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8(월)

전체기사보기

  • 국내 최초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 움직이기 시작하나?
    이미지 출처: korbit.co.kr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1호 코빗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사실 그 동안 코빗은 1호 암호화폐 거래소라는 명성에 걸맞지 않게 실적이 저조했다. 최근 일 평균 거래량이 전년 동기 대비 4분의 1인 20억원 수준으로 떨어졌었다. 보이스피싱에 따른 원화입금 서비스 중단에 그 원인이 있다. 하지만 위와 같은 상황이 오기전부터 일찍히 공격적인 마케팅은 없는 모습이었다. 넥슨이란 대기업이 인수한 거래소 치고는 별 다른 행보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코빗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8월 원화입금서비스 재개 전부터, 수수료 인하 카드를 시작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다. 당시만 해도 업계에서는 원화입금이 안되자 떠나가는 고객을 붙잡기 위한 임시방편이 아닌가 했다. 그러나 코빗은 15일 웹사이트 개편을 하고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메인 화면에 롤링배너를 도입했고, 자산현황 페이지도 개선했다. 단순 웹페이지 뿐만 아니라 거래시스템도 업그레이드해 거래속도를 개선했다.      17일에는 퀴즈를 풀면 암호화폐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 '코빗 저금통' 서비스를 출시했다. 암호화폐에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퀘스트를 진행하는데, 첫번째 퀘스트는 "1. 다이란 무엇일까요?", "2. 메디블록이란 무엇인가?"이다. 보상으로는 각각 5 DAI, 2,000 MED가 주어진다. 참여한도는 총 5,000 DAI / 2,000,000 MED 이며, 소진시 까지 이벤트는 진행된다.   박상곤 코빗 대표는 "코빗의 이벤트 및 정책변경을 고객이 쉽고 재밌게 코빗저금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업데이트를 진행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코빗저금통은 모바일에 최적화 된 서비스이며, 코빗 회원등급 2등급만 되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다.   
    • 비지니스
    2019-10-18
  • 리플, 스웰 앞두고 피나스트라와 협업 발표
    이미지 출처: ripple.com     리플(Ripple)이 세계 3위의 핀테크 회사 피나스트라(Finastra)와 협업하기로 했다. 16일자 핀테크 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리플은 리플넷(RippleNet)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200여개 고객사들에게 피나스트라의 전세계에 걸친 뱅킹 시스템을 제공해줄 수 있게 됐다.   리플넷 고객사들과 피나스트라의 고객들은 최근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자금 출처, 수수료, 송금시간 등에 있어서 여러가지 이점을 갖게 될 전망이다. 피나스트라의 고객은 리플의 온디맨드 리퀴디티 솔루션을 이용하면, 국가 간 송금에 있어서 3초 밖에 걸리지 않게 될 전망이다. 피나스트라의 리티쉬 싱(Riteesh Singh) 부사장은 리플과의 파트너쉽에 대해 "금융의 미래가 크게 열려있다는 피나스타라의 믿음을 조명하는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금융 비용이 높은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견해를 밝혔다.   이미지 출처: Finastra   리플은 11월 7~8일 사이에 있는 리플 스웰(Swell)을 준비하고 있다. 일종의 컨퍼런스로써 리플이 매년 주최해온 큰 행사이다. 2017년에는 FRB의장이었던 버냉키가 기조연설을 , 2018년에는 전 미국 대통령인 빌 클링턴이 기조연설을 해 행사의 위상을 한껏 높혀 왔다. 그 때문에 리플 가격은 스웰 근처에 크게 상승했었는데, 최근 들어 리플에 걸린 소송 등의 문제로 인해 올해에도 스웰을 앞두고 가격 상승이 이루어질지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다.   리플은 시총 120억 달러의 규모로 시총 순위로는 3위 이다. 이는 시총규모 2위인 이더리움(180억 달러)과 60억달러 차이이나, 현재 4위인 테더와는 3배넘는 규모 이다. 현재 가격은 $0.284 수준으로 어제 대비 1% 가량 소폭 하락했다.  
    • 비지니스
    2019-10-17
  • 싸이월드 사업 중단위기로 '클링' 투자자 대규모 손실 우려
    이미지 출처: CLINK 홈페이지 캡쳐   싸이월드 서비스 운영 종료 가능성 때문에 싸이월드에서 리버스 ICO를 통해 발행한 코인 클링(CLINK)이 자칫 휴짓조각이 될 위험에 처했다.   이달에 싸이월드는 서버 장애를 겪어 오다 11일부터 아예 홈페이지 접속이 안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그 후 14일부터 홈페이지 접속이 재개되었으나, 여전히 일부 접속장애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싸이월드 측은 일단 도메인 소유권을 1년 연장하고, 연간 운영비를 납부했다고 밝혔다. 싸이월드 도메인 운영사인 가비아 관계자는 "계약이 연장되어 해당 도메인은 내년 11월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납부한 비용은 약 2만원 정도이다"라고 언급했다. 문제는 작년부터 추진한 싸이월드 암호화폐 프로젝트 클링이다. 싸이월드는 작년에 글로스퍼와 업무협약(MOU)를 맺고 블록체인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하지만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글로스퍼 측은 MOU 이 후 싸이월드와 추가적인 진척사항이 없었고, 기술 개발 혹은 비지니스 모델에 대한 업데이트가 없었다고 한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싸이월드 3.0을 위한 블록체인 개발자가 없었을 것이라고 한다.    클링은 사회적역향력지수(SIP)를 통해 온라인 상에서 활동량을 측정해 그에 비례하는 보상을 제공한다는 토큰 이코노미를 선보였다. SIP를 통해 측정된 보상('코코넛')이 결정되기 때문에 이를 더 획득하기 위해 사용자들이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게 될 수 있고, 이는 커뮤니티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코코넛은 클링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암호화폐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클링은 매수/매도를 통해 현금으로 바꿀 수도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내용은 백서(White Paper)에만 있을 뿐 실제로 기술 개발이 거의 이루어 지지 않았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판단이다. 클링은 총 100억개를 발행했는데, 이 중 50%는 퍼블릭 세일을 했다. 작년에 유행했던 IEO 방식으로 클링을 판매했는데, 코인제스트에서만 개당 20원씩 약 2,500만개 가까이 팔아 5억원 가까이 코인판매 대금을 챙겼다. 이 후 프로비트, 비트소닉 등에서도 코인을 IEO로 판매했고, 총 6억 5천만원 어치를 판매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같은 투자금을 모았지만, 싸이월드를 계속 운영하기에는 부족했다. 싸이월드가 경영상의 어려움으로 사업을 접게되면 투자자금을 돌려받을 길은 없게될 공산이 크다. 또, 싸이월드 대표 전제완씨가 코인 사업을 벌여 돈을 횡령하려 했다는 점이 입증되지 않는 한 대표 개인에게 책임을 지우기도 어렵다는계 법조계의 의견이다.   1999년에 시작된 싸이월드는 월 접속자 2,000만명에 이르는 세계 최초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였다. 그러나 그 후 PC에서 스마트폰으로 플랫폼 이동이 일어나는 시기에 민첩한 대응을 못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왕좌의 자리를 내주고 내리막길을 걸었다. 한편, 클링이 상장되어 있는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제스트 및 비트소닉 등은 클링의 상장폐지를 검토하고 있다.      
    • 비지니스
    2019-10-16
  • 미국 재무장관 스티븐 므누신, 규제 강화로 인해 기업들 리브라 프로젝트 탈퇴
    이미지출처: 미 백악관 인터뷰 캡쳐       미국 재무장관 스티븐 므누신(Steven Mnuchin)이 페이스북의 스테이블 코인 프로젝트 '리브라'에서 기업들이 발을 빼고 있는 이유에 대해 강화된 규제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이번달 4일 미국 온라인 결제 서비스업체인 페이팔(PayPal)을 필두로 기업들의 프로젝트 탈퇴는 계속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페이팔은 "리브라 협회를 탈퇴하지만, 페이스북과 계속 파트너쉽을 유지하고 싶다"라며, "페이스북은 페이팔과 오랜기간에 걸쳐 지내온 전략적 파트너"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하지만, 페이팔을 필두로 결제업체들이 줄줄이 리브라 탈퇴를 선언했다. 마스터카드, 비자, 이베이, 스트라이프, 메카르도 파고 등이 창립 멤버에서 이름을 내리게 되었는데, 비자는 "추후 리브라 협회에 가입할지 여부를 계속 평가할 것이며, 회사는 리브라가 규제를 충족시킬 수 있는지 여부에 따라 가입을 결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어제는 부킹홀딩스도 프로젝트 합류 4달만에 탈퇴를 결정했고, 이로 인해 리브라 협회 회원사 수는 28개에서 21개로 감소했다.    위의 상황에 대해 므누신 장관은 CNBC 스쿼크박스에 출연해 "기업들이 미국의 자금세탁방지법(AML) 혹은 FinCEN의 규정을 준수하지 못하면 제재를 받을 수 밖에 없다. 리브라 프로젝트가 아직 이와 같은 규제 사항에 대해 충분한 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이들 기업들은 협회가 규제 기준에 도달할 때까지 협회에서 탈퇴해 있는 것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언급했다.     9일에 미국 민주당 소속 상원 의원들이 마스터카드, 비자 등의 결제 업체에 리브라협회 참여를 재고할 것을 요구한바 있다. 한편, 페이스북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대표는 23일에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의 리브라 관련 청문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 정책/규제
    2019-10-15
  • 텔레그램 톤(TON), 미국 SEC에 의해 ICO 잠정 중단
    이미지 출처: telegram-group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10월 11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텔레그램과 텔레그램 오픈 네트워크(TON)에 대해 긴급 조치 및 잠정 중단 명령을 맨해튼 법원에 신청했다.   SEC는 텔레그램 및 TON이 발행하는 GRM을 증권으로 간주했고, 텔레그램은 증권법에 의해 SEC에 증권을 등록해야만 하는 상황이었다. 작년 2월에 텔레그램 측도 이와 같은 상황을 인지해 SEC 등록을 면제받기 위해 면제 조항을 검토했다.   이미지 출처: telegram-group   텔레그램은 Form D라는 파일(File)을 SEC에 제출했다. Form D라는 파일에는 증권을 최초공개시 SEC에 등록하지 않아도 되는 면제조항 506(b)와 506(c)를 담을 수 있는데, 텔레그램은 506(c)조항을 활용해 Form D파일을 작년 2월에 SEC에 제출했다. 506(c)는 인가된 투자자들에게만 해당 증권을 판매할 수 있다. 여기서 인가된 투자자들이란 통상적으로 전문지식을 갖추고 일정 자금요건을 보유한 기관투자자들을 일컫는다. 실제로 텔레그램은 최초토큰공모(ITO or ICO)를 통해 인가된 투자자들에게만 판매한다.   그러나 문제는 인가된 투자자로써 GRM을 구매한 최초구매자들이 토큰 재판매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SEC는 바로 이 점을 면제규정 규칙 506(c)를 위반하는 것으로 판단했다. SEC는 초창기 투자자들이 GRM 토큰을 구매하지 못하도록 '예비 가처분 명령(Preliminary Injunction)'을 법원에 신청함으로써, GRM토큰이 시중에 유통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그리고 사전적으로 차단시켰다. SEC는 "일단 GRM이 시장에 공개되면, 공모를 되돌리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면서 "시장에 수백만개의 GRM을 재판매할 가능성이 있는 최초구매자에게 GRM이 인도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일시금지명령 및 예비가처분명령이 필요하다"라고 발표했다.   이미지 출처: telegram-group    TON은 작년에 최초토큰공개(ITO)를 통해 17억달러 규모의 자금을 모집했다. SEC로부터 이와 같은 행위가 불법이라는 판단을 받았기 때문에 현재 TON은 프로젝트를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텔레그램은 "SEC의 위의 결정에 놀랐고 실망했다. SEC의 입장에 우리는 동의할 수 없다"라고 했으며, "출시일 연기 여부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방법을 찾고 있다"고 언급했다.      
    • 정책/규제
    2019-10-14
  • CFTC Chairman: Ether is a Commidity, ETH-based futures trading is possible
    Hearth Tarbert speaks about Ether in Yahoo! Finance All Markets Summit    The chairman of the United States Commodity Futures Trading Commission (CFTC) revealed his opinion about Ethereum(ETH) at the All Markets Summit on Oct. 10. Hearth Tarbert, chairman of CFTC, claimed Ether is a commodity, and so ETH futures trading is possible and it falls under the jurisdiction of the Commission.   Tarbert said "We've been very clear on bitcoin: bitcoin is a commodity. We haven't said anything about ether- until now - it is my view as chairman of the CFTC that ether is a commodity." during Yahoo! Finance interview.     He also said that there is legal ambiguity in the cryptocurrency, especially altcoin, but similar digital assets should be treated similarly,” referring specifically to “forked assets”, or cryptocurrencies that are created as the result of software upgrades on cryptocurrency networks. “If the original digital asset hasn’t been determined to be a security and is, therefore, a commodity, most likely the forked asset will be the same – unless the fork itself raises some securities law issues under that classic Howey Test,” Tarbert said, implying that the CFTC’s classification of a cryptocurrency depends on how a coin is created. For example, Bitcoin Cash(BCH) which is derived from Bitcoin should be treated the same as the original asset.        
    • 정책/규제
    2019-10-11
  • 미국 CFTC 위원장, 이더리움은 증권이 아닌 상품.
    출처: Yahoo Finance     10일(현지시간) 야후 파이낸스(Yahoo Finance)에서 히스 타버트(Heath Tarbert)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위원장이 이더리움(ETH)은 증권(Security)이 아닌 상품(Commodity)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야후 파이낸스 올마켓써밋(Yahoo Finance's All Markets Summit)에 참석해 이더리움은 비트코인과 같이 상품이기 때문에 '이더리움 선물거래'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는 비트코인(BTC)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지니고 있다. 비트코인은 상품이다. 나는 CFTC 위원장으로서 이더리움은 '상품'으로 분류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라고 견해를 밝혔다.     또, 타버트 위원장은 알트코인의 분류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정했으나, 유사한 디지털 자산은 유사하게 대우해야 한다고 했다. 같은 디지털자산을 기초자산으로 하고 있으면 유사하게 분류되어야 한다는 것인데, 비트코인캐쉬(BCH), 이더리움클래식(ETC) 등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증권으로 분류되지 않는다면, 파생된 비트코인캐쉬나 이더리움클래식도 증권이 아닌 상품으로 분류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다시 말하면, 하위 테스트(Howey Test)에 의해 증권형 토큰으로 분류되지 않은 디지털자산에서 하드포크된 디지털자산은 상위 토큰과 유사하게 간주될 필요성이 있다고 본것이다.     타버트 위원장은 지난달 CNBC와의 인터뷰에서 "규제감독의 미비로 암호화폐 시장이 다른 국가들에게 뒤쳐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한 바 있다. 이번 야후 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도 그는 "미국이 암호화폐 시장을 주도하기를 원한다"면서 암호화폐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 정책/규제
    2019-10-11
  • 바이낸스, 위챗/알리페이 통해 위안화 받는다
    이미지 출처: Binance Blog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바이낸스가 중국의 대표 결제사업업체인 '알리페이(Alipay)' 및 메시징 서비스 업체인 '위챗(WeChat)'을 통해 중국 법정화폐 '위안화'를 받는다.   10월 9일 바이낸스 창업자인 자오창펑 대표는 그의 트위터에서 바이낸스 P2P(peer-to-peer) 장외거래(OTC)에서 신용카드 입금 이외에도 알리페이 및 위챗페이를 통해 입금이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다만, 그는 이것이 알리페이 혹은 위챗과 직접적인 협력을 하는 것은 아니며, 단지 장외거래에서만 사용 가능한 입금 솔루션 중에 하나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관련 서비스는 최소 30일 동안 바이낸스 계정에 등록된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에게 먼저 개시될 것이며, iOS 사용자들에게도 조만간 적용될 예정이다.   이미지 출처: CZ Binance 트위터   중국 내 암호화폐 거래는 금지 되어 있지만, 중국인들의 장외거래를 이용한 해외 거래는 계속 이어져 오고 있다. 바이낸스가 공식적인 입장을 통해 중국 진출 선언은 하지 않았더라도, 중국인들의 입금 통로인 알리페이 및 위챗페이의 길을 열어줌으로써 암호화폐 시장에 위안화 유입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또, 알트코인 비중이 높은 바이낸스 거래소의 자금 유입은 알트코인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거라 시장은 기대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Binance 거래소   관련 보도 이후 바이낸스코인(BNB)의 가격은 10%넘게 급등했고, 현재는 $17.6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시총은 27억 달러 정도이며, 암호화폐 중 8위의 시총 규모를 지니고 있다.       
    • 비지니스
    2019-10-10
  • 김진태 의원, 업비트 및 카카오 저격
    이미지 출처: 김진태 의원 페이스북     국회 정무위 소속 김진태 의원은 금융위원회 및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카카오(Kakao) 및 업비트(Upbit)의 범죄 의혹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먼저, 김진태 의원은 4일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2017년 9월 경부터 업비트가 회원계정을 임의로 만들어 1200여억원 상당의 현금 및 암호화폐를 가상으로 입고시켜 자전거래를 일으킨 것에 대해 카카오가 2대 주주로써 책임을 묻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카카오는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의 지분 8.1%를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케이큐브1호 벤처투자조합에 11.7%, 카카오청년창업펀드 2.7% 등의 간접지분을 합치면 총 22.5%를 보유한 2대 주주가 된다고 김의원은 주장한다.    이날 김의원은 "업비트의 범죄사실은 하락세인 암호화폐 시장에 시장질서를 교란시킬 뿐만 아니라 소비자를 기만해 피해를 양산시키는 악질적인 행위"하고 언급했으며, "금융위원장은 특금법 개정안이 통과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와 같은 악질 기업에 대해 손놓고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미지 출처: Upbit Indonesia   이어서 10월 8일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김진태 의원은 '업비트 셀프상장'에 대해 2차 비판을 했다.    첫번째는 암호화폐 클레이(Klay)를 업비트의 해외 거래소인 싱가폴 및 인도네시아 업비트 법인에 상장시킨 것에 대한 비판이다. 클레이는 카카오의 계열사인 그라운드X(GroundX)가 개발한 암호화폐이다. 김의원은 클레이 코인을 카카오 자신이 투자한 해외 업비트 법인에 우회적으로 상장하는 것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했다.   두번째로 업비트가 자회사인 두나무앤파트너스를 통해 투자한 테라측의 루나 코인을 올해 7월에 국내 업비트에 상장시킨 부분을 지적했다. 업비트가 2,000만개(한화로 160억 상당)의 루나 코인을 테라로부터 직접 사들인 후, 자행한 이른바 '셀프상장'에 대한 문제 제기이다. 김의원은 이에 대해 "특금법 혹은 자본시장법 개정이 없는 법의 사각지대를 악용한 경우"라고 언급하면서 "자전거래 및 허수주문으로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업비트라는 점에서 문제가 심각하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김의원은 "금감원장은 클레이나 루나를 통해 카카오 혹은 업비트가 어떻게 시세차익을 내는지 면밀하게 감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출처: Upbit Singapore   김의원은 금융감독원의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도 주문했다. 또, 그는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가 200개가 넘을 정도로 외형적으로는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나, 거래소 명칭을 내세워 유사수신 및 다단계 사기행각, 그리고 중소형 거래소들의 '가두리', '펌핑' 등의 시세조작 의혹으로 검찰 수사가 계속 진행중이다"라며, "특히 업비트의 경우 초단기간에 대형거래소로 외형을 키운 후 허수주문, 가장거래 등으로 형사재판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금융당국의 각별한 모니터링이 요구된다"라고 강조했다.      
    • 정책/규제
    2019-10-09
  • 비트파이넥스와 테더, 암호화폐 시장 가격 조작으로 고소 당해
    이미지 출처: bitfinex.com     로쉐 프리드먼(Roche Freedman) 로펌의 파트너 카일 로쉐(Kyle Roche)는 스테이블 코인 테더(Tether)사와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Bitfinex)를 암호화폐 시장 조작 혐의로 고소했다.   2014년에 출시된 테더의 USDT는 미국 달러와 1:1 비율로 교환이 가능한 업계 최초의 스테이블 코인이다. 이를 위해 테더사는 현재 발행된 USDT에 대해 전액 지급준비금으로 달러화를 은행에 예치해놓고 있다고 주장해왔다. 그리고 비트파이넥스는 2015년에 테더사와 통합되면서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가능한 최초의 암호화폐 거래소가 되었다.    최근 테더와 비트파이넥스가 테더(USDT)토큰으로 암호화폐 시장 가격 조작을 하고 있다는 미공개 논문이 나왔다. 이에 대해 두 회사는 "논문이 주장하는 바가 가정부터 완전하지 못하며, 편향된 데이터 선택과 결함 투성이의 방법론에 근거한다"고 주장했다. 또, 일부 변호사들이 이 논문에 근거해 소송을 제기하더라도 놀라지 않을 것이며, 어떤 경우에라도 철저하게 대비해 소송에 임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미지 출처: bitfinex.com   실제로 7일 로쉐 프리드먼 로펌에서 트위터를 통해 테더와 비트파이넥스가 암호화폐 시장에서 사상 최대의 버블을 만들었다고 주장했으며, "사기, 가격 조작 및 자금세탁" 등의 불법행위를 저질렀다고 했다. 또, 테더사 주장과 달리 "테더(USDT)토큰은 같은 액수 만큼 달러화를 뒷받침되지 못한채로 담보없이 USDT를 계속 발행해왔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로펌은 테더와 비트파이넥스를 시장을 조작하고 이를 통해 얻은 이익을 은닉했다며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이미지 출처: tether.to   카일 로쉐 파트너는 "시장에서 테더 토큰이 미국 달러와 가치가 동일하고 믿었기 때문에 이 두 회사는 시장을 조작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었다. 그들은 테더를 이용해 만들어낸 암호화폐 시장의 '호황과 불황' 사이에서 이익을 만들 수 있는 힘을 이용했다"라고 했다.      
    • 비지니스
    2019-10-08
비밀번호 :