시장참여자로 하여금 많은 기대를 갖게 했다.
    • 비지니스
    2019-08-29
  • 국내 대형 커뮤니티 땡글,비트맨 해킹 발생, 이용자 정보 악용 우려
    이미지 출처: 땡글닷컴 홈페이지   국내 암호화폐 초창기 때부터 암호화폐 채굴 및 시세 정보를 얻으려면 많은 이용자들이 땡글 닷컴을 찾아왔고, 지금도 땡글은 월간 접속자수가 60만명이 이르는 대형 커뮤니티이다. 그런데 땡글 닷컴이 해킹을 당해 회원 정보가 유출된것으로 확인됐다.   땡글 관계자는 21일 홈페이지에  "8월18일에 일부 회원의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됐다"면서, "경찰청 사이버 수사대에 해킹 사실을 알리고, 암호화되지 않은 계정들을 모두 정지시켰다"고 밝혔다. 해커는 해킹 스크립트를 사이트에 심는 방식으로 해킹을 했으며, 약 2주간 로그인한 땡글 회원들의 아이디와 패스워드가 유출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미지출처: 땡글닷컴, 해커가 땡글 닷컴에 보낸 쪽지 캡쳐 사진   해커는 8만여 건의 회원 개인정보를 탈취했다고 주장했으며, 자신이 심어놓은 해킹 스크립트를 삭제하면 확보한 땡글닷컴의 회원 개인 정보를 모두 유출시키겠다고 협박해왔다. 땡글 닷컴은 "사이트 핵심 소스를 업데이트해 외부 스크립트가 내부 사이트 소스 코드 내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조취했다"고 밝혔다. 또, "많은 회원들이 암호화폐 거래소와 동일한 아이디 및 패스워드를 사용해 우려스럽다"면서, "커뮤니티 사이트의 경우 암호화폐 거래소의 계정정보와는 다른 것을 사용해야 한다"고 권고 했다. 이미지출처: 비트맨 네이버 까페   또 다른 대형 암호화폐 커뮤니티 비트맨에서는 운영자인 부매니저의 아이디가 해킹됐다. 해커는 비트맨 운영자의 아이디로 코인(EVT) 홍보 메일을 회원들에게 보냈다.  비트맨은 "절대로 EVT토큰에 대해 매수/매도를 권장하지 않는다"면서, "경찰청 사이버 수사대에 수사의뢰를 요청 하겠다"고 했다. 비트맨은 회원수가 27일 기준으로 46만 7천명이 넘는 대형 커뮤니티이다.   
    • 마켓
    2019-08-2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